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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빈집 정비사업 추진… 27채 철거에 1억6천만원 지원
칠곡군, 빈집 정비사업 추진… 27채 철거에 1억6천만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해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 1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27채의 빈집을 철거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오랜 기간 방치되어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빈집을 철거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 철거 지원 보조금을 기존 3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해 보다 많은 주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거 대상은 △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아니하거나 사용하지 아니하는 노후화된 주택 및 건축물로서 주민 신청과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빈집 철거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빈집 철거 이후에도 해당 부지를 공공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도시재생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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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발대식 개최
칠곡군, ‘2025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4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2025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왜관읍을 비롯해 8개 읍면 마을 가꾸기 사업 추진 위원, 읍면 이장협의회장, 읍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go 운동 홍보 퍼포먼스, 읍면별 추진위원 소개, 홍보영상 시청,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은 2024년에 첫 시행해, 올해 2회차로 주민과 지역의 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 내 고장을 내 이웃과 함께 환경을 정화해 깨끗하고 살기좋은 에코 칠곡을 만드는 사업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주신 결과, 칠곡군 전체가 한결 깨끗해지고 밝아져서 칠곡군을 찾으시는 분들이 깨끗하고 주민들도 생동감이 넘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올해도 3go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칠곡, 살고 싶은 칠곡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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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거창 부군수, 거창전통시장 방문해 소상공인 격려
이병철 거창 부군수, 거창전통시장 방문해 소상공인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5일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와 공무원들이 거창전통시장을 방문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로하고 민생경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장 곳곳을 돌아보며 농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는 등 민생경제를 점검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전통시장 내 공중화장실 신규 조성 사업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상인회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화재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철 거창 부군수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내 공중화장실 시설개선, 보행로 바닥 환경정비, 노후 아케이드 보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활력이 넘치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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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칠곡군, 칠곡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칠곡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재욱 칠곡군수, 구서영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칠곡군의회 의원, 각급 학교장, 학부모 대표, 지역 대학과 관련 기관 등이참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 과정과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위원장인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교육 주체 간 협력을 통해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칠곡만의 특색있고 내실있는 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구서영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교육공동체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과 함께 자라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공모에 선정된 이후, 독서 도시 칠곡, 맞춤형 학교 운영 지원 사업 등 지역 맞춤형 교육 사업을 지원하고 칠곡늘봄마을학교과 소통-공감-회복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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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읍내 모든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벚꽃마라톤 참가자 편의 도모
합천군, 읍내 모든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벚꽃마라톤 참가자 편의 도모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월 30일 열리는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참가자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합천읍 공영주차장과 인근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 각지에서 몰릴 참가자들과 방문객들이 주차에 불편함 없이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읍내 모든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남정초등학교 주차장 등도 함께 개방해 차량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주차 걱정 없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안내 인력도 현장에 배치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전국의 마라톤 러너들의 관심을 받으며 13,207명이 참가 신청해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하며 최초로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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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데이터 기반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성인지통계 교육 진행
거창군, 데이터 기반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성인지통계 교육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6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인지통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 수립 시 성평등 가치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인지통계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성별로 구분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것으로 특정 성별이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은 허은희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 센터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강의를 진행했으며 일상 속 성인지통계의 필요성과 함께 성인지 예산제도 및 성별영향평가제도에서 성인지통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통계를 바탕으로 정책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성인지통계는 정책이 성별에 따라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형평성 있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정책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성 평등한 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성별 영향을 고려한 적극적인 행정을 높이 평가 받아 ‘23년 경남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 24년 경남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여성가족부 성별영향평가 개인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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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 착수
