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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수당도 받으세요"… 대구시, ‘전액 무료교육’ 여성 직업교육 개강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여성들의 당당한 경제활동 복귀와 미래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2026 여성 직업훈련 과정’을 본격 가동한다.이번 교육과정은 단순 직업교육을 넘어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총 36개 과정은 고부가가치 지역 핵심산업 기업 맞춤형 전문 기술 창업 일반훈련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특히 대구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AI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고부가가치 과정에서는 AI 기반 UI U 웹퍼블리싱 교육이, 지역 핵심산업 과정에서는 AI 웹툰 작가 양성 과정이 운영된다.기업 맞춤형 과정으로는 제과 제빵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마련되며 전문기술 과정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및 스마트오피스 전문가 양성 교육이 진행된다.창업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e-커머스 창업 교육이 포함된다.이번 과정은 출산과 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뿐만 아니라 직무 전환을 희망하는 재직 여성까지 문호를 넓혔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최대 40만원의 참여 촉진수당을 지급해 학습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전문 직업상담사 1:1 취업 상담 인턴십 지원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도 제공한다.지역 5개 새일센터는 이러한 현장 밀착형 운영을 통해 매년 평균 65%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대구시 누리집에서 전체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새일센터 누리집을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과정별 모집 시기가 상이하므로 거주지 인근 센터에 유선으로 문의하면 빠른 안내를 받을 수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워 사회로 당당히 복귀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을 다지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사다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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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 "이제 AI가 지킨다"실태조사 디지털 전환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올해 4월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현재 공유재산 정보는도 행정정보시스템에서 문자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태조사 시 위성영상 등 별도의 공간정보 자료조사로 인해 행정력 소모가 심했고 인력 부족으로 원활한 현장 실태조사에도 어려움이 있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도는 회계관리과와 토지정보과가 협업해 기존의 비효율적인 실태조사 방식을 해선하고 인공지능 기반 공유재산 실태조사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그동안 시범 활용 및 기능 개선을 거쳐 올해 3월부터 인공지능 기반 공유재산 시스템을 본격운영하고 있다.본 시스템의 핵심 기능은 인공지능 기반의 무단점유 의심토지 탐지이다.학습된 인공지능이 도유지 정보와 위성영상을 분석해 경작지, 건물, 기타 시설물을 종류별로 구분해 무단점유 의심토지를 자동으로 탐지한다.또한 인공지능이 매년 갱신되는 위성영상으로 무단점유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더불어 도유지의 위치, 경계 등의 정보가 각종 지도와 도형으로 표시된 공간정보로 구현되고 재산 종류, 재산관리부서 대부 여부 등의 행정정보가 표시된다.또한 클릭한 번으로 특정 도유지에 대한 소재지, 지목, 면적, 가액, 재산번호 등 주요 정보도 즉시 조회 가능하다.김종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인공지능 기반 실태조사를 통해 무단점유에 대한 변상금 부과 등의 후속조치로 공유재산 관리를 강화하고 공유재산의 활용도를 높여 지방재정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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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복지, 북상면 마을복지 논의의 장 마련
주민이 만드는 복지, 북상면 마을복지 논의의 장 마련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수상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이장, 마을활동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복지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마을복지는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가자'는 취지 아래, 주민이 주도하는 복지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도 함께 참여해 지역 돌봄 체계와 연계한 실질적인 복지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지역 민간이 중심이 되어 마을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수행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주민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현장 중심 복지의 방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유수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마을복지는 행정이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어야 지속 가능하다"며 "오늘과 같은 논의가 지역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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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가천면 분회장 이 취임식 개최
대한노인회 가천면 분회장 이 취임식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가천면분회는 3월 26일 가천복지회관에서 4 5대 분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이 취임식에는 성주군노인회장을 비롯한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과 기관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난 4년간 가천면 노인회를 위해 헌신한 이충기 이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이충기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4년 동안 각 경로당 회장, 총무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가천면 노인회를 큰 탈 없이 이끌 수 있었다"며 "직을 떠나서도 가천면 노인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언제나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제5대 분회장으로 취임한 박경용 회장은 가천면 체육회 부회장, 의용소방대장, 바르게살기 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박경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이충기 회장님이 닦아놓으신 토대 위에'행복한 노후, 건강한 가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경로당 활성화를 통해 모든 어르신이 소외됨 없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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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독수리 떠난 길따라 꽃이 피고… 고성군, 봄 관광 시동
몽골독수리 떠난 길따라 꽃이 피고… 고성군, 봄 관광 시동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에서 겨울을 보낸 몽골독수리가 북쪽으로 떠난 자리에 봄꽃이 만개하고 있다.독수리가 머물던 들녘과 산자락에는 어느새 진달래와 산수유가 피어올라, 고성의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고 있다.특히 올해 몽골독수리는 고성을 떠나면서 뜻깊은 선물을 남기고 갔다.고성군 관계자에 따르면, 독수리가 떠나기 전 경상남도 지원축제에 ‘고성독수리생태축제’ 가 예산 11백만원을 확보 했다고 했다.이로써 올해 독수리생태축제는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아울러 고성군은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3월28일 부터 4월 5일 9일간 하일면 솔섬 일원에서 ‘솔섬 진달래걷기축제’를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따라 봄꽃이 만발하는 봄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며 “고성방문 관광객이 고성의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고성군은 올해 ‘반값여행’을 확대할 계획이다.반값여행 사업은 관광객들에게 숙박, 체험, 음식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성 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촉진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 관계자는 “몽골독수리가 떠난 자리에 꽃이 피듯, 고성군도 봄 관광 시즌을 맞아 활기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독수리생태축제 지원금 확보, 진달래걷기축제 추진, 반값여행 사업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반값여행 사업은 사업 추진 시 보도자료 및 고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게시 할 예정이니 관련 자료를 참고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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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통합돌봄지원법 시행 앞두고 돌봄활동가 발대식 가져
