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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한우 품질 높여 농가소득 확대”두 마리 토끼 잡는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체계적인 한우개량을 중심으로 강원한우의 1+등급 이상 고급육 출현율 향상 및 축산농업인의 소득 확대를 위해 유전체 분석 등 최신 육종기술을 활용해 6개 분야에 4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우 품질고급화 사업은 한우고기가 농장에서 생산되어 소비자 식탁까지 유통되는 일련의 과정에서 생산 부문에 중점 지원되는 사업이다.
한우개량 중심의 한우 도체 성적 향상 지원으로 농가 소득 확대 및 경영 안정화를 궁극적인 목표로 추진한다.
한우개량의 기초가 되는 인공수정, 종축등록 및 암소검정 지원으로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기술 도입·활용을 통해 개체별 개량 능력치 극대화와 동시에 저능력 암소 조기 도태 지원으로 선별적 한우 수급 조절에 나선다.
김도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 69%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켜, 한우고기 품질 경쟁력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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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료원, 4월부터 응급실 24시간 정상 운영
속초시청전경(사진=속초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의료원 응급실이 4월 1일부터 주 7일 24시간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속초의료원은 지난 2024년 12월, 2025년 1월 응급실 전담의의 잇따른 퇴사로 2월 2일부터 3월까지 제한적으로 운영해왔다.
이에 속초의료원과 강원특별자치도는 응급실 진료 정상화를 위해 의료 인력 확보에 나섰고 최근 응급실 전담의 2명을 채용 완료하며 4월부터는 24시간 정상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조치로 속초의료원은 응급실 전담의 총 5명을 확보하게 됐으며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응급의료서비스의 공백 없이 운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응급실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속초의료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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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사업 본격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시설을 개선해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외식·숙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소에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2월 사업 신청을 접수한 뒤, 현장조사 및 심의위원회를 통해 총 5개 업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원 대상 업소는 정선군 내에서 영업장과 사업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및 숙박업소이다.
선정 과정에서 위생등급제 인증 업소, 착한가격 업소, 으뜸음식점 지정 업소 등을 우선 고려했다.
선정된 업소는 건물 외관 정비, 조리장·영업장·화장실 개보수, 접객대 개선, 객실 구조 변경, 조식시설 설치 등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군은 이달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완료 후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업소들은 보다 위생적인 환경을 갖추게 되어 정선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애정 보건소장은 “이번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위생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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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사업 추진 ‘농가 소득 안정 도모’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에도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선군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운영위원회를 통해 매년 지원 품목과 기준 가격을 결정한다.
2025년에는 건고추, 청양고추, 오이고추, 홍고추, 꽈리고추, 생곤드레, 찰피수수, 감자, 백태, 토마토, 서리태 등 총 11개 품목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군은 지난 2월 28일에 열린 ‘2025년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운영위원회’에서 최저가격을 결정했으며 물가 상승과 생산비 증가를 고려해 일부 품목의 지원 기준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특히 △생곤드레 △건고추 △청양고추 △오이고추 △찰피수수 △서리태 등의 기준 가격이 조정됐다.
지원 대상은 정선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해당 품목을 재배하고 지역농협 및 산림조합을 통해 계통출하한 농가다.
최저가격 지원은 계통출하된 농산물의 시장가격이 최저가격 기준보다 10일 이상 낮아질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올해 사업을 통해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군비 90%, 농협 및 산림조합 10%의 비율로 재원을 분담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제1차 최저가격 보상금 지급 대상으로 백태 품목이 선정됐으며 총 16개 농가에 4,287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창민 유통축산과장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최저가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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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day’ izna, 오늘 첫 디싱 ‘SIGN’ 발매
사진제공 = 웨이크원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가 첫 디지털 싱글로 컴백한다.
izna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을 발매한다.
‘SIGN’은 감각적인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인 댄스 장르의 곡으로 선명한 신호로 사랑을 전하는 용기와 확신을 노래한다.
