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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사상 첫 우수기관 선정
밀양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사상 첫 우수기관 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 이행 성과, 국민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밀양시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제도개선 노력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우수사례에 대한 국민 평가 등 전반적인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역대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특히 전국 75개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전년 대비 실적 개선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지난 1년간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정책 발굴에 집중해 왔다.주요 우수사례는 '혁신과 포용, 내실이 강한 밀양'이라는 시정 비전 설정 시민 소통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도내 최초로 구축한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 '다봄센터'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규제개혁 등이 꼽힌다.아울러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함께 적극행정 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는 등 성과 기반 보상 체계를 강화해 시민 중심의 공직문화를 정착시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속 규제를 혁신하는 등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행정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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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생동물 민가 출몰 증가, 군위군, 안전수칙 준수 당부
봄철 야생동물 민가 출몰 증가, 군위군, 안전수칙 준수 당부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봄철을 맞아 야생동물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민가 주변으로 내려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겨울 동안 먹이 확보가 어려웠던 야생동물들이 봄철이 되면서 먹이를 찾아 이동 범위를 넓히고 이 과정에서 주택가나 농경지 인근까지 접근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특히 이 시기에는 교통사고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부상당하거나 탈진한 야생동물이 발견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하지만 이를 안타깝게 여겨 주민이 직접 먹이를 주거나 만지는 행동은 오히려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야생동물은 사람에게 감염병을 전파할 수 있으며 위협을 느낄 경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위군 환경과 관계자는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발견했을 경우 직접 구조를 시도하기보다는 안전거리를 유지한 뒤 신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전문 인력이 아닌 일반인이 접근할 경우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신고를 통해 구조된 야생동물은 야생동물 구조센터로 이송되어 전문적인 치료와 보호를 받은 뒤 상태가 회복되면 자연으로 안전하게 방사된다.이는 야생동물의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태계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야생동물 발견 시 대처 방법 발견 시 만지지 말고 1~2m 이상의 안전거리 유지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거나 자극하는 행동 금지 물림, 긁힘 등 사고 발생 시 즉시 병원 방문 후 감염병 여부 확인 반려동물 산책 시 목줄 필수 착용으로 접촉 예방 질병, 부상 의심 개체 발견 시 군위군 환경과로 신고 군위군은 앞으로도 야생동물과 사람의 안전한 공존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올바른 대처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태계 보호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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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한 마리라도 키우면 신고하세요
야생동물 한 마리라도 키우면 신고하세요 야생동물 거래신고제 및 영업허가제 시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시행된 '야생동물 거래신고제 및 영업허가제'집중 홍보에 나섰다.이번 제도는 파충류, 양서류 등 야생동물을 반려동물로 키우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야생동물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해 인수공통감염병을 예방하고 국내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야생동물의 보관 양도 양수 폐사 시 신고가 의무화됐고 일정 규모 이상의 야생동물을 취급하는 영업은 허가를 받아야 한다.먼저 제도 시행 이전인 지난해 12월 13일까지 이미 야생동물을 키우고 있던 경우 '보관신고'를, 제도 시행 이후 분양하거나 받은 경우 '양도 양수신고'를 키우던 야생동물이 죽었을 경우에는 '폐사신고'를 해야 한다.신고대상은 수출 수입 등 허가대상 야생동물과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안전성 등을 고려해 수입 거래가 가능한 종으로 지정 고시하는 '백색목록'에 포함된 야생동물이다.법 시행일 이전에 키우던 동물은 백색목록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오는 6월 13일까지 보관신고하면 계속 기를 수 있으나, 이 경우 인공적으로 증식, 거래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신고제도는 개체 수와 관계없이 적용되므로 단한 마리만 키우더라도 신고 대상이고 상업적 거래뿐만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나 지인을 통해 무료로 분양하고 받은 경우에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신고대상 여부 확인 및 신고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야생동물 영업허가제는 판매업 수입업 생산업 위탁관리업 등 4개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국제적 멸종위기종, 수출 수입 등 허가대상 야생동물,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일정 규모 이상 취급하는 경우 반드시 허가를 받아야 한다.판매업, 수입업, 생산업은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30마리 이상을 판매하거나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월 평균 10마리 이상 판매하는 경우, 위탁관리업은 10마리 이상 위탁관리하는 경우 영업허가 대상이다.단, 파충류 양서류만 취급하는 경우에는 판매업, 수입업, 생산업은 5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100마리 이상을 판매하거나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월 평균 20마리 이상 판매하는 경우, 위탁관리업은 20마리 이상 위탁관리하는 경우 허가 대상에 해당한다.