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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주거환경개선 봉사
반짝반짝 주거환경개선 봉사
[아시아월드뉴스] 북면 남녀의용소방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10여명은 3월 16일 일요일 휴일도 반납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 관리 대상 가구의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원받은 대상자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 독거노인으로 평소 청소와 정리정돈을 하지 못해 집안에 각종 쓰레기, 집기, 옷가지 등이 방치돼 비위생적 주거환경에서 생활했다.
또 왕래하는 가족이 없는 상황으로 도움의 손길이 더욱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날 봉사자 10여명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대상 가구를 찾아 집 안팎에 각종 쓰레기와 물품을 정리하고 주방과 화장실 청소 등 깨끗한 주거환경을 위해 대대적인 청소를 통해 말끔한 환경으로 탈바꿈시켰다.
이금자 여성소방대장은 “일상생활에 바쁘신 가운데 주말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이 함께 봉사활동에 열정을 쏟으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게 되어 보람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성숙한 발전을 위해 성심성의껏 봉사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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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항해, 마지막 생존 승선원 7년 만에 방한
기적의 항해, 마지막 생존 승선원 7년 만에 방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950년 12월, 흥남철수작전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호에 승선해 작전 성공에 기여한 벌리 스미스씨가 3월 18일 거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부인, 지인들과 함께 크루즈 여행 중 거제를 방문한 벌리 스미스씨는 2018년 첫 방한 이후 7년 만에 재방문했다.
벌리 스미스씨는 6.25전쟁 중이던 1950년 12월, 1만 4천명의 피난민을 태운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마지막 생존 승선원이다.
흥남철수작전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군수 물자를 운송하기 위해 투입됐던 미국 화물선으로 정원은 60명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배의 레오나드 라루 선장과 승선원들은 흥남부두에 몰려든 피난민 1만 4천명을 기적적으로 태우고 12월 23일 흥남부두를 떠나 그해 크리스마스에 거제도 장승포항에 입항했다.
이러한 기적의 항해는 한 척의 배로 가장 많은 생명을 구출한 세계 최고 기록으로 기네스북 인증까지 받았다.
이날 거제도 흥남철수작전기념비 앞에 선 벌리 스미스씨는 먼저 세상을 떠난 라루 선장과 동료 승선원들에게 헌화하고 추도했다.
스미스씨는 “1950년 12월 25일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며 “당시 우리가 실은 화물은 1만 4천명의 생명이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호에서 태어난 김치1과 김치5도 7년 만에 재회한 은인과 함께 추도행사에 참석하고 마지막 생존 승선원인 그를 따뜻하게 안아줬다.
거제시는 흥남철수작전이 보여준 인류애와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고 후세에 전하기 위해 장승포동 여객선터미널 부지에 흥남철수기념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2026년 3월 준공 예정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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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5년도 농촌재능나눔사업 선정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도 농촌재능나눔 일반단체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찰칵 재능 주고 고쳐주고 웃음 주고’라는 주제로 칠곡군 8개 읍면 4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내 인생에 가장 핫한 스냅사진 촬영, 건강 마사지 등 재능 기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4가구를 선정해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집수리봉사단’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은숙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취약계층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농촌재능나눔사업은 농촌주민들의 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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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신규 맛집 10곳 지정 추진
김해시, 2025년 신규 맛집 10곳 지정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역 외식업 활성화와 먹거리 관광자원 육성을 위해 2025년 신규‘김해맛집’10곳을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생, 맛,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 음식 관광 컨텐츠로서 김해만의 차별화된 맛과 브랜드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 소재 음식점 중 주로 식사류를 취급하는 업소로서 영업주 신청, 시민 추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맛집 대상업소 접수를 받는다.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맛과 서비스 수준이 검증된 10개소가 최종‘김해맛집’ 으로 지정된다.
선정된 맛집에는 인증 현판과 지정서를 제공하며 시 공식 홍보채널과 관광안내서 등에 등록해 적극적인 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높여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화미 위생과장은 “이번 신규 맛집 지정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우수 음식점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맛집 대상자 접수기간은 4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및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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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주민 서포터즈 위촉식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공식 외국인 인구 3만명을 넘어선 김해시가 외국인 주민과 소통 확대에 나섰다.