기다림 대신 내 안의 신호에 귀 기울일 때 비로소 사랑도, 꿈도 스스로 쟁취하는 순간을 마주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여기에는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2’ 와 데뷔 앨범 ‘N/a’에서 호흡을 맞춰온 월드 클래스 프로듀서 테디와 비비엔 등이 참여해, ‘SIGN’ 으로 izna가 선보일 새로운 색깔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앞서 izna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SIGN’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중독성 강한 하이라이트 멜로디와 곡의 의미를 살린 손 제스처 포인트 안무가 담겨, 벌써부터 챌린지 열풍을 예감케 했다.
지난해 11월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바탕으로 당찬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가요계에 데뷔한 izna. 약 4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한 이들은 ‘SIGN’을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며 한층 성장한 면모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앞서 izna는 데뷔와 동시에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쓰는가 하면, 해외 유수 매체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는 등 이례적 행보를 펼쳐왔다.
글로벌 K팝 시장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한 izna는 ‘SIGN’ 공개와 동시에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izna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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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X, ‘아 진짜’ 컴백 첫 주 활동 성료 “기쁨밖에 없었던 행복한 한 주였다”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TNX가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TNX는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컴백 타이틀 ‘아 진짜 ’ 무대를 펼쳤다.
약 1년 만에 색다른 콘셉트로 돌아온 TNX는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한층 더 성장한 역량을 입증했다.
파워풀한 동작으로 강렬한 시작을 알린 이들은 가사를 재치 있게 표현한 포인트 안무로 중독성을 유발하는가 하면, 청량한 보컬까지 자랑하며 K팝 팬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이뿐만 아니라 TNX는 곡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찰떡 스타일링으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들은 컬러풀한 스트릿 룩부터 빈티지한 레더 재킷까지 다채로운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완성, 팬심 저격에 성공했다.
TNX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긴 시간 동안 무대와 팬분들의 소중함을 많이 깨달아서 그런지 너무 행복한 한 주였다”며 “오랜만에 한 컴백이라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무대에서 땡스들을 보자마자 그냥 기쁨밖에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더 재밌었고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TNX는 “이번 컴백으로 땡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많은 준비를 했다 그만큼 땡스에게도 오랫동안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좋은 무대 하게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항상 고마운 땡스 이번 활동도 건강히 보내길 바란다”고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이번 미니 4집 타이틀 ‘아 진짜’로 무한한 장르 스펙트럼을 보여준 TNX는 무대 위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자체 제작 아이돌’ 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감성을 증명한 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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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알기쉬운 지방세 리플릿 제작·배포
양구군, 알기쉬운 지방세 리플릿 제작·배포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군민들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최근 ‘2025 알기쉬운 지방세’ 리플릿을 제작에 전 세대에 배포했다.
‘2025 알기쉬운 지방세’ 리플릿에는 지방소득세, 등록면허세, 주민세, 재산세, 취득세, 자동차세 등 주요 지방세 정보가 수록됐으며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납부 시기별 지방세 안내, 다양한 납부 방법, 절세제도 등의 내용도 포함했다.
양구군은 제작한 리플릿을 전 군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양구군 전 세대에 배포했으며 관공서 등 공공장소에도 비치해 군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현정 세무회계과장은 “이번 리플릿을 통해 군민들에게 알기 쉬운 지방세 정보를 제공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나아가 성실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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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비상 방역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최근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구제역·럼피스킨 등 비상 방역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상황실장으로 비상방역 상황실을 운영하고 거점소독시설을 상시 가동한다.
또한 백신 일제접종 기간을 운영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거점소독시설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축산차량은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받은 후 소독필증을 발급받아야만 축산농장 및 축산시설을 방문이 가능하도록 통제한다.
또한 상·하반기 백신 일제 접종 기간을 운영한다.