허가 대상인 영업자는 사전에 법정 교육 이수 후 영업허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지참해 창원특례시청 환경정책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이번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그러나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2026년 12월부터는 신고 의무를 위반하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무허가 영업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제도는 야생동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건강과 생태계를 함께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신고나 허가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계도기간 안에 반드시 신고 허가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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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 사회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청도면, 사회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은 26일 청도천 일원에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지역 사회단체와 청도면 직원,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청도천 둘레길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구역별로 역할을 나누어 체계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또한 이번 활동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사회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을 정비한 만큼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살기 좋은 청도면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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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와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산외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와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외면은 26일 금곡리 일원에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산외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산외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국도 24호선 금곡교차로 일대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환경정비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병행해 주민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참가자들은 금곡리 주요 마을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텀블러 및 다회용 컵 사용 장바구니 이용 생활화 배달 시 일회용 수저 사용 자제 과도한 포장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이번 활동은 환경정비와 생활 실천 확산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손정식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산외면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정인실 회장도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전했다.손영미 산외면장은 "이번 활동으로 환경정비와 인식 개선을 함께 추진해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산외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과 친환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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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령군, 교육 인프라 기반 시군협력 간담회 개최
밀양시-의령군, 교육 인프라 기반 시군협력 간담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와 의령군은 지난 25일 의령군청에서 시군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한 상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밀양시의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이하 진로교육원)’과 의령군의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이하 미래교육원)’간 유사한 교육 여건을 바탕으로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양 시군은 학생 대상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지역 연계 체험 사례를 공유했으며, 프로그램 교류 및 운영 노하우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교육 인프라를 매개로 교류를 이어온 양 시군은 '고향사랑기부제'상호기부를 추진하는 등 협력 범위를 경제 분야까지 확대하고 있다.간담회 이후에는 미래교육원 시설을 견학하며 교육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연주 밀양시 미래교육과장은 "진로교육원과 미래교육원이라는 공통 기반을 통해 양 시군이 더욱 견고한 협력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을 매개로한 지역 간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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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깨끗한 봄을 여는 환경정화 활동 추진
주남저수지, 깨끗한 봄을 여는 환경정화 활동 추진 주민과 함께, 자연과 함께 깨끗한 생태관광지역 조성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주남저수지 수면부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 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동안 수면에 쌓인 부유 쓰레기와 제방 주변 환경 저해 요소를 정비해 주남저수지 생태계 보전과 쾌적한 생태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창원주남생태관광협회, 동읍 내수면 자율공동관리체, 주남저수지과 직원 등 약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어촌계 어선을 활용해 수면부 쓰레기 및 제방 주변 정화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주요 활동 내용은 수면 부유 쓰레기 수거 경관 저해 식물 제거 제방 주변 환경 정비 등으로 주남저수지 전반에 걸친 환경 개선을 목표로 진행했으며 금번 정화활동을 통해 폐어구 및 생활폐기물 약 2톤을 수거했다.창원주남생태관광협회 관계자는 "주남저수지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생태관광지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 관이 함께하는 이런 활동이 지속되어 지역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관광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진효 동읍 내수면 자율공동관리체 계장은 "주남저수지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생계 터전이자 자연유산인 만큼, 어촌계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수면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수질과 건강한 생태환경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서영혁 주남저수지 과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주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은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주남저수지의 생태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전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태관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연중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주민과 생태계가 조화를 이루는 깨끗한 주남저수지를 만들어 나가고 이를 통해 생태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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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KOICA ODA 사업설명회’ 공동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기업 및 기관의 해외 공적개발원조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3월 