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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2026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비건 및 친환경 식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6년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춘천 화동2571에서2026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는 최근 증가하는 친환경·건강식 동향과 지속가능한 관광 수요에 발맞춰 강원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비건 문화를 접목한 미식 관광 행사이다.최근 국내외 관광시장은 단순 관광을 넘어 환경·건강·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여행 경향으로 변화하고 있다.특히 MZ 세대를 중심으로 채식·지역 먹거리·쓰레기 줄이기 등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이에 강원관광재단은 강원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특화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정체성을 구축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비건 및 친환경 식문화에 관심있는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강원 지역 먹거리 홍보관 △채식 요리 강좌 △비건 대담회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도내 소상공인, 농가, 비건 관련 기업 등이 직접 참여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관광객들에게는 단순 소비 중심이 아닌 체험과 교육이 결합된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도내 소상공인·비건 관련 업체의 판로 확대 및 관광 연계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강원의 자연과 지역 식문화를 지속가능한 관광 사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비건 문화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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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강원 방문 외국인 2위 시장‘대만’ 공략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2026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이 함께 강원 관광 해외 홍보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소비자 부스 운영과 크리에이터 교류를 진행하는 한편 도내 18개 시군과 호텔업계가 공동 참가하는 ‘B2B 교류회’를 개최할 계획이다.특히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 밀착형 1:1 상담을 통해 단체관광객 유치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대만 시장 내 실질적인 강원 관광 상품 개발과 네트워크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대만은 2026년 1분기 기준 강원 지역 방문 외국인 관광객 10만명을 기록하며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한 핵심 방한시장이다.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자연 친화형 관광 선호, 체류형 관광 수요가 높은 시장 특성을 바탕으로 재단은 강원의 사계절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 미식, 전통문화, 웰니스 콘텐츠 등을 집중 홍보하며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 중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연계해 개최되는 ‘강원관광설명회’ 가 대만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류와 신규 콘텐츠 등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체류형 관광상품과 청정 웰니스 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대만은 한류와 자연, 체험형 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핵심 시장으로 강원 관광에 대한 선호도와 재방문 가능성이 높은 전략시장”이라며“이번 대만 행사를 계기로 현지 관광업계와의 전략적 협력 확대를 통해 강원형 관광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외래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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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우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하는 2025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2025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는 02년 지도·점검업무가 기후부에서 지자체로 위임된 이후 지자체의 자발적인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 관리 유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03년부터 지자체 대상으로 평가를 해왔으며 이번 평가는 전국 총 24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를 참조해 우수 광역지자체와 그룹별 우수 기초지자체를 선정했다.그 결과 ‘도’는 17개 광역지자체 중 2위, 삼척시는 228개 기초지자체 중 1위에 선정되었는데, 배출업소수에 따라 그룹핑, 1그룹 이는 배출시설 인허가 및 잦은 민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도 내 배출업소 환경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력이 있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주요 국정 시책에 대해 행정안전부 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공공으로 지자체를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종합평가 제도 환경관리실태 평가 관련 합동평가 지표 -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 점검률 위반율 가점 또한, 도에서는 지난 3월도 관할 배출업소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등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적극 행정을 통해 배출업소와의 소통을 강화와 더불어,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 오염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노력해 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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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좋은 고품질 쌀 생산단지 현장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횡성군 횡성읍 모평리 일원 탄소중립 최고품질쌀 거점단지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영농에 땀흘리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영농현장을 직접 살피고 벼농사의 시작 인 모내기 진행 사항과 농기계 작업 현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농정국장은 직접 이앙기에 탑승해 모내기에 참여하는 한편 농업관계자와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했다.횡성군 농업관계자는 매년 심화되는 농촌고령화, 인력부족,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생산비 부담 등의 어려움을 토로했다.이에 강원특별자치도 농촌인력중계센터 운영, 외국인계절근로자 유치 다변화, 반값농자재 등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박형철 농정국장은 지속되는 기후변화와 인력부족 등 어려운 여건속에도 식량주권을 지키기위해 영농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계신 농업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현장중심의 농정을 펼쳐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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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미디어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미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학교 밖 청소년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전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을 주제로 담은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공모 부문은 ‘이미지 콘텐츠’, ‘영상 콘텐츠’ 2개 분야다.