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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료
통영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3일 미수해양공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등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극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미수해양공원에서 집결해 미수해안로를 걸으며 푸른바다와 아름다운 통영항에 다가오는 봄을 한껏 느꼈다.
또한 어르신 건강을 챙기는 건강체험 홍보부스 운영으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전달해 건강도 다지는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
관내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이 단체로 참여해 행사장 내 노래·게임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치매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으며 통영시 보건소 소속 걷기지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의 올바른 걷기와 안전을 살폈다.
김영재 통영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아가야 할 문제이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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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주민 건강 회복 위한 의료지원 총력
안동시, 산불피해 주민 건강 회복 위한 의료지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 주민들의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인력을 신속히 투입하고 육체적 및 정신적 건강 회복을 돕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산불 확산 과정에서 재난 상황의 최전선에서 주민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의료 지원을 펼쳤다.
와상환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구급차 373대를 투입해 19개 기관의 1,336명을 신속하게 이송했으며 이송 인원은 4월 2일 전원 안전하게 복귀했다.
또한 대피한 주민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3월 23일 안동체육관 의료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개소 대피소에 의료인력 366명을 투입, 피해 주민 3,200명을 진료했다.
경증 환자에게는 비상약품을 제공·처치하고 응급환자는 신속하게 의료기관에 이송하고 있다.
경로당·대피소 이동의료지원반을 편성해 만성질환자의 혈압·당뇨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피해 지역의 보건지소·진료소 7개소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22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의료봉사단체 10개소와 협력해 순차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호흡기질환자나 정신적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에게는 집중 치료를 실시했다.
한편 재난에 따른 감염병 예방을 위해 특별방역기동반 3개 반을 편성해 산불피해지역과 이재민 대피시설 실내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며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산불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45개 경로당에서 재난 심리지원 상담을 실시하고 산불피해 주민의 이야기를 들으며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은 전문기관과 연계해 치료하는 등 주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로 피해 입은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때까지 의료지원 등 주민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유례없는 산불피해로 시민이 고통받고 있는 만큼, 모든 방법을 동원해 하루라도 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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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등 공동주택 소방시설 세대점검 신규도입
아파트 등 공동주택 소방시설 세대점검 신규도입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를 도입, 적극 안내하고 나섰다.
국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는 세대 내에 설치된 소방시설이 화재 초기 대응의 핵심적 역할을 한다.
이에 소방청은 2022년 12월 관련법 개정을 통해 자체점검 의무 대상인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세대점검 제도를 도입해 공동주택의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소방시설의 점검은 원칙적으로 전문 관리업체가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관할 소방서장에 제출해야 하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고장이나 불량 사항은 일정 기간 내에 수리하고 조치를 완료해야 한다.
따라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에도 전문 관리업체를 통해 정기점검을 실시해야 하며 점검 방법은 공용부 점검과 세대부 점검으로 나뉜다.
공용부 점검의 경우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통해 점검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반면, 세대부 점검은 사유 공간이라는 특성과 거주자의 부재 등으로 인해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문 관리업체가 수행하지 못한 세대의 경우, 관리자 또는 입주민 스스로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를 마련했다.
먼저, 각 세대는 점검 전 ‘소방시설 외관 점검표’를 관리사무소의 소방안전관리자로부터 배부받아, 세대 내 설치된 소방시설 등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표를 작성한 뒤 다시 관리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
이러한 세대부 점검은 2022년 12월 1일 이후 각 공동주택이 실시한 점검일로부터 2년 주기로 모든 세대가 기한 내 점검을 완료해야 하며 현행법상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지만, 소방청은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를 알지 못해 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입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과태료 부과를 유예하기로 했다.
유예기간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1년이다.
해당 유예기간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세대점검 미실시 대상에 대한 ‘공동주택 세대점검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행계획서 제출 이후 이행완료 기간은 20일 이내를 원칙으로 하되 입주민과 관리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세대점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미점검 세대수 등 대상물의 상황을 고려해 적정한 기간을 부여하도록 했다.