통영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1일 통영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은 매장유산 유존지역에 대한 정확한 사전정보 제공과 매장유산 훼손 방지 · 합리적 보존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비를 지원 받아 총사업비 약 2.2억을 투입해 1년간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통영시 도시지역에 대한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해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매장유산 현황과 유존지역 범위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매장유산 유존지역도를 제작하고 기존 유존지역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장유산은 눈에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쉽게 알기 어렵기 때문에 훼손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이에 따른 민원도 많이 발생하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매장유산으로 인한 건축사업 등의 지연을 예방하는 등 시민 토지 이용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은 우리시 도시지역 내에 한정되어 진행되지만 앞으로 섬지역 등 비도시지역에도 고도화 사업이 추진되어 더 많은 국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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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30억원 투자해 병방산 산림레포츠 조성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병방산 일대에 산림레포츠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연과 함께하는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산림레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레포츠 시설을 조성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해 병방산 산55번지 일원에 자연 친화적인 레포츠 관광지를 조성하며 산악 자전거 코스, 트리탑 어드벤처, 등산로 정비 등 다양한 산림레포츠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산악 자전거 코스는 병방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며 트리탑 어드벤처는 나무 위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등산로를 정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군은 3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조성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4월 착공해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개발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병방산 산림레포츠 조성사업을 통해 정선군의 자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더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정선군을 사랑받는 지역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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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르GO 함양’ 한시적 운영 중단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최근 산청 지리산 일대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심각성을 고려해,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오르GO 함양’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경남 지역에 재난 사태가 선포되는 등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산불 예방 관리 강화와 참여자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3월 31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4월 1일부터 한달 간 ‘오르GO 함양’에 포함된 15개 산 전 구간에 대해 입산을 통제하며 모바일 앱 인증도 제한한다.
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발생 시 인근 지자체까지 확산되는 등 산불 재난 예방을 위해 부득이 ‘오르GO 함양’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게 됐다”며 “참여자 여러분의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해 잠시 도전을 멈추시고 이번 조치에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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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자치경찰위원회, 고령운전자에 대한 교통문화 조성 앞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5일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경북교통방송과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손순혁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장과 이병하 TBN경북교통방송 본부장이 참석해, 고령 운전자에게 배려와 양보 등 안전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자경위는 ‘어르신 운전중’ 이라는 스티커를 제작,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들에게 배포하며 TBN경북교통방송은 더욱 많은 고령 운전자가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도록 방송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3년 기준, 전국 고령운전자 사고는 39,614건으로 전년 대비 14.3%증가했으며 또한 경북 도내 고령화율은 24.7%로 타지역에 비해 높아 고령 운전자에 대한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손순혁 위원장은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도 시행하고 있지만 생계로 꼭 운전이 필요한 분도 계시다”며 “고령 운전자임을 알고 양보·배려하는 교통문화를 조성해, 교통사고 예방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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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3대문화권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기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보고회는 경상북도, 22개 시군 3대문화권 사업 담당자, 연구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 보고를 비롯해 질의응답 및 시군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 기반 조성 사업 최종 평가를 시작으로 3대문화권 사업의 현주소를 자세히 분석하고 3차례 시군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해 힘썼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일방향성 지원에서 벗어나 관광시설을 운영하는 시군과 지역 관광사업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수립하고자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기 위한 자리이다.
연구의 주요 목적은 3대문화권 활성화 전략 수립 및 핵심사업 도출 수익성 확보를 위해 적합한 민간 협력 모델 구축 체계적인 성과평가 체계 구축 등이며 특히 그동안 공공 부분에서 접근이 부족했던 민간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한 협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지역 관광사업체, 소상공인, 청년 크리에이터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분야별 협업 모델을 유형화하고 경북도가 주체가 되어 지자체와 민간의 매칭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연계를 강화한다.
도 전역에 분포하는 3대문화권 사업장 중 옥석을 가려내고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위한 평가모델도 고안 중이다.
그간 뚜렷한 선별모델이 없어 균등 지원 방식으로 추진되던 도의 지원 사업들도 평가모델과 연계해 차등 지원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해 활성화 의지가 있는 시군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성과를 도출할 생각이다.
경상북도와 시군 역할 분담이 모호해 한계가 있던 정책추진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3대문화권 관리체계, 민간 협력사업, 지원사업 등을 포함한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고 법적 근거를 강화하는 한편 도 차원에서 추진하던 홍보, 콘텐츠 지원사업 등도 확대해 나간다.