2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KOICA ODA 공공협력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생소했던 한국국제협력단 공공협력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KOICA 공공협력사업의 연간 공모 일정과 추진 절차,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뤄졌다.KOICA 공공협력사업은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자율 주제형 공모사업’ 으로 제안서 접수 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기관을 선정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KOICA 기후환경 경제개발팀 이지은 과장이 공공협력사업 전반에 대해 소개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민간기업의 ODA 사업 수주 성공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이를 통해 실제 사업 참여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기관 및 기업의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독려했다.이동구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ODA 사업에 참여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전문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지역 기업들이 KOICA 공공협력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 기업의 해외 ODA 사업 기획부터 공모 참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해외 시장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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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청년 위한 노동법 생활법률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노동권 보호와 법적 권리 인식 제고를 위해 ‘대구 청년을 위한 노동법 생활법률 교육’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대구 미취업 청년, 사회 초년생,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3개 시즌으로 나눠 운영된다.시즌별 4회씩, 총 12회의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시즌1 교육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청년들의 취업 전 후, 퇴사 시, 창업 등 진로 선택에 맞춰 구성돼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연차 사용 등 노동법과 임대차계약, 부동산 권리, 저작권 등 생활법률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 및 상담도 병행해 참여자들이 실제로 겪는 법률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주요 법률 이슈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사 초청 방식의 청년 법률특강도 2회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은 대구시청년센터 공감그래에서 진행되며 3월 19일부터 참가자 모집 접수를 시작해 본격적으로 시즌 1 교육생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 공감그래로 문의하면 된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노동 현장에서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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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랑의 그린 PC’ 보급 추진… 3월 30일 접수 시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사랑의 그린 PC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등에서 사용하던 중고 PC를 정비 후 무상으로 보급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동시에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대구시가 보급하는 사랑의 그린 PC는 총 185대로 CPU i3, RAM 8GB 이상의 성능을 갖췄으며 운영체제 및 오피스 프로그램 등 필수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보급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법인이며 최근 2년 이내에 동일 사업 수혜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신청 접수는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구시 민원공모 홈 서비스 누리집, 모바일 앱 ‘다대구’, 팩스를 통해 접수한다.대구시는 4월 20일경 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안내하며 준비 작업이 완료되는 9월경부터 순차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보급 후 1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사랑의 그린 PC 보급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포용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보 사각지대 없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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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민성장펀드’ 지원 협력체계 전격 가동… 추진단 첫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기업들이 정부의 정책 금융인 ‘국민성장기금’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국민성장펀드 지원 추진단’을 구성하고 3월 26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국민성장펀드’는 금융위원회가 2030년까지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하는 정책 금융 사업으로 대한민국 미래 20년을 이끌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특히 이번 펀드는 전체 자금의 40% 이상을 지방에 투자하도록 설계돼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구시는 이러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난 3월 10일 미래혁신성장실장을 단장으로 첨단전략산업 소관부서 투자유치과, 대구상공회의소로 구성된 ‘국민성장펀드 지원 추진단’을 발 빠르게 구성했다.현재 대구시는 인공지능, 로봇, 미래차, 바이오 헬스케어, 반도체를 5대 미래 신산업으로 삼고 전략적으로 육성 중이다.이번 추진단 가동을 통해 국민성장펀드의 범정부 자금을 적극 활용해 지역 유망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돕고 첨단전략산업 혁신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추진단은 기업 투자 수요 발굴 펀드 유치 협력 투자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등 지역 기업들이 펀드 자금을 기반으로 원활하게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밀착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이날 추진단 첫 회의는 투자유치를 위한 기관 및 부서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전략적인 협업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회의에는 추진단뿐만 아니라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산업별 기업 지원 전문기관과 iM금융그룹도 참석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방안과 협업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대구시는 국민성장펀드와 지역 기업을 잇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며 “기업에는 투자유치를 통한 성장의 날개를, 지역에는 미래 신성장 동력을 달 수 있도록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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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6월 BTS 부산 콘서트 연계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BTS 월드 투어 부산 콘서트를 기점으로 글로벌 팬심을 끌어당길 ‘대구형 K-콘텐츠 투어’를 추진한다.