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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안면, 신규 착한가게 10개소 현판 전달식 진행
길안면, 신규 착한가게 10개소 현판 전달식 진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0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10개소의 단체 가입 및 인증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을 비롯해 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신규 가입한 착한가게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뜻한다.이번에 길안면에서 뜻을 모아 동참한 신규가게는 △길안가스 △동양중기 △길안제분제유소 △동안동 IC 주유소 △신라요양원 △GS 안동길안점 △천지식당 △대왕식당 △엽전식당 △북부농약판매센터 총 10개소다.행사는 손병일 경북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김경동 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의 따뜻한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이어 참석한 착한가게 대표자들의 나눔 소감 발표가 진행됐다.이후 이웃사랑의 상징인 착한가게 인증현판과 보드판 전달식을 가지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정기 기부금은 길안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지정 기탁되며 앞으로 길안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긴급 구호비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특화사업비 등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신규 가입한 착한가게 대표들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무처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경동 길안면장은 “지역 내 나눔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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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5월 문화의 날 행사 개최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5월 문화의 날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5월 20일 4층 대강당에서 5월 문화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회원 등 1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어버이날 기념 효 콘서트를 통해 감사와 공경의 마음으로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이날 공연을 맡은 황금빛 예술공연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세대 간 화합을 위해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콘서트 역시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가 있는 자리가 됐다.공연은 마술, 대중가요, 색소폰 연주,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져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음악 선물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참석 어르신들은 “공연단 분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이 젊어진 거 같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안동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공연을 준비해 주신 황금빛 예술공연단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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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흥동 벽화마을, 안동의 매력 담아 ‘새 단장’
운흥동 벽화마을, 안동의 매력 담아 ‘새 단장’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중구동은 지난 2012년 조성 이후 노후화된 운흥동 벽화마을을 안동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5월 21일 밝혔다.이번 벽화 재생 사업은 기존 벽화의 탈색 균열 오염 등으로 인해 낙후된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골목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하회탈, 탈춤, 안동의 주요 관광지 등 안동 고유의 문화적 특색을 녹여낸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골목길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안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새롭게 정비된 벽화마을은 어둡고 빛바랬던 골목길 경관을 밝고 생동감 있게 개선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포토존과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명숙 중구동장은 “이번 벽화 재도색을 통해 노후된 골목길이 안동의 매력을 담은 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하고 특색 있는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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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이번 달에도 반가운 얼굴로 찾아왔다
옥동, 이번 달에도 반가운 얼굴로 찾아왔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0일 관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이어갔다.반가운 얼굴은 고독사 위험이 큰 독거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매달 찾아가 영양 가득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꼼꼼히 살피는 돌봄 활동이다.이번 달에는 이른 무더위에 기운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신선한 과일을 준비해 전달했다.음식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과일을 챙겨 먹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말벗도 돼주고 선물까지 주니 고맙고 힘이 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무주 민간위원장은 “매달 만나는 어르신들이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실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위원들과 뜻을 모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매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는이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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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 ‘안동포 홑이불’ 선물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 ‘안동포 홑이불’ 선물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국가무형유산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는 5월 19일 한일정상회담을 위해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국가무형유산 ‘안동포’로 제작한 홑이불을 선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안동포는 대마 재배부터 삼굿, 베짜기 등 여러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전통 직물로 섬세한 손기술과 오랜 시간이 필요한 고유의 무형유산이다.이번에 전달된 안동포 홑이불은 임방호 보존회장의 모친이 전통 방식으로 직접 길쌈해 직조한 안동포를 활용해, 경상북도 김연호 명장이 홑이불로 제작한 작품이다.