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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면 수로요, ‘경남 레지던스 지원사업’ 공모 선정
구만면 수로요, ‘경남 레지던스 지원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군에 있는 도예창작공간 ‘수로요, 보천도예창조학교’ 가 2025년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후원하는 경남 레지던스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6,000만원의 도비가 확보 됐으며 사업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으로 주요 프로그램인 신진 예술인 발굴 및 육성, 관람객 유입, 지역 홍보 등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로요’는 고성군 구만면에서 지난 18년 동안 도자예술의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며 경남과 고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경남도 내에서 창원, 밀양등 6개의 레지던시 운영단체를 선정했으며 그 중 고성의 구만수로요 도예 레지던시는 도자예술 특화 레지던시로 선정됐다.
본 사업은 경남도 내 신진 예술인을 선정해 수로요의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평론 및 워크숍 등 다양한 인큐베이팅을 통한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고성 지역홍보와 동시에 지역민들에게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 오픈스튜디오, 기획 전시 등 활발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로요는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레지던시 사업에 선정되며 현재까지 11기수 50여명의 청년, 신진 예술인을 발굴하고 국제 워크숍, 유휴공간 활성화 전시 등으로 꾸준하게 지역 홍보와 동시에 고성의 예술발전에 다각도의 기여를 해오고 있다.
수로요 이위준 대표는 “구만에서 지속적인 운영은 예술인, 그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한 시간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성에서 도자와 예술을 중심으로 한 창작활동과 지역의 문화 활력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직접 심사에 참여를 했으며 6명의 입주작가가 최종 선정 됐다.
고성뿐만 아니라 창원, 사천, 진주, 부산 등 다양한 지역의 예술인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협업으로 프로젝트를 꾸려갈 예정이다.
수로요 도예 레지던시는 이재림 청년작가가 맡아 인터체인지 라는 주제로 예술장르의 확장과 변화를 통한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며 신진 작가들에게는 나들목 역할을 하고자 한다.
한편 5월에는 선정된 입주작가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예술공유 및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으며 6월에는 경남 및 지역내 예술대학과 연계한 오픈스튜디오, 7~9월에는 아트페어와 함께 기획 전시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고성군은 삼산면 소재 폐교를 활용한 청년예술창작 공간을 개장해 운영 중이며 이재림 청년작가를 비롯한 전국의 다양한 분야의 예술활동 작가들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무대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더불어 지역의 문화자원이 된 구만 수로요를 통해 청년작가들이 고성을 찾아오고 국내, 국제적인 교류전을 통해 고성군이 문화예술 하기 좋은 지방자치단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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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비양리마을회, 미래세대와 함께 황근 군락지 복원 나서
한국관광공사-비양리마을회, 미래세대와 함께 황근 군락지 복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식목일을 맞아 비양리마을회와 함께 비양도 황근 군락지 복원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여미지식물원, 제주올레 등 여러 기관이 힘을 보탰으며 150여명이 참여했다.
황근은 제주 토종 무궁화로 한때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으로 지정되기도 했으나, 민·관의 20년에 걸친 노력 끝에 성공적으로 복원됐다.
염분이 있는 해안가에서도 잘 자라는 준맹그로브 식물로 최근에는 육상산림의 3~5배에 달하는 탄소를 흡수하는 ‘탄소주머니’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양도 펄랑못에 황근 120그루를 심고 비양도 둘레길을 돌며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에 나섰다.
해류를 따라 끊임없이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는 비양도의 최대 골칫거리다.
섬 내에는 쓰레기 처리시설이 없고 한 달에 한 번 오는 바지선을 통해 연간 120톤의 쓰레기를 수거한다.
행사장 곳곳의 폐박스 활용 안내표지판과 참가자들의 텀블러와 손수건도 비양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공사 박정웅 제주지사장은 “비양도는 제주의 소중한 생태자원과 해양환경을 품고 있는 보물 같은 섬”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의 독특한 생태환경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2월 25일 공사 제주지사는 비양리마을회와 ‘2025년 제주 해양관광 콘텐츠 발굴 및 판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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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정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변광용 거제시장 취임 5일 만에 시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중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는 변광용 거제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핵심과제와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시정의 빠른 정상화와 함께 대형 국책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자 마련됐다.
