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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아쿠아로빅교실 1기 수강생 모집
함양군, 2025년 아쿠아로빅교실 1기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5년 제1기 아쿠아로빅 교실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아쿠아로빅은 물속에서 진행되는 건강 체조로 근골격계 및 만성·퇴행성 질환자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스트레스 및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이번 1기 아쿠아로빅 교실은 3월 4일부터 5월 22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함양군 보건소 건강클리닉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규 신청자가 우선 선발된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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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로
통영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5년 첫 읍면동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의 주요 지역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각 읍면동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읍면동 연두순방 주민 건의사항 적극 해결 △산불 예방 및 감시 철저 △각종 시책 홍보 및 지원 협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강화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 확대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주요 안건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각 읍면동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데 주력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읍면동은 주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행정의 중심이므로 주민들이 자신들의 의견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여론 수렴과 주민과의 소통을 당부드린다”며 “시민 중심의 보다 나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읍면동장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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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창관광 홍보활동가 위촉
2025년 거창관광 홍보활동가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거창관광 홍보를 책임질 ‘거창관광 홍보활동가’ 15인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운영 사항을 안내했다.
홍보활동가는 문화관광해설사, 관광택시 기사, 인스타그램 기자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에 대한 유익한 해설과 관광택시로 편리한 이동 수단을 지원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다채로운 관광 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택시는 관광지 접근이 어려운 교통 약자와 편리한 이동 수단을 찾는 관외 거주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용 요금의 약 60%를 거창군이 지원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생활인구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의 가치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생활인구 100만명 시대를 열고 거창이 관광산업도시로 대전환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가들께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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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온마을 쉼터 프로그램 운영
2025년 온마을 쉼터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월부터 치매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고위험군, 75세이상 집중관리군을 대상으로 보건진료소에서 태블릿PC를 활용해 ‘온마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진료소 인력을 활용해 치매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고위험군 과 75세 이상 집중관리군에게 치매 증상 악화 방지 및 치매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 콘텐츠는 △지남력△실행력△집중력△시지각기능△계산능력△기억력 총 6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상자의 연령, 신체 능력 등을 고려해 스스로 영역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업은 보건진료 전담공무원과 1:1로 주 2회, 8개월간 진행되며 반복적인 인지 훈련을 통해 인지기능 변화를 데이터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매 관리서비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합천군보건소장은 “치매 환자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어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 수단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가 보건진료소에서 운영하는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기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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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육성을 위한 2025년 청소년정책 수립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4일 오후 2시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2025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육성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 청소년육성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및 ‘대구광역시 청소년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청소년 육성에 관한 주요 시책을 심의하기 위한 위원회이다.
기존 위원들의 임기가 2024년 12월 말 자로 만료됨에 따라, 올해 1월 1일자로 청소년지도자 및 청소년육성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새로 위촉된 위촉직 위원 10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 후 ‘2025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청소년정책 관련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2025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은 청소년 기본법 제14조에 의거, 수립하는 연도별 시행계획으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구 청소년’ 이라는 비전 하에 플랫폼 기반 청소년 활동 활성화, 데이터 활용 청소년 지원망 구축 등 5개 대과제, 88개 세부사업, 2,624억원 규모로 수립될 예정이다.
전년도와 비교해 2개 사업이 증가됐고 예산은 전년 2,750억원 대비 소폭 감소됐다.
그러나 이는 국립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에 따른 토지보상비의 연차별 투자계획에 따른 것으로 그 외 청소년 사업예산은 전년도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며 지속되는 재정 악화 속에서도 청소년 육성과 보호에 대한 실질적 지원은 아끼지 않았다.
특히 2025년에는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의 부지 보상을 올해 하반기 중 완료 및 공사에 착수하고 대구시청소년수련원 및 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에 대해 7억 6천만원의 사업비로 방수 등 시설보강 공사를 추진해 청소년 활동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그리고 청소년 능력개발 및 활동 진흥 강화를 위해 청소년 디지털 문해력 강화 프로젝트 등 3개 사업 4천만원의 청소년 참여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청소년 재능기부봉사단 및 꿈의 오케스트라,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등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고 우리마을교육나눔사업을 지난해 71개 마을에서 76개 마을로 확대 운영하는 등 청소년의 창의 인성 개발 및 교육 지원을 강화 추진한다.