전통 방식으로 짠 안동포에 장인의 손길이 더해져 전통성과 상징성을 높였다.보존회가 이번 선물을 준비하게 된 데는 한일 양국이 공유해 온 전통문화의 연결고리가 있다.안동포의 본고장이자 대마 특구 지역인 안동 금소마을은 지난해 마을 수로와 안동포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일본 도쿠시마현 미마시에 초청받는 등 문화교류를 이어왔다.일본 전통문화에서도 삼베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일본의 전통 종교인 신토에서 삼베는 ‘청결’과 ‘성결’을 상징하며 신의 옷을 만드는 가장 고귀한 재료로 여겨진다.특히 미마시의 미키 가문은 12세기부터 2019년 나루히토 천황 즉위식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천황이 즉위할 때마다 직접 짠 삼베 옷감인 ‘아라타에’를 황실에 헌상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는 우리나라에서 안동포가 임금에게 진상됐던 전통과도 맞닿아 있어, 양국 전통 섬유문화가 지닌 공통된 역사성과 상징성을 보여준다.또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 역시 안동과 마찬가지로 전통 고급 마직물인 ‘나라사라시’를 전통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어 이번 선물의 의미를 더했다.보존회는 이번 안동포 홑이불 전달이 한일 양국이 공유해 온 전통 섬유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문화적 교류와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임방호 보존회장은 “대를 이어 이어온 안동포의 가치와 장인정신이 이번 선물을 통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안동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이 양국 간 문화적 존중과 우호 증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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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마쓰모토, 문화로 이어가는 동아시아 우정
안동․마쓰모토, 문화로 이어가는 동아시아 우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일본 마쓰모토시를 방문해 동아시아문화도시 2026 마쓰모토 개막 행사에 참석하고 동아시아 문화교류와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안동시 관광문화국장을 비롯한 행정 실무진과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공연단이 동행해 개막 식과 퍼레이드, 환영 리셉션 등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ARTS PEACE’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개막 행사는 동아시아 문화교류와 협력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마쓰모토 시내 신마이 미디어가든 무대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는 인터뷰와 함께 신명 나는 공연이 펼쳐졌다.공연단은 한국 전통 탈춤 특유의 해학과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현지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에서는 파리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데구치 크리스타 선수를 선두로 안동시 대표단과 한 중 일 공연단이 함께 마쓰모토 시내를 행진했다.동아시아 문화교류와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행진에 시민과 관광객들도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어 퍼레이드 종착지인 마쓰모토성을 배경으로 본격적인 개막 식이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일본 문화청 장관과 나가노현 지사, 마쓰모토시장 등 주요 내빈과 수많은 인파가 참석해 동아시아문화도시 2026 마쓰모토의 개막을 축하했다.특히 개막 식에서 상영된 안동의 문화와 관광자원 홍보영상은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이어진 축사에서 이영식 안동시 관광문화국장은 “문화와 예술은 서로 다른 문화와 생각을 이해하게 만드는 가장 따뜻한 언어”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의지를 전했다.한편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은 한 중 일 3국 도시 간 문화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국제문화교류사업이다.올해는 대한민국 안동시와 중국 쑤저우시 다리바이족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가 선정됐으며 안동시에서는 지난 5월 1일 열린 개막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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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문학 거장의 만남, 93년 만에 다시 잇다
한중 문학 거장의 만남, 93년 만에 다시 잇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중국 사오싱과 항저우에서 ‘거장들의 대화 루쉰과 이육사’를 주제로 한 문화행사가 열렸다.이번 행사는 중국의 세계적인 작가 루쉰을 기념하기 위해 사오싱대학, 저장대학, 루쉰기념관 등이 매년 외국의 저명 작가를 선정해 루쉰과의 사상적 관계를 조명해 온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그동안 빅토르 위고 톨스토이, 타고르, 나쓰메 소세키, 단테 등 세계적 작가들이 다뤄졌으며 올해는 한국의 대표적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가 주인공으로 선정됐다.이번 행사는 1933년 중국 상하이에서 이뤄진 루쉰과 이육사의 만남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두 문인의 문학과 정신이 한중 문화교류사에서 갖는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중국의 신화통신도 이를 전국 뉴스로 보도하며 관심을 보였다.행사에는 루쉰 연구의 권위자인 가오얀바오 푸단대학 교수를 비롯한 중국 측 학자들이 참석했다.한국에서는 고점복 고려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손병희 이육사문학관 관장, 김종훈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심도 있는 발표를 이어갔다.손병희 관장은 이육사 문학의 지향과 세계사적 의의를 발표했으며 김종훈 교수는 이육사 문학에서 루쉰의 소환이 지니는 의미를 주제로 발표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루쉰의 장손자이자 루쉰기금회 회장인 저우링페이 씨가 이육사의 따님인 이옥비 여사를 초청해, 두 문인의 후손이 선대의 만남을 93년 만에 잇는 뜻깊은 장면도 마련됐다.저우링페이 회장은 “루쉰과 이육사는 서로 다른 나라에 있었지만, 산과 바다를 넘어 정신적 울림을 공유한 인물들”이라고 말했다.이에 이옥비 여사는 “두 문인이 나눈 우의와 공감의 정신이 앞으로도 더욱 깊어지고 계승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실제 루쉰과 이육사는 1933년 6월 상하이 만국빈의관에서 열린 양싱포의 장례식장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났다.이후 1936년 루쉰이 세상을 떠나자, 이육사는 루쉰추도문을 ‘조선일보’에 연재하고 루쉰의 소설 고향을 한국어로 처음 번역해 발표했다.이번 ‘거장들의 대화 루쉰과 이육사’행사는 두 문인의 역사적 만남과 문학적 교류를 오늘의 시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문학을 매개로 한 한중 문화교류의 의미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로 평가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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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포도“발아 불량 과원”관리 방안 제시
