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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시민교육 동아리 65개 선정.글로벌 인재 육성 박차
경북교육청, 세계시민교육 동아리 65개 선정.글로벌 인재 육성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계시민교육 동아리’ 65팀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시민교육 동아리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인권과 평화, 환경, 지속 가능한 발전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공존과 협력을 촉진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동아리 운영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이후 참여 학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초·중·고 115교가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초등학교 33교와 중학교 18교, 고등학교 14개교 등 총 65개 동아리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선정된 동아리는 제11기 세계시민교육 선도 교사 63명과 협력해 학생 중심의 자율적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63명의 선도 교사를 선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확보하며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동아리 운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연구회 운영 △선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북형 세계시민교육 수업 모형 구축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세계시민교육과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 만큼, 이번에 선정된 65개 동아리가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전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동아리는 ‘2025 경북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에 초청되어 세계 여러 국가의 청소년들과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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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사교육비 부담 줄인다
경북교육청,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사교육비 부담 줄인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이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참여 만족도를 높이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맞춤형 방과후학교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경북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방과후학교 활성화 사업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운영비 지원 △농산어촌 지역 순회 전문 강사제 운용 △교육지원청 주관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시 지역의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정 학생들이 정규수업 외에도 늘봄·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하는 자유수강권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 범위를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85% 이하로 확대했으며 특히 시 지역 100명 미만의 소규모 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원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읍·면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급당 연간 150만원에서 25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는 방과후학교 운영비 지원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 지원금은 강사료, 교재비, 재료비 등으로 활용되며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각 학교의 여건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농산어촌 지역은 방과후학교 강사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17개 교육지원청이 순회 전문강사제를 운영하고 있다.
음악과 미술 등 예체능 영역뿐만 아니라, 코딩과 드론 같은 미래 교육 분야와 방송 댄스, 요리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이 사업은 방과후학교 강사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읍·면 지역 소재 학교에 우수한 강사를 확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학생들이 기존에 해보지 못한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교육지원청 주관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은 현재 8개 교육지원청이 운영하고 있다.
AI 코딩과 로봇 수업 등 미래형 프로그램과 배드민턴, 탁구 같은 체력 증진 활동, 문화·예술 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개설돼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활성화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수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특기 적성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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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역 신속 복구 종합 대책 발표
경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역 신속 복구 종합 대책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도내 5개 지역 학생과 학교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종합 대책을 28일 발표했다.
이번 산불은 의성군에서 시작되어 강한 바람을 타고 안동시와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 인근지역으로 급속히 확산했다.
학생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총 920명의 학생이 학교 체육관과 교실 등으로 대피해야 했으며 일부 학생들의 가정은 심각한 재산 손해를 입었다.
특히 118명의 학생은 거주하던 주택이 전소되어 생활 터전을 잃었으며 13명의 교직원은 과수원과 창고 등의 재산 피해를 보았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피해 학생들의 빠른 일상 복귀와 교육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신속한 복구 지원과 행정적 조치] 경북교육청은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를 ‘산불 피해 지역 신속 복구 기간’ 으로 지정하고 피해 복구와 학생 수업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 기간에 교육청은 각종 행사를 자제하고 본청과 지역 교육지원청 직원들을 피해 학생과 학교 지원을 위해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본청 부서장은 피해 지역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지역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피해 학생 한 명당 담당 직원을 배치해 1:1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경북교육청은 피해 학생들의 임시 거주 지원을 위해 직속기관이나 학교 기숙사 등을 활용해 학생들을 분산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 전소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겨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원격수업 지원과 인근 학교 배치 등의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 통학이 어려운 학교와 학생들에게는 ‘긴급 통학지원’을 통해 에듀버스와 에듀택시를 신속히 지원하며 피해 학생들이 필요한 학습 준비물과 생필품을 신속히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다.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기 위해 심리적 상담이 필요한 학생에게 심리 치료비를 지원하고 피해 학생과 담임 교사 간의 온오프라인 상담을 지원한다.
또, Wee센터를 활용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긴급복지서비스인 ‘교육복지 119’ 제도를 적극 가동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피해 학생에 대한 학업 지원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피해 학생들의 학업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교과서와 학습 준비물을 신속히 지원하고 맞춤형 튜터링과 학습 도약 계절학기를 추가 운영한다.
