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월자원식물연구회, 동강할미꽃 자생지 복원 행사 성료
영월자원식물연구회, 동강할미꽃 자생지 복원 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4월 5일 영월관광센터 일원에서 동강할미꽃 자생지 복원 행사를 개최했다.
영월자원식물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수해 피해와 탐방객 증가로 인해 자생지가 많이 훼손되었던 동강할미꽃의 자생지를 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강할미꽃은 1997년 최초 발견된 이후, 한국 식물학계의 연구를 거쳐 2000년 공식 명명된 우리나라 고유의 식물이다.
특히 석회암 지대 특유의 생태적 특성을 보여 학술 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복원 행사는 200여 본을 심었으며 2024년부터 누적 800여 본을 심었다.
자생지 복원을 통해 동강할미꽃의 보존과 가치에 대한 일반 대중 인식 제고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영월자원식물연구회 김석원 회장은 “영월자원식물연구회는 앞으로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되새기며 많은 사람들에게 동강할미꽃의 가치를 알리고 앞으로도 동강할미꽃의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를 통해 후손에게 전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8
-
조선의 변하지 않는 사랑, 역사로 되살아나다
조선의 변하지 않는 사랑, 역사로 되살아나다
[아시아월드뉴스] ‘그대에게로 가는 길’을 부제로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58회 단종문화제’ 가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이번 문화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교육체험형 축제로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6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서막을 연다.
58회 단종문화제는 단종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며 조선시대의 역사적 가치와 감동을 전달하며 세계유산 장릉, 관풍헌, 동강둔치, 영월문화예술회관 등 영월의 대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축제는 ‘단종국장 야간 재현행사’, ‘부사행렬’, ‘단종제향’ 등 핵심 전통 콘텐츠를 중심으로 정순왕후 선발대회, 궁중음식 경연대회, 별별퍼레이드, 국악 명인전, 단종스테이 등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의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현대적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특히 개막일인 4월 25일에는 개막 퍼포먼스와 합창, 가수 진성·홍잠언 등 출연의 개막콘서트, 드론라이트쇼 및 불꽃놀이가 예정되어 있으며 폐막일 27일에는 설운도와 황유찬 등 폐막 콘서트가 관람객을 기다린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 주도의 거버넌스형 행사로 기획됐으며 전통혼례, 깨비노리터, 영월 전통음식체험, 여우내마켓 및 청년마켓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전국단위 관광상품·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단종문화제의 콘텐츠를 관광자원화하고 SNS 서포터즈 운영 및 기록사진 전시회 등으로 축제 후에도 지속 가능한 자료 보관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단종문화제를 개최해 다양한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 자원을 널리 홍보할 것이다”며 “단종의 역사적 의미를 극대화하고 60주년을 대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08
-
남해군,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4월 상영 안내
남해군,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4월 상영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영화 상영시간에 맞추어 남해보물섬시네마를 방문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경우 어르신 3명당 동반 1인 무료 영화관람이 가능하다.
4월 상영작은 ‘승부’ 와‘대가족’ 이다.
어르신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한 최신 상영작이다.
영화 ‘승부’는 1990년대 바둑계의 전설이었던 조훈현과 이창호가 치렀던 승부를 배경으로 한 실화바탕의 영화이며 ‘대가족’은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작품이다.
2025-04-08
-
남해군,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남해군,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3일 동남해노인대학 학생 일동이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군수실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태정 학장, 박정녀 사무국장, 정영진 학생회장이 참여했다.
최태정 학장은 “노년의 삶 속에서도 나눔을 끝나지 않는다.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마음은 세대와 나이를 초월한다”며 “학생들의 따듯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모든 국민이 한마음으로 피해 복구에 동참해 주고 계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이재민을 위한 생계 지원과 주거 개선에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해 온 한부모가정후원회는 지난 3일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을 위해 현금 56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상환 회장, 하희선 부회장, 이곤 총무가 참여했으며 기탁금은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7세대 한부모 가정에 8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환 회장은 “한부모 가정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한부모 가정을 위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원이 필요한 한부모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8
-
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 4월 정기회의 개최
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 4월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는 지난 4일 남해 창생플랫폼에서 하정청 지회장을 비롯한 10개 읍·면 이장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월 정기회의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현황과 함께 제19회 보물섬 해산물 축제, 벼 재배면적조정제, 귀농인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 등 군정 현안사업과 홍보사항 등이 안내됐다.
