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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픈 아이 병원 진료 동행 서비스’, 보육 해결사 역할 ‘톡톡
예천군 ‘아픈 아이 병원 진료 동행 서비스’, 보육 해결사 역할 ‘톡톡’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양육 공백 발생 가정의 보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아픈 아이 병원 진료 동행 서비스’를 올해도 적극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아이들이 갑작스럽게 병원 진료가 필요할 때 전문돌봄사가 보호자를 대신해 병원에 동행하는 서비스로 이용 대상은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 발생 가정의 4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아동이다.진료는 감기나 복통 등 가벼운 질환 및 약 처방에 대해 가능하며 예방접종, 정기검진, 치과진료 등 보호자가 사전에 조율이 가능한 진료 또는 응급 중증 질환, 법정 감염병, CT MRI 촬영 등은 해당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서비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진료비와 약제비를 제외한 이용료는 전액 무료이다.서비스는 신청 시 명시한 장소에서 전문돌봄사와 아동이 만나 보호자가 지정한 관내 병 의원을 방문해 진료 및 수납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돌봄사는 아동을 안전하게 귀가시킨 후 보호자에게 진료 결과 및 약 복용 방법 등을 상세히 전달한다.서비스 신청은 ‘모이소 경상북도’모바일 앱을 통해서 가능하며 앱 내에서 간편하게 예약 및 접수할 수 있다.예천군은 지난해 총 198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54건의 실적으로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쁜 부모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하며 아이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 예천군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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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내 집에서 보내는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동
예천군, ‘내 집에서 보내는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동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사업 대상자는 의료 요양 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의 노인 및 장애인이며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고위험군 대상자는 우선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집중 신청받는다.신청은 본인이나 가족, 복지시설의 종사자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사전 조사와 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 조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서비스를 받게 된다.선정된 대상자는 보건 의료, 요양 돌봄, 생활지원, 주거지원 분야의 정부 지원 서비스뿐만 아니라, 긴급 돌봄 병원 동행 주거 환경 개선 이 미용 서비스 청소 방역 서비스 이불빨래 서비스 등 지역 여건과 어르신들의 욕구를 파악해 마련한 예천군 특화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앞서 예천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난 19일 관내 및 인근 주요 병원 9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 맞춤형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행기관 모집 및 선정, 읍 면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민 관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해왔다.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예천군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개설해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접수, 초기 상담 등 민원 업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내 집에서 돌봄을 받으며 이웃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소중한 기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분야 확대와 예천군의 특화 서비스 발굴을 통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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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보문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보문면은 27일 오후 2시 보문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청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군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각 기관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보문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옛 보문면사무소 부지에 새롭게 들어선 신청사는 지난 2025년 3월 착공 후 약 1년간의 공사 끝에 올해 3월 초 준공됐으며 총 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84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앞서 보문면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청사 이전 작업을 마치고 2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으며 신청사는 주민들이 언제든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황원희 면장은 “신청사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참고 기다려 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더욱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통해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하는 보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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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기술인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예천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기술인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6일 군청 1층 정보화교육장에서 관내 대기 수질 폐기물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기술인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환경기술인들의 환경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자율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환경 관련 법령 및 법적 이행 사항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관리 요령 주요 위반 사례 및 행정처분 기준 설명 등 실제 사례 및 사업장에서 수행해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질의를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했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서는 사업장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 점검을 병행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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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지역자활센터, 저소득층 자립 돕는 맞춤형 자활사업 추진
