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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 본격 가동
함양군, 2025년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 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파리 등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 활동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은 4월부터 10월까지 2명으로 구성된 보건소 방역팀이 차량, 오토바이 등으로 읍 지역 방역을 하고 있으며 5월부터는 각 면당 1명씩 모두 10명의 방역 인부가 전 마을을 순회하며 방역소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다목적 방역 방제기기를 활용해, 한층 향상된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해당 장비는 최대 35m 이상의 강력한 송풍 분사거리, 상하좌우 조절 가능한 송풍구, 장거리 및 고속 분사 기능을 갖춘 고성능 방역장비이다.
또한 물과 살충제를 적절히 희석한 친환경 연무소독 방식을 적용해 인체에 해가 없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역기기 대여, 소독약품 배부 등 다양한 방역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공원과 주요 생활권 등 주민 이동이 많은 장소에는 친환경 포충기를 설치해 모기 등 해충 퇴치에 주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집중 방역 소독을 통해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정에서도 생활 쓰레기 정리, 잡초 제거, 폐타이어 등 고인 물 제거 등 해충 서식지 제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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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농기계 및 인력 지원
울진군,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농기계 및 인력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덕군, 영양군 등 피해 지역의 농가에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농기계와 인력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산불 피해로 인해 농업 기반이 무너진 농가들의 조속한 회복을 돕고 영농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울진군은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피해 농가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지원 대상 지역은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덕군, 영양군 등으로 각 지역의 피해 규모에 따라 적절한 장비와 인력을 배정할 예정이다.
특히 농기계가 소실되거나 훼손된 농가를 중심으로 트랙터, 관리기 등의 장비를 지원하며 농업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기술 인력도 함께 투입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앞으로도 피해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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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북 산불 피해 극복 총력 지원
울진군, 경북 산불 피해 극복 총력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도내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군은 4월 1일부터 산불 피해지역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구호물자를 적극 지원하고 성금 모금 및 자원봉사 인력 투입을 통해 피해복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우선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입력 및 피해조사 지원을 위한 농업·건축·산림 등의 전문 분야 공무원을 파견했다.
또한, ‘긴급 복구 응원단’을 구성해 지난 2022년 울진 대형산불 이후 축적된 피해복구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전수할 방침이며 특히 피해지역에 실질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경북 초대형 산불피해지역 지원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인 복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력 및 물품, 자원 등의 지원과 더불어 군민·직원 성금모금, 릴레이 봉사단 운영으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응원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2022년 울진 산불 당시 많은 분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었다”며“그때 받은 따뜻한 손길을 잊지 않고 아픔과 좌절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게 됐으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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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성주군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의회는 지난 2월 11일 제288회 임시회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4월 2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5명으로 대표위원에 김성우 의원, 재정 및 행정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민간위원 4명이다.
위촉 기간은 4월 21일까지 20일간으로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검토하고 검사 내용 및 권고사항 등이 담긴 의견서를 집행기관에 제출하게 된다.
도희재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과정이자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중요한 절차인 만큼 위원님들께서 군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살펴 군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히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책을 적극적으로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주군의회는 집행기관으로부터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산서를 제출받아 오는 6월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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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기숙사를 임차해 운영할 경우 임차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근로자의 정주 환경 개선으로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근무 편의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은 산업단지 등에 소재한 중소기업이 지역 내 공동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직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30만원 한도로 연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4대보험에 가입된 5년 미만 근무자여야 하며 이중 20%이상은 입사 1년 미만인 신규채용자여야 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기숙사 임차료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으로 청년층 등의 신규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해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기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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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함께하는 우정의 교류, 창원-고흥 여성단체 한자리
벚꽃과 함께하는 우정의 교류, 창원-고흥 여성단체 한자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와 전남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 간의 친선 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창원시와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6년간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영·호남 간 우의를 다져왔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간 화합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문화와 특산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창원시청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환영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환대의 뜻을 밝혔다 이후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진해군항제’ 행사장을 찾아 중원로터리에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여좌천 벚꽃길을 함께 걸으며 창원의 아름다운 봄 정취를 만끽했다.
