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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야, 고마워~”
“습지야, 고마워~”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마동호 습지가 국가 습지로 지정된 날을 기념해 ‘군민과 함께하는 마동호 줍깅 릴레이’를 추진한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1월 31일부터 3월까지 이어지며 군민들과 함께 습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릴레이에는 △고성생태관광협회 △마동호습지지역관리위원회 △고성군자원봉사협의회 △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등 지역 내 다양한 단체들이 차례로 참여해 마동호 습지 및 주변 농경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1월 31일 릴레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선 고성생태관광협회 회원 20여명은 마동호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습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실천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경열 고성생태관광협회장은 “마동호 습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명의 보고이자, 고성군의 중요한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습지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동호 습지는 2022년 2월 3일 전국에서 29번째, 경남에서는 6번째로 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고성군 마암면 삼락리, 두호리, 거류면 거산리 일원에 걸쳐 총 108ha 규모로 지정된 이곳은 다양한 생태계를 보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찬호 관광진흥과장은 “마동호 습지는 우리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장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보전 정책을 통해 건강한 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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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성군 토양에 젊음과 활력을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올해 사업비 2,301백만원을 들여 관내 5,386농가에 유기질비료 약 1,269천포와 토양개량제 86,524포를 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건강을 회복해 친환경 농업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고성군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친환경 농업의 핵심 동력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 환경 보전을 통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 비료는 총 5종이며 △유기질비료 3종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1포대당 등급에 따라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고성군은 2024년 11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비료 신청을 받았으며 올해 1월 8일 유기질비료 공급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공급 대상자와 물량을 확정했다.
신청한 농업인은 올해 9월까지 비료를 수령해야 하며 이 기간 내에 공급받지 않을 경우 포기한 것으로 간주된다.
포기 물량은 추가 지원으로 전환해 예산 불용을 방지하고 더 많은 농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토양 건강 회복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3년 주기로 시행되며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의 지력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급되는 토양개량제는 규산질, 석회고토, 패화석 등으로 살포 후 효과가 3년간 지속된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3년 주기로 토양환경 보전 및 지력·유지 증진을 통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 토양에 토양개량제을 3년에 한번 공급하는 사업으로 살포 후 효과가 3년간 지속되므로 각 읍면별로 3년에 한번씩 공급된다.
고성군은 2025년 2월 20일까지 2026~2028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3년 동안 한 번의 신청으로 지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농업인들은 반드시 신청 기간 내에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올해는 △회화면 △마암면 △동해면 △거류면 4개 면의 929농가를 대상으로 규산질 60,126포, 석회질 2,297포, 패화석 24,101포를 전량 무상 공급한다.
2026년에는 △고성읍 △삼산면 △하일면 △하이면이, 2027년에는 △상리면 △대가면 △영현면 △영오면 △개천면 △구만면이 지원 대상이다.
공동살포 추진…효율성 증대 및 방치 문제 해결올해 1월 15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는 2025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공급 시기, 공동살포단 선정, 살포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토양개량제 공급 시기를 2~3월로 결정했다.
공동살포를 희망하는 필지에 대해서는 모두 공동살포를 시행하기로 했다.
추가로 원활한 공동살포 추진을 위해 공급 전 공동살포 재조사를 실시해 공급 및 공동살포량 계획을 확정지을 예정이므로 공동살포 희망 필지가 있을 경우 다음달 초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 신청하면 된다.
농촌 고령화와 여성 농업인 증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살포비도 1포당 1,000원씩 지원된다.
이를 통해 토양개량제 무단 방치 사례를 방지하고 토양 개량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동살포 작업은 농지 소재지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관외 거주 농업인이나 장기 출타 중인 농업인도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 협의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석회질은 농기계 살포 시 경화 현상으로 인해 공동살포가 어렵고 농기계 진입이 어려운 밭 등은 개별 살포를 권장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친환경 농자재는 농사준비의 첫걸음” 이라며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의 지속적인 공급을 통해 친환경 농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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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통영시 투자유치위원회 개최
제1차 통영시 투자유치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월 31일 통영시청 1청사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통영시 투자유치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통영관광개발공사장, 금융계 관계자, 투자유치 관련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빅마마씨푸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빅마마씨푸드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2023년도 10월에 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시는 기업 유치를 위해 시유지를 매각하고 입주예정지의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는 등 적극 노력했다.