예천지역자활센터, 저소득층 자립 돕는 맞춤형 자활사업 추진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지역자활센터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예천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자활사업 참여 조건에 해당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 및 상담, 사례관리, 직무훈련, 자립지원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특히 센터는 지역과 주민의 수요를 바탕으로 환경정비 청소 방역 주거환경 개선 식품 조리 단순 제조 및 임가공 카페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자활근로 사업을 추진해 참여자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또한 참여자의 여건과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사례관리와 함께 초기 상담부터 적합한 사업단 배치, 자립계획 수립, 사업 참여 과정 점검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자활 참여를 돕는 한편 직무 및 안전교육, 자격 취득 지원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참여자는 실제 근로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며 근로의욕과 직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또는 자활기업 연계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반용부 센터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 아니라 참여 주민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참여 주민의 자립역량을 높일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예천지역자활센터 또는 거주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참여 대상 여부와 세부 조건은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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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년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비전공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비전 공유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9개 기초문화재단 담당자들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26년도 문화예술교육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선정된 춘천문화재단 동해문화관광재단 태백시문화재단 속초문화관광재단 삼척관광문화재단 횡성문화관광재단 영월문화관광재단 평창관광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 등 9개 재단은 각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한다.비전 공유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사업 내용을 소개하며 재단 간 유사 사업이나 공통 과제를 발견하고 향후 강원 지역 내에서 실행 가능한 협업 지점을 모색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그룹 컨설팅'에 집중한다.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각 재단의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한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한다.재단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계획서를 확정하고 보조금 교부 등 본격적인 사업 운영지원에 나설 방침이다.강원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광역재단과 기초재단 간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도내 기초문화재단들이 서로의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강원 문화예술교육의 광역적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 모두가 누리는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초재단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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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무탄소 K-조선 해운 촉진법 대표 발의
송옥주 의원, 무탄소 K-조선 해운 촉진법 대표 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제사회의 탄소규제에 대응하면서 무탄소 K-조선 해운 산업을 지원하는 법안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27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국제 탄소규제의 파고를 넘어 친환경 선박 및 연료 보급 확대를 뒷받침하는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일명'무탄소 K-조선 해운 촉진법'을 대표 발의했다.송 의원은 3월 5일부터 9일까지 한화오션, HD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 해운업계를 상대로 실태 조사를 통해 환경친화적 선박 및 관련 기자재의 실증, 시험 인증 및 상용화 환경친화적 선박 및 관련 기자재의 기술개발, 공급망 구축 및 산업 기반 강화 환경친화적 선박 관련 전문인력의 양성 및 교육 훈련의 지원을 골자로 한 친환경선박법 개정안을 내놓았다.이번 개정안은 환경친화적인 선박 및 친환경 연료공급과 관련한 행정 재정 기술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명확하게 하고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가 정책협의회를 운영해서 행정 이원화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뿐만 아니라 정부, 지자체, 항만공사, 조선사, 해운 선사 등이 환경친화적 선박 및 친환경 연료공급 협의회를 구성해서 친환경 선박 및 연료의 실증 및 상용화를 도모하고 친환경 선박 건조 시기와 연료공급 인프라 구축 시점을 동기화해서 발주 지연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자 했다.또한 벙커링 선박과 초대형에탄운반선을 지원 대상 친환경선박에 포함시켜 무탄소 선박 지원의 실효성을 드높였다.무탄소 조선 해운 촉진법이 시행되면 해운업계가 국제사회의 탄소규제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국제해사기구는 2023년 수립한'온실가스 감축 전략'에 따라 2050년 국제 해운의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유럽연합은 지난해부터 탄소배출권 거래제와 연료표준제를 시행하고 과징금 부과에 들어갔다.해운업계는 탄소 부담금이 EU에 이어 IMO 규제가 본격화하는 2028년 7103억원에서 2030년 1조3927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따라 이재명 정부는 무탄소 선박 개발과 중소 조선사 친환경선박 설계 지원을 국정과제로 내세우고 지난해 1조 원 규모의 친환경 선박 연료 인프라 펀드를 출범시켰다.그러나 현행법은 친환경 선박의 범위가 제한적이고 부처 간 협력체계와 친환경 연료공급 기반이 미흡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송 의원은"국제 해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K-조선 해운 산업이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법안은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부터 실증, 인프라 구축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와 업계,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 친환경 K-조선 해운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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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원안보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안동시, 자원안보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3월 26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나서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안동시는 공공기관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며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한다.월요일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 5 0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적용 기간은 3월 26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평일 전일 시행된다.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적용 제외되며 해당 차량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제외 비표를 발급받아 운영된다.안동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반차량에 대해 통지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고 반복 위반 시 엄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특히 자원안보 위기 기간 동안 불시 점검을 실시해 이행 실태를 집중 관리한다.아울러 카풀 활성화,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 시민 참여를 유도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이번 제도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 정책”이라며 “시민과 함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이용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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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시작