‘이미지 콘텐츠’부문은 카드뉴스, 포스터, 웹툰, 포스터 등이며 ‘영상 콘텐츠’부문은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광고 스톱모션, 인터뷰,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이다.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7월 말까지 서류심사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총 5점을 선정하고 8월 중 상장과 부상을 전달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7월 말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에 공지하고 당선자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기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에는 총 17개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검정고시, 진로·직업체험, 문화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인식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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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와 세계도시 문화의 만남…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와 법무부가 주최하고 (재)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이 공동으로 주관한다.부산세계시민축제는 매년 5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부산 대표 글로벌 문화축제로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국제문화행사다.개막 식은 5월 23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리며 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 주한 외국공관 및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북항친수공원에서 개최되며 총 37개국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글로벌 문화축제로 꾸며진다.주한대사관, 주부산재외공관, 해외관광청, 국제기구, 외국인 커뮤니티 등이 대거 참여해 세계도시 여행존과 글로벌 가치 홍보존, 자매도시 특별존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선보이며 몽골의 ‘게르’체험, 태국의 ‘툭툭’ 전시 등 각 도시의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람객들에게 세계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세계 전통공연과 자매도시 초청공연은 물론, 부산영어방송 특집 공개방송, 세계시민영화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축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는 케이-컬처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콘텐츠도 한층 확대해 선보인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도시 디저트존에서는 영국 스콘·프랑스 피낭시에, 홍콩 밀크티 등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디저트와 케이-간식을 맛볼 수 있으며 케이-컬처 체험존에서는 뷰티 체험과 열쇠고리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축제의 흥을 더할 외국인 케이팝 경연대회와 랜덤플레이댄스 등 역동적인 시민 참여형 무대도 펼쳐진다.아울러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체류·비자 관련 종합 민원상담 창구를 열어 고충 해소에 앞장서는 한편 세계 국기 테마 체험부스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열리는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가 세계와 소통하는 부산의 대표 글로벌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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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전으로 돌려받는 일상 속 행복 습관 ‘부산 행복마일리지’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을 통해 행복을 누리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혜택이 쌓이는 부산 행복마일리지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 행복마일리지는 ‘부산이즈굿 동백전’모바일 앱을 통해 걷기, 15분도시 시설 방문, 자원봉사 등의 미션 성공 시 포인트를 적립하고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부산시민 행복 정책이다.하루 8천 보 이상 걸으면 100포인트가 지급되며 주 3회 이상 실천 시 추가 200포인트가 지급된다.앱 내 ‘15분도시 생활권 맵’에서 ‘들락날락’, ‘하하센터’등 600여 개 행복시설 방문 후 큐알 코드 인증 시 50포인트가 적립되며 주 3회 이상 실천하면 추가 200포인트가 지급된다.또한 ‘자원봉사은행’앱에서 봉사 미션을 수행하고 적립한 포인트를 ‘행복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다.19세 이상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모집 7만명,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대상자를 위한 특별모집 3만명을 합쳐 총 10만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특별모집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고립·은둔 청년, 고독사 위험 가구, 정신 건강 위기 대상 등이다.65세 이상 고령층은 신청 단계에서 자동으로 특별모집 대상으로 분류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기존 1·2차 시범사업 참여자는 모집 기간에 다시 신청해야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시범사업 참여자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최소 5천 포인트 이상 적립해야 동백전 전환이 가능했던 제약은 없애고 동백전 전환 한도는 기존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해, 적립된 포인트를 모두 동백전으로 쉽게 사용하도록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1·2차 시범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번 사업은 포인트 적립 상향 등 참여자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시민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부산 행복마일리지 참여 신청은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을 통해 가능하며 포인트 적립은 10월 28일까지 5개월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누리집 또는 앱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앞선 시범사업을 통해 ‘행복 마일리지’ 사업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 그리고 참여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행복을 이어가고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참여자 확대와 포인트 혜택 증가 등 사업 확대 방안을 고민하고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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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상 속 러닝문화 확산 위한 ‘달려라부산 러닝크루’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28일부터 11월까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안전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러닝 프로그램인 '달려라부산 러닝크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달려라부산 러닝크루’는 ‘함께 달리는 즐거움, 부산을 달리자’라는 슬로건으로 부산의 해변·강변·공원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해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부산 특화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전문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러닝 전후 스트레칭, 기초 러닝 자세, 페이스 조절, 부상예방 및 회복법, 그룹 러닝 실습 등을 익히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달리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부터 꾸준히 달리기를 즐기고 싶은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수준별 코스로 구성했으며 수영강과 다대포의 장소적 특성을 살려 야간코스와 오전코스로 나눠 운영된다.