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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
부산시,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 부산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위한 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박형준 시장, 이수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류승일 부산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장, 김준성 엘지전자 베스트샵 경남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사고 질병, 장애 등을 이유로 보호받아야 할 나이에 오히려 돌봄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아동, 청소년을 말한다.
이번 협약은 시가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 이 시행되기 전에 지역사회와 협력해 선제적으로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 이 법안은 지난 2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으며 내년 3월 시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간 정책 사각지대에 있던 신 취약계층인 가족돌봄 위기아동·청년에 대한 공식적인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의 신속한 발굴과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더욱 강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발굴, 일상돌봄 서비스 지원 및 협약사업 연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는 후원금 지원 및 사업 홍보 △부산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는 통합사례관리 및 공공·민간자원 연계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가 내년까지 3억원을 후원한다.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은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돌봄비, 학습비, 주거비, 의료비 등 1인당 최소 2백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80퍼센트 이하, 만 24세 이하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으로 △돌봄비 △학습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받고자 하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이번 협약사업의 대표 후원기관으로 엘지전자 베스트샵 부울경 지점이 참여해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에는 부산, 울산, 경남 총 51곳의 지점이 참여해 △매장 내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위한 홍보영상 송출 △후원 신청 배너 및 안내판 설치 △고객 대상 후원 안내 등을 진행한다.
또한, 엘지전자 베스트샵을 찾은 고객이 정기 후원을 신청하면 사은품과 커피 쿠폰이 제공되며 3개월 이상 초록우산 후원 인증 시 구매상품 3퍼센트 할인, 구독상품 4퍼센트 멤버십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협약을 기점으로 민관의 서비스를 서로 연계해 가족돌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아동·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들이 시기적절한 지원을 받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기업 등 지역사회와 함께 이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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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경북·경남·울산 산불피해 구호활동 및 성금 모금
원주시, 경북·경남·울산 산불피해 구호활동 및 성금 모금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최근 경북·경남·울산 등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지난 3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시 간부공무원들이 모은 성금과 이재민 지원예산 1,000만원으로 관내 기업인 애플라인드 의류 500여 벌을 구매해 안동지역 이재민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원주시는 경북·경남·울산지역의 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성금은 강원도 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로 피해 지역의 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모금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모금계좌는 농협 301-0156-1823-31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에서 준비한 구호물품과 성금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복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원주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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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귀농인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올해부터 귀농인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들이 농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농지 임차료를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하로 남해군에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인으로 농어촌공사를 통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농지에 대해 최대 2년 동안 200만원 한도 내에서 임차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세대당 1인만 지원 가능하며 실경작 할 수 있는 임차 면적이 1,000㎡ 미만이거나, 임차 농지에 재배하는 작물이 없는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자는 남해군청 경제과 정착지원팀을 통해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남해군 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귀농인들에게 경영 부담을 덜고 불안정한 영농 수익을 보완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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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민고향 남해 마시고RUN 마라톤대회 개최
2025 국민고향 남해 마시고RUN 마라톤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5 국민고향 남해 마시고RUN 마라톤대회’ 가 오는 26일 오후 창선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KNN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500여명이 참가해 아름다운 해안과 고사리밭 풍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코스로 운영된다.
10km 코스는 창선생활체육공원을 출발해 오용 방파제를 지나 식포마을을 돌아오는 코스이며 5km 코스는 오용방파제를 반환점으로 한다.
참가비는 5km 3만원, 10km 4만원이며 오는 4월 13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에 앞서 오후 2시 30분부터 삼동 난타 공연과 고신대학교 태권무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이 펼쳐진다.
남해의 역사적 가치와 국토 수호의 상징성을 기념하는 ‘2025 호국성지 남해 선포 기념식’도 함께 개최된다.
또한 다양한 특산물이 판매되며 먹거리 부스도 운영돼 남해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시간 동안 창선생활체육공원~농어촌도로 창선면 207호선~식포마을까지의 총 5km 구간을 통제할 예정이다.
참가자와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동대만생태공원, 창선생활체육공원 등 인근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며 창선교 밑 주차장, 단항주차장 주차 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푸짐한 경품과 증정품이 제공된다.
