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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자원봉사회,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쌍백면 자원봉사회,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쌍백면 자원봉사회는 7일 거동이 불편한 관내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전동스쿠터를 이용해 생활하는 청장년 장애인 가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며 추진됐다.해당 가구는 마당 내 장기간 방치된 다량의 생활 쓰레기로 인해 이동에 제약이 컸으며 장애로 인한 신체적 한계로 자력 정비가 불가능한 실정이었다.특히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영농기 등 바쁜 생업 활동 중임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생업을 잠시 뒤로하고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봉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현장에 모인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마당에 쌓인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깔끔히 정비했다.이 과정을 통해 대상자의 원활한 보행 통로를 확보함은 물론,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 기반을 마련했다.이윤자 자원봉사회장은“십시일반 모인 회원들의 정성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변종철 쌍백면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면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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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문화축제 5월 개최… 달빛야행 야시장 ‘눈길’
영주 선비문화축제 5월 개최… 달빛야행 야시장 ‘눈길’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역사 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선비문화와 정신, 전통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 두 곳에서 나눠 운영되던 축제장을 선비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개최했다.으로써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는 선비세상 무대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국악 무용 연희가 어우러진 선비연희 공연과 전국 단위 청소년 국악경연대회가 펼쳐진다.또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선비아카데미’를 통해 역사 속 영주와 선비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며 한복의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공유하는 한복 심포지엄도 마련된다.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어린이 선비축제에서는 문과 무과 체험을 통해 장원급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 서당과 다도, 한지, 염색체험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야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선비 달빛야행’에서는 밤의 소수서원을 배경으로 풍류 음악회를 즐길 수 있으며 도심 문화의 거리에서는 저녁 시간대 야시장이 운영된다.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선비촌과 선비문화수련원 일대에서는 다양한 연계행사와 지역상생 부스도 운영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시 대표 축제인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해 축제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선비문화와 정신을 경할 수 있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8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안전, 교통, 주차, 환경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시는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지난 3월 28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 국립무용단 ‘축제’ 공연도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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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이장회의, 산불 예방과 에너지 절약 실천 강조
거창읍 이장회의, 산불 예방과 에너지 절약 실천 강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8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읍장, 이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간헐적인 강우로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완화될 수 있는 상황을 반영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마을 단위의 예찰 강화와 주민 홍보를 당부했다.특히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으며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에 대해 홍보했다.또한 군청 주차장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에 대해 요일별 5부제 시행을 안내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사전 홍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박동화 거창읍 이장협의회장은 “산불 예방과 에너지 절약은 마을에서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차량 5부제 시행 등과 관련해서도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최근 자원안보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변화하는 정보들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안내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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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4월 8일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가 협력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개최됐으며 각 부서장들이 부서별 국비 신규 공모 발굴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향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보고했다.삼척시가 설정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총 3303억원으로 특히 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수소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인구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재난 안전 및 SOC 개선 등 시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 할 핵심사업을 중점으로 해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선제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계획 사업으로는 도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74억원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40억원 삼척시 노인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건립 17억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및 개보수 24억원 근덕면 교가리 침수 해소 사업 18억원 등 신규 공모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455억원 강원형 공공 임대주택 건립사업 29억원 CCUS 진흥센터 구축 84억원 후진 자연 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7억원 시가지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 26억원 등 계속사업은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는 삼척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삼척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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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도시 귀농귀촌특구, 홍천을 경험하세요.
