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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관단체들, 영덕 산불 피해지역 봉사활동 줄이어
전국 기관단체들, 영덕 산불 피해지역 봉사활동 줄이어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불로 큰 피해를 본 영덕군에 여러 기관단체가 도움의 손길을 건네며 피해 복구에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달 22일 의성군 안계면에서 발화한 산불은 당시 강한 바람을 타고 25일 오후 5시 54분경 영덕군으로 넘어와 나흘간 지역에서만 8,050㏊의 면적을 불태우고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영덕군은 주택 1,561세대와 점포 218개소, 차량 46대, 농기계 1,188대, 어선 28척, 농작물 109ha 등의 큰 피해를 봤다.
이러한 역대급 산불 피해에도 불구하고 현재 영덕군엔 피해 복구를 위해 150여 기관단체, 2,500여명의 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희망의 새싹을 틔우고 있다.
먼저 제5312부대 장사대대 장병 40여명이 지난달 31일과 1일 이틀간 영덕읍 석리 양식장 2개소를 찾아 화재 잔해를 철거에 팔을 걷어붙였으며 대구한의대는 2일부터 4일까지 하루 30여명의 교직원·학생 봉사단을 구성해 전국에서 보내온 다양한 구호 물품을 정리하는 등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 밖에도 한국청년회의소,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바르게살기운동, 생활개선회 등의 단체들이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경북 한의사회. 대구한의대, 에스포항병원, 칠곡경북대병원, 동국대 경주병원 등이 이재민 진료를, 경북재난심리지원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 대구한의대 심리상담센터, 포항 트라우마센터, 경북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기관들이 심리치료에 힘을 쏟고 있다.
영덕군은 이러한 도움에 힘 입어 주말 휴식을 반납한 채 피해조사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산불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피해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책을 제공하는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국에서 몰려온 봉사자 여러분과 마치 내 일처럼 응원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덕분에 아픔을 이겨내고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보내주신 희망과 용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시 일어서는 영덕을 보다 빨리 보여드리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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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노인일자리 시니어들, 산불예방 교육에 나서다.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군위군재가노인돌봄센터에서 운영 중인 노인일자리 취약계층 교육지원사업단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찾아가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교육지원사업단은 2025년 노인일자리 신설 사업단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제대로 된 정보를 얻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은 물론 생활정보를 알기 쉽게 교육하기 위해 경험과 경력을 갖춘 시니어들로 구성됐다.
이번 현장교육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 됨에 따라 군위군 내 산불을 예방하고 화재발생 시 행동 사항 교육을 실시해 지역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추후 다른 사업들과도 연계해 시니어의 리더로서 전문성 있는 교육들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군위군수 김진열은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산불예방 홍보가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 고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빈다”고 전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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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4월 8일 경북 산불피해 특별 거리모금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경북 산불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8일 특별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 거리모금은‘사랑의 열매 군위 나눔봉사단’과 함께 군위읍 전통시장 등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거리모금에서는 이례적인 산불에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주민들을 돕고자 특별히 마련된 거리모금 행사로 모여진 성금은 대구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4월 8일 거리모금에 이어 오는 10일에도 의흥면 전통시장에서 특별 거리모금이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예기치 못한 산불 피해에 삶의 보금자리를 한순간에 잃어버린 주민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으셨으면 한다”며“부디 이번 거리모금을 통해 모인 성금이 잘 전달되어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는데 자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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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4월 간부회의 개최
함안군, 4월 간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7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4월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조 군수는 봄철 대형 산불방지 대비 근무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되고 있으며 올해는 강수량이 적고 해수 온도가 높아서 강풍으로 인한 대형산불의 우려가 크다.
이에 “본청과 읍면 등 전 직원 출장 시 산림취약시설 소각행위 사전 차단조치와 산불예방 예찰 활동을 강화해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공약사업 추진을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지난 2022년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함안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 될 5대 분야 61건의 사업을 확정해 추진하고 있다.
3년 차에 접어든 현재 완료 17건, 정상추진 32건, 일부추진이 6건으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나, 정상추진과 일부추진 중인 사업을 임기 내 완료 할 수 있도록 연차별 추진계획을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각종 문제로 추진이 더딘 사업에 대해서는 다방면으로 가능성을 열어 대책을 마련하고 발전적이고 명확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대통령 탄핵 선고 후 정국 혼란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지난주 탄핵 선고에 따라 국민여론 양극화 심화로 사회적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지금은 모든 공무원들이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공직윤리 준수 및 정치적 중립, 공직자로서의 품위 훼손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공직기강을 확립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혼란스러운 정국에서는 공직자들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중심을 잡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업무를 추진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역문화를 알리는 알찬 행사 준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4월과 5월은 함안군민의 날을 시작으로 군의 주요 행사가 집중되어 있는 시기이다.
