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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근절 다짐한 구미시…공직자 대상 예방 교육 열어
음주운전 근절 다짐한 구미시…공직자 대상 예방 교육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음주운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경각심을 높이고 공직사회의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강화된 처벌 기준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음주운전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범죄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연에는 경찰 공무원 출신 이광우 교통사고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음주운전 사례와 강화된 처벌 기준을 설명했다.
특히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의 심각성과 이에 따른 법적·행정적 책임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전달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공직자의 음주운전은 시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중대한 비위 행위”며 “모든 직원이 구미시의 얼굴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음주운전 예방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는 공직자 음주운전 ‘제로화’를 목표로 강력한 예방 및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적발 시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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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이 곧 행복한 도시" 구미시, 가족 지원 정책 대폭 확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가족 형태별 맞춤형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가족행복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구미시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24억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새 건물을 신축한다.
신축 시설은 지산1길 46-4에 연면적 763㎡,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올해 준공이 목표다.
또한, 가족 서비스 거점 역할을 하는 구미시가족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30억원을 들여 기존 시설을 증축한다.
2026년 준공 예정으로 완공 시 연간 10만명 이상이 이용할 수 있는 가족지원 대표 시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미혼남녀의 건강한 만남을 지원하는 ‘두근두근ing’ 사업도 확대된다.
기존 참가 연령을 만 20~39세로 조정하고 모집 인원을 60명으로 늘렸다.
행사 횟수도 2회에서 4회로 확대되며 기존 금오산호텔뿐만 아니라 공원·관광지·카페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이색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오는 3월부터 모집한다.
구미시는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숨은 보석 찾기 사업’을 통해 여성 인재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구미시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 및 기업 구인 요청 시 적절한 인재를 연계한다.
또한,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 기업 맞춤형 취업 인력 양성 과정 등 맞춤형 취업 교육을 확대해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를 지원한다.
여성 근로자 복지 개선을 위해 1억 4천만원을 투입해 ‘워라밸 리더기업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개시 2년 이상 경과한 기업 중 여성 근로자 비율이 20% 이상이고 육아휴직 사용률이 30% 이상인 기업 7곳을 선정해 각 기업에 2천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 ‘구미 여성의 삶 사료집’을 발간해 지역 내 여성친화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 6억원을 투입해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출산 가정에는 산후조리원 이용비, 산후 마사지, 회복 관련 의약품·건강기능식품 비용 등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연 5만원 상당의 농수산물 할인 쿠폰도 제공해 가계 부담을 줄인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올해 3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외국인 주민과 그 자녀를 대상으로 ‘외국인 주민 긴급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 갑작스러운 부상이나 질병으로 인한 긴급의료비를 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행복한 가정이 건강한 사회의 원동력”이라며 “다양한 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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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시행
영주시, 202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오는 4월까지 집중 방제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류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병으로 자체 이동 능력이 없는 소나무재선충이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에 기생해 빠르게 확산된다.
감염된 나무는 단기간 내 붉게 시들어 고사하며 ‘소나무 에이즈’로 불릴 만큼 전염력이 매우 강해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총 18억원을 투입해 4개 사업지구에서 감염목 및 감염 우려목 1만 8천여 본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집중 방제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월부터 예찰원 및 예찰·방제단을 적극 활용해 감염목을 신속히 파악하고 지형이 험해 지상 예찰이 어려운 지역은 드론을 활용한 정밀 예찰을 실시하는 등 소백산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적기에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4월 말까지 감염목 및 감염 우려목 방제 작업을 적극 실시해 실질적인 방제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이 의심되는 수목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고 토지 소유주께서는 감염목 및 감염 우려목 방제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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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안전·실습 교육 듣고 보험료도 할인 받으세요
농기계 안전·실습 교육 듣고 보험료도 할인 받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관내 농업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실용적인 정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작업 안전재해 제로’ 실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2월 24일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론교육이 진행되고 2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농기계 임대 남부·북부분소에서 이론교육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 기술교육이 실시된다.
