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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문학 거장의 만남, 93년 만에 다시 잇다
한중 문학 거장의 만남, 93년 만에 다시 잇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중국 사오싱과 항저우에서 ‘거장들의 대화 루쉰과 이육사’를 주제로 한 문화행사가 열렸다.이번 행사는 중국의 세계적인 작가 루쉰을 기념하기 위해 사오싱대학, 저장대학, 루쉰기념관 등이 매년 외국의 저명 작가를 선정해 루쉰과의 사상적 관계를 조명해 온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그동안 빅토르 위고 톨스토이, 타고르, 나쓰메 소세키, 단테 등 세계적 작가들이 다뤄졌으며 올해는 한국의 대표적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가 주인공으로 선정됐다.이번 행사는 1933년 중국 상하이에서 이뤄진 루쉰과 이육사의 만남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두 문인의 문학과 정신이 한중 문화교류사에서 갖는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중국의 신화통신도 이를 전국 뉴스로 보도하며 관심을 보였다.행사에는 루쉰 연구의 권위자인 가오얀바오 푸단대학 교수를 비롯한 중국 측 학자들이 참석했다.한국에서는 고점복 고려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손병희 이육사문학관 관장, 김종훈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심도 있는 발표를 이어갔다.손병희 관장은 이육사 문학의 지향과 세계사적 의의를 발표했으며 김종훈 교수는 이육사 문학에서 루쉰의 소환이 지니는 의미를 주제로 발표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루쉰의 장손자이자 루쉰기금회 회장인 저우링페이 씨가 이육사의 따님인 이옥비 여사를 초청해, 두 문인의 후손이 선대의 만남을 93년 만에 잇는 뜻깊은 장면도 마련됐다.저우링페이 회장은 “루쉰과 이육사는 서로 다른 나라에 있었지만, 산과 바다를 넘어 정신적 울림을 공유한 인물들”이라고 말했다.이에 이옥비 여사는 “두 문인이 나눈 우의와 공감의 정신이 앞으로도 더욱 깊어지고 계승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실제 루쉰과 이육사는 1933년 6월 상하이 만국빈의관에서 열린 양싱포의 장례식장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났다.이후 1936년 루쉰이 세상을 떠나자, 이육사는 루쉰추도문을 ‘조선일보’에 연재하고 루쉰의 소설 고향을 한국어로 처음 번역해 발표했다.이번 ‘거장들의 대화 루쉰과 이육사’행사는 두 문인의 역사적 만남과 문학적 교류를 오늘의 시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문학을 매개로 한 한중 문화교류의 의미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로 평가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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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포도“발아 불량 과원”관리 방안 제시
상주시, 포도“발아 불량 과원”관리 방안 제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일부 과원에서 포도 ‘발아 불량’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고 신속한 기술 지도로 농가 손실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피해는 겨울철 건조와 저온, 수체 내 양분 부족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피해 과원은 배수가 양호해 쉽게 건조해지는 사질 토양 과원에서 피해가 집중된 특징을 보였다.또한 뿌리 활력이 떨어진 배수 불량 과원과 가을철 늦성장으로 저장양분이 부족한 나무 등에서도 피해가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이에 따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정확한 현장 진단과 맞춤형 처방을 담은‘포도나무 동해 예방 및 사후관리 요령’리플릿을 제작해 상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상담소 등을 통해 신속히 배부하고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는 시비 조절, 주기적 관수, 착과량 조절 등 철저한 관리가 실천되어야 한다”며 “농업인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기술 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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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주시 행복기동대 운영 매뉴얼 교육 실시
2026년 상주시 행복기동대 운영 매뉴얼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5월 20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읍면동 행복기동대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복기동대 운영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경상북도노인전문간호센터 배은희 센터장의 “이웃의 안녕을 지키는 첫 번째 손길”이라는 주제로 주변의 고독사 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위기상황에 대응해 역량을 강화하는 고독사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읍면동 행복기동대는 이통장,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인력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이웃연결단으로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고립상태로 생활하는 가구, 돌봄 위기가구 등을 조기 발견해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526명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이미화 사회복지과장은 “주변과 단절되어 사회적으로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찾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행복기동대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상주시에서는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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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도 제1회 소음대책심의위원회 개최
상주시, 2026년도 제1회 소음대책심의위원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9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결정을 안건으로 2026년 제1회 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소음대책심의위원회는 군소음보상법 제21조 규정에 따라 보상금 지급대상, 보상금액 등의 결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위원장을 포함해 당연직 3명, 위촉직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심의위원회는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결정 등을 심의했고 보상금 신청자 480명을 심의해 소음대책지역 미거주 등의 사유로 보상금이 전액 감액되는 12명을 제외한 468명에 대한 보상금 149백만원을 의결했다.결정된 보상금 결정 금액은 오는 5월 31일까지 대상주민에게 개별 통보 후 국방부에 예산을 청구할 예정이다.