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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간부공무원 대상 2025년 청렴 서약식 개최
밀양시, 간부공무원 대상 2025년 청렴 서약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3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렴 서약과 함께 2024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취약 분야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제1회 청렴상상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이번 회의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공직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되새기고 2024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 서약서에는 △부정 청탁 및 그에 따른 직무수행 금지 △금품 등 수수 금지 △사적 이익 추구 금지 및 공정한 직무수행 △구성원의 외부 부당한 간섭으로부터의 보호 등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할 때 일할 맛 나고 청렴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이번 회의가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중요한 시발점이 되어 직원들에게 청렴 가치를 전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2024년 청렴도 2등급이라는 우수등급을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교육, 청렴 시책 추진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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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밀양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국·소장 및 부서장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약사업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4월 취임한 민선8기 제9대 안병구 밀양시장은 돌봄교육, 농업, 소통 행정, 문화예술, 관광 체육, 보건복지, 특화 발전 등 7대 분야 68개의 공약사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추진 실적 점검 결과 55개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이며 지난해 12월 개통한 나노국가산단 진입로 확장 등 4개 사업은 완료, 오는 3월 준공 예정인 나노국가산단의 2단계 조기 착공 등 9개 사업은 부진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전반적으로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정상 추진 및 부진 사업에 대해 당초 목적보다 더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하고 노력해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는 신뢰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공약사업이 시민과의 약속이자 밀양시 발전을 위한 과제인 만큼 사업 목적에 따라 최대한 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시장 이하 전 직원은 68개의 공약사업을 기본으로 밀양이 가진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2025년은 혁신하고 포용하며 내실이 강한 밀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민선8기 시정 비전과 공약 추진 상황, 공약가계부, 분야별 세부 실천 계획 등을 공개해 공약사업의 투명한 이행과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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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2개 사업 34조 원 규모
강원특별자치도, 12개 사업 34조 원 규모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월 23일 영월~삼척고속도로 예비 타당성 통과에 힘입어 민선 8기 김진태 도정의 핵심 목표인 ‘사통팔달 강원시대’ 실현을 위한 2025년도 도로사업 주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예비타당성 조사와 관련된 사업들이 적기에 선정·결정되도록 추진하고 이후 후속 절차를 면밀하게 챙겨 나갈 계획이다.
영월~삼척 고속도로 사업은 10년 내 개통을 목표로 타당성 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이와 함께, 화천과 경기도 포천을 연결하는 지방도 372호선 광덕터널은 2월 중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결실을 얻기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노선은 총 11.3km구간 중 75%가 위험구간으로 분류돼 접경지역 주민은 물론 물류, 군 작전차량, 구급차 등의 안전과 원활한 통행을 위해 시급한 개선이 요구된다.
아울러 포천~철원, 속초~고성 고속도로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남북관계 등 종합적인 여건을 고려해 상반기 중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또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미반영된 철원~고성, 영덕~삼척, 영월~양구 3개소는, 올해 12월 발표예정인 제3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건설사업계획 1차 평가에서 역대 최다, 전국 평균 이상으로 선정된 국도·국지도 사업에 대해서도 최종 15개소 1조 5천억원 선정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
올해 최종 확정되는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건설사업계획은 2023년 4월 전국 369건 51.1조 원 규모의 사업들이 국토교통부에 신청됐으며 도에서는 41개소 5.5조 원 규모 사업을 신청했다.
이후, 1차 평가에서 전국 195건, 24조 원, 52.8%가 기획재정부 일괄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됐고 도는 역대 최대, 전국 평균 이상으로 28개소 3.2조원 68.3%가 2차 평가로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제천~영월 고속도로 제2경춘국도 및 서면대교 등 설계와 행정절차가 마무리 예정인 사업들은 연내 공사업체를 선정·착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한다.
지난해 12월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제천~영월구간은 금년 중으로 설계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국비 112억원이 확보된 상황이다.
