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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두타연 안보관광지, 1일 관광 재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두타연 안보관광지가 1일 관광을 재개했다.
두타연의 출입 시간은 오전 9시, 10시, 10시 30분, 오후 1시, 2시, 3시 등 총 6회로 운영되며 1일 최대 출입 가능 인원은 평일 400명, 주말 및 공휴일과 관광 성수기에는 최대 800명까지 허용된다.
출입 신청은 양구안보관광지 누리집에서 개인 인적 사항 등을 기재해 방문일 기준 2주 전부터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현장 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금강산가는길 안내소에서 출입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하고 차량 검사 후 입장할 수 있다.
단 출입 가능 인원이 초과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방문객은 반드시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두타연 관광 코스는 금강산가는길 안내소를 출발해 전투위령비~조각공원~두타정~두타사 옛터~징검다리~출렁다리~두타연 폭포 구간인 생태탐방로를 관람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이명옥 관광문화과장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두타연에서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관광콘텐츠 개발과 문화관광 해설사 양성 등 관광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타연은 비무장지대 인근인 양구군 방산면 민간인통제선 내에 있으며 한국전쟁 이후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돼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지역이다.
두타연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열목어를 비롯해 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된 산양이 서식하는 곳으로 청정 자연환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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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살아보기로 성공적인 영농정착 돕는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4월부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양구에 거주하면서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안정적으로 농촌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양구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국토정중앙면 두무산촌마을과 동면 약수산채마을 두 곳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두무산촌마을은 4월부터 6월까지, 약수산채마을은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곰취·산마늘 등 지역 농특산물 수확 체험을 비롯해 곰취 찐빵 만들기, 고추장·전통주 만들기 등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모내기와 벼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 체험, 마을 농장·텃밭 운영 등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주민과의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울러 농업기계 교육 및 실습, 마을 문화·관광 탐방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두 마을에서는 각각 6가구의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심의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마을 내 농촌체험마을 또는 귀농의 집에서 최대 8개월간 무료로 거주할 수 있고 1인당 월 10만원의 연수비도 지원받는다.
양구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영농 기술교육과 농촌 일자리 체험, 귀농·귀촌 정보 교류 등을 직접 경험해보면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양구에서 살아보기는 2021년에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36가구 54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가구 9명이 양구군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약수산채마을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4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운영 마을 성과발표회’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6가구 7명을 대상으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작물의 영농체험과 농기계 관련 작동법 등 실제 영농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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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교육훈련, 경력단절여성의 내일을 위한 선택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미래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현장의 인력수요가 높은 유망직종 중심으로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한 2025년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직업교육훈련은 4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진행되며 △서비스분야, △의료분야, △섬유분야, △사무관리분야, △정보통신분야 등 5개 분야 7개 과정으로 이뤄진다.
특히 올해는 AI기반 마케팅디지털콘텐츠 제작 과정과 챗GPT 활용한 스마트워크 과정 등 미래유망직종 교육과 간호·사무관리·외식조리 등 산업현장 수요가 높은 교육으로 편성해, 여성의 직무역량 및 취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훈련생 자부담제도를 폐지하고 참여촉진수당을 신설해 훈련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교육훈련을 수료한 훈련생에게는 1년간 취업연계, 구인정보제공, 취업컨설팅 등 맞춤형 취업지원과 사후관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4월부터 각 과정별 개강 전까지이며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은 ‘2025년 대구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참고해 대구새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경순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은 “결혼과 출산 등으로 장기간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대구새일센터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로 찾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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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공직개방으로 전국우수인재 유입 박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31일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총 5,888명이 해당 시험에 지원, 경쟁률은 17.7: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 결과를 살펴보면, 직렬별로 의료기술직 9급, 행정직 9급이 각각 101:1, 60.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시설직 9급이 대폭 늘어난 선발예정인원의 영향으로 비교적 낮은 4.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시험은 응시자격에 대한 거주요건 제한을 완화한 이후 치러지는 가장 큰 규모의 시험이며 전체 응시인원 중 지역 외 응시자 수가 1,216명에 달한다.