상주시, 포도“발아 불량 과원”관리 방안 제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일부 과원에서 포도 ‘발아 불량’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고 신속한 기술 지도로 농가 손실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피해는 겨울철 건조와 저온, 수체 내 양분 부족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피해 과원은 배수가 양호해 쉽게 건조해지는 사질 토양 과원에서 피해가 집중된 특징을 보였다.또한 뿌리 활력이 떨어진 배수 불량 과원과 가을철 늦성장으로 저장양분이 부족한 나무 등에서도 피해가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이에 따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정확한 현장 진단과 맞춤형 처방을 담은‘포도나무 동해 예방 및 사후관리 요령’리플릿을 제작해 상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상담소 등을 통해 신속히 배부하고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는 시비 조절, 주기적 관수, 착과량 조절 등 철저한 관리가 실천되어야 한다”며 “농업인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기술 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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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주시 행복기동대 운영 매뉴얼 교육 실시
2026년 상주시 행복기동대 운영 매뉴얼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5월 20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읍면동 행복기동대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복기동대 운영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경상북도노인전문간호센터 배은희 센터장의 “이웃의 안녕을 지키는 첫 번째 손길”이라는 주제로 주변의 고독사 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위기상황에 대응해 역량을 강화하는 고독사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읍면동 행복기동대는 이통장,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인력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이웃연결단으로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고립상태로 생활하는 가구, 돌봄 위기가구 등을 조기 발견해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526명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이미화 사회복지과장은 “주변과 단절되어 사회적으로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찾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행복기동대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상주시에서는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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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도 제1회 소음대책심의위원회 개최
상주시, 2026년도 제1회 소음대책심의위원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9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결정을 안건으로 2026년 제1회 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소음대책심의위원회는 군소음보상법 제21조 규정에 따라 보상금 지급대상, 보상금액 등의 결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위원장을 포함해 당연직 3명, 위촉직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심의위원회는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결정 등을 심의했고 보상금 신청자 480명을 심의해 소음대책지역 미거주 등의 사유로 보상금이 전액 감액되는 12명을 제외한 468명에 대한 보상금 149백만원을 의결했다.결정된 보상금 결정 금액은 오는 5월 31일까지 대상주민에게 개별 통보 후 국방부에 예산을 청구할 예정이다.보상금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통보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상주시에 이의 신청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8월 말 보상금이 지급된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상주시 소음대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내용을 토대로 보상금 지급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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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 근본대책을 논의한다…국토교통부, 관계기관과 함께 21일 ‘철도안전간담회’ 개최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5월 21일 근본적인 철도안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철도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철도안전간담회를 개최한다.그간 첨단장비 도입, 안전 매뉴얼 개선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철도사고·장애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향후 대형 철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간담회는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순차적으로 안건을 발표하고 외부 전문가와 심층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국철도공사는 고장이 빈번한 부품을 적시 점검·교체할 수 있도록 운행 데이터에 기반해 수명을 예측하는 상태기반 유지보수체계를 확대한다.그리고 주요부품의 상태진단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시간 차량의 상태를 진단·분석하는 데이터 분석 전담조직을 구성해 유지보수 빅데이터 구축 기반을 마련한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차량 안전·성능과 직결되는 주요부품에 대해 형식승인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제작사 인증 부담 완화를 위해 시험실 기반 시험·검증을 디지털 기술 및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승인 방안을 검토한다.또한, 디지털트윈, 자동검수 및 정비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정비기지 입고부터 점검, 보수 및 출고까지 첨단화·자동화하는 스마트 정비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한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철도안전관리체계 수시검사 시, 위험도에 기반한 안전검사,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검사반 운영 등의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종사자의 인적오류에 의한 장애·사고 시, 적정 휴식시간 확보, 안전장치 구비 여부 등 환경요인을 포함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제안한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그간 철도사고·운행장애 발생시, 고장부품 점검·교체 등 임시적인 대응, 규정위반 여부 확인 및 처벌 중심의 단편적 대책에 그치는 한계점이 있었다”며“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철도 관계기관의 사전예방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개발-제조-운영-유지보수 등 전주기에 대한 현황 진단을 통해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 중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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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영 시골잔대,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박해영 시골잔대,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업회사법인 박해영 시골잔대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인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박해영 시골잔대는 50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산 잔대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의 우수성과 품질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지 유통업체 및 수입업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수출국 다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박해영 시골잔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원료 재배부터 연구, 가공, 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통합관리 체계’에 있다.