특히 빅마마씨푸드는 2025년까지 약 200억원을 공장신축에 투자하고 통영시 거주자를 우선으로 직원 50명을 신규 채용하는 계획에 따라 본 보조금을 신청하는 것으로 이번 투자는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회 심의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예정 금액은 약 49억원으로 이 중 국비 65%, 도비 24.5% 시비 10.5%씩 분담할 계획이며 시는 도와 협의해 산업부에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신청할 예정이다.
천영기 시장은 “기업 유치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된 만큼 지방소멸을 예방하고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환경 개선과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유치위원회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투자기업에 대한 재정지원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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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 문암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식 열어
하동군, ‘옥종 문암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식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옥종면은 지난 25일 문암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옥종면 덕천로 399에 위치한 다목적회관은 총사업비 2억 6천만원에 연면적 97.10㎡,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군은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공사를 약 7개월 만에 마무리하고 이날 새롭게 단장한 다목적회관을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준공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하동군의회 신재범·최민경·박희성 의원, 옥종농협 조호남 조합장,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특히 설 연휴를 맞아 옥종면을 찾은 귀성객들도 준공식을 관람하며 산뜻해진 마을 분위기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
준공식은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현판식, 경로당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정대형 문암마을 이장은 “경로당이 준공되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멋지게 완성된 모습을 보니 눈물겹도록 벅찬 마음”이라며 “새로워진 다목적회관과 함께 주민들도 멋지게 새출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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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실시
합천군, 2025년‘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5년‘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2025년에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이거나 취득한 19세 이상 합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국가자격증 취득 시 소요된 실비 중 응시료, 수강료, 교재비, 자격증 발급비용에 한해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신청’ 대상자 선정’ 청구’지원 순서로 진행되며 신청자들의 취업여부, 소득 및 자산현황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 및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합천군 제2청사 2층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호상 일자리경제과장은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과 개인의 구인·구직 기회가 확대되고 자격증 취득을 통해 더욱 당당하고 보람차게 일할 수 있는 합천군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합천군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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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복지 대상자 연간조사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복지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2025년 사회보장급여대상자 연간조사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간조사는 복지급여 대상자의 공정한 자격 관리를 위해 시는 연간계획에 따라 월별, 분기별, 반기별로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지원, 차상위계층 확인 등 13개 복지급여 항목으로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4,438가구를 포함해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수급자 등 총 22,284가구이다.
조사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25개 기관, 84종 공적 자료를 조회해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변동 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추진한다.
공적 자료로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은 가정 방문과 생활 실태 상담 등을 통해 수급자의 개별 상황을 적극적으로 조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정한 복지대상자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수급 자격 변동이 확인되면 매월 급여 지급 전에 이를 반영해 적정한 급여가 지급되도록 할 방침이다.
부정수급자가 발견될 경우 자격을 중지하고 과지급된 급여는 환수해 복지재정의 낭비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안타깝게 제도권 보호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 대한 생활실태 조사를 강화해 지방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권리구제를 확대한다.
사회보장급여 기준에서 탈락한 가구는 각 동의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사례관리, 공적 및 민간자원 지원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복지급여 대상자에 대한 표준화된 통합조사를 통해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 누수를 차단하겠다”며 “아울러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복지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표준화된 통합조사를 실시해 복지 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의 누수를 차단하겠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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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배움으로 성장하는 성장형 평생학습도시로 도약 준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으로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4개 분야, 15개 사업, 12억 5,200만원을 투자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과제로는 스마트 학습도시 인프라구축, 맞춤형 평생학습 활성화,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 그리고 평생교육 환경기반 조성 등 4개 분야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스마트 학습도시 인프라 구축분야는 올해 신규 개설된 사회복지사 과정을 포함해 평생교육사 등 학점은행제로 운영되는 2개 학위 과정을 운영하며 비학위 시민대학인 대학연계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지자체-대학 중심 평생학습 진흥으로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
또한, 동해시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급격한 미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맞춤형 평생학습 활성화 분야는 우선, 2024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으로 기존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4개 신규 강좌를 추가해 배움의 기회를 확대했다.