접종 대상은 소 7772두와 염소 800두이며 소규모 농가의 경우 공수의가 접종을 지원하고 전업농가의 경우에는 상반기에는 공수의사가 하반기에는 자가접종 방식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에서 접종이 누락되거나 유예된 개체에 대해서도 추가 접종을 즉시 시행하며 항체 양성률이 미흡한 농가에는 보강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한우농가 18호를 대상으로 연무기, 병해충 방제램프를 지원하는 등 럼피스킨 매개곤충 방제를 위한 방역장비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임 유통축산과장은 “최근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방역과 소독에 총력을 기울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들과 축산농가에서도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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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경북약사회 산불 피해지역‘약손 사랑나눔’ 실천
대한약사회, 경북약사회 산불 피해지역‘약손 사랑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에 바퀴달린 봉사약국이 산불 피해로 대피 중인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대한약사회와 경북약사회는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피해지역을 순회, 봉사약국 차량을 이용해 두통과 불안감 등을 호소하는 이재민에게 복약지도 및 의약품을 지급하며 위로했다.
피해 주민 대부분이 고령이다 보니 평소 의약품을 복용하거나 사용중인 경우가 많아 특히 의약품 지원에 대한 요구가 높았고 계속 대피소에 머물다 보니 파스부터 소화제, 진통제, 안정액 등을 많이 찾았다.
고영일 경북약사회장은 “현장에 와보니 생각한 것보다 상황이 더 심각하다”며 “25일에는 의성 피해 주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을 전달했고 산불피해 지역에서 임원들과 함께 재난 긴급 봉사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많은 이재민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도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약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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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덮친 산불, 수산피해 복구위해 해양수산 총력 대응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의성에서 발화한 산불이 강풍에 실려 하룻밤 사이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영덕의 어촌마을을 덮쳐 발생한 어업인과 수산 분야 피해를 관내 해양수산 기관과 어업인단체와 함께 신속히 복구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산불로 입은 해양수산 분야 피해는 현재까지 어선 16척, 양식장 6개소, 수산물가공 4개 업체를 태워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만 72억원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더해 2개 수협 소속 7개 마을은 조합원 가옥 78채와 어구 창고 그리고 9개 어가에서 건조하던 정치망 어망, 24개 어가 대게 자망과 통발 그물도 태워 피해액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현재, 해양수산 기관과 어업인 단체는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해 수산 분야 피해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으며 해경에서는 산불로 인해 대피로가 막혀 고립된 어민들을 함정으로 신속히 구조해 인명 피해를 막았으며 수협에서는 어업인의 대피를 돕고 식사 및 생필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해당 조합원들의 피해를 신속히 집계해 행정관청에 제공해 수산 분야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영덕군과 함께 어업인들이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고 현업에 복귀할 수 있게 수산 분야의 국·도비 지원사업을 피해지역 어업인에게 우선 지원하고 자부담 비율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산불로 어구소실 어가에 어구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과 재난 시 어업인들의 안전한 피난을 위해 어항시설에 피난시설을 신설하는 사업도 계획 중에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산불을 계기로 관내에 있는 해양수산 기관과 어업인 단체가 상호협력해 어업인 및 해양수산 분야의 피해를 줄이고 효과적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7개 해양수산 기관, 2개 어업인 단체가 모여 가칭 ‘민관합동 복구 대책 협의회’를 구성하고 회의도 열었다.
회의 결과, 관내 9개 수협협동회와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에서는 피해 어업인을 돕는 성금을 기탁하기로 하고 경상북도와 영덕군,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경북본부, 포항·울진해양경찰서에서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영덕 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회복을 위해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예산투입 및 봉사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기후변화에 따른 수산 자원 감소와 경기침체로 인한 어가 경영 악화,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등 삼중고를 겪는 어려운 어촌에 산불 피해까지 겹쳐 어업인들의 고통이 더욱 클 것”이라며 “어촌지역의 빠른 회복을 위해 예산과 인력투입 외에도 제도개선 등 해양수산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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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김재홍 센터장,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2년 연속 동참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김재홍 센터장,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2년 연속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센터장 김재홍이 삼척관광문화재단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삼척시 도계읍이 고향인 김재홍 센터장은 작년 100만원 기부에 이어 올해도 100만원을 기탁해 2년 연속 고향 삼척 발전을 응원했다.