특히 남해소방서 예방교육담당 강갑모 소방경이 봄철 산불 예방활동에 대해 설명했고 고향사랑 방문의 해 4월 주요 읍면 행사 일정이 공유됐다.
하정청 지회장은 “마을의 리더이자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이장으로써 산불 예방에 앞장서자”며 “안전한 남해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08
-
꽃 피는 남해 행사 4월 18일 ~ 19일로 연기 개최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영남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던 ‘꽃 피는 남해’ 행사를 오는 4월 18일∼4월 19일 이틀간 충렬사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형산불 피해를 고려해 일정을 조율했으며 기존 프로그램은 큰 변동 없이 유지된다.
4월 18일 첫날에는 ‘국민고향 남해 오락관’을 시작으로 삼동난타, 퓨전국악, 바투카타, 남해군 홍보대사 하동근의 축하무대 등이 펼쳐지고 오후 7시 30분부터는 충렬사 광장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당초 예정되어 있던 드론 라이트 불꽃쇼는 산불재난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취소되었으나, 남해대교 경관조명과 어우러진 드론 라이트 쇼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튿날 4월 19일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매직 저글링쇼, 외줄타기 장인 공연, 통기타 및 인디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는 남해의 자연을 체험하는 ‘2025 남파랑길 함께 걷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완보자에게는 기념 배지와 스카프가 제공된다.
이틀간 1973 남해대교 체험이 시범 운영되며 전통의상 체험, 솜사탕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분필 놀이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아울러 남해대교 전망대, 데크로드, 인피니티 전망대, 소망의 벽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장충남 군수는 “최근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조심스럽게 연기된 만큼, 국민고향 남해의 따뜻한 정서를 나누고 남해대교에서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많은 분들의 방문이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08
-
남해군, 간부공무원 대상 ‘적극행정 교육’
남해군, 간부공무원 대상 ‘적극행정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7일 오전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46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들이 공직사회의 선도자로서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소극행정을 극복해 군민이 체감하는 혁신적이고 능동적인 행정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적극행정의 의미와 실천 전략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날 특강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이자 베스트셀러 ‘공무원 덕림씨’의 저자인 최덕림 강사가 진행했다.
최덕림 강사는 순천시 공무원 재직 시절 성공적으로 수행한 순천만 습지 복원 사업 등 풍부한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적극행정으로 이룬 성과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전국의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축적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무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구체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장충남 군수는 “적극행정은 이제 공직자의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책무”며 “특히 간부공무원이 앞장서 솔선수범해 조직 내부에 적극행정의 기풍을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2025-04-08
-
2025년 대구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025년 대구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도시재생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6일부터 3주간 운영하는 ‘제28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기본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2011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1만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기존 ‘기본과정’을 확대해 ‘재생과정’과 ‘정비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재생과정’은 대구 도시재생의 흐름과 현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구의 도시건축사, 도시재생과 인문학 강의와 도시재생사업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도시의 변화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비과정’에서는 도시재생과 정비사업의 관계를 이해하고 도시정비 추진 동향, 부동산 임대차 분쟁사례 및 세무 지식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전문가 강의를 통해 실무적 통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두 과정에는 노후주거지에 대한 실질적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인 ‘뉴:빌리지 사업의 이해’, ‘시민 참여와 갈등 관리’ 등의 강의가 공통으로 포함돼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재생과 정비사업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교육은 대구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PC와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다.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전체 강좌 중 5과목 이상을 수강한 참여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 신청은 4월 9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되며 각 과정별 100명씩 총 20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및 대구광역시 창의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창의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도시재생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8
-
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 ‘2025 대구국제안경전’ 성황리 폐막
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 ‘2025 대구국제안경전’ 성황리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 대구국제안경전’ 이 지난 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디옵스에는 33개국 159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안광학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안광학 산업 관련 기업, 바이어 협회 및 유관기관 등 약 11,429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체험했다.
올해 전시회는 기존 아시아 중심에서 미주, 유럽, 동남아, 중동 등으로 초청 범위를 확대하며 해외 바이어 유치에 큰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전년 대비 약 118% 증가한 4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으며 국내 안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36억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초청된 국내 대형 유통 MD 30개사와 100억원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안경 기업 투자를 위한 엔젤투자자 초청 및 투자 상담도 병행돼 비즈니스 전시회로서의 내실을 더욱 다졌다.