함양군, 통합돌봄지원법 시행 앞두고 돌봄활동가 발대식 가져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26일 오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돌봄활동가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에 발맞춰 지역 내 돌봄 문화 확산과 공적 돌봄 서비스를 보완할 현장 활동가의 전문성과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는 100여명의 돌봄활동가가 참석한 가운데 경남형 이웃돌봄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함양군 돌봄활동가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이어 진행된 소양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돌봄활동가의 역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법, 안전관리, 의사소통 방법 등 현장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함양군 관계자는 "앞으로 돌봄활동가들은 돌봄 대상자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밀착형 돌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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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제3차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26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사례결정위원회 및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18세 도래되는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연장, 조기보호종료 및 연령도래 보호종료를 위한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아울러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종료 후 자립정착금, 자립수당 지원과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 내 학대아동의 보호조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는 전문가 중심으로 의사와 변호사, 학대예방경찰관, 아동전문가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보호체계와 관련 사항을 전문적이며 적시성 있게 심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고성군은 아동보호전담요원 2명을 배치해 경상남도자립지원기관 및 보호시설자립담당자와 원활히 협력하고 있으며 보호종료 후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전한 자립을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여러 가지 고견과 심층적인 사례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의견을 주신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아동보호체계 확립으로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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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대가십리벚꽃길, 올해도 경관조명으로 야경 만끽하세요
고성군 대가십리벚꽃길, 올해도 경관조명으로 야경 만끽하세요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대가면 소재 대가십리벚꽃길에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3월 30일부터 야간경관조명을 점등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야간경관조명은 지난해 설치된 것으로 대가면 유흥리의 십리벚꽃길을 지역의 대표 명품길로 조성하고자 400m 구간에 총 57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더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형물 1점과 포토존 2곳도 함께 마련했으며 산수국 262주를 식재해 자연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했다.올해에도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점등되는 야간경관조명은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며 조형물과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경관조명 아래에서 펼쳐지는 벚꽃길의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가십리벚꽃길 경관조명 운영을 통해 그간 벚꽃길로 명성이 높았던 이곳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문객 여러분께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명소의 야간 경관 개선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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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20자원봉사대, 2026년 1분기활동 펼쳐
고성군 120자원봉사대, 2026년 1분기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3월 26일 상리면 고봉마을과 수양마을에서 2026년 1분기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120자원봉사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팀, 고성군 주민생활과 직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봉사대는 고봉 및 수양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수리, 이 미용봉사, 전기설비 정비점검, 보일러 청소 및 수리, 복지상담 등 5개 분야에 걸쳐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특히 농민들에게 꼭 필요한 농기계의 전문 점검과 수리는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 미용 서비스와 복지상담 등 생활 밀착형 봉사는 어르신들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의 불편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120자원봉사대 김현길 회장은 “회원들의 재능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도움이 필요한 마을이 있다면 언제든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120자원봉사대는 농기계, 전기, 보일러, 미용, 복지상담 등 38명의 전문자원봉사로 구성된 단체로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현장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2분기 활동은 오는 6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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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하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 서하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서하면은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26일 서하면사무소 소재지 및 선비문화탐방로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서하면사무소 직원, 서하면 이장단, 산불감시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거리 홍보, 산불 예방 홍보지 등을 배분하는 등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했다.김영미 서하면장은 "한 번의 실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산불 예방은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이장단 및 관내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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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동호 습지센터 건립 속도… 내년 준공 개관 목표
