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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상주시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8일 오후 2시, 상주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상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박은옥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진수 상주경찰서장, 김진욱 상주소방서장 등 상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군부대 안건 심의, 각종 훈련 경과보고 및 각 기관별의 다양한 현안과제 등 통합방위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항을 다루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국제정세가 불안정하고 한반도 안보가 혼란한 상황”이라며 “민·관·군·경·소방 간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상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상주시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이 구성되고 매분기, 지역 안보 현안 및 통합방위 업무 추진에 대해 협의한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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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다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다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북천을 재해로부터 안전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2020년 경상북도 하천사업 제안공모를 통해 선정된‘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300억원 중 도비 210억원이 지원되는 본 사업은 도심지를 관통하는 지방하천으로 도심형하천과 자연형하천이 공존하는 북천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으며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4년 5월 총괄 1차와 2025년 2월 총괄 2차 공사를 시작했다.
사업구간은 만산동 744번지 일원에서 복룡동 8-10번지 일원까지 4.1㎞이며 하천공으로 호안정비, 제방보강, 저수호안, 구조물공, 배수문개량 4개소와 하천환경공으로 Symbol Zone, Kids Zone, Family Zone 등 7개 Zone으로 나누어 어린이놀이터, 다목적광장, 산책로 초화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태풍과 집중호우 시 하천 안정성이 확보되어 재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클 것이며 또한 하천 환경공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하천 주변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 이 홍수와 재해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함은 물론이고 다양한 여가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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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를 뒤흔든 금빛 발차기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상주실내체육관 구관에서 개최된 ‘2025 경북종별태권도 선수권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상북도태권도협회와 상주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체급별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품새와 태권체조, 겨루기 등을 통해 참가 선수 각자의 소속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빛냈다.
특히 대회 개최를 통해 도내 초·중·고교는 물론 대학생을 비롯한 일반부까지 1,200여명의 태권도 선수 및 임원들과 800여명의 학부모와 관람객이 상주시를 방문한 만큼, 숙박업소와 식당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성우 경북태권도협회장은 “역사와 저력이 있는 도시이자 체육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스포츠 도시 상주시에서 본 대회를 3년 연속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상주시에서는 앞으로도 태권도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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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 시민의 차량 민원 숙원 해소…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 현장지원센터’ 21일 개소
동부산 시민의 차량 민원 숙원 해소…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 현장지원센터’ 21일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차량등록 업무 접근성 향상과 편의 증진을 위해 동부산권 시민 숙원사업인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 현장지원센터’를 오는 21일 기장체육관에 개소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21일 오후 2시 기장체육관에서 시 교통혁신국장, 김재운·이승우·박종철 시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신한춘 부산화물운송협회 이사장, 군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현재 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본소를 비롯해, 도시철도 구포역, 부전역, 금련산역에 3개의 현장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서부산과 도심 지역에 집중돼, 동부산 지역 주민들은 차량등록 업무를 보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도심 지역에서는 차량등록사업소까지 이동시간이 편도로 평균 17~20분 소요되나, 기장군의 경우 최소 30분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2023년 8월 부산운수정비단체협의회에서 처음으로 동부산권 차량등록사업소 신설을 요청한 이후, 기장군민과 관련 업계는 차량등록사업소 현장지원센터 추가 설치를 지속해서 건의했다.
이에 시는 이용자 수요와 접근성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설치 타당성을 확보한 후, 기장군, 케이비국민은행 등과 협의를 거쳐 기장체육관으로 입지를 선정하고 관련 예산과 인력, 장비를 확보했다.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 현장지원센터’는 기장체육관 내 122호에 약 85제곱미터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자가용 이전, 변경 △제증명 발급 등 차량등록과 관련된 주요 업무를 담당한다.
케이비국민은행도 함께 입점해 제증명 수납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점심시간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번 ‘동부산 현장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동부산 지역 시민들이 차량과 관련된 행정 절차를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향후 시민들의 이용 수요와 업무 처리 현황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기장군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동부산 현장지원센터’의 업무 범위를 영업용 차량 등록, 번호판 변경, 신규 등록 등까지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차량 민원 편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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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향사랑기부금 올해 77일 만에 2억원 돌파… 뜨거운 부산 사랑 열기 '후끈'
부산시, 고향사랑기부금 올해 77일 만에 2억원 돌파… 뜨거운 부산 사랑 열기 '후끈'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어제 기준으로 2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3월 18일까지 시로 기부한 건수는 1천986건, 모금액은 2억원으로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모금액인 1천380만원을 14배 초과한 실적이다.
