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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으로 친환경농업 실천 확대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오는 7일부터 지역 농가에 농업용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을 시작한다.
유용 미생물은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농축산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미생물로 작물 생육 촉진 및 축산분뇨 악취 저감에 효과적이다.
이번 무상 공급은 고초균, 유산균, 호모균, 광합성균, 복합균 등 총 5개 품목 13만 리터로 유용미생물배양센터와 동면·방산면 농기계임대사업소, 해안면 펀치볼통일농업시험장 등 4개소에서 제공된다.
공급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관내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양구군에서 주관하는 미생물 활용 교육을 1회 이상 이수해야 한다.
공급량은 주간 60리터, 연간 600리터까지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병구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을 통해 친환경농업 실천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농업용 유용 미생물을 무상 공급했으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721건, 총 13만여 리터를 공급했다.
또한 미생물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미생물의 효능과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미생물 활용 교육을 올해 초 실시한 바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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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화운, ‘뭉쳐야 찬다4’ 합류…첫 스포츠 예능 도전 기대감 UP
사진제공 = 935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권화운이 ‘뭉쳐야 찬다4’ 새 멤버로 출격한다.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는 6년간 대한민국 스포츠 예능을 이끌어온 ‘뭉쳐야 찬다’ 시리즈의 네 번째 시즌으로 이번에는 ‘판타지 리그’라는 예능 최초 11대 11 초대형 축구 리그를 창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화운은 ‘뭉쳐야 찬다4’로 첫 스포츠 예능에 도전한다.
평소 러닝을 취미로 삼아 탁월한 운동 신경을 발휘해온 그는, 마라톤 입문 6개월 만에 서브-3를 달성하며 러닝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 2015년 영화 ‘연평해전’ 으로 데뷔한 권화운은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특히 드라마 ‘마우스’에서는 극적 긴장감을 이끄는 반전 캐릭터로 활약을 펼쳤고 ‘용감무쌍 용수정’에서는 재벌 3세로 변신해 상류층의 면면을 다채롭게 그려내 몰입도를 더했다.
‘뭉쳐야 찬다4’에 새롭게 합류한 권화운은 특유의 열정과 끈기는 물론, 팀 스포츠를 통해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줄 예정이다.
각 분야의 스포츠 레전드들과 만난 그가 이번 시즌에 어떤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권화운이 출연하는 JTBC ‘뭉쳐야 찬다4’는 오는 6일 저녁 7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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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中지린성 우호결연 10주년 기념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경북도-中지린성 우호결연 10주년 기념 한국어 말하기 대회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1일 우호 도시인 중국 지린성에서 ‘2025 경상북도-지린성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상북도와 지린성 선전부, 지린성 외사판공실, 지린성 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양 지역의 청년 문화 교류 사업 목적으로 지린성 대학생에게 한국어 학습 동기와 교류의 장을 마련해주기 위해 개최했다.
경북도와 지린성은 2023년 제1회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당시 지린성 정부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어 말하기 대회를 격년으로 정기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2회 대회는 오태헌 경북도 외교통상과장, 천메이 지린성 교육청 부청장, 왕 쥔 창춘직업기술대학교 총장과 지린성 각 기관 관계자가 내빈으로 참석해 양 지역 우호 결연 10주년을 축하하는 문화 교류의 자리를 빛냈다.
또한 경북도와 가톨릭상지대학교는 대회장 안팎에서 한국 문화 체험관을 운영해 참가 학생들과 지도 교수 및 800여명의 참관 학생들이 한국 민속놀이, 한글로 배우는 경북 퍼즐 맞추기, 경상북도 포토존 등을 즐기면서 경북도와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사전에 공지된 5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현장에서 뽑아서 말하는 주제 발표와 즉문즉답 형식으로 진행됐고 7명의 심사위원이 전자 채점 방식을 통해 공정한 심사를 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지린성 15개 대학교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명의 학생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한중 관광의 놀라운 매력’을 발표한 차이시우칭학생이 1등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2등은 왕 위, 왕신잉, 쉬카이퉁, 리 빈등 4명에게 돌아갔다.
