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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정부 인증제도 존속 필요성 검토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인증제도 존속 필요성 검토대상 목록 및 검토 중점방향이 담긴 ‘3주기 적합성평가 실효성검토 추진 계획’을 제580회 규제개혁위원회에 보고했다.
정부는 합리적인 인증 운영 및 기업 부담 경감을 위해 `19년부터 적합성평가 실효성검토 제도를 도입/운영중이다.
적합성평가는 제품, 서비스 등이 규정된 요건에 충족되었는지를 평가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전기용품 안전 인증’, ‘인삼류 검사’, ‘식품명인 지정’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인증’ 으로 통용된다.
인증은 국민 안전, 보건, 환경보호 및 제품 시장 출시 지원 등을 위해 존재하지만, 일부 유사, 중복, 불합리한 기준 등은 기업 부담을 초래하거나 시장진입 규제로 작용하기도 하며 1, 2주기 통폐합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속 증가중이다.
이번 보고를 통해 향후 3년간 존속 필요성 등을 검토할 목록을 확정하고 연도별 검토 계획 및 검토 중점방향을 제시했다.
검토 대상 인증제도는 28개 부처 246개 인증제도이며 `25년에 80개, `26년에 83개, `27년에 83개 제도에 대해 실효성검토를 실시하고 검토 내용에 따라 폐지, 통합, 개선, 존속 등 결과를 제시한다.
특히 기준이 없거나 실적이 저조한 제도, 단순 홍보 목적이거나 해외 사례가 없는 경우 폐지를 추진하고 기업 부담 경감을 위해 유사인증간 통합, 성적서 상호인정, 절차 간소화, 유효기간 확대 등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국민안전/보건, 환경보호 등에 차질이 없는 선에서 인증제도로 인한 기업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현장소통도 지속 확대하는 등 규제 합리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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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아이엠, 오늘 새 싱글 ‘Don’t Speak’ 공개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독보적인 아티스트 색을 증명한다.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아이엠의 새 디지털 싱글 ‘Don’t Speak’ 가 공개된다.
‘Don’t Speak’는 베이스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기존 아이엠 음악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무드의 음악이다.
아이엠이 직접 작사 및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 4월 발매된 세 번째 미니앨범 ‘Off The Beat’로 틀에 얽매이지 않는 ‘비정형’적임을 음악으로 표현했다면, ‘Don’t Speak’는 다른 것은 신경 쓰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는 ‘자유로움’을 담아냈다.
‘Don’t Speak’는 올해 1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에서 선공개된 곡이기도 하다.
아이엠은 발매에 앞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Don’t Speak’의 라이브 클립까지 선공개, 전 세계 몬베베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무대 당시 세련된 비트와 반복되는 가사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곡인 만큼, 아이엠은 ‘Don’t Speak’로 그가 지닌 유구한 색깔은 물론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올라운더로서의 진가를 뽐낼 계획이다.
한편 아이엠은 오는 4월 4일 5일 일본 도쿄를 비롯해 4월 11일 12일 오사카에서 ‘I.M WORLD TOUR "Off The Beat" FINAL IN JAPAN’을 개최한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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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이 순삭이네’ 연극 ‘비기닝’, 뜨거운 감동 속 폐막… 지방 투어 확정
사진제공 = ㈜수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월 23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 연극 ‘비기닝’ 수컴퍼니)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현대인의 외로움과 관계 형성의 어려움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은 이번 공연은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스토리로 관객들을 뜨겁게 사로잡았다.
공연 마지막 날, 배우들은 커튼콜 후 무대 인사를 통해 작품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을 전했다.
이종혁은 “2인극이 처음이라 사실 많이 긴장되고 무서웠다.
매회 공연 전에 유선배우와 리허설을 하면서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노력했다.
나를 잘 이끌어준 유선 배우에게 고맙고 공연이 너무 짧게 끝나는 것 같아 아쉽다.
언젠가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파트너인 유선 역시 “연극 ‘비기닝’은 특히나 관객 반응이 중요한 작품인데, 매번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종혁 배우를 비롯한 또 다른 페어인 윤현민, 김윤지 배우 그리고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윤현민은 “대니라는 순수한 남자를 어떻게 표현할지 많은 고민을 했는데, 관객분들이 따뜻하게 받아들여 주셔서 감사하다.