또, 지난해 모금액이 2억원을 돌파하는 데 11개월이 걸렸으나 올해는 3월 중순에 달성, 지난해 대비 9개월을 단축했다.
이번 성과는 부산시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각종 이벤트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평가된다.
시는 ‘봄맞이 부산 고향사랑기부 왕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기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부산시’로 기부한 순번 5의 배수에 해당하는 기부자에게 △커피 쿠폰 △대저 짭짤이 토마토 △한돈 생삼겹살을 증정하고 있다.
올해 기준 답례품은 42개 공급업체의 29품목에 달하며 모두 부산의 매력을 담은 특색 있는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인기 품목인 ‘대저 짭짤이 토마토’ 와 ‘㈜국제식품의 한돈 생삽겹살과 목살’은 현재 300건 이상의 주문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 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사업 등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그 혜택으로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으며 답례품은 기부금액의 30퍼센트 이내에서 답례품으로 선정된 품목 중에서 기부자가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효과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시 공식 누리집을 개설해 대표 답례품과 이벤트를 안내하고 있다.
조영태 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쏟아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주민 복리, 청소년 육성·보호 등 기부자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기금 사업에 집중해 시민 행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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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역·서면 일대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총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최근 부산역과 서면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인파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인파·교통 등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어제 오후 3시 30분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계기관과 자치구가 참여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집회 시 관계기관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해 인파사고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전반적인 집회 관리를 맡은 경찰과 함께, 인파 운집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 장애 적치물 등을 사전에 정비하고 집회 규모 및 인파 운집 정도에 따라 △안전관리요원 증원 △도시철도 증편 검토 △구급차 배치 △우회도로 안내 등 종합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동구, 부산진구, 부산시설공단 등과 함께 주요 집회 장소인 부산역 광장과 서면 동천로 일원 내 집회 장소 및 도시철도역 출입구, 주변의 혼잡 예상 구역 등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인파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이외에도,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역사 안전관리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한다.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등 시설물 사전 긴급 점검 △도시철도 역사 내 ‘현장상황실’ 설치 △관계기관 합동 상황 관리 △혼잡도 증가 시 동선 분리 △인접역 등 승객 분산 및 출입구 폐쇄 등을 추진한다.
또한, 실시간 혼잡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 임시열차 편성 등 열차 추가 투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대규모 집회로 인한 인파 사고 우려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질서 있는 집회 문화 조성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전 점검을 통해 다중운집 인파로 인한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집회 및 이동 환경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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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진구청 소속 공무원에게 감사장 수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진구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 중 쓰러진 동료 공무원 가 씨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윤종모 주무관에게 박 시장이 직접 감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감사장 수여식은 오늘 오전 10시 시청 의전실에서 열린다.
지난 3월 15일 오후 6시 40분경, 가 씨는 다음 달 2일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준비 업무에 투입돼 선거인 명부를 검토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주변의 동료 직원들이 즉시 119에 신고했고 동시에 윤 주무관은 심폐소생술을 1분가량 실시해 가 씨는 다행히 현장에서 의식을 되찾았다.
가 씨는 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 주무관은 지난해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에도 부산진구 가야2동 투표소에서 쓰러진 한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적이 있다.
시는 부산진구청과 긴밀히 협의해 윤 주무관을 ‘모범공무원’ 등에 선정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고 지탱해 주는 좋은 공동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왔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용기”며 “부산이 꿈꾸는, 좋은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는 여정에 윤 주무관이 보여준 용기는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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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앞서 시는 개별토지 233,723필지에 대해 2024년 11월부터 토지 특성 조사와 더불어 지가 산정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지난 3월 18일까지 완료했다.