3년 만에 거제시장으로 복귀한 변광용 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강한 추진력을 앞세워 주요 정책 현안을 직접 챙기며 민생 안정과 지역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거제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새로운 시정 체제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고 공약이행평가단 구성 등을 통해 주요 현안 및 공약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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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시행 1년… 4대 규제는 완화, 도민 체감은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4월 7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강원특별법’특례 실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 관련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법 2차 개정에 따른 특례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특례 제도 운영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이 집중 논의됐고 3년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농업 및 환경 분야 특례의 제도 지속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4대 규제 분야 추진 성과를 살펴보면, 산림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고성 통일전망대가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돼 생태 안보 관광지로 조성되며 환경 분야에서는 7건의 환경영향평가와 145건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접수됐다.
군사 분야에서는 지난 3월 철원과 화천 지역의 민통선이 북상됐고 철원 고석정과 먹거리 지원센터 일대에 고도 제한 및 행위제한 규제가 완화되며 총 390만 평에 규제가 완화됐다.
농업 분야에서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 두 차례에 걸쳐 35만 평이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되며 농촌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이외에도 지난 1월, 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춘천·원주·강릉을 중심으로 한 4개 지구에 대해 바이오, 반도체,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4대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광역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신청했으며 하반기 지정을 목표로 심의에 대응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법 2차 개정 시행 1년을 앞두고 지금까지 4대 규제를 중심으로 쉼없이 달려왔다”며 “그간 국회에 발의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지만, 앞으로 대선정국에 맞춰 3차 개정안에 미반영된 내용을 대선 공약에 포함시키며 다시 새롭게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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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15년 만의 행정구역 정비사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약 115년 만에 행정구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의 행정구역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설정한 것으로 도시화 및 산업화로 인해 생활권 변동 등으로 실제 행정구역이 변경되었으나, 공부상 변경되지 않아 시민의 불편함과 행정의 비효율이 지속되어 왔다.
시는 효율적인 행정구역 정비를 위해 생활권 중심으로 행정구역을 조정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이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의 의견을 신중히 검토하고 그 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행정구역변경 정비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간 실시할 계획이며 1차년도 사업대상은 12개 구역 172필지이다.
시는 이번 행정구역 정비사업이 단순히 행정구역 경계를 조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삶의 질과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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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가꾸기 자원봉사 캠프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청소년센터는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관내 청소년 15명과 함께 다목적홀 옆 화단에서 ‘화단 가꾸기 자원봉사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릉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환경 감수성 함양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직접 꽃을 심고 화단을 새롭게 단장하며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지역사회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함께하는 실천의 가치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저동초등학교 5학년 오찬송 학생은“꽃을 심으며 자연을 돌보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 일인지 몰랐다.
자원봉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청소년들이 환경을 아끼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고 칭찬하며 “자원봉사는 우리 사회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핵심 가치”이며 “앞으로도 환경보전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릉군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과 지구를 위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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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아동청소년 ‘자살예방인식개선 교육’ 실시
[74-20250407150801.jpg][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4월 1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 자살예방교육이 의무화되고 자살위험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4학교 473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 ‘마음체인저’ 프로그램은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바꾸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사회 정서 역량을 키우기 △ 마음 건강의 의미와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인식 및 대처 방법 알기 △아동·청소년기에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 갖기 △마음 건강 위기일 때를 알아차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와 인식개선을 도모해학교 내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줄이고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낄 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문화를 조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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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봄의 매력’ 제63회 진해군항제 폐막
‘설레는 봄의 매력’ 제63회 진해군항제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3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6일까지 개최된 ‘제63회 진해군항제’ 가 10일간의 대장정을 끝냈다고 밝혔다.
이번 군항제는 ‘설레는 봄의 매력’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해구 전역에서 개최됐다.
개막식, 이충무공 추모대제, 승전행차,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군항제 크루즈,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음악회 등이 열렸지만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여파로 인해 메인 행사인 불꽃쇼, 에어쇼, 호국퍼레이드, 군부대 개방 등 많은 행사가 취소됐다.
이번 군항제는 핵심 프로그램들이 취소나 축소됐다에도 축제기간 맑은 날씨와 벚꽃 개화 시기 예측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다.
특히 여좌천, 경화역, 중원로터리 등 주요 관광지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가득 메웠다.
이번 군항제의 가장 큰 성과는 ‘축제의 관광 산업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업과의 협업’ 이었다.