청소년정책 수요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 및 청소년 성인권교육, 성상담 채널구축상담 사업 등도 더욱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 심의를 거친 ‘2025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은 2월 초 여성가족부에 제출해 3월 중 최종 확정되며 토론에서 나온 위원들의 제언은 향후 청소년 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을 위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 수립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안전한 보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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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여러분, 감사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2월 3일 오후 1시 10분, 구 중앙파출소 앞 사랑의 온도탑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수학 회장 및 임직원, 운영위원, 대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5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갖고 대구시민과 함께한 62일간의 행복한 동행을 마무리한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집계 결과, 목표액인 106억 2천만원을 초과해 108억 3천9백만원을 모금함으로써 사랑의 온도 102.1도를 달성했다.
이번 모금은 전년도와 동일한 목표를 설정하고 출발했으나,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 상황에서 캠페인 초기 단계에는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실제 지난해 12월 중순까지만 해도 15도 대에 머물러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지만, 지역 기업과 대구시민들의 놀라운 나눔 정신이 빛을 발하며 목표액을 달성하게 됐다.
올해 사랑의 온도탑 102도 달성에는 지역 기업의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
꾸준한 기부를 이어온 에스엘서봉재단은 지난해보다 많은 15억원 기부로 대구에서 가장 큰 나눔을 실천했고 한국부동산원, DGB금융그룹, PHC큰나무복지재단, iM유페이, HS화성을 비롯해 대성에너지, 대구중앙청과, 희성전자, ㈜서보 등 지역 기업들의 1억원 이상 통 큰 기부가 이어졌다.
또한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이 3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고 ㈜엘앤에프, ㈜마담에이츠, 농업회사법인 아임당 등이 1억여 원의 물품을 기부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기업 뿐 아니라 대구시민들의 나눔도 이어졌다.
삼성라이온즈 강민호 선수와 선수단은 팬들을 초청해 진행한 강식당2의 수익금 4천여만원을 기부했으며 두 돌 된 김이현 군은 생일을 맞아 100만원을 기부하며 ‘최연소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유튜버 ‘맛참봉’은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유튜버’로 가입해 나눔을 전파했으며 대구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웹툰 작가 ‘워효’는 시민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웹툰 재능기부로 힘을 보탰다.
이처럼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온정의 힘으로 1월 23일 지난해보다 9일 빠르게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하며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시고 힘을 보태주신 대구시민 여러분과 지역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배려가 계속 이어져 우리 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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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 미래 혁신을 선도할 인재 영입에 팔 걷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364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 시험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시험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대구시 신규공무원 선발인원은 5급 1명, 7급 12명, 9급 335명, 연구·지도직 16명 등 25개 직류 364명이다.
이는 전년 대비 151명이 증가한 것으로 대구 미래 번영의 초석인 TK신공항 건설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대구혁신 100+1’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해 한반도 제2대 도시로 도약하는데 새로운 추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렬별 선발인원은 △의무직5급 1명, △행정직7급 2명, △수의직7급 10명, △행정직9급 56명, △세무직 40명, △전산직 9명, △사회복지직 19명, △사서직 5명, △속기직 3명, △공업직 47명, △농업직 3명, △녹지직 13명, △의료기술직 1명, △환경직 8명, △시설직 117명, △방송통신직 5명, △운전직 9명, △보건연구직 6명, 환경연구직 8명, 수의연구직 1명, 농촌지도직 1명이다.
제1회 임용 필기시험은 3개 연구직류를 대상으로 4월 26일에, 제2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9급 등 19개 직류를 대상으로 6월 21일에, 제3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7급과 기술계 고졸 등 5개 직류를 대상으로 11월 1일에 각각 치러지며 의무5급은 별도 공고 후 선발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 7월 첫 시행된 ‘거주지 제한 요건 폐지’를 총 3회 임용시험에 모두 적용해 전국의 우수 인재를 적극 영입하는 한편 지식 암기 위주의 현행 9급 공무원 시험이 현장 직무와 밀접한 사고력 평가 방식으로 개선됨에 따라 국어·영어 필기시험 시간이 각각 5분씩 연장될 예정이다.