김해시는 지난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김해시 외국인 주민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외국인 주민 서포터즈’는 연말까지 다양한 정책을 외국인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요 행사와 축제 참여, 애로 청취, 정책 제안 등의 소통 임무를 맡게 된다.
서포터즈는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9개국 출신 외국인 9명이다.
이들은 2차례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서포터즈 국적은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몽골 △튀르키예 △멕시코 △카메룬이며 국가별 1명씩 선발했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자기소개 및 활동 포부 발표,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포터즈들은 설렘과 열정 가득한 얼굴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몽골 출신 서부다씨는 “김해의 매력에 빠져 9년째 살고 있는데 시에서 외국인 목소리를 경청하고 배려해 준다니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운영 방식은 매월 다양한 외국인 지원 정책, 외국인 필수 생활 정보 등 시의 홍보 자료를 서포터즈에게 전달하면 이를 자국어로 번역해 자국 커뮤니티와 SNS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홍보하고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면 시는 활동비를 지급한다.
홍태용 시장은 “서포터즈들이 우리 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잘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잘 해주길 기대한다”며 “시도 외국인 주민 목소리를 잘 들어 내·외국인 공존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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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렴리더단 전략회의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8일 홍태용 시장 주재로 ‘실행력 청렴리더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청렴리더단이란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 부단장, 각 실·국·소장이 추진반장인 청렴시책 콘트롤타워로서 솔선수범의 리더십으로 김해시의 청렴 실천을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반부패 청렴시책을 공유하고 외부적 부패 취약분야인 인·허가 및 재·세정 분야와 내부적 취약분야인 인사분야에 대한 각 실·국·소별 실효성 있는 개선전략 수립을 논의했다.
김해시는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 민원인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평가하는 청렴체감도에서 1등급을 받았다.
도내 기초지자체 중 청렴체감도 1등급은 김해시가 유일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렴수도 김해로의 대전환’을 목표로 강도 높은 청렴시책 추진과 전 직원 실행력 강화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시는 ‘청렴수도’로 나아갈 수 있는 반부패 청렴정책의 대표 과제로 △청렴리더단 역할 강화 △신고자 보호를 위한 익명제보시스템 도입 △소통을 통한 청렴실천 공감대 형성 △공직부조리 관행 타파 △민원접점 분야 소극행정 혁신 △공정과 상식의 청렴문화 확산 등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시장이 주축이 된 청렴리더단이 취약 분야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패솔루션팀을 운영해 인·허가, 재·세정 등 민원접점 분야 행정 투명성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이달부터 익명제보시스템인 ‘김해시 헬프라인’과 변호사를 통해 갑질, 직장 내 괴롭힘을 익명으로 대리신고 할 수 있는 ‘갑질 등 안심신고제도’를 도입해 신고자 보호 및 비리, 불합리한 공직관행 타파에 힘을 쏟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적극행정지원 감사시스템으로 사전컨설팅 감사를 확대하고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제도 운영으로 공무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시민들과 함께 존중과 배려의 5가지 약속 사항을 담은 Hi-five 약속캠페인을 전개하고 청렴콘텐츠 공모전과 청렴워크온 챌린지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공정과 상식의 청렴문화를 민간으로까지 확산시킨다.
홍태용 시장은 “청렴리더단이 솔선하는 리더십으로 청렴시책을 이끌고 전 직원은 적극적이고 투명한 소통행정으로 시민들이 청렴한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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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정 바다 조성을 위한 해양쓰레기 저감에 총력
거제시, 청정 바다 조성을 위한 해양쓰레기 저감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반복적, 지속적 수거·처리에도 불구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감소하지 않고 해양환경에 대한 해역 이용자와 시민들의 인식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청정 바다 조성을 위한 해양쓰레기 저감 중점 추진 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중점 과제로 △해양환경 교육 추진 △해양쓰레기 관리 사각지대 해소 전담반 운영 △해양쓰레기 제로섬 조성 추진 △방치 폐선 및 폐뗏목 수거·관리 강화 △바다환경지킴이 책임 구역 지정·운영 △민간 참여 자율정화 추진 △해양쓰레기 선상집하장 설치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해양환경 중요성에 대한 어업인의 인식을 개선하고 육지부 바다환경지킴이 책임 구역 지정 배치와 민간 참여 자율정화 추진으로 적기에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선상집하장 설치로 쓰레기 재투기를 방지하고 방치 폐선 및 폐뗏목 실태조사를 통해 해양보전과 선박사고 예방 등 관리 강화에 나서는 한편 도장포 바람의 언덕, 장목면 관포, 가조도 일원, 덕포해수욕장을 해양쓰레기 관리 사각지대로 선정해 월 1회 이상 수거토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능포 수변공원, 사곡해수욕장, 구조라 일대 등을 우심지역으로 선정해 상시 수거체계를 구축하고 내도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속적·정기적으로 해안변 정화를 추진한다.