지역 행사는 그 지역 사회의 문화를 반영하며 경제 활성화, 관광객 유치, 문화 전파 등 지역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이에 방문객에게 다시 오고 싶은 함안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여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행사와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와 교통편의 제공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예담고’ 활성화를 위한 적극 홍보와 안내를 당부했다.
함안 모곡터널을 재활용해 영남권역의 유산을 전시·활용하는 공간인 ‘예담고’ 가 지난달 24일 충청, 호남, 해양권역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개관했다.
군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의 결과로 영남권역 예담고를 건립했고 국가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문화시설 확대 등 각종 효과도 기대된다.
예담고를 활성화하고 유익한 역사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문화유산담당관에서는 교육청과 관내기관에 적극 홍보와 안내를 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직원들도 예담고를 방문해 우리 역사문화유산의 가치와 자긍심을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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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순항’
함안군,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순항’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7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공약 추진 부서의 국장 및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공약사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1분기 기준으로 민선 8기 공약사업 61개 중 17개는 완료됐고 38개는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류된 사업은 2개, 폐기된 사업은 4개로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주요 완료된 공약사업으로는 △함안군 버스 노선체계 개편 △청보리·작약축제 개최 △칠원 오곡지구 체육시설 조성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중부권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등이 있다.
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목재문화 체험장 조성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쾌적한 경로당 조성을 위한 시설지원 확대 △수출농업 육성 및 수출시장 다변화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 등이 있으며 모든 사업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군은 이들 사업이 민선 8기 종료 시점인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추진 중인 사업들이 임기 내 완료될 수 있도록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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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저소득층 가구 냉난방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저소득층의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를 대비하기 위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그리고 거창군의 추천을 받은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 내용은 냉방 부분에서는 벽걸이형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 난방 부문에서는 단열공사, 창호·창문, 노후 보일러 교체 및 신규 설치 등이다.
2025년 지원 규모는 냉방 30가구, 난방 100가구이며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 불법 건축물, 과거 동일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냉방 지원의 경우 4월 17일까지이며 난방 지원은 사업 종료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기후 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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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군민과의 약속 적극 이행 중
성낙인 창녕군수, 군민과의 약속 적극 이행 중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성낙인 군수 취임 2주년을 맞아 군청 군정 회의실에서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추진 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성낙인 창녕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5개 분야 55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문제점 및 대책, 향후 계획 등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공약 평균 이행률은 64.9%로 지난해 12월 말 대비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5개 공약사업 중 완료된 사업은 19건,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은 35건, 일부 추진 중인 사업은 1건이다.
완료된 주요 공약으로는 △군내 소아청소년 의료기관 활성화, △창녕국민체육센터 풋살장 설치, △온천권 파크골프장 조성, △달창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고암면 원촌저수지 둘레길 조성, △유어면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등이 있다.
반면, 일부 추진 중인 △대합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은 정부의 PF 대출 규제와 경기 침체로 인한 사업비 조달 어려움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으며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남은 임기 동안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창녕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장을 중심으로 국·도비 예산 확보와 사전 행정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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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소병훈 의원,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이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보건복지부의 2021년 노숙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노숙인은 남성노숙인과는 달리 노숙의 원인이 이혼 및 가족해체, 가족폭력, 질병 및 장애인 경우가 많고 남성에 비해 구타 및 성범죄 노출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는 등 남성노숙인과 다른 측면이 많아 이들을 위한 지원 정책이 남성과 다르게 마련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여성노숙인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 및 보호서비스는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전문성이 확보되지 않고 있어 여성노숙인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한 주기적인 조사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개정안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여성노숙인 보호와 관련된 노숙인 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의무화했다.
또한, 노숙인 관련 실태조사 주기를 현행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책 수립이 가능하도록 했다.
소병훈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여성 노숙인을 포함한 취약 계층의 실태를 더욱 면밀히 파악하고 효과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노숙인의 복지와 자립 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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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
변광용 거제시장,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7일 변광용 거제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일 변 시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확대간부회의로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전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와 면·동에서는 청내 방송을 통해 전 직원이 회의 내용을 청취했다.
