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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 가정의 달 맞아 ‘효 편지쓰기 운동’ 개최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 가정의 달 맞아 ‘효 편지쓰기 운동’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라나는 세대에게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효 편지쓰기 운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운동은 관내 초·중학생과 결혼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300여명의 참가자들은 부모님과 가족, 평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이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손편지를 작성했다.참가자들이 정성껏 작성한 출품작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22점의 우수 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김봉희 부녀회장은 “디지털 시대 속에서 손편지를 직접 써보는 경험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배움이자 따뜻한 감성 교육이 되며 이번 운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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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교육부 ‘매치업사업’ 공모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매치업 사업’ 공모에서 스마트 식품 제조 분야에 최종 선정돼 3년간 최대 국비 9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매치업 사업’은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협업해 신산업 분야의 산업 맞춤형 단기 직무교육을 운영하는 교육부 주관 사업이다.경북도는 첨단산업 5대 분야 중 ‘디지털·로봇 융합’부문에 참여한다.사업에는 스마트 제조와 식품산업 분야의 주요 기업·기관이 참여해 역할을 분담한다.한화로보틱스는 협동·이동로봇과 SI 솔루션과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식품 제조 핵심 직무 발굴과 실습형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며 아워홈은 식품 품질관리와 공정 자동화 분야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식품 안전·품질관리 교육을 전담한다.또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는 교육과정 기획부터 인증 평가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교육 운영을 담당한다.경상북도·구미시는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활용한 현장실습과 첨단 교육 인프라 제공 등 협력 기관 역할을 할 예정이다.경북도는이 같은 산학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스마트 식품 제조 분야 특화 교육모델을 정립할 방침이다.특히 기업의 요구를 교육과정에 즉각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맞춤형 혁신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와 연계해,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300억원 규모의 스마트 제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오는 2028년 준공 목표로 구미시 선산읍 일원에 구축 중이며 이번 매치업 사업 파트너인 한화로보틱스 등과 협약을 체결해 로봇 기반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 기술 고도화에 협력할 계획이다.아울러 경북도는 K-푸드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유공장형 위탁생산 지원, 글로벌 인증 획득,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제조 혁신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박시균 메타 AI 과학국장은 “이번 매치업 사업 선정은 경북이 보유한 식품산업 기반과 디지털 제조 역량이 결합된 성과다. AI 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식품 제조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한편 포항, 의성, 구미 3곳에 구축 중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적극 연계해 지역 식품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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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일정상회담 계기 경북관광 세계화 속도낸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도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소개된 안동의 전통문화 콘텐츠를 경북 대표 역사문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킨다.안동은 하회마을을 비롯한 세계유산, 유교문화, 종가문화, 고택, 전통음식, 전통주 등 한국의 전통생활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러한 자원이 만찬과 친교 행사 등의 주요 소재로 활용되면서 국제 관광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도는 이를 안동에 국한하지 않고 북부권의 역사문화, 자연휴양, 지역축제, 전통생활문화 자원과 연계해 권역형 체류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우선 하회마을, 도산서원, 병산서원, 만휴정 등 안동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고택 체험, 전통음식, 전통주, 전통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단계적으로 발굴한다.또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선유줄불놀이 등 대표 축제와 전통문화 콘텐츠를 계절별·테마별 관광상품으로 확장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객 방문 효과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수운잡방, 전통주, 선유줄불놀이와 같은 전통문화 콘텐츠는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미식, 체험, 공연, 야간관광과 결합할 수 있는 자원으로 도는 이를 경북형 역사문화 체류상품의 핵심 콘텐츠로 삼아, 외국인 관광객이 경북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일본 관광객 유치 강화, 대구·경북 연계 관광상품 확대 경북도는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이를 대구·경북 연계 체류형 관광상품 확대로 이어나간다.이번 정상회담에서 소개된 안동의 종가음식, 전통주, 선유줄불놀이는 일본 관광객에게 한국의 역사문화와 생활문화를 깊이 있게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콘텐츠다.경북도는 이를 하회마을, 고택 체험, 전통공연, 지역축제 등과 연계해 일본시장 맞춤형 역사문화 관광상품으로 구성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일본 현지 여행사, 온라인 여행플랫폼, 인플루언서 등과 협력해 안동의 세계유산, 종가음식, 전통주, 선유줄불놀이, 고택 체험 등을 집중 홍보하고 대구·경북 연계 관광상품으로 확장해 나간다.아울러 경주 APEC 정상회의로 높아진 경북 관광의 국제적 인지도와 이번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부각된 안동의 전통문화 자원을 연결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지역을 경주와 안동을 넘어 경북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대구국제공항, 동대구역, KTX 주요역 등 광역교통망을 활용해 경주·안동·북부권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코스를 단계적으로 발굴한다.