경북도는 모든 본선 참가 학생은 소정의 상금과 상품을 수여하고 특히 1등 차이시우칭 학생에게는 상금 2,000위안과 경북에 있는 대학교 어학 연수권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한편 경북도와 지린성은 지난 10년간 공무원·문화·농업·관광 등 폭넓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지역에서 개최하는 국제 행사에 상호 초청하고 적극 참여하고 최근 지린성은 경북도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청년 캠프, 자매우호도시 공무원 초청 한국어 연수 사업에 매년 학생과 공무원을 파견하면서 친 경북 인사를 양성하고 우정을 나누고 있다.
황리화 지린성외사판공실 부주임은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지린성 내 한국어를 공부하는 청년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린성과 경상북도는 청년 교류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교류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이 상생 발전하고 지역민이 우의를 다지며 화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태헌 경북도 외교통상과장은 “경북도와 지린성의 우호 결연 10주년 맞이해 뜻깊은 교류 행사를 함께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청년 교류는 양 지역 나아가 한중 간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마중물이다.
한국어 말하기대회가 앞으로 10년, 20년 지속되어 경상북도와 지린성 우호 교류의 상징 그리고 한중 청년 교류의 우수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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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선장면 남부경로당 회원, 경북 산불 피해 구호 성금 전달
충남 아산시 선장면 남부경로당 회원, 경북 산불 피해 구호 성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는 선장면 남부경로당 회원 20여명이,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모은 구호 성금 1백만원을 전달받았다.
성금과 함께 선장면 남부경로당에서 보낸 한 장의 편지는 한 자 한 자 눌러쓴 글에서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도움을 전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이병걸 남부경로당 회장은 편지에서 “경북 산불 피해 구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을 모아 전달해 드린다”며 “경상북도가 이 상황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고 대한민국에서 제일의 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과 계층을 넘어 여러분이 보내주신 희망의 씨앗이 이재민들이 다시 일어설 힘이 된다”며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모아 지금의 고통과 상처를 극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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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지역 양식장 2차 피해예방 수산방역기동반 운영
경북도, 산불 피해지역 양식장 2차 피해예방 수산방역기동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에서는 산불 피해지역 양식장에 사육하고 있는 양식생물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漁 의사 등으로 구성된 긴급 ‘수산방역기동반’을 운영한다.
산불 발생 후 사육환경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한 양식생물의 스트레스 증가 등 수산생물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육환경을 점검하고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하는 등 질병 예찰을 강화 하기로 했다.
특히 수산방역기동반은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위해 도내 漁 의사와 어업기술원 소속 수산질병전문가 등 합동으로 구성해 양식장의 사육환경 조사와 질병 진단 및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과 양식어가 소독약품과 방역물품을 우선 배부해 2차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영석 경상북도 환동해지역 본부장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어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은 매우 클 것”이라며 “이번 수산방역기동반 운영을 통해 산불로 인해 피해를 당한 어업인들이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양식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어업인들을 위해 현장 맞춤형 수산 기술개발·보급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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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 산불 피해지역 의료봉사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 산불 피해지역 의료봉사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가 초대형 산불로 인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막대한 피해를 당한 이재민 건강을 돌보기 위해 시군 이재민 대피시설과 임시숙소를 방문해 의료지원을 한다.
