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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생태공원 조성 사업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환경 보호와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 사업으로 생태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하며 이번 생태공원은 면온천 하천기본계획에 수록된 생태하천 구간을 하천 어울림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해당 생태공원은 면온IC 인근에 위치한 면온천 친수공간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잡목과 쓰레기 투기 등의 흉물로 방치된 공간으로 이를 쾌적한 녹지 환경과 쉼터로 조성하고자 올해 우기 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봉평 생태공원 조성을 통해 군민들에게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생태계 보전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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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접수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은 주택 지붕이나 벽체에 사용되는 슬레이트에 포함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처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총 사업비 10억 2,036만원을 투입해 주택 슬레이트 156동, 지붕 개량 68동, 비주택 슬레이트 19동 등 총 243동에 대한 처리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슬레이트 주택 철거는 일반 가구당 최대 700만원, 우선 지원 가구에는 전액을 지원한다.
주택 지붕 개량은 일반 가구에 최대 500만원, 우선 지원 가구에 최대 1,00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부분은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일반 가구 주택 지붕 개량 한도가 기존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최근 3년간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583동의 슬레이트 처리 비용을 지원해 군민의 부담을 크게 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은 10월 31일까지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접수 후 지원 대상자의 우선 순위에 따라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사업은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유종덕 환경과장은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은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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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고향사랑기부제, 케이블카 탑승권부터 정선사과까지 답례품 인기몰이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국민고향정선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인기 몰이를 하며 지난해 대비 30% 많은 기부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민고향정선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명품 임계사과’ 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해봄 참·들기름세트’, 3위는 ‘정선한우’ 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개장 후 40만명이 다녀간 국민고향정선의 랜드마크인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권과 2년 연속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로미지안 가든의 숙박권, 와와군 시티투어 2층 버스 승차권 등 이색 답례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2023년 모금액 1억 9,200만원 보다 30% 초과한 2억 4,9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다양한 혜택과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며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폭 확대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군은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 ‘고향사랑실버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실제로 지역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기부금 활성화와 모금 확대에 큰 영향을 끼쳤다.
군은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답례품 품목과 공급업체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부자들에게는 정선군의 청정 농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해, 지역 농가와 업체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축제와 전국 행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기부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향사랑기부금이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의 선순환을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개발해 추진할 방침이다.
황승훈 기획담당관은 “정선군은 해마다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수를 늘려가며 기부자들에게는 국민고향정선의 특성을 살린 답례품을 제공하고 모금된 재원은 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하는 등 기부자와 수혜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국민고향정선에 보내주신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투자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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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신보 트랙리스트 공개…더블 타이틀 ‘SATURN’·‘사랑, 두려움’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메이딘이 더블 타이틀로 팬심 정조준에 나선다.
메이딘은 3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MADEIN FOREVER’의 트랙리스트를 오픈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 ‘SATURN’과 ‘사랑, 두려움’까지 총 두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메이딘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곡으로 다채로운 역량을 증명해 내며 K팝 팬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정식 컴백에 앞서 메이딘은 오는 7일 ‘SATURN’을 선공개하고 컴백 예열에 박차를 가한다.
‘SATURN’은 토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관계의 은유를 담은 곡으로 복잡한 감정을 아련한 감성으로 표현한 메이딘의 보컬 케미스트리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사랑, 두려움’은 한국 대중음악의 전설 듀스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메이딘은 감미로운 멜로디와 내적 갈등의 감성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 자신들만의 음악 색깔을 뚜렷하게 드러내며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데뷔 EP ‘상승’ 으로 설렘과 애틋함을 노래하며 K팝의 새로운 장면을 예고했던 메이딘. 한층 더 내밀한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돌아오는 만큼,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이번 신보를 향해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메이딘의 ‘MADEIN FOREVER’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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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접수 시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슬레이트 처리 비용의 부담을 해소하고자 2025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8억 6,048만원을 확보해 슬레이트 처리지원에 217동, 지붕개량에 10동 등 총 227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 및 부속건물, 비주택이며 주택은 예산 잔여 시 가구당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면적에 따라 최대 200㎡까지 지원한다.
예산 잔액이 발생하는 경우 자연재해, 행위자를 추정하기 어려운 불법투기 슬레이트에 한해 보관, 방치 슬레이트 처리지원도 실시한다.