회의는 월간 업무보고 자유토론,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정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고현 도시재생 이음센터 및 광장 운영, △대형 국책사업 추진, △국도비 확보계획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변광용 시장은 새로운 시정 체제에 맞춰 조직의 방향을 재설정하고 조직개편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공약사업의 우선 추진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민생회복지원금의 신속한 지급과 양대 조선소 대표와의 면담 추진 의지를 강조하며 비장한 각오로 임할 것을 주문했다.
변 시장은 “KTX, 가덕신공항 등 거제시의 미래를 좌우할 대형 국책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담당 부서에서 철저히 챙겨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행정의 최종 목표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며 “그 지향점을 향해 부서장과 국소장·부시장·시장이 혼연일체가 되어 더 나은 거제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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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창녕·함안 3·1만세운동 주도한 박진목 의사를 기립니다"
"의령·창녕·함안 3·1만세운동 주도한 박진목 의사를 기립니다"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에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남농 박진목' 의사 행적이 전해지면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1882년 의령군 지정면 두곡리에서 출생한 박진목 의사는 초대 지정면장을 역임하고 기미년 3월 지정면을 시작으로 창녕군 남지·영산, 함안군 일대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지휘한 인물이다.
이듬해는 고향을 떠나 백산 안희제 등과 함께 만주 등 해외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금하고 동지 규합에 혼신의 힘을 다한 것으로 전해진다.
'숨겨진 독립운동가'가 세상으로 나온 것은 지난 2일 박진목의사 기의비 이전 건립 기념식이 대대적으로 개최되면서다.
최초 기의비는 1959년 5월 지정면 나림마을에 김인수, 박종우 등 뜻있는 면민 6명의 발기로 박진목 의사를 기리기 위해 건립했다.
하지만 토지 소유권 문제로 이전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유족의 요구에 군이 백방으로 위치를 찾고 경남도의 허가를 받아 현 배방재공원 6.25 참전용사기념비 옆에 터를 마련했다.
지정면 기관단체와 면민들은 기의비이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특히 이날 기의비 이전 건립에는 박진목 의사 손자 3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강수. 박훈, 박철 삼 형제는 연신 오태완 의령군수, 이균세 추진위원장과 지역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철 씨는 "1959년 기의비 건립 이후 잊지 않고 70년 가까이 동안 할아버지를 기억해 주시는 의령군과 지정면민에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박강수 씨는 "할아버지는 어린 나와 장기를 둘 때면 '일본 놈들한테는 장기도 져서는 안 된다.
뭐든 이겨야 한다'라고 하시며 좌절하지 말고 '이기는 정신'을 중요하게 생각하셨다"고 회고했다.
그는 "불굴의 정신,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강조하신 할아버지의 얼이 대한민국 곳곳에 피어오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족들은 조부 박진목의 동생 박지목은 지난 93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는데 당시 3·1만세운동을 주도한 조부 박진목은 증빙자료를 찾지 못해 아직 그 공적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곧 국가보훈처로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고 귀띔했다.
오태완 군수는 "인물의 고장 의령군에 새로운 역사 위인이 조명을 받고 있어서 감격스럽다"며 "박진목 의사의 숭고한 업적과 명예를 높이는 일에 군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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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 2025년 심폐소생술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합천군 보건소, 2025년 심폐소생술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4일 10:00~오후 5시까지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별관2층 대강당에서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법정의무대상자 및 기타 교육 희망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의 위탁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전화도움 심폐소생술 및 실습, 자동심장충기 원리와 사용법, 영유아 심폐소생술 등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병행됐다.
심폐소생술은 두 손이 만들어낸 4분의 기적이라 불리는 만큼 심정지 후 골든타임은 단 4분이라 알려져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경상국립대학교 병원 실습강사의 현장밀착형 지도하에 연습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지고 직접 실습해보는 기회를 가졌고 교육현장은 참가자들의 열정으로 가득했다.
또한, 합천군 보건소는 다가오는 4월 11일에 법정의무대상자 중심으로 심폐소생술 심화과정 교육을 2회 실시할 예정이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가 시행하지 않은 경우보다 생존율이 2배 이상 높아 주기적인 교육이 필수적이며 매년 정기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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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성산면 새봄맞아 환경정화활동 전개
창녕군 성산면 새봄맞아 환경정화활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성산면은 지난 4일 면내 기관·단체가 합동으로 달창저수지 둘레길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성산면은 깨끗한 청정환경을 자랑하며 전입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으로 이번 합동 환경정화활동은 청정구역 성산을 지키기 위한 뜻깊은 실천으로 마련됐다.
