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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총력…공무원·시민 모두 팔 걷어
경주시,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총력…공무원·시민 모두 팔 걷어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의성군을 비롯한 영남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본청과 읍면동, 자원봉사단체 등은 의성군, 영덕군, 안동시 등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급식 지원, 인력 파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복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같은 지원 사항은 2일 오후 6시 현재 기준으로 집계된 내용이다.
경주시체육회는 지난달 26일 의성군에 빵 200개와 음료 350병을 전달했고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의성군 안평면과 영덕군 영덕읍에 밥차와 급식 인력을 각각 2일간 파견했다.
대한적십자 봉사회 경주시협의회도 급식 지원 인력 50여명을 의성군과 영덕군에 투입했다.
지난 1일에는 경북합동지원센터에 경주시 공무원이 파견돼 안동 체육관에서 근무했고 경북안전기동대 동부지대는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의성군 신평면에서 산불 정리 및 화재 진압 작업을 벌였다.
이와 함께 시는 산림·농업·주택 등 피해 조사를 위해 지난 1일부터 공무원 12명을 영덕군에 투입했으며 향후 추가 인력 파견도 검토 중이다.
특히 산림경영과는 진화헬기와 진화차량, 개인 장비를 포함한 대규모 진화 인력을 지원했고 경주시산림조합도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진화차량과 보급품을 전달하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의료 분야도 신속하게 대응했다.
경주시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의성군, 안동시, 포항시에 구급차와 의료 인력을 파견해 이재민 구호와 와상환자 이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도 온정을 보태고 있다.
△안강읍 이장협의회는 라면 50박스를, △천북면 체육회·주민자치위원회·청년회는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불국동 자율방범대는 200만원, △불국동 새마을부녀회는 175만원을 전달하는 등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산불 피해 특별모금’을 추진 중이다.
모금은 본청과 읍면동 창구 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용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경주시 공무원들도 오는 9일까지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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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매경미디어그룹 주최 2025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수상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매경미디어그룹 주최 2025 제10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리더십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매일경제신문과 과기부, 산자부 등이 후원하는 경영 대상은 뛰어난 행정 전략과 과감한 도전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유치 △차세대 원자력산업 발전 △e-모빌리티 연구단지 구축 △도심 경제 활성화 △저출생 종합대책 마련 △편리한 교통, 녹색 경주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 10월 말 경주에서는 2005년 부산 APEC 이후 20년 만에 APEC 정상회의가 열린다.
올 2~3월 경주를 방문한 SOM1 및 실무회의 각국 대표단은 숙박, 의료, 회의장 등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차세대 미래형 원자로인 SMR을 본격적으로 연구·개발하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이를 제조·수출하는 SMR 국가산단 조성 사업을 추진해 차세대 원전산업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역 뿌리산업인 자동차제조업이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 허브센터 등으로 기업체 기술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금리단길이 ‘신라의 황금문화와 경주의 별 개양성’을 주제로 빛광장과 빛거리로 탈바꿈됐다.
지난해 9월 중심상가와 봉황대 일원에서는 황금 카니발 축제가 개최돼 행사 기간 15만명을 불러 모았다.
경주시는 지난해 4월 ‘경주형 저출생과 전쟁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인구 감소 완화와 미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할 63개 사업, 791억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현곡면과 황성동을 잇는 길이 371m, 폭 20m 왕복 4차로의 황금대교가 지난해 5월 준공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주거밀집 지역인 이 2곳의 교통난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황리단길 인근에 차량 894대를 수용할 수 있는 환승주차장이 올 연말 들어선다.