현장 실습 교육에서는 대형 농기계 조작 방법, 상하차 실습 및 경정비 기술 등 작업 현장에서 쓰이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특히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영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용굴착기 및 트랙터를 임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교육을 이수하면 농업인 안전보험 보험료 5%, 농기계 종합보험 보험료 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보험료 할인을 받기 위해선 보험 가입일 기준 2년 이내에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이수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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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농업인 전문 교육 수강생 모집
영주시, 2025년 농업인 전문 교육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농업인 전문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농업인 장기교육, △품목전문가 양성교육, △현장전문가 교육 등 총 3개 분야, 6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2월부터 12월까지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과정으로는 △농업인대학 50명, △애플스쿨 100명, △품목전문가 양성 60명, △현장전문가 과정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인력육성팀을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최근 재배 면적이 증가하는 신품목에 대한 기술 수요를 반영해 고추 및 자두 품목 전문가 양성과정을 신설·확대했으며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경험과 최신 재배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강희훈 농촌지도과장은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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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제6기 SNS서포터즈 모집한다”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군정홍보, 관광정보, 축제 등을 빠르고 생생하게 전달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봉화군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봉화군정에 관심이 많고 홍보를 위한 SNS 운영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홍보 콘텐츠 제작에 능통한 자로 총 20명을 선발 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15일까지이며 선발된 후에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SNS 및 유튜브를 통해 봉화군을 홍보하게 된다.
지원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기획예산실 공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정책들과 숨은 콘텐츠 발굴로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 홍보를 함께 이어나갈 열정 가득한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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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로 금품·향응·청탁 거부 의지 강력 표명
봉화군, 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로 금품·향응·청탁 거부 의지 강력 표명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봉화군 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렴실천 결의대회에서는 직원 대표들의 선서문 낭독과 전 직원들의 제창에 이어 ‘2025년 을사년 청렴으로 도약하자’라고 구호를 외치며 청렴 실천에 대한 다짐과 의지를 굳건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직원 대표는 결의문 선서를 통해 △공익추구 및 외부간섭 배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지위·권한 남용, 갑질 금지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투명한 예산 집행 △신뢰받는 조직문화 구현 등에 힘쓰고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결의대회와 함께 ‘청탁근절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봉화군은 금품·향응·청탁을 거부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배너를 청사, 민원실 입구와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사무소 등 방문객이 잘 볼 수 있는 장소 곳곳에 설치하며 청탁 근절의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이밖에도 봉화군은 △청렴시책 발굴 및 발표회 개최 △청렴해피콜, 청렴간담회, 청렴교육 실시 △청렴추진협의체, 청렴인센티브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펼쳐 각종 부패 유발 요인을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청렴실천을 위해 다 함께 모인 자리인 만큼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부패근절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특히 2025년을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의 원년으로 삼아 600여명 공직자 모두가 불공정·불합리를 타파하고 청렴행정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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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 2월 의원 간담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의회는 2월 4일 정선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2월 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회는 제305회 임시회 회기를 2월 19일부터 2월 28일까지 10일간으로 결정하고 임시회 운영 및 특별위원회 구성을 논의했다.
의회는 2025년도 군정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일정을 2월 20일부터 2월 27일까지 6일간으로 결정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배왕섭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및 ‘정선군 민주화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4년 3회 추경 이후 변경된 예산 추가 편성 보고’, ‘정선군 이장 정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2025년~2029년 중기 기본 인력 운용계획’, ‘정선군 초고령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 지원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 ‘병방산 군립공원 자연 체험시설 민간 위탁 추진의 건’, ‘정선군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사업 추진 상황’, ‘정선군 장기 미집행 군 계획시설 해제 권고 제도에 따른 보고의 건’, ‘제8기 지역 보건의료계획 2차 연도 시행 결과 및 3차 연도 시행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민생 현장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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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초청 명사 특강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오는 2월 7일 오후 4시 정선군 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를 초청해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사 초청 특강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공직자들이 신속히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지식을 갖춘 명사를 초청해 심도 있는 강의를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상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특강에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는 ‘인공지능, 기후위기, 수명 120세 시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는 명지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제35대 국회사무총장, 제17·18·21대 국회의원, 제35대 강원도지사, 노무현정부 국정상황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풍부한 정책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번 강의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익균 총무행정담당관은 “이번 명사 초청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유익한 강연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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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건강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지원 강화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청소년들이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양질의 청소년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소년 수련시설별 특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야간 돌봄형 문화강좌 운영 등을 통해 건강한 미래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지원을 강화한다.