박영랑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 간 협력이 더욱 굳건해지고 이번 만남이 창원의 봄을 함께 나눈 뜻깊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와 고흥군이 26년간 이어온 소중한 우정을 바탕으로 양 지역의 문화와 특산물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시와 고흥군은 앞으로도 상호 방문 및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동서 화합과 지역 발전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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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창원시 기후위기 알리는 이색홍보관 눈길
진해군항제, 창원시 기후위기 알리는 이색홍보관 눈길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진해군항제 기간인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여좌천 행사장에서 기후위기 체험 홍보관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홍보관은 우리나라 최대 벚꽃 축제인 ‘제63회 진해군항제’를 찾아온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봄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지고 이상고온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늦기 전에 매일매일 기후행동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홍보관에서는 △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 서약 △ 탄소중립포인트제 현장 접수 △ 쓰레기줄이기 실천 다짐 △ 기후위기시계 의미 안내 △ 기후행동 10가지 동참 룰렛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업사이클링 양말목을 활용한 꽃키링 만들기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며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최근 이상기온과 산불 발생 등 기후변화가 우리 일상을 여러가지로 어렵게 하고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환경을 보호하는 일상 속 생활실천이 더욱 중요하다 ‘더 늦기 전에, 매일매일’ 기후행동이 시민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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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 모집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5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의 신청을 오는 5월 7일까지 접수받고 5월 말까지 최종 지원 대상 18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840만원이 투입되며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 내 이동 안전과 활동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화장실, 주방, 현관 등 주요 공간을 개조하는 맞춤형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380만원 범위 내에서 출입로 개선, 바닥 미끄럼 방지, 안전 손잡이, 높낮이 싱크대·세면대 설치 등 주택 내 장애 맞춤형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를 설치해준다.
신청 자격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가구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저소득 장애인 가구로 자가 주택이거나, 임차 가구인 경우 주택 소유주가 공사를 허락하고 공사 후 4년 이상 거주에 동의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자, 장애등급이 높은 자, 고령자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최종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한다.
단, 3년 이내 유사한 성격의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제외된다.
박성옥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분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택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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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치매극복 희망의 착한 걸음’
함양군보건소, ‘치매극복 희망의 착한 걸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4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비대면 워크온 치매극복 희망의 착한 걸음’ 이라는 이름으로 비대면 걷기 기부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된 나눔 캠페인의 하나로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기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치매극복 희망의 착한 걸음’ 챌린지는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걷기 운동에 기부의 가치를 더한 행사로 워크온 앱을 통해 누구나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이 모여 설정된 목표 걸음 수에 도달하면, 산불 피해 지역에 복구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비록 작은 기부금일 수 있으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으며 챌린지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해 다양한 걷기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많은 분들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동시에 산불 피해 지역을 돕는 데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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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거창군, 모기 예방수칙 준수 요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거창군, 모기 예방수칙 준수 요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모기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처음 제주특별자치도, 전라남도에서 작은 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27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이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뇌염으로 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를 통해 전파된다.
이 모기는 논, 웅덩이, 돼지 축사 등 습한 환경에 서식하며 3월 말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정점을 보인다.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일부에서는 발열, 두통, 구토 등의 가벼운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경련, 의식 저하, 마비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혼수상태에 이를 수 있다.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뇌염에서 회복하더라도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뇌염은 예방접종과 모기 회피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국가예방접종을 통해 2012년 이후 출생 아동은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확인한 후 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하면 된다.
또한 과거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18세 이상 성인 중 돼지 축사 인근 등 위험지역 거주자는 유료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4~10월에는 야외활동 시 △긴팔, 긴 바지 착용 △야간 외출 시 밝은색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집 주변 고인 물 없애기 △방충망 및 모기장 사용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일본뇌염은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므로 모기 회피 및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야한다”며 “야간에 야외활동을 대비해 모기회피 예방수칙을 잘 숙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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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는 승마힐링하우스로 베이킹 체험하러 오세요
봄날에는 승마힐링하우스로 베이킹 체험하러 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승마힐링하우스에서는 4월 한달 간 수건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수건 케이크는 얇은 크레이프 속 크림을 채운 후 돌돌 말은 모양이 수건 같다고 해 붙여진 이름으로 최근 사회관계망에서 크게 유행하는 디저트이다.
주말 및 공휴일 오후 2시부터 운영하며 1인 2만원의 금액으로 필요한 모든 재료와 도구가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은 전화예약, 네이버플레이스를 통해 이용가능하다.
매월 승마힐링하우스는 시기와 유행에 맞추어 색다른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운영한다.
덕분에 승마힐링하우스에서는 빵 굽는 향기와 함께 빵끗 웃는 아이들의 미소가 가득하다.
작년에는 함안 지역 농산물의 맛을 살린 3월 노을멜론빵 만들기, 8월 연잎마블식빵 만들기가 큰 호응을 얻었다.
월별 주제에 맞게 준비한 11월 참깨 그리시니 빼빼로 만들기, 12월 크리스마스 미니 구겔호프 만들기 또한 인기이었다.