경북도는 일본 관광객 유치를 시작으로 중화권과 동남아, 미주, 유럽 등으로 홍보 대상을 확대하고 경북의 역사문화와 미식, 전통체험이 결합된 경북형 글로벌 관광권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관광수용태세 개선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교통, 숙박, 음식, 예약 등 여행 전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객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관광수용태세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이를 위해 대구·경북 주요 관광거점과 교통거점을 연계한 관광 동선을 정비하고 다국어 관광정보 제공과 온라인 예약 편의 개선을 추진한다.음식점과 숙박시설의 외국인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관광종사자 대상 환대서비스 교육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이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도 확충한다.고택, 사찰, 전통마을 등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전통문화 체험상품을 발굴하고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국가유산스테이’ 와 ‘한국형 파라도르 ’정책 방향과 연계해 숙박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경북형 파라도르’모델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스페인 전역에 있는 국영호텔 체인으로 고성·궁전 등 역사적 건물을 개조해 호텔로 활용, 역사 문화 수익창출을 결합한 관광 모델, 1928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99개소 운영 중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안동과 경북 북부권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린 뜻깊은 계기였다”며 “경주 APEC 이후 높아진 국제적 관심을 북부권까지 확산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환경을 만들어 지역관광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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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 디자인 더해 미래시장 공략…경북 제조혁신 속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K-글로벌 프론티어 원스톱 지원사업’발표 평가를 통해 미래산업 분야 디자인 혁신을 이끌 3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해당 사업은‘경상북도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품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마케팅까지 제품 개발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미래 산업 수요와 시장성을 갖춘 도내 유망 중소 기업의 핵심 기술에 디자인 전략을 접목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선정 평가는 총 6개 과제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점검, 발표 평가 단계별 심사를 거쳐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그 결과 △‘자동평형 검사 및 재활장비 디자인 개발’△‘자율주행형 다목적 농용 플랫폼 디자인 개발’△‘AI 기반 자율운용 드론스테이션 디자인 개발’총 3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선정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8천만원 규모의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이를 통해 기술 중심 제조기업이 단순한 제품 외형 개선을 넘어 제품 신뢰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디자인을 핵심 경영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선정 과제들은 의료·재활 분야의 고령화 대응 기술, 스마트 농업 기반 자율주행 기술, 공공 인프라 혁신을 위한 드론 기술 등 미래 산업과 연계된 프로젝트로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시장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년도 수혜기업 중 한 업체는 디자인 지원을 통해 제품 신뢰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며 국내 벤처투자사로부터 2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아울러 정부 주관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출연R D와 지분투자 지원으로 이어지면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시리즈A 투자 : 제품·서비스의 시장 검증 이후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첫 대규모 투자 단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임무 중심 R D 프로젝트로 출연 R D와 지분투자를 지원하는 사업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 중심 제조기업이 디자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디자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선정된 과제는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며 단계별 성과 관리를 통해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참고 K-글로벌 프론티어 원스톱 지원 3개 과제 사업 자율주행형 다목적 농용 플랫폼 디자인 개발 자동평형 검사 및 재활장비 디자인 개발 AI 기반 자율운용 드론스테이션 디자인 개발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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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안전재해보험으로 안전한 영농생활 보장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의 가입을 적극 추진한다.최근 농촌지역의 급격한 고령화와 폭염 등 지속적인 재해 발생, 농업기계 사용 증가 등으로 농업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예산 190억원을 확보하고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총사업비 : 272억원 농업인안전보험은 15~87세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중 발생한 부상, 질병, 장해에 대해 입원비, 수술비 등 치료비와 사고로 인한 사망 시에는 장례비, 유족급여를 지급하며 보장 내용에 따른 상품 유형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농기계종합보험은 농기계 작업과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농기계손해, 대인·대물 배상, 법률비용지원금, 농기계 단기 임대비용 등을 보장한다.올해는 농업용 지게차가 대상 농기계로 추가되어 총 15종의 농기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지원대상기종 :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 분무기, 관리기, 이앙기,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농업용 리프트, 농업용 고소작업차, 농업용 지게차 한편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 모두 지속적인 홍보와 예산 지원 확대로 가입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5년에는 농업인안전보험에 135천명이 가입해 49.7%의 가입률을 보이며 전년 대비 가입자 수가 약 6천 명이 증가했다.