이 사업은 사정동 428번지 일원 4만 7,248㎡ 부지에 235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공영 주차장을 만드는 사업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경주시가 그간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들이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탁월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 도시 경주를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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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지구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진주시, ‘상봉지구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노후된 상봉동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도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상봉지구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시는 2019년 성북지구를 시작으로 2020년 강남지구, 2021년 중앙지구, 2022년 상대지구에 이어 2024년 상봉지구가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어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중 상봉지구 도시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살리기 유형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생활편의시설, 공동이용시설 확충 등 정주환경 개선과 골목 활성화, 주거약자 집수리 지원 등 마을단위 활력 및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사업비 95억원 중 국비 5억원을 포함해 9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주택의 대부분이 노후화된 상봉지구에 노후 집수리 사업 80호 및 안심 골목정비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빈집 철거 후 커뮤니티 공유마당과 건강 및 문화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거점시설인 커뮤니티 케어센터를 조성해 맞춤형 생활편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의 비전인 ‘봉황이 나르샤, 태평성대 상봉 이루다’에 맞는 상봉동의 역사적 자원인 봉황을 테마로 봉황힐링로드를 조성해 봉황테마거리, 황새등공원과 이어지는 상봉지구만의 특색 있는 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1차년도인 올해는 거점시설 편입토지를 상반기 내 보상협의 완료해 커뮤니티 케어센터 실시설계 용역 착수, 15호 내외의 노후 집수리사업과 추가적으로 빈집 철거 등을 시행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상봉지구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의 노후 집수리 사업, 빈집 철거 등은 지역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과 꾸준하게 소통해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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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교통약자 지원차량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시범 지원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교통약자 지원 차량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시범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처치를 하고 교통약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 대상은 교통약자 지원 차량 10대와 공용버스 1대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사용법이 간단해 응급처치 전문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중요한 장비로 심장마비 발생 후 초기에 적절히 사용하면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과 고령자 등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차량에 설치하면 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더해 춘천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하고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는 물론 고위험군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이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응급처치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와 응급처치교육 지원을 통해 응급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응급의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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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4월 30일까지 상반기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추진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4월 30일까지 상반기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한다.
무료 접종 대상은 춘천 내 3개월령 이상 된 반려견으로 참여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을 받으면 된다.
동물 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은 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후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한편 광견병은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특히 병이 심각하게 진행되면 경련, 마비, 혼수상태에 이르게 되고 호흡근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반려견이 있는 가정에서는 연 1회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위험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광견병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소중한 반려견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 안전에도 도움을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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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초록 나눔, 희망 한그루
통영시 초록 나눔, 희망 한그루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1일 광도면 소재 내죽도공원에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많은 시민들이 반려나무를 배부받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내죽도 공원으로 삼삼오오 모였으며 약 1500여명의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작년 행사에는 참여한 시민들 모두가 희망하는 수종을 가질 수 없는 등 아쉬움이 많아 금번 행사에는 해당화, 블루베리, 가시없는 음나무, 바질, 아네모네, 캐모마일 등 더욱 다양한 수종으로 총 4500여본의 많은 수량을 준비해 1인당 3본의 수목을 배부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최근 대형 산불이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해 나무 한 그루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제80회 맞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통영시 관계자는 “작은 나무 한그루가 모여 큰 숲을 이루듯이 나무 나눔에 의미를 두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며 “나무를 가꾸는 기쁨을 공유하고 숲을 아끼는 마음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금번 행사에서 호응이 좋았던 수종을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 분들이 가지고 가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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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도 국·도비 확보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동식 시장의 주재로 ‘2026년도 국·도비 확보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정책방향에 부합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도비를 전략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차 보고회 이후 추가로 발굴한 22건의 신규 사업을 포함, 총 75건의 주요 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 활동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우주항공 창업기업 공유공장 구축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외국인 근로자 공공주거시설 건립 △삼천포대교 경관조명 설치 사업 등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국·소장이 직접 중앙부처 및 경남도 소관부서에 건의한 내용을 공유하며 예산 확보 가능 여부와 앞으로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한편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따라 4월 말까지 국고보조사업을 신청하고 중앙부처별 검토를 거쳐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로 예산안이 제출되므로 4~5월은 사실상 정부 예산 확보의 성패가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다.
시는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한 만큼 경남도, 중앙부처, 국회를 방문해 사업의 지원 필요성, 시급성 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중·장기적인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우리 시의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소장을 중심으로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치는 등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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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모충 파크골프장 정식 개장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고의 해안 뷰를 자랑하는 ‘사천 모충 파크골프장’ 이 드디어 정식 개장한다.
사천시는 모충 파크골프장의 봄철 잔디생육 관리와 시설 정비를 위한 약 51일 동안의 휴장기간을 끝내고 오는 4월 21일 정식으로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휴장기간 동안 예약시스템 개선, 잔디 생육을 위한 배토작업, 그린정비, 안전그물망 보완, 폭염대비 저감시설, 이동식 화장실 설치 등 코스별 시설물 점검 및 보수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한 것. 시는 4월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1월 1일 추석·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하는데, 4월 14일부터 온라인으로 예약을 받는다.
