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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특별 추진단 TF팀 구성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최근 초대형 산불로 대규모의 주택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3개 부서 3개 읍·면이 참여하는 특별 추진단을 구성해 응급 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지난달 22일 발생한 경북 의성군의 산불은 25일 영덕군으로 번져 나흘간 지역에서만 8,050㏊의 면적을 불태우며 21명의 사상자와 1,500여 세대의 주택에 피해를 발생시켰다.
이에 영덕군은 피해의 심각성만큼이나 응급 복구와 이재민의 주거 안정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판단 아래 지난 1일 임시주거시설 확충 계획을 수립하고 다음 달 31일까지 국비를 포함한 예산을 확보해 임시 주거용 600동과 영구 주거용 400동, 합계 1,000동의 임시주거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신속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한 특별 추진단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TF팀’을 지난 7일 부군수인 문성준 단장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TF팀엔 도시디자인과, 건설과, 안전재난과와 영덕읍, 지품면, 축산면 등 3개 부서와 3개 읍·면의 토목, 건축, 행정, 공업 등의 전문인력 43명으로 조직돼 총괄지원반, 철거반, 기반시설반, 임시주택설치반을 구성하게 된다.
영덕군은 이번 TF팀 구성을 통해 임시시설 관련 동의 과정과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적 조치에서부터 예산확보, 부지 확정, 설계, 시설 제작 전문업체 협조 등 실물화 과정까지 사업을 긴밀하고 신속하게 추진해 공사 기간을 크게 앞당김으로써 이재민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산불이 진화된 당일인 지난달 28일부터 경북도청과 연계해 현장 피해조사를 시행해 현재 1차 조사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으며 오는 15일까지 사단법인 한국손해사정사회 소속 손해사정사 20명과의 용역을 통해 피해조사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검증한 후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산불 피해의 규모와 충격만큼이나 피해자를 돕고 지역사회를 다시 일으키려는 수많은 의지와 노력이 하나로 모이고 있어 직원들과 함께 주말을 반납한 채 피해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피해자와 지역사회의 물질적 정신적 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과 자원을 쏟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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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신중년 재취업 지원 전문자격증 교육생 모집
양산시, 신중년 재취업 지원 전문자격증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신중년 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스펙-업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전문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 과정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4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은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신중년층이 새로운 직무 역량을 갖추고 재취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전산세무 2급 △용접기능사 △공조냉동기계기능사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교육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전문 분야의 직무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자격증 취득 후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취업 컨설팅과 맞춤형 취업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신중년 스펙-업 플랫폼 사업을 통해 신중년층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신중년은 양산시 민생경제과 일자리창출팀을 방문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양산시 민생경제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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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사송하이패스 IC 단계별 양방향 추진 공식 발표
양산시, 사송하이패스 IC 단계별 양방향 추진 공식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주요현안사업인 사송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사송하이패스 IC 양방향 추진’을 공식 발표했다.
특히 원활한 양방향 추진을 위해 ‘부산방향’을 먼저 신속하게 추진하는 한편 ‘서울방향’에 대해서는 별도의 타당성 용역 시행하는 ‘투트랙 전략’ 으로 골든타임을 지킨다는 방침이다.
먼저 부산방향은 2023년 9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사송지구 하이패스 IC 관련 조정회의 결과에 따라, 부산방향 사업비는 하이패스 IC 설치용역에서 사송지구 내·외 하이패스 IC 이용수요 분석해 양산시와 LH가 각각 부담하기로 하고 현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시는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도로공사에 타당성 보고서 제출 등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방향은 LH에서 난색을 표하고 있는 만큼 양산시에서 시비로 타당성 용역비 확보하고 향후 시행할 용역에서 B/C분석 등 경제적 타당성이 충분히 나올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등 사업비 절감방안을 최대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단계별 추진 계획은 실제 대구와 달성군을 경유하는 유천하이패스 IC도 1단계 금호방향을 개통 후 현재 2단계로 현풍방향 단계별 추진하고 있는 사례 등을 비추어 볼 때 부산방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면서 서울방향 타당성 확보와 LH와의 사업비 분담시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투트랙 전략’ 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우리시가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사송하이패스 IC 양방향으로 추진하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투트랙 전략으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사송하이패스 IC 양방향 추진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향후 LH와 도로공사, 국토부 등 관계기관 협의에 노력을 다하고 주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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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초지자체 최초“지방세 체납자 4대보험 환급금 압류”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방세 체납액 30만원 이상 법인 및 개인사업자에 대해 4대보험 환급금을 압류·추심하는 조치를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4대보험 환급금에는 국민건강·연금, 고용·산재보험료 환급금이 있으며 매년 사업자가 보험료를 납부하는 과정에서 과오납, 퇴직·폐업, 부과자료 조정 등으로 인해 환급보험료가 발생한다.