농기계종합보험은 가입 대수가 전년 대비 2천 5백 대 증가한 1만 9천 대로 두 보험 모두 최대 가입 실적을 달성했다.올해도 전년 대비 높은 월별 가입률을 기록하며 가입 실적이 상승하는 추세이다.농업인안전보험 가입실적 가입률 : 12만6297명 45.2% 12만9541명 47.5% 13만5645명 49.7%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실적 가입률 : 1만4989대 6.5% 1만7590대 7.5% 1만9979대 8.4% 2종의 보험은 연중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가까운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보험료의 30%만 납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또한 농작업 재해예방 교육을 수료하거나,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을 동시에 가입하면 보험료 할인도 받을 수 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많은 농업인이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사고로부터 대비하기를 바란다. 경북도는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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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K-소방산업…‘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막
세계가 주목하는 K-소방산업…‘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가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소방안전 전문 전시회다.소방청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생명을 살리는 인공지능 기술적 진보’를 주제로 역대급 규모인 국내외 448개 소방업체가 참가해 1566개 부스를 운영한다.전시장은 △미래혁신관 △AI 로봇존 △드론존 △개인장비존 △소방차존 △ESS 존 △소방시설존 △구조·구급존 등 8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관람객을 맞이한다.현대차그룹 협력 무인소방로봇 전시 AI·드론 등 미래 소방 기술 총집합 올해 박람회의 최대 볼거리는 인공지능, 로봇, 드론 등 ‘딥테크’ 기술이 접목된 첨단 소방 장비다.특히 소방청 미래혁신관에서는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개발한 무인소방로봇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이와 함께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가상 소방훈련 체험과 지능형 재난 대응 시스템 전시관도 마련된다.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기술의 실효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디지털 전환 시대 소방산업의 혁신 방향을 생생하게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해외 16개국 60개사 바이어 초청 K-소방 수출 전초기지로 국내 소방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도 강화된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력해 전 세계 16개국 60개사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기업별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언어·문화 장벽을 낮춘 밀착 매칭 방식을 통해 중소 소방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대기업과 소방업체 간 상생 협력도 모색한다.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하는 구매상담회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 소방업체 간의 공급망 연결을 지원한다.아울러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등 8개국 소방·재난 기관장이 참석하는 ‘국제 소방기관장 회의’ 와 해외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시민·학생 위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 소방 전문 전시 외에도 일반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지하철 화재, 지진, 화재 대피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과 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이 포함된 ‘소방안전 체험마당’, 특수 소방차량을 직접 볼 수 있는 ‘야외 소방차 전시장’도 마련된다.여기에 소방 전문 인력을 꿈꾸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소방산업체와 소방기관이 주관하는 채용설명회도 함께 운영돼, 산업 교류와 인재 양성을 아우르는 박람회로 꾸며질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지난 22년간 K-소방산업의 눈부신 성장을 이끌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소방 비즈니스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AI·로봇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이번 박람회가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저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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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학·연 손잡고 ‘AI 혁신’ 가속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20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구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인공지능 기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2026년 지역주도 디지털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협의체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등 학계, 지역 혁신 IT·제조기업 관계자 등 산·학·연 전문가 25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ICT·SW, 로봇, 모빌리티, 반도체 등 대구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블록체인 등 3대 핵심 분야 워킹그룹 구성과 운영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아울러 각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증·사업화 과제 발굴과 제안요청서 마련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대구시는 올해 연말까지 총 3회에 걸쳐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고 워킹그룹별로 도출된 산업 현안과 기술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실증 사업화 과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의체는 대구시 AI 정책과를 중심으로 산·학·연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신산업 정책 방향을 고도화하고 현장 수요 기반의 AI 전환 전략 수립 및 국책사업 발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류동현 대구광역시 AI 정책과장은 “이번 협의체는 대구시 신산업 정책 방향에 맞춰 산·학·연 실무 전문가들이 현장 중심의 과제를 기획하는 뜻깊은 자리”며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대구 AI·SW 산업의 지형을 바꿀 국책사업 기획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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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영천, 예술로 길을 잇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와 경북 영천시에서 직영하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입주작가 교류를 통한 예술 네트워크 확장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교류전 ‘미술 출장: 서로의 공간으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가와 작품이 기존 작업 공간을 벗어나 타 지역으로 이동해 전시를 진행하는 ‘장소 교환’방식으로 기획됐다.