수영강 코스는 에이펙나루공원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운영되며 도심 속 수영강 변의 야간 경관을 즐기며 달릴 수 있도록 구성된다.다대포 코스는 부산 최초 러너지원공간인 다대포 러너지원공간을 중심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운영되며 해수욕장과 억새가 어우러진 해변공원을 따라 진행된다.시는 현장 안내와 안전관리를 통해 참여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에서 별도의 교통 보행통제 없이 운영되는 만큼, 일반 보행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행자 우선, 무리한 추월자제, 과도한 박수 함성 자제 등 보행자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런티켓’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프로그램 참여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시는 '달려라부산 러닝크루'를 러닝 기반시설 및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해 부산형 러닝문화 확산의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정규 러닝크루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 단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런’, ‘커피런’등과 같은 소규모 테마형 러닝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하반기에는 금련산 역사 내 러너지원공간 2호점 조성 등 러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부산 지역 주요 러닝 코스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러닝크루’를 통해 형성된 시민 참여 분위기를 11월과 12월에 각각 올해 첫 개최 예정인 ‘달려라부산 러닝페스티벌’과 ‘부산국제마라톤대회’로 이어가며 부산 전역에 건강한 러닝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달려라부산 러닝크루'는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시민들이 함께 달리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가는 부산 특화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고 안전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시설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러닝문화를 바탕으로 부산을 '달리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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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흐름 개선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추진
교통흐름 개선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추진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교통 흐름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낙동면 구잠리 일원에 ‘낙동 동상주 IC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와 청리면 덕산리 일원에 ‘청리 덕산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를 추진 중이다.낙동면 구잠리 동상주 IC 사거리는 차량 통행량은 비교적 많지 않으나 신호 대기시간이 길어 차량의 불필요한 정지와 대기시간이 발생하는 구간이다.이에 시는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차량이 신호 대기 없이 저속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이용자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또한 청리면 덕산리 교차로는 차량 유동량이 많은 반면 점멸신호로 운영되고 있어 교차로 진입 차량의 과속 우려와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구간이다.시는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차량의 진입 속도를 자연스럽게 낮추고 차량 간 충돌 가능성을 줄여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은 차량 통행이 많거나 교통안전 개선이 필요한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주시는 향후 교통사고 위험 지역인 중동면 오상리와 화서면 신봉리 교차로에도 순차적으로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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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적기 방제 당부 진딧물과 총채벌레 밀도 증가 예상에 따른 선제적 예찰 강조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최근 이어지는 고온 현상으로 관내 고추 재배지에서 진딧물과 총채벌레의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고추에 피해를 주는 주요 진딧물 종류로는 복숭아혹진딧물과 목화진딧물이 있다.복숭아혹진딧물은 주로 새로 나온 잎의 즙을 빨아 먹어 잎이 세로 방향으로 말리게 하고 생육을 저해한다.목화진딧물은 배설물로 잎과 열매를 오염시켜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피해를 유발한다.또한 총채벌레의 경우 육묘상에서부터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를 매개해 심각한 피해를 일으키며 본포 정식 이후에도 발생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진딧물은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잠두위조바이러스 등 각종 바이러스병을 옮기는 주요 매개 해충으로 알려져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이와 같은 바이러스병 예방을 위해 서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딧물과 총채벌레의 밀도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5월 하순부터 적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서는 해충의 생태적 특성을 파악하고 약을 뿌려야 한다.진딧물은 주로 잎 뒷면에, 총채벌레는 꽃 내부에 서식하므로 약액이 작물 전체에 고르게 묻도록 세심하게 살포해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정적인 고추 생산과 바이러스병 피해 예방을 위해 서는 진딧물과 총채벌레 등 해충의 초기 발생 단계부터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며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예찰과 방제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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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천주교 안동교구가 손을 잡고 지역의 소중한 근현대 문화유산을 시민에게 선보인다