아울러 전국 소방관서는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의 원활한 정착과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세대점검 업무처리 매뉴얼’과 실시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하고 관할 지역 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를 찾아 관련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화재로부터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쉽고 안전한 방법은 평소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화재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과태료 유예 방침을 계기로 많은 주민들이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에 대해 이해하고 자율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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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콕 짚어 주는 성실신고 핵심 포인트, 신고에 반영하세요
국세청이 콕 짚어 주는 성실신고 핵심 포인트, 신고에 반영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국세청은 개인 일반과세자 230만명과 소규모 법인사업자 18만개 등 총 248만개 사업자에게 '25년 제1기 부가가치세 예정고지서를 보내드리니 4월 25일까지 납부하시기 바란다.
다만, 예정고지 대상자의 3개월간 매출액 또는 납부세액이 직전 과세기간 대비 1/3에 미달하거나 조기환급이 발생하면 예정신고를 할 수 있다.
예정고지 세액은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부터는 고령자 등을 위해 ARS 전화로 조회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65만개 법인사업자는 '25.1.1.부터 3.31.까지의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4월 25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모든 법인사업자에게 세법개정 내용, 과거 신고내역 분석자료 등을 제공하고 특히 신종·취약업종 등을 영위하는 법인에게는 내·외부 과세자료 등을 빅데이터 기법으로 분석해 업체별 특성을 반영한 도움자료를 제공해 드립니다.
국세청이 제공하는 성실신고 핵심 포인트가 담긴 맞춤형 도움자료를 열람한 후 이를 반영해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
홈택스 미리채움 서비스를 이용해 신고서를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으며 사업 실적이 없는 경우에는 손택스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한편 납세자 및 일선 직원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보다 편리하게 전자신고를 할 수 있도록 홈택스를 개선했다.
먼저 새로운 홈택스 신고화면을 납세자가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코치마크 형태로 도움말을 제공하고 신고서를 작성하면서 동시에 신고안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임대공급가액명세서·현금매출명세서 등 주요 필수서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상단에 우선배치 했고 입력/수정 버튼을 생성해 신고서 입력 항목 및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수출·중소기업 등 세정지원대상자 뿐만 아니라 재난·재해, 환율상승 및내수회복 지연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게도 납부기한 연장 및 환급금 조기지급 등 최대한 세정지원을 실시한다.
최근 산불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군 등 8개 지역 소재 사업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더라도 적극행정 차원에서 예정고지를 제외하고 예정신고 한 경우 납부기한을 2개월 직권으로 연장한다.
아울러 세정지원대상자가 신고기한 내 조기환급을 신청하는 경우 법정 지급기한 보다 8일 앞당겨 5월 2일까지 지급하고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가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최대 9개월까지 지원한다.
신고 후에는 제공해 드린 신고도움자료를 기준으로 신고내용을 정밀검증해 불성실신고 혐의자에 대해서는 탈루세액을 추징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부가가치세를 잘못 신고한 2,700개 사업자에 대한 신고내용확인을 실시해 총 359억원의 세금을 추가징수했다.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여러 차례 안내에도 불구하고 비영업용 승용차 관련 매입 및 사업무관 비용 등을 부당공제하거나, 오피스텔 매입으로 환급 후 주거용으로 사용했으나 매출누락한 사례가 다수 반복 적발됐다.
앞으로도 국세청에서는 다양한 도움자료를 최대한 제공하는 한편 홈택스 신고 편의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니〇 사업자께서는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임을 인식하고 제공해 드린 신고도움자료를 반영해 성실하게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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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 역사문화탐방 운영
소록도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 역사문화탐방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은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소록도 사람들의 삶의 흔적과 질병 극복을 위한 노력, 나눔과 배려가 깃든 현장을 체험하는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한다.