연습기간부터 공연을 마칠 때까지 파트너인 윤지 배우 덕분에 설렘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김윤지는 “사실 마지막 공연이라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첫 연극을 ‘비기닝’ 이라는 좋은 작품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그리고 로라로 두 달을 살아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다”며 눈물을 보이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번 연극은 단순한 로맨스가 아닌 현대인의 관계 형성 과정에서의 불안과 용기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깊은 공감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배우들의 감정선이 너무 생생해서 나도 모르게 숨죽이고 봤다 현실적인 대사들이 특히 와닿았다”고 극찬했다.
특히 마지막 공연 커튼콜에서는 환호와 함께 기립박수가 쏟아졌으며 일부 관객들은 아쉬운 마음에 공연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짧은 공연 기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연극 ‘비기닝’은 하반기부터 지방 투어에 나선다.
제작사 수컴퍼니는 “이번 서울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진한 공감을 나누며 작품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방 투어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에게 ‘비기닝’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연극 ‘비기닝’ 이 선사한 감동과 여운은 4월 26이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서툴지만 진심을 다하는 두 남녀의 감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 연극 ‘비기닝’ 이번 공연을 놓쳤다면, 다가오는 지방 투어에서 그 감동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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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불 ‘심각’ 단계 대응…대형산불 예방 행정력 집중
거창군, 산불 ‘심각’ 단계 대응…대형산불 예방 행정력 집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현재 산불위험단계가 ‘심각’ 으로 격상되고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전국 각지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대형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 위기 단계가 ‘심각’ 으로 격상되자마자 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 및 전 이장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전체 직원의 4분의 1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취약시간대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을 및 차량을 통한 홍보 방송, 소각 행위 단속 등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 조기 발견을 위해 산불감시초소 10개소, 산불감시원 118명 등을 운영하며 촘촘한 산물감시망을 구축했다.
특히 산 연접지 독립가옥과 화목보일러 보유 농가 등 산불취약지역에는 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들의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추진 중이다.
버스 래핑광고 재난 전광판 홍보 영상 송출, 스마트 마을방송 문자 발송, 현수막 추가 설치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산불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동시다발적인 대형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거창군 산림 보호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며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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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 ‘진해군항제’축하 방문
창원특례시 국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 ‘진해군항제’축하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국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제63회 진해군항제’를 축하하기 위해 27일부터 30일까지 창원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우호도시인 캄보디아 시아누크주의 롱 디망쉬 부주지사, 자매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의 도안 티 푹 국제협력센터 행정과장 등이 대표단에 포함됐다.
27일 캄보디아 시아누크주 대표단은 창원시청을 방문해 장금용 제1부시장과 경제 협력 및 관광산업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캄보디아의 비즈니스 및 관광산업의 전략적 요충지 시아누크주와 문화·관광을 비롯해 경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소통 교류를 통해 국제 파트너로 상생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롱 디망쉬 부주지사는 “방위산업과 첨단 제조업의 중심지 창원시와의 지속적인 교류가 캄보디아 경제와 기술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표단은 군항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경남창원그린에너지센터, 창원국제사격장, 해양드라마세트장, 마산로봇랜드 등을 방문해 에너지·스포츠·관광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 및 발전의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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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조향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조향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7일 학교 밖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향수 만들기’ 조향사 직업탐색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향 배합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조향사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향 배합 과정이 어렵긴 했지만, 내 적성에 맞는 직업을 미리 체험할 수 있어 이색적인 경험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석혜경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대비 학업 지원 ‘스타트 교실’, 급식 지원 ‘건강해 봄’, 심리검사 및 개인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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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행정 활성화를 유도하고 우수한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평가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공무원 적극행정 교육 △적극행정 대표성과 및 홍보 등 총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거창군은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관 협력 사업인 ‘에코워싱 사업’을 통해 자활이 필요한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연간 일회용품 사용량과 폐기 비용을 줄여 재정 절감과 환경보호 효과를 거둬 단순한 환경정책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거창군은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해 업무수행 역량을 강화했으며 상·하반기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적극행정 실천을 장려했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썼다.
군은 이러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이번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과 소통하며 주민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 행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해 ‘더 큰 거창 도약, 군민 행복 시대’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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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한눈에 보는 함양군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물 제작·배포
함양군 ‘한눈에 보는 함양군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물 제작·배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눈에 보는 함양군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관내 전역에 배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군민, 특히 어르신과 가족들이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A2 크기의 부착용 전단과 A4 크기의 휴대용 홍보물 등 두 가지 형태로 제작됐다.