또, 대한적십자사와 경북 지역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확대하고 산불 피해 학생을 우선 선정해 ‘나눔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피해 지역 고3 수험생을 위한 학습 공간 제공과 온라인 학습자료 지원, 진학 컨설팅과 설명회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피해 학교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수업 공간과 통학로 정비, 교육활동 물품 지원, 인터넷서비스 복구, 주민 대피시설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해 피해 학교가 하루빨리 교육활동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피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비와 복구비를 긴급 지원하고 분진으로 인해 정상적인 수업이 어려운 교실과 체육관에는 공기청정기를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산불로 인해 소실된 특별교실과 실습실, 학생 스마트기기 피해 복구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특히 교육정보화 지원으로 지급된 학생용 노트북이 산불로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대체 노트북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고 교육부와 긴밀히 협조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을 신청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마스크 10만 장을 지급했으며 재난 피해를 본 공무원과 피해 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공무원에게는 최대 5일의 재해구호 휴가를 부여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책을 통해 피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환경을 신속히 정상화해 피해 지역의 교육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겠다”며 “교육청은 피해 학생들의 생활과 학습을 지원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학교가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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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복사꽃 잔치 취소.산불 진화·피해복구 집중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공동체가 화합하는 최대 행사인 제29회 복사꽃 큰잔치 와 제28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취소하고 산불 진화와 피해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애초 제29회 복사꽃 큰잔치는 다음 달 17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영덕군은 행사를 준비해 온 노력이 무산되는 것에 유감을 표하면서도 현재 산불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군의 모든 물적·인적 자원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최종 판단했다.
이밖에 다음 달 5일 풍력발전단지 별파랑공원에서 열리기로 한 ‘봄밤, 영덕 별파랑 걷기’ 행사와 벚꽃 음악회도 일정이 재조정될 때까지 연기됐다.
특히 영덕군 이장연합회는 8일 예정된 회장단 이·취임식을 취소하는 대신 성금을 마련해 피해 주민들을 돕기로 결정했다.
이처럼, 28일 현재 영덕군은 소속 직원 300여명을 포함해 관계기관과 민간사회단체 등 인력 2,325명을 동원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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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진화율 10%→65%.잔불 박멸 총력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의성 산불 나흘째인 28일 누적 장비 221대, 인력 2,275명을 투입해 총력 진화에 나서고 있다.
영덕군의 산불 진화율은 기대했던 강우량이 4mm 이내로 매우 적었음에도 가용자원을 총동원한 진화 작전을 통해 삼림청 추산 전날 10%에서 28일 오전 8시 기준 65%로 호조를 띠고 있다.
또한, 산불 피해가 심해 전기와 통신이 두절됐던 지역은 현재 배전 주선 및 지선 조치가 이뤄져 복구율이 80% 이상 진행되고 있으며 통신의 경우 응급 복구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산불 나흘째를 잔존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다는 목표로 헬기 15대, 소방차 14대, 특장차 13대 등의 장비와 공무원 324명, 군인 275명, 소방·경찰 200명, 민간 기관·단체 168명 등을 투입해 총력전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 “산불 나흘째 이어지는 비상근무와 진화 작업으로 직원들과 협력 기관 인원들이 많이 지친 상황이지만, 잔불까지 완전히 끄지 않으면 상황은 종료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주말까지 가지 않는다는 각오로 모든 힘을 짜내고 있다”며 “주말을 거쳐 산불 국면을 종식시킨 다음 군민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피해조사와 지원·복구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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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군민 안전과 산불 예방 최우선
진병영 함양군수, 군민 안전과 산불 예방 최우선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가 군민의 안전과 불편사항을 직접 챙기고 있는 가운데 27일은 백전면을 방문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먼저 도로 경사와 좁은 폭 등으로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상대평 마을과 하신마을 진입로를 각각 살펴보고 주민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구조개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건물 노후화로 정비가 필요한 백전면분회 경로당과 평촌마을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세심히 살펴보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고민했다.
특히 최근 전국적인 산불 사태에 따른 피해의 심각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진병영 군수는 “주민의 안전과 생활편의 증진이 군정의 최우선 목표”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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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장애인 권리구제 교육 진행
거제시보건소, 장애인 권리구제 교육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지난 26일 장애아동을 둔 부모와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형사·사법 절차상 권리구제’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경상남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권익옹호팀 담당자가 교육에 나섰으며 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절차와 권리구제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제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다”, “법적 권리 보호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알게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장애에 대한 차별을 극복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만들었다.
