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팬텀 오브 뮤지컬’ 4월 11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팬텀 오브 뮤지컬’ 4월 11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11일 대공연장에서 ‘팬텀 오브 뮤지컬’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에는 JTBC “팬텀싱어 3” 우승에 빛나는 전 세계 최초 정통 카운터테너가 포함된 성악 어벤져스 그룹 라포엠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여주인공 크리스틴 역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팝 소프라노‘송은혜’오페라 ‘마술피리’ 와 ‘투란도트’ 주역으로 활약하며 클래식과 뮤지컬을 아우르는 ‘장소연’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성악 베이스의 팝페라 가수와 뮤지컬 배우의 만남으로 뮤지컬 전문 라이브 밴드가 협연한다.
또한 성악의 웅장함과 뮤지컬의 화려함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뮤지컬 명작의 감동과 크로스오버 음악의 매력을 결합한 환상적인 무대 ‘팬텀 오브 뮤지컬’ 공연을 통해 지역문화 예술의 발전과 함께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오는 3월 25일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결제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0,000원, 2층 12,000원이며 8세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25-03-18
-
박정현 의원 , ‘ 대통령경호처 해체 4 법 ’ 대표발의
박정현 의원 , ‘ 대통령경호처 해체 4 법 ’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경찰이 최근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한 가운데 , 대통령 경호처가 더 이상 대통령 개인의 친위대 역할을 하지 못하도록 경호처 해체를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 은 18 일 , 대통령 경호 기능을 경찰로 이관하고 , 대통령 경호처를 삭제하는 내용을 담은 ‘ 대통령경호처 해체 4 법 ’ 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의된 4 법은 각각 ‘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 ‘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 ‘ 경찰공무원 일부개정법률안 ’ , ‘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 이다.
4 개 법안의 주요 내용은 현행 ‘ 정부조직법 ’ 에 존재하는 대통령경호처 근거 규정을 폐지하고 , 그 기능을 경찰로 이관하는 한편 , 경찰청에 경찰청 차장과 같은 계급인 치안정감으로 대통령경호본부장을 두도록 규정을 만들었다.
그 밖에도 경호에 특화된 경찰을 선발할 수 있는 조항을 담았다.
실제로 영국 , 프랑스 , 일본 등 해외 주요 선진국에서는 대통령 등의 경호를 경찰이 수행하고 있으며 경호 조직의 책임자 역시 경찰공무원 중에서 임명하고 있다.
그러나 별도의 경호기구를 운용하는 우리나라에서는 대통령 경호처가 사실상 대통령 개인의 친위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실제로 대통령 경호처는 지난 박근혜 정부에서 국정농단 의혹사건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방해하였던 전력이 있으며 , 이번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인 윤석열 수사 압수수색 영장 집행도 물리적으로 방해했다.
법안을 발의하면서 박정현 의원은 “ 독재정권에나 있을 법한 친위대로 전락한 대통령 경호처가 계속해서 법률과 민의를 무시하는 행동을 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다”고 말하면서 “ 대통령 경호처를 해체하고 경호 기능을 경찰로 이관해 민주정과 법치주의라는 국가 정체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 이번 4 개 법안은 대표발의를 한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 이외에도 김남근 , 김동아 , 김현정 , 문진석 , 박홍배 , 신정훈 , 이광희 , 이재정 , 이학영 , 조승래 의원이 공동 발의에 참여했다.
2025-03-18
-
거창군, 고향사랑 지정기부 첫 고액기부자 탄생
거창군, 고향사랑 지정기부 첫 고액기부자 탄생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NH농협은행 이희열 거창군지부장이 거창 유·청소년 축구단 지원사업에 100만원을 기부하면서 고향사랑 지정기부 첫 번째 고액기부자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이희열 지부장은 거창읍 출신으로 거창중앙고를 졸업하고 89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양산시지부 근무를 시작으로 창원시지부 기업금융지점장, 김해 장유지점장을 거쳐 올해 1월에 거창군지부장으로 부임했다.
이 지부장은 평소 지역사회에서 농협의 사회 환원과 나눔의 가치를 중요한 역할로 인식하고 이번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인 ‘제2의 손흥민 발굴 프로젝트 거창 유·청소년 축구단 지원사업’에 기부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고향 후배들의 축구선수의 꿈과 열정을 응원했다.