소록도는 섬 전체가 보건복지부 소속 국립병원 구역으로 입원 한센인의 치료와 생활권 보호를 위해 박물관 등 일부 구역만 개방하고 그 외 구역은 통제하고 있다.
특히 소록도 내 17건 국가유산 중 12건이 통제구역에 위치해 있어 공무와 연구 목적의 방문이 아니면 일반 관람객은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러한 사정을 반영해 병원은 작년부터 통제구역의 국가유산 등을 일반에 공식 공개하는 역사문화탐방을 시작했고 올해부터는 병사지대로 한정했던 탐방경로를 관사지대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탐방은 병사지대 코스와 관사지대 코스를 나누어 회차별로 번갈아 진행되며 2시간 동안 이어지는 길을 함께 걸으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은 4월 4일 1회차 탐방을 시작으로 총 5회 진행되며 회차당 모집인원은 20명 미만이다.
소록도에 관심 있는 개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단체는 별도 신청을 통해 일정을 협의해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소록도병원 박종억원장 직무대리는 “가능한 한 많은 분들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소록도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탐방의 결과 등을 반영해 앞으로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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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운영
함안군,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3일 법수면 백산마을에서 ‘함께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함안에 왔어’ 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수요가 높지만,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이나 의료정보가 부족한 정보 소외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통합복지 서비스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에는 백산마을 주민 및 유관기관 종사자 약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기관으로는 함안군, 함안군보건소, 함안군치매안심센터, 법수면,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경남광역자활센터, 함안군지역자활센터 등이 있다.
또한 함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도 행사에 참여해 진행 등을 도우며 힘을 보탰다.
주요 연계 서비스로는 △빨래방버스 △똑띠버스 △클린버스 △보건의료·정신건강 서비스 △지역맞춤서비스 등이 제공됐다.
이외에도 지역 복지단체인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사업 홍보와 더불어 팝콘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세진 F&C에서는 순대와 어묵을 무료로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경상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경남 통합돌봄버스행사를 통해 건강 상담과 복지 상담, 돌봄 서비스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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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 가져
밀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2일 구 밀양대 내 햇살문화도시관에서 청년들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밀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석해 올해 추가 모집한 위원 17명을 신규 위촉하고 본격적인 정책 제안 활동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밀양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한 공식 조직이다.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까지며 신규 위원 17명을 포함해 현재 총 40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정책발굴을 위해 이번 정기회에서 문화·복지, 주거·일자리, 참여·소통 총 3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한편 시는 청년인구 증가와 청년 정주 환경 개선을 목표로 올해 7개 분야 22개의 청년 정책 시행계획을 추진 중이다.
실효성 있는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청년 정책 5개년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창업 활동을 지원할 청년행복누림센터 건립 또한 지난 3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청년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밀양 청년을 대표해 청년들의 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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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봄철 꿀벌 집단폐사 예방’방제약품 지원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꿀벌의 면역력 강화와 질병 예방을 통해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자 ‘꿀벌 질병 방제약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현장 양봉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응애류, 노제마, 낭충봉아부패병 등 꿀벌 주요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제약품을 지원한다.
단,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된 제품만 지원이 가능하며 꿀벌 응애에 저항성이 있다고 보고된 ‘플루발리네이트’ 성분의 제품은 제외된다.
읍면의 실사 과정을 통해 실제 사육 중인 봉군수를 조사한 후 봉군수에 따라 지원하며 약품은 조달구매를 통해 투명하게 일괄 구매 뒤 4월 중으로 농가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꿀벌응애 방제약품 사용법 등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농가 교육과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벌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곤충으로 건강한 꿀벌 관리는 양봉농가뿐만 아니라 지역 생태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방제약품 지원이 꿀벌 질병 예방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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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봄꽃 3만 본 식재.유관기관 꽃화분 분양
의령군 봄꽃 3만 본 식재.유관기관 꽃화분 분양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봄꽃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올해 봄꽃 분양을 통해 군청과 유관기관에 꽃 화분을 배치해 청사와 주변공간을 화사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가꾸며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전달하고 있다.
