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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한마음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행사 운영
양양군, 한마음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행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과 함께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오는 4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운동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 앱 가입을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워크온 앱 가입은 휴대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 ‘워크온’을 검색해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2025년 양양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에 참여하기를 눌러 기간 내에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
행사 기간 하루 평균 7천보씩 총 9만보를 달성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념품 수령을 원하는 사람은 챌린지 성공 후, 반드시 받기 버튼을 눌러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이와 관련 자세한 일정과 신청 기간은 추후 양양군보건소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실시간 걸음 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워크온 시스템을 통해 다른 주민들과 경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치매예방 정보 등 유용한 건강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양양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걷기 챌린지는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지역사회에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치매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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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어업인 수당 신청 접수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어가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월 7일부터 5월 2일까지 어업인 수당 지원신청을 받는다.
어업인 수당은 어업인들의 소득안정을 통해 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어업인 수당 사업비는 1억 1,270만원이며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전일까지 2년 이상 도내 주민등록 및 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어업인 가구 161호로 가구별 70만원의 선불카드가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2023년도의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 등은 제외되고 부부는 세대를 분리해 경영체를 등록하더라도 1개 경영체만 지원되며 주민등록에 관계 없이 사실상 생계를 같이하는 세대는 1가구로 판단한다.
수당 신청 희망자는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와 어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5월 2일까지 양양군청 해양수산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군은 지원자격 및 요건을 검토해 지원대상자를 확정한 후, 오는 6월 중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업인 수당이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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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성폭력 피해자 위한 위로금 신설로 안전망 강화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4월 1일부터 기존 시민안전보험의 13개 보장항목에 ‘성폭력범죄피해위로금’항목을 추가해 성폭력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은 관내 강력사건 중 성폭력 사건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현실을 반영해, 기존의 정신적·심리적 상담에 한정된 지원을 넘어 경제적 지원을 통해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혜택을 제공함이 목적이다.
성폭력범죄피해위로금은 양산시민이 형법 등에서 정하는 성폭력범죄로 피해를 입은 경우 5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는 피해자가 직·간접적으로 입은 경제적 손실을 보전하는데 도움을 주고 나아가 성폭력 피해 예방을 통해 양산시 지역 안전 지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 및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각 보장항목과 보장금액에 따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로 양산시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기존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사회재난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 △농기계 사망 또는 후유장해 △물놀이 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화상수술비 △개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등으로 최소 15만원에서 1,500만원까지 보장되며 2024년 시민안전보험의 수혜율은 80%에 이르고있어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시민이 이러한 보장항목에 포함된 사고 피해를 입은 경우 시민안전보험 콜센터에 청구해 서류 검토를 거쳐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한 항목에 대해서는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발생한 사고만 인정한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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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안전 강화 박차 … 안전분야 국비사업 2건 선정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 주관 안전분야 공모사업인 ‘지역 위험 분석·발굴 연구’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4,250만원을 확보하고 이어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되면서 국비 2,000만원을 추가로 확보, 국비 총 6,25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안전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지역 위험 분석·발굴 연구’ 사업은 급변하는 재난환경 변화에 따른 기존에 없던 신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방비 포함 총 사업비 8,500만원을 투자해 도시 구조 등 지역 특성을 고려, 기존 재난취약요인 재분석 및 드러나지 않은 잠재 위험요인 발굴과 함께 위험요인 개선 방향성 제시 및 사업모델을 도출해 안전관리계획 등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지역안전지수 개선 및 재난안전 사업의 효율적 투자를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어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사업은 읍면동을 중심으로 지역공동체와 협업을 통해 복지·안전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방비 포함 총사업비 4,000만원 투자해 지난해 상북면에 이어 덕계동을 중심으로 안전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재난 대응 예찰활동을 통해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재해 취약 기구를 지원하는 등 지역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환경변화로 점점 더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유기적인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특성을 고려한 선제적인 위험요인 분석·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전문적인 위험 분석을 통해 양산시를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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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선으로 선출된 대통령도 인수위원회 설치한다
조기 대선으로 선출된 대통령도 인수위원회 설치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조기 대선 정국에서 인수위원회 없이 바로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상황에 대비해 ‘국정인수위원회’를 설치하자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민형배 의원이 4일 대표발의한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르면, 대통령 궐위 등으로 즉시 임기를 시작하는 대통령이 국정 인수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임기개시 후 60일 이내 범위에서 국정인수위원회를 설치·운영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공직선거법 제14조제1항에 따라 대통령 궐위 등 사유로 치러진 대선에서 당선된 당선인은 당선 확정과 동시에 임기가 시작된다.
즉, 일정 기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가동해 인수인계를 받는 일반 당선인과 달리, 궐위 등으로 선출된 대통령은 당선과 동시에 곧바로 업무를 시작해야 한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선출된 문재인 대통령도 인수위 없이 곧바로 국정운영에 투입됐다.
당시 문 대통령은 취임 후 국정기획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켜 인수위 역할을 사실상 대신한 바 있다.
