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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읍,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북삼읍은 지난 25일 새봄을 맞아 경호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 행사는 북삼읍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등 15개의 지역 사회단체 회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이 집결해 북삼읍장을 비롯한 내빈들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북삼읍 내 북삼 파크골프장부터 숭오교에 이르는 구간의 주변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됐고이 활동을 통해 약 1.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의미 있는 활동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윤근희 북삼읍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이렇게 많은 참여가 이루어질 줄은 몰랐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차량 통행과 경사면 등에 의한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활동해 주시길 바라고 북삼읍에서 추진 중인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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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6년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울릉군, 2026년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2026년 3월 25일 3. 26.까지 2일간 울릉군민회관에서 관내 여객 및 화물업종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용 종사자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교통법규의 이해와 교통사고 분석 및 예방, 친절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장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여객 업종 운수종사자는 무사고 무벌점 경력 5년 미만자의 경우 매년 교육, 무사고 무벌점 경력 5년 이상 10년 미만자 경우 격년 시행, 화물 운수종사자는 10년 미만의 경우 매년 시행 등 준법과 안전운행을 유도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두 업종 모두 무사고 무벌점 경력 10년 이상은 보수교육이 면제된다.울릉군 관계자는"운전자의 친절서비스 증진과 교통 관련 법규 등의 내용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으로 운수종사자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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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 마음까지 돌보는 거창군 정신건강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꽃피는 봄, 마음까지 돌보는 거창군 정신건강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자살고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홍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인식개선 자살 고위험시기 위기대응 서비스 안내 4대 중독 예방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특히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함으로써,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더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거창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완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으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예방해야 할 과제"라며 "군민 누구나 편견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학생 대상 자살예방 교육을 비롯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증진사업과 다양한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기타 문의 사항은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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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적십자병원 이전 신축 안정적 운영 협약 체결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6일 경상남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거창적십자병원 이전 신축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창권역 공공의료 기반 확충과 필수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거창 함양 합천을 아우르는 거창권역의 의료여건을 개선하고 응급 중증 입원 진료 등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 기반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거창적십자병원이 단순한 지역 병원을 넘어, 경남 서북부권 공공의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역할과 지원체계를 구체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거창권역 주민들에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거창권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창적십자병원의 이전 신축과 운영 안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내용은 거창권역 필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협력 응급 중환자 등 필수의료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지원 협의체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유지 병원 운영 안정화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협력 등이다.거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 이전 신축이 단순한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접근성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제도적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경상남도는 공공의료 정책 추진과 필수의료 사업 발굴을 통해 정책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한적십자사는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의료 기능 강화를 포함한 병원 운영체계 구축과 공공의료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거창군은 그동안 거창적십자병원 이전 신축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부지확보와 기반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현재 거창 의료복지타운 부지조성공사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곧바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거창적십자병원 이전 신축은 지역의 필수의료 기반을 확충하는 것을 넘어, 군민 삶의 질과 정주여건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경상남도,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히 협력해 거창권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적십자병원은 거창 의료복지타운 내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거창군은 이를 중심으로 '아이천국, 거창012케어'정책과 연계해 공공산후조리원, 행복맘센터, 육아드림센터 등 통합 돌봄 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 통합서비스를 실현하고 전 세대가 안심할 수 있는 거창형 의료복지 모델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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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마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 결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안내와 통합돌봄 사업 홍보 등 민관협력을 통한복지서비스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올해 지역복지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전병모 민간위원장은 "2026년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지역사회에 앞장서 지역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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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호점 ‘어방동스시’ 현판 전달식
264호점 ‘어방동스시’ 현판 전달식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25일 착한가게 264호점 어방동스시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착한가게 어방동스시는 김해시 어방동에 위치한 일식 전문점으로 초밥을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주민과 인근 이용객들에게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 있는 곳이다.꾸준한 매장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신뢰받는 음식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어방동스시 박성민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밝혔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소중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어방동스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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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호점 ‘송담추어탕’ 현판 전달식