이번 의료지원에는 경북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등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 추진단’ 참여병원이 3월 31일부터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료지원은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의 심리 안정을 위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내과 전문의 등 대학병원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해 산불 피해를 당한 주민의 건강 회복을 돕고 있으며 특히 양동헌 경북대학교병원장도 직접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피해가 많은 마을의 보건진료소를 돌아가며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기초진료와 건강상담 등 마을 이동 진료까지 두 팔을 걷고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의성군 단촌면 구계보건진료소에서 검진을 받은 주민은 “대형 산불에 긴장을 많이 해 몸이 불편했는데 경대병원 의사선생님들이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진료해 주고 약까지 챙겨주니 안정되는 거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앞으로 추진단 참여기관인 다른 대학병원들도 추가 지원 의사를 적극 밝히고 있어, 필요한 지역이 있으면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은 공공의료·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대구·경북 상급종합병원 등 7곳과, 지방의료원 3곳, 도의사회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추진단으로 2023년 5월에 협약했고 경북의 어려운 의료 취약을 조금이라도 함께 해결하고자 3년간을 투입해 지방의료원 필수의료 전문의 파견, 의료지원, 봉사활동 등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의료계 비상 상황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의료봉사에 힘을 모아 주어 감사하다며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 추진단 참여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경북도에서도 이재민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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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상 세우고 지역 알리고… 교복 입은 유공자들
흉상 세우고 지역 알리고… 교복 입은 유공자들
[아시아월드뉴스] 군정 유공자 표창패에 이례적으로 성인이 아닌 고등학생 이름이 새겨졌다.
어른들만 오르던 단상에 교복 차림의 두 학생이 등장하자, 현장에서는“누구지?”하는 시선이 쏠렸다.
그 표창은 단순한 격려가 아니었다.
지역사회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결과였기에 더 큰 울림을 안겼다.
지난 1일 열린 칠곡군청 정례조회에서 순심고 2학년 김동준 군과 경북외고 1학년 이선영 양이 18명의 성인 유공자들과 함께 단상에 올랐다.
두 학생은 김재욱 군수로부터 군정 유공 표창패를 받았다.
김동준 군은 칠곡군 석적읍 부영아파트의 인문학 마을‘다정한 이웃 공동체’에서 자라며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봉사와 공동체 활동을 익혀왔다.
학교 과제를 준비하던 중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킨 워커 장군의 존재를 알게 됐고 “왜 우리 지역엔 워커 장군을 기리는 조형물이 없을까”라는 의문을 품었다.
이후 김재욱 군수에게 직접 제안했고 그의 아이디어는 실제로 군정에 반영됐다.
군민들의 자발적 모금이 이어졌고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 워커 장군의 흉상이 세워졌다.
김 군은 또한 환경정화활동인‘3GO 운동’에도 꾸준히 참여했고 지난해 11월 왜관읍에서 열린 쩜오골목 축제에서는 사회자로 나서며 축제 분위기를 돋우는 데 힘을 보탰다.
이선영 양은 장래 아나운서를 꿈꾸며 칠곡군 청소년 기자단으로 활동했다.
2023년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 통화연결음 녹음을 맡아 아나운서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이후 칠곡군의 공식 홍보 영상은 물론, 읍면 순회 영상과 다양한 짧은 영상 콘텐츠에서도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선영 양은‘칠곡의 목소리’로 불릴 만큼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녀 역시 쩜오골목 축제에서 김동준 군과 함께 공동 사회를 맡으며 재능기부를 이어갔다.
두 학생 모두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은 순수한 참여였기에, 그 진심은 더 깊게 전해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진심까지 가벼운 건 아니다”며“두 학생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당당한 군정 유공자”고 평가했다.
그는 이들의 선행과 참여를 조용히 지켜보다, 군정 유공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직 사회 안팎에서도“이례적이지만 당연한 결정”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표창은 단순한 격려나 상징을 넘어, 군정 발전의 주체로 인정받은 실제 성과였다.