사업자가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은 일정기간이 지나면 공단으로 수입이 귀속된다.
하지만 폐업 또는 휴업 중인 사업자의 경우 이를 찾아가지 않는 사례가 많고 장기고질 체납자로 관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이러한 환급금 자료를 공단으로부터 제공받아 선제적으로 압류·추심을 통해 체납액을 충당하고 사업자의 부담도 완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추진대상은 지방세 30만원 이상 체납자 8,152명이며 체납액은 553억 8200만원에 달한다.
운영 중인 사업장과 5년 내 폐업한 곳을 포함한 수치다.
김창우 세무과장은 “부도·폐업된 사업자는 납부능력이 부족하거나 압류할 재산이 없는 경우가 많아 기존의 체납징수 방법으로는 회수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업자들의 부담도 덜고 장기고질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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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 즉각적인 재해 복구 지원과 기부 활성화 위한 ‘ 고향사랑기부금법 개정안 ’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 은 7 일 , 고향사랑기부금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재해 예방 및 복구 등 실질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주소지 및 연간 기부 한도액을 사전에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가 기부를 꺼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 기부 수단도 정부가 운영하는 공공 시스템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로인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은 총 879 억으로 집계되어 `23 년 대비 약 35% 증가했지만 한해 전체 기부금 규모가 16 조가 넘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직 활성화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부자의 주소지 및 기부 한도액을 기부 ‘ 이후 ’ 확인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기부금을 반환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또한 , 민간 플랫폼을 통한 기부도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 해당 플랫폼이 기부제도의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지방자치단체장이 감독 · 지도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했다.
또한 이번 개정안에는 기후위기 시대에 증가하는 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고향사랑기부금을 재해 예방 및 피해 복구 , 이재민 생활 안정 등에도 활용할 수 있는 조항이 추가돼 , 기부금의 사회적 기여와 정책 활용 폭을 확대했다.
최근 산불사태에서도 드러났듯 , 재난 상황에서는 구호물자와 이재민 지원물품이 신속하게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현행 체계에서는 자치구와 시군구에서 파악한 내용이 행정안전부와 중대본에 전달되고 계획이 수립되기까지 보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간 즉각적인 조치를 위해 각 지자체가 의연금품을 모집하고 이를 지원하는 체계가 필요했으나 , 현행 고향사랑기부금법에서는 기부금품법만 예외로 두고 재난구호법 등은 빠져있었기에 한계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박 의원은 “ 고향사랑기부제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균형발전을 위한 초석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현재와 같은 규제 일변도에서 벗어난 자율성 보장이 관건이다”고 말하며 “ 이번 개정안을 통해 기부 참여의 장벽을 낮추고 , 보다 실효성 있는 기부금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대표발의 한 박정현 의원 이외에도 더불어민주당 김현정·김한규·박용갑·양부남·이학영·조승래·이광희·김남근·김동아·허 영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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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학교 전기요금 부담 5년새 71.9% 폭등 . 교육계 숙원 교육용 전기요금 단가 인하해야
백승아 의원, 학교 전기요금 부담 5년새 71.9% 폭등 . 교육계 숙원 교육용 전기요금 단가 인하해야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총회에서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를 요구한 가운데, 정부의 전기요금 인상으로 학교 재정 악화와 학생 교육여건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교육용 전기요금 단가를 인하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도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공개한 ‘2020~2024회계년도 학교 전기요금 부담 증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공립 유치원,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2024년 전기요금 부담은 총 7,260억원으로 2020년 4,223억원 대비 71.9% 급증했다.
지역 교육청별로는 제주가 5년새 전기요금 부담 증감률이 85.4%로 가장 높았고 광주 83.6%, 세종 81.3%, 경기 79.3%, 부산 78.6% 순으로 전기요금 부담이 급증했다.
전기요금 폭탄으로 전국 학교운영비 내 전기요금 비중도 커졌다.
2020년 3.68%였던 학교운영비 대비 전기요금 비중은 2021년 3.57%로 다소 감소했다가 2022년부터 3.72%, 2023년 4.06%, 2024년 4.12%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이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지난 3월 27일 총회를 열어 산자부와 기재부에 교육용 전기요금 판매단가를 농사용 수준으로 인하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교육용 전기요금 단가 인하 요구는 교육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백 의원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24년 기준 전기요금 판매단가 및 최근 5년간 교육용전력 판매실적’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기요금 판매단가는 kWh당 일반용 173.0원, 산업용 168.2원, 주택용 156.9원, 교육용 143.0원, 농사용 82.1원이다.