파크골프는 골프의 재미와 공원에서의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편안한 복장과 간편한 장비만으로 즐길 수 있어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모충 파크골프는 전국 9대 일몰 중 하나인 실안노을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계절별 특색있는 볼거리와 각종 편의시설로 전국 최고의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모충 파크골프장은 사천시 송포동 산 165-1번지 모충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3개 코스 27홀 규모로 건립됐다.
3개 코스는 각각 9개의 홀 4개, Par4 4개, Par5 1개)로 구성돼 있으며 총길이는 1796m이다.
박동식 시장은 “새 단장으로 이용객을 맞이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봄철 많은 골퍼인들이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건강증진과 여가 생활에 활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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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거제시민자치대학’ 4월부터 시작
거제시, ‘2025년 거제시민자치대학’ 4월부터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거제시민자치대학’을 연간 6회에 걸쳐 운영한다.
‘거제시민자치대학’은 과학, 미술, 경제,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새로운 지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시민 맞춤 명사초청 강연이다.
올해 첫 번째 강연은 오는 17일 궤도 과학크리에이터를 초청해 ‘궤도가 말해주는 AI와 함께할 미래’라는 강연을 주제로 쉬운 과학, 재미난 과학, 과학과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모든 강연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거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거제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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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벚꽃 절정 맞아 봄꽃 향연 펼쳐져
창녕군, 벚꽃 절정 맞아 봄꽃 향연 펼쳐져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곳곳에서 벚꽃이 만개하며 이번 주말까지 벚꽃의 향연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계성천 십리 벚꽃과 맨발걷기 산책로 부곡온천 빛거리, 영산 연지못 등 창녕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들이 활짝 피어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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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 봄이 오나봄” 벚꽃 명소 SNS 인증샷 이벤트
“하동에 봄이 오나봄” 벚꽃 명소 SNS 인증샷 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봄을 맞은 하동군이 발길 닿는 곳마다 만개한 벚꽃을 뽐내고 있다.
이에 하동군이 벚꽃 인증샷 이벤트 ‘하동에 봄이 오나봄’을 진행한다.
하동군은 아름다운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관광지로 유명하다.
이번 ‘벚꽃 인증샷’ 이벤트는 하동의 벚꽃 명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하동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가장 인기 있는 하동 벚꽃 명소로는 화개중학교 앞을 지나는 십리벚꽃길,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넘어가는 벚꽃길 등이 있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익히 알려진 곳들 외에, 하동 곳곳에 숨어있는 벚꽃 명소를 찾아낼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하동에 봄이 오나봄’은 오는 4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낭만이 넘치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다면 하동의 벚꽃 명소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후, 슬로시티하동 인스타그램 DM으로 인증하면 된다.
게시물 업로드 시 3종 필수 태그를 포함해야 하고 벚꽃 사진 또는 벚꽃과 함께한 사진 모두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5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당첨자 명단은 4월 29일 하동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벤트 응모 사진은 추후 하동군 홍보 이미지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따뜻한 봄날 하동 봄꽃 명소를 방문해 여행을 즐기고 사진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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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막은 그만 이제 합법적 쉼터 시대.하동군, ‘농촌체류형 쉼터’본격화
농막은 그만 이제 합법적 쉼터 시대.하동군, ‘농촌체류형 쉼터’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월부터 농지 활용과 농업인 등의 편의 증대를 위한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
이는 농지법 시행규칙의 개정을 계기로 마련되어 현행법상 숙박이 불가능했던 ‘농막’을 대체하는 새로운 형태의 농촌 체류 공간을 제공한다.
새로운 농촌 체류 모델: ‘ 쉼터’는 농업인과 주말·체험영농 희망자들이 농지전용허가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가설건축물이다.
연면적은 33㎡ 이내로 제한되며 데크·주차장·정화조 등 부속시설은 면적 산정에서 제외되어 실용성과 설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소방 활동이 가능한 도로 연접 농지에만 설치할 수 있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해 체류자의 안전도 확보했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 제도 시행에 발맞춰 진행: 지난 3월 31일 하동군은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건축조례 개정을 완료해 가설건축물 범위에 쉼터를 명시하고 존치 기간 연장 요건 등을 규정해 농지법령을 보완했다.