시험일정 및 선발예정인원, 달라지는 시험제도 등 시험 관련 확정된 내용들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혁신 100+1’ 과제들을 완결짓고 선진대국시대를 향한 담대한 도전을 이어나갈 적극적인 자세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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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굴기와 혁신으로 대구를 한반도 3대 도시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월 3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2월 12일 정월대보름 전후에 달집태우기, 촛불기도 등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관련 실국에서는 구·군 및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팔공산, 앞산 등 사찰, 촛불기도 무속행위지역, 기도실 등 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신공항건설추진단에 대해서는 “TK신공항은 단일사업으로 30조가 넘어가는 해방 이래 최대 규모의 사업으로 정상적으로 추진되려면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게 맞다”며 “대구시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 자체가 출발부터 잘못된 만큼 이를 감안해 정부는 공자기금 융자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행정국의 ‘5급 이하 성과연봉·성과상여금 지급 추진’ 보고 후, “실국장들이 조직을 장악하지 못하면 대구시정이 흔들린다”며 “인정에 휘둘리지 말고 공정하고 냉철하게 직원 고과평가 등 업무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대학정책국의 ‘2025 글로컬대학 지정계획’ 보고 후, “우리가 지원하는 비용이 글로컬대학의 부족한 인건비, 시설 확충 등에 쓰여져서는 안된다”며 “지역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해주는 한편 지원금이 대학의 수준과 질을 높이는데 쓰여지도록 철저히 관리하라”고 강조했다.
경제국의 ‘대구·청두 국제 교류협력 강화 추진’ 보고 후, “대구 청두사무소 개소식을 계기로 2027년 완공 예정인 대구대공원에 중국의 판다를 데려올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협의하고 환경수자원국에서는 판다를 관리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도록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도시주택국의 ‘지하도상가 이관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보고 후, “지하도 상가 이관과 관련해서 이만규 시의회 의장님이 조정을 잘 해주셔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 자리를 빌려 이만규 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민선8기 대구굴기를 내걸고 ‘대구혁신 100+1’을 추진한 결과, 대구시가 최초·유일 혁신사례로 전국적 주목을 받았고 혁신성과도 많았다”며 “저는 한때 지나가는 바람일 뿐 변화와 혁신의 주체는 공직자 여러분들과 대구시민들인 만큼, 대구굴기와 대구혁신을 반드시 이루어서 대구시가 한반도 3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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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으로 경북농업대전환 확산 주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현장 중심 R&D 정밀농업 신기술의 신속한 보급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상기상, 병해충 발생 다양화 등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대응과 안정생산 체계를 구축해 기술혁신 농업대전환을 확산한다.
경상북도는 2025년 기술보급 분야에 66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국내 육성 신품종 확대와 미래성장 신기술 현장 실용화를 통해 성장동력 둔화와 기후변화 심화 등 농업·농촌의 위기를 기술혁신으로 극복하고 농업의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증대시키는 데 집중한다.
식량작물 이모작 공동영농과 6차산업 융복합으로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농산업 혁신모델 성과에 이어 오미자, 복숭아, 참외, 고추 등 지역별 특화된 소득작목 생산 기반과 R&D 신기술을 패키지화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특화작목 특구를 8개 작목으로 확대 추진한다.
지역전략작목의 우량종자·종묘 보급과 농업신기술 확대 보급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사업과 지역특화시범사업은 도단위 공모를 통해 33개 사업으로 추진하며 지역에 맞는 새로운 과제 발굴을 통해 특화품목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를 유도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벼, 콩 등 식량작물 분야는 고품질 신품종 확대, 저탄소 물관리, 논콩 무굴착 땅속 배수기술 등 우수한 국산 품종 확대와 품질 고급화, 온실가스 감축 및 극한호우 등 여름철 이상기상 대응 복합기술 31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과, 포도 등 과수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조기 보급, 저온 및 고온피해 경감기술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종 다양화와 상품성 향상, 이상기상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관리 기술 20개 사업을 시범 보급한다.