제2경춘국도는 현재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확정을 위한 협의절차가 진행 중으로 전반기 중으로 협의를 완료하고 금년도 사업비 235억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에서 추진 중인 서면대교는 조달청과 공사업체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지방도 3개소는 연내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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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어촌 버스 도우미 사업 본격 운영
합천군, 농어촌 버스 도우미 사업 본격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월 3일부터 버스 이용객 편의제공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승하차 도우미 7명을 배치해 교통약자 지원에 나선다.
농어촌 버스 도우미사업은 아침 7시 30분부터 오후 오후 3시 30분까지, 이용객이 많은 전통장날 노선을 경유하는 버스에 탑승해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무거운 짐을 들어드리고 거동이 불편한 승객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도와주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2019년 농어촌버스 장날 버스 도우미 사업 도입으로 버스 승하차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현저히 감소하고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상승하는 등 사업의 효과가 높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승하차 도우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우미로 선발된 인원은 관내 주요 버스 노선에서 승하차를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버스 시간표 및 노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또한, 버스 운행에 따른 대중교통의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는 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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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소통으로 더 다채로운 청송을 그린다
청송군, 소통으로 더 다채로운 청송을 그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월 4일을 시작으로 2월 7일까지 2025년 군정목표인 '살고 싶은, 일등 청송' 완성을 위해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2월 4일 주왕산면·청송읍을 시작으로 2월 5일 현동면·부남면, 2월 6일 현서면·안덕면, 2월 7일 파천면·진보면 순으로 진행되는 “2025년 군민과 대화의 날”은 지역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주민들을 초청해 주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상을 꼼꼼히 살피기 위한 값진 소통의 시간이다.
군은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218건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계획 수립으로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해 왔다.
이번 방문에서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5년 군정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을 가감 없이 주고받아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 읍면 경로당 방문을 통해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주인인 군민들이 바라는 청송의 모습을 그려내기 위해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깊이 마음에 새기겠다”며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발판 삼아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는 청송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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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달콤한 2월 이벤트 추진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달콤한 2월 이벤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달콤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2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 기간 중 거창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오란다와 정과로 구성된 디저트 혼합세트를 추가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군이 추가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오란다는 젊은 층의 수요를 반영해 사과맛, 딸기맛, 커피맛 등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특히 사과맛과 딸기맛 오란다는 거창의 특산품인 사과와 딸기를 접목해서 만든 제품으로 현재,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제공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 영업점을 통해 거창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3월 3일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남열 전략담당관은 “이번 이벤트는 상대적으로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적었던 연초 기부자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밸런타인데이가 있는 2월, 거창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젊은 감성을 담은 달콤한 디저트도 추가 선물로 받아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이해 인스타그램 계정 신설, 월별 이벤트 진행 등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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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 공모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역 상권과 함께 창업 및 성장하고자 하는 청년 창업자를 발굴·지원해 청년 창업 활성화 및 고용 확대를 도모하고자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8세~39세 창업가 청년이다.
예비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청년으로 보조금 정산일부터 1년 이내 영월군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기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창업 후 7년 이내인 자가 해당된다.
창업육성 지원사업은 청년 메이커스, 유턴청년 창업육성 등 총 6가지 유형 사업으로 모집하며 선정자는 최대 2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사업 유형에 따라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덕포 청년주택 상가의 청년입주자 모집이 포함되며 대상은 미취업 청년이다.
선정자에게는 창업을 위한 공간 구축 자본 2천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7일 오후 5시까지 영월군 청정지대로 방문해야 하며 영월군은 창업가 역량, 사업타당성, 성장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1차 서류평가 및 2차 발표평가를 통해 3월 중 최종 선정을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영월을 만들기 위한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함으로써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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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CCTV 통합관제센터, 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영덕군 CCTV 통합관제센터, 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운영하는 CCTV 스마트 통합관제센터가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활동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 새벽 3시경 관제요원이 강구면 오포리 7번 국도에서 좌회전 차선에 정차 중인 한 차량이 10여 분간 이동이 없다는 것을 발견해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운전석에서 잠들어 있던 운전자를 깨워 차량을 도로 밖으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등 신속히 현장을 처리했다.