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들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6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전시를 진행하며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은 대구아트웨이에서 6월 4일부터 8월 24일까지 전시를 이어간다.전시는 양 지역 작가군을 혼합하지 않고 독립된 섹션으로 구성한다.동일한 조건 속에서 전시 공간만을 교환함으로써 공간 변화에 따른 작업의 차이와 공통점을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양 기관 입주작가 교류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운영을 통해 지역 기반 예술가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공동 프로젝트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한다.방문객에게는 두 지역의 예술적 성과를한 자리에서 비교·감상하는 기회와 공간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작품양상을 체감하는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교류전에는 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 8팀과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8명 등 총 16팀이 참여한다.전시는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구성한다.대구 참여작가 중 이상헌은 조각과 입체 작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로 다수의 국내외 개인전을 개최했고 한국현대조각초대전 대상 수상 경력이 있다.미디어아트 그룹 디라이트는 디지털 기술과 전통 매체를 결합한 작업을 통해 확장된 미술 표현을 제시한다.영천에서는 독일 칼스루에 국립예술대학교에서 수학한 이미지 작가가 참여해 조각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작업을 선보이며 라유는 유리 매체를 활용한 조형 작업으로 물질성과 감각의 관계를 탐구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작업과 공간의 관계를 실험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며 지역 간 예술 교류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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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정가의 밤’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정가의 밤 공연이 6월 2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조선시대 선비의 풍류 문화를 담은 무대로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들의 가곡 무대에 국악 컬럼니스트의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진다.이번 화요국악무대 정가의 밤 공연은 조선시대 선비 문화에서 발전한 격조 높은 음악인 정가를 주제로 해 가곡, 가사, 시조를 두루 구성한다.전통 성악 중 하나인 ‘정가’는 시조나 한시 등의 문학을 바탕으로 절제되고 담담하며 깊은 울림을 주는 노래로 정가 외 가곡에서 파생된 기악합주곡과 궁중무용까지, 한국 전통 예술의 깊은 호흡을 느낄 수 있는 무대이다.이번 공연을 위해 국가무형유산 가곡 이수자이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상임단원인 김재락과 역시 국가무형유산 가곡 이수자이자 월하문화재단 이사 김민정이 특별출연해 시조와 가사, 남창가곡, 여창가곡, 그리고 마지막 무대 남녀창가곡 ‘태평가’까지 두루 들려준다.또한 궁중무용 춘앵전을 순서 가운데 넣어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공연에 화사한 생동감을 더한다.국악 칼럼니스트 이승재가 사회를 맡아 깊이 있는 해설로 집중도 있는 공연을 완성시킨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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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문화유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근대 문화유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로 5월 27일 오후 2시, 문화강좌실에서 ‘근대 문화유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역사문화 강좌를 개최한다.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지역사의 주요 사실과 인물, 문화유산 등 시민들이 함께 기억하고 되새겨야 할 주제를 선정해 특강, 답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열린 역사문화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제50회 열린 역사문화 강좌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맞춰 지역 근대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최근 근대 건축물과 도시재생, 문화유산 활용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른 지역 우수 사례를 통해 대구 근대 문화유산의 활용 방안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이번 강좌는 ‘근대 문화유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군산시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김중규 관장을 초청해 진행된다.강의에서는 군산시의 근대 건축물 및 문화유산 활용 사례, 근대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향,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도시재생 및 관광 콘텐츠 등을 살펴볼 수 있다.군산시의 사례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근대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좀더 쉽게 이해하고 문화유산이 지역사회와 어떻게 연결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좌는 5월 27일 오후 2시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되며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참가 신청은 5월 21일부터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잔여석이 있는 경우 현장에서도 참여가능하다.대구근대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 본부장은 “근대 문화유산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시민과 다양하게 소통하며 역사문화를 공유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2026 박물관 미술관 주간 동안 특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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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 실시
