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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사업 시연회 성황리에 개최
영월군,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사업 시연회 성황리에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여성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사업’ 시연회를 지난 3월 25일 개최했다.이번 시연회는 영월군농업기술센터와 주천강 둔치 일원 두 권역에서 열렸으며 9개 업체가 참여해 총 6종의 노동경감 장비를 선보였다.현장에는 200여명의 여성농업인이 참석해 장비를 직접 비교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연된 장비는 농산물 건조기 전동운반차 다용도 작업대 이동식 충전식 분무기 편의의자 관절보호대 등으로 농작업 효율성과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김원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노동경감 장비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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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 시민추진단 발대식 개최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 시민추진단 발대식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3월 21일 영월통합관광센터 2층 화이통에서 문화도시 영월 거버넌스 시민추진단 발대식 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도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 문화활동을 기획 실행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도시 영월의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문화디자인자리 최혜자 대표의 강의가 진행되어 영월이 문화도시로 지정되기까지의 과정과 향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음식문화, 문화콘텐츠, 홍보 미디어 등 분야별 분과 구성을 통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꾸리고 활동 방향을 논의했으며 지역에서 실행 가능한 문화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시민추진단은 향후 분과별 정기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6월 라운드테이블을 거쳐 실험 프로젝트를 선정한 뒤 10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결과는 11월 예정된 문화도시 페스타에서 공유될 예정이다.박상헌 대표이사는 “문화도시는 행정이 아닌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며 “시민추진단 활동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자원이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문화도시 영월은 2022년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시민 참여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5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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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2026년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3월 26일 봉화군청 중회의실에서 박현국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및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 및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기타 안건 등 올해 사업의 중점사항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올해 장학사업으로 진학부문, 성적우수부문 등 5개 부문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해외견학 장학사업으로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청소년 문화탐방과 우수 학생 해외견학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해외견학 장학사업은 개인의 글로벌 역량과 진로 경쟁력을 높이는 주요 사업으로 만족도가 아주 높은 사업으로 주목되고 있다.박현국 이사장은 “봉화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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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K-축분유기질비료 베트남시장개척 및 선점하다
봉화군, K-축분유기질비료 베트남시장개척 및 선점하다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농업회사법인 늘푸른와 협력해 지난 3월 26일 베트남 국영기업 KVF와 ‘K-축분유기질비료’ 수출 공급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봉화군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축분유기질비료를 베트남 정부가 지분을 보유한 국영 농업유통 기업 KVF에 직접 공급하는 내용으로 국내 농업법인이 베트남 국영기업과 단독으로 정식 계약을 체결한 최초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KVF는 메콩강 삼각주 및 남부 베트남 농업지대를 중심으로 연간 수십만톤 규모의 비료를 조달 공급하는 핵심 유통채널이다.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봉화군산 축분유기질비료는 베트남 전역의 쌀 및 과채류 재배 농가에 널리 공급될 예정이다.베트남은 연간 비료 수요가 약 1200만 톤에 달하는 세계 5위권의 비료 소비 대국이다.최근 베트남 정부가 추진 중인 ‘녹색농업 2030’정책에 따라 유기질비료 사용 확대가 적극적으로 권장되고 있다.특히 화학비료의 과다 사용으로 인해 토양 산성화와 지력 저하 문제가 심각한 메콩강 삼각주 지역을 중심으로 고품질 유기질비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농업회사법인 늘푸른의 ‘K-축분유기질비료’는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테스트에서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늘푸른 측은 이번 수출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봉화군산 순수 계분 100% 활용, 철저한 발효 공정을 통한 병원균 및 잡초 종자 완전 제거, 질소 인산 가리 8% 이상의 고함량 성분 유지 등을 꼽았다.특히 화학비료 사용으로 지력이 약화된 베트남 토양에 최적화된 유기물 함량을 선보이며 KVF와의 공고한 수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내 유기질비료 비수기에 해외 수출을 확대함으로써 퇴비 제조 시설의 가동률을 높이고 관내 축산농가의 원활한 축분 처리를 도와 안정적인 사육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축분으로 인한 수질 오염 등 환경 문제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K-축분유기질비료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을 선점할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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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신청
봉화군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신청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지난 3월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에 규제특례를 적용해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특구로 지정되면 관련 규제특례를 활용해 사업추진의 효율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다.이번에 신청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는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일원 87만7372를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는 3476억원이다.봉화군은 신규로 추진하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기존 조성사업과 연계사업을 포함한 총 8개 사업을 하나의 특구로 묶어 사업 간 연계성과 추진기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그간 봉화군은 특구 지정의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지난해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배경과 방향을 공유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특구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공청회를 개최해 주민과 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앞으로 봉화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심의 등 후속절차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특구 지정이 확정되는 대로 제도적 기반과 규제특례를 바탕으로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봉화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는 사업”이라며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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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신기면 고무릉리 경로당’준공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신기면 고무릉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고무릉리 경로당’ 신축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준공식을 개최한다.