실제로 지난해 제2회 시험의 응시자 수가 6,275명에 지역 외 응시자 수가 675명에 그쳤던 것에 반해, 이번 시험은 전년 대비 전체 응시자 수가 감소했음에도 지역 외 응시자 비율이 약 2배 상승했으며 이는 거주제한 요건을 완화한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대구시는 광역시 최초로 기존의 ‘거주요건 제한’을 완화해, 보다 많은 인재가 대구시 공직에 도전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으며 이는 다양한 배경과 능력을 갖춘 전국인재들이 대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러한 변화로 말미암아 우수한 외부 인재를 영입할 수 있다면 공직 경쟁이 더욱 활성화되고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경험들이 접목되면서 대구시 행정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6월 21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8월 6일 ~ 8월 8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9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총 일반행정 9급 등 19개 직류에 333명을 선발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광역시 최초로 시행한 거주요건 완화 정책이 실제 전국 인재 유입효과로 이어져 매우 고무적이다”며 “앞으로도 능력 있는 인재들이 대구시 공무원으로 지원·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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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친환경 장묘 선진지 벤치마킹 다녀와연말 준공 김해 공설 자연장지 완성도 높여
김해시 친환경 장묘 선진지 벤치마킹 다녀와연말 준공 김해 공설 자연장지 완성도 높여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6~27일 친환경 장묘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김해시 공설 자연장지 조성의 완성도를 더하기 위해 시 박종주 복지국장과 담당자, 김해 공설 자연장지 시공사 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들은 보령시 ‘국립기억의숲’과 ‘모란공원’, 세종시 ‘은하수공원’, 대전광역시 ‘대전추모공원’을 차례로 방문해 자연장지 조성 방식과 우수한 운영 노하우를 살폈다.
이곳들은 천연수목을 이용하는 수목장림, 잔디와 식재목을 이용하는 수목장이 조성된 자연친화적 장사시설이다.
자연과 조화 속에 환경을 보호하며 고인을 기리는 지속가능한 장례문화를 선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타 지역의 우수 사례들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친환경적인 자연장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의 공설 자연장지 조성사업은 김해추모의공원 봉안당 만장에 대비해 2018년부터 한림면 병동리 산106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29억원으로 잔디장, 수목장, 산분장 등 총 1만5,000여구를 안치할 수 있는 2만 9,527㎡ 규모로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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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항소음 피해지역 청력검사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관내 이비인후과의원 6곳과 공항소음 피해지역 청력검사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청력검사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하고 협약 의료기관은 기본, 정밀검사를 제공한다.
기본, 정밀검사 외 검사와 약제비, 서류 발급 비용은 대상자가 부담한다.
기본검사는 언어 청력검사, 순음 청력검사, 임피던스 청력검사 등이며 기본검사 후 의사의 이상 소견 진단 시 청각장애 진단을 위한 정밀검사를 받게 된다.
청력에 이상이 있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은 소음성 난청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회로 정밀검사를 통해 청각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은 국민건강보험으로부터 장애인 보조기기 급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사업은 김포국제공항에 인접한 서울특별시 양천구와 경기도 부천시에서 2023년부터 시행해 온 공항소음 피해지역 청력검사 지원사업의 전국 확산 사례로 김해시는 전국 세 번째로 해당 사업을 도입했다.
김해시는 타 지자체의 선행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청력검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실효성 있게 주민 건강을 지원한다.
올해 김해시는 예산 범위 내 약 600명 기본검사를 지원하고 이 중 이상 소견이 발견된 사업 대상자는 정밀검사를 추가로 지원한다.
김해시는 비행기 소음에 가장 많이 노출된 소음대책지역의 주민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이후 소음대책 인근지역으로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해시는 행정절차를 거쳐 4월 말 청력검사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제종수 김해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사업은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공항소음 피해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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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이기남씨 선정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이기남씨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씨는 2010년 학부모 자원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현재 내외동자원봉사캠프 상담가이자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과 가야불교문화원에서 급식봉사와 내외동주민자치회 접수 안내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지난 한 달간 15회 61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해 총 누적 봉사 시간이 1,574회 6,607시간에 이른다.
이씨는 “자원봉사를 하면서 만난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활동하다 보니 이런 상까지 받게 된 것 같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진심 어린 봉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준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우리 시 또한 자원봉사활동이 문화로 확산되어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 김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한 달간 활동 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이를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 시상하고 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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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전문가 손명수 의원, 신설 광역버스 4104번 노선 운행 첫 날 현장 찾아
국토교통전문가 손명수 의원, 신설 광역버스 4104번 노선 운행 첫 날 현장 찾아
[아시아월드뉴스] 손명수 의원은 오늘 오전 7시, 신설 4104번 버스가 운행을 개시하는 날 서천마을 정류소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간담회는 버스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노선 신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열렸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강희업 위원장이 현장간담회에 참석했고 박희정, 신나연, 임현수 용인시의원과 남종섭, 전자영 경기도의원도 참석했다.