사업은 2025년 2월 14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받아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 추진할 예정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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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단체관광객 유치한 관광업계 및 수학여행 실시 학교에 인센티브 지원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관광 상품 개발, 축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으로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 또는 수학여행을 실시하는 학교이며 관내 음식점, 관내 관광지, 체험행사를 이용하는 등의 지원 조건 충족 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단, 대형 숙박시설 및 관내 골프장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여행사와 학교에서는 홍천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세부 지원 조건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여행 시행 5일 전에 사전에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홍천군청 관광문화과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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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접수
영주시, 2025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 및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5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지난해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에서 올해 밀, 보리, 두류,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직불금이 지급된다.
지급단가는 재배시기와 품목에 따라 다르다.
동계작물의 경우 밀 재배 시 ha당 100만원, 기타 식량작물 및 조사료 재배 시 ha당 50만원이 지급된다.
하계작물은 두류·가루쌀 재배 시 ha당 200만원, 식용 옥수수·깨는 ha당 100만원, 하계 조사료는 ha당 최대 500만원의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을 이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전략작물직불제가 확대 시행되면서 지원 품목과 지급 단가가 조정됐다.
기존 하계 지급 품목이었던 가루쌀·두류·옥수수·조사료 외에 참깨, 들깨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동계 밀 지급단가는 ha당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두 배 인상됐다.
하계 조사료 직불금도 ha당 43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되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동계작물은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이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12월 중 전략작물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올해 전략작물직불제 품목이 확대되고 단가가 인상되는 등 농가 지원이 대폭 강화됐다”며 “논 타작물 재배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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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비대면과 방문 방식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신청은 비대면 및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대면 신청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
전년도 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에게 신청 안내 문자가 개별 발송되며 전송된 신청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비대면 신청을 하지 않은 농업인, 신규신청자, 농업경영정보가 변경된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또한 신청자는 신청 전 농지대장 및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확인하고 변동 사항이 있는 경우 반드시 방문 신청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면적직불금 단가가 인상되어 1ha당 100~205만원이었던 면적직불금이 136~215만원으로 약 5% 인상했다.
또한, 지급단가 격차 완화를 위해 밭 비진흥지역의 단가가 논 비진흥지역 단가의 80% 수준으로 상향 조정됐다.
시는 6월부터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거쳐 11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 모두가 공익직불금 수령 요건과 준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10,668농가에 약 187억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해 농업인의 소득안정에 기여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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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읍면동 민생탐방…현장 소통 강화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박남서 영주시장이 2월 3일 문수면을 시작으로 7일까지 5일간 영주시 관내 19개 읍·면·동을 방문하며 민생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민생탐방은 시장이 직접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5년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 일정은 △읍·면·동 직원 격려 △2025년 달라지는 시책 및 역점사업 설명 △영주시 주요 정책 방향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주민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읍면동 개선사항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기관·단체 및 경로당, 지역 내 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해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읍면동 민생탐방은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 의견을 듣고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읍면동 순방 일정은 △3일 문수면, 평은면, 이산면, 장수면 △4일 휴천1동, 휴천2동, 휴천3동, 가흥2동 △5일 안정면, 봉현면, 풍기읍 △6일 영주2동, 영주1동, 가흥1동, 하망동 △7일 순흥면, 단산면, 부석면, 상망동 순으로 진행된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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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강화
영주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새해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강화하고자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민원 서비스 취약계층을 위한 편의 서비스가 확대된다.
시청 민원실과 영주1·2동,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등 4곳의 무인민원발급기에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하는 외국어 UI서비스를 도입해 언어 장벽을 해소한다.
이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주요 민원 서류를 보다 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주요 민원 서식의 외국어 번역본을 비치하고 행정용어를 쉽게 풀어쓰는 한편 큰 글씨 민원서식을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민원서비스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도 확충된다.
올해 초 착공하는 단산면과 휴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완공되면 ‘24시간 상시 운영 무인민원발급기’ 가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늘어난다.
현재는 시청 민원실과 풍기읍, 부석면, 영주1동,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영주역 등 6곳에서 운영 중이다.
무인민원발급기의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발급 서비스도 개선된다.
