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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상춘객 맞이 공원 일제 정비 완료
통영시, 상춘객 맞이 공원 일제 정비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따뜻한 봄 바람과 함께 꽃이 만개하는 봄을 맞아 통영 곳곳의 공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공원 내 일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순신공원에는 최근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돼 주차장에서부터 해군 위령탑 인근 잔디광장까지 장애인과 노약자, 유모차를 이용하는 가정 등 모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원 곳곳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순신공원 무장애나눔길은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조성됐으며 특히 단차없는 완만한 산책로로 이루어져 누구나 편안하게 숲을 거닐며 통영 해안과 섬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수해양공원은 그간 노후되었던 워터프론트와 막구조퍼걸러 정비 및 교체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와 여가활동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어린이놀이시설과 공중화장실 정비, 대형 수목 전정, 산책로 정비 등으로 시민들이 따스한 봄날을 공원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정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가족, 연인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봄을 맞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통영에서 봄의 정수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의 안전 관리와 청결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입산 자제, 산림 주변 소각 금지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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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집중호우 대비 배수·빗물펌프장 사전점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춘천역 지하차도를 포함한 관내 배수시설과 빗물펌프장 총 7개소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 항목은 배수펌프의 가동 상태, 배관 이음부 점검, 전력 공급설비 및 비상 발전기 상태 확인, 긴급 상황 대응 체계 점검 등이다.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설비에 대해서는 춘천시는 즉시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운 강우가 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집중호우 시 인명 피해와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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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정수시설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2억 2,000만원을 투입해 정수시설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사업을 통해 소양취·정수장과 동산 1·2·3 가압장, 칠전가압장에 열화상카메라 23대와 진동감지센서 21대를 설치한다.
정수시설의 누수를 비롯한 온도, 압력, 진동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설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스마트 정수장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의 원격감시제어시스템에 사물인터넷센서를 연계해 유지관리 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물 안전,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하루 평균 10만 톤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23개 배수지와 95개 가압펌프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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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자연휴양림 3개소 전면 운영 재개
함양군, 자연휴양림 3개소 전면 운영 재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자연휴양림 3개소의 운영을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겨울철 동안 시설물 보완 공사 및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이에 따라 대봉산자연휴양림, 용추자연휴양림, 산삼자연휴양림 등 3개소를 각각 4월 2일과 9일부터 차례대로 개장한다.
특히 산삼자연휴양림은 객실당 최대 2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휴양림’ 으로 반려가족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다만, 반려견 입장 시 보호자의 책임하에 이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삼자연휴양림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연휴양림 이용 예약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매월 1일부터 3일까지는 군민, 도민, 산림복지바우처 이용자를 위한 ‘우선 예약제’ 가 운영된다.
정기 휴장일은 매주 화요일이다.
또한 함양군민 및 5·18민주유공자 등에게는 이용 요금의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재철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활기찬 봄의 시작과 함께 자연휴양림 운영을 전면 재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숲속에서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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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
함양군,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쌀 산업의 구조적 과잉 공급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함양군의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는 2024년도 벼 재배면적 2,922ha의 13%인 382.1ha로 설정됐으며 면적 감축은 △농지 전용 △친환경 인증 △전략작물 △타작물 △자율감축 등 5가지 방법으로 추진된다.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작물별로 ㎡당 50원에서 500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참깨와 들깨가 신규 품목으로 추가됐다.