준공식은 3월 30일 오전 11시 신축 고무릉리 경로당 앞 광장에서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준공 테이프 절단,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고무릉리 경로당은 총 4억 3천7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12월 완공됐으며 신기면 고무릉리 195, 196번지 부지 280 에 연면적 95.63 지상 1층 규모의 시설로 지어졌다.경로당은 마을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취미 생활, 여가활동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고무릉리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어 기쁘다”며 “이번에 신축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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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취약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 추진…폭염 대응 강화
삼척시, 취약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 추진…폭염 대응 강화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차 취약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계읍 내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 지역 주민과 노인 어린이 등이 주로 이용하는 취약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지붕과 외벽에 차열페인트를 도장해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사업 규모는 지붕 1178, 외벽 2174 이며 시공을 통해 자외선과 열로 인한 건물 외벽의 변색과 균열을 줄이고 냉방 에너지 사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앞서 시는 2025년 취약가구 30세대를 대상으로 1차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그 결과 지붕은 약 30, 외벽은 약 13 의 온도 저감 효과가 확인됐다.열화상 카메라 분석에서도 차열페인트 시공 전후 뚜렷한 온도 차이가 나타나 사업 효과가 입증됐다.시는 이번 2차 사업 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여름철 온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도장 상태 점검 등 사후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취약시설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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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퇴원환자 ‘안심귀가’돕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삼척시, 퇴원환자 ‘안심귀가’돕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퇴원 환자가 병원을 떠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 의료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삼척시는 3월 26일 오후 5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 선한이웃병원, 도경요양병원 등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 3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입원 치료 이후 퇴원하는 고령층 등 돌봄 취약계층이 불필요하게 장기 입원하거나, 가사 의료 서비스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을 찾는 이른바 ‘회전문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재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시에 연계하고 삼척시는 해당 대상자에게 의료 요양 가사 지원 등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아울러 시는 협약 병원의 원활한 대상자 연계를 위해 건당 5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민관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다만, 국가사업에 참여 중인 삼척의료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들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삼척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척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의료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완결형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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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봉화군-봉화군공무직근로자 노사협의회 개최
2026년 봉화군-봉화군공무직근로자 노사협의회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과 봉화군공무직근로자 노사 양측 각각 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노사협의회를 가졌다.이번 노사협의회는 노사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해 더 나은 대군민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회의에는 지난 1월 공무직 근로자 측이 제시한 ‘공무직 근로자 임신검진 동행휴가 신설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합의를 도출했다.박현국 군수는 “근로자가 행복해야 군민에게도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결과가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반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종국 위원장도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이 봉화군의 밝은 미래를 만든다”며 “노사가 함께 성장하고 화합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화답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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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 본격 추진
경북보건환경연구원,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 본격 추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도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내 지하수 및 정수기 등 먹는 물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 내 먹는 물의 안전성을 강화해 수질 오염으로 인한 집단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된다.연구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3월, 경상북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했고 3월부터는 각 교육지원청으로부터 검사 의뢰를 받아 분기 및 연간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학교 먹는 물 중 정수기 통과수는 분기별로 2개 항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마시는 학교는 연 1회 46개 전 항목 정밀검사와 분기별 6개 주요 항목 검사를 병행해 꼼꼼하게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즉각적으로 학교에 통보하고 부적합 판정 시 음용 중단 및 시설 개선 등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재검사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연구원 관계자는 “학교 먹는물은 학생들의 건강과 학업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수질검사를 통해 학교에서 마시는 먹는물을 학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깨끗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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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봄철 산악사고 예방 당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따라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최근 3년간 경북지역 산악 안전사고 구조 건수는 총 2779건으로 집계됐으며 연평균 926건 수준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다.2025년에는 사망 15명, 부상 141명 등 총 15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특히 봄철은 