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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학생 승마 체험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승 활동을 제공하고 미래 승마 인구를 창출하기 위한 ‘2025년 학생 승마 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참가 신청은 4월 2일 9시부터 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접수하며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호스피아 홈페이지 승마 탭에서 학생 승마 지원사업 배너를 통해 개별적으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된다.
결과는 신청이 마감된 후 1주일 이내에 통보될 예정이다.
안내 문자 또는 호스피아 홈페이지 개별 확인강습은 대관령 사파리 목장에서 진행하며 참가 학생은 말과 관련된 이론,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승마 체험은 1인당 10회, 1회당 60분으로 이뤄지고 강습료 32만원 중 자부담은 9만 6천 원으로 진행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승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얻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승마 체험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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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개최지 경주에서 일본인 여행 입맛 겨냥 나섰다
APEC 개최지 경주에서 일본인 여행 입맛 겨냥 나섰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유력 매체 언론인 약 50명을 초청, 경주와 부산 등에서 다채로운 지방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자 ‘처음 가보는 경주’를 주제로 일정을 꾸렸다.
일본인에게 아직은 생소한 신라한복 체험, 대릉원 포토존, 황리단길 등 한국 MZ세대가 선호하는 신규 관광지 등을 선보였다.
또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 선에 선정된 경주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 ‘동궁과 월지’, ‘월정교’ 와 부산의 드론쇼 등을 통해 당일여행을 넘어서 체류형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매력을 내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요미우리신문,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현지 주요 일간지 언론인뿐만 아니라 ‘한국여행’ 전문 일본 현지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다양한 타깃을 대상으로 한국 동남권의 매력을 알렸다.
‘한국 지방미식 30선’에 실린 경상권 대표 메뉴 육회비빔밥, 낙곱새 등 일본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 콘텐츠를 필두로 일본 현지에도 진출한 ‘복순도가’ 울산 양조장에서 직접 빚어보는 막걸리 체험도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사카에서 온 참가자 츄쿄테레비 추만 요시히토 씨는 “역사가 느껴지는 경주와 현대적인 부산은 서울과 또 다른 매력이 있다”며 “황리단길은 멋지게 연출된 공간이 많아서 일본의 젊은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공사 정근희 일본팀장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경주를 일본 언론에 소개해 관광객의 서울 집중현상을 완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라며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4월에는 도쿄, 히로시마, 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도시에서 로드쇼를 개최해 일본 최대 성수기인 골든위크 방한수요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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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촌 마을에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운영
진주시, 농촌 마을에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의료 사각지대인 농촌 마을에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진주시·농협중앙회가 협력해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지역 고령자·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치과 검진, 구강검사, 검안,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촌 지역에 임시진료실을 마련하고 시간대별로 마을 순회 버스를 운영해 주민들이 진료실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농촌 왕진버스’는 이달 2일 중부농협을 시작으로 9일 원예농협 대회의실, 23일 진양농협 대회의실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의료 취약지역에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보다 많은 농촌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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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
함안군,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8일 군수실에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제10기 참여단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소통24’ 누리집을 통해 공개 모집됐으며 최종심사를 거쳐 3명이 선발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함안군수가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에게 위촉장을 전수했으며 이들은 이달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참여단은 생활 속에서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제안하고 각종 정책 현장 참여와 점검,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우리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제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과 함께 주민이 공감하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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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긴급 추경편성으로 산불피해 신속복구 나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경북산불 피해 대응 및 이재민 대책 마련을 위해 의회 소집을 요구하고 ‘원포인트’로 1,430억원 규모의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한다.
지난 3월 22일 의성에서 발생해 안동과 3개 군으로 확산된 산불이 일주일만인 3월 28일 주불이 잡혀 산불피해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시는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 민생 안정을 위해 긴급 추경을 편성을 결정했다.
먼저, 경북 재난지원금 지급 발표에 발맞춰 안동시 재난지원금 지급 예산을 편성했다.
경북 재난지원금은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 30만원을 지급하는 데 반해, 안동시 재난지원금은 실제로 주택 피해를 본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를 대상으로 3백만원을 지급할 계획으로 관련 조례 제정과 함께 도비 457억원, 시비 43억원을 반영했다.
주택 전소로 갈 곳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임시 주거시설용 조립식 주택 설치 예산 323억원도 담았다.