10km 참가자 중 1~3위를 기록한 개인 및 단체에게는 시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시상식에 앞서 가수 싸이버거의 축하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쳐질 예정이며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건강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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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납세, 구미가 기억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도 성실납세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시는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톱텍, 삼성메디슨㈜, ㈜지아이에스 3개 법인과 개인 3명에게 시장 표창패를 각각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연간 지방세를 일정 금액 이상 납부한 납세자 중 지방세 체납과 수상 이력이 없는 상위 법인 3개소, 개인 3명으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김장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주재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구미시는 2011년부터 ‘구미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행해 매년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
표창 대상자에게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지원 추천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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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 목표 향해" 구미시 장학기금 추진위 본격 가동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장학재단은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추진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구미시 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회는 장학기금 목표액 조기 달성을 위해 지역사회 대표위원과 읍면동 대표위원으로 구성되어 2년간 장학사업 홍보 및 활발한 기금 조성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위원장에는 구미시체육회장을 역임 중인 윤상훈 회장을 선출했으며 장학기금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에 선출된 윤상훈 위원장은 “그동안 재단을 잘 이끌어 오신 김장호 이사장님과 추진위원회의 공로에 감사드리며 장학기금 조성에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며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장호 이사장은 “오늘 선출되신 추진위원님들을 중심으로 구미의 미래인재 양성과 장학기금 조성 목표액 조기 달성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드리며 구미가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명품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 장학재단은 2008년부터 338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2,590명에게 총 42억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수도권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지역 출신 학생들을 위해 ‘서울 구미학숙’을 운영하는 등 지역 인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아울러 장학기금 기탁자를 위해 ‘고액기탁자 명예의 전당 헌액’,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시 중요행사 초청’ 등 다양한 예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학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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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가동. 안정적 시정 운영 총력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대법원 판결로 홍남표 창원시장의 직위가 상실됨에 따라 장금용 제1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해 시정을 운영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제1부시장은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시장 공백 시점인 3일부터 새로운 시장이 선출돼 취임할 때까지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대행한다.
이날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주요 현안을 점검한 장 권한대행은 “국내외 사회·경제적 불확실성이 높은 엄중한 상황에서 시민 일상에 불안과 불편이 없도록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지금은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응원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시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각종 행정 서비스와 주요 정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맡은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줄 것을 전 직원에게 주문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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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미국 자동차 관세 대응 대책회의 열어
대구광역시, 미국 자동차 관세 대응 대책회의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일 오전부터 시행된 미국 자동차 관세에 따른 지역 자동차 관련 기업들의 통상위기 극복을 위해 3일 오후 3시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자동차 관련 기관과의 대책회의를 열고 5월 초에 ‘유관기관 통합 수출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현재 미국은 지역의 제1위 수출국이며 자동차부품이 대미 수출 1위 품목으로 지역 내 관련 기업 대다수가 부품과 소재 등 중간재를 납품하는 협력사인만큼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로 인해 향후 지역경제에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대구의 대미 수출액 2,078백만 불 중 자동차 부품은 418백만 불로 가장 큰 비중 차지이에 대구시는 ‘자동차 관세 대응 대책회의’를 열어 미국의 자동차 관세가 앞으로 우리 지역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대구시와 관련 기관 간 연계 강화로 지역기업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자동차 관세 부과에 따른 지역영향 분석 및 현황에 대해 발표했고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정부 차원의 정책 방향과 관련 업계 지원방안을 소개했다.
아울러 지역 내 자동차 관련 업계를 대표해 대구상공회의소에서는 지역 자동차기업의 동향과 현실적 애로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있었다.