263호점 ‘송담추어탕’ 현판 전달식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25일 착한가게 263호점 송담추어탕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착한가게 송담추어탕은 김해시 삼계동에 위치한 추어탕 전문점으로 정성껏 끓여낸 깊고 진한 추어탕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전통의 맛을 살린 정성 어린 음식과 쾌적한 매장 환경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가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송담추어탕 이금교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정성 담은 음식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소중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송담추어탕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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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박람회 ‘SPOE 2026’ 첫 참가
김해시,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박람회 ‘SPOE 2026’ 첫 참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가해 스포츠산업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대외적으로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340여개 사, 1760여개 부스 규모의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 박람회로 지난해는 4만3600여명이 참관했다.이처럼 대형 스포츠레저 행사에 처음 참여하는 김해시는 전국체전 개최를 계기로 확충한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가 가능한 체류형 스포츠산업도시의 강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내외 바이어 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크 확대로 스포츠산업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 성장 동력으로 연계한다는 전략이다.GIMHAE:ON_스포츠가 숨쉬는 도시 시는 'GIMHAE:ON_스포츠가 숨쉬는 도시'를 주제로 2개 부스 단독 홍보관을 운영한다.사계절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과 전국규모 대회 유치가 가능한 스포츠 중심도시 이미지를 구현한다.홍보관은 감각적인 색감과 멀티 스크린을 활용한 영상콘텐츠로 강렬한 시각적 몰입감을 제공해 관람객의 시선을 머물게 하고 실내로잉머신, 실내조정 체험과 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전문스포츠 종목 토더기 포토존 조성 등 체험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현해 관람객 체류와 참여를 유도한다.특히 수상레저부터 지상 스포츠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전 세대를 포괄하는 '스포츠가 살아 숨쉬는 도시'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전통과 성과를 잇는 스포츠 경쟁력 시는 지역 대표 종목으로 자리매김한 시청 하키팀과 역도팀의 우수한 성과를 소개하고 프로축구단 김해FC2008과 연계한 홍보를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SNS 인증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현장 몰입도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훈련하고 머무는 도시 체류형 스포츠 전략 전지훈련 유치 홍보존에서는 체육 관광 문화 인프라와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훈련과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스포츠 도시 모델을 집중 소개한다.사계절 온화한 기후, 우수한 훈련 환경, 숙박 외식 등 생활 인프라, 편리한 교통 접근성은 김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선수단의 장기체류를 통한 소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시는 상반기 중 조례 개정을 통해 전지훈련팀 대상 체재비 일부 김해사랑상품권 지급, 국가대표팀 대상 이동 차량 제공 등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정책 시행계획을 안내한다.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기 운영, 훈련 여건 조성, 생활 편의 제공 등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원하는 적극적 전지훈련 유치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지훈련 유치는 체류형 소비 창출 핵심전략으로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국내 최대 규모 스포츠레저 박람회 참가를 통해 김해의 스포츠산업 경쟁력과 체류형 스포츠도시로서 강점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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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동행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동행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북부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2026년도 협의체 운영 현황 및 주요사업 안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 추진과 특히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으로 문화 여가활동 지원사업 추진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진헌 민간위원장은 "올 한해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으며 무엇보다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대형 북부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적극 나서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민 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따뜻하고 행복한 북부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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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종량제봉투 가격 재고 안정 "인상 계획 없다
거창군, 종량제봉투 가격 재고 안정 "인상 계획 없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 최근 중동 사태로 석유화학 원자재 등의 가격변동으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및 품귀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해 공급에는 차질이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군은 일부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서 약 3개월 치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으며 종량제봉투 재고와 판매소 공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종량제봉투 가격은 거창군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로 규정하고 있어 단기간에 가격이 변동되는 것은 불가능하며 조례 개정 계획은 없다고 설명을 덧붙였다.거창군은 과도한 불안감 조성에 따른 사재기로 인해 재고량 유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점을 우려해, 종량제봉투 판매소와 군민들에게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신동일 환경과장은 "종량제봉투는 모든 가정이 사용하는 필수품인 만큼, 물량확보와 공급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는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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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6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공직유관단체장과 시군의회 의원 등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267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경상남도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이번 재산공개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 변동사항을 기준으로, 지난 3월 3일까지 신고된 내용을 토대로 이뤄졌다. 2025년 최초 공개자의 경우에는 최초 공개 대상이 된 날부터 12월 31일까지의 변동사항이 포함됐다.올해 공개 대상자 267명의 평균 신고재산은 약 8억 4,428만 원으로 집계됐다. 재산 규모별로는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 87명(32.6%)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대상자 가운데 191명(71.5%)은 재산이 증가했고, 76명(28.5%)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위원회는 이번 공개 대상자 전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오는 6월 말까지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필요 시 심사 기간은 3개월 연장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국세청․금융기관 전산자료 등을 활용해 검증을 진행한다.특히 소득 대비 과다한 재산 증감이 있는 경우에는 취득 경위와 자금 출처, 사용 용도 등 재산 형성과정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본다. 직무상 비밀을 이용한 부동산 취득 여부와 법인을 통한 부동산 명의신탁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해, 부정한 재산증식 혐의가 있거나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에 조사 의뢰 및 통보하는 등 조치할 방침이다.재산심사 결과,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했거나 중대한 과실로 누락․오류 기재한 경우, 또는 직무상 취득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얻은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 징계 의결 요구 등의 처분이 내려진다.