아울러 승마힐링하우스는 2인실부터 다인실까지 다양한 형태의 숙소가 마련돼 숙박·승마체험·베이킹체험 세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인기다.
따뜻한 봄을 맞아 함안을 찾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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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선사보물찾기’ 운영 본격 시작 …국가유산 널리 알린다
‘함안 선사보물찾기’ 운영 본격 시작 …국가유산 널리 알린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5년 생생국가유산사업–함안 선사보물찾기’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함안 명관리·대치리 공룡발자국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새발자국 화석 ‘함안 한국새’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유산의 보존과 가치를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사 보물찾기’는 함안 명관리 공룡발자국을 찾아가는 탐험으로 백이산 트레킹 코스를 따라 퀴즈를 풀며 공룡 발자국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자연유산 보호 캠페인에 참여하면 사업 전용 캐릭터로 만들어진 공룡 굿즈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3일과 30일 2일간 사전예약자 총 80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모든 회차가 조기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는 6월 1일에는 국가유산주간을 기념해 오전 9시 30분과 오후 2시에 두 번의 추가 회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공룡발자국을 탐험하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다”고 전했다.
아울러 풍물패청음은 “올해도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보존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 선사보물찾기’ 사업은 풍물패청음이 주관하며 함안군민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 및 기타 사항은 풍물패청음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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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사건’ 대응.김용태, CCTV 통합관제 법안 발의·현장 점검
‘하늘이 사건’ 대응.김용태, CCTV 통합관제 법안 발의·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학생과 교원 모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교육청에서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운영하거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관제센터에 연계해 학교에 설치된 CCTV를 통합관제해야 한다는 내용이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논의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용태 국회의원은 2일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 이후 학교 안전 대책 마련 차원에서 진행된 ‘학교 CCTV 어떻게 설치해야 하는가’ 토론회에서 학교 CCTV 통합관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용태 의원은 “교내 CCTV는 단순 설치를 넘어 관제 기능과 연계돼야 실효성이 있다”며 “외부인 침입 사례도 증가하는 만큼,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통합관제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학교에서 관리와 관제를 동시에 하기는 어려우며 교육청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 관제센터를 구축하는 것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김용태 의원은 포천시가 운영하는 CCTV 스마트안심센터를 방문해, 영상정보처리기기 통합관제센터 연계와 관련한 현장 의견을 검토하고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김용태 의원은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교사분들의 우려에 대해서도 법률적으로 보완하는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다”며 “변화되는 학교 환경을 고려해 학교 구성원에 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 범죄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3월, 김용태 의원은 시·도교육청에서 CCTV 통합관제센터를 직접 설치·운영하거나, 지방자치단체가 운영 중인 관제센터와 연계해 학교에 설치된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통합관제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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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명·한식 기간 불법 묘지 근절 위한 홍보활동 강화
함양군, 청명·한식 기간 불법 묘지 근절 위한 홍보활동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4월 청명·한식 기간 동안 분묘 개장 및 묘지 조성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무연 분묘의 유골 개장 절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건전한 매장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청명과 한식은 전통적으로 개장이나 묘지 이장 등 묘지 정비에 좋은 날로 여겨지며 이 시기에 묘지 이장에 대한 사전 절차 없이 무단으로 묘지를 개장하거나 이장해 불법 행위로 처벌받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이러한 불법 사례를 예방하고 올바른 절차 이행을 유도하기 위해 묘지 이장 및 개장 시 반드시 사전 신고가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개장을 위해서는 개장 전에 기존 분묘의 사진을 첨부해 해당 분묘가 위치한 읍·면사무소에 개장신고를 해야 하며 해당 지번과 분묘를 옮기고자하는 장소, 현재 매장된 시신이나 유골을 처리하는 방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특히 다른 장소로 옮겨 매장할 경우에는 반드시 적법한 묘지에 매장해야 하며 불법 묘지에 매장할 경우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이전 명령 등 행정처분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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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상 어울림 대축제, 산불 피해 애도 위해 일주일 연기 개최
제2회 서상 어울림 대축제, 산불 피해 애도 위해 일주일 연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서상 어울림 대축제 위원회는 당초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개최 예정이었던 ‘제2회 서상 어울림 대축제’를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주민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담아 4월 12일부터 13일로 일주일 연기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슬픔을 나누기 위한 배려와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축제위원회는 축제 기간 동안에는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모금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축제를 즐기면서도 함께 아픔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공동체의 따뜻한 정서를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서상 어울림 대축제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어울리는 화합의 장인 만큼, 아픔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자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며 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위로가 되길 바라며 축제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함께 나누는 따뜻한 연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