군항제 첫 유료화로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과 숙박형 크루즈를 유치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축제의 재원 구조를 다양화 했다.
또한 체류형 콘텐츠 개발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특히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지역에서 보기 힘든 유명 뮤지션 17개팀이 출동해 젊은층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홍보영상을 언어별로 제작하고 외국어 리플릿도 중국어 번체자를 추가해 외국어 4개 버전으로 만들었다.
여좌천과 경화역에는 외국인 전용 통역부스를 설치하고 통역봉사자 전용 조끼도 제작했다.
해외 TV방송에 군항제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네트워크와 해외 대사관을 통한 홍보도 실시했다.
올해 눈에 띄는 점은 ‘기업과의 협업’ 이었다.
이마트24와 함께 군항제 기획상품으로 핑크닉 도시락과 김밥을 출시했고 잔망루피, 펩시 등 인기 팝업스토어존을 꾸며 볼거리를 늘렸다.
또한 경화역에 설치된 벨리곰은 관광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먹거리존에는 유명 셰프 미카엘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가 들어와 젊은 층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축제 마지막 3일간 진행된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음악회는 몽골 중앙 군악대, 미8군군악대, KCM, 정동하, 펀치, 조째즈, 경서예지, 죠지 등 유명 가수가 위로와 희망을 노래했다.
마지막 날인 4월 6일에는 군항제 주관 단체인 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에서 산불피해자들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기존 군항제의 쇄신을 위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시도했다”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세계적인 글로벌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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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단종문화제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 봉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칡줄다리기보존회는 오는 4월 9일 11시에 영월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제58회 단종문화제 칡줄제작과 칡줄다리기를 위한 안전기원제를 봉행한다.
안전기원제는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참석하며 1698년 숙종대왕 24년부터 300년의 전통을 면면히 이어온 영월 칡줄다리기 제작의 안전을 기원하는 제례의식이다.
영월군 최고의 전통민속행사인 영월칡줄다리기는 일제강점기인 1934년에 영월경찰서 앞에서 동강을 중심으로 동·서편으로 나누어서 줄다리기가 진행됐다는 내용이 동아일보 기사에 수록되어 있다.
1967년 단종문화제가 시행되면서 민속행사로 재현되는 발판이 마련됐고 1970년 제4회 단종문화제부터 대규모의 칡줄다리기로 발전됐으며 1988년 영월에서 개최된 제6회 강원도민속경연대회서 우수상을 받으면서 단종문화제 행사 때 최고의 볼거리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받았으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칡줄다리기의 원형 보존과 전승 체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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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농가, 서울 시민과 만나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역 농산물의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열리는 ‘서울동행상회 외부장터’에 참가한다.
이번 장터는 서울시와 연계해 기획된 신규 행사로 산에산산채농원 등 농가 5곳이 참여해 표고버섯, 더덕, 장아찌 등 영월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인다.
참여 농가들은 도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와 함께, 농가별 개성 있는 상품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지며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더불어 도시와 농촌 간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사업단 박수연 단장은 “이번 장터 참가를 통해 도심 소비자들에게 영월 농산물의 품질을 알리고 지속적인 직거래 판로를 확대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도시 소비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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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새마을가족들의 정성을 모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새마을회는 4월 4일 경상북도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5개 시군에 각100만원씩 총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고령군 새마을 가족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했으며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했다.
고령군새마을회는 독거노인 식사배달사업,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복한 보금자리만들기, 이주여성 전통음식만들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랑의 옷 나눔 등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도 이러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하는 고령군새마을회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함께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산불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움에 함께하며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이번 성금이 이재민들의 상처를 회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령군도 산불 피해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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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 사업’ 공모 최종 선정
통영시, ‘2025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 사업’ 공모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 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 사업’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2025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 사업’은 장르별 특화된 축제를 공연예술 대표 시장 거점으로 조성하고자 한다.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14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10건이 접수돼 8개 기관의 공모 신청서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최종 4건, 예비 1건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통영국제음악제는 2002년 첫 걸음을 내디딘 이래, 현대음악 중심의 클래식 음악 축제로서 정체성을 확립하며 국제적인 음악 교류의 장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타계 30주년을 맞는 올해는 선생의 음악정신에 걸맞은‘‘Journey Inwards’’ 이라는 주제 아래 지난 3.28. ~ 4.6. 10일간 총 29개 공식 공연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Ⅰ’과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두 공연은 티켓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매진 되는 등 어느해 보다 뜨거운 관심속에서 진행됐다.
