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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어’, 세상과 소통하다
‘한국수어’, 세상과 소통하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농아인협회와 함께 2월 3일 오후,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제5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유인촌 장관은 현장을 찾아 ‘한국수어의 날’을 축하하고 한국수어 발전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한국수어의 날’은 ‘한국수화언어법’ 제정으로 한국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공용어로 인정받게 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올해는 한국수어가 농인의 사고와 가치관, 문화를 세상과 연결하는 더 넓은 소통의 통로가 되기를 기대하며 ‘한국수어, 세상과 소통하다’를 주제로 행사를 마련했다.
제1부에서는 한국수어로 ‘한국수어의 날’ 축하 인사를 전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국회 김예지, 서미화 의원 등이 현장에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한국수어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문체부 장관 표창은 35년간 수어통역사, 수어교육 활동을 하면서 지역의 수어 인식 개선과 제천시의회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에 기여한 충북농아인협회 제천시지회 이재호 지회장과 2006년 연기군수화통역센터를 개소해 지금까지 18년간 수어교실을 운영하고 ‘세종수어문화제’를 주관해 지역사회 내 한국수어 사용 환경과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 온 세종시 청각·언어장애인지원센터가 받았다.
한국난청인교육협회의 유소년 수어합창단 ‘사인’과 작년 4월 20일에 데뷔한 세계 최초 청각장애인 아이돌 ‘빅오션’ 이 축하 공연을 펼쳐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
제2부에서는 수어영상 공모전 시상식과 다채로운 수어 공연을 진행했다.
수어 영상 공모전에서는 총 43개 팀이 작품을 출품한 가운데 대상 1개 팀과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3개 팀, 장려상 5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후 농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넘어 농인과 청인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사회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수어 시 형식으로 표현한 ‘수어민들레’의 ‘수어, 내 인생’ 공연, 수어예술가 임영수와 이준행의 ‘아버지’ 수어 공연, 농인 문화예술팀 ‘핸드스피크’의 영화 ‘위대한 쇼맨’의 주제곡 ‘디스 이즈 미’ 와 부석순의 ‘파이팅 해야지’ 공연 등 농인의 감정과 삶을 수어로 표현한 수어 문화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유인촌 장관은 “문체부는 문화예술 분야를 포함한 공공 부문에서 수어통역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일상에서 농인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환경을 마련하려면 아직 사회 각 분야에서의 더 많은 인식 개선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한국수화언어법’ 소관 부처로서 농인이 모어인 한국수어로 차별 없이 정보에 접근하고 당당하게 소통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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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구축함’ 방산업체 지정 완료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3일 방사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방산물자인‘구축함, 완제품’에 대한 생산능력 등 방산업체 요건을 충족한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을 방산업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KDDX 방산업체 지정과 관련, ‘방위사업법’ 제35조 및 ‘동법 시행령’ 제41조 등에 따라 방위사업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했으며 신규업체 지정 타당성 검토, 합동 현장실사단 구성 및 생산능력판단기준서 마련, 합동 현장실사 등을 진행했다.
특히 방산업체 지정 관련 절차적 타당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사청,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등으로 합동 현장실사단을 최초로 운영했다.
관계기관 합동 현장실사단은 신청한 두 업체가 ‘구축함, 완제품’의 “생산능력을 보유”했다을 확인했고 방사청은 양 업체가 “보안요건을 충족”했다을 확인했다.
산업부는 현장실사단의 실사결과와 방사청의 보안측정결과를 토대로 방사청과 최종 협의했으며 두 업체를 방산업체로 지정하고 방사청과 각 업체에 최종 통보했다.
KDDX 방산업체 지정이 완료된 만큼, 사업자 선정 등 KDDX 사업 추진 방식은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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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미국 신정부 주요 행정조치 대응을 위한 역량 결집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3일 미국 신정부의 캐나다, 멕시코, 중국 대상 관세 조치의 내용과 영향을 점검하는 한편 미국 신정부의 주요 통상·에너지 관련 행정조치의 영향과 대응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부내 TF 회의를 주재했다.
산업부는 그 간 주요 업계, 연구기관 및 민간 전문가 등과 수시로 소통하며 미 신정부 정책의 영향과 대응 방향을 논의해 왔다.