인수위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정리하고 기존 정부와의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하는 역할을 한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민 의원은 “궐위 등으로 즉시 임기를 시작하는 대통령은 정권 인수가 원활하지 못하고 산적한 국정과제를 풀어갈 준비 기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국정인수위원회 설치를 통해 입법 미비를 해소하고 국정운영의 지속성 및 안정성을 도모하자는 취지”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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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무게, 함께 나누다”.하동군 토닥토닥 치유카페 큰 호응
“돌봄의 무게, 함께 나누다”.하동군 토닥토닥 치유카페 큰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4일 치매 환자 가족·보호자 등 15명과 함께 티카페 하동에 모여 ‘토닥토닥 치유카페-DAY’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토닥토닥 치유카페’는 치매 환자 가족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우울감 해소 및 자아 존중감 회복의 효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는 분기별·권역별로 치매 친화적 카페 등을 선정하고 △힐링 프로그램 △치유프로그램 △치매 예방 교육 △치매 가족 자조 모임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프로그램 운영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등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웃들의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치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가족 대표는 “좋은 장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심신을 치유하게 되어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며 “이러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이 더 다양하게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문 보건소장은 “보호자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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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밖 사고에도 든든하게”…하동군 군민안전보험 확대 시행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하동군 군민안전보험’을 시행해 오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농기계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등 23개 항목을 보장하며 보장 금액은 정도 및 항목에 따라 최대 2천만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전동보조기기 이용 중 사고도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을 추가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사고일 당시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기존의 다른 보험 가입에 따른 보상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되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해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구비 서류 등을 보험기관에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예상치 못한 사고 등으로 피해를 본 군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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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환경보건이용권 지원.환경 유해인자로부터 아이들 보호
하동군, 환경보건이용권 지원.환경 유해인자로부터 아이들 보호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환경 유해인자에 민감한 취약계층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환경보건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경보건이용권은 환경보건법에 근거해 시행되는 것으로 환경보건 격차 해소 및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13세 미만 어린이 1만명을 대상으로 한다.
환경보건이용권의 종류는 상품·서비스·진료비 항목과 실내 환경 컨설팅 항목으로 나뉜다.
상품·서비스·진료비 항목은 상품, 서비스, 진료비에 드는 비용을 10만원 상당의 포인트로 환급받는 것이다.
실내환경 컨설팅 항목은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환경 유해인자를 진단·측정하고 유해인자 저감 방안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벽지·장판 교체도 지원한다.
이용권은 환경보건이용권 홈페이지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13세 미만 어린이와 거주하고 있는 성인이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상품·서비스·진료비 3월 31일~4월 17일 실내환경 컨설팅 4월 21일~4월 27일이며 각각 모집인원은 8500명, 1500명이다.
중복 신청은 가능하나 이중 지원은 불가하며 군은 기초생활수급자의 권역별 분포 비율 등을 고려해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 유해인자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보호하고 다양한 환경보건 정책을 마련해 보다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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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민원공무원 마음을 돌본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과 협박, 반복되는 악성 민원에 지친 공무원들을 위해 심리 상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악성 민원에 따른 공무원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민원 공무원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심리상담 지원은 오는 12월 말까지 관내 전문 심리상담 기관과 협력해 운영된다.
대상은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을 포함해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전 직원을 포괄하며 개인별 심리검사를 통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심리 상태에 따른 정밀 진단 후 전문 상담을 연계해 실질적인 치유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상담 프로그램을 단순한 스트레스 완화 차원을 넘어, 반복되는 민원 스트레스로 정신적·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회복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적 장치로 보고 있다.
정서적 안정 속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행정의 연속성과 품질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무엇보다 민원 응대는 시민의 불편과 요구를 가장 먼저 마주하는 행정의 최전선이다.
하지만 이 과정이 폭력과 위협으로 이어질 경우, 이는 특정 공무원의 문제를 넘어 공공행정 전반의 신뢰와 효율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시는 이번 심리상담 지원이 이러한 악순환을 끊고 더 나은 대민 서비스를 실현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공무원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근무해야 시민에게도 최상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민원인들도 공무원을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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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명·한식 기간 산불예방 총력 대응
동해시, 청명·한식 기간 산불예방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최근 장기화되는 건조한 날씨와 청명, 한식 시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 4월 4일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관련 부서와 함께 산불 취약지역 순찰에 나섰다.
이는 성묘객과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몰리는 시기인 만큼, 이번 현장 활동은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이뤄졌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직접 순찰을 돌며 산불 위험 요인을 직접 점검하고 산불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순찰은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에 대한 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화목보일러 지역담당자로 지정되어 있는 산불감시원과 함께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목보일러를 부주의하게 사용할 경우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안전한 사용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아울러 산불감시원들에게는 예방 활동을 더욱 철저히 수행할 것과 지역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당부했다.
시는 이날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산불 감시 초소 운영을 강화하고 각 부서별로 현장 순찰 인력을 배치해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기온 상승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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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럼피스킨 백신 일제 접종실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럼피스킨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소 사육농가에 대한 백신 일제 접종을 4월 14일까지 시행한다.
소규모 접종 지원 농가의 경우, 접종을 4월 30일까지 시행한다.