이로써 신고 후 최초 3년간 사용이 가능하며 필요시 3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
4회 이상 연장이 필요한 경우에는 쉼터의 기능·안전·환경·미관 등에 대해 하동군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가능하도록 개정했다.
제도 시행 이후 군청에는 쉼터 설치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전화와 방문 상담이 하루에도 여러 차례 이어지고 있으며 4월 현재까지 총 9건이 접수되어 그중 7건은 축조 신고를 마친 상태다.
이는 쉼터 제도가 실질적인 체류 수요를 충족하고 있음을 방증하며 향후 제도 확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높아지는 귀농·귀촌 수요 대응: 최근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귀농·귀촌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은퇴 후 농촌 정착을 고려하는 베이비붐 세대와 주말농장을 운영하려는 젊은 층의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쉼터 제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농업과 전원생활을 더욱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단기 체류가 가능한 쉼터를 통해 농촌 생활을 체험하면서 장기 정착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 및 전환 절차도 간편: 쉼터를 설치하고자 하는 농업인 등은 건축법령에 따른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를 작성하고 배치도 및 평면도 등의 서류를 첨부해 하동군 건축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고 후 15일 이내에 신고필증을 교부받아 설치를 진행할 수 있으며 전기·수도·가스 등은 별도 신청을 통해 설치하면 된다.
또한, 설치 후 60일 이내에는 농지법령에 따라 설치 현황을 농지대장에 등재하거나 농지이용정보를 변경해야 한다.
기존에 사용 중인 농막의 경우 쉼터 기준을 충족할 시, 3년 이내에 신고 절차를 통해 쉼터로 전환할 수 있다.
현장 목소리 “불법 걱정 없이 머물 수 있어 마음이 놓여”: 금남면의 한 농업인은 “그동안 농막에서는 숙박이 불가능해 농사일을 하면서도 불편함이 많았는데, 쉼터 제도로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어 한결 마음이 가볍다”고 말했다.
또한 “공무원들이 친절하게 절차를 안내해 줘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안전 설비가 의무화된 점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쉼터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농지 활용과 농촌 활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하동군 건축과 관계자는 “이번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는 농업인 등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체류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특히 기존의 농막 제도의 한계를 보완한 쉼터 정책은 농지 활용의 가능성을 확장하며 농촌 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쉼터 설치 문의와 신청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신청 절차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를 확대하고 필요시 조례를 보완하며 운영 체계를 더욱 정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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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피해조사에 총력. 정부와 국회에 필요예산 반드시 관철할 것”
이철우 지사, “피해조사에 총력. 정부와 국회에 필요예산 반드시 관철할 것”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경북북부지역 초대형 산불의 피해 현황과 피해조사 진행 상황을 영상브리핑을 통해 도민에게 알렸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달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경북북부지역 산불의 잔불이 진화되고 현재는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된 만큼 지금까지 산불 피해현황과 피해조사 진행상황을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철우 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사상 유례없는 초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가 막대하지만 빠른 피해복구와 도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신속한 복구를 위한 산불 피해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불피해조사를 위해 1,200여명의 인력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반장으로 행안부, 복지부, 환경부, 교육부, 국세청 등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등에서 파견된 총 46명의 인력이 안동체육관에서 ‘산불피해 중앙합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피해 수습 종료시까지 민원접수, 융자 및 세금, 연금상담 등 피해지원을 통합 안내 처리한다.
아울러 산불피해지역 사전조사를 위해 4월 1일부터 3일까지 행안부 사회재난전략지원과장을 반장으로 사유·공공시설 피해조사 물량 및 피해액 추계 확인하고 있다.
앞으로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를 하고 복구계획 심의·확정과 복구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4.2일 기준 현재까지 산불 피해조사 종합상황은 도로 문화재,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의 피해조사는 완료됐으며 피해조사율은 약 주택 70%, 농작물 86%, 가축 98% 등이 진행됐고 피해 면적이 넓은 산림의 경우 30%로 나타났다.
피해액은 4.2일을 기준으로 집계된 피해조사액은 약 8,000억원으로 최종 약 1조원 이상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사는 브리핑에서 피해조사와 함께 정부 및 국회추경 건의 주요사업도 강조했다.