정인교 본부장은 “미국 신정부가 미국 우선주의 정책하에 각종 행정조치를 빠르게 발표하고 있으며 관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바, 정부와 민간이 역량을 결집해 이에 효율적,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국 통상·에너지 주요 행정조치에 대해 부내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해 시나리오별로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산업부는 앞으로도 신속하게 미국의 관세 등 정책 동향을 면밀히 관찰하고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 관련 업계의 우려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함께 대응 전략을 점검하는 한편 유사한 상황에 놓인 주요국들의 동향을 파악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가용한 모든 협력 채널을 활용해 미국 신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는 등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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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대설 대비 안전관리 강화
한파·대설 대비 안전관리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월 첫 주 강력한 한파와 대설이 예상됨에 따라, 오늘 오후 4시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경기, 강원, 충북, 경북 등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 충청·전라권과 제주 지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오늘부터 충남 서해안, 전라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눈이 수도권과 경상권으로 확대돼 모레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내일 아침 기온은 –15℃에서 -5℃로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특보 지역 지자체를 비롯한 기관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관계기관 간 기상정보 등을 수시로 공유하고 비상대응체계 가동을 통한 총력 대응을 강조하면서 강추위에 대비해 노숙인·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과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한파와 강설이 동시에 오는 만큼 도로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와 제설작업을 철저히 실시하고 설 연휴 이후 추가 강설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사, 비닐하우스를 비롯한 취약시설 긴급 점검을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특히 한파 보호·저감시설 운영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설 운영 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국민께 적극 안내할 것을 강조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한파·대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총력 대응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을 위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한파·대설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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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 운영
거제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무료로 파쇄작업을 대행하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쇄지원단은 2인 1조로 구성돼 영농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과수잔가지 또는 깻대, 고추대 등의 영농 부산물로 잔가지 파쇄기 작업이 가능한 작물에 한해 진행된다.
신청자는 영농부산물 외 비닐이나 노끈 등의 부수적 물품은 제거해야 하며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장소에 부산물을 정리한 후 소재지 면·동주민센터로 파쇄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파쇄 지원사업을 통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부산물 재활용과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해 164농가, 260톤 파쇄작업을 실시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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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안내하는 도로명주소, 사천시 태양광 LED 주소 정보시설 설치
빛으로 안내하는 도로명주소, 사천시 태양광 LED 주소 정보시설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센서형 태양광 LED 벽부등이 포함된 주소 정보시설물을 3일 최종 검증 설치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물은 낮에 태양광으로 에너지를 저장해 두었다가 밤에는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빛을 발산하며 어두운 거리를 밝혀준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해당 위치정보가 표시되고 112나 119 같은 긴급 신고로 안내되도록 설계됐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형성하고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빛공해와 식물생장 등의 문제로 빛의 사각지대에 있던 주민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대포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가로등이 없어서 밤에 다니기 불안했는데, 센서형 태양광 벽부등 덕분에 안심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연도에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경찰서 일선 파출소, 소방서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의 필요 지역 정보를 취합했고 빛 공해를 최소화하고 가로등 신규설치 지역에 해당없는 지역 또는 우범 지역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했다.
특히 이 사업은 저비용 고효율로 주목받고 있으며 가로등 설치 비용 대비 현저히 저렴하고 설치 지역도 유연하다.
그 결과 사천시는 경상남도 2024년 주소정책 업무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전국으로 사업을 확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2025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기금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주소정보 시설물 설치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형태의 주소 정보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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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에너지 산유국 실현 대왕고래 후속 마귀상어. 적극 환영
이철우 도지사, 에너지 산유국 실현 대왕고래 후속 마귀상어. 적극 환영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도지사는 2일 정부에서 발표한 대왕고래 프로젝트 후속 사업인 ‘마귀상어 프로젝트’ 발표를 두고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 지사는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한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정파와 정권을 가리지 않고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하며 정부 1회 추경에서 반드시 관련 예산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귀상어 프로젝트는 정부와 한국석유공사에서 실시한 ‘국내 울릉분지 추가 유망성 평가용역’의 결과 도출된 유망구조로써 한국석유공사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 심해 기술평가 기업 액트지오사의 유망성 평가 결과, 동해 울릉분지에서 총 14개의 유망구조를 추가로 발견했으며 추가로 발견된 탐사 자원량은 최소 6억 8천만 배럴에서 최대 51억 7천만 배럴에 달한다.