윤영원 수산과장은 “중점 추진 과제를 통해 해양쓰레기 유입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철저히 하고 민간 참여를 유도해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풍요로운 청정 거제 바다조성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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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승마힐링하우스’베이킹 체험활동 재능기부
‘함안군 승마힐링하우스’베이킹 체험활동 재능기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승마공원 내 위치한 승마힐링하우스는 관내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베이킹 체험활동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승마힐링하우스는 숙박시설과 베이킹 체험장, 교육장 등을 갖춘 복합 레저 공간으로 현재 함안농부협동조합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번 ‘별별농부 체험활동 재능기부 행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 대상으로 무료로 베이킹 체험을 진행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군 승마공원 시설과 승마힐링하우스의 다양한 공간을 소개하게 되는 기회가 됐다.
아울러 행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직접 베이킹을 체험하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승마공원과 승마힐링하우스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체험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할 계획으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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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판사 저서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춘천시립도서관, 기념 전시
춘천 출판사 저서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춘천시립도서관, 기념 전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립도서관이 춘천 지역 어린이 전문 출판사 도서를 독자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춘천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춘천 지역 어린이 전문 출판사 북큐레이션이 춘천시립도서관 내 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리고 있다.
북큐레이션은 북과 큐레이션의 합성어로 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독자에게 추천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의 주제는 춘천 지역 어린이 전문 출판사로 춘천에 있는 출판사 ‘핑거’에서 발행한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 이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 수상 기념으로 마련했다.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볼로냐 라가차상은 아동도서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다.
볼로냐 라가차상 중 오페라 프리마 부문은 신인 작가의 첫 작품에 수여되는 상이다.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은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으로 구성된 사진 그림책으로 친숙한 시골 풍경에서 아이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돋보이는 책이다.
해당 책과 함께 이번 북큐레이션에서는 춘천의 또 다른 어린이 전문 출판사인 ‘봄개울’의 작품을 포함 28종의 책을 살펴볼 수 있다.
춘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의 우수한 어린이 전문 출판사를 홍보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 독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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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우수인재 양성 위해 고교 방과 후 심화학습 개시
영덕군, 우수인재 양성 위해 고교 방과 후 심화학습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고등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대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인문계 고등학교들과 협력해 ‘고교 방과 후 심화학습 지원사업’을 이달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의 역점 사업으로서 일반계 고등학교 3곳의 학생들 가운데 학교장 추천을 받은 우수 학생 90명을 선발해 대도시권의 유명 학원 강사가 지도하는 수능 대비 심화학습을 연말까지 매주 월~목요일 나흘간 방과 후 3시간씩 운영하게 된다.
영덕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최고의 교수법과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하도록 견인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영덕군은 지역에서 선발된 우수 인재들에게 개별 맞춤 전략을 수립하고 변화하는 교육과 입시제도에 발 빠르게 대응하도록 교육해 학생들의 수능 적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김광열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고급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면학 분위기를 높이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의 특화된 지역인재 양성시스템을 정립함으로써 교육 양극화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취지를 알렸다.