김영실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인의 법적 권리 보호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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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개최
거창군, 제5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청년네트워크 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년네트워크는 관내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청년이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목적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제5기 청년네트워크는 공개모집과 활동가 추천을 통해 최종 29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청년을 대표해 △청년정책 제안 △청년 문제 개선 방안 모색 △청년 역량 강화 등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위촉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청년들이 자신의 포부를 밝히는 등 구인모 군수와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청년이 국본이다’라는 주제로 이종학 원앤온리에듀 대표의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이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었던 것은 2021년부터 참여한 164명의 청년네트워크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행복한 거창, 청년이 있어 행복한 거창을 위해 청년이 맘껏 꿈을 키우고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4기부터 참여한 송승민 활동가는 “거창군이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이제는 청년들이 더 합심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할 때”며 “거창 청년들의 마음을 모아 목소리를 내고 ‘청년이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5기 청년네트워크는 앞으로 1년간 교육, 선진지 견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사업 추진과 거창군의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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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제성장위 , AI 전환시대 글로벌사우스 간담회 개최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 위성락 , 차지호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및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가 공동 주관한 “AI 전환시대 글로벌사우스 통상외교 미래전략 간담회 ” 가 28 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美 트럼프 2.0 정부 출범 후 격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경제 · 통상 · 외교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글로벌사우스 , 특히 아세안 및 인도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병제 전 국립외교원장이 좌장을 맡고 △ 최원기 국립외교원 교수의 ‘AI 전환시대의 외교전략 ’ △ 윤순구 전 NATO·EU 대사의 ‘ 한 - 아세안 외교협력 전망 ’ △ 김형준 KAIST 교수의 ‘ 기후기술과 글로벌 빅데이터 협력방안 ’ △ 조현 전 외교부 차관 의 ‘ 한 - 인도 경제협력 방향 ’ 등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언주 경제성장위원장은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통상 압박이 커지면서 글로벌사우스 국가들과의 협력이 우리나라에 더욱 중요해졌다” 며 “ 글로벌 공급망 변화도 중요한데 인도 등 글로벌사우스 국가들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점검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언주 위원장은 또한 , “ 현재 컨트롤타워가 부재한 상황에서 기업들은 트럼프 관세 정책에 개별적으로 대처하려고 애쓰고 있는데 소부장 등 협력업체까지 포함한 미국 진출로 인한 산업 공동화도 우려되는만큼 전략적이고 종합적인 통상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좌장을 맡은 조병제 전 국립외교원장은 “ 그동안 아세안 , 인도 지역이 우리나라와 협력을 넓혀나갈 수 있는 잠재력이 간과된 부분이 있었다” 며 “ 아세안 , 인도 지역에 대한 재조명이 미중 갈등 속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성락 동북아평화협력특위원장은 “ 전통적 외교파트너인 미 · 일 · 중 · 러와의 관계는 여전히 중요하지만 아세안과 인도 , 중앙아시아와 글로벌사우스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며 “ 한 - 아세안 , 한 - 인도 협력은 단순한 경제 관계를 넘어 지정학적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차지호 의원은 “AI 전환에서 미국과 중국이라는 거대 이강의 기술발전을 이끄는 국가가 있다면 , 나머지 국가들이 어떻게 협력해 나가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며 “ 한국이 가진 기술력과 IT · AI 잠재역량을 갖고 글로벌사우스 국가들과 블록을 형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높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 허성무 , 안도걸 , 김윤 국회의원 및 외교부 당국자 등도 참석해 글로벌사우스 국가들과의 협력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끝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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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황리 마무리
창원특례시, 2025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황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8일 ‘2025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등 총 4개소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마산합포구 서항근린공원, 마산야구장, 진해구 광석골쉼터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동시 개최됐으며 미니장미, 대추나무, 자두나무, 금목서 수국 등 총 15,000본을 선착순으로 1인당 3그루씩 배부했다.
시는 산불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캠페인을 통해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산불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전국이 대형 산불로 인해 오랫동안 선조들이 가꾸어온 많은 산림이 훼손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금일 나누어드리는 나무를 심어 후대를 위해 푸른 산림 복원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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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 고위험 작업의 2 인 1 조 의무화 “ 산재 부르는 나홀로 작업 막겠다”
강득구 의원 , 고위험 작업의 2 인 1 조 의무화 “ 산재 부르는 나홀로 작업 막겠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 이 승강기나 선로 작업과 같이 노동자의 사망 사고 위험이 높은 작업의 경우 2 인 1 조 작업을 의무화하는 ‘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발의했다.
최근 노동자들이 위험한 작업을 홀로 하다가 긴급 상황에 대비하지 못해 사망하는 사고가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고위험 작업의 경우 2 인 1 조 작업의 제도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 현행법은 사업주에게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여러 조치를 하도록 의무를 부여하면서도 2 인 1 조 규정은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승강기 또는 크레인과 같이 추락 위험이 있거나 수중 및 갱도와 같이 질식사고 위험이 있는 등 사망 사고 위험이 높은 작업 현장에선 노동자가 2 인 1 조로 작업하는 것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내용을 ‘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 에 담았다.