또한 수출 지원 전문 기관인 코트라에서는 관세대응 상담창구 및 해외 무역관 헬프데스크 운영 등 다양한 현장 지원체제 운영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미국 관세조치 대응력 제고에 나서는 등 각 기관별로 지역기업을 위한 자체적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대구광역시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대책회의에서 논의된 기관별 지원방안을 바탕으로 우선적으로 오는 8일 9일 양일간 개최되는 ‘2025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시, 국가별·품목별 관세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운영과 해외 OEM 파트너 발굴 및 대체공급선 발굴 조사 등 관세 대응 수출 지원대책 설명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 지역의 자동차산업 업종별 매출 비중을 보면 차체 및 의장, 엔진 관련 부품, 동력전달 부품 등 자동차 부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에 시행되는 미국의 수입차에 대한 관세 부과 조치로 완성차에 대한 가격경쟁력 약화 시 국내 조달부품 수출도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미 정부는 완성차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에 대해서도 5월 초부터 관세를 부과하고 필요시 관세 적용 부품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지역 자동차 업계의 부담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구시는 자동차 부품에도 관세가 적용되는 5월 초까지 기관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유관기관 통합 수출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기업의 안정적 수출 판로 확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미 정부의 불안정한 관세정책으로 인해 지역기업의 대미 수출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특히 대미 수출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 자동차 산업의 경우 관련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다양한 수출 지원 방안을 마련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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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80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고성군 통일전망대 일원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고성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60여명이 참여해 식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식목행사는 지난해 12월, 고성 통일전망대가 ‘산림이용진흥지구’ 제1호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관련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산철쭉 등 8,000본의 수목이 식재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는 매년 식목일에 가장 의미 있는 장소를 선정해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오색케이블카 착공지에서 올해는 산림이용진흥지구 제1호로 지정된 이곳 통일전망대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경상권에 발생한 대형 산불을 계기로 산불 진화와 예방을 위한 임도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현재 도내 임도 밀도는 1헥타르당 3.7m에 불과해 대부분의 산에 임도가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임도는 방화선 역할과 함께 소방차 진입로로 기능해 산불 진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임도 확충을 획기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청명과 한식을 앞둔 지금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조심기간 동안 도민 여러분의 철저한 예방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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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선제조치, 보은의 도리 실천한 김지사 칭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양숙희 안전건설위 부위원장은은 4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산불 등 재난안전을 소관하는 안전건설위 부위원장으로서 산불에 대처하는 도 집행부와 김진태지사에 대해 공개 칭찬’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양의원은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경상지역 산불을 반면교사로 삼아 산불현장 인근 광역시도를 제외한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고 또한 광역시도단체장 중 산불현장에 제일 먼저 달려간 김진태지사의 행보는 칭찬을 받기에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월25일 오후4시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심각’단계로 격상하면서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상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기준을 충족하면서 5차례에 걸친 산불대응 중대본 회의와 3월26일 김진태지사의 특별 지시사항으로 27일 오전9시를 기해‘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양의원은 “이번 강원재대본 가동은 두가지 차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첫째, 강원 10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에서 경상지역 산불은 언제라도 강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에 이에 대한 선제적 예방조치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둘째, 22년 23년 대형 강원산불의 아픈 경험이 있는 도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준 경상지역에 보은하기 위해 산불진화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지원한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개 시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동시에 가동하고 도 공무원 시군 일일 상황관리관 파견, 시군 읍면 마을 경보시설 이용 산불예방 홍보 실시, 주민 및 취약시설 대피 계획, 문화유산 소산 계획 등 분야별 “사전대비계획”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으며 시군 산불 예방 및 대응 현장상황 관리관 파견, 산불취약지역 예찰활동보고 및 산불대비 실태 점검을 하고 있다.
또한 텐트314개, 바닥 매트 712개 등 산불 피해지에 대한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3월31일 현재 경상지역 산불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을 모금 중이다.
양의원은 “도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가 본연의 임무이긴 하지만 도 집행부가 잘한 일은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김진태지사와 강원재대본 주무 부서인 전길탁 재난안전실장과 김승룡 도소방본부장의 노고에 따뜻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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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주요등산로 산불예방 현수막 설치
합천군, 주요등산로 산불예방 현수막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보건소는 3일 담뱃불로 인한 실화가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관내 주요 등산로에 산불예방을 위한 흡연금지 현수막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5년간 발생한 산불 발생원인 중 담배꽁초가 1위로 관내 명산을 찾는 군민 및 등산객에게 건강한 환경제공과 흡연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려한 합천의 산림을 지키기 위함이다.
설치장소로는 가야산, 황매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인기 주요 등산로 입구 10개소 이며현수막에는 “흡연 NO, 산불예방 YES” “산림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흡연하지 않기”라는 내용으로 등산객들의 자발적인 금연실천은 유도하고 있다합천군은 최근 동부권역 초계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금연사업 확대와 군민 접근성 향상에도 노력 중이다.
김선둘 건강관리과장은“깨끗한 환경을 지키고 건강한 등산 문화 조성을 위해 금연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과 동시에 ”보건소에서는 다양한 금연계도 활동으로 건강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보건소 금연 담당자는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에게 금연클리닉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방문해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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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방어 스마트양식장 조성한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4월 3일 ‘기후변화 대응 신규 양식어종 지원’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울진군과 박형수 국회의원은 함께 노력해 울진군 어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울진군은 방어 스마트 양식 사업개발로 공모 선정에 노력했고 박형수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방어양식 정책간담회 개최와 예산확보에 적극 지원했다.