이어 김 이사장은 “이를 통해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지방에서도 경쟁력 있는 학습이 이뤄질 수 있는 교육환경이 가능하다는 신뢰를 확보함으로써 지역인재들의 타지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 명문고 육성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내년 1월 개관을 앞둔 미래인재양성관으로 지역의 교육환경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해당 건물은 지상 3층의 공공학습관으로 강의실, 자율학습실, 대강당, 상담실 등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맞춤형 공간이 마련돼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지역의 미래 인재가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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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영덕대게축제, 나흘간 10만 인파 뜨거운 열기
제28회 영덕대게축제, 나흘간 10만 인파 뜨거운 열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공원에서 열린 제28회 영덕대게축제가 궂은 날씨 속에서도 10만명의 발길을 사로잡아 뜨거운 열기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영덕의 맛, 영덕의 멋’을 주제로 펼쳐진 올해 영덕대게축제는 영덕대게를 비롯해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편의 시설과 신규 프로그램 도입 등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첫날, 차유마을 안전 기원제로 막을 올린 축제는 400여명의 읍·면 풍물패와 사회단체가 함께한 신명 나는 퍼레이드가 강구 대게거리와 축제장에서 펼쳐져 방문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대형 먹거리푸드존은 대게라면, 멍게비빔밥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가 마련되고 모든 점포에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등의 편의성을 높여 토요일 일부 점포가 조기에 매진될 만큼 높은 인기를 보였다.
체험 프로그램에선 축제 시그니처인 대게낚시를 비롯해 새로 도입한 대게 통발잡이 체험이 큰 호응을 받아 축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통발잡이는 대게 외에도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지역 특산품을 획득할 수 있어 첫선을 보인 프로그램임에도 거의 모든 회차가 매진됐다.
이 밖에 경매사를 잡아라, 영덕대게를 쏜다 등 파격적인 가격에 양질의 영덕대게를 획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대폭 포진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모두를 즐겁게 했다.
강구 대게거리 상가에서 직접 출전한 영덕대게 손질대회는 짧게 5년 길게는 20년 이상의 경력자들이 제한된 시간 내에 대게 두 마리를 손질하고 플레이팅하는 과정을 경연함으로써 보고 즐기는 행사를 넘어 함께 화합하는 축제의 취지에 부합했다.
올해 축제는 이전 삼사해상공원에서 해파랑공원으로 장소를 옮기면서 안전과 교통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었지만,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모범운전자연합회 영덕군 지회 등 관계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안전 관리와 교통 통제로 특별한 사고와 불편 없이 무사히 축제가 마무리됐다.
다만, 많은 인파로 인해 티켓 매표 시스템에 한계를 보인 점, 축제 프로그램과 스케줄에 대한 안내 체계 등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으며 이에 영덕군은 축제에 대한 면밀한 평가 용역을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전문가의 자문으로 효과적인 보완책을 마련해 내년 축제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 이상호 위원장은 “바람과 비 소식으로 축제 운영에 차질을 걱정했는데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합심해 축제를 준비한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해가 거듭될수록 진부해지지 않고 늘 새로운 도전과 콘텐츠로 발전해 나가는 영덕대게축제에 많은 분이 자랑스러움과 함께 기대도 크다”며 “참여해 주신 군민들, 방문객들, 그리고 주최 측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고 화합하는 최고의 축제로 오래도록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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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지원 간호사 규칙, 의료공백에 간호사 몰아 넣기”
“진료지원 간호사 규칙, 의료공백에 간호사 몰아 넣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여·야 합의로 통과된 간호법 하위법령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국회에서도 이에 대한 공개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월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이수진 국회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준비하는 간호법 하위 법령들이 간호법 제정 취지와 현장 간호사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의문이다”며 국회 보건복지위 차원의 간호법 하위 법령에 대한 보고와 논의를 요청했다.
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준비하고 있는 ‘간호사진료지원업무수행규칙’ 초안에는 보건복지부장관 소속으로 ‘진료지원 업무 조정위원회’를 두어 전담간호사 업무 범위를 ‘별표’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더해, 각 의료기관에 설치하는 ‘간호사 업무범위 운영위원회’에서 별표 이외 업무를 조정위원회에 신청해 예비적합, 적합, 부적합으로 심사하고 예비적합은 조건부로 1년간 전담간호사 업무로 인정하는 방식이다.
또, 각 의료기관에서 법 시행 이전부터 간호사 진료지원 업무로 했던 별표 이외 업무를 1년 동안 조건부로 업무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진료지원 전담간호사의 업무가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업무 이외에 기존 업무, 추가 업무를 각 의료기관에서 판단해 승인 요청을 하면, 일정 기간 동안 조건을 두어 전담간호사 업무로 인정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수진의원은 “진료지원 간호사의 업무범위는 환자의 생명과도 직결되며 책임 문제까지 번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간호법 제정은 간호사가 수행할 수 있는 진료지원 업무의 범위를 명확히 하자는 취지이다”며 “보건복지부의 규칙 초안은 병원별 상황에 따라 진료지원 업무 범위를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법률 제정 취지에 반하고 법의 위임범위를 넘어서고 있다”며 “이렇게 하면 병원마다 전담간호사 업무가 들쑥날쑥하게 된다.