보상금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통보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상주시에 이의 신청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8월 말 보상금이 지급된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상주시 소음대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내용을 토대로 보상금 지급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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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 근본대책을 논의한다…국토교통부, 관계기관과 함께 21일 ‘철도안전간담회’ 개최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5월 21일 근본적인 철도안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철도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철도안전간담회를 개최한다.그간 첨단장비 도입, 안전 매뉴얼 개선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철도사고·장애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향후 대형 철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간담회는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순차적으로 안건을 발표하고 외부 전문가와 심층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국철도공사는 고장이 빈번한 부품을 적시 점검·교체할 수 있도록 운행 데이터에 기반해 수명을 예측하는 상태기반 유지보수체계를 확대한다.그리고 주요부품의 상태진단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시간 차량의 상태를 진단·분석하는 데이터 분석 전담조직을 구성해 유지보수 빅데이터 구축 기반을 마련한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차량 안전·성능과 직결되는 주요부품에 대해 형식승인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제작사 인증 부담 완화를 위해 시험실 기반 시험·검증을 디지털 기술 및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승인 방안을 검토한다.또한, 디지털트윈, 자동검수 및 정비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정비기지 입고부터 점검, 보수 및 출고까지 첨단화·자동화하는 스마트 정비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한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철도안전관리체계 수시검사 시, 위험도에 기반한 안전검사,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검사반 운영 등의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종사자의 인적오류에 의한 장애·사고 시, 적정 휴식시간 확보, 안전장치 구비 여부 등 환경요인을 포함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제안한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그간 철도사고·운행장애 발생시, 고장부품 점검·교체 등 임시적인 대응, 규정위반 여부 확인 및 처벌 중심의 단편적 대책에 그치는 한계점이 있었다”며“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철도 관계기관의 사전예방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개발-제조-운영-유지보수 등 전주기에 대한 현황 진단을 통해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 중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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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영 시골잔대,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박해영 시골잔대,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업회사법인 박해영 시골잔대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인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박해영 시골잔대는 50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산 잔대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의 우수성과 품질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지 유통업체 및 수입업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수출국 다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박해영 시골잔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원료 재배부터 연구, 가공, 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통합관리 체계’에 있다.회사의 주력 원료인 ‘잔대’는 풍부한 사포닌을 바탕으로 항암, 당뇨 개선, 면역력 증진, 갱년기 관리 등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고부가가치 작물로 평가받는다.회사는 전통 한방 원리에 현대적 기술을 접목해 △보음고 △보연단 △정문고 △원보단 등 기능성 라인업을 구축했다.철저한 성분 검증과 시험성적서 확보를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여왔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프리미엄 건강식품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는 지역 농식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수출 활로를 여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 지원, 수출 마케팅 강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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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설관리공단, 사명대사공원 봄 풍경 선사
사진=김천시 시설관리공단
[김천=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사명대사공원 내 봄 화단에 다양한 꽃들이 만개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원 화단에는 베고니아, 페튜니아, 창포, 모란 등 다양한 봄 초화류가 식재돼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공원 곳곳의 화단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특히 사명대사공원 입간판 앞 포토존은 사진 촬영 명소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숙박동 주변 화단은 아늑하고 향토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숙박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단은 지속적인 화단 관리와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사명대사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답게 조성된 봄 화단을 통해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특색 있는 경관 조성과 체계적인 공원 관리를 통해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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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도움이 꼭 필요한 시민께 ‘그냥드림’본격시행