앞으로 전문가들의 추가 검증을 거칠 경우 동해 심해의 탐사 자원량은 지난해 발표된 대왕고래의 최대 140억 배럴에 추가해 총 최대 191억 배럴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그간 경상북도는 정부의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영일만 일원에 대왕고래 프로젝트에서 생산된 석유와 가스를 처리할 플랜트를 건설하고 더 나아가 LNG 터미널과 수소 산업 인프라 등 영일만 글로벌 에너지 허브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방이 주도하는 산유국 실현을 위해 ‘에너지 투자 펀드’를 만들어 민간투자에 마중물을 제공하고 석유공사와 힘을 합쳐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은 바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정부의 심해 가스전 개발은 국민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자원 안보 확보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경상북도가 산유국의 꿈을 실현하는 항해를 지속해야 한다”며 “대왕고래에 이어 마귀상어까지 대규모 가스 유망구조가 발견된 만큼 정부의 추경예산은 반드시 확보되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이어 “심해 유전개발 사업은 국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정파와 정권을 떠나 중앙과 지방정부가 중심을 잡고 민간과 힘을 합쳐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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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고-서울대학교 겨울 나눔교실 운영
울릉고-서울대학교 겨울 나눔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울릉고등학교 1학년, 2학년 27명과 서울대학교 재학생 16명이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 및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특별한 멘토링 캠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2월 3일부터 7일까지이며 울릉고등학교에서 서울대학교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과 함께 나눔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교실은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울릉군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불평등 해소와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서울대 재학생들이 교과 학습을 위한 구체적인 학습방법 제공을 통해 울릉고 학생들의 학습의지와 자발적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진로목표 달성을 돕기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조영철 울릉고등학교장은 “나눔교실이라는 좋은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해준 울릉군청에 감사하며 이번 나눔교실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접근이 수월해지고 새로워지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전했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우리군에 이번 나눔교실은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며 “학생들이 이러한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릉군은 지난해 8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학생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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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국회의원,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을 위한 국회 포럼’ 개최
강준현 국회의원,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을 위한 국회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준현 국회의원은 오는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을 위한 국회 포럼’을 개최한다.
총 6회차로 진행되며 이날은 ‘건전한 디지털자산 산업 조성을 위한 법인참여 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강준현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주관을 맡았다.
기조발제에서는 이종섭 교수가 블록체인의 제도권 활용사례와 시사점을 논의한다.
이어 황현일 변호사는 건전한 시장 운영을 위한 규제프레임워크를 주제로 발표하고 김갑래 센터장이 미국 신정부의 디지털자산 입법 동향에 관해 설명한다.
발제 이후 정유신 연구원장을 좌장으로 패널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패널토론은 정유신 연구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토론자로는 △금융위원회 가상자산과 김성진 과장 △자본시장연구원 김갑래 센터장 △서울대 경영대학 이종섭 교수 △법무법인 세종 황현일 변호사 △NH투자증권 홍성욱 연구원 △인피닛블록 정구태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강준현 의원은 “디지털자산 분야의 입법·정책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정도”며 “이번 포럼을 통해 국민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글로벌 기준에 맞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입법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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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신설 2교 교육부 최종 승인
경북교육청, 학교 신설 2교 교육부 최종 승인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교육부로부터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중학교와 경산시 중산동 중산초등학교 신설에 대한 최종 승인 받아 올해부터 본격적인 학교설립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인중학교는 포항시 북구 이인리 산 190-9번지 이인지구에 일반 36학급, 특수 2학급 규모로 신설될 예정이다.
흥해읍은 이인지구 외에도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와 KTX신도시지구, 대련신도시지구 등 공동주택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중학교 신설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번 교육부 신설 승인으로 이인지구와 인근 개발지구 약 23,000세대의 공동주택 입주 예정 학생과 학부모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인중학교가 설립되면 이인중학구가 신설되어 흥해읍 이인지구에 있는 달전초등학교와 대련초등학교 졸업생들이 진학할 수 있게 된다.
중산초등학교는 경산시 중산동 677번지에 일반 46학급, 특수 1학급, 유치원 3학급 규모로 신설될 예정이다.
경산시 중산지구 9,579세대 개발 사업계획이 확정되면서 유발되는 학생들을 배치하기 위해 기존 성암초등학교를 2019년도에 중산지구로 이전했으나, 개발지구 내 유일한 초등학교인 성암초등학교는 2024년도에 56학급 1,504명으로 2019년 설립 당시 완성한 42학급 규모를 이미 초과한 상태다.