또한 통영국제음악제와 함께 열린‘2025 통영 프린지’에는 380개 팀이 지원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음악제 기간 열리는 또 다른 공연 축제 ‘통영프린지’는 통영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행사로 성장해 왔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3년간 ‘2025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우수 축제인‘통영국제음악제’를 거점으로 공연예술 유통 시장이 형성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며 기존 축제의 프로그램을 확장하는 것이 아닌, 음악 장르의 예술적 확장성과 공연예술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시장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2025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 사업 등을 통해 통영이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문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통영시민과 함께 문화예술을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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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선진리성 벚꽃축제 성료
제6회 선진리성 벚꽃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제6회 선진리성 벚꽃축제가 전국 대형 산불 여파로 일주일 연기되어 지난 5일부터 6일 양일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됐다.
축제 전날인 지난 4일 저녁 선진리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산불 희생자 기억하기 위한 ‘추모음악회’ 열어 야간에 선진리성을 찾은 방문객 및 용현면민들과 함께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무엇보다도 제19회 대한민국 탈춤제와 함께 열려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작년에 호응이 좋았던 태권도 시범, 밴드, 댄스 등 무대공연을 비롯해 청동기 고인돌 체험, 사천해전 역사 체험, 7080 추억의 교련복 입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진행함은 물론 선진거북선공원으로 행사장을 확대해 연날리기 체험, 새마을문고 도서 대여 등 아이들을 위한 문화체험 부스를 추가 운영했다.
특히 5개의 체험을 완료하면 선물을 주는 벚꽃스템프투어, 사천시 SNS가입 및 구독이벤트 등 다양한 증정 행사를 병행해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진리성의 화려한 벚꽃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액자틀 및 MG 세대가 좋아하는 셀카를 찍을 수 있는 대형거울을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었고 ‘소원 벚꽃나무 꾸미기 트러스아치’를 설치해 개인적인 소망과 ‘우주항공복합도기 건설개발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기도 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점수 축제추진위원장은 “선진리성 벚꽃과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찾아주신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는 ‘사천시 통합30주년’과 ‘2025 사천방문의 해’를 맞이해 다채로운 행사가 계속 이어지니,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우리 시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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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영호진미·해담쌀’ 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영호진미’ 와 ‘해담쌀’ 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월 6일 군 자체 선정 심의회를 거친 후 경상남도의 확정을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이로써 합천군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영호진미와 해담쌀이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선정됐다.
영호진미는 중만생종으로 우수한 밥맛을 자랑하는 품종이며 해담쌀은 조생종으로 마늘·양파 이모작지에 적합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농가는 반드시 영호진미와 해담쌀을 재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농가는 경영 여건과 판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품종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재배할 수 있다.
그러나 공공비축미나 시장격리곡 등 정부를 대상으로 한 수매 시에는 반드시 선정된 품종을 재배해야 한다.
합천군은 지역 농협, 생산자 단체 등과 협력해 체계적인 품종 관리와 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품종 혼입 방지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사전 교육, 종자 공급, 품질 관리 등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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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인문명소‘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 시범운영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4월 2일부터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는 금강송 군락지라는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독특한 콘셉트를 채택했다.
이곳은 사색과 명상에 적합한 장소로서 ‘숨과 쉼’을 테마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범운영 기간에 울진군은 ‘사랑과 행복의 철학’ 이라는 프리오프닝 특강을 개최한다.
이 강의는 4월 8일 9일 15일 16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너를 사랑한 이유’, ‘행복과 욕구 만족’ 등 철학적인 주제를 다룬다.
강의는 참가자들 간의 토론과 대화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간을 제공하며 철학적 사고를 자극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참석자는 포스터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마인드랩 출판 도서를 선물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시범운영은 4월 2일부터 4월 25일까지 진행되며 25일에는 개관식이 열릴 예정이다.
개관식 이후에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들이 예정되어 있으며 울진군은 이 공간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지속적인 문화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지관서가는 소광1리 마을 주민들이 관리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된다.
금강송 에코리움과 동일하게 매주 화요일은 휴무일로 운영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는 울진의 자연환경을 반영한 휴식과 성찰의 공간으로서 앞으로 울진군의 대표적인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