창원특례시, 도움이 꼭 필요한 시민께 ‘그냥드림’본격시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도움이 꼭 필요한 시민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본사업을 5월 20일부터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에 위치한 창원시희망푸드마켓 그냥드림 전용공간에서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그냥드림은 매주 수, 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계속 운영된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복잡한 신청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복지 문턱을 낮춘 사회 안정망 사업이다.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그냥드림은 생계 위기로 식생활에 곤란을 겪고 있는 주민이 그냥드림코너를 방문하면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담은 2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지원한다.구체적인 서비스 이용절차로는 본인확인 및 자가진단표 작성 후 지원 필요성 인정되면 즉시 지원 기본상담 진행 후 물품 지원, 상담결과 추가지원 필요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으로 연계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추가 상담완료 후 지속 지원 필요시 서비스 지원하는 절차를 거치도록 되어있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먹거리는 시민 삶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으로 먹는 문제로 고통을 받는 주민이 없도록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식품은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분들을 돕는 소중한 자원이라”고 하며 “또한 꼭 필요한 분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며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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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해담길 6-1코스’관리 협력 체결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5월 20일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와 울릉도 대표 탐방로인 ‘울릉해담길’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사계절 참 아름다운 해담길 관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맺은 해담길 6-1코스는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에서 태하, 학포마을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고종 19년 울릉도 감찰사로 임명받은 이규원이 울릉도 개척을 위해 걸었던 길로 과거의 기록들을 현재와 비교하며 걷는 즐거움이 있는 구간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담길 6-1코스의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탐방 환경을 유지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 파손 및 노후 부위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시설물 보수 대상지 조사 활동을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의 유효 기간은 체결 일로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만료 전 상호 협의를 통해 1년 단위로 연장 운영 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는 해양과학기술 및 해양산업 발전에 필요한 원천연구, 응용 및 실용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해안 산책로 가꾸기에 동참함으로써 지역 상생에 앞장설 예정이다.남건 울릉군수 권한대행은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행남 해안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아름다운 길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울릉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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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승격 30주년 기념, ‘제31회 환경의 날’ 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6월 5일 양산시청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및 광장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녹색숨결도시 양산’를 주제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환경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는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함께, 전 세계적인 기후 행동을 촉구하는 의미를 담은 ‘a global call for climate action’ 시민 참여형 반딧불이 퍼포먼스가 펼쳐진다.특히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제시할 유명 과학크리에이터 ‘항성’의 초청 특별강연이 진행된다.해당 특강은 선착순 1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오전 10시부터는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환경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환경체험부스가 조성된다.개인의 작은 실천을 모아 ‘녹색숨결도시 양산’ 으로 나아가고자하는 의지를 담은‘지문트리 꾸미기’, 전 세대의 주도적인 행동으로 만든 녹색에너지로 기후위기를 벗어나자는 메시지를 담은‘시민페달로 밝히는 지구’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또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행사당일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고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는 무료로 음료를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김경아 기후환경과장은 “올해 환경의 날 행사는 양산시 승격 30주년 및 녹색도시 양산 비전 선포와 맞물려 시민이 주체가 되어 환경실천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확산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했다”며 “모두가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우리 시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특강 신청방법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기후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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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 이웃사랑 ‘나눔냉장고 사업’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 이웃사랑 ‘나눔냉장고 사업’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삼성동은 지역 내 나눔가게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식료품을 채워두고 이를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돌봄 이웃에게 지원하는 ‘나눔냉장고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나눔가게 6개소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을 후원했다.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등 총 17가구는 나눔냉장고가 설치된 삼성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먹거리를 수령해 가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권미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숙진 삼성동장은 “나눔냉장고 사업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동네 공동체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삼성동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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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본격 추진