이는 대구가 가진 한류 자산을 활용해 지방 관광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대중문화의 중심지로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행보다.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6월 개최되는 BTS 부산 공연을 맞이해 ‘BTS 월드투어 부산 콘서트 티켓 대구 2박 숙박 셔틀버스’여행 상품을 기획해 최대 300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이번 기획을 통해 콘서트 전후 관람객들이 대구에 체류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유도하고 대구 숙박 콘서트 관람객에게 ‘대구형 K-콘텐츠 투어’를 제공해 대구의 차별화된 K-콘텐츠를 해외 관광객에게 알릴 계획이다.‘대구형 K-콘텐츠 투어’는 대구 출신 세계적 스타들의 발자취와 최신 K-콘텐츠 트렌드를 중심으로 기획했다.K-POP 성지와 K-드라마 촬영지 전통과 유행이 공존하는 서문시장 신전 떡볶이 뮤지엄의 떡볶이 키트 제작 및 시식 등 K-푸드 체험을 통해 글로벌 팬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진흥원 관광본부는 글로벌 팬덤 유치를 위해 지난 1월부터 대구 한류 자원 홍보 및 관광상품 개발을 노력해 왔다.그 일환으로 지난 3월 7~8일에는 일본 현지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와 93만 팔로워를 보유한 BTS 팬덤 SNS 운영자를 포함한 팬 단체의 대구 투어를 지원했다.이들은 BTS 멤버의 모교와 음악 학원 등 성지뿐만 아니라 서문시장 계산성당 대구한의약박물관 스타벅스 종로 고택점 등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며 대구의 한류 콘텐츠를 확산시키는 등 사전 붐업 조성을 도왔다.또한 글로벌 팬덤과 지자체 간 협력이 주목받는 가운데, 서울과 부산 등을 찾은 해외 팬들이 대구를 ‘필수 방문 한류 도시’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진흥원은 ‘대구형 K-콘텐츠 투어’ 와 대구관광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지역 한류 자원을 전략적으로 노출해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글로벌 대중문화의 중심지’라는 위상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대구는 수많은 글로벌 스타를 배출한 도시이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K-콘텐츠의 중심지”며 “단순한 방문을 넘어 전 세계 팬들에게 다시 찾아오고 싶은 한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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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대구로 등 16개소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대구로 등 16개 구간 LED 조명등 1282개 교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3월 26일부터 4월 22일까지 28일간 동대구로를 포함한 총 16개 구간의 LED 조명등 교체공사를 실시한다.공사 구간은 동대구로 무학로 상인 택지 등 16개 구간으로 공단은 공사 기간 총 1282개의 노후 불량 조명등을 밝고 안전한 거리를 위해 고효율 LED 조명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도로 일부가 통제되는 이번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정체가 많이 발생하는 주간 시간대를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력적으로 시행된다.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조도 향상과 야간 운전자의 쾌적한 도로주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사기간 동안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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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최정예 대표팀’ 선발 완료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대구 대표 선수단을 최종 선발하고 전국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이번 대표 선발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고난도 소방 기술과 강인한 체력을 검증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 속에 진행됐으며 화재 구조 구급 등 총 6개 분야에서 대구 소방을 대표할 최고의 베테랑들이 확정됐다.먼저 팀워크가 핵심인 화재진압 분야에서는 동부소방서가 대구 대표로 선발됐다.소방호스 전개, 사다리와 동력절단기를 이용한 방화문 개방, 건물 내부에 고립된 동료 소방관 구조 등 실제 화재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완벽히 수행하며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였다.구조전술 분야에서는 수성구조대가 뽑혔다.구조 장비 운용 능력과 정밀한 인명 구조 기술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으며 복잡하고 위험한 구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인명 구조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소방관의 극한 체력을 시험하는 최강소방관 분야에는 대구 소방을 대표하는 강철 체력의 주인공 3명이 선발됐다.이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 요원을 가리는 구급 분야에서는 전문 응급처치 능력을 갖춘 8명이 확정돼 기대를 높였다.또한, 과학적 화재 원인 규명 능력을 평가하는 화재조사 분야에는 북부소방서소속 조사관 2명이 선발돼 전국 최고의 조사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선발된 대표팀은 대회 전까지 남은 기간 분야별 맞춤형 집중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에 선발된 대원들은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단련된 대구 소방의 자랑”이라며 “이번 전국 대회에서 대구 소방의 우수한 위상을 높이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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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의료돌봄 네트워크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의료원이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난 3월 24일 지역 장기요양기관 및 방문 간호단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통합돌봄의 핵심은 실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진료서비스의 정착으로 대구의료원은 이를 위해 의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 기반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는 병원급 의료기관의 퇴원환자 연계사업에 집중된 기존 통합돌봄 서비스와는 다른 차원의 접근이다.거동 불편으로 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구의료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특징은 종합병원의 다양한 진료과목 및 연계 진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방문 진료, 방문 재활, 방문간호 및 영양상담 등 맞춤형 다학제 전담팀을 이뤄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는 점에 있다.이번 협약에는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한국방문간호사회가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별로 분절되어 제공되던 방문진료, 방문요양, 방문간호서비스 등의 유기적 연계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지원체계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 돌봄 수요가 증가되는 만큼,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간 자원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지역공동체회복을 지원하는 의료 중심의 통합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