김동준 군은“마을 공동체 활동을 통해 늘 지역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선영 양도“내 목소리가 칠곡을 알리는 데 쓰인다는 게 정말 뿌듯하다”며 환하게 웃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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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팡팡 세일 페스타’ 참여업체 모집
원주시, ‘팡팡 세일 페스타’ 참여업체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불황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5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원주시 팡팡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관내 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할인을 진행하는 행사로 소비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참여업체는 매출 증대와 함께 홍보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업체는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자율적으로 할인 품목과 할인율, 방문 이벤트 등을 정한 뒤 안내문의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세일 파스타 참여업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일에는 이병철 경제국장의 주재로 관련 부서와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요청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원주시 팡팡 세일 페스타’ 가 관내 기업,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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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KOTRA ‘해외투자유치 지원사업’ 선정.외자유치 역량강화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IKMP 사업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해외투자유치에 나선다.
IKMP 사업은 해외투자유치 지원 및 해외시장 개척을 총괄하는 전문기관인 코트라가 외국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의 해외투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 IKMP 사업 공모에서 외국인 투자 기업 유치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향후 2년 동안 투자환경에 대한 해외 홍보와 부론산업단지 등 신규산업단지 투자유치 등을 지원받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세계 코트라 36개 투자유치 거점 무역관을 통한 적격 해외투자 발굴 지원, 국가투자유치 포털사이트인 Invest KOREA 홈페이지 내 홍보페이지 개설, 국내외 투자유치 행사 참가 기회 부여 등이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외국인 투자구역이 있는 원주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글로벌 투자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외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 대만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 및 이노벡스 박람회에 참가해 IT·제조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컴퓨텍스 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로 36개국 1,500개 업체가 참여한다.
시는 해외 박람회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국내를 넘어 외국 기업의 원주 투자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외자 유치를 위한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의 외화 투자유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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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건강한 행복을 위한 우리의 약속
청소년의 건강한 행복을 위한 우리의 약속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성인지 감수성 교육과 청소년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의 성에 대한 인식과 인권 권리는 청소년이 살아가는 일상과 긴밀하게 연결 되어있으므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방과후아카데미는 인권의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 스스로 존중의 주체가 되어 초등학생 권리에 대한 관점을 형성해 인권 감수성을 증진하는 권리교육과 성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성 문제에 대한 대처법을 배우고 일상 속에 녹아있는 성차별을 다루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제공함으로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강화시키는 활동을 촉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성과 인권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바탕으로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에서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 생활, 특별운영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는 곳으로 40명을 정원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 4,5,6학년이면 신청 가능하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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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진폐재해자복지회관 준공식 성료
영남진폐재해자복지회관 준공식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4월 2일 문경시장을 비롯해 회원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진폐재해자복지회관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내빈소개부터 국민의례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축사, 떡 케이크 절단,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문경시장 감사패는 정진건설 최광수 대표와 예도건축사 홍상호 대표가 수상했으며 영남진폐재해자협회 감사패는 신현국 문경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박진규 현장소장이 수상했다.
영남진폐재해자복지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384.07㎡ 규모로 총사업비 20억원으로 2024년 8월 착공해 2025년 3월 준공됐으며 진폐재해자들을 위한 의료민원상담, 건강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진폐재해자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환영사에서 “영남진폐재해자복지회관은 우리시 진폐재해자 분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며 이번 준공을 통해 진폐재해자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상연 사)영남진폐재해자협회장은 “영남진폐재해자복지회관은 진폐재해자들에게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해 희망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다”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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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원복 입고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날개 달아
문경시, 민원복 입고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날개 달아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4월 2일 전직원이 봄을 맞이해 새로운 민원복을 입고 민원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동일한 민원복 착용으로 직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주인의식을 심어줌으로써 책임감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밝은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문경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민원실을 운영해 평일 주간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등·초본, 인감, 여권, 가족관계 민원 업무 처리 등 시민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함께 친절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4월 중 민원담당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현장을 다양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직원 간 소통을 통해 즐겁게 일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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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까지 석촌호수 벚꽃길 즐기세요 박정훈 의원 롯데와 함께 석촌호수 경관 조명 선보여”
“밤까지 석촌호수 벚꽃길 즐기세요 박정훈 의원 롯데와 함께 석촌호수 경관 조명 선보여”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부터 서울 대표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송파구 석촌호수 벚꽃길을 야간에도 안전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국민의힘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과 롯데물산이 협력해 선보인 ‘석촌호수 야간 경관 조명 사업’은 석촌호수 동호 수변 데크에서 더 호수 갤러리까지 약 300m 구간에 벚꽃이 풍성하게 개화하는 지점을 중심으로 383개의 수목 투사등이 새롭게 조성되어 밤에도 벚꽃을 구경할 수 있게 진행됐다.