이희열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로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농협이 공익금융기관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고향 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부장님의 소중한 기부금이 축구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사업으로 ‘제2의 손흥민 발굴 프로젝트 거창 유·청소년 축구단 지원사업’을 지정하고 목표액 3,500만원을 모금 중이며 모금된 기부금은 유·청소년 축구단 학생들의 훈련용품과 대회출전비 등 지원에 쓰이게 된다.
2025-03-18
-
거창군,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과정 교육대상자 3명 모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개장을 앞둔 거창산림레포츠파크 등 신규 관광지와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과정 교육대상자 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창군 문화관광해설사는 거창군의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지 홍보, 해설 활동으로 방문객들에게 군의 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7일부터 3월 28일까지 총 12일간이며 지원 자격은 거창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주민으로 외국어 능력 보유자 및 관련 학과 전공자 등을 우선 선발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거창군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거창군청 3층 관광진흥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경남도에서 주최하는 양성교육 과정 100시간을 수료하고 3개월간 104시간의 현장실습의 과정을 거치게 되며 마지막으로 문화관광해설사 배치심사를 통해 거창군 문화관광해설사로서 최종 선발된다.
2025-03-18
-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 3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거창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가족센터, 거창군 아동위원회 등 6개 아동복지기관 단체 및 실무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소개 △기관별 주요 사업 정보 공유 등 기관별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아동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의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아동복지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효과적인 아동복지 서비스 연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분기별 1회 개최하고 있다.
2025-03-18
-
진주시, 악성민원인 대응 강화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
진주시, 악성민원인 대응 강화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대처 방안을 강화했다.
먼저, 기존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아크릴 안전 가림막을 강화유리로 교체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설치된 아크릴 가림막은 물리적 충격에 취약하고 고정이 불안정해 폭력 및 위험물 투척 등의 위협에 대응하기 어려웠다.
이에 시는 행정안전부 표준규격을 충족하는 고정식 안전유리를 설치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강화하고 악성 민원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민원 담당 공무원에게 휴대용 보호장비 12대가 추가 지급된다.
이는 악성 민원 발생 시 법적 대응을 위한 증거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지난해 실시한 부서별 수요 조사를 반영한 결과다.
시는 지난 2023년에 웨어러블 캠 50대 및 공무원증 케이스형 녹음기 128대를 보급한 바 있으며 최근 증가하는 악성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확대 조치했다.
특히 시는 민원 응대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회복을 위해 오는 4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힐링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은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지를 미리 둘러보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며 감정 공감 카드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이 지난해 10월 29일 개정됨에 따라 민원인의 통화 및 면담 시 전체 녹음·녹화가 가능하고 장시간 통화 및 폭언 발생 시 안내 후 통화를 종료할 수 있으며 폭언·폭행·위험물 소지·집기 파손 등 공무방해 시 퇴거 조치 또는 일시적 출입 제한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시는 ‘진주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장시간 통화·면담 종결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는 등 안전한 민원실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한편 시는 관내 3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민원인의 폭언·폭행 발생 시 피해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법적 전담부서를 지정하고 심리상담·의료비 지원·휴식시간 제공·피해 예방 교육 및 연수를 시행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공무원의 안전과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보호 대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18
-
통영시, 전국 장사 씨름경기 보러 오세요
통영시, 전국 장사 씨름경기 보러 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제39회 전국 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를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여자부 110여개 팀 2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첫날 대학부와 여자부 경기를 시작으로 각 부별로 2일동안 개인전과 단체전을 치르게 된다.
개회식은 27일 오후 1시 55분에 진행되며 27일부터 29일까지는 오후 1시 55분부터 2시간 동안 고등부, 초등부, 중등부 결승전이 MBC플러스에서 TV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통영에서는 인평초, 충무중, 충무고 3개 팀이 대회에 참가하며 충무고등학교는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통영은 장정일 지현무, 윤경호 등 민속씨름 체급별 장사를 배출했으며 지금 대학 씨름계를 주름잡고 있다.