현재 학교부지 협소로 인해 증축이 어려운 상황에서 신규 공동주택이 분양되면 더 이상의 학생 배치는 불가능하게 되어 초등학교 신설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경북교육청은 중산초등학교가 신설되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중산1지구와 중산2지구 내 통학구역 조정을 통해 학급 과밀 문제를 사전에 해소하고 학생들을 적정 배치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부의 최종 승인은 지방교육재정 축소와 학생 수 감소로 인해 학교 신설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설립 필요성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이뤄낸 쾌거”고 말했다.
이번에 신설 승인을 받은 두 학교는 행·재정적 절차를 거쳐 각 지역교육지원청이 개교 일정과 구체적인 설립계획을 수립한 후 학교설립을 추진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원거리 통학 문제와 학급 과밀 문제를 해결해, 학생들이 더욱 나은 교육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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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건설업체, 읍 경로당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차 전달
군위읍 건설업체, 읍 경로당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차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군위읍 건설업체에서는 지난 3일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차를 기탁 했으며 후원받은 차는 경로당 39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탁품은 추운겨울 경로당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4개의 건설업체, 회덕산업개발, 수조경, 두산조경, 성진건설에서 준비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해를 맞아 지역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시는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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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애국지사사당 운영위원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5년 애국지사사당 운영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5년 창원시 애국지사사당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운영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주년 3·1절 애국지사 추모제 및 추념식 계획과 애국지사 위패 봉안 순서 조정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애국지사사당 운영 활성화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현재 위패는 총 96위로 독립장애국장애족장건국포장대통령표창 서훈별 순으로 하단 좌측에서 상단 우측으로 봉안되어 있다.
시는 심의 결과에 따라 위패 순서를 서훈별 상단 좌측에서 하단 우측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위패 재배치는 제례 담당인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 진전지회가 주관해 광복회 창원연합지회장 등 유족 대표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추모제 전에 추진할 예정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애국지사사당은 창원시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며 그들의 정신을 계승해 나가기 위한 장소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애국지사사당을 효율적으로 관리 및 운영해 애국애족 정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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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회적 기업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2025년 ‘거제시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재정지원 사업으로 지원돼 왔으나, 2023년 사회적기업 기본계획의 정책 패러다임이 ‘육성’에서 ‘자생’ 으로 전면 전환되면서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어려운 사회적 기업의 여건을 감안해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창출을 위해 올해에 시에서 자체 예산을 확보해 보험료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 내 주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는 인증 사회적기업이며 ‘거제시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의 참여자로 선정된 기업은 4대 보험 모두 가입 시 사업주 부담분 중 1인당 월 최대 212,760원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지원가능 하다.
접수 기간은 2025년 2월 3일부터 2월 7일 오후 6시까지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당 기간에 온라인 또는 거제시청 지역경제과로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모집기간 내 접수된 기업에 한 해 지원 될 예정이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회적기업들이 ‘거제시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주 부담을 경감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경영 및 근로자 고용 안정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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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권익위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오는 12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거제고현시장 신용협동조합 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공공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할 수 있는 국민 소통 창구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팀 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2곳의 유관기관과 협업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상담은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제도권 밖 어려운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누구나 사전예약 없이도 당일인 2월 12일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행사장을 방문해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거제시는 “평소 고민이나 고충이 있는 분이 참여해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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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발달재활·언어발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거제시, 발달재활·언어발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장애인가족과 아동을 위한 발달재활 및 언어발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 1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공기관 지정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달 모집공고를 통해 제공기관의 신청을 받았으며 지난 24일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기존 14개소를 재지정하고 신규 기관 1개소를 추가 선정해 15개소로 확대했다.
이들 기관은 2025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3년 동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대상 중 장애 미등록 아동의 연령 기준이 기존 6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상향된다.
발달재활지원 서비스는 성장기 장애아동의 인지, 의사소통, 적응행동, 감각·운동 등의 정신적·감각적 기능 향상과 행동 발달을 위한 치료를 제공한다.
언어발달지원 서비스는 감각적 장애 부모의 자녀에게 필요한 언어 재활, 청능 재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제공기관 확대를 통해 장애아동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며 “성장기 장애아동의 기능 향상과 행동 발달을 위한 질 높고 경제적 부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절한 재활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2024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결과에서 평가대상 12곳 중 5곳이 A등급을 받았으며 그 중 초아아동발달센터는 A등급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고 포상금 485만원과 우수기관 현판을 받게 됐다.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