안동시와 천주교 안동교구가 손을 잡고 지역의 소중한 근현대 문화유산을 시민에게 선보인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천주교 안동교구는 사제이자 예술가였던 앙드레 부통 신부의 한국 활동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6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 34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안동시와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후원하며 개회식은 22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이번 특별전은 지난 2025년 옛 안동 예식장 건물에서 발견된 ‘앙드레 부통 신부의 벽화’를 계기로 마련됐다.당시 안동시와 천주교 안동교구는 해당 벽화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보존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전시는 그 상생 협력의 결실이다.프랑스 위스크 베네딕도 수도원 출신의 앙드레 부통 신부는 1966년 한국에 입국한 뒤 약 10년간 전국의 성당과 공소를 다니며 벽화, 스테인드글라스, 판화 등 150점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그의 작품은 서양 종교미술을 단순히 옮겨온 것이 아니라 한국인의 얼굴과 생활상, 동양적 조형 감각을 담아낸 독창적인 예술 세계로 평가된다.이번 전시에서는 유족 인터뷰, 프랑스 측 아카이브 자료, 전국 현장답사 등을 바탕으로 흩어져 있던 부통 신부의 작품과 기록을 다시 모아 소개한다.특히 현재 남아 있는 작품뿐 아니라 이미 사라졌거나 훼손된 작품, 벽 뒤에 가려진 이미지들까지 함께 조명함으로써 ‘무엇이 남아 있는가’ 와 ‘무엇이 사라지고 있는가’를 함께 살펴보는 데 의미를 둔다.전시기획자인 김경란 마리아 초빙교수는 “앙드레 부통 신부의 예술은 미술관 안에 머무는 작품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살아 숨 쉬던 예술”이라며 “이번 전시가 한국 근현대 종교미술의 보존과 연구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다시 바라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사라질 뻔한 소중한 벽화 자산을 천주교 안동교구와 함께 지켜내고 이를 시민과 공유하는 전시로 발전시키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동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다양한 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 보존해, 문화도시 안동의 자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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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에서 한복·다도까지”… 유학생들, 강릉문화에 스며들다
‘강릉 문화 탐방’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문화원 주관으로 관내 대학에 입학한 신입 외국인 유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0회 유학생 초청 강릉 문화 탐방’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관광·문화도시 강릉의 전통과 문화적 매력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대한 정서적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유학생들은 오죽헌 문화 탐방을 비롯해 미디어아트 관람, 한복·다도·전통 수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오죽헌을 배경으로한 신사임당과 율곡 선생에 대한 삶과 화폐 속 등장 이야기 등을 통해 우리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이화정 공보관은 “유학생들이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학생과 지역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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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대한민국 최초 ‘AI 특화 시범도시’ 도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SOLVE with AI, 강릉’ 이라는 비전 아래, 대한민국 보통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교통·주거·에너지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혁신적인 AI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참여한다.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교통, 안전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AI 기반 혁신 기술을 실증하고 맞춤형 AI 서비스 및 규제특례를 제공해 도시 전반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강릉시는 LG AI 연구원을 대표사로 LG 유플러스, 리벨리온, CJ 올리브네트웍스, 티머니모빌리티, LS 일렉트릭 등 굴지의 기업과 포항공대 인공지능연구원, 인천·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는 강력한 산 학 연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이를 바탕으로 본 사업 핵심인 ‘도시지능센터 ‘에는 국내 최대 범용 AI 모델 ‘LG AI 연구원 엑사원’과 차세대 AI 반도체 ‘리벨리온 NPU’를 적용해 ‘소버린 AI’ 실현을 선도할 계획이다.또한 △주거형, △포용형, △체험형 등 세 가지 혁신적 리빙랩 ‘AI 빌리지 ‘와 관광경제, 환경에너지, 재난안전, 교통물류, 건강복지 등 5대 핵심 분야별 ‘AI 특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연간 3500만명 이상의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직접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현장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장동수 강릉시 AI 특화시범도시 TF 총괄실장은 “강릉 AI 특화 시범도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AI 혁신을 일상에서 실감하는 미래 도시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 국토교통부, 강원특별자치도와 적극 소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릉형 AI 도시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릉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한 협의를 추진하면서 시범도시 협의체 회의, 산·학·연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내부 역량을 결집하고 협력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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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결혼 초기 신혼부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신혼부부 가구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은 경우 연간 최대 3% 범위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이자 상환액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가구원 모두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혼인 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로 부부합산 연 소득 세전 8천만원 이하의 무주택 가구이다.또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부모 또는 배우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원 중 분양권 소유자가 있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전·월세 대출이자 상환액 범위 내에서 연간 최대 300만원을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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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19회 세계인의 날’장관상 2관왕 쾌거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19회 세계인의 날’장관상 2관왕 쾌거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20일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센터 소속 김경애 한국어교사와 보로즈비트 엘레나 통역사가 각각 행정안전부 및 법무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김경애 교사는 외국인 정착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강릉시청 경제환경국장실에서 전수받았다.또한 보로즈비트 엘레나 통역사는 서울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정부 기념식에서 사회통합정책 추진 유공을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상을 직접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외국인 주민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소통 지원에 기여해 온 현장 실무자들의 노력을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사회 외국인 지원 역량 강화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