특히 이 지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조사 복구를 위한 신속한 행정절차”며 “피해에 따른 복구계획 확정까지 60일에서 90일까지 걸리는 처리 기간을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대폭 단축시켜 1개월 안에 처리하도록 행정처리를 간소화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지사는 추가로 피해주민의 긴급 주거지원 임시주택 공급을 요청하며 “영구주택 입주까지 임시주택으로 사용하는 모듈러 주택을 1년간 지원해 주택 건축 기간을 확보하고 마을 형성을 유도해야 한다”며 “사용한 모듈러 임시주택은 평시에는 이동식 호텔로 활용하고 재난시 임시주택으로 긴급투입하도록 행안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민지원과 복구지원, 재난대응 체계정비, 지역재건을 위한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 및 지역재건을 위한 특별법’마련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특별법을 통해 “피해복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방소멸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초대형 산불대응 장비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효율적인 산불진화를 위한 권한도 현장중심으로 이양해야 한다”며 “지역소멸 방지와 산불의 효율적 진화 및 경제활성화 등을 위해 조속히 특별법이 제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추경에 특히 피해복구 및 지역경제 재건을 위한 예방정비 사업과 산불 대응체계 개선을 위한 예산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며 “최신의 산불진화장비와 대응체계 고도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산과 피해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특별 지원이 반드시 편성되도록 강력 건의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초대형 산불로 인한 안타까운 희생과 피해를 기억하며 적극적인 재발 방지와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산과 농지, 바다를 새롭게 개발해 후손들에게 더 좋은 자원을 물려주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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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늘푸름한우’ 2025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한우부문 대상 수상
‘홍천늘푸름한우’ 2025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한우부문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홍천늘푸름한우”가 브랜드를 부문별로 선정하는 ‘뉴욕 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한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13회 연속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천의 명품브랜드 “홍천늘푸름한우”는 4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년 뉴욕 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한우 부문 대상에 선정되며 전국 최고의 한우로 인정받았다.
“홍천늘푸름한우”는 엄선된 순수혈통의 한우 암소에 고급육 우량 형질의 수소 정액으로 인공 수정한 송아지를 5개월령 이전에 거세한 뒤, 체계적인 사양 관리로 30개월 이상 장기 비육해 육질 1등급 이상의 고급육만을 브랜드로 유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맛과 풍미가 좋은 최고의 프리미엄 한우로 국내외 시장에서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13회 연속 국가 브랜드로 선정됨으로써 최고의 한우 브랜드로 인증받은 만큼,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한우를 육성하고 유통 활성화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홍천한우를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천늘푸름한우"는 최고의 명품 한우 브랜드로서 높은 품질과 맛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빛나는 영향력을 행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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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X3 농구에 활력을 불어넣다
한국 3X3 농구에 활력을 불어넣다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에서 펼쳐지는 'FIBA 3X3 홍천챌린저 2025'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홍천군과 한국 3X3 농구연맹이 폴란드와 체코와의 업무 협약식을 통해 협력을 강화했다.
지난 3월 30일 폴란드와 체코 현지에서 각각 진행된 협약식에는 피오트르 렌키엘 폴란드 3x3 대표팀 감독 겸 아카데미아 3x3 설립자와 마이클 솝 체코농구협회 사무총장, 야쿱 비드너 체코농구협회 3x3 농구 코디네이터, 홍천군체육회 신은섭 회장과 홍천군 교육체육과 이성희 과장, 홍천군 교육체육과 박종수 체육진흥팀장, KXO 송태훈 실무이사 등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체코 3X3 농구팀은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5' 및 'FIBA 3x3 홍천 라이트 퀘스트 2025'에 출전을 확정했고 이를 통해 동유럽국가 및 국제 3X3농구팀과 교류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식을 통해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를 기원하는 국제적인 홍보에도 성과를 거뒀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홍천군과 폴란드 3X3 아카데미아 및 체코농구협회와의 우호적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기원하며 지난 경험을 살려 올해는 더 성공적인 ‘홍천 챌린저 2025’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천군은 2019년부터 3X3 농구대회를 개최하며 한국 3X3 농구의 발전에 힘써왔고 2023년부터는 홍천 챌린저 국제대회를 개최하며 국제적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5'는 다가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홍천군에서 된다.
14개국 16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3X3 농구 교류와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의 지속적인 노력과 한국 3X3 농구연맹과의 글로벌 협력을 통해 한국 3X3 농구가 세계 무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음을 기대해 본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