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생일박스 사업 추진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생일박스 사업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2026년 지역 특화사업인 ‘행복생일박스’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초 중학교에서 개인 텀블러 사용이 일상화된 점에 착안해, 한부모 가정 초 중학생에게 텀블러와 지역업체 ‘딸부자통신’과 ‘온나눔봉사단’ 이 후원한 케이크를 꾸러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협의체는 아동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1월부터 3월 사이 생일을 맞은 아동 7명에게 가구별로 꾸러미를 전달했다.4월부터는 아동의 생일에 맞춰 상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아동들이 생일을 보다 의미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협의체 관계자는 “아이의 생일을 함께 기억해 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따뜻한 복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
박형준 시장, "새벽 여는 유통인 목소리 듣는다", ‘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 시장, “단기적인 개선을 넘어 10년, 20년을 내다보는 지속 가능한 시장 발전 정책으로 이어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과 안전 강화, 근무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해 부산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유통 현장의 돌파구를 찾고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의 재도약을 위해 유통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늘 오전 9시, 사상구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창석 시의원, 도매시장법인 및 중도매인 대표 등 유통 관계자 19명이 참석하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및 현장 소통 간담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 최대 농산물 유통 거점인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유통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통종사자의 건의사항을 청취 하고 시장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된다.간담회에서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객 불편 해소 방안 사계절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저온저장고 확충 및 물류 효율화 화재 사고 등 안전관리 대책 이상기후로 인한 개방형 시설 유통종사자 환경개선 대책등 도매시장 운영 전반에 걸친 안전 및 시설 관리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다.특히 시는 최근 시장 화재 사고 등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노후 화재예방용 차단기 전면 교체 지능형 화재 탐지설비 정비 및 보강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화재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도매시장 환경을 구축하고 종사자들의 소중한 재산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최근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고려해, 올해 시설 개선 예산을 전년 대비 3억 5천여만원 증액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설비 재원도 3억 2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투입할 계획이다.나아가 시는 엄궁도매시장이 서부산 교통망 확충과 물류 인프라 개선, 배후단지 조성 등과 연계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보고 중장기적인 경쟁력 강화 방안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단기적인 개선을 넘어 10년, 20년을 내다보는 지속 가능한 시장 발전 정책으로 이어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과 안전 강화, 근무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어 “기후변화와 유통 트렌드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고 강조하며 “우리시는 엄궁도매시장이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의 중심지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해양농수산국을 중심으로 정책적 지원과 소통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일 계획이다.한편 박 시장은 간담회 종료 후 도매시장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작업환경과 시설 운영실태를 살피고 이른 아침부터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유통인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며 소통 행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3-27
-
이준호,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 위촉 ‘글로벌 스타 존재감 입증
이준호,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 위촉 ‘글로벌 스타 존재감 입증’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홍보대사로 위촉됐다.이준호는 27일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에이펙 하우스에서 개최되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대중성과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인물을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을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음악과 연기, 그리고 다채로운 글로벌 활동을 통해 K-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이준호의 행보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와 맞닿아 더욱 효과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준호는 월드비전 홍보대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기도 했다.이처럼 다방면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방향성과 부합하는 이준호는 공식 행사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서며 인지도와 공감도를 높이기 위해 활약을 펼칠 계획이다.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준호는 "저는 연기를 하면서 늘 '캐릭터를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디자인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도시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도시의 매력과 디자인 가능성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이준호.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그가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도약을 알릴 부산과 만나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준호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7
-