또한, 논에 타작물을 재배할 경우 ㎡당 50원에서 15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략작물직불제와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은 농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벼 재배면적 조정제에 참여한 농가에 대해 경영안정자금 및 공공비축미 우선 배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쌀 수급 안정과 가격 안정을 위한 핵심 정책 중 하나로 많은 농가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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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실시
합천군,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여 관내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급변하는 강우 패턴과 국지성 폭우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삼가면 금리 일대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주요 방재 인프라인 삼가배수장으로 군은 공사장 주변의 안전관리 실태,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 배수시설 가동여건 및 유수지 확보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을 직접 살핀 김윤철 군수는 “기후위기가 일상화된 지금, 재해는 더 이상 특정 계절의 문제가 아니라 연중관리 과제가 됐다”며 “실효성 있는 사전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실현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운용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의 기본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라며 “장마철 이전까지 모든 주요 공정을 면밀히 관리하고 위험요소는 선제적으로 제거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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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지적재조사 추진
성주군,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지적재조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 측량이 완료된 지역인 벽진면 운정1, 2지구를 시작으로 현장 협의를 통해 신속히 문제를 해결해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면의 경계를 바로잡고 토지소유자 간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되는 국책사업으로 성주군은 올해 유서1지구 등 7개 지구 1,5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성주군은 최근 지적재조사 측량 과정에서 발생한 경계 불일치 민원에 대해 지적재조사팀, 국토정보공사, 토지소유자를 포함한 현장 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정확한 경계 위치를 실측하고 이해당사자 간 의견을 조율해 원활한 합의를 도출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지적재조사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경계협의 절차를 통해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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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복지의 온기를 SNS로 전파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의 교류 증대 및 복지사업 홍보 활성화를 위해 ‘온기드림’ 홍보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및 홍보활동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간은 오는 4월 11일까지 고성군 공식밴드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모집된 홍보단들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사업홍보와 지역 복지정보 공유를 위해 △웹포스터, △월별 소식지, △홍보영상 제작 등의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또한, 선정된 홍보단에게는 △역량개발을 위한 주민교육, △홍보물 제작 프로그램 이용권, △활동 봉사시간 인증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고성군은 지역주민 중심의 복지사업 운영을 위해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운영을 통해 주민모임 및 동아리 운영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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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업을 지키는 안전망 ‘공익직불제’ 추진
고성군 농업을 지키는 안전망 ‘공익직불제’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제' 대면 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해당 제도는 농업인을 지키는 안정망인 동시에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농업인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며 각각 자격 요건과 지급 단가가 다르다.
고성군은 지난해 총 8,673농가에 약 146억원의 직불금을 지급한 바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지급 대상 농지 1,000㎡ 이상에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야 하며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읍·면·동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지급단가는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원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2024년보다 5%정도 인상해 농지 면적에 따라 ha당 136만원에서 215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소농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업인이 연속해서 신청연도 직전 3년이상 농촌 거주△영농종사 3년 이상△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업인의 등록신청 전년도 기준 농업외 종합소득 2000만원 미만△농가 모든 구성원의 등록신청 전년도 기준 농업외 종합소득합이 4500만원 미만△경작면적 0.1ha이상 0.5㏊이하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업인의 축산업소득합이 5600만원 미만△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업인의 시설재배업소득합이 3800만원 미만8가지 지급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그 외 대상자는 신청 면적에 따라 면적직불금을 받게 된다.
면적직불금은 전년도 1ha당 100만∼205만원에서 올해는 136만∼215만원으로 약 5% 인상됐으며 지급단가 격차 완화를 위해 밭 비진흥지역의 단가가 논 비진흥지역 단가의 80% 수준으로 상향됐다.
공익직불제 신청자는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공익 직불 교육 이수’, ‘영농 기록 작성 및 보관’ 등 17개 준수 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기본 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은 지난 19일 함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경남도-농관원 업무담당자 추진협의회’를 열고 공익직불제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농업인이 17개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아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지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실경작하지 않으면서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공익직불금을 등록 또는 수령하거나 부정하게 농지를 분할하는 경우 부정수급 금액 전부 환수될 뿐만 아니라 추가로 최대 5배까지 제재 부과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최대 8년간 직불금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대면 신청기간으로 대면 신청 대상자는△지난해 등록한 농업경영체 정보에 변경이 있는 농가 △신규 신청자△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비대면 신청을 하지 않은 모든 농업인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 신청 시에는△공익직불금 지급대상 농지 중 실제 경작하는 농지만 신청△경작하는 농지 중 ‘폐경 면적’은 공익직불금 신청하지 않기△임차한 농지는 임대차계약서를 준비해 공익직불금 신청하기△농전전용한 농지는 신청하지 않기△공익직불금 신청 전 변경된 농업경영체 정보는 14일 이내 변경하기 등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고성군에서는 밝히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2024년 소농직불금이 농가당 10만원 인상됐고 2020년 공익직불제로 개편 이후 6년 만에 면적직불금 지급단가가 인상됐다.
고성군 농업인을 지키는 안정망인 공익직불제 신청이 누락됨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자격요건과 유의사항을 꼼꼼히 살펴보고 기한 내에 신청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직불금 등록신청이 마감되는 4월 30일 이후에는 각종 행정정보를 연계해 신청자의 자격요건을 검증한다.