또한 2020년 20,996호에 총 7,515GWh 팔았던 교육용전기 연간 판매량은 2024년 20,705호에 9,433GWh로 5년 새 판매량이 26% 가량 증가했다.
교육부는 그동안의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추진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외적 요인으로 인해 전기요금이 인상됐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AIDT 운영 현황을 살피며 전력 사용량 관련해서 필요시 관계 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력공사는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추가 요금 인하는 다른 전기사용자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 있으며 사용량 증가 추이를 볼 때 효율적 에너지 소비를 위한 가격 시그널 제공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백승아 의원은 “정부의 전기요금 인상과 역대급 폭염, AIDT 사용에 따른 전력 사용량 급증 때문에 지방교육재정 악화와 학교운영비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며 “교육계 숙원인 교육용 전기요금을 인하해달라는 지속적인 목소리에 대해 정부와 한전은 여전히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 의원은 “전기요금 부담 증가에 따른 학교 재정 악화는 교육활동을 위축시키고 교육여건에 악영향을 초래할 것”이라며 “정부는 교육의 특수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교육용 전기요금 단가를 농사용 수준으로 인하하라”고 촉구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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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작
거창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4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미래복합교육관에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직업성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거창군에 거주하는 만 51세부터 70세 중 홀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에 한한다.
검진 항목은 총 5개 분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손상 위험도 평가, 폐활량 검사,농약 중독 검사 등으로 농작업과 관련된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사후관리 및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 전액 지원된다.
검진 대상자는 검진 당일 아침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한 뒤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 내 이동검진 차량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하지 못한 여성농업인도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및 신분증을 지참하면 당일 접수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최남미 농업축산과장은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삶과 농촌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이번 검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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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손맛 막장 1kg 50통 이웃과 나눔
거창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손맛 막장 1kg 50통 이웃과 나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은 지난 7일 회원들이 정성껏 손으로 직접 담근 막장 1kg 50통을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막장은 회원들이 이웃사랑의 마음을 모아 재료 준비부터 담그기까지 직접 참여해 마련된 것으로 시중 판매용이 아닌 손맛이 깃든 특별한 막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전숙향, 신동은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막장이 조금이나마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거창읍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막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평소에도 홀몸 어르신 돌보기, 방범 순찰, 김장 나눔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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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024년 귀속 법인 지방소득세의 신고·납부 기간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 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가 끝난 내국법인의 모든 소득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의 국내 소득에 대해 0.9%에서 2.4% 세율로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다.
2024년 12월 말 결산법인은 4월 30일까지 반드시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세금을 내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 과소 신고 가산세, 납부 지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따른다.
신고는 사업장 소재지의 시·군·구 세무부서에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위택스 누리집을 통해 전자신고 할 수 있다.
또한, 매출이 전년보다 50% 이상 줄었으나 중소기업 납부 유예 대상이 아닌 수출 중소기업,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유가족이 대표로 있는 법인, 특별재난지역에 있는 중소기업 등 일부 기업은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할 수 있다.
이는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이 연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 신청 없이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도 7월 말까지 연장된다.
다만,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법인 지방소득세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안명일 세무과장은 “납부 유예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큰 손실을 본 법인이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세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 검토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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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으로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다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최초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해 신속한 집행과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국제정세 불안, 환율 급등, 국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증가를 유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활성화 도모했다.
군은 지난 3월 10일부터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했으며 4월 4일 기준으로 전체 대상자의 95.5%가 지원금을 수령했다.
특히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 민생회복지원금 집중 신청 기간 동안 전체 지급 대상자의 81.6%가 지원금을 수령하며 철저한 사전 홍보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지역 내 소비가 증가하며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된 민생회복지원금은 3월 31일 기준 농산품점, 슈퍼마켓, 일반음식점, 잡화판매점 등 소상공인 점포에 56억 6천여 만원이 사용되며지역 상권 매출 증대에 큰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산삼향기를 운영하고 있는 전영훈씨는 “군에서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 덕분에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지원금 지급 이후 가게를 찾는 손님이 급증하면서 어려웠던 가게 운영 상황이 좋아진 것은 물론 인근 상점들도 눈에 띄게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지원금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지급하기 위해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별도의 지급 창구를 마련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했으며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지역 사회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번호표 배부, 대기공간 안내, 교통정리 등을 지원하며 원활한 지급을 도왔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으로 전통시장과 소규모 점포를 비롯한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지역 경제를 더욱 활력 있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지원금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지급된 지원금은 6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군은 기한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를 실시할 방침이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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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화면‘명품 대화김장잔치위원회’ 발대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명품 대화김장잔치위원회는 8일 오전 11시 대화면사무소 화승당에서 위원과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 대화김장잔치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제1회 명품 대화김장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걸음으로 김장잔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1회 명품 대화김장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권명식 위원장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주민들과 지역 내 기관·단체들이 함께한 김장잔치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창군민뿐만 아닌 모든 방문객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식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명품 대화김장잔치는 오는 11월 초 대화면 평창더위사냥축제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대화면을 대표하는 새로운 명품 축제로서의 발돋움을 기대하고 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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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 행복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1년 6월 준공 후 현재 총 48세대가 입주하고 있는 평창 행복주택의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 공고일은 2025년 4월 7일이며 2025년 4월 14일~18일 동안 예비 입주자 신청을 받는다.