접종 대상은 관내 소 사육농가 969호 34,058두이며 50두 이상 전업농은 읍면 사무소에서 백신 수령 후 직접 자가 접종하고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를 동원해 접종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럼피스킨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에서도 철저한 자체 예찰과 방역, 엄격한 농장 출입 관리, 내·외부 소독, 파리·모기 등 흡혈 곤충 방제 및 방역복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럼피스킨은 소, 물소에만 감염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감염되면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 결절 증상이 나타난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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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대상자 모집 공고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대상자 3명을 4월 16일까지 신청받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 협력사업으로 소멸위기지역에서 신규 창업을 지원해 지역기반기업 대응 및 추가 일자리 창출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신청자격은 2025년 1월1일 기준 39세 이하인 자로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으며 공고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 등록이 없는 사람이다.
사업대상자에게는 창업준비금으로 1,500만원 이내 지원 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청년 창업가는 4월 16일 오후 6시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홍천군 경제진흥과 청년지원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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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 거점형 방과후 과정 운영.소규모 유치원 교육력 높인다
경북교육청, 유치원 거점형 방과후 과정 운영.소규모 유치원 교육력 높인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의 방과후 과정 운영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유치원 거점형 방과후 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유치원 거점형 방과후 과정은 중심유치원을 거점으로 두 곳 이상의 협력 유치원이 함께 참여해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적으로 교류하며 공동으로 방과후 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유아에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은 총 29개의 유치원으로 구성됐으며 각 팀은 ‘2025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내실화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유치원 특성, 보호자와 유아의 수요를 반영해 방과후 과정과 특성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계획·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유치원에서도 그동안 단독으로 운영하기 어려웠던 특성화 프로그램을 협력 체계를 통해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사교육비 절감과 학부모 만족도 향상은 물론 유아의 사회성 발달과 교육 다양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방과후 과정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성과공유회를 열어, 성공적인 운영 모델이 현장에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거점형 방과후 과정 운영을 통해 유치원 간 상생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더욱 질 높은 유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유치원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방과후 과정 운영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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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포항시와 김천시, 안동시 등 13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업무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교육 혁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업무관계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달 20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포항시와 봉화군의 성과를 공유하며 참석자 간 정책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지·산·학 협력 기반의 맞춤형 교육 모델로 봉화군은 다문화와 지역 역사 자원을 접목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강원대학교 박주병 교수가 ‘교육발전특구와 지역 맞춤형 공교육 혁신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 설계의 중요성과 다른 지역 우수 운영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진행된 본 협의회에서는 포항시와 봉화군의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해외유학생,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등 교육부 신규 교육개혁 과제와 교육발전특구와의 연계 방안, 시범지역별 핵심사업 공유 등 실행과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뤄졌다.
특히 지역별 핵심사업 발표에서는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핵심사업을 공유하며 지역 맞춤형 공교육 혁신 모델 구축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김천시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어린이집을 통해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고등학교 단계에서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정주형 지원 체계를 마련하며 미래 인재 기반을 다지고 있다.
안동시는 초·중·고 연계 맞춤형 K-인성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문 리더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구미시는 과학과 예술 중심학교를 지원해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영주시는 한국철도고등학교와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경북항공고등학교 등 지역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교과특성화학급 운영,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해외 우수 유학생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영천시는 군인 자녀를 위한 맞춤형 자율형 공립고 육성에 나섰고 상주시는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미래형 학습환경을 구축하며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산시는 도심형 돌봄센터 설치와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을 통해 학생 복지와 건강을 함께 챙기고 있으며 칠곡군은 가족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한 ‘소통-공감-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학생들의 정서적 지원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예천군은 청소년수련관을 리모델링해 자치활동과 학습이 어우러지는 ‘예천읍 청소년 배움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울릉군은 1인 1외국어, 1인 1 예체능 지원 등 사교육비 없는 지역 만들기 사업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내실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시범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정책 확산과 지역 간 협력 체계 강화, 교육공동체 참여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나눴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지자체 관계자는 “지역 특성과 강점을 살린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경북형 공교육 혁신 모델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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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이주호 부총리와 함께 산불 피해 입은 의성여자고등학교 방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7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함께 의성 산불 피해 지역에 있는 의성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학생들을 위한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경북 지역에 확산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학교와 학생들을 직접 살피고 향후 필요한 교육적·정서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 교육감은 현장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상담을 진행 중인 Wee센터 전문 인력과 정신건강 전문가들의 활동을 자세히 살펴보며 경북교육청의 신속한 학생 재난심리지원 상황을 이주호 부총리에게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학교뿐 아니라 주택까지 전소되어 생활 기반을 잃은 학생들이 많다”며 “시설 복구를 넘어서 학생과 교직원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종합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경북교육청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교육부 차원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행·재정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먼저 이번 경북 산불로 피해를 본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해당 지역뿐 아니라 산불 피해를 본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심리안정화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성여자고등학교에서는 현재 Wee센터와 정신건강 전문가가 협력해 심리검사와 상담, 집단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며 도 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부와 지자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