이번 디옵스에서는 △디옵스 혁신상, △수제안경 체험관, △디옵스 스테이지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으며 △소공인 공동관, △대구 북구 안경특구 우수기업관, △디옵스 미래관 등의 특별관이 운영돼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디옵스 미래관에서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지원을 받은 국내외 스마트글라스 기업 12개사의 제품이 전시됐으며 교육, 제조,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가능한 증강현실 디바이스와 솔루션이 시연돼 많은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스마트 안경도 큰 주목을 받았다.
홍콩 안경 브랜드 ‘쏘로스’는 ‘챗GPT’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선보이며 음성 인식 및 자동 번역 기능 등의 혁신적인 기술을 시연했다.
제2회 디옵스 혁신상에서는 에스엔피, 엠엔엘옵틱, 월드트렌드가 디자인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어반아이웨어, 제이에스아이웨어, 투페이스 옵티칼이 기술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 기업들은 ‘2026 디옵스’ 부스 참가비 할인, 혁신상 특별 전시관 홍보,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참가 기업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국내외 바이어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얻었다”며 “특히 바이어 유치에 대한 주최 측의 적극적인 노력이 돋보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시가 안광학 산업의 중심 도시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안경산업의 메카’ 대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안경 산업의 중심지로서 대구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내년에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2026 대구국제안경전⁕’ 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4-08
-
통학용 전세버스, 학교 단위 넘어 ‘교육청 직접 운영’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기존에는 학교장 단위로만 가능했던 통학용 전세버스 계약을 앞으로는 교육감이나 교육장도 계약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통학용 전세버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개별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4월 8일부터 시행한다.
그간 각 학교는 통학거리가 멀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학생들의 통학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전세버스사업자와 계약해 통학용 전세버스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러나 기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이 통학용 전세버스를 각 학교마다 학교장이 별도 운영하는 상황을 전제로 규정하고 있던 탓에, 인접한 학교 간 통합 운영이 불가한 점 등 운영 효율성이 떨어져 교육부와 교육청의 지속적인 제도개선 요청이 있었다.
먼저, 다수 학교가 가까이 위치하고 있더라도, 각 학교별로 통학용 전세버스를 계약할 수밖에 없어서 수요가 충분하지 않은 학교는 통학용 전세버스를 운영하지 못하거나 수요 대비 큰 버스를 계약할 수밖에 없어 학교의 통학용 전세버스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학교장이 매번 전세버스사업자와 통학용 전세버스를 계약을 체결해야 함에 따라 각 학교의 통학용 전세버스 계약·비용정산·차량관리 등 행정업무 부담도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아울러 방과 후 초등학생들을 위한 늘봄학교 정책이 작년부터 점차 확대되는 상황에서 인접한 다수 학교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듣는 경우도 발생함에 따라 교육청 차원의 통학용 전세버스 운영 필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권역별 통합 통학용 전세버스 운영을 통한 통학 편의 제고 필요성에 공감해, 작년부터 교육부·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전세버스 및 시내버스 업계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교육감·교육장도 통학용 전세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했다.
국토교통부는 대부분 지자체에서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시내버스와 통학용 전세버스 간 서비스 중복에 따른 비효율 문제도 고려해, 교육감·교육장의 통학용 전세버스 운영은 중·고등학교의 경우 대중교통으로 30분 이상 소요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만 허용하고 통학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학생들은 별도 제한 없이 가능토록 했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교통물류실장은 “최근 전세버스는 관광용 목적보다 통학·통근용으로 운행되는 비율이 높아, 통학·통근용 전세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대중교통이 불편하거나 도보 통학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학버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등하교가 안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08
-
삼척시, 2025년 전국유림지도자대회 대비 위생 지도·점검 강화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5년 전국유림지도자대회를 앞두고 지역을 방문할 대규모 방문객의 안전한 체류를 위해 위생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시는 이번 대회로 대규모 관광객 유입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명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4개 점검반이 현장에 투입되어 식품접객업소 347개소, 숙박업소 38개소 총 385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100㎡ 이상 업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과 개인위생 상태 △식품 위생취급 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조리·보관·판매 여부 △위생마스크·앞치마·위생모 착용 실태 등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와 위생관리 홍보, 친절 응대 교육, 요금표 표시 기준 및 가격 담합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대회를 맞아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 업소들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08
-
삼척시 학교급식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 실시
삼척시 학교급식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급식 조리기구를 대상으로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식품이 직접 닿는 조리기구의 위생 상태를 점검해 식중독 등 위생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검사는 관내 총 32개 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지원청이 식품과 접촉하는 칼, 도마, 식판 등 조리기구에서 검체를 채취하면, 보건소가 이를 받아 미생물을 배양하고 분석해 검사 결과를 회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검사는 급식기구의 미생물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이며 필요시 개선 조치를 통해 학교급식의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08
-
고운사, 안동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쌀 전달
고운사, 안동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쌀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불교조계종 16교구 본사 고운사에서 4월 7일 안동시 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 안동시 산불피해 주민에게 쌀 4t을 전달했다.