행복주택은 접수 기한 내에 평창군 도시과 주택팀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우편 접수는 별도로 진행하지 않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30세대로 청년 15세대, 신혼부부/한부모 10세대, 주거급여수급자 5세대이며 행복주택은 지상 5층 주거용 2동과 지상 2층 주민공동시설 1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라 평창 행복주택의 거주기간은 기본 2년으로 △청년 △신혼부부 △주거급여수급자에게 공급되며 계층별 입주자 자격에 따라 신청 조건이 다른 만큼 자세한 사항은 예비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도시과 주택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기존 예비 입주자 모집 시 청년 계층의 경쟁률이 8.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이번 모집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평창군에서는 청년 주거지원 정책에 따라 평창행복주택의 청년과 신혼부부 계층의 공급 비율을 10% 상향 조정했으며 따라서 이번 모집에서는 36㎡형과 43㎡형에도 청년 계층을 공급하고 신혼부부 계층은 기존 11세대에서 13세대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행복주택과 고령자복지주택을 통해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부터 고령자 계층까지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됐고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더 나은 주거 안정을 위해 장평 고령자복지주택 68세대, 진부 고령자복지주택 100세대, 대관령면 강원형공공주택 100세대 등 추가 건립 중이며 2029년~2030년까지 총 268호 추가 공급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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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강풍 대비 산불방지 관계부서 긴급 대책 회의 개최
봉화군, 강풍 대비 산불방지 관계부서 긴급 대책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7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강풍 대비 산불방지 관계부서 대책 회의를 가졌다.
배진태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7~8일 양일간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산불 발생에 유리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자 산불 예방과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됐다.
이날 회의에는 5개 부서 9개 팀이 참석해 산불발생 시 부서별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형산불 발생 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요양병원, 요양원, 산림인접에 거주하는 재난대피취약자에 대한 관리대책을 중점 검토했다.
또한, 대형산불 대비 긴급연락체계 구축 및 상황발생 시 대피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등 신속한 대피와 초기대응을 위한 대비태세 또한 강화했다.
배진태 부군수는 “산불은 순식간에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철저한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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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생명사랑 실천가게와 업무 협약 체결로 자살예방에 앞장서다
봉화군, 생명사랑 실천가게와 업무 협약 체결로 자살예방에 앞장서다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생명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해 생명사랑 실천가게인 농약취급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작년에도 생명사랑 실천가게 농약취급점 2개소와 협약을 맺어 농약의 안전한 사용에 대해 홍보하고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자살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생명사랑 실천가게 이용자들에게 농약의 안전한 사용법이 담긴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부해 자살을 미연에 방지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신규 참여 기관 관계자는 “예전에 자살 고위험 대상자를 발견해서 연계해 준 경험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자살예방에 관심이 많다.
이번 기회에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업 참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농약판매점 이외에도 맘품 편의점, 번개탄 판매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도 자살 예방 및 생명사랑 인식 증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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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구미시민 인문기록단 모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시민들의 주도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방식의 인문기록단 양성과정에 함께할 ‘2025년 구미시민 인문기록단’을 모집한다.
구미시민인문기록단은 문화, 예술, 역사 등 지역의 인문학 자산을 탐구하고 교육 및 현장 체험을 통해 시민 기록단을 양성하며 인문학의 대중화와 지속 가능한 인문학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모집기간은 4월 20일까지로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각 팀은 글쓰기, 사진, 인터뷰 교육 참여 후, 팀별 활동 주제를 선정, 팀 협업을 통한 활동을 기록으로 남긴다.
각 팀에게는 활동비 지원, 기록물 발간 및 배부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팀은 4~5월 총 7회의 기초교육 과정을 시작으로 8월까지 3개월간 팀별 주제 활동을 거쳐 9월 성과공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