부산시, 세계 무대 향해 도전할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참여자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성장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지역 청년 인재를 발굴해 세계적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부산 청년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청년을 발굴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3명의 청년을 신규 선발해 3년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금은 1차 연도 2천만원, 2차 연도 5천만원, 3차 연도 3천만원 규모로 개인의 역량개발 계획에 따라 교육과 연구개발, 국제행사 및 세계 경진대회 참가, 작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또한, 기존에 선발된 월드클래스 청년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확대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청년 간 교류와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혁신리더 문화 예술 미래신산업 3개 분야로 진행된다.‘혁신리더 분야’는 건축, 조리, 디자인, 기술연구, 경제, 언론, 사회가치경영 등 다양한 전문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문화 예술 분야’는 문학, 음악, 무용, 미술, 연극 영화, 사진 등 문화예술 전반에서 창의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을 모집한다.‘미래신산업 분야’는 블록체인, 이차전지, 인공지능, 반도체,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잠재력을 지닌 청년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부산 청년으로 부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 부산 출생자로 12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는 자 부산 지역에 주사업장을 두고 있는 자 중 한 가지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후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최종 단계인 공개심사에서는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 평가단이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심사를 진행함으로써 선발 과정의 객관성을 높일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을 통해 지난 5년 동안 총 15명의 청년을 선정해 역량개발비를 지원해 왔다.선정된 청년들은 국내외 대회 참가, 연구개발, 창작활동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청년의 도전이 곧 부산의 미래 경쟁력이다. 잠재력 있는 부산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부산이 청년 인재가 모이고 성장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
-
부산시, 세계디자인수도 홍보대사에 배우 이준호 위촉… 글로벌 디자인도시 브랜드 확산 시동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배우 겸 가수 이준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위촉식은 오늘 오후 3시 누리마루 에이펙하우스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협정식에서 개최된다.행사는 위촉패 및 배지 수여, 시 소통캐릭터 ‘부기’인형 전달, 홍보대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홍보대사 위촉은 글로벌 인지도와 대중성을 갖춘 인물을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준호 홍보대사는 월드비전 홍보대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점에서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 이라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를 전달하는 데 적합한 인물로 평가된다.또한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로 정책 메시지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특히 글로벌 오티티 플랫폼을 통한 해외 인지도는 국제적 홍보 확산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오브제를 활용한 포스터 촬영과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 음성 녹음 등을 시작으로 1년간 이준호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홍보대사는 공식 행사 참여를 비롯해 홍보영상, 포스터, 쇼트폼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사회관계망, 옥외 매체, 시민 참여 캠페인, 국제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 기반 홍보 시민 참여형 캠페인 국내외 행사 연계 홍보를 유기적으로 추진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인지도와 공감도를 높이고 도시브랜드가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이준호 홍보대사는 “저는 연기를 하면서 늘 '캐릭터를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를 고민해 왔다”며 “디자인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도시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도시의 매력과 디자인의 가능성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영향력과 긍정적 이미지를 갖춘 이준호 홍보대사의 합류로 부산의 도시브랜드가 국내외에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디자인 도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27
-
부산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 해역에서 도발을 감행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을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정부 기념일로 제정 기념일 날짜 주관부처 행 사 내 용 서해수호의 날 3월 넷째 금요일 국가보훈부 서해수호를 위한 희생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북돋우며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한다.희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천안함 피격 사건 발생일이 금요일이므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정해 기념함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목숨을 바친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한 날이다.시와 부산지방보훈청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 및 주요 기관장, 군과 보훈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기념식은 국민의례 서해수호 55용사 릴레이 소개 영상 상영 박형준 시장의 기념사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과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의 추모사 추모공연과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한다.올해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단순한 추모를 넘어 시민들과 안보의 가치를 공유하는 내실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기념식장 입구에는 작년에 이어 부경대와 해양대의 ROTC학군단원들이 55용사의 추모 사진을 들고 늘어서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영웅들의 용기와 투혼, 빛나는 애국심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전시 행사가 열린다.특히 순직군경의 자녀인 소프라노 권소라 씨의 공연을 통해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55영웅들을 추모하며 행사 주제에 맞춰 제작된 릴레이 소개 영상을 상영해 그날의 헌신을 되새기는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천안함 순국 용사 고 문영욱 중사의 모교인 '세연고등학교'와 고 김동진 하사의 모교 '부산디지털고등학교'재학생 등 지역 학생 100여명이 함께 참석해, 서해수호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미래세대가 온전히 이어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평화는 서해의 거친 물결 속에서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던 영웅들의 위대한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그들이 사수한 자유와 평화의 토대 위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완성하는 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27