내용에는 △노령층 지원 △보건의료 서비스 △보훈대상자 복지 지원 등 어르신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 복지사업,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이 핵심적으로 담겨 있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특징이다.
제작된 홍보물은 관내 경로당과 읍·면사무소 등에 부착 및 비치되어 어르신을 비롯한 군민 누구나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어르신과 자녀분들이 군에서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이해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홍보물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꼭 필요한 복지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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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8일 산불 진화 89% 완료, 잔불정리 및 피해 복구 총력
청송군, 28일 산불 진화 89% 완료, 잔불정리 및 피해 복구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3월 25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되어 관내 지역 전반으로 번진 가운데, 3월 28일 오전 현재 진화율 89%를 기록하며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산불로 화선 길이는 약 103km에 달하며 총 5,115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지난밤 자정부터 약 2시간 동안 평균 1.4mm의 비가 내려 잔불 정리에 일부 도움이 되면서 산불 확산세가 다소 둔화됐다.
하지만 강수량이 충분하지 않아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추가적인 진화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청송군은 소방 및 산림 당국과 협력해 남은 화선에 대한 집중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4명의 사망자와 1명의 중상자가 발생하는 인명피해가 보고됐으며 주택 537채를 포함해 총 594개의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
농업시설 265개소와 문화유산 7개소도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달기약수탕 지구 내 건물 26개소가 전소되는 등 재산 피해도 상당하다.
정부는 27일 오후 청송군을 포함한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에 따라 청송군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력해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주민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피해 규모를 면밀히 조사해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청송군은 28일 오전 긴급 대응 회의를 열고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총력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재민 보호 및 복구 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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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대봉모노레일 4월 2일 운영 개시
함양 대봉모노레일 4월 2일 운영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대봉모노레일이 오는 4월 2일 재개장을 앞두고 최종 시설 점검 및 시험 운행을 진행 중이다.
대봉모노레일은 병곡면 대봉산 천왕봉을 순환하는 국내 최장 3.93km의 산악 모노레일로 함양군의 대표 명소이다.
7인승 모노레일을 타고 대봉산의 사계절 경관을 감상하며 약 1시간 30분 동안 순환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함양군은 지난해 12월 휴장 이후 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모노레일 선로 개선 및 보수 공사 △집라인 타워 정비 및 보강 사업 △대봉스카이랜드 예매 시스템 개편 등 4월 2일 가장을 앞두고 최종 시설 점검 및 테스트 운행을 실시 중이다.
염희생 산삼항노화과장은, “많은 분이 우리 함양을 방문해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대봉산의 정기를 받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며 “방문객들이 최고의 만족을 느끼고 돌아가는 함양군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월 이용을 위한 온라인 사전 예약은 3월 15일부터 신규 예약대행업체인 야놀자의 레저/티켓 부문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미 많은 인원이 예약을 완료한 상황으로 주말은 거의 매진됐으며 평일 또한 잔여 좌석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방문을 계획 중인 분들께서는 헛걸음하지 않도록 반드시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봉모노레일은 온라인 70%, 현장 30% 비율로 운영되며 현장 예매는 당일 분에 한해 오전 8시 30분부터 선착순, 1인당 7매 한정으로 판매되고 있다.
단, 이용객이 많을 경우 조기 매진될 수 있어 온라인 사전 예약 후 방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대봉스카이랜드는 매주 화요일 및 매월 마지막 주 화·수요일에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예매는 매월 15일 오전 10시에 다음 달 표가 오픈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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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3월 31일 2025년 봄맞이 대청소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오는 3월 31일 지역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대청소에 나선다.
이번 대청소는 기존 하천변 정화 활동에 더해, 읍·면 주요 집하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집하장은 생활폐기물이 집중되는 곳으로 현장 정비를 하면서 쓰레기 분리배출 실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소다.
단순한 청소를 넘어, 공무원들이 직접 쓰레기 배출 현장을 살피며 실태를 인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춘천시는 쓰레기 배출량 증가로 매립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쓰레기 감량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실천이 절실한 시점이다.
대청소를 계기로 춘천시는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자원순환 활성화와 쓰레기 감량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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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은 춘천의 귀중한 문화 자산”…3월 29일 추모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김유정은 춘천의 귀중한 문화 자산” 김유정기념사업회와 춘천문화재단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88주기 김유정 추모제가 3월 29일 오전 10시 김유정문학촌에서 진행된다.