회사의 주력 원료인 ‘잔대’는 풍부한 사포닌을 바탕으로 항암, 당뇨 개선, 면역력 증진, 갱년기 관리 등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고부가가치 작물로 평가받는다.회사는 전통 한방 원리에 현대적 기술을 접목해 △보음고 △보연단 △정문고 △원보단 등 기능성 라인업을 구축했다.철저한 성분 검증과 시험성적서 확보를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여왔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프리미엄 건강식품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는 지역 농식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수출 활로를 여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 지원, 수출 마케팅 강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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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설관리공단, 사명대사공원 봄 풍경 선사
사진=김천시 시설관리공단
[김천=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사명대사공원 내 봄 화단에 다양한 꽃들이 만개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원 화단에는 베고니아, 페튜니아, 창포, 모란 등 다양한 봄 초화류가 식재돼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공원 곳곳의 화단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특히 사명대사공원 입간판 앞 포토존은 사진 촬영 명소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숙박동 주변 화단은 아늑하고 향토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숙박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단은 지속적인 화단 관리와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사명대사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답게 조성된 봄 화단을 통해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특색 있는 경관 조성과 체계적인 공원 관리를 통해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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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도움이 꼭 필요한 시민께 ‘그냥드림’본격시행
창원특례시, 도움이 꼭 필요한 시민께 ‘그냥드림’본격시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도움이 꼭 필요한 시민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본사업을 5월 20일부터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에 위치한 창원시희망푸드마켓 그냥드림 전용공간에서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그냥드림은 매주 수, 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계속 운영된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복잡한 신청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복지 문턱을 낮춘 사회 안정망 사업이다.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그냥드림은 생계 위기로 식생활에 곤란을 겪고 있는 주민이 그냥드림코너를 방문하면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담은 2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지원한다.구체적인 서비스 이용절차로는 본인확인 및 자가진단표 작성 후 지원 필요성 인정되면 즉시 지원 기본상담 진행 후 물품 지원, 상담결과 추가지원 필요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으로 연계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추가 상담완료 후 지속 지원 필요시 서비스 지원하는 절차를 거치도록 되어있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먹거리는 시민 삶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으로 먹는 문제로 고통을 받는 주민이 없도록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식품은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분들을 돕는 소중한 자원이라”고 하며 “또한 꼭 필요한 분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며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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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해담길 6-1코스’관리 협력 체결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5월 20일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와 울릉도 대표 탐방로인 ‘울릉해담길’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사계절 참 아름다운 해담길 관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맺은 해담길 6-1코스는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에서 태하, 학포마을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고종 19년 울릉도 감찰사로 임명받은 이규원이 울릉도 개척을 위해 걸었던 길로 과거의 기록들을 현재와 비교하며 걷는 즐거움이 있는 구간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담길 6-1코스의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탐방 환경을 유지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 파손 및 노후 부위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시설물 보수 대상지 조사 활동을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의 유효 기간은 체결 일로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만료 전 상호 협의를 통해 1년 단위로 연장 운영 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는 해양과학기술 및 해양산업 발전에 필요한 원천연구, 응용 및 실용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해안 산책로 가꾸기에 동참함으로써 지역 상생에 앞장설 예정이다.남건 울릉군수 권한대행은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행남 해안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아름다운 길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울릉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