특히 자체 재난지원금과 임시 주거시설 확보 예산을 합하면 360억원이 넘는데, 그동안 적립해 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됐다.
민선 8기 들어 건전한 재정운용으로 기금을 잘 관리해, 예기치 못한 전대미문의 재난에도 시민을 위해 적기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산불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비, 생계비, 구호비 등 330억원 규모의 생활안정지원금 지급도 서두른다.
피해 조사 후 국비가 지원되기까지 1개월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시비를 먼저 투입해 주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산불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도 꼼꼼히 챙겼다.
영농철을 맞아 불타버린 농기계로 시름을 앓고 있는 농민들의 적기 영농을 위해 관리기, 분무기, 트랙터, SS기 등 임대 농기계 구입비 55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산불 피해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즉시 투입해야 하는 피해주택 철거와 잔해물·폐기물 처리 등을 위한 예산 113억원도 놓치지 않고 챙길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가용 재원과 인력을 총동원해 산불 사태의 조기 정상화에 전념할 것”이라며 “신속한 피해 복구와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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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복지등기우편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양산시, 복지등기우편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31일 양산우체국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등기 우편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복지등기 우편사업은 시가 제작한 복지정보 안내문을 우체국 집배원이 소외계층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위기사항 점검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시는 본 사업을 위해 연초부터 양산우체국과 긴밀히 소통해 왔고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연내 조기 추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날 우체국과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협약을 체결하면서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협약 내용에 따라 시는 실직, 폐업, 질병 등 사유로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경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매월 300여 가구를 선정해 우체국에 복지정보가 담긴 등기우편 안내문을 발송 의뢰하며 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등기우편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위기상황 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해 가구의 생활실태, 주거 환경, 위기상황 등을 파악해 시에 점검 결과를 회신해준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읍면동을 통해 복지 담당자가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진행한다.
등기우편에는 △주요 복지제도 안내 △복지위기 발굴·신고앱 △읍면동 복지 담당자 연락처 등을 함께 동봉해 위기가구가 신속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복지등기 우편사업이 위기가구와 사회적 고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효과를 가질 것으로 크게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유관기관,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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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갈천서원 사 현사 추모 제례 봉행
고성군, 갈천서원 사 현사 추모 제례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29일 대가면 갈천서원에서 유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천서원 사 현사 추모 제례’를 봉행했다.
이날 봉행된 갈천서원 추모 제례는 초헌관에 고성군교육지원청 교육장 전제동, 아헌관에 고성군재향군인회회장 어경효, 종헌관에 고성이씨종친회장 이영갑, 집례에 한상목, 축에 배형관 유림이 맡아 봉행했다.
갈천서원 사현사 추모 제례는 문정공 행촌 이암 선생과 문열공 도촌 이교 선생, 묵재 노필 선생, 관포 어득강 선생을 추모하고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3월 상정일에 제례를 지내고 있다.
갈천서원에 배향된 사현사 중 행촌 이암 선생은 경남 고성군에서 태어나 고려 공민왕 때 수문화시중의 벼슬을 받았으며 고려 말 대표적인 서예가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고성군에서는 행촌 이암 선생의 이름을 따서 매년 행촌 이암 서예 대전을 개최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서예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날 제례에 참석한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제례를 우리 군의 역사적 인물과 전통문화를 재조명하고 사 현사의 정신이 계속 이어져 나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갈천서원은 고려 공민왕 때 회화면에 금봉서원으로 세워졌으며 조선 숙종 38년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세우고 갈천서원이라 했다.
고종 6년에는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됐다가 광복 후 유림들이 복원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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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운지 사천2호점, 동서금동 꿈읽는 작은쉼터에 도서 기증
클라운지 사천2호점, 동서금동 꿈읽는 작은쉼터에 도서 기증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동서금동행정복지센터는 클라운지 사천2호점에서 꿈읽는 작은쉼터에 도서 1185권을 기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동서금랑 복합청사 개청과 함께 올해초 꿈읽는 작은쉼터도 함께 문을 열어 많은 주민들이 이용 중이다.