전원도시 귀농귀촌특구, 홍천을 경험하세요.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서울 도심을 떠나 새로운 삶을 꿈꾸는 서울 도시민을 위한 제2기 귀농 귀촌 학교를 4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바회마을에서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홍천군과 서울시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모집된 예비 귀농 귀촌인 30명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2기 과정은 지난 1기 교육의 성공적인 운영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한층 더 내실 있게 준비되어 도시 생활에 익숙한 시민들이 홍천의 농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제2의 인생을 진지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은 홍천군의 귀농 귀촌 정책 소개를 비롯해 스마트팜 청년 스타트업 및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 견학 등 실질적인 현장 탐방으로 이루어진다.아울러 이미 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정착 노하우를 듣는 멘토링 시간도 마련한다.홍천군은 올해 이번 2기를 포함해 총 10회의 귀농 귀촌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지속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홍천의 매력을 알리고 전국 유일의 전원도시 귀농 귀촌 특구 로서 안정적인 정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서울 도시민들이 농촌이라는 새로운 환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우리 홍천군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분이 홍천에서 귀농 귀촌의 밝은 미래를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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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원자재 급등에 따른 농가 현장기술지원 나서
유가 원자재 급등에 따른 농가 현장기술지원 나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및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집중 추진한다.최근 한 달 사이 면세유 가격은 유종별로 약 5~17% 상승했고 농가 현장에서는 하우스 피복용 비닐부터 각종 농산물 포장재, 보온커튼 등 농자재 가격도 오르는 데다 수급 또한 불안정해 재고가 없는 농가에서는 경영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화훼 포장 비닐 가격 2배 상승 딸기 포장 스티로폼 상자 수급 불안 및 가격 18% 상승 도내 시설재배 면적은 8769ha로 전국의 16.4%를 차지하고 있으며 난방하지 않는 무가온 면적이 7442ha, 가온면적은 1327ha이다.자료: 2024년 시설채소 온실현황 및 채소류 생산실적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대부분 시설 원예작물의 가온은 중단된 상황이나 화훼류, 만감류 일부에서는 아직 야간 난방이 필요하다.화훼류, 만감류, 바나나 등 최저온도 12 15 유지 고령군 한라봉 재배 농가는 1월부터 4월 말까지 가온하는데 2000평 기준 연간 400리터 등유를 사용, 평년 350~400만원 수준이던 유류비가 550만원으로 올라 유가상승에 대한 체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농업기술원은 현장기술지원을 통해 다겹보온커튼의 파손 여부와 연결부위를 확인하고 꼼꼼히 밀폐해 낮 동안 데워진 온도를 활용해 난방 비용을 절감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된 만큼 비닐, 비료 등 농자재 사용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작물별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하고 깊이거름주기 기술을 활용할 것을 도내 시군에 홍보했다.이를 통해 비료 사용량을 22~25% 줄이고 웃거름주는 노동력 1~2회 줄일 수 있다.우리나라 화학비료 사용량 313.2kg ha로 OECD 국가중 2위 깊이거름주기 기술은 땅을 25~30 으로 깊이 경운하면서 동시에 비료를 주입하는 기술로 질소가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고 생육 후기까지 비료를 활용할 수 있다.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기술에는 다겹보온커튼으로 온실 보온력을 높이고 수막시스템 사용 시에는 순환식 수막시스템을 적용하면 보온 효과와 함께 지하수 절약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이와 함께 열회수 장치, 히트펌프, 부분 냉난방기술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 적용도 권장된다.순환식 수막 : 지하수 사용 후 버리지 않고 재가열해서 사용, 온풍난방 대비 67% 열회수장치 : 난방기 폐열 회수해서 재활용, 에너지 절감 20%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원예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극 보급하고 현장기술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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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보육 정책을 위해” 전국 지자체 공무원 모여 보육 정책 방향 논의
교육부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에서 ‘국공립 확충 및 공공형어린이집 지원 정책 공동연수’를 개최한다.이번 공동연수는 국정과제 101번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보육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교육부는 ‘2026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공공형어린이집에 대한 지자체의 역할을 강조하며 현장 담당자와의 논의를 바탕으로 보육 관련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첫 번째, 공동연수 중 교육부가 안내할 ‘2026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도서·벽지·농어촌 등 보육취약지역의 영유아 보육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소규모 분원 설치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11인 이상을 보육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야 했으나, 분원의 경우 최소 5인 이상 20인 이하의 규모 시설로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어린이집 원장 임용 없이 본원 원장이 분원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부담을 완화한다.한편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을 통해 학교복합시설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설치비 지원을 받는다. 더불어, 학교복합시설에 국공립어린이집을 포함할 경우 공모 사업의 우선 선정 대상이 될 수 있다.두 번째, 교육부는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업무 매뉴얼’ 개정 내용을 안내하고 공공형어린이집에 대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위해 지자체의 지속적인 예산 편성이 필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공공형어린이집 지원 사업이 ‘2단계 재정분권 추진방안’에 의해 지자체 일반사업으로 전환되어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해진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세 번째, 교육부는 보육 정책 전반에 대한 지자체 담당자와의 폭넓은 논의를 통해 보육 관련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한다. 그간 ‘보육사업안내’ 지침 개정을 통해 보육 정책 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해 왔으나, 이번 공동연수를 계기로 지침 개정을 넘어 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현행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기준에서 세대 수 기준을 지역별 영유아 인구 및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입소 대기 완화를 위한 국공립어린이집의 반 운영 기준 개정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한다.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지역의 보육 여건에 맞는 어린이집 확충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보육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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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은퇴기 남성 요리교실 ‘은퇴기 남성들의 냉장고를 부탁해’ 실시
‘은퇴기 남성들의 냉장고를 부탁해’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후 가정 내 역할 변화에 낯설어하는 남성들이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립적인 식생활을 꾸리고 가사 분담을 통해 배우자와 더욱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은퇴기 남성들의 냉장고를 부탁해는 관내 거주 중인 50세 이상 은퇴기 남성 10명을 대상으로 총 4회기에 걸쳐 고성군가족센터 조리실에서 진행된다.요리가 서툰 초보자들도 집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제철 농산물 및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봄철 입맛을 돋우는 ‘오징어 풋마늘 무침’ 영양 만점 ‘새송이 새알조림’향긋한 봄내음 ‘꼬막 달래무침’등을 직접 만들어볼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씨는 “그동안 요리를 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고 뿌듯했다. 오늘 배운 요리를 아내에게 꼭 맛보여 주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고성군가족센터 황순옥 센터장은 “은퇴라는 전환점에서 요리교실이 남성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요리를 통해 가정 내 역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가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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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김상영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김홍규 강릉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8일부터 김상영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김상영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 직무를 수행한다.김상영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비상한 각오로 직무에 임할 계획이다.특히 주요 시정과제 및 현안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대민 서비스와 재난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선거철을 맞아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민원실 및 주민센터 등을 활용해 공명선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선심성 행정이나 특혜성 시비를 사전 차단해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김상영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강릉시 전 공직자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민생 현안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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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오토캠핑장, 새 단장으로 ‘힐링 캠핑 명소’로 도약