4t 중 2t은 안동시에, 나머지 2t은 안동시 임동면에 지정기탁됐다.
이번 기부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삼각산 도선사, 아기산 봉황사에서 후원했다.
의성군 단촌면에 위치한 고운사는 신라 문무왕 시기 의상대사가 창건한 곳으로 고려의 문신이자 시인인 고운 최치원 선생과 인연이 깊어 ‘고운사’라는 이름이 붙었다.
산림청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길 중 하나인 고운사길이 있으며 템플스테이와 힐링 명상 프로그램으로도 알려져 있었다.
고운사도 이번 산불로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가운루와 연수전 등이 소실되는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이재민들을 위한 기부를 결정했다.
도선사는 서울 강북구에 있는 절로 고려시대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서울 도심에서 가까운 대표적인 사찰 중 하나로 북한산 등산로와 인접해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이다.
봉황사는 임동면 아기산에 있는 절로 신라 선덕여왕 시기 창건됐다고 알려져 있으며 본래 ‘황산사’로 불리다가 2006년 대웅전 사적비에서 봉황사라는 이름을 발견해 본래 이름을 되찾았다.
매년 쌀 등 물품을 기부하며 나눔 문화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안동시와 임동면에 전달된 쌀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산불피해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이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된 쌀은 이번 산불로 피해 입은 이재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8
-
안동시, 산불피해 지역 어린이 위한 POP-UP 자유놀이터 운영
안동시, 산불피해 지역 어린이 위한 POP-UP 자유놀이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4월 7일부터 14일까지 산불피해 지역 초등학교 5곳을 방문해 ‘아이행복 사계절 상상놀이 봄 프로그램’ 으로 ‘찾아가는 POP-UP 자유놀이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동시가 직면한 산불로 인해 심각한 재난 피해를 입은 지역 어린이들의 정서적 치유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한 ‘찾아가는 POP-UP 자유놀이터’는 산불피해 지역에 속한 임동면, 길안면, 남후면, 임하면, 일직면 각 초등학교를 방문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회 30명 이내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5가지 놀이존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놀이존은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구조물 만드는 ‘메이커 놀이터’ △디지털 피아노, 대형 드럼통, 마림바 등 다양한 소리의 세계와 만나는 ‘음악 놀이터’ △캔버스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질감을 가진 재료를 통한 ‘드로잉놀이터’ △재활용된 물품을 활용한 ‘UP & RE 사이클 놀이터’ △폐타이어 폐흉관 등 역동적인 운동 놀이를 하는 ‘무빙 놀이터’로 구성돼 있다.
또한 시는 일반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날 POP-UP 자유놀이터’를 5월 4일부터 이틀간 도산면 한국문화테마파크 연무마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은 까치소식, 현수막 등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POP-UP 자유놀이터’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산불로 인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자연 친화 자유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다루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08
-
안동시, 관광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
안동시, 관광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안동벚꽃축제와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 등 각종 행사가 전면 취소되는 등 관광업과 지역경제에 큰 타격이 예상됨에 따라, 안동시는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대형산불 속에서도 안동시는 시민과 함께 하회마을, 봉정사, 만휴정 등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냈으며 주요 관광 명소도 피해 없이 보존했다.
그러나 산불피해 지역을 관광하러 오는 것에 대한 우려 등으로 안동을 찾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줄어, 관광업 등에 종사하는 지역민의 상심이 크다.
이에 안동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붐업 전략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착한 관광, 안동으로 여행 기부’ 캠페인을 관광업계·관련 기관과 함께 적극 전개한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100% 증액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안동시티투어, 안동관광택시 할인이벤트 진행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업해 KTX 이용객을 위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프로그램 운영 △ 전통주 체험프로그램 운영 △수도권 지역 안동관광 홍보 행사 △SNS 인플루언서 초청 및 미디어 마케팅 등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금이나 자원봉사만이 아니라, 안동에서 관광을 즐기는 것도 안동시를 돕는 큰 힘이 된다 단순한 여행을 넘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 될 것”이라며 “혹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 안동에서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