정은경 대표는 “주민들과 함께 책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수시로 책을 기증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동서금랑 복합청사 내 꿈읽는 작은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 누구나 방문해 책을 읽으면서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아동서적이 많아 아이와 함께 찾아오는 부모들에게 인기가 많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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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 상림 포레 페스타 ‘봄’ 개최
함양군, 2025 상림 포레 페스타 ‘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림 문화놀이장날’ 이 새로운 이름 ‘상림 포레 페스타’로 재탄생해, 4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이틀간 함양군 상림공원 다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봄 축제는 ‘상림의 봄, 움직임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자연, 문화, 예술이 결합한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상림 숲과 축제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문화시설사업소는 ‘상림 숲은 역사, 문화, 환경적으로 그 가치가 매우 큼에도 상림 숲 자체를 주제로 하는 문화 프로그램이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상림 숲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맘껏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만들게 되어 다행’ 이라고 그 배경을 밝혔다.
행사는 4월 19일과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상림 숲속에서 온 가족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다.
특히 토요일에는 브라질 타악 바투카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아프리칸 댄스 워크숍이, 일요일에는 ‘혼둘혼둘’과 ‘멋’, ‘폴로세움’ 등 야외 서커스 공연이 펼쳐지며 양일간 생활 문화 동아리 및 생활 예술가들의 자유참가 무대인 ‘몸짓 프린지’ 가 열린다.
나무 그늘 아래 40여 팀의 주민 셀러가 참여하는 팝업 마켓 또한 풍성하다.
수제 물품과 농산품, 중고물품들이 판매되는 ‘상림 숲퍼마켓’과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는 ‘냠냠 팝업식당’ 코너가 열려 문화와 맛, 재미가 한자리에서 펼쳐지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상림 포레 페스타’는 봄과 가을에 각각 다른 테마로 개최된다.
봄에는 ‘상림의 봄, 움직임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서커스와 댄스 등 움직임 중심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으며 가을에는 ‘가을 상림, 음악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소리와 음악을 중심으로 한 감성적인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를 기획 주관하는 빈둥협동조합 김찬두 대표는 “이번 축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 모든 연령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아울러 “축제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참여하는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 상림 포레 페스타’는 자연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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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남해군 공동 건의문 체결
사천시·남해군 공동 건의문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사천시와 남해군이 ‘사천우주항공 고속국도’ 건설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박동식 사천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31일 ‘사천우주항공 고속국도’를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및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시켜 줄 것을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체결했다.
사천우주항공 고속국도는 총사업비 1조 3954억원, 연장 18.3km의 왕복 4차선 규모로 추진되는데, 연화산JC에서 삼천포항IC를 연결하는 100% 국비 사업이다.
이번 공동 건의문은 우주항공청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교통 인프라 강화와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등에 따른 관광객 급증에 대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주항공청 신청사가 들어서는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 사천지구는 열악한 교통·물류 인프라로 갈수록 증가하는 우주항공산업의 물류량을 소화할 수 없다.
그리고 기업유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우주항공국가산단 활성화는 물론 우주항공산업 발전에도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 착공한 남해~여수해저터널,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사업 등 남해안 관광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이 완공되면. 남해안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부족한 교통· 물류 인프라, 남해안 관광객 분산, 기업 유치에 부정적인 영향 등의 문제점 해결과 함께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서는 사천우주항공 고속국도의 조속한 건설이 필요하다.
박동식 사천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우주항공청의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 및 남해안 관광활성화를 위해서는 사천우주항공 고속국도가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며 “양 시·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생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 건의문 체결이 서면으로 이뤄져 사진이 없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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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회단체, 산청군 산불 피해 복구 온정 나눠
함양군 사회단체, 산청군 산불 피해 복구 온정 나눠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사회단체들이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산청군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활동은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대한적십자봉사회 함양지구협의회는 지난 3월 26일과 29일 산청군 단성중학교와 한국선비문화원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며 위로와 온정을 전했다.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도 지난 25일 산청군양수발전소를 찾아 산청군새마을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산불 진화대원과 군 장병에게 식사 배식은 물론 정리 작업을 도우며 현장에 힘을 보탰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29일 함양군여성자원봉사실에서 회원들이 모여 주먹밥 1,000인분을 정성껏 만들어 산청군 산불 진화본부인 산청곶감유통센터에 전달하며 진화 인력을 응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자원봉사센터는 산불 피해 지역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추가적인 자원봉사 요청이 있을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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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상반기 반려동물 영업장 집중 점검 실시
사천시, 상반기 반려동물 영업장 집중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반려동물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반려동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한달 간 관내에 등록된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 총 4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업종은 생산업, 판매업, 위탁관리업, 미용업, 운송업 등이다.