정화활동이 진행된 달창저수지는 만수 상태로 외부 관광객들에게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호수로 보이지만, 주변에는 플라스틱 용기 및 생활쓰레기가 다수 방치돼 있어 어족자원 보호와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활동과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성산면 각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정화활동을 요청해 추진됐으며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약 4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성명섭 새마을3단체 협의회장은 “우리 성산면은 우리 주민 스스로가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청정한 마을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박정수 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화활동에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모든 기관·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성산면의 자연환경을 지켜나가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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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첫 솔로 북미투어 성료 “성장에 있어 가장 큰 전환점 될 것”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화사가 첫 솔로 북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화사는 지난 3일 미국 시카고에서 ‘HWASA LIVE TOUR [Twits] in North America’의 마지막 공연을 열었다.
이날 화사는 ‘Chili’, ‘멍청이’, ‘마리아’, ‘I Love My Body’ 등 그의 솔로 히트곡 무대들의 향연으로 객석을 열광하게 만드는가 하면, ‘Road’, ‘EGO’ 등 그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세트리스트로 분위기 반전에 나서며 보고 듣는 재미를 더했다.
이뿐만 아니라 화사는 ‘DIVA’, ‘Hung up’, ‘Let's get loud’, ‘Toxic’까지 현지 팬들을 위한 팝 메들리부터 ‘Decalcomanie’, ‘너나 해’, ‘딩가딩가’, ‘HIP’ 으로 연결되는 마마무 메들리까지 선보이며 객석의 떼창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첫 솔로 북미투어를 마무리한 화사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어쩌면 이번 투어는 저의 성장에 있어서 가장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다 투어를 통해 ‘나’를 보았고 방향을 보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오로지 이 일만을 바라보며 걷다 보니 내가 어딜 향해 가고 있는 건지, 목적지를 잃은 듯한 요즘이었는데 감사하게도 방향성을 다시 한번 찾게 됐다”며 “이번에 이룬 성장이 앞으로 제가 가질 자세를 더욱 견고히 해 줄 것 같다 투어에 함께 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북미투어는 시애틀을 시작으로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휴스턴, 애틀랜타, 워싱턴 D.C., 브루클린, 보스턴, 토론토, 시카고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화사는 매 공연마다 공연 강자다운 존재감을 자랑,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퀸 화사’의 저력을 입증해 보였다.
음악, 방송,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무쌍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화사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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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내년부터 공무직 직원 채용 체력 시험 바꾼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026년부터 환경미화원 등 공무직 직원을 채용할 때 시행한 자체 체력 시험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춘천시는 환경미화원 등을 채용할 때 모래 가마니 들기, 800m 달리기 등 체력 시험을 진행했다.
그렇지만 안정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체력 시험을 폐지하고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제’를 도입한다.
국민체력100은 체력 상태를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 평가할 수 있는 제도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전국 체력인증센터에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체력 수준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반복 응시가 가능해 체력 시험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사전에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개선할 기회도 제공된다.
춘천체력인증센터는 강원대학교 백령스포츠센터 B001호에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인증 비용은 무료다.
체력 시험 합격 기준은 직무별로 다르게 적용될 예정이며 향후 채용 공고 시, 인증서 제출 기한과 합격 기준이 명확히 안내될 예정이다.
인증 대상은 체력 시험이 포함된 채용 분야 지원자다.
춘천시 관계자는 “체력 인증제를 도입해 채용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투명한 채용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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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시민의견수렴 소통간담회 개최
거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시민의견수렴 소통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4일 인구감소 및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거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시민의견수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구정책 연구용역 추진과정에서 도출된 인구정책 비전 및 10대 중점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인구정책에 관심있는 거제시민 40여명과 시의원이 참석해 당면한 인구문제에 대한 출산·보육지원, 청년 및 신혼부부 정착지원, 일자리창출, 고령친화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논의했다.
시민들은 특히 조선업 미래 인재육성과 청년 일자리 및 여성의 일자리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신혼부부 주거복지 지원과 출산 시 직장 내 인센티브 강화에 대한 구체적 방안도 제안했다.
거제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