이는 환자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를 병원의 사정에 따라 진료지원 전담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달리하게 되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수진의원은 “이외에도 진료지원 전담간호사 자격 부여, 보상 수가, 배치기준은 아예 없으며 전담간호사 치료행위에 따른 법적 책임과 이에 대한 보호책도 매우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이수진의원은 “이런 식으로 규칙을 제정하면 결국 의료공백을 메꾸기 위해 전담간호사 제도를 도입하고 제대로 된 준비 없이 간호사들을 마구 밀어 넣는 방식일 뿐이며 더 큰 문제를 낳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수진의원은 이에 대한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의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와 논의를 진행해 간호법 제정 취지에 맞는 하위 법령을 제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관련 상임위 일정을 요청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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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구제역 철벽방어 전가축 백신접종 돌입
고령군, 구제역 철벽방어 전가축 백신접종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최근 전남 영암군에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지역 내 유입 예방을 위해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모든 우제류 가축을 대상으로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구제역 백신 접종은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2개월 이하의 송아지를 제외한 모든 개체는 빠짐없이 신속하게 백신을 맞아야 한다.
접종 방식은 사육 규모에 따라 소 50두 이상, 돼지 1,000두 이상, 염소 300두 이상을 사육하는 전업농가는 자가로 백신을 구입해 접종을 시행하고 소 50두 미만, 돼지 1,00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 농가는 관내 공수의사가 직접 농장을 방문해 접종을 진행한다.
또한 긴급으로 백신접종이 어려운 여성농업인과 70세 이상의 고령의 농가는 자가접종 농가라도 공수의를 통해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해 백신접종에 철저히 하고 있다.
고령군은“구제역은 한 번 발생하면 지역 축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어 농가에서는 반드시 백신접종을 하고 농장 소독 등 차단방역을 실행해 우리 지역에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고령군은 전남 영암군 구제역 발생과 확산으로 매우 엄중한 상황이니만큼 백신접종을 거부하거나 접종 후 항체 형성이 미흡한 농가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감경 없이 부과할 방침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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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함안군,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지난 17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전 부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추진 현황과 집행 계획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를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보고에 따르면 군은 신속집행 대상 예산 4106억원 중 54.6%인 2241억원 이상을 상반기 내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허대양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반 △집행지원반 △자금지원반 △사업 추진반을 구성해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신속한 집행을 독려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점검 회의와 부진부서 대책보고회를 운영해 부서별 집행실적을 철저히 관리하고 내부전산망을 활용해 신속집행 현황을 수시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성 경비를 절감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회간접자본 사업, 일자리창출 사업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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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민문화회관‘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 도비 8천만원 확보
통영시민문화회관‘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 도비 8천만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민문화회관은 ‘2025년 경남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에 16년 연속 선정돼 도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공연장과 공연단체가 상생 협력을 통해 안정적 창작환경에서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작품을 통해 공연장의 가동률 향상 및 활성화에 중점을 두며 지역민이 문화공연예술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진흥을 목표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쟁이라는 모티브로 삶의 의미와 사랑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창작공연 [숲을 지키는 사람들], 레퍼토리 공연 [The Hole], 교류 공연 [봄이 오면] 작품으로 관객을 맞이할 것이다.
그리고 이탈리아 Dioscuri 연극단체와 극단 벅수골 협업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공연인 [The Hole]은 해외교류확산 기획작품인 우수 레퍼토리 공연으로 오는 4월 9일 10일 양일간 오후 7시30분에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작품은 전쟁 트라우마를 겪은 주인공 남자가 발견한 구멍을 통해, ‘나는 안전한 곳에 있으므로 전쟁과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무의식을 파괴하는 모습을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
본 작품은 13세이상 관람가능으로 입장료는 무료이며 공연 관람문의는 극단 벅수골 기획사무팀 또는 카카오톡으로 하면 된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