-
부산시, 국제금융센터지수 23위, 핀테크지수 16위, 역대 최고 순위 달성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 측정 대표 지수인'국제금융센터지수'평가에서 전세계 120개 금융도시 중 2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영국 컨설팅그룹 지옌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한국 시간 기준 전날 오후 6시에 공개됐다.이번 성과는 국내외 금융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달성한 것으로 2014년 이후 최고 성적이다.또한 2023년 3월 대비 14단계 상승했으며 2024년 3월 이후 5회 연속 20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아시아권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두바이, 도쿄 등에 이어 10위를 기록했다.‘역대 GFCI 부산 순위’부산 순위 변동: 37위 27위 24위 23위 시는 이번 순위 상승이 부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 생태계 조성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한다.특히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준공 기업성장 및 산업혁신 정책펀드 지속 확충 글로벌 해운중개사와 해양금융 특화 자산운용사 부산 집적 등 핵심 기반시설과 금융시장 인프라 구축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또한, 부산은 핀테크 분야에서도 큰 폭의 성과를 거뒀다.'핀테크 지수'에서전세계 116개 금융도시 중 16위를 기록하며 이전 평가 대비 6단계 상승해, 디지털 금융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이는 대한민국 유일의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 조각투자 유통 전담 거래소 유치 등 디지털 금융 신성장동력을 확보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한국거래소, 코스콤 등 특히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는 핀테크 블록체인 인공지능 기반 기업과 투자 보증 기능이 집적된 ‘디지털 금융 밸리’로 특화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디지털 금융중심지로의 도약이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국제금융센터지수 역대 최고 순위 달성은 부산금융중심지 정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양과 디지털 금융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차별화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20위, 아시아 5위권 금융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
-
복천박물관, 4월 공휴일 초등학생 대상 ‘춘계 가야유물 교실’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4월 매주 일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춘계 가야유물 교실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4월 5일 12일 19일 26일 총 4회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참여가 가능하다.춘계 가야유물 교실 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로 칠두령 신발모양토기 투구 금동관 등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가야를 이해해 보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시청각 강의와 전시실 해설을 통해 유물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선행한 후, 유물 만들기 활동을 체험해 본다.교육은 칠두령 신발모양토기 투구 금동관 등 매번 다른 유물을 주제로 운영된다.부산 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교육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보호자가 대신 할 수 있지만, 한 아이디 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성현주 시 복천박물관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야의 유물과 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마음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7
-
부산시,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4월부터 인원제한 없이 신청 가능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청년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의 모집방식을 오는 4월부터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기존 선착순 50명 모집하던 것을 오는 4월부터 인원 제한 없이 신청받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이다.한정된 사업비 내에서 예산의 조기 소진 방지를 위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선착순 50명으로 신규 모집을 진행했으나, 접수 시작 후 10분 내 조기 마감되는 등 신청 수요 증가와 신청 기회를 얻지 못한 청년에게 고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오는 4월부터 인원 제한 없이 신청받는 것으로 모집 방식을 개선했다.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5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신청 수요에 맞춰 모집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주거지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연간 신규 모집인원을 기존 550명에서 950명으로 확대해 그간 선착순 인원 제한으로 인한 불필요한 신청 경쟁과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시는, 올해 1월부터 대출 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서류 제출을 간소화 하는 등 신청 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사업 개선을 추진했다.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머물자리론'은 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과 대출이자 2~2.5퍼센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시는 대출이자 연 2~2.5퍼센트를 1년에 최대 250만원까지 2년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퍼센트를 보증하며 부산은행은 임차보증금의 90퍼센트 범위에서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을 실행한다.2017년부터 2025년까지 4081명의 청년에게 803.8억원의 임차보증금 대출과 41.6억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 자격 요건을 확인해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매월 15일에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머물자리론'에 대한 청년의 높은 관심과 신청 수요에 부응하고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더 많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머물자리론'사업 지원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
-
상주시 통합돌봄, 읍면동 설명회로 본격 추진