경상북도는 ‘2025년 경북 방문의 해’ 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2025년을 3대문화권 사업이 도내 코어 관광지로 재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생각이다.
이번 최종 보고회 내용과 시군 의견은 ‘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계획’에 반영해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5년은 경북관광이 획기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방안들로 3대문화권 관광시설을 경북도 핵심 관광지로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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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도 응급의료 이대로 둘 수 없다. 전방위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경북도청 다목적실에서 울릉군 응급의료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철우 도지사, 남한권 울릉군수, 포항·대구·강릉 의료기관장 8명이 모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릉도는 우리나라 최동단 섬으로 군민 9천여명과 독도를 지키기 위한 독도경비대, 군인 등이 거주하고 있으며 연간 40만명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곳이다.
한편 육지와 연결된 다리가 없고 강풍과 폭설 등 기후변화로 이동에 제한을 크게 받는 지역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의료취약지이자 고립섬이기도 하다.
울릉군 보건 의료원은 그동안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지켜온 울릉군의 유일한 의료기관으로 3월 현재 16명의 의사가 근무하고 있으나, 이 중 11명이 공중보건의로 구성되어 있어 중증 응급 환자 치료에 어려움이 많았다.
더욱이 의정 사태 장기화에 따라, 4월 공중보건의 배치에 난항이 예상되어 울릉군 의료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울릉군을 살펴보고 전문가 자문과 울릉군과의 의견수렴을 통해 울릉군 응급의료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 2025년도 14억 5천만원, 앞으로 3년간 약 48억원의 도비를 투입한다.
주요 추진계획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순차적 확보, 배후 진료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병원의 주기적 파견 진료 추진, 응급 환자 진단과 치료를 위한 시설·장비 보강, 의료인력 거주·근로 여건 개선, 중증 응급 환자 신속한 이송·치료 위한 협력병원 운영 등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그동안 울릉군 중증 응급 환자 치료에 함께 해온 8개 병원을 중심으로 ‘울릉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함께 하자’는 뜻을 공유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뇌출혈, 심근경색 등 중증 응급 환자 대응, 당일 외래진료시스템 마련, 의사 파견, 원격 협진 등 의료 접근성 향상, 의료취약지 공공·민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모형 개발 등으로 이는 울릉군민들이 좀 더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의료여건 개선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의정 사태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 울릉군을 위해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울릉군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라며 “울릉도의 의료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면, 다른 의료취약지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의료취약지 개선을 위한 좋은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25일 협약 이후, 협력병원 의료진 12명과 함께 야간크루즈로 울릉군에 들어가 26일 응급의학과,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등 9개 진료과목으로 군민들에 대해 의료지원을 실시하고 27일 복귀한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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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응천 국가유산청장, 아라가야 고도 함안군 방문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아라가야 고도 함안군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4일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아라가야 고도 함안군을 방문해 아라가야의 역사적 유산을 기반으로 한 문화유산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응천 청장은 조근제 함안군수, 허대양 함안부군수 및 간부공무원, 국가유산청 유적발굴과 과장, 경상남도 문화유산과장과 함께 세계유산인 말이산고분군과 함안박물관을 둘러보고 함안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환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청장과 환담을 통해 △함안 아라가야 고도 지정 △함안 아라가야 토기요지 및 안곡산성과 칠원산성 국가 사적 지정 △함안 가야리 유적 매입보상비 추가 지원 △함안 말이산 고분군 보편적 관람 환경조성 사업 지원 등 함안군 국가유산 보존 및 관리를 위한 4건의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아라가야는 기원 전·후의 시기부터 6세기 중엽까지 가장 오랜 기간 가야의 중심국가로 존재했다.