사업 대상지는 울진군 매화면 오산리 일원 및 북면 덕천리 해역이며‘기후변화 대응 신규 양식어종 지원’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장 변화에 대응해 차세대 전략 품목을 육성하고 어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자로 선정된 울진군은‘울진군 정치망 어업회사법인’과 함께 2028년까지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최근 수온 상승으로 인해 어획량이 늘어나고 있는 방어를 차세대 양식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난류성 어종인 방어는 주로 일본에서 생산되고 있으나 기후변화로 인해 국내 해역으로 서식지가 이동하고 있어 동해안 중심으로 양식이 가능해지고 있다.
특히 방어는 지방질이 풍부해 젊은 층 입맛을 사로잡는 등 국민 횟감으로 떠오르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일본으로부터 방어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어업인 소득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으로 해상에는 태풍 등 재해 극복이 가능한 부상침하식 가두리 양식시설을 조성하고 육상에는 스마트양식장 및 원스톱 가공시설은 물론 종자·중간육성어 대량생산 연구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방어 스마트양식·가공시스템 조성이 국내 방어 생산량 증대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양식 품목을 계속해서 발굴·지원해 나가겠으며 또한 현재 우리군이 추진하고 있는 신선물류시스템 당일 배송과 연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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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8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종료
제288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3일 제288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해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10일간의 회기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군의회는 2025년도 상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안을 승인했으며 합천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2건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 의결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군의회는 예산편성 목적과 부합하지 않은 예산을 집행하고 합천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사업대상지의 여건에 관해 종합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합천읍 로컬푸드 직매장 인테리어 공사비 2천만원과 기자재 구입비 3천만원을 삭감함으로써,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당초예산 대비 426억원이 증액된 7,855억원의 예산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태련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불진화임도 확대와 수종갱신 및 신속한 간벌목 처리, 산불 예방교육 강화 등을 추진해 관내 대형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봉훈 의장은 “차분하고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열린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를 위해 많은 노고를 감내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며“다양한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이 행복한 합천군이 될 수 있도록 전 의원과 공직자는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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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교육을 응원하는 따뜻한 손길 이어져
함양 교육을 응원하는 따뜻한 손길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장학회는 4월 3일 흙포크농장 이병영 대표가 300만원, 마천 원방장학회 신평수 이사장과 마천 초·중학교 총동문회 신광식 회장이 각각 100만원의 소중한 장학금을 잇따라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기탁식에서 양돈 축사를 운영하는 흙포크농장 이병영 대표가 자녀들과 함께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아버지의 따뜻한 나눔 실천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나눔의 가치와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마천 원방장학회 신평수 이사장과 마천 초·중학교 총동문회 신광식 회장도 장학금을 기탁하며 “교육은 곧 지역의 미래”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꿈에 온기를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보내주시는 소중한 정성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등불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함양군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군민과 출향인, 기업체 등의 기부를 통해 조성된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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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불대비 임도 사전 안전점검 실시
합천군, 산불대비 임도 사전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임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7일부터 이달 말까지 관내 임도에 대한 안전 점검과 차량 통행을 방해하는 지장목 등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 내에 조성된 도로로 체계적인 임도망 구축을 통해 산림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산간 오지 마을 간 연결로를 제공해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산불 진화에 있어 임도는 중요한 기반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2023년 3월 합천군에서 발생한 산불 당시 일몰 시점에 10%에 불과하던 진화율이 이튿날 오전 5시에는 92%까지 상승했다.
이는 야간에도 임도를 활용해 소방 장비를 신속히 투입한 결과였다.
현재 합천군에는 총 199.8km, 123개소의 임도가 개설되어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임도를 확충하고 있다.
합천군은 산주와 주민들에게 임도의 필요성과 혜택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산림 경영 활성화와 임산물 소득 증대, 산불 예방 등 다양한 장점을 통해 협력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합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기존 임도를 순찰하고 산불이나 기타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매년 추진 중인 임도 구조 개량사업과 보수사업을 통해 배수 체계를 강화하고 사면부 보강 작업을 실시해 토사 유출과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배길우 합천군 산림과장은 “임도는 산림 경영과 보호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다양한 기능이 항상 발휘될 수 있도록 유지 관리가 중요하다”며 “특히 대형 산불 발생으로 임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에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보수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