상주시 통합돌봄, 읍면동 설명회로 본격 추진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사업 홍보와 지역사회 인식 확산을 위해 3월 26일부터 약 두 달간 관내 2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3월 26일부터 5월 말까지 상주시 통합돌봄 전담팀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을 직접 방문해 마을 이 통장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서비스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돌봄지원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병원 퇴원환자나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상주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약 38.5%에 이르는 초고령사회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 단위 돌봄 대상자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 안내 창구를 마련해 시민들이 쉽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03-27
-
상주시,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위기예방교육 ‘마음봄봄’본격 운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와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 화령고등학교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시작으로 관내 초 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위기예방교육 ‘마음봄봄’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의 정서적 위기와 다양한 사회적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 자해 예방, 학교폭력 및 언어폭력 예방, 성폭력 예방, 스트레스 관리, 도박중독 예방 등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마음봄봄’ 교육은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순 강의형이 아닌 참여형 워크숍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체험하며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현재 관내 20여 개 학교에서 총 1872명의 학생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연인원 기준 4290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전교생 대상 대규모 교육과 학급 단위 맞춤형 교육이 병행되어 보다 촘촘한 예방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
탑,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 트랙리스트 공개…더블 타이틀 ‘완전미쳤어’ ‘DESPERADO
탑,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 트랙리스트 공개…더블 타이틀 ‘완전미쳤어’ ‘DESPERADO’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탑이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탑은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다중관점'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완전미쳤어'와 'DESPERADO'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두 곡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만으로도 세련된 비주얼과 강렬한 사운드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만큼, 베일을 벗을 완곡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총 11곡이 수록된 이번 신보는 탑이 그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이 집약된 결과물이다.첫 번째 트랙 '탑욕'부터 '나만이', '서울시에 사는 기분'등 탑 특유의 개성이 묻어나는 제목들은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예고한다.특히 아홉 번째 트랙 '꼬깔코온'은 제목에서부터 팬들을 향한 애정이 듬뿍 묻어나 이목을 집중시킨다.'FOR FANS'라는 영문 제목처럼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탑의 진심이 담겨 리스너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안겨줄 전망이다.탑은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 전반에 직접 참여해 11곡의 유기적인 서사를 완성, 한 편의 예술 작품 같은 앨범을 탄생시켰다.2006년 데뷔 이후 약 20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을 통해 펼쳐낼 독보적인 음악 세계에 전 세계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탑의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은 4월 3일 오후 6시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2026-03-27
-
서리 피해, 조기경보 서비스로 사전 대비하세요
서리 피해, 조기경보 서비스로 사전 대비하세요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기상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는 농업기상정보, 병해충 예측, 스마트 농업정보 등 농업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고 조기경보 알림서비스를 통해 기상 재해 위험 및 대응 지침을 제공한다.특히 조기경보서비스 신청은 QR코드 스캔과 인터넷 회원가입은 물론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한 서면 신청까지 병행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예측하기 힘든 봄철 서리 등 기상 이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며 “기상 재해 대응력이 곧 농가의 경쟁력인 만큼 더 많은 농업인이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스템 가입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
모서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모서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모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 모여서 신선한 제철 채소를 직접 손질하고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김기우 모서면장은 “모서면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이웃 사랑 실천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
상주축협 운영공개 및 지역별 간담회 개최
상주축협 운영공개 및 지역별 간담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축산업협동조합은 3월 26일 서상주농협 화동지점 회의실에서 내서 모동, 모서 화동면 조합원 및 지역 농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주축협 운영공개 및 지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상주축협이 주최하고 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내서면 4개 지역 조합원과 시민들이 참가했으며 2025년도 결산실적, 재무상태, 사업별 실적 등 조합 경영 전반에 대한 정보를 조합원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우 낙농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조합원 이용 실적과 수익 구조를 분석하고 재무 건전성 지표를 쉽게 설명함으로써 조합원들이 경영현황을 쉽게 이해하고 투명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김용준 조합장은 “이번 운영공개를 통해 조합 경영의 투명성을 더욱 높이고 조합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건전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참석자들에게 “한우와 낙농 산업을 통해 지역 경제를 이끌어 주신 조합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가 지원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