강릉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강릉 청소년 리더스’, ‘청소년 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 사업의 확대와 ‘야간 돌봄형 문화강좌’를 신규 추진한다.
2010년 시작해 제14기 565명의 글로벌 리더를 배출해 낸 강릉 청소년 리더스 사업은 리더십과 애향심, 언어능력을 갖춘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선발해 미래의 강릉을 대표하는 국제형 리더 양성을 목표로 올해 선·후배 리더십 캠프, 재능나눔 봉사활동 확대를 통해 인재양성의 선순환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청소년 예술분야 인재를 육성하는 ‘솔향유스심포니’는 사회복지시설 위문 공연, 선후배 마스터 클래스 및 하우스콘서트 개최 등 보다 섬세하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야간 돌봄형 문화강좌인 H.P.C는 기존 문화강좌와 차별화해 청소년들의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돌봄형 체험강좌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24회기로 진행된다.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청소년 진로설계 역량강화를 위해 미래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는 ‘미래 4차산업 체험캠프’를 추진한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북부권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학습력 증진 및 돌봄 공백 해소를 통한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도모한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강릉시 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1월 4차 산업 프로그램 강좌를 시작으로 센터 내 디지털 스포츠 체험실, 스터디카페 등 다양한 활동 공간에서 코딩을 활용한 군집드론, 드론축구, 청소년방송반 등 청소년의 디지털 기술 역량 개발을 위한 디지털 특화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5월 청소년의 달에는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도록 ‘강릉시 청소년 디지털 문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위와 같이 진행되는 청소년 수련시설별 특성화 사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청소년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청소년 시기 재능 나눔 활동 경험을 통해 지식·인격·품성을 모두 갖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청소년들이 정책 결정 및 수련시설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참여위원회 및 운영위원회를 운영해, 청소년 참여와 권리 보장에도 앞장선다.
강릉시는 위기 청소년 보호 지원도 강화한다.
작년 북부권 청소년 400명에게 심리지원 사업을 펼친 시는 올해에는 도심권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해, 최근 늘어나는 자살·자해·디지털 과의존·학교폭력 등의 위험으로부터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상담, 심리·정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지난해 5월 개소한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그동안 구축해온 청소년 보호 관련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립을 필요로 하는 위기 청소년의 실질적 맞춤형 자립 지원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보호 및 안전망 강화에도 힘쓴다.
청소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3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청소년시설 및 단체와 협력해 관내 유해업소 단속 및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연중 전개한다.
아울러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위생용품 바우처, 위기 청소년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비용,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 개발을 위한 꿈드림 수당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강릉시상담복지센터, 강릉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강릉시청소년성문화센터,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활용해 청소년 보호망의 누수가 없도록 청소년 맞춤형 통합지원을 확대 추진하는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우리 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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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까지 청년정책 5개 분야 880억원 투입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푸른도시 강릉’ 이라는 비전 아래, 청년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를 통한 자립 기반 형성을 돕고자 2026년까지 △일자리 △주거·경제 △문화·복지 △교육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 880여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고 필요하며 정책 체감도가 높은 일자리 분야와 주거·경제 분야 등에 838억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취·창업과 관련 12개 사업에 76억원을 투입해, △청년 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 △미래첨단 소재부품 가공센터 구축,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운영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주거·경제 분야에는 15개 사업에 762억원을 지원·투자해, △청년월세 한시 지원사업, △청년디딤돌 2배적금 지원, △청년 농·어업인 정착지원,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사업,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청년들의 주거 관련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문화·복지 분야에는 자가 돌봄이 필요하거나 심리상담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돌봄과 상담을 제공하고 청년 예술인들의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등 4개 사업에 13억원을 지원하며 교육 분야에는 지역특화 원스톱 진로·취업 상담, 구직 단념 및 자립 준비 청년들의 취업 준비 프로그램 운영 등 총 4개 사업에 28억원을, 청년들의 정책 참여 및 소통 활성화 등을 위해 참여·권리 분야 3개 사업에 총 1억원을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정책 수립의 첫 단계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활용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과 다양한 홍보 채널을 구축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양방향 소통 창구로의 ‘청년반상회’를 운영해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역발전의 근간이 되는 청년들이 강릉의 미래이자 성장의 핵심이며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함으로써 청년과 강릉시가 함께 성장하는 2025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릉시를 청년들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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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을 위한 개정 0-2세 표준보육과정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정 0-2세 표준보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개정된 표준보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원장들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개정 표준보육과정은 영유아의 주도성과 놀이 중심 교육을 강조하며 3~5세 대상의 누리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됐다.