올해 평생학습관 정규교육은 상하반기 운영되며 강의 제안서 수시 공모제는 연중 운영된다.
또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할 예정이며 자발적 학습모임을 지원해주는 행복도시락 강좌, 유휴시설 및 공간을 활용한 온마을 배움터 권역별 평생학습센터 운영, 평생교육 기관·단체 우수프로그램 지원, 학습권 보장을 위한 성인문해교육, 장애인 특성과 요구에 맞춘 장애인 평생학습 운영과 우리 마을을 주제로 세대가 소통하는 생애주기 맞춤형 마을교육 운영으로 시민의 학습 욕구 충족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 제공과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의 역량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평생학습 네트워크 강화분야는 사업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함께 즐기는 ‘제6회 동해시 평생학습愛&책문화 축제’ 개최와 관내 평생교육 기관·단체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평생교육실무 협의회를 활성화해 정보교류와 협의를 통한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평생교육 환경기반 조성을 위해 뉴미디어 플랫폼 중심의 홍보 다변화를 위해 평생학습관 청사 외벽에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 시정 홍보에 적극 나서며 평생학습관의 노후된 시설물을 정비해 수강생과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 및 편의를 도모하고자 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변화와 미래를 준비하는 평생학습을 추진하고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누릴 수 있고 학습자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성장형 평생학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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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가자 모집
진주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보건소는 2월 3일부터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통해 전송되는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1:1 맞춤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신청 대상자는 건강위험요인 중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19세 이상 진주시 거주자 및 직장인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고혈압, 당뇨병을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의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와 2024년 사업 참여자는 2025년 참여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정촌면 소재 남부 보건지소에 3회를 방문해신체계측 및 혈액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6개월 동안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를 통해 지속적인 맞춤형 건강상담을 받게 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만성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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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기간제 의사 2명 공개 채용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보건소는 지역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소 기간제 의사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2명으로 2025년 3월 4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12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진주시 비공무원 공정채용 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고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 소지자이다.
채용된 의사는 진주시보건소, 보건지소 및 관내 보건의료 활동지역에서 근무하며 일반 진료, 예방접종 대상자 예진, 읍·면 지역 순회 진료 등 진료 업무와 더불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교육 및 건강 상담과 같은 지역 보건의료사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채용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2월 말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작성해 2월 6일부터 11일까지 진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간제 의사 모집에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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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따로 없네"…구미 곳곳에서 만나는 지역작가 작품
"미술관이 따로 없네"…구미 곳곳에서 만나는 지역작가 작품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예술을 일상으로 가져온다.
구미시와 구미문화재단이 지역 최초로 추진하는 ‘구미 지역작가 예술작품 대여사업’ 이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이 사업은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21명의 지역 작가 작품 21점을 대여 형식으로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술과 일상의 연결’ 이라는 주제로 미술관이나 갤러리 같은 특정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공간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차 전시는 1월 17일부터 들성생활체육센터에서 시작됐으며 3월부터는 들성생활체육센터와 구미시 추모공원에서 2차 전시가 열린다.
전시는 11월 말까지 이어지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감상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작품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소개되고 예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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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 위한 평생학습 과정 대거 개설 "원하는 거 다 배운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다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구미’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청년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청년 대상 평생학습 사업을 신설하고 4월부터 운영한다.
총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500명의 청년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시평생학습원은 정기 과정 개편을 통해 ‘청년희망클래스’를 운영하며 직업 기술부터 문화 활동까지 청년 맞춤형 강좌를 마련했다.
주요 신규 과정으로는 △네일아트 △이모티콘 제작 △청년 K-POP 댄스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등이 있다.