영주호 오토캠핑장, 새 단장으로 ‘힐링 캠핑 명소’로 도약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이용객 편의 증진과 쾌적한 캠핑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에 나섰다.이번 정비의 핵심은 ‘접근성과 쾌적성’ 이다.기존 캠핑장 내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일부 구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는 신규 화장실을 조성해 이용객 이동 동선을 대폭 줄였다.이와 함께 노후화된 카라반 시설도 일부 교체에 들어간다.시는 20대를 새롭게 교체하고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캠핑장의 경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교체는 올해 상반기 내 완료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영주호 오토캠핑장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영주시 대표 관광지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아 왔다.이번 시설 개선은 이용객들의 실제 불편 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만큼, 캠핑장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캠핑장은 총 127면의 일반 캠핑 사이트와 함께 15동의 일반 카라반, 5동의 캐빈형 카라반, 8동의 동물형 카라반을 운영하고 있다.어린이 놀이터와 쉼터 정자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설과 더불어 관리사무소, 매점, 체육시설, 야외무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또한 영주댐 물문화관, 영주호 전망대, 용마루공원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산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영주호 일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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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 운영
함양군,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 운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산불 피해 마을 주민의 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산불 발생 당시 대피 및 피해를 경험한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스트레스 검사와 재난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 총 5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스트레스 측정기기를 활용한 생체 반응 기반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재난 경험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수면 문제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면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로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아울러 재난 이후 나타나는 심리적 반응이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정신건강 서비스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함양군 관계자는 “재난 이후 정신적 충격은 시간이 지나면서 심화할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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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족센터, 처음부모수업 놀이체험
남해군 가족센터, 처음부모수업 놀이체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가족센터는 부모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한 ‘처음부모수업’5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가정 안에서 긍정적인 소통과 건강한 양육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가족센터 센터장은 “이번 영유아 부모교육이 올해 부모교육의 시작으로서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 건강한 놀이 방법을 몸으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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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 새마을회, 농약 빈 병 선별로 자원순환 실천
월항면 새마을회, 농약 빈 병 선별로 자원순환 실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월항면 새마을회는 4월 8일 오전, 월항면 새마을선별장에서 남녀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약 빈 병 선별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되어 토양 오염의 원인이 되었던 농약 빈병을 비롯해 고철, 폐지, 헌옷 등 재활용 가능한 숨은 자원을 집중 선별했다.특히 농약 빈 병은 재질별로 분류한 후 전량 한국환경공단에 입고됐으며 이를 통해 자원 순환 실천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배도원 새마을지도자월항면협의회장은“바쁜 농번기에도 농약 빈 병 선별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이숙자 새마을지도자월항면부녀회장은“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월항면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호진 월항면장은 “새마을회가 솔선수범해 추진하는 자원순환 활동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행정에서도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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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이팔청춘, 우리 동네 구강 사랑방’ 운영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이팔청춘, 우리 동네 구강 사랑방’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관내 22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인 이팔청춘, 우리 동네 구강 사랑방 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건강 조사 결과에서 낮게 나타난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을 향상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저작 불편 호소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건강 플러스 마을 남면 건강위원회가 사업에 참여해 현장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내 구강건강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치과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한 검진 및 스케일링 어르신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 칫솔질 실천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됐다.센터는 경로당 내에 칫솔을 상시 비치해 점심 식사 후 바로 양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구강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민관 협업을 통한 현장 참여도 활발하다.남면 건강위원회 위원들은 경로당 순회 교육에 참여해 주민들의 구강 관리 실천을 독려하고 있으며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남면 분회 회장단은 최근 ‘백 세 건강을 위한 구강건강 선언문’낭독과 건강 리더 서명식을 통해 일상 속 구강 관리 실천을 다짐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노년기 구강질환 예방은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한 필수 과제”며 “개개인의 칫솔질 실천율을 높여 어르신들이 씹는 즐거움을 유지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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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면 평창꽃순이(주), 경로당 및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진부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평창꽃순이(주)는 지난 7일 김치 40박스를 진부면사무소에 기탁했다.기탁된 김치는 지역 경로당 및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평창꽃순이(주)는 2023년 2월부터 정기적으로 매달 김치를 후원해 오고 있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올해부터 더 많은 어르신이 김치를 맛볼 수 있게 40박스로 기탁을 늘린 민병철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