분양되는 꽃들은 의령군에서 직접 생산한 꽃으로 올해 3만 본 정도를 재배했다.
군은 계절별로 다양한 꽃 종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봄에는 데이지, 비올라 2종을 분양했다.
군은 이달 초에는 군청 및 의병탑에 석죽, 가자니아, 페츄니아 등 3종을 추가 배치해 다채로운 색상의 봄꽃들로 민원인과 관광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봄꽃 분양으로 봄의 향기가 의령군 곳곳에 전달되고 있다”며 “현재 한창 조성 중인 홍의장군축제 50회 기념공원에는 그야말로 어지러울 정도로 멋진 봄꽃 잔치로 관광객들을 설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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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홍보
군위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오는 4월30일까지 2024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신고대상은 전년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4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세무서에 신고하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군위군에 신고·납부해야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
한편 올해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 8개 지역소재 중소기업, 재난피해 중소기업 및 수출 중소기업은 별도의 신청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된다.
단, 직권 납부기한 연장 대상인 법인이라도 신고기한 내 반드시 신고해야한다.
군 관계자는 “납세자의 납세편의를 위해 법인지방소득세의 신고·납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신고를 위해 위택스로 미리 신고·납부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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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사업 행안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최종 통과
소병훈 의원,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사업 행안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최종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이 3일 광주시 목현동에 들어설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사업이 최종 행정관문인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예산의 계획적·효율적인 운영과 각종 투자사업에 대한 무분별한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필요성·타당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총사업비가 200억원 이상인 대형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본 사업은 소병훈 국회의원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역임할 때 2023년도 광주시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추진예산을 국회에서 의결·확정시킨 사업으로 전국 유일의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를 조성해 ‘목재이용탄소중립’ 이라는 국민인식을 증진시키고 학교 교사 및 전문가 교육, 세대별 맞춤형 목재 체험과 소양 교육을 지원하는 시민참여형 목재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진입도로의 설계 등 용역에 따라 세부사업비 변경과 목재문화진흥회 업무협약 등 협의과정에서 생활관 추가 조성에 따라 총사업비가 경기도 투자심사 후 30%이상 증액됐고 총사업비가 200억원 이상으로 산정되어 중앙투자 요청 대상이었다.
소병훈 의원은 “2023년도 당시 상임위원회 예산심의 과정부터 예결위 통과시점까지 정부를 상대로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해 이루어낸 사업이다.
이번 중앙투자심사의 문턱을 넘어섰으니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목재 교육 전문 교사 및 전문가 양성 메카로 광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시민 대상 목재 체험부터 전문가 양성까지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광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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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피해 지역 먹는 물 수질검사 실시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달 25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중단된 물 공급을 복구한 데 이어 먹는 물에 대한 긴급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군은 산불 진화 후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외부 전문기관에 수질 분석 의뢰했다.
특히 소규모 급수 시설 중 계곡물을 원수로 하는 지품면 복곡리 외 17개 지역에 대해선 표본을 우선 채취해 지난 1일 오전에 의뢰했으며 그 외 정수장을 포함한 군 전 지역에 대해서도 검사의뢰를 진행했다.
이에 영덕군은 검사 결과 마시는 물로 부적합한 판결이 난 지역에 대해선 취수원 폐쇄와 대체 수원 개발을 추진하고 주민들에게 생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해 일상과 보건위생에 문제가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산불피해자 대피소로 활용되는 국민체육센터 외 8개소의 정수기에 대해선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영덕군 물관리사업소 김병목 소장은 “산불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하기에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안전한 물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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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에 불어온 희망의 바람, 산불 복구 성금 줄이어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역대 최악의 산불로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1,500여 세대가 전소한 영덕군에 전국 각계각층의 도움이 이어져 피해복구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먼저, 부산에 있는 중견기업 ㈜디섹과 포항의 금속가공회사 ㈜융진, 그리고 영덕군의 지역 기업가인 영덕·영해 레미콘의 조철로 회장이 각각 성금 1억원을 쾌척했다.