고성군,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보건소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관내 초·중학교 19개교 1552명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다음 달 17일까지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금연 및 흡연의 폐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흡연 예방 교육’, ‘금연·금주 나바시 콘서트’, ‘재미있고 신기한 금연 마술’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19개 학교 중 5월 19일 회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진행된 흡연 예방 마술 교육에서는 전문 마술사가 직접 공연을 펼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이 공연에서는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이라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마술 도구로 라이터 등을 활용해 흡연이 우리 몸에 해로운 이유를 시각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공연 중간에는 학생들과 퀴즈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흡연을 하면 안 되는 이유, 그리고 금연의 필요성에 대해 소통했으며 일부 학생은 직접 무대에 올라 마술을 체험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공연 마지막에는 “나는 금연을 약속한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건강한 삶을 실천하겠다는 다짐도 나누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청소년들에게 흡연은 평생 건강에 영향을 주는 문제이므로 건강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조기 흡연 차단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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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계마을, 2026년 자원순환마을 조성 본격 추진
봉계마을, 2026년 자원순환마을 조성 본격 추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산면 봉계마을은 2026년 자원순환 실천 기반 마련을 위해 19일 마을회관에서 주민 대상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봉계마을 주민들의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주민 참여 중심의 자원순환 실천 역량강화를 목표로 실시됐으며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 내용은 △재활용 가능 품목 구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투명 페트병 및 스티로폼 분리배출 요령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례 위주로 진행됐다.또한, 주민들이 평소 혼동하기 쉬운 분리배출 사례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일상생활 속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봉계마을 이견덕 이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봉계마을이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생활화하고 봉계마을이 자원순환 실천마을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봉산면은 앞으로도 주민 대상 환경교육과 자원순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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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 실시
거창군,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군민참여단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민참여단은 이날 경남 진주시를 방문해 관광지 및 문화시설에 대한 성인지 관점의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지수 승산부자마을과 진주실크박물관을 둘러보며 여성·가족 친화적 관광환경 조성 여부, 안전성, 접근성,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이를 거창군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공유했다.이어 진주시 석류클럽에서 열린 서부권 시·군민참여단 통합교육은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조성의 의의와 활용방안’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운영 사례와 지역 현안 분석, 공간 활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김만순 군민참여단장은 “이번 교육과 워크숍은 성인지적 관점에서 지역 정책을 바라보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참여와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군민참여단은 생활 속 불편과 개선사항을 가장 가까이에서 발견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과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리 군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발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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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 양림마을에 전해진 따뜻한 손길
합천군 적중면, 양림마을에 전해진 따뜻한 손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미용장협회 경남지회는 20일 적중면 양림마을 경로당에서 관내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미용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한국미용장협회 경남지회 소속 회원들이 마을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에 참여한 미용협회 관계자는 “작은 재능기부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노미경 적중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봉사를 실천해주신 한국미용장협회 경남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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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어버이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회화면에 거주하는 이영수씨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표창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고 효행 문화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에서 개인 27명과 단체 3개소가 선정됐으며 경상남도에서는 이영수 씨가 유일하게 장관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수상자는 고령화와 돌봄 인프라 부족 등 어려운 농촌 여건 속에서도 장기간 부모를 직접 모시며 생업과 돌봄을 병행해 왔으며 생활 속 효행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영수 씨는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장관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만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경로효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