고성군, 마동호 습지센터 건립 속도… 내년 준공 개관 목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의 핵심 사업인 마동호 습지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며 경남 제일의 생태관광권역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마동호 습지센터는 마암면 삼락리 일원에 조성되는 생태관광 핵심 거점시설로 습지 보전과 관리, 생태교육 및 체험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군은 최근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총 20억원을 확보하며 사업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이를 기반으로 2027년과 2028년 투자 예정이던 군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사업 일정을 앞당기는 등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마동호 습지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75억원 규모의 총액 확정 사업으로 2023년 설계 공모를 거쳐 2025년 착공했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연면적 165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6월 준공, 같은 해 12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와 함께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 갈대습지 생태공원, 독수리 보전센터 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경남을 대표하는 생태관광권역으로 도약시켜 나갈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재원 확보와 선제적 투자로 사업추진 여건이 한층 개선됐다”며 “마동호 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생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 도비 확보와 선제적 재정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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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박차… 민간플랫폼 운영 준비
경남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박차… 민간플랫폼 운영 준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창구를 확대하고 전략적인 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온라인 결제 및 모바일 접근성이 우수한 ‘민간플랫폼’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지난 3월 11일 민간플랫폼 ‘웰로’ 와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민간플랫폼에 게시될 답례품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 스튜디오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이는 고성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전국의 기부자들에게 고성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조치다.이번에 선정된 민간플랫폼 입점 답례품은 총 14종으로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상위 인기 품목과 고성군 특산품의 경쟁력을 고려해 선별됐다.특히 기존 입점 지자체에서 아직 다루지 않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답례품 경쟁력을 확보했다.대표 품목으로는 고성사랑상품권을 비롯해 한돈 삼겹살 세트, 쌀 선물세트, 어리굴젓, 표고버섯 선물세트, 블루베리 생즙, 벌꿀, 골드키위, 한우 세트 등 다양한 고성 특산품이 포함됐다.이들 답례품은 고성군 우수 농 축 수산물 및 가공식품, 지역상품권 등으로 기부자들이 고성의 풍부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성군은 향후 2026년 4월 중 민간플랫폼 운영을 정식 개시해 기부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고성군의 다양한 답례품을 접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맞춰 우수하고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기부자들이 고성의 매력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플랫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민간플랫폼 운영사인 웰로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강화하고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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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기후변화 대응‘못자리 10일 늦추기’ 추진
울진군, 기후변화 대응‘못자리 10일 늦추기’ 추진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장해와 병해충 피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못자리 10일 늦추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봄철 기온 상승과 여름철 고온 장기화로 인해 벼의 출수기가 한여름 고온기에 겹치면서 등숙 불량, 수량 감소, 품질 저하 등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깨씨무늬병 발생이 증가해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군에 따르면 이러한 문제의 주요 원인은 조기 못자리 및 모내기로 생육시기가 고온기와 맞물리면서 병해발생과 생리장해가 동시에 증가하는 구조적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이에 울진군은 못자리 시기를 약 10일 늦추는 실천운동을 통해 벼 생육시기를 조정하고 고온기 출수를 피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지금은 빠르게 심는 것이 아니라 적기에 심는 것이 중요하며 못자리 시기를 조금만 늦춰도 고온장해와 병해를 동시에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울진군은 이번 운동의 확산을 위해 현수막 게시, 리플릿 배포, 마을방송 농업인 교육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모내기 적기인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또한 농가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조기 파종 자제, 적정 육묘기간 유지, 지역별 재배기준 준수 등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못자리 시기가 수확을 좌우하는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이번 10일 늦추기 운동 을 통해 기후변화데 대응하는 안정적인 벼농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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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나눔 사업 추진
금강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나눔 사업 추진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금강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5일 ‘3월 마음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달은 금강송면새마을부녀회에서 소불고기, 물김치, 연근샐러드 등 봄철에 어울리는 반찬을 정성껏 마련했으며 협의체위원, 새마을협의회원들이 직접 45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했다.최병식 민간위원장은“지역 이웃분들께 봄의 기운을 담아 정성으로 만든 음식을 전하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종철 금강송면장은 “항상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반찬 나눔에 참여한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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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현업근로자 대상 특수건강검진 실시
울진군, 현업근로자 대상 특수건강검진 실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23일 산업현장에서 유해요인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직업병 예방을 위해 현업근로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특수건강검진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법정 의무사항으로 근로자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직업병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이다.울진군은 검진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출장 검진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방식으로 검진을 실시했다으로써 근로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검진 참여율을 높였다.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사후관리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직업병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울진군 관계자는“직업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건강관리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울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