기존에는 시청 민원실과 영주세무소를 비롯해 일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만 발급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특히 그동안 발급이 어려웠던 순흥면과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법원 협의를 거쳐 올해 1분기 중 발급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등기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보다 편리하게 서류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쾌적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시책도 추진된다.
올해 상반기 중 시청 민원실에 공기 정화 기능이 뛰어난 식물을 활용한 ‘스마트가든’을 조성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방문객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자원봉사센터의 노후 급식조리실을 보수·리모델링해 무료급식 및 반찬 나눔 활동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올해는 월요야간민원실, 혼인·전입신고 원스톱서비스, 민원콜센터 운영 등 기존 민원 편의 시책을 유지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시책도 적극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행정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및 우수기관 선정 △경상북도 민원행정 대상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최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 성과를 거두며 민원 행정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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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립학교회계 집행률 제고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경북교육청, 사립학교회계 집행률 제고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회계연도 말 사립학교회계 재정집행 확대를 위해 부진 사립학교 15교를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립학교의 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하고 이월과 불용액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과 사립학교 담당자가 협력해 재정 운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신속한 집행을 위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시설 사업 예산 집행이 원활하지 않은 학교를 위해 기술직 공무원이 현장에 직접 투입돼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회계연도 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물품과 공사, 용역 등의 계약 업무 추진 시 지역업체를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집행 실적에 대해 지도·점검을 강화해 사립학교회계 재정 집행률을 높이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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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겨울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6일까지 경주와 구미, 안동 등 3개 권역에서 도내 공사립 학교에 근무하는 영양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영양 산업안전보건교육 연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2년부터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급식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업안전보건 이행 사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기 규율 예방 체계의 핵심으로 꼽히는 ‘위험성 평가’ 와 이를 기반으로 한 ‘산업 안전 보건’ 사항을 중심으로 학교 급식실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위험성 평가 제도는 근로자와 사용자가 협력해 직장에서의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해 나가는 자기 규율 예방 체계의 주요 요소이다.
이는 산업안전보건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메가트렌드로 각국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도입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도 교육청 안전관리자와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담당하는 안전 전문기관의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급식실 안전 보건관리 운영 사례와 다양한 위험 요소의 실제 발생 사례, 학교 급식실 위험성 평가 사례 등으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연수 참가자들에게는 이번 연수를 통해 평소 학교 현장에서 궁금했던 산업 안전 보건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더욱 안전한 학교 급식실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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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정책전문가 양성의 산실, 정책혁신아카데미 7기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정책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5 정책혁신아카데미 ‘따뜻한 교육전문가 7기’ 과정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이론과 실천적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을 창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과정은 총 42시간으로 구성되어 진행되며 경북교육청 소속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지방공무원 중 30명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해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기획력 강화 △기후 위기 대응 △세계는 어떻게 인재를 키우는가 △스반홀름 공동체에서 아이디어 찾기 △시스템사고기반 정책분석 등 다양한 강의를 수강하고 토론과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정책혁신아카데미만의 특화 과정인 팀별 프로젝트 활동은 2025년 경북교육의 4대 추진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이젤 패드와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 생성 후 산출물 평가로 이어지는 계획-실행-평가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본과정 7, 8기와 심화 과정 2기를 포함한 총 3개 과정이 운영되며 100명의 연수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책혁신아카데미를 통해 경북교육의 정책전문가를 양성하고 새로운 교육 정책과 경험을 나누고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교육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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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경상남도에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되어있는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이다.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보조금24 사이트를 이용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수당은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각각 30만원 지급된다.
다만, 2023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등 농어업 관련 법령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령자, 경영주와 실거주중이면서 세대만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5,270여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5억 8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요건 검토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청시기를 놓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신청대상자는 반드시 기간 내 수당신청을 해달라”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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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금연 6개월 성공 시 온누리상품권 지급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보건소는 함께하는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6개월 성공 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4년 12월 19일에 개정된 ‘양산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기존 금연 6개월 성공 주민에게 체중계나 이어폰 등의 기념품을 지급하던 것을 금전적 혜택으로 변경해 금연 성공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동기부여를 높이기 위함이다.
이번 금연환경 조성 및 지원 강화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감소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양산시는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비롯한 금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더욱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금연성공에 대한 보상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금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