마늘, 딸기, 오이 등 원예작물 분야는 양파 디지털 생산기반 조성 및 딸기 수직재배, 스마트팜 방제 로봇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재배환경 개선 정밀기술을 적용하고 디지털 생산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한 25개 사업을 추진한다.
한우, 꿀벌 등 축산 분야는 양질 조사료 생산 열풍건조, 화분매개 꿀벌자원 육성 등 18개 사업을 통해 가축의 체계적인 관리 기술을 보급하고 인삼, 버섯 등 특용작물 분야는 수직 다단 양액재배, 배지 살균 후발효 표준화 기술 등 7개 사업을 시범 추진해 안정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특히 외래 및 돌발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 제거, 감염 위험 정보 기반 적기방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 및 긴급방제 지원 등 병해충 분야 15개 사업을 중점 추진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및 수급에 기여한다.
또한 종합검정실, 조직배양실, 병해충 진단실, 가축분뇨 부숙도 판정 및 성분검사 지원 등 과학영농 8개 사업을 통해 과학적인 분석기술과 현장 적용으로 신속한 진단과 예방기술 체계를 고도화 할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정밀농업, 과학영농 기술지원 등 기술 중심의 농업혁신을 통해 농업대전환을 확산시켜 대한민국의 미래 농업을 성장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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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국방과학연구소 방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방산기업 지원을 위해 3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방과학연구소는 1970년 창립 이래 지난 54년 동안 피땀 어린 노력과 연구개발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무기체계를 만들고 세계 일류 수준의 연구소로 거듭났다.
경북 구미는 경남 창원과 더불어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역사를 같이해 온 도시로써 2023년 유무인복합체계 중심의 방산혁신클러스터에 선정되어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에는 190여 개사의 방산 관련 중소기업과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체계기업이 소재하고 있으나 이들 기업을 뒷받침해 줄 방산 연구기관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국방과학연구소와 같은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기관의 지원과 협업이 절실한 상황으로 경상북도는 앞으로 국방과학연구소와의 협업을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국방과학연구소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지역 방산 중소기업과 함께 연구개발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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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상자산 폭풍 랠리에 고액 체납자 추적해 압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재산은닉 수단으로 가상자산을 악용하는 고질체납자에 대응하기 위한 일제 조사를 통해 가상자산 87억원을 압류하고 체납액 15억원을 징수했다.
이번 가상자산 일제 조사는 지방세 50만원 이상 체납자 3만 4천여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국내 3개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체납자의 가상자산 흐름을 추적했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가상자산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체납자가 가상자산에 투자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이번 일제 조사를 했으며 그 결과 지방세 체납자의 계정 5,500여 건에서 280억원을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체납자 중에는 의사와 같은 전문직이나 종교인 등 담세력이 있는 다양한 직군의 체납자들이 가상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했다.
한 체납자는 100만원 이상을 체납하고 장기간 체납하고 있었으나 이번 일제 조사로 100억 이상의 가상자산을 보유한 사실이 적발되기도 했고 지방세 6천만원을 체납했으나 그간 재산이 조회되지 않아 아무런 조치를 하지 못했던 체납자는 가상자산 3,500만원이 적발돼 압류한 사례도 있었다.
체납자의 가상자산 소유 사실이 확인된 경우 즉시 압류해 매각, 출금 등 모든 거래 행위를 중단시키고 자진 납부 기회를 부여한 후 미납 시에는 예치금에 대한 강제 추심 절차를 진행했다.
추후 지방세 체납자들이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압류한 가상자산을 거래 시장에 매각해 체납세에 충당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해에도 가상자산 일제 조사로 13억원을 징수했고 올해는 법원보관금과 경매 내역 조회 등 새로운 징수 기법을 도입해 고질체납자에 대한 재산을 계속해서 추적해 나갈 계획이다.
박시홍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성실한 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와 같은 각종 혜택을 통해 우대받는 사회를 만들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징수 기법을 통해 체납자가 은닉한 각종 재산을 끝까지 추적하는 등 강도 높은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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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에 김상동 전 도립대 총장 임명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에 김상동 전 도립대 총장 임명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일 김상동 전 도립대학교 총장을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김상동 대표이사는 경상북도 상주 출생으로 경북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와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학교에서 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역량을 쌓아왔다.