김유정 추모제는 영원한 청년 작가 김유정의 생애와 문학적 가치 등을 조명하고 기리는 행사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김유정 작가의 단편소설 ‘땡볕’을 낭독극으로 각색해 선보인다.
이어서 춘천시립합창단이 김유정 작가의 미완성 유고작인 ‘두포전’을 칸타타 형식으로 재해석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추모제와 함께 열리는 특별 전시 ‘시대를 기록하다:김유정과 차상찬’에서는 조선총독부 검열로 인해 출판되지 못한 ‘조선백화집’ 원고도 공개된다.
또 김유정의 절친한 동료인 이상의 ‘이상전집’과 죽마고우 안회남의 ‘불’ 등도 볼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대에 더불어 살아가는 농민들의 삶을 작품으로 남긴 김유정 작가는 지역의 귀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개관 23년을 맞이한 김유정문학촌은 이제 춘천 문학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의 문학 정신을 후대에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유정 작가는 단편소설 ‘소낙비’, ‘동백꽃’, ‘봄·봄’ 등으로 한국 문학사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작가다.
향토적 정서를 바탕으로 일제강점기 농민들의 삶과 애환을 해학적으로 그려내며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는 동시에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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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품질 건축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다짐
통영시, 고품질 건축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다짐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7일 시민들에게 신속·공정·정확·편리한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5년 통영시·지역건축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축과장 및 각 담당팀장, 이철용 지역건축사회 회장 및 임·회원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종합감사 주요 지적사례 전파 △건축물 화재 및 피난안전 확보를 위한 관련 규정 안내 △농어촌빈집정비사업 및 노후굴뚝 정비사업 등 건축과 주요 사업 안내 △건축감리자 실태점검 주요 지적 사례 전파 및 협조사항 당부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 개정사항 안내 △건축사회 건의사항 청취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봄철 상춘객 맞이 및 제54회 전국소년체전을 대비해 주요 관광지, 도로변, 경기장 주변 일대 등에 위치한 건축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도시미관 정비를 위해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부산 반야트리 리조트 화재 등 건축공사현장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관내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축공사 감리 업무 수행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그 밖에 시와 지역건축사회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신속·공정·편리한 건축행정서비스를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철용 건축사회 회장은“민·관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건축 전반에 대한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정발전에 큰 보탬이 되도록 건축사회에서 관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재성 건축과장은 “지역건축사회와 매년 정기적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시민들에게 질 좋은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공조해 지역건축행정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지역건축사회는 1977년에 설립되어 현재 건축설계 및 공사감리, 건축물 안전점검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지역 건축사사무소 대표 29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간 통영시의 도시·건축·경관계획 등에 참여하면서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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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즐거운 농업의 시작 농업인 관절 통증 예방관리 교육
건강하고 즐거운 농업의 시작 농업인 관절 통증 예방관리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보건소는 3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관절통증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진흥청의 농업인 업무상 질병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골격계 질환이 84.6%로 가장 많았다.
또한 농업인 업무상 질병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원인으로 장시간 농업 27.6%, 반복 동작 22.8%, 불편한 자세 16.8%, 과도한 힘 또는 중량물 취급 13% 등 근골격계 질환 관련 요인이 가장 많으므로 농업을 주업으로 시작하는 신규 농업인에게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대구 안전 생활 실천 시민 연합 지킴이 본부장님을 모시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환경에 있어서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요인 및 예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농작물 따른 재배 방법에 맞게 올바른 신체 움직임을 실습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위별 자가 운동 방법을 교육해 농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절 통증관리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성주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들이 농업환경 특성상 반복적인 동작과 불편한 자세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대비하고 튼튼한 관절을 유지해 건강하고 즐거운 농업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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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000만원 기부
사진제공 = 슈퍼벨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딘딘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소속사 슈퍼벨컴퍼니에 따르면 딘딘은 지난 27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이번 기부금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긴급 지원과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딘딘은 소속사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
하루빨리 산불이 진화되어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딘딘은 따뜻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 튀르키예 강진 피해 당시에도 1000만원을 기부했고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G-100일 기념으로 개최된 한중일 장애인 예술축제에서도 기부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보대사에 위촉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월에는 연말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는가 하면,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 지원을 위해서도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딘딘은 KBS2 ‘1박 2일’부터 SBS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SBS 파워FM ‘딘딘의 Music High’ DJ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