특히 미래 민속씨름 장사로 기대되고 있는 설준석, 최이건, 구건우 세 선수 모두 통영 출신이다.
지역 씨름계에서 이 세 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매우 크며 앞으로 통영씨름이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대회 기간동안 모든 팀이 3일 정도 통영에 체류하고 학부모와 관중 또한 머무를 것으로 예상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10억원 이상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같이 전국 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씨름 저변확대, 스포츠도시 이미지 제고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시는 대회 유치를 위해 2023년도 보령, 2024년도에는 산청과 창녕대회를 방문하는 등 2년여의 기다림 끝에 올 3월에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시는 시민 누구나 편하게 씨름을 관전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뛰어난 충무체육관에서 대회가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무료입장이고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불편하지 않도록 충무체육관 주변 주차안내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숙박업소와 요식업소의 요금, 친절 및 위생관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03-18
-
합천군, ‘2025년 봄철 나무심기 행사’ 추진
합천군, ‘2025년 봄철 나무심기 행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8일 합천 황매산 군립공원 내에서 ‘2025년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고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합천군이 주관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및 경상남도합천군 임직원, 산림조합중앙회, 한국 임업후계자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민관 각계에서 약 400여명 참여했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기념사, 김윤철 합천군수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 날 행사에는 눈이 내리고 기온이 떨어진 추운 날씨 속에서도 행사에 참여한 일부 참석자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산철쭉을 식재하며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오늘 심은 산철쭉 한 그루, 한 그루가 기존의 철쭉과 어우러져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 아름다운 꽃들이 우리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잘 활용되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조성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나무심기행사와 더불어 총 112ha의 산림에 경제수조림, 큰나무조림, 탄소저감조림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 유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03-18
-
“야외활동 시 진드기 조심하세요” 참진드기 감시 시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 예방을 위해 도시공원 등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서식 분포 및 감염병 원인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참진드기는 사람과 동물의 혈액을 흡혈하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진드기매개뇌염 등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로 4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개체수가 급격하게 늘어난다.
연구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대구시내 공원 등에서 참진드기의 서식 분포를 조사하고 주요 감염병 병원체인 SFTS, TBE, 라임병, 큐열 등의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질병관리청 경북권 질병대응센터와 협력해, 리케치아균속 및 에를리키아속 등 3종의 병원체 유전자를 추가로 검사할 계획이다.
2024년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 결과, 1,361마리의 참진드기가 채집됐으며 북구와 달서구 소재 공원 2곳 및 수성구 등산로에서 라임병 병원체 유전자가 검출된 바 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외출 후 샤워 및 옷 세탁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와 검사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
2025년 대구 우수 숙박시설‘더굿나잇’ 선정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국제행사 개최에 대비해 대구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선정 및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대구를 찾는 여행자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숙박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스마트 기술과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한 예약, 1인 비즈니스형 숙소에 대한 선호 및 안전하고 청결한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숙박 트렌드에 적합한 지역 우수 숙박시설을 발굴 육성하고 대구시 추천 우수 숙박업소인 ‘더굿나잇’ 브랜드의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더굿나잇 업소’ 127개소, 중저가 비즈니스 호텔인 ‘일반호텔’ 58개소, 여성친화업소인 ‘여성안심숙박업소’ 29개소 선정을 목표로 삼았다.
선정 방법은 기존 선정업소와 신규 추천업소를 대상으로 기본환경·시설환경·고객서비스 등 평가 기준에 따라 현장조사를 실시해 고득점순으로 선정하며 행정처분 업소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한다.
더굿나잇 업소 중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간판 ‘호텔’ 명칭 표기, △간편 조식 제공 등의 시설 기준을 갖춘 업소를 ‘일반호텔’로 지정해 이용자에게 개방형 비즈니스호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일반호텔 업소 중 △여성·가족 전용룸 운영, △여성 전용 주차구역 확보, △여성 안심벨 설치, △건물 외부에 대실 표시 금지 등 여성친화적인 숙박시설과 환경을 갖춘 업소는 ‘여성안심숙박업소’로 지정한다.