김 대표이사는 경북대학교에서 20년 이상 연구, 교육, 행정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했으며 경북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며 대학-지자체-산업체 간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평생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교육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북RISE센터를 통합해 교육 기능의 효율화, 전문화를 도모하기 위해 출범된 조직으로 지난해 7월 조례가 개정됐으며 올해 1월 1일 자로 통합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
재단은 평생교육과 지방대학의 육성을 통해 도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이다.
김상동 신임 대표이사는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 도민들이 이러한 변화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이 평생학습과 지역대학의 혁신을 통해 도민 행복을 실현하고 지역사회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끄는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김상동 대표이사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을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며 “지역대학의 혁신을 선도하고 도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는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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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 애향회 새해 인사회 개최
위천 애향회 새해 인사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 애향회는 2월 3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위천면 어울림 마당에서 새해 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미정, 최준규, 신재화, 이홍희 군의원을 비롯해 강신여 위천면장,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경과보고 신년사, 각 기관단체장의 새해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이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는 인사를 나누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새해 인사회에 앞서 위천면사무소 앞마당에서는 면민안녕기원제와 산불예방 캠페인이 진행되어 위천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신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참석한 내빈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 등으로 2020년 이후 중단된 새해 인사회를 5년 만에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위천 애향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실천할 계획이다 위천 애향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신여 위천면장은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강신훈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천 애향회의 활동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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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 위해 국·도비사업 발굴 총력
고성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 위해 국·도비사업 발굴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년 역대 최대 규모의 2,77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명품도시 고성의 완성을 가속화하고 군민 다수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국·도비 예산확보에 지속적인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월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국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도비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예산확보 활동에 나섰다.
국·도비 예산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주요 재원으로 국·도비 예산 확보 노력은 군민 생활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 마련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며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행정에서 반드시 달성해야 할 과제 중 하나이다.
고성군의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목표액 대비 3.2% 증가된 2,803억원으로 군민 체감 중심 사업과 자연 재해 예방 사업 등 95개 사업을 대상으로 단계적 대응 전략을 수립해 예산확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 발굴된 주요 신규사업은 △병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월평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고성 동외동 유적 토지매입 △해삼 대량생산 시설 조성사업 △청정어장 재생사업 △녹색자금 지원사업 △대가척정1지구 급경사지붕괴 위험지역사업 △전략작물산업화 지원사업이 대표적이다.
이번에 발굴한 사업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예산안이 확정되는 5월까지 지속적인 방문과 설명,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더불어 중앙부처 및 경남도 정책과 연계한 사업을 추가 발굴해 우리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는 등 예산확보 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류해석 부군수는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안사업 중심으로 군민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해 3월 말까지 신청하기 바란다”며 ”국도비 예산 확보는 단순히 예산 확보라는 단계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의 필수적인 역할이다“라고 강조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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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2025년 동계 전지훈련팀 격려 방문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이상근 고성군수는 2월 3일 2025년 동계 전지훈련팀을 격려하기 실내체육관 및 야구장을 방문했다.
이 군수는 1월 14일 축구, 역도, 씨름 전지훈련팀을 격려한 데 이어 태권도와 야구 전지훈련팀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군수는 “스포츠산업도시 고성군을 찾아준 전지훈련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훈련기간 동안 부상 없이 안전하게 운동하기를 바라며 우리군의 아름다운 명소와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고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축구 46개 팀 △씨름 57개 팀 △야구 5개 팀 △역도 10개 팀 △농구 8개팀 △수영 4개팀 △배구 1개팀 △육상 1개 팀 등 다양한 종목의 2,700여명의 선수들이 고성군을 찾았다.
또한, 2월에는 △태권도 30개 팀 △야구 12개 팀 △배구 4개 팀 △양궁 10개 팀이 방문할 예정이며 오는 15일부터 개최되는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는 42개 팀이 방문해서 2월 한 달간 2,500여명의 선수단이 우리 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