이어 경기도 시흥시 공직자 일동이 성금 2,000만원과 2,5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오션비치 골프 앤 리조트가 성금 3,500만원, KD운송그룹 ㈜영덕터미널이 성금 2,000만원을 보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한국 효도회 경북지회가 성금 400만원과 655만원 상당의 성품을, 지품초등학교 제39회 동창회가 성금 600만원, 영덕 출신의 포항스틸러스 박태하 감독이 성금 500만원, 영덕군행정동우회와 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의 김성락 회장과 가족들이 성금 500만원을 영덕군에 보내 산불 피해의 아픔을 함께했다.
3일 현재 영덕군에 기부된 산불 피해복구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한 일반기부가 320건 12억 2,315만여 원, 고향사랑기부를 통해선 1만 3,026건 13억 6,635만여 원, 합쳐 1만 3,346건에 25억 8,953만여 원이 접수됐다.
이밖에, 지금까지 2,0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원봉사로 영덕군에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으며 수많은 기관·단체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산불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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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최악의 산불 잡고 감시체제로 전환
영양군, 최악의 산불 잡고 감시체제로 전환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3월 25일 영양을 덮친 최악의 산불을 진화했지만 청명·한식을 앞두고 성묘객과 상춘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산불 감시체제를 강화,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감시원 78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4명, 공무원 120여명 등을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배치한다.
또한 이번 산불과 같은 인재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 인근 폐기물 불법소각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은 쓰레기 소각,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입산자 실화 등 실수나 부주의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형 처벌과 함께 피해보상 책임을 규정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불과 같은 재해가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쓰레기 소각 금지, 산림 인근에서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해 모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산불을 잡기 위해 25일부터 8일 동안 5,139명, 헬기 39대를 포함한 장비 295대를 투입해 진화에 전력을 다했지만 인명 피해, 산림 5,070ha, 건축물 110동, 농업시설 900여 개, 농작물 84ha의 피해를 입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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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벚꽃마라톤, 5일 보문관광단지 일원서 열려
경주벚꽃마라톤, 5일 보문관광단지 일원서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5일 오전,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 5,130명이 참가 등록을 마쳐, 지난해보다 약 3,000명이 늘어난 인원을 기록했다.
국내 참가자는 1만 4,216명, 해외 참가자는 27개국 914명에 달한다.
종목은 하프코스, 10㎞, 5㎞ 등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풀코스는 운영하지 않는다.
참가자들은 경주의 대표적인 봄길인 보문호수와 시가지 구간을 달리며 벚꽃이 물든 풍경을 눈에 담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회는 ‘APEC 2025 KOREA’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슬로건 아래 열리며 경주시가 국제행사 유치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를 고려해 대회는 축포나 치어리더 공연 등 흥행 요소 없이 축소 운영된다.
경주시는 이재민을 애도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특별모금’ 홍보부스를 현장에 설치하고 참가자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안전 관리도 대폭 강화된다.
대회 당일에는 의료진 14명, 구급차 11대, 자전거 응급 순찰대,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총 800여명이 주요 지점에 배치돼 코스 운영과 응급 상황 대응에 나선다.
마라톤 코스에 따른 교통 통제는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경주시는 사전 홍보 전단을 대대적으로 배포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실시간 교통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자매·우호도시와의 국제 교류도 이어진다.
일본 오바마시·우사시, 중국 시안시·츠저우시·장자제시·난핑시에서 온 40여명이 대회에 직접 참가해 우의를 다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벚꽃마라톤대회 참가자 모두가 희망을 전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국과 해외에서 경주를 찾아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벚꽃과 마라톤, APEC이 어우러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주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