4104번 광역버스 노선은 오늘 오전 5시부터 운행이 시작되어 평일 기준 10대의 버스가 20분에서 40분 간격으로 하루 40회 운행하며 기흥구 서농동에서 출발해 공세-보라-상갈-수원신갈IC를 거쳐 서울역 버스환승센터까지 운행한다.
지역 주민 정모 씨는 신설 4104번 노선과 관련해 “그동안 서울역으로 향하는 광역버스가 없어서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4101번 노선이 신설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신 것을 보고 정치의 효능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현장에 직접 나와서 보니, 용인 지역주민의 출퇴근 버스대란 문제가 충분히 공감된다”며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손명수 의원은“교통이 민생인 만큼, 앞으로도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출퇴근길 걱정 없는 용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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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2024년 12월 말 결산법인의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내국법인뿐만 아니라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된다.
해당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의 시·군·구청을 방문하거나,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 홈페이지 또는 우편을 통해 4월 30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기타 서류를 첨부해 신고해야 한다.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의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부 금액을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할 수 있다.
이는 영세 법인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또한, 복합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기업 등은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대상과 동일하게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3개월 직권으로 연장된다.
시 관계자는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한다”며 “안분 대상 법인이 이를 준수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납부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 10%의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고 마감일인 4월 30일에는 신고가 몰려 원활한 처리가 어려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위택스를 참고하거나 삼척시 세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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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환선제 및 주민 화합 한마당”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제28회 환선제 및 주민 화합 한마당 행사가 4월 1일 오전 10시 신기면 대이리 환선굴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환선제 행사는 동양 최대 석회동굴인 환선굴과 대금굴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과 삼척시의 번영, 신기면민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열린다.
신기면환선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박상수 삼척시장이 초헌관, 이원우 유도회장이 아헌관, 김경수 위원장이 종헌관으로서 제례를 봉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양 최대 석회동굴인 환선굴과 대금굴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삼척시의 번영, 그리고 신기면민의 발전을 기원”한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하며 화합과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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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전기동대, 경북 초대형 산불진화 적재적소 투입 큰 활약
경북안전기동대, 경북 초대형 산불진화 적재적소 투입 큰 활약
[아시아월드뉴스] 재난복구 민간 단체인 경북안전기동대원들이 3월 22일 의성군 안평면에서 시작해 힘겨운 화마와의 사투 끝에 일주일만에 진화가 완료된 경북 초대형 산불 현장에서 산불 진화에 투입,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큰 활약을 펼쳤다.
경북안전기동대는 산불 발생 직후인 3월 23일부터 현장에 투입되어 산불 주불이 100% 잡힌 28일까지 총 5일간 산불현장에 대원 310여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 작업을 펼쳤다.
산불현장지휘본부 지시아래 경북안전기동대는 지난달 23일부터 의성군 봉양면, 안평면, 단촌면, 안사면, 신평면 일원 등에 투입되어 전문 소방대원들과 협력, 등짐펌프와 갈퀴를 사용해 진화 방어선을 구축하고 진화 장비 운반, 방화수 급수 등 일반 자원봉사자가 수행하기 힘든 임무를 맡아 불길 확산을 차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비탈진 산악구조에서는 소방호스를 연결·연장해 특정 지점까지 방화수가 급수되어 올라갈 수 있도록 후방지원을 하는 등 최전선에서 산불 방화선을 구축했다.
이들 전대원은 현장에 도착해 즉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숙달된 재난·재해 복구 작업 전문가들이다.
25일에는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해병대전우회 경북연합회, 경상북도산악연맹,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북본부 등으로 구성된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80여명정도가 투입되어 산불 진화에 동참했다.
이들은 생업을 뒤로 하고 산불 확산 방지에 앞장서 기동대와 함께 산속 깊이 들어가 불씨와 사투를 벌였다.