강득구 의원은 “ 홀로 승강기나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노동자가 숨질 때마다 2 인 1 조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 현실에선 경제성을 이유로 단독 작업이 강요되는 상황 ” 이며 “ 적어도 노동자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위험이 큰 작업만큼은 2 인 1 조 작업을 의무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 노동자의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은 절대 없다” 면서 “ 고위험 작업장의 2 인 1 조 작업을 의무화해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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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춘기 충렬사 제향’ 봉행
양산시, ‘2025년 춘기 충렬사 제향’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7일 오전 충국 선열들의 충혼이 모셔져 있는 충렬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향교 주관으로 충렬사 춘기 제향을 봉행했다.
제향은 일동배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참례자 분향, 폐제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충렬사에 모셔진 삼조의열 3위, 임란공신 28위, 독립유공자 42위 등 총 73위의 순국선열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3월 27일 춘기 제향을 올리고 있다.
이번 춘기 제향 초헌관에는 조현옥 양산시 부시장, 아헌관에는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종헌관에는 최은지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맡아 의식을 진행했다.
초헌관을 맡은 조현옥 양산시 부시장은 “순국선열들의 나라를 위한 의로운 마음과 희생정신을 이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올해는 3.1절 기념으로 양산에 본적을 둔 10명의 독립유공자가 추가 선정되면서 충렬사운영자문위원회 자문을 거쳐 위패를 봉안할 예정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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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에 따른 긴급 모금 시행
안동시, 산불피해에 따른 긴급 모금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28일부터 안동시 고향사랑기부금 ‘경북 안동 산불 긴급 모금’을 시행한다.
지난 22일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시 남쪽 전역으로 확산되며 피해 규모와 이재민 수가 급속도로 증가했다.
24일 안동으로 비화한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고 그로 인해 많은 지역이 마을 전체가 소실돼 복구가 어려운 상태다.
더불어 도시 전체가 화재 연기와 냄새로 덮여 일상생활이 힘든 상황이다.
이에 안동시는 지방재정확충을 위해 마련된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 사업으로 ‘경북 안동 산불 긴급 모금’ 사업을 선정해 이재민과 피해 복구 지원 등을 위한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안동시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는 사안의 긴급성과 심각성을 고려, 즉각적으로 지정기부 사업 선정에 동의해 모금을 시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이 다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많은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안동 사랑을 실천해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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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 평생학습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2025 평생학습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2025년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된 보조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보조금 사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보조사업 대상 32개소 총 34명이 참석했으며 보조금 관련 회계실무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법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창원시 평생학습 지원사업 담당자가 보조금 관리의 중요성, 올바른 사용법과 함께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했고 전산에 취약한 보조사업자들을 위해 보탬e 사용법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보탬e와 보조금 사용에 대해 서로 질문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보조사업자들은 궁금한 점을 해결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사용법에 대해 나눌 수 있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보조사업자는 “보탬e 사용에 어려움을 느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고 또 다른 보조사업자는 “교육을 통해 보조금 사용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앞으로 철저한 집행과 증빙을 통해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실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사업자들이 원활하게 보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평생학습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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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봄맞이 밀양 농산물 통합 특판전 행사 진행
밀양시, 봄맞이 밀양 농산물 통합 특판전 행사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27일 밀양시조합공동법인과 함께 하나로마트 양재점, 창동점에서 ‘2025 봄맞이 밀양 농산물 통합 특판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봄을 맞아 밀양의 신선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의 판로 확대와 밀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재점 개장식 행사에는 박상웅 국회의원, 농협유통 이동근 대표이사, 재경 농협 밀양향우회 회원, 밀양 지역 내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했으며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의원, 김진우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석해 밀양 농산물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특판전에서는 고추 4종을 비롯해 딸기, 감자, 깻잎, 가지 등 밀양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산물이 전시되고 판매됐다.
특히 밀양 딸기는 달콤하고 신선한 맛을, 고추는 풍부한 향과 아삭한 식감으로 인기를 끌었다.
양재점 개장식 이벤트 행사로 농산물 품목별 할인, 타임 세일을 진행했다.
밀양 농산물 구매자들에게 향기 나는 아라리쌀, 밀양 쌀로 만든 식혜, ‘해맑은 상상’밀양팜 장바구니, 미인고추 등 다양한 증정 행사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이번 농산물 통합 특판전을 통해 밀양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인들의 판로를 확장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속해서 밀양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필곤 밀양시조합공동법인 대표이사는“밀양 농산물은 품질이 뛰어나고 전국적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이와 같은 행사들이 밀양 농업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밀양 농산물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예정이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