위원회 관계자는 “국민 상식에 부합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공직자의 성실한 재산등록을 유도하고, 신고 내용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심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지사와 경제부지사, 도의회 의원, 시장·군수 등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대상자 87명의 재산변동사항은 같은 날 대한민국 전자관보를 통해 별도로 공개됐다.이번 재산공개 내역은 대한민국 전자관보(정부위원회 소관 대상자)와 경상남도 누리집 공보(경남위원회 소관 대상자), 공직윤리시스템(www.peti.go.kr)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공직윤리시스템에서는 성명이나 기관명으로 검색해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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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 세액공제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6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1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초과분에는 16.5%의 공제율이 적용됐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에 44%의 공제율이 새롭게 적용돼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확대된다.이에 따라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6만 원 상당의 지역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총 20만 4천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주소지를 제외한 기부 대상 지자체를 선택하고,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기부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전국 농협 및 농축협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 증진 등에 활용된다. 경남도는 지난해 △치매 환자 보호자 치유농업 서비스, △조손가정 자녀 밀키트 지원 등 도민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었다.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액공제 확대에 맞춰 답례품 구성을 다양화하고, 지역 특산물뿐 아니라 관광·체험형 상품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세액공제 확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금사업 발굴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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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경남도, 산불 대응 태세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30.)을 운영 중인 가운데,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이 25일 창녕군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산불진화차량 관리 상태와 진화장비 운영 실태, 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대응 태세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산불 감시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이어 산불대응센터의 비상대응체계와 시군 상황실 간 실시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현장을 찾은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도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맡은 바 임무를 철저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경남도는 특별대책기간이 종료되는 4월 30일까지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을 지속하고,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대형산불의 조기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하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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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이순신 연계 디지털 콘텐츠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 디지털 콘텐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 중 통영시와 남해군이 포함돼 경남이 2곳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충무공 이순신 탄생 480주년을 기념해 이순신 장군 관련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민간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우수성, 환경 적합성, 지역 창작자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경남도는 공모 계획 단계부터 사업 필요성을 건의하고 평가 과정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 대응했으며, 향후 ‘이순신 승전길’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선정된 사업을 보면 통영시는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를 주제로 강구안, 통제영거리, 디피랑 일원에서 실내외 미디어아트를 5개 스토리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남해군은 ‘바다에 새긴 빛의 결’을 주제로 이순신영상관 영상 콘텐츠 제작과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순신 바다공원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한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에는 국비 3억 원이 각각 지원되며, 오는 4월부터 착공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사업이 본격 운영될 경우 통영과 남해를 중심으로 약 14만 명의 관광객 증가와 182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이번 콘텐츠는 도가 추진 중인 남해안 대표 걷기 여행길인 ‘이순신 승전길’과 연계해 단순히 걷는 길이 아니라 역사적 고증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김상원도 관광개발국장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혼이 깃든 남해안 관광명소에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도입해 관광 매력을 높이겠다”며, “역사적 몰입감을 극대화해 남해안을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이순신 관련 정부 공모사업에 지속 참여하고, ‘이순신 승전길’을 중심으로 남해안을 꼭 한번은 찾고 싶은 대표 걷기 여행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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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시외버스 통합관제시스템’ 운영으로 스마트 안전운행 가속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시외버스 안전 및 탄소저감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시외버스의 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체계적인 차량 관리로 탄소 배출을 관리함으로써 기후 위기 대응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올해 총 7,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시외버스 13개사(331대)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이용료와 통신비 등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플랫폼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이용비 △차량 상태 실시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통신비 △단말기 유지보수비 등이다.통합관제시스템은 차량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엔진 상태, 배터리 전압, 냉각수 온도, DPF(미세먼지 저감장치) 등 50여 종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이를 통해 정비사는 차량 이상 징후를 즉각 감지해, 사고 발생 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예지 정비’를 수행할 수 있다.특히 사고 발생 시에는 ‘데이터 블랙박스’ 기능을 통해 사고 전후의 속도, 가속페달 개도량 등 세부 데이터를 추출함으로써 과학적이고 명확한 원인 분석이 가능하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탄소 중립 실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경유 버스가 주를 이루는 시외버스의 특성을 고려해 배출가스 저감장치(SCR, DPF)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공회전 시간을 관리한 결과, 탄소 배출량이 도입 전 대비 약 10%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경남도는 지난 2022년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024년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도는 이번 사업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공중교통수단 안전 조치 의무 강화에도 효과적인 대응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시외버스는 장거리 고속 주행이 많아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안전 확보의 핵심”이라며,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지원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환경을 유지하고 탄소 중립 실현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시외버스 통합관제시스템의 안정적인 가동을 위해 경상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및 참여 운수업체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교통안전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