연수는 개정된 보육과정 해설서와 현장 지원자료를 중심으로 △대구카톨릭대학교 조우미 교수의 0-2세 표준보육과정 해설 △동아대학교 류미향 교수의 0-1세 실행자료 소개 △창원대학교 동풀잎 교수의 2세 실행자료 안내 △대구대학교 장혜진 교수의 모든 영아를 위한 지원자료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연수 참석자들은 개정된 보육과정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정 0-2세 표준보육과정이 현장에 안착해 미래의 아이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인간으로 자라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영유아가 양질의 교육과 돌봄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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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재난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재난관리 분야별 정책설명과 재난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에 대한 집중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협업 강화를 위해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김수환 팀장의 교육시설 재난사례와 안전관리, 더스피치커뮤니케이션 강지연 대표의 소통과 협업에 대한 특강이 이뤄졌다.
또한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상황전파 및 상황별 대처 등 재난관리 전 분야에 걸친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 재난업무 담당자들의 재난 관련 전문지식과 대응 능력 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모의훈련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교육시설물의 피해를 최소화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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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시행 앞두고 막바지 준비 주력
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시행 앞두고 막바지 준비 주력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이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미리 설계해 보고 진로·진학 상담과 학습지도를 받을 수 있는 교육부 ‘함께학교’서비스 개통을 안내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적성에 따라 필요한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3년 동안 192학점을 취득하면 졸업하는 제도로서 학생 스스로 과목을 선택하게 됨에 따라 개인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교육부는 지난달 말 디지털 소통 플랫폼 ‘함께학교’ 내에 학생들의 진로와 학업 설계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개통했다.
서비스는 상담 기능과 e-플래너 기능 등이 탑재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서비스의 주요 기능으로는 △학생이 진로와 학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온라인 상담’ △학생이 소속된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편성표를 바탕으로 개인 교육과정을 구성해 보는 ‘e-플래너 기능’ △학생용 선택 과목 안내서 교사용 교수·학습 자료와 상담 사례 등이 탑재된 ‘자료실’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모든 일반계 고등학교에 해당 서비스 개통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불편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표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두고 지역 사회 기관과 협력해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하고 2025년 3월 개교 예정인 ‘경북온라인학교’를 통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10일부터 3일간 800여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일반계고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하며 4월에는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열어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개별 학업 설계가 중요하다”며 “교원 연수와 학생·학부모 지원 등을 통해 고교학점제가 순항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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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단골이 되어 주세요
전통시장 단골이 되어 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상권 회복을 위해 지난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실시한 ‘전통시장 장보기 릴레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부들이 명절 장을 보는 시기에 맞춰 관내 전통시장 5개소에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시 직원 뿐 아니라 김해시여성단체협의회 및 시 산하기관 등 많은 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 큰 효과를 얻었다.
특히 16개 회원단체, 약 5,000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김해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일 단체별로 지정된 시장을 돌며 농축산물,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매도 하고 상인들과 소통도 하며 단순 캠페인과는 다른 실질적인 활동을 했다.
또한, ‘물가안정 캠페인’과 ‘평등한 명절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병행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명자 회장은 “많은 분들이 편리한 마트를 이용한다 그에 비해 전통시장은 조금 불편할 순 있어도, 이번 행사를 통해 갓 만들어지는 물건을 바로 살 수도 있었고 무엇보다 사람 사는 풍경이 있어 장보는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자주 찾게 될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짧지 않은 기간인데 추운 날 고생하신 김해시 여성단체 회원분들 및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덕분에 지역 내 소비촉진, 전통시장 상권 회복을 위한 우리 시민의 노력과 바람이 상인들에게 전달되어 예년에 비해 어려운 명절 대목이지만 큰 힘을 받았으리라 믿는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리며 시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