점검 항목은 △동물보호법상 영업장 운영 기준 준수 △실제 운영 여부 △법정 교육 이수 △개정된 법령 홍보 및 계도 등이다.
또한, 미허가 또는 미등록 영업장에 대해서도 상시 단속 예정이다.
시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장 폐쇄 명령과 함께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상반기 점검은 단순히 위법사항 적발에 그치지 않고 영업자들에게 동물 보호법의 중요성과 개정 사항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그리고 시민들의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이용 시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적 조치이기도 하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영업자 들의 사회적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모두 안전하고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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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울릉군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
2025년 울릉군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3월 31일 농번기에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육지의 일자리 참여자를 연결하는 2025년 울릉군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을 남한권 군수, 정승욱 NH농협은행울릉군지부장, 정종학 울릉농협장 등 농업관련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중앙회 울릉군지부에서 개최했다.
농촌인력중개센터 지원사업은 매년 농협중앙회 울릉군지부 회원지원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농작업 경험이 있는 숙련된 인력을 농가에 중개해 관내 나물 수확시기에 집중되는 일손 부족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사업내용은 일자리 참여자에 한해 여객선운임비 및 교통비 일부지원, 숙박비, 일자리 참여자 상해보험 가입지원 등 구인 농가와 구직자에게 안정된 농작업이 이루질 수 있도록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전년도인 ‘24년 실적은 구인농가 148농가에 지원했으며 올해 ‘25년 3월31일 기준 구인농가 23농가에 지원되어 영농적기에 적절한 인력 맞춤알선에 따른 농가의 이용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영농인력 선발과 농가에 근로자 맞춤알선에 힘을 쏟을 계획이며 하반기에 농촌인력지원센터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농가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 걱정을 덜어주어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 확보에 고충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한 필수조건인 인력수급 문제 뿐만 아니라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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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남대천 파크골프장, 휴장 마치고 4월 1일 개장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4개월간의 동절기 휴장 기간을 마친 양양남대천 파크골프장을 4월 1일 개장한다.
군은 양양남대천 파크골프장의 잔디를 보호하고 이용객에게 양질의 구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휴장했었다.
군은 휴장을 통해 파크골프장 내 잔디를 보호하고 훼손된 잔디를 복원하는 등 잔디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관련 시설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더욱 개선된 잔디와 자연 친화적인 체육 공간으로 이용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7월, 45홀에서 54홀로 새롭게 단장되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쾌적한 환경과 남대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덕분에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제2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 가 성황리에 열리는 등 여러 대회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도 기여했다.
올해 역시 남대천 파크골프장은 주민 건강증진은 물론, 전국·도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보다 많은 방문객을 맞이하며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남대천 파크골프장이 자연을 느끼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분들이 찾기를 바란다”며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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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살포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인수공통 감염병인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3월 중 관내 6개 읍·면 산림지역에 야생동물용 광견병 미끼예방약 1만 8,720여 개를 살포했다.
미끼예방약 살포는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물이 풍부한 저지대나 은신처가 많은 계곡과 산림지역이 주요 대상이다.
군은 총 산림면적 약 52,700ha에 걸쳐 1㎢당 미끼예방약 9~12개씩을 100~250m간격마다 살포했으며 살포 후 약 30일이 지나면 남은 미끼예방약은 수거할 계획이다.
미끼예방약은 갈색의 사각형 블록으로 내부에는 비닐로 봉해진 액체백신이 들어있어 야생동물이 섭취하면 광견병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생겨, 사람과 가축에 대한 전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주민들이 해당 지역이 미끼예방약 살포 지역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함께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미끼예방약에 사람의 체취가 남을 경우 야생동물이 섭취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산행 중 이를 발견하더라도 만지지 말고 야생동물과의 접촉도 피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오는 하반기에도 광견병 예방을 위한 미끼예방약 1만 8,000여 개와 함께, 야생동물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미끼약 2만 3,760여 개를 추가로 관내 산림지역에 살포할 계획이다.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