전자열람 제도의 보편화와 예산 절감을 위해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은 우편 통지하지 않으며 강릉시청 누리집, 한국부동산원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시청 지적과,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민원실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의견 제출 기간에 시청 지적과,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서는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균형 여부 등에 대해 재조사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강릉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오는 4월 28일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후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김남국 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에 활용되고 시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의견 제출 기간 동안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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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813억 투입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기 활력에 총력
강릉시, 1813억 투입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기 활력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5년 경제활성화 시책’을 추진해 지역경기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총력을 다한다.
이번 시책은 4대 분야, 17개 과제, 10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1,81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민생경제 안정, 지역경기 활력제고 맞춤형 일자리 지원, 중소기업 도약을 지원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강릉시는 옥계항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는 중장기적으로 착실히 추진하고 이번 2025년 경제 활성화 시책은 빠른 경제 회복을 위한 단기적인 정책들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며 다양한 행사와 함께 5월·9월 동행 축제 등 소비진작 행사를 추진해 지역 경제에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다.
먼저, 민생경제 안정 분야에는 21개 과제, 690억원의 예산으로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수수료 지원, 라이브커머스 지원 등의 신규사업과 점포환경 개선비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주거안정 지원과 생계급여를 확대해 나간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서민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경기 활력제고 분야에는 28개 과제, 20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관광객 유치와 전통시장 지원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
강릉시는 올해 국내 관광객 4천만명, 해외 관광객 50만명 유치해 내수경기를 돕겠다는 계획이다.
강릉 바우길과 경포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글로벌 관광 캠페인과 강릉관광트래블마트 개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
또한 스토브리스와 같은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 및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월화거리·주문진 야시장 운영과 전통시장 시설 개선 등으로 상권 경쟁력을 높인다.
또한, 5월·9월 동행축제와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제품을 홍보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맞춤형 일자리 지원 분야에는 555억원의 예산으로 33개 과제를 추진한다.
청년 근속장려금 지급,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 창업 지원 강화 등을 통해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강릉시의 인구 유출 문제를 예방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중소기업 도약 분야에는 363억원이 투입되어 22개 사업이 진행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펀드, 지역기업 제조물 책임보험 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소 전문업종 전환지원과 첨단 소재·부품 가공 기반을 구축해 신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강릉시는 올해 관광객 유치와 소상공인을 포함한 서민경제 안정으로 지역 경제에 빠른 회복을 돕고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중소기업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력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도 확실히 다져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가용 수단을 최대한 활용해 경제 회복과 활성화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저를 포함한 강릉시 전 공직자는 ‘분골쇄신’의 엄중한 자세로 매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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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가 첨단소재 산업의 미래를 열다
창원특례시, 국가 첨단소재 산업의 미래를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 내에 조성된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 1단계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종욱 국회의원,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창원이 국가 첨단소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음을 알리는 자리였다.
1단계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782억원을 투입해 ‘파워유닛 스마트제조센터’ 와 ‘금속소재 실증테스트베드’ 두 가지 핵심 시설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창원시는 파워유닛 소재·부품의 자립과 핵심 금속소재의 상용화를 위한 연구 환경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파워유닛 스마트제조센터는 터빈, 모터, 엔진 등 파워유닛 소재·부품 제조의 실증연구를 지원하는 시설로 연면적 2,487㎡ 규모로 조성됐다.
첨단 제조 기술과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적인 생산 환경을 제공하며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앞당겨 해외 의존도를 낮추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속소재 실증테스트베드는 메탈판막, 니켈분말, 타이타늄, 몰리브덴합금 등 4대 핵심 금속소재의 실증 및 시험을 지원하는 시설로 연면적 3,998㎡ 규모로 조성됐다.
이를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반도체, 국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핵심 금속소재의 상용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창원시는 첨단소재 기술 자립을 실현하고 국내외 기업 유치와 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핵심 전략기술의 실증과 상용화를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 안보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는 2030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확대될 예정이다.
2단계에서는 초고온, 극저온, 특정극한 소재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며 2027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서 3단계에서는 기능소재 실증연구 기반을 조성해, 창원을 첨단소재 연구의 중심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1단계 사업 준공은 창원이 미래 첨단소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연구단지가 본격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첨단소재 개발이 가속화되고 관내 기업들은 신속한 기술 검증과 제품 상용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2단계, 3단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창원이 미래 전략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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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이어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최종 선정
안동시,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이어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대한민국문화도시 지정에 이어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까지 더해지며 안동시는 국내를 넘어 한·중·일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회를 얻게 됐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통해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으로 국제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은 한·중·일 3국 도시 간 상호 문화 이해와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국제 문화교류 사업이다.