더굿나잇 선정 절차는 숙박업소가 관할 구·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군에서 1차 현장 조사 및 평가를 실시하고 대구시에서 2차 현장 조사 및 최종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 자문 수렴과 구·군 의견 반영으로 막연한 평가지표 내용을 구체화하고 변화하는 숙박 트렌드를 반영한 평가항목을 신설하는 등 더굿나잇 평가 및 선정의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선정업소에 대해 숙박홈페이지를 통해 숙박요금, 편의시설 등 유용한 숙박 정보를 PC와 모바일로 홍보하고 더굿나잇 로고 표지판을 제작 설치한다.
특히 여성안심숙박업소에 대해 로고 표지판과 여성안심벨을 설치해 보다 안전한 숙박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와 미래혁신기술박람회 등 국제행사에 대비해 고급 숙박시설을 적극 발굴·육성해 숙박 인프라 구축과 숙박문화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
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 13년째 재능기부 실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8일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에서 봉사단원 300여명과 함께 ‘2025년 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전문가 멘토와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2013년 3개 팀, 150명으로 시작, 13년째인 올해에는 13개 팀, 총 800여명의 봉사단이 활동하고 있다.
대구시에서 지원하고 대구청소년재능나눔본부가 운영하고 있는 봉사단은 오는 3월 18일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에서 2025년도 발대식을 시작으로 바리스타, 제과제빵, 사진영상,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매주 금요일 관음사에서 토요일 요셉의집에서 정기적인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중구노인복지관을 찾아 틀니세척 및 구강관리 상담을 진행하는 등 팀별 정기봉사를 펼치고 있다.
그 외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봉사 및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규리 대구공업대 학생은 무료급식소 활동을 인연으로 2023년 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으로 참여해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무료급식소 봉사는 물론, 바리스타 봉사 등 바쁜 학업에도 틈틈이 다양한 분야의 봉사를 실천해 2024년 대구청소년자원봉사대회 청소년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에 봉사활동을 신청하거나 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소년과 시민들은 홈페이지 또는 053-557-7471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 시기의 봉사활동은 폭넓은 사회를 경험하고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특히 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은 멘토와 함께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므로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
대구미래 50년을 위한 국비 확보 추진, 2026년도 국비전략 보고회 및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8일 오후 4시 시청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미래 50년을 위한 2026년도 국비전략 보고회 및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국비전략 보고회는 지난 2월 12일에 개최했던 1차 보고 회의 후속 회의로 국비 확보를 위한 실·국별 추진 전략과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따른 맞춤형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투자사업 기준 2026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4조 1,650억원으로 4월까지 정부부처에 4조 6,000억원 이상 예산 신청을 위한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정부의 AI기술 사업화 기반 조성 기조에 발맞춰 △글로벌 AX 혁신 기술개발, △국산 AI반도체 기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확산, △AI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 사업 등 AI 관련 사업 추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하중도 친수공간조성 및 명소화 사업, △도시재생사업, △맞춤형 골목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명복공원 현대화 사업 등 시민들의 여가와 주거환경 개선,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외에도, 국비확보 활동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1차 보고회 이후 지난 4주 동안 실·국장 및 과장 등이 정부부처를 70회 이상 방문한 성과와 향후 계획 논의도 이어 나갔다.
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중 미흡한 부분은 4월에 개최 예정인 3차 보고회까지 보완하고 정부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전 간부가 정부부처 방문 설득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국비전략 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신속집행 점검회의에서는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1분기 역대 최대 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집행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신속집행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추가 집행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주요 현안 사업들의 추진 계획을 면밀히 재점검하고 정부부처와 적극 소통해, 대구미래 50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5월 정부부처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
울진군,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발전의 첫걸음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3월 25일부터 후포면사무소 2층에서 후포면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유지를 위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실무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 됐으며 5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후포면사무소 2층에서 진행된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공동체 활성화, 협동조합의 필요성과 의미, 조직 및 사업 운영을 위한 방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후포면 주민은 교육 기간 중 현장 수강이 바로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후포면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 참여가 중요하다”며“후포면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군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
군민과 함께 ~ 군민을 위해~ 울진군, 소통과 공감의 ‘섬김행정’ 실천
군민과 함께 ~ 군민을 위해~ 울진군, 소통과 공감의 ‘섬김행정’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군민과 소통 공감하는 군정 운영을 통한 섬김행정 실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3년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에 이어 지난해 6월 예비 타탕성 조사 면제까지 이루어내면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고 제3차 수소도시, 교육발전 특구 선도지역 등에 선정됐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 농어촌버스 무료화,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등 울진형 복지시스템 마련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규모 국가산업부터 군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는 복지혜택까지 울진군정의 수많은 사업 추진의 핵심 동력은 바로 군민들의 든든한 지원이다.