이번 석촌호수 야간 경관 조명 사업은 매년 5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국내 최대 벚꽃명소’임에도 불구하고 야간 경관 및 관람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일본의 주요 벚꽃축제지역을 벤치마킹해 주거지 인접성, 빛 공해 문제를 고려해 벚꽃 관람에 최적화된 구간만을 선별했다.
한편 2025년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4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경관조명은 축제 전후인 3월 28일부터 4월 13일까지 약 3주간 가동될 예정이다.
박정훈 의원은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인파만 많고 야간에는 어둡고 벚꽃도 잘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어 이번 경관 조명 사업을 기획했다" 며 "밤이 더 기대되는 석촌호수 벚꽃길이 명실상부한 ‘야간 벚꽃 명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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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등 5개 시·도 전력자립률 고려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 촉구 건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전력자립률이 높은 5개 시도가 함께 지역별 전기요금 제도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는 전기판매사업자가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등을 위해 전기요금을 달리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45조에 근거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는 전기요금 차등 지역 범위를 수도권, 비수도권, 제주로 나누는 3분할이 공개됐고 2025년 산업부 업무계획에는 도매시장부터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내용이 담겼다.
강원특별자치도와 5개 시도는 지리적 인접성만 고려한 획일적인 권역별 기준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해 소비하는 비율인 전력자립률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10일 전력자립률이 높은 5개 시·도와의 공동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제 적용 기준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대정부 건의문 합의안을 마련했다.
공동 건의문 주요내용은 먼저 추진배경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은 전력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국가 전력망 추가 건설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전력자립률이 높은 지역의 미래 첨단산업 유치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역지자체별 전력자립률 최우선 고려, △명확한 적용 기준 공개 및 지자체 사전 의견 반영 △ 국가균형발전 및 분산에너지 활성화라는 입법 취지와 부합하는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실행을 건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 4개 시도와 공동 협력해 합리적인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위해 국회포럼 개최, 중앙부처 및 국회, 유관기관 건의 활동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광용 강원자치도 산업국장은 “전력자립률이 높은 지역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보상이 이루어져야 국가균형발전의 취지를 실현할 수 있다”며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가 올바르게 도입된다면, 강원도를 비롯한 전력자립률이 높은 지역이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기업을 유치하는 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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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년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울릉군, 2025년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4월2일부터 4월3일까지 울릉군민회관에서 관내 여객 및 화물업종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2025년 사업용 종사자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5조,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제59조에 의거해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주관으로 교통직무 및 친절서비스 전문 강사로 구성했다.
교통사고 사례분석과 해설, 안전운행방법 및 교통법률, 안전운행을 위한 운전자의 응급처치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이 마련됐으며 교육대상자 조회는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미만자의 경우 매년 교육,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이상 10년 미만자 경우 여객 운수종사자는 격년 시행, 화물 운수종사자는 매년 시행 등 준법과 안전운행을 유도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무사고·무벌점 경력 10년 이상은 보수교육 면제 등으로 변경됐으며 모든 운수종사자는 개인이 원하는 경우 현장 대면 교육이 가능하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 직무역량을 배양하고 직업 운전자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 고취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로교통법 등 교통관계 법령의 이해, 교통안전 의식 제고 시대 흐름에 맞는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관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