김재홍 센터장은 문화유산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정성으로 문화유산 보존, 연구, 교육,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삼척관광문화재단이사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김재홍 센터장은 “2년 연속 삼척을 위해 기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고향을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 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내에서 해당 지자체의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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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 운영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를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기간은 2025년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대상 필지는 관내 전체 149,475필지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및 읍·면·동 민원실에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토지소유자 등은 표준지와의 가격 균형 유지 여부를 검토해 의견이 있을 경우 시청 및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제출서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가격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확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의 과세기준뿐만 아니라 개발부담금 산정 및 국·공유재산 사용료 결정 등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다양한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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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양떼목장 이벤트 개최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양떼목장 이벤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양떼목장 현장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해군 내 양떼목장을 방문해 SNS 인증샷을 업로드하고 해시태그 #국민고향 남해, #방문 양떼목장명을 입력하면 현장에서 확인 후, 양떼목장 한정판 손거울을 증정한다.
남해군에는 현재 세 곳의 양떼목장이 운영 중이다.
남해 관광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남해대교 인근에 ‘남해상상양떼목장편백숲’과 ‘남해양모리학교’ 가 있다.
해당 목장에 가면 아름다운 남해바다를 조망하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독일마을 인근에는 양마르뜨 언덕이 있다.
이곳은 하천과 계곡을 끼고 있어,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가족들과 양떼목장을 방문하면, 먹이주기 등 동식물과 교감할 수 있는 여러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하면 뜻깊은 여행이 될 것”이라며 “기념품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되므로 봄철 여행 계획이 있다면 꼭 남해군 양떼목장을 방문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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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 외갓집’ 운영자 모집
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 외갓집’ 운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의 정겨운 감성을 담은 체험형 관광상품 ‘남해 외갓집’의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 외갓집은 ‘남해로ON’ 구독서비스의 특화 여행 상품으로 기존에는 숙박 없이 지역 주민의 집 마당을 관광객에게 반나절 대여하는 정감 있는 촌캉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올해는 단순한 공간 대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더욱 차별화된 남해의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모든 예약 및 결제는 남해로ON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운영자는 따로 홍보나 예약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고 관광객들은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프로그램 예약과 결제가 가능하다.
남해 외갓집 운영자로 선정되면 관광객을 맞이하고 남해 문화·로컬 푸드·농어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또한, 소정의 운영 지원금과 프로그램 마케팅, 상품 페이지 제작 등 필요한 지원도 제공된다.
남해 외갓집 운영자 모집기간은 3월 28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설문폼을 통해 간단하게 지원할 수 있다.
운영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남해 외갓집’ 이 더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방문객들에게 따스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남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 외갓집에 이어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상품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남해 관광 모델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특화 상품을 남해로ON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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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남해군,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7일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청년농업인 24명과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계 공무원 10명이 참석해 청년농업인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남해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을 위한 정책들이 소개됐으며 이어서 청년농업인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순천시 오앤오팜하우스의 김근수 대표가 정원수 생산 및 판매 등을 하며 체득한 청년 사업가로서의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김 대표는 창의적인 경영 방식과 차별화된 품종 개발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인 사례를 소개하며 청년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제공했다.
이후 장충남 군수 주재로 진행된 토의 시간에는 청년농업인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개진됐다.
참석한 청년농업인들은 영농기간이 짧고 재배 면적이 적어 기존 농기계 보조사업을 받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며 청년농업인을 위한 별도의 지원 정책 마련을 건의했다.
또한, 농산물 보관을 위한 저온저장고와 공동퇴비화 시설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스마트팜 실습을 위한 임대형 사업, 스마트축산단지 도입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장충남 군수는 “현재 남해군의 농업인 13,000여명 중 청년농업인은 582명으로 전체의 4.4%에 불과하지만, 남해 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중요한 존재”며 “농기계 지원뿐만 아니라 청년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청년농업인의 어려움을 듣고 군에서 시행하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기회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남해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