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본격 추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일 ‘2026년 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된 8개 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양산시가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위수탁 협약해 진행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양산시 지역 고유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경제적·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가치 창출가’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올해 선정된 기업은 △오리너구리(주) △(주)올코글코 △밋앤베지 △필연코리아 △더노닐다 협동조합 △원모어위캔드 더팜 △호미집마켓 △달콤함을 담다등 8개 팀이다.선정된 기업에는 팀별 1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기업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역량강화 교육, 멘토링 등을 통해 시제품 개발과 매출 상승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참여업체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해 양산몰 입점 연계, 홍보 지원, 지역 행사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양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주길 바란다”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8개 팀을 지원하는 만큼 경쟁력 있는 로컬 브랜드들이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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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창원특례시장배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제9회 창원특례시장배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늘 20일 ‘대산면파크골프장’에서 ‘제9회 창원특례시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창원시체육회 주최, 창원시파크골프협회 주관, 창원특례시가 후원했으며 파크골프 동호인 72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산면파크골프장은 90홀 규모의 시설을 자랑하며 2025년 11월 대한파크골프협회의 공인을 획득해 전국 대회 개최가 가능한 경기장으로 인정받았다.지난 3~4월 잔디 생육을 위한 휴장과 철저한 코스 정비를 통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찬사를 받았다.이를 통해 대산면파크골프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 권한대행은 “대회에 참가해주신 선수 여러분과 파크골프협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창원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이번 대회가 파크골프 발전과 저변확대, 중장년층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 연령층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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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농업기술센터-㈜셀시악스 ‘골든볼’ 사과 활용 기능성 화장품 개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20일 오후 2시에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셀시악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위군 특화 품종인 ‘골든볼’ 사과를 활용한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산업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특화 품종의 고부가 가치 산업화를 통해 군위군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제품 상용화를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골든볼 사과 활용 기능성 화장품 소개 개발 협력 △골든볼 사과 원료 및 부산물 활용 가능성 연구 △기능성 화장품 제품 개발 및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골든볼’은 군위군에 특화된 사과 품종으로 뛰어난 저장성 등의 차별화된 특성으로 화장품 소재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농업 자원을 화장품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군위 특화 품종인 골든볼의 기능성과 상품성을 높여 지역 농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셀시악스는 기능성 바이오 소재 및 화장품 원료 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 확대와 제품의 상용화 추진 및 국내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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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전문기관과 손잡고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 나선다
칠곡군, 전문기관과 손잡고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 나선다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18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주민들의 생활문해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문기관들과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강수철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본부장, 정은재 경북과학대학교 총장, 왕현호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 전환에 발맞춰, 기존의 읽고 쓰는 기초 문해교육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추진됐다.군은 3개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무인 단말기 및 스마트폰 활용 등 ‘AI·디지털 문해’△고령층 맞춤형 ‘교통안전 문해’△화장품 사용법 등 ‘생활과학 문해’를 아우르는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전개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각 기관은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교육 콘텐츠·연구자료 활용 및 인적 네트워크 협력,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공간·시설 등 인프라 공동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이를 바탕으로 칠곡군은 관내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8개소를 선정해, 오는 6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어르신과 주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디지털 장벽을 허물고 삶의 질을 높이는 첫 출발점”이라며 “전문기관들과 손을 맞잡은 만큼 실질적이고 알찬 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소외 없는 평생학습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활문해교육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군민들의 정보 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