이러한 군민들의 신뢰와 협조가 가능했던 것은 끊임없이 군민과 소통하며 섬기는 군정을 실천해 온 결과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취임 이후 가장 먼저 주민간담회를 통해 군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는 것으로 군정을 시작했다.
주민간담회로 시작한 소통의 자리는 이후 ‘군민 섬김데이’ 로 군민들의 삶 깊숙이 그리고 더 가까이 다가갔다.
일상의 작은 불편함부터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까지 군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위해 시작된 군민섬김데이는 주민들의 사랑방인 마을회관 방문, 지역의 사업체 및 사업장 방문, 재난 우려 지역 안전 관리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져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읍·면 특성에 따라 다양한 장소와 시간대에 주민 생활 현장을 방문해 이야기를 듣고 건의 사항을 수렴 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3월 18일 기성면 다천리와 이평리를 시작으로 군민 섬김데이가 진행된다.
군민섬김데이와 더불어 울진군만의 소통 시스템이 바로 군수 직통문자 민원 서비스 이다.
군수 직통문자 민원 서비스는 별도의 절차 없이 문자를 통해 생활의 작은 불편함과 고충, 군정에 대한 조언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당일 접수된 문자민원은 익일 처리를 원칙으로 하고 현장 확인 등 시일이 걸리는 민원에 대해서는 3일 내로 검토 후 처리하며 2월말 기준 900여건의 문자민원 중 70% 이상인 700여건이 시행 중이다.
특히 처리된 민원 중 점검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손병복 군수가 직접 민원인에게 전화 및 문자를 보내는 등 민원 처리 결과도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민선8기 공무원들의 이름표에는 ‘군민을 섬기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군민을 존중하고 섬김을 통해 군민에게 존중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러한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먼저 인사하기 실천 캠페인, 먼저 인사합시데이 운영, 직원 참여방송, 인사왕 선발 등을 진행하며 공직자 스스로의 변화를 실천하고 있다.
매월 2, 4째주 화요일 오전에는 직원들이 타부서를 방문해 먼저 인사하기를 실천하고 홍보하며 군민들과의 만남에서 먼저 인사하고 친절한 응대가 이루어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고령화, 인구감소, 지방소멸. 울진군도 예외가 될 수는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하지만 울진군은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더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고 나아가고 있다.
이 길을 함께 가고 있는 군민들이 있기 때문이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이 있는 섬김의 군정을 통해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미래 100년을 준비해 갈 것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군민과의 소통은 울진군의 발전과 변화를 위한 가장 큰 힘이다”며“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울진군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군민 여러분께서도 지금처럼 신뢰와 응원으로 퇴보하지 않고 성장하는, 소멸하지 않고 번영하는 빛나는 울진의 내일을 위해 함께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
진해군항제 맞아 4월 5일 미해군 부대 개방
진해군항제 맞아 4월 5일 미해군 부대 개방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63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4월 5일 하루 동안 진해에 위치한 미해군 부대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해군항제 관광객들이 미해군부대를 방문해 미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 행사는 4월 5일 단 하루만 실시되며 비가 올 경우 4월 6일에 실시한다.
부대 내에서는 미국 음식코너, 포토존, 어린이 에어바운스가 운영된다.
또, 공예 만들기나 페이스 페인팅, 전시 행사도 진행한다.
부대 출입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방문객들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초등학생은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방문해야 하며 청소년은 학생증 또는 청소년증을 제시해야 한다.
또한, 부대 내는 도보로만 관람이 가능하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미해군 부대 개방은 오직 진해군항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4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해공설운동장에서는 호국 프레이드가 개최되고 오후 2시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도 있어 군항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