2014년 광주, 요코하마, 취안저우를 시작으로 10년 넘게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16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공식적으로 선포할 예정이며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의 안녕한 동아시아’라는 비전 아래 △사유와 성찰이 있는 정신문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놀이문화 △이야기와 정성이 담긴 음식문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유산이라는 네 가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이 가진 퇴계 이황의 인문 정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풍부한 문화자원과 동아시아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중·일 3국이 서로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는 동아시아 문화 연대를 형성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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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이양화 氏, 봄을 부르는 따뜻한 첫 기탁
밀양시 이양화 氏, 봄을 부르는 따뜻한 첫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민장학재단은 18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밀양시민 이양화 씨가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양화 씨는“밀양을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의 꿈을 위한 도약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병구 이사장은“연일 꽃샘추위로 움츠러드는 요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탁에 감사드리며 밀양의 든든한 미래인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이양화 씨는 내일동에서 필프라이스를 운영 중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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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정화활동 실시
통영시,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정화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 자원의 중요성과 보존에 대한 인식 확산 및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8일 광도면 광도천 일원에서 하천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바다의 땅 통영, 미FDA인정 청정해역 보존과 수자원 보존 중요성에 대한 인식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통영시 상하수도과와 K-water 등 30여명이 참여해 하천변 부유쓰레기 및 버려진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회 유엔총회에서 먹는 물의 중요성 인식, 수자원 보존 등 먹는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한 날이며 우리나라는 정부·국제기구·민간 등의 참여와 협력을 증진하고 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1995년부터 각종 행사와 기념식을 시행하고 있다.
물은 우리 생활의 필수자원이지만 그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고 낭비하는 사례가 있어 △양치컵 사용 △수도꼭지 유량 조절 △절수용 수도꼭지와 샤워헤드 사용 △빨래 모아서 하기 △설거지 시 설거지통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물 절약 및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다.
천영기 시장은 “이번 행사로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이를 지키기 위한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통영시와 K-water에서 환경정화활동 등 깨끗한 물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하고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상수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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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쏘카와 ‘2025 사천방문의 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쏘카와 ‘2025 사천방문의 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인 ㈜쏘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후 사천시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박동식 시장, 남궁호 쏘카 카셰어링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쏘카는 이번 협약을 통해 3월부터 연말까지 사천·진주에서 차량을 대여하는 사천 방문객에게 차량 대여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쏘카 앱 내에서 사천시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한다.
시는 일부 관내 공영주차장 내 쏘카 차량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쏘카 회원 수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2~30대의 사천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해 사천의 매력을 보다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이번 협약을 통해 2025 사천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쏘카는 장·단기 카셰어링, 모두의 주차장, 쏘카 일레클 사업을 운영하는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으로 지난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해 2024년 8월 기준 1,000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했다.
전국에 차량 픽업 장소인 5,000여 개의 쏘카존에서 약 2만 3,000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사천에서도 40여 대의 차량을 운행 중이며 월 4~500여명이 이용 중에 있다.
쏘카는 협약 이후부터 사천을 찾는 회원에게 연말까지 대여료 상시 5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사천, 진주 쏘카존에 배치된 차량에 적용되며 주중과 주말 상관없이 6시간 이상 이용 시 적용된다.
할인 쿠폰은 쏘카 앱 ‘내 쿠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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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지역 안보태세 강화
거창군,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지역 안보태세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 관련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첫 번째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구인모 거창군수가 주재했으며 신규위원 위촉, 2025년 통합방위 및 민방위훈련계획 보고 유관기관 안건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고조되고 있는 국제 안보 위기와 각종 재난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거창군의 위기관리를 위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또, 유관기관 간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신규 위촉 위원들을 대상으로 거창군 통합방위 업무를 소개하고 북한의 대남 위협 전망과 올해 민관군 합동 훈련 계획 등을 공유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국제정세의 불안으로 안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커진 만큼 통합방위협의회가 거창군 안보의 사령탑이 되길 바란다”며 “각 유관기관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