안동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시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본격 시작하며 첫 일정으로 3월 26일 근로자 18명을 안동와룡농협에 배치했다고 밝혔다.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자체가 사업을 총괄하고 지역 농협을 운영기관으로 지정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일일 단위로 농가에 파견하는 제도다.안동시는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해당 사업을 시작했다.올해는 5개소의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70명 규모로 늘려 보다 안정적인 농촌 인력 공급에 나선다.3월 중 18명을 우선 배치한 데 이어 4월 중 추가로 152명이 입국할 예정이다.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가의 인력 고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일일 단위 인력 지원을 통해 소규모 농가의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지원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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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안동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체육회는 3월 26일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시 선수단의 출전을 공식화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번 결단식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안동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안전한 대회 참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종목별 선수와 임원, 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준비 상황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수여, 꽃목걸이 전달,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안동시 선수단은 정정당당한 승부와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는 선서를 통해 안동시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임할 것을 약속했다.안동시체육회 관계자는 “그동안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낸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 기간 중 선수단 안전과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안동시 체육의 저력을 경북 전역에 알리고 시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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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의료․요양 통합돌봄’본격 시행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인들이 병원이나 시설 대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대상자는 65세 이상인 돌봄필요 가구로 퇴원환자, 장기요양 등급자 및 등급외자 등이며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창구에서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다.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분절돼 있는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의 상태에 따른 ‘개별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지역 의료기관, 사회복지관, 민간 사회복지단체와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국에서 손꼽히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선도 도시로서 안동만의 따뜻한 복지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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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3월 26일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3월 27일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시범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로 시청 통합돌봄팀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등을 통해 발굴된 돌봄필요 대상자 4인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주거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욕구와 자원을 면밀히 파악하고 병원동행 서비스 및 주거환경 개선서비스 등 실질적인 지원 연계를 중심으로 대상자별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본사업 시행에 앞서 시범운영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한편 통합돌봄서비스 신청은 3월 27일부터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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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AI 기반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 맞춤형 건강설계 사업’ 본격 추진
안동시, ‘AI 기반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 맞춤형 건강설계 사업’ 본격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 건강설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활용해 수급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패턴을 분석하고 최적화된 건강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복지 서비스다.사업 대상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중 집중관리대상 200명이며 안동시는 AI 앱을 통해 적정 의료기관 이용 안내 중복 투약 방지 가이드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 등 ‘1:1 맞춤형 건강 설계’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그동안 신규 수급자들은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여러 병원을 중복 방문하거나 부적절한 약물을 복용하는 사례가 빈번했다.이번 AI 건강설계 사업은 이러한 비효율적인 의료 이용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수급자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의료급여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공공 복지 영역에 적극 도입해 취약계층이 더 스마트하고 세밀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의 복지 행정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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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제43회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3월 26일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권기창 안동시장, 노인회 임원, 입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안동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도자의 역할, 교양, 건강관리, 국내외 정세 등의 교과를 편성해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이나 지역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권오중 학장은 “올해부터는 총 4개의 학반을 안동의 옛 지명인 고창, 영가, 길주, 복주반으로 변경했으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학사 일정 또한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지난 19일 취임한 김교환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은“우리는 현재 정보격차의 시대에 살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평생 배움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노인대학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입학식이 어르신들의 인생에서 또 다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안동시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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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 ‘아네트의집’ 특별한 힐링 캠프
장애인거주시설 ‘아네트의집’ 특별한 힐링 캠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안동시 소재 장애인거주시설 ‘아네트의집’ 가족들은 일상의 울타리를 잠시 벗어나, 서로의 손을 잡고 따뜻한 추억을 쌓는 1박 2일을 보냈다.이번 ‘에버랜드 힐링 캠프’는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소중한 순간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이번 캠프에서는 놀이기구 체험과 공연 관람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으며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거주인들은 캠프 내내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몇몇 거주인은 처음 타는 놀이기구 앞에서 망설이다 종사자의 손을 잡고 용기를 냈으며 이내 환한 웃음을 지었다.그 모습은 주변 사람까지 미소 짓게 하며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이번 캠프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의 벽을 허무는 소중한 발걸음이기도 하며 ‘함께’라는 가치가 얼마나 큰 위로와 희망이 되는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줬다.아테트의집 원장은 “이 작은 추억이 오래도록 힘이 되고 서로 지탱해 주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장애인복지 증진과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