해빙기로 지반이 약해지고 낙엽과 습기로 인해 미끄러짐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낙상 및 추락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경북소방은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행 전 날씨 및 코스 확인 등산화 스틱 등 안전장비 착용 지정 등산로 이용 위험 구간 통행 시 각별히 주의 동행 산행 권장 하산시간 준수 및 긴급상황 시 즉시 119 신고 등을 강조했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산행은 사전 준비와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리한 산행과 음주 산행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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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1분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봉화군, 1분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6일 오후 3시, 군청사 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의 안보 상황을 반영해 비상시 군민과 직원의 생명을 보호하고 공직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오후 3시 청사내 안내방송과 함께 시작됐다.전 직원은 안내 방송에 따라 업무를 즉시 중단하고 지정된 훈련장소인 대회의실로 신속하게 이동했다.대회의실에 집결한 120여명의 직원들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비상용 가방 만들기 등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봉화군은 훈련에 앞서 지난 16일부터 안전재난과 주관으로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 및 장비, 비상급수시설 등에 대한 사전 일제 점검을 마쳤으며 전광판 및 읍 면 민원실 등을 통해 국민행동요령 주민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훈련은 공직자들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2분기 주요기관 공습대비 훈련, 3분기 전 국민 공습대비 훈련, 4분기 재난대비훈련 등 단계별 훈련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전한 봉화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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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봄철 먹거리 집중점검 완료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최근 유통 중인 봄철 다소비 농산물과 지역 먹거리 직매장 판매 농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시행했다.이번 검사는 봄철 다소비 농산물인 냉이, 달래, 미나리 및 3월 특별관리대상 품목인 시금치, 취나물 등과 특히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봄동을 집중 수거해 450종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성분을 검사했다.또한 도소매 및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 먹거리 직매장 유통 농산물과 변화되는 유통 방식에 발맞춰 온라인 판매 농산물까지 포함해 더욱 실질적인 검사를 위해 수거 범위를 넓혔다.검사 결과, 봄철 다소비 농산물은 잔류농약과 중금속이 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되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관리가 취약한 지역 먹거리 직매장의 판매 농산물 중 딸기, 근대, 시금치 품목에서 각 1건씩 기준치가 초과 검출됐다.검사 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기관에 즉시 통보했고 관할기관에 부적합 농산물의 폐기 및 판매 중지 등 행정조치를 요청했다.연구원 관계자는 “농산물의 잔류농약은 잎이나 줄기 등 표면에 주로 남아 있기 때문에 섭취 전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는 것만으로도 80% 이상 농약을 제거할 수 있다”며 세척 방법을 안내했고 “앞으로도 지역 먹거리 농산물과 계절별 다소비 농산물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감시를 강화해 먹거리 안심 지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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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 공공형대학 성공 해법 모색 도-대학-공공기관 한자리에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27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국대, 공공기관 등과 함께 경국대 공공형대학 성공을 위해 ‘행정부지사-공공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 과제 중 ‘공공형대학’의 성공적인 추진과 대학-공공기관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을 비롯해 경북개발공사,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13개 공공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했다.간담회는 국립경국대 공공형대학 추진현황 대학-공공기관 협력방안 안내 관계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K-ER협업센터에서 국립경국대 공공형대학 추진현황을 보고하며 공공형대학의 개념과 협업센터의 역할을 소개하고 협력사업의 발굴 및 선정 절차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도에서는 그간 추진된 대학-공공기관 협력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협력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안내했다.대학 중심 교육 연구 협업기관 이어 황명석 행정부지사의 주재로 대학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공공형대학의 성공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향후 협력사업이 인재양성-취 창업-지역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되어야 하며 대학과 공공기관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한편 국립경국대학교는 ‘경북발전을 선도할 K-인문 세계중심 공공형대학으로 대전환’을 비전으로 ‘23년 교육부로부터 글로컬대학에 지정됐으며 공공형대학, 인문혁명, 지역상생 등 100여 개 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경상북도지사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공공형대학이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 과제 중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다시 한번 대학-공공기관 모두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상북도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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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4월 소극장 콘서트로 팬들과 직접 만난다.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4월 소극장 콘서트로 팬들과 직접 만난다.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신애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연남 스페이스에서 'SCENE A'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개최한다.4월 25일과 26일 막을 올려 5월 16일 17일까지 총 4주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오후 5시와 4시, 총 8회 공연한다.'SCENE A'는 기타와 목소리 단 두 가지 요소만으로 완성되는 안신애의 소극장 공연이다.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가장 단순한 구성 속에서 음악의 본질적인 힘을 집중적으로 전달하며 관객과 아티스트가 한 공간에서 깊이 몰입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삶의 굴곡과 시간을 통과하며 쌓아온 안신애의 음악 세계는 관객 각자의 감정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혼란한 일상 속에서도 진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잔잔하지만 깊은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화려한 연출보다 음악 그 자체의 울림에 집중하는 공연으로 소극장이라는 밀도 높은 공간에서만 가능한 진정성 있는 라이브 경험을 제시하며 아티스트의 서사와 관객의 감정이 온전히 만나는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안신애는 최근 자신의 SNS에 포스터를 게재하고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난다는 기대감을 전했다.안신애의 소극장 콘서트 'SCENE A'는 27일 오후 8시 NOL TICKET에서 티켓이 오픈된다.2014년 그룹 바버렛츠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안신애는 2023년 9월 현 소속사인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첫 솔로 싱글 'Respect'를 발표했다.특히 화사의 'I Love My Body'의 작사와 작곡, 메가 히트곡인 'Good Goodbye'의 작사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