특히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 청년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춘 반려동물 강좌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청년들의 사회적 문제와 요구를 반영한 ‘2030 청년 테마과정’도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요리를 통한 소통과 만남의 장인 ‘음식남녀 요리톡’ △청년들의 불안 해소와 자기계발을 위한 ‘딩굴딩굴 청년 공작소’ 가 주목받고 있다.
‘음식남녀 요리톡’은 청년들이 요리와 대화를 통해 관계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
‘딩굴딩굴 청년 공작소’는 △개인 매력 탐구 △취업 준비 △독립 생활 준비 △실생활 기술 학습 등으로 구성돼 청년들의 실질적 문제 해결을 돕는다.
구미시는 기존 대학 위탁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하고 지역 대학과 협력해 ‘구미 내일대학’을 3월부터 운영한다.
이를 위해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사회초년생, 구직자, 재직자 등 약 1천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구미 내일대학은 대학별 특성을 반영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컴퓨터공학 및 인공지능 △경운대학교는 간호보건 및 안전, 멀티미디어 △구미대학교는 게임 콘텐츠, 도시조경, 중장비, 반려동물 등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구미시는 올해부터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 이용권 지원사업을 신설해 4월부터 시행한다.
이를 위해 총 2억 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연간 780여명에게 1인당 35만원의 학습 이용권을 지원한다.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특히 지역 인구정책과 연계해 청년 세대에게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습자는 원하는 기관에서 바우처를 활용해 자신에게 필요한 학습을 선택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은 구미의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자원이다 청년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구미를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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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성공 기원 퍼포먼스…뜨거운 레이스 예고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에서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경북 구미시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3일 시청 앞에서 오는 3월 2일 열리는 ‘2025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김철광 구미시육상연맹회장 등이 참석해 ‘2025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우리 같이 뛰어요’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참가 독려와 완주 의지를 다졌다.
구미시는 오는 5월 27일부터 5일간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되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사전 행사로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다.
대회는 하프, 10km, 5km 등 세 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현재 구미 시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참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방 대회에서는 드물게 도심 도로를 통제하고 구미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도심 주요 지점을 달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구미국가산업단지, 낙동강 강변도로 구미대교, 동락공원, 수출탑 등을 지나며 구미의 산업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도 10㎞ 코스에 직접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뛰며 소통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참가 신청 편의를 위해 당초 2월 3일 마감 예정이었던 접수 기간을 2월 7일 오후 4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 축제로 성장시키겠다”며 “많은 시민과 마라톤 애호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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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1월 24일 설맞이 장보기를 위해 방문한 지역주민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사용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약물의 올바른 사용법, 의약품 안전 사용 수칙, 폐의약품 폐기 방법 등을 홍보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마약류 근절 및 올바른 약물 사용에 대한 인식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마약없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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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혈관튼튼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 운영 ‘눈길’
봉화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혈관튼튼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 운영 ‘눈길’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가 문촌보건진료소, 북곡보건진료소에서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운영된 자조교실은 스스로 혈압 및 혈당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혈압기와 혈당기를 대여해 7주간 서로의 경험과 상황, 문제를 공유하며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사전, 사후 혈액검사 및 식이, 운동, 약물복용, 이완요법 등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자기관리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읍으로 나오기 힘든 군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자조교실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자기건강 관리능력을 습득하고 스스로 건강관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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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도로점용 사용료 체납액 집중 관리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4년 도로점용 사용료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납부독촉을 올해 2월까지 집중 추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군은 작년 부과된 사용료 미납건에 대해 2024년 8월 1차, 10월 2차 12월 3차 독촉고지를 시행했으며 총 부과건수 241건 부과금액 73,635천원 중 230건 68,825천원을 징수해 95.4%의 징수율을 달성했다.
군은 오는 2월까지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독촉안내를 시행해 미납 11건 총합 4,810천원의 조속한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체납액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을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고지서 없이 전자납부번호 및 가상계좌를 이용해 텔레뱅킹 또는 폰뱅킹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 등을 이용하면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도로사용료 체납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독촉해 100% 징수율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하며 체납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했다.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