이후 5월부터 9월까지는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 및 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교육 이수 등 총 17개 농업인 준수사항의 이행 여부와 실경작 여부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이 이뤄진다.
이 점검을 바탕으로 10월에 지급 대상자와 지급 금액이 최종 확정되며 직불금은 11월부터 농업인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공익직불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식량기술담당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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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창녕군 산불진화대원 격려
성낙인 창녕군수, 창녕군 산불진화대원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성낙인 군수가 지난 7일 창녕군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진화대원들을 찾아 위로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5일부터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에 따른 산불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청군 대형 산불 진화 활동 중 불의의 사고로 동료를 잃은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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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5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관내 법인들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2025년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를 받는다.
대상은 2024년 12월말 결산법인으로 2024년도 소득에 대해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서면 또는 전자신고 해야 하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사업장이 여러 곳에 분산돼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등의 연면적을 기준으로 법인지방소득세를 안분해 사업장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만약 하나의 사업장 소재지에 일괄 신고·납부 시, 안분 미신고에 대한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며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무신고로 간주되어 가산세를 납부하게 됨을 유의해야 한다.
신고 및 납부방법은, 관련 서류를 군청 세무회계과 부과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 또는 인터넷 지방세 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납부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상 법인에서는 신고 기한 경과로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당 기간에 정확한 신고·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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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안전교실’ 운영
진주시, 시민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안전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시민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시민안전교실’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안전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6대 안전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은 회당 1시간씩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교육 신청서 접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방문 교육 형태로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산불 예방 교육을 강화해 최근 산불 발생 현황과 주요 원인, 산불 예방 수칙 및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산림 인접 지역 생활 시 유의사항 등을 상세하게 교육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안전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해 안전한 진주시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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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성인지 관점 공공시설 모니터링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성인지 관점 공공시설 모니터링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7일부터 11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에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성인지적 관점의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여성에게 불편하고 불합리한 사항들을 모니터링해 개선 의견을 토대로 새로운 시책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참여단은 안전, 일자리, 돌봄, 사회활동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분과별 1회씩, 총 4회에 걸쳐 공공시설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진주서부시니어클럽, 철도문화공원, 진주대첩 역사공원, 홍락원,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신규 시설과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차별적 요소 및 위험 요소를 체크리스트에 따라 중점 점검하며 시민참여단이 직접 발굴한 개선사항은 각 부서에 전달되어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될 계획이다.
시민참여단은 모니터링 기간 동안 모니터링 활동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펼치고 있다.
김병윤 단장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시민참여단의 참여로 사회적 약자들의 불편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 활동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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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제12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
조규일 진주시장, 제12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7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올해 3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제12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최상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면서 지역에서 활발한 봉사활동까지 펼치고 있는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최근 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MOU를 체결하고 지역 내 협력을 이어갈 제12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활동에 기대감을 표했다.
김숙경 제12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365일 24시 시간제 보육사업, 구슬모음 어린이집 등 특색 있는 보육사업으로 유네스코 인증 아동친화도시의 품격에 맞는 진주시의 세심한 보육정책 지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협력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믿음 가는 어린이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진주시는 최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성공한 초소형위성의 개발과 발사로 우주산업 생태계 기틀을 마련했고 이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도시발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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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지나간 자리에 피어난 희망, 영덕군에 성금 행렬
산불 지나간 자리에 피어난 희망, 영덕군에 성금 행렬
[아시아월드뉴스] 역대 최악의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에 각계각층의 온정이 이어지며 피해복구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영덕농수산영어농조합법인과 ㈜아라기술, ㈜예원환경이 각각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고 군위군과 창원영덕향우회가 각각 500만원, 창수중학교 35기 전국 동기회가 430만원, 영덕농협퇴직동우회와 대진1·2·3리 어촌계 일동이 각각 300만원, 한국여성유권자 경북연맹과 산하 영덕지부가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7일 현재 영덕군에 기부된 산불 피해복구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한 일반기부가 537건 19억 6,175만여 원, 고향사랑기부가 1만 7,699건 19억 2,544만여 원으로 총 1만 8,236건, 38억 8,719만원이 모였다.
박은정 재무과장은 “지역과 계층을 넘어 모인 따뜻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며 “성금은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에 산불 피해복구 성금을 기부하는 방법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한 일반기부와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한 고향사랑기부로 동참할 수 있다.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