이 밖에도 지난여름 달산면 옥계계곡에서 발생한 차량 추락사고에도 빠른 신고와 정확한 현장 상황 전파로 신속한 사고 대처를 가능하게 했고 실종된 치매노인을 빠르게 발견해 안전한 귀가를 도왔으며 태풍과 폭설 등 재난·재해 상황에도 피해 예상 지역을 꼼꼼히 관제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이처럼 영덕군 통합관제센터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나 사건·사고 예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설 연휴 동안 곳곳에 내린 눈으로 교통사고 등 여러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관련 부서와 상황실에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함으로써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가능케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관제요원들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하며 “통합관제센터와 여러 부서의 연계·협력을 강화해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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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계묘생 연합회 사랑의 성금 110만원 기탁
고령군 계묘생 연합회 사랑의 성금 11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계묘생 연합회에서 1월 31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사랑의 성금 110만원을 기탁했다.
고령군 계묘생 연합회에서는“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고 그분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고령군은“몸소 나눔을 실천하시는 것에 감사를 드리며 동절기에 더 힘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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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월 간부회의 개최
함안군, 2월 간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3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2월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조 군수는 올해 농업·축산분야 시책 및 시범사업 추진에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매년 초 군은 농업의 안정적 성장과 발전,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농업·축산분야 시책 및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농정·농업인육성·시설원예 분야 등에 106개 사업을 통해 총 199억원의 융자 또는 보조금을 지원한다.
조 군수는 잦은 농업재해와 농업 생산비 상승에 더해 쌀값 하락 등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도 안정적 농업 생산 활동을 위해 보조사업은 예년보다 신속히 추진하고 중복·편중지원 되지 않도록 공정한 절차에 따른 대상자 선정과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농·축산분야 시책사업으로 농업 생산비 절감과 지역특화 품목 육성, 영농여건 개선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농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중소기업 육성자금 등 중소기업 지원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내수 침체 장기화와 소비위축으로 직격탄을 맞은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지원시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국내외 불안정한 정세 속 급등한 환율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한 수출입 업체 등 관내 중소기업이 경영 안정성과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12일에 열리는 정월대보름 달집사르기 행사와 관련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달집사르기 행사가 군 곳곳에서 개최되는 만큼 산림 인접지역 화재와 다중밀집 행사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크므로 달집 주변 거리이격 안전 통제선 설치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시설물 안전성 점검을 사전에 꼼꼼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전년도 군은 2552억원을 집행해 상반기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와 경남도로부터 인센티브 1억2000만원을 획득했다.
조 군수는 올해 신속집행 목표액은 2325억원으로 부군수 주재하에 12월부터 1억원 이상 투자사업에 대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을 격려했다.
이어 조기 발주 사업과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률과 집행률을 철저히 관리하고 선금과 기성금 지급 등 한시적 특례를 활용하며 행정절차 지연이나 국비 교부 지연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전년 못지않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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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도 국·도비 확보‘총력’
함안군, 2026년도 국·도비 확보‘총력’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3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1차 발굴 보고회를 갖고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전략사업의 국도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전 부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 2554억원 보다 17% 상승한 3000억원으로 정하고 각 부서에서 자체 발굴한 신규 및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확보대책 추진상황과 예산확보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도 국도비 확보대상 주요사업으로는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진흥사업 △함안 가야리유적 정비사업 △산업기계 재제조 클러스터 구축사업 △유동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칠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등 46건, 국도비 287억원 규모의 1차 사업을 발굴했다.