고고학적 발굴조사에서 왕궁지와 왕릉, 국제회의장소, 국방유적, 생산유적 이 확인됐고 2023년 말이산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역사적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며 “가야고도의 모습이 보존된 국내 유일의 장소로 백제·신라의 고도와는 다른 경관적 가치를 가지고 있어 보존 및 관리를 위해 국가유산청과 긴밀한 소통으로 아라가야 고도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함안 아라가야 고도 지정을 위해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해 아라가야 고도 지정의 타당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고 아라가야를 널리 홍보 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와 관련된 함안군의 국가유산 보존·관리·활용을 위한 국비 지원 및 아라가야 고도 지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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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된 합천영상테마파크, 레트로 감성 물씬
업그레이드 된 합천영상테마파크, 레트로 감성 물씬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폭삭 속았수다’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합천군의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관람형 콘텐츠를 강화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기존의 외관 위주의 세트장 구성에서 벗어나, 내부에 들어가 시대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했다.
합천군은 2021년부터 추진해온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총독부, 경성역, 반도호텔, 상해임시정부 등 핵심 세트시설 4개소를 리모델링하고 테마거리 연출 및 재정비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관람환경 개선과 전시콘텐츠 확충에 나섰다.
특히 낡고 흉물스럽던 외부 간판과 시설들을 전면 정비해 시대적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
테마파크 입구를 지나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경성로’는 경성역에서 독립문까지 이어지는 직선 거리로 1930년대 경성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다.
이 거리에는 고풍스러운 매력을 간직한 반도호텔과, 옛날 은행 금고를 재현한 광통관이 있다.
반도호텔은 앤틱한 가구와 소품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직접 ‘합천네컷’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광통관은 ‘합천의 보물’을 주제로 한 감성 미디어아트 전시와 함께 셀프 사진 촬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경성로를 따라 직선으로 뻗은 ‘소공로’는 1920년대 경성의 대표 상업거리를 재현한 공간으로 왼쪽 바로 옆으로는 일본식 목조주택 외관으로 구성된 ‘적산가옥로’ 가 나란히 연결된다.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 공간인 양장점과 레코드 가게는 내부 관람이 가능하도록 새롭게 단장되어 관람객들이 직접 안으로 들어가 당시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양장점은 70~80년대 복고풍 양장 스타일을 재현한 공간으로 전시된 의상과 소 품이 관람객의 향수를 자극하며 체험형 포토존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레코드 가게는 턴테이블, LP판 등 아날로그 감성의 오브제들이 가득하며 복고 음악이 흐르는 공간 연출로 몰입감을 더했다.
소공로 중심에 있는 ‘경성이용원’에서는 1920~30년대 스타일의 전통 미용실을 재현했으며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즉석사진을 촬영하고 QR코드를 통해 바로 다운로드하는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인접한 적산가옥로에는 전통적인 간판과 복고풍 소도구들이 세밀하게 배치되어 있어, 과거 저잣거리의 활기찬 시장 풍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경성역에서 오른편으로 향하면 1960~70년대 미국 극장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재현한 ‘대흥극장’ 이 나타난다.
이곳에서는 관람객이 광고 “감기조심하세요”를 직접 더빙하고 그 결과물을 QR코드로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인근의 벨기에 영사관 내부에는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된 영화·드라마를 주제로 한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관람객들은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수사반장 더 비기닝 △정년이 △멜로무비 △폭싹 속았수다 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된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세트장이다.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내부 체험형 콘텐츠와 전시를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합천군은 올해 여름 야간개장을 시작으로 8월에는 호러축제, 9월에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 ‘라이브파크’ 등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관광객들이 단순히 외관만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내부 공간까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영상테마파크를 새롭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합천을 찾는 모든 이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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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산불예방 교육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 농업기술센터 자생식물원 주차장에서 산불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산불전문진화대원, 산불감시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강사가 산불예방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산불예방 및 감시요령, 안전장비 사용요령, 진화선 구축, 산불진화장비 실습 등을 교육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산불예방 및 진화대응을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해 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 감사드리며 우리군 산불전문진화·감시대원들의 역령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