매일 산불현장에 나와 대원들을 진두지휘한 경북안전기동대 유재용 대장은 “하루빨리 불을 꺼야겠다는 생각만으로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주민들이 말씀하시는 것을 다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스러울 따름이다.
대원들이 사고 없이 산불 진화에 잘 대응해줬다”고 말했다.
경북도 박성수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경북 초대형 산불진화에 애써주신 경북안전기동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상북도는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피해 지역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경북안전기동대는 2011년 6월 조직되어 현재 대원 15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 대원이 응급구조 자격증과 미장·도배·전기·보일러 등 재난안전 관련 자격증을 1종 이상 보유한 재난복구 전문 민간단체로 2022년 포항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활동, 2023년 경북 북부권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2024년 울릉군 수해복구 등 매해 약 30여회, 1,000여명 이상 재난·재해 현장에 투입된 민간 단체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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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불 피해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집중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의성군에서 시작되어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으로 확산한 초대형 산불 피해로 인해 심리적 충격을 받은 주민들의 안정과 회복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현재 경북도는 산불 발생 다음 날부터 도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모든 일정을 중지하고 지원에 나섰으며 현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트라우마센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전라남도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 재난심리지원단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피해주민에게 심리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해 나이 및 상황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고 안전한 쉼터를 마련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우려고 전문가의 개인, 집단상담, 산책 활동 등을 독려하며 회복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산불 피해지역에서는 심리적 응급처치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심리 상담과 정서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집이 전소되어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이 많은 지역의 경우, 불안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 할 예정이다.
그러나, 피해지역이 넓고 대피소가 축소되어서 긴급 심리지원 핫라인을 운영해 24시간 상담할 수 있게 하고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전문적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산불로 인해 많은 주민이 심리적 충격을 겪고 있어, 각 기관과 협력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피해 주민들의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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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경북의사회 산불 피해지역‘의료지원 봉사’활동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역대 최악의 대형 산불로 수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지역에 대해 4월 1일부터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의료지원 봉사활동에는 대한의사협회, 경북의사회 등 전국 100여명의 회원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의료지원 봉사활동은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들에게 기초 진료, 건강 및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하고 수액제 투여로 회복을 돕는다.
또, 이재민 대부분이 고령자로 복합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화재로 미처 챙기지 못한 필수 의약품을 제공하고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마스크 3만장을 지급한다.
이길호 경북의사회장은 “역대 최악의 산불에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이들이 빠른 회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인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산불 피해로 주민에게 도움을 주시는 대한의사협회, 경북의사회 등 보건의료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에서도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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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지역‘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시행
경북도, 산불 피해지역‘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지난 산불 발생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된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지역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을 요청해 감면 결정을 얻어냈다.
감면 대상은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측량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의뢰한 지적측량이며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2년간 감면받을 수 있다.
수수료 감면은 지적측량 신청 시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피해 사항 등을 기재한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주거용 주택 등은 100% 그 외의 경우 50% 수수료 감면을 적용 받을 수 있다.
2023년부터 도내 대형산불, 태풍 등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의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현황으로는 주거용 주택 등으로 90건, 그 외의 경우 318건이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길 바라며 피해 주민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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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지역 돌봄공백 ZERO 긴급 K보듬6000 가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이번 경북 북부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당한 가정과 피해복구 대책 마련에 애쓰는 관계자 및 지역 공무원의 어린 자녀들이 돌봄공백에 노출되지 않도록 긴급 K보듬6000을 가동한다.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쳐서 순식간에 경북 북부지역 5개 시군으로 확산해 피해 규모도 당장 예측이 어려울 만큼 역대 최대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산불로 피해를 본 가정과 피해복구지원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 가정의 아이들에게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지역의 돌봄 시설을 평일은 오전 7:30~24:00까지, 주말·공휴일은 9:00~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돌봄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틈새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활용한 긴급·일시 돌봄도 함께 추진한다.
이는 산불 피해 복구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 공무원과 관계자들의 과중한 업무와 피해 가정의 어려움을 고려해 이들 가정의 아이가 돌봄 공백 없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다.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산불 피해 회복을 위해 산불 피해복구 지원뿐만 아니라 공무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긴급 온종일 완전돌봄을 시행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돌봄공백 없는 안전한 돌봄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온마을 공동체가 아이를 안전하게 함께 돌보는 ‘함께 키워요, K보듬 6000’을 운영하며 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