또한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국가 재정운용 계획과 중앙부처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실행하고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수시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조 체계 강화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모든 부서 직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중앙부처와 경남도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딛고 새로운 함안의 독특한 지역 소득과 가치를 생산해 경제 기반을 더욱더 굳건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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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과천시, 푸드테크 지원센터 공모 본격 돌입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와 과천시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춘천시에 따르면 두 도시는 지난 1월 2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공모사업 신청서를 공동 제출했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지역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푸드테크 기업, 대학, 연구기관, 중소 식품업체 등이 상호 협력하는 혁신클러스터를 지원하는 거점 시설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개인맞춤형식품을 포함한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 분야 중 2024년 기선정된 3개 분야를 제외한 7개 분야 중 2개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서 제출에 앞서 춘천시와 과천시는 지난 1월 8일 푸드테크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목표로 개인맞춤형식품 분야를 공동 신청하기로 협의했다.
연구지원센터가 춘천시와 과천시에 유치될 경우, 두 도시는 개인맞춤형식품 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푸드테크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3년 동안 사업비 105억원을 연구지원센터의 시설·장비와 기술 실증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중 발표평가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식량안보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을 푸드테크 기반으로 조성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2023년 11월 전국 최초로 춘천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강원대학교와 협력해 대학원 과정에 푸드바이오텍학과를 만들었다.
특히 올해는 조직개편을 통해 푸드테크산업과를 신설하는 등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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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계층도 디딤씨앗통장 가입”…춘천시, 대상자 확대 홍보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디딤씨앗통장 대상자 확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나 보호자가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춘천시가 대상자의 저축금의 2배를 추가로 저축해 주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디딤씨앗통장 대상자가 1만원을 통장에 저축하면, 춘천시가 2만원을 더해 3만원이 통장에 저축되는 방식이다.
적립금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 훈련 비용, 주거비 등으로 사용하면 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디딤씨앗통장 가입자 수는 2024년 기준 1,063명이다.
특히 올해는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자가 확대됐다.
기존 대상자인 만 0세~17세 보호대상아동,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에 더해 차상위계층 아동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복지로 사이트에 접속해 하거나 직접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우찬 춘천시 아동정책과장은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진출 시 학자금·취업·창업·주거 마련 등에 필요한 초기비용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며 “빈곤에 대한 대물림을 방지, 건전한 사회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많은 활용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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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함안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1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올해 첫 함안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
함안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는 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 및 시행계획의 수립 변경에 대한 심의·의결, 인구유입촉진 및 인구 유출 방지에 관한 시책 연구와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위원장인 허대양 함안부군수를 포함해 당연직 위원 10명, 위촉직 위원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허대양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수립한 인구감소지역대응 5개년 기본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연계성 강화를 위한 시행계획안에 대한 자문을 했다.
시행계획은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1월 말까지 경남도에 제출 예정이며 경남도는 시군의 시행계획을 포함한 경상남도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을 행안부에 제출하고 행안부는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허대양 부군수는 “정주인구를 증가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함안군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인구감소대응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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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농촌 주거환경 정비 나서…빈집정비·주택개량 지원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올해 총 27동을 대상으로 농촌빈집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농어촌 읍·면 지역에서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고 사용하지 않아 방치된 주택 및 건축물로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철거비를 지원한다.
신청자가 모집규모를 초과할 경우, 사고 우려가 높은 빈집, 도로 인접지역에 위치한 빈집,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대상자 순으로 우선 반영할 예정이다.
단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근처에 살고 있거나 주택 소유자가 빈집 매매 후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시점에 신청하는 경우에는 후순위로 처리된다.
이와 함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농촌주택 개량’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농촌지역에 위치한 주택 신축·개축·재축과 증축, 대수선에 필요한 자금의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6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한다.
대상주택은 연면적 150㎡ 이하의 주택으로 신축·개축·재축의 경우 최대 2억 5천만원, 증축 및 대수선의 경우 최대 1억 5천만원의 범위 내에서 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의 형태로 고정금리 2%와 변동금리로 지원한다.
단, 사업대상자가 청년일 경우 고정금리를 선택하면 1.5%의 이율을 적용한다.
두 사업 모두 오는 2월 2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공고문은 인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이 농촌지역의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해당 사업이 필요하신 주민은 기한 내에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