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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주상절리 전망대, 지난해 28만 5천명 찾아…누적 관람객 214만명 돌파
경주 주상절리 전망대, 지난해 28만 5천명 찾아…누적 관람객 214만명 돌파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감포읍 주상절리 전망대가 지난해 28만 5,276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2017년 10월 27일 개장한 주상절리 전망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214만 3,445명을 기록했다.
특히 주상절리 전망대와 함께 인근에 위치한 ‘파도소리길’을 방문한 관광객 39만여명까지 포함하면, 지난해 68만명이 감포 주상절리 인근을 찾아 동경주가 해양 관광지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체류형 관광지로 주상절리 인근 송대말등대 빛 체험전시관과 오류캠핑장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송대말등대 빛 체험전시관 역시 지난해 7만 5,781명이 다녀가 2022년 1월 4일 개장 이후 누적 관람객 23만 5,743명을 기록했다.
경주 오류캠핑장도 지난해 2만 2,296명이 이용해 4억 9,4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3년 12월 20일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 수는 23만 7,302명으로 누적 매출은 49억 2,500만원을 기록했다.
경주시는 주상절리 전망대를 비롯한 감포 일대를 방문객들이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상절리 전망대와 파도소리길, 송대말등대, 오류캠핑장 등 감포 지역 관광지가 연계되면서 해양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편의시설 확충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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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대형한류종합행사 공모 선정… 6월 ‘경주 문화관광 + 한류’독창적 볼거리 제공
문체부 대형한류종합행사 공모 선정… 6월 ‘경주 문화관광 + 한류’독창적 볼거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대형한류종합행사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대형한류종합행사는 중앙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한류행사를 통해 한류 콘텐츠의 다양성과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오는 6월 6일에서 8일까지 3일간 경주예술의전당 일대에서 ‘Beyond K in Gyeongju’를 주제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한류를 결합한 차별성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경주를 상징하는 신라고취대와 K-문화예술의 협연, 신라복을 활용한 G패션 체험, 특산물을 활용한 K 디저트 개발·체험 등을 통해 독창적인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K-컬처를 대표하는 K팝 아티시트 공연을 비롯해 K팝 댄스팀, 해외 커버댄스팀, 지역 댄스팀 등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여기에 외국인 유치를 위해 Beyond K in Gyeongju 입장권 구매의 경우 외국인에게는 우선 예매와 할인가 제공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향후 이번 행사와 APEC 정상회의를 연계해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주요 관광지와 관광상품을 소개함은 물론 한류 콘텐츠 발굴에도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APEC 정상회의 개최와 함께 대형한류종합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세계속의 경주,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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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성공개최 붐업 조성… 경주서 3월 세계 축제 리더들 한자리 모인다
APEC 성공개최 붐업 조성… 경주서 3월 세계 축제 리더들 한자리 모인다
[아시아월드뉴스] 세계 축제 리더들이 다음 달 경주에서 축제 성공 노하우를 공유한다.
4일 시에 따르면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경주시 일원에서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5 피나클 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 가 개최된다.
행사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가 주관하며 태국·중국·필리핀·인도·말레이시아 등 15개국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붐업 조성 등 사전 행사 성격을 넘어 축제를 경영과 산업 관점에서 접근하는 동서양 축제 전문가 그룹이 함께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참여하는 세계 축제 리더들은 세계축제협회 월드 스티브 슈메이더 회장, 텍사스를 축제 성공 지역으로 이끈 세계축제협회 월드 이사회 조 베라 의장, 퍼레이드를 통한 야간경제 활성화 전략 사례를 안내해 줄 미국 캘리포니아의 세계적인 파사디나 장미퍼레이드의 데이빗 이즈 대표, 아시아 대표 축제인 중국청도맥주축제 30년 경력 림싱위 수석컨설턴트 등 10여명의 전문가들이 축제 경영 방안을 들려주게 된다.
특히 야간형 축제를 도입해 소도시 신 야간경제를 성공시킨 아일랜드 슬라이고 도시활성화재단 게일 멕기본 대표, 범죄마약 지역을 안전한 관광지역으로 재탄생시킨 더블린 도시활성화재단 제랄드 퍼렐 이사와 데이먼 블레이크 이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에서는 금산인삼축제, 무주반딧불이축제, 보령머드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대구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광주동구 충장축제, 천안흥타령축제 등이 참가해 저마다의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행사의 메인은 아시아축제 트렌드와 이슈 사례발표, 축제사례 공유의 장인 피나클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다.
또 축제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세계축제협회 이사회와 2025 아시아 축제도시 지정식도 행사기간 함께 열린다.
국내외 축제 관련 기관과 도시가 참여해 펼쳐지는 아시아축제 전시회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다음 달 20일부터 21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세계축제협회 이사회를 총괄하는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정강환 회장은 “이번 이사회는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축제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 있는 자리”며 “이번 아시아 총회를 통해 경주시와 대한민국 축제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축제의 경영적 측면과 문화유산 활용적인 부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 개최 전 세계적인 축제 전문가들이 경주에 모이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세계축제협회 아시아 총회를 통해 세계인의 시각으로 경주의 문화유산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안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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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런치 콘서트-마중’ 개최
‘시나브런치 콘서트-마중’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새해를 맞아 2월 26일 오전 11시 강원국악예술회관 3층 리허설스테이지에서 기획공연 ‘2025 시나브런치 콘서트-마중’을 선보인다.
- ‘시나브런치’는 ‘시나브로’ 와 ‘브런치’를 결합한 것으로 무용단의 춤사위가 천천히, 조금씩 도민의 일상에 차와 함께 물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공연은 새해 아침의 설렘과 희망을 주제로 향발무, 태평무 등 전통춤의 품격과 깊이를 보여준다.
특히 춘천시립합창단, 첼리스트 황소진과의 협연을 통해 무용단의 춤사위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고품격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도립무용단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많은 관객이 공연을 찾아와 오감을 환히 밝힐 흥과 멋의 무대를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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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빈집정비 사업으로 도시미관 개선
양양군, 빈집정비 사업으로 도시미관 개선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역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빈집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목표로 올해에는 7천만원을 들여 빈집 10동과 공용 건축물 1동 대한 철거를 지원한다.
빈집 10동에 대해 소유자가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철거 보조금을 지원하고 공용 건축물 1동은 군이 직접 철거를 진행한다.
빈집 10동에 대한 철거 지원금은 1동당 최대 500만원으로 철거 비용 중 소유자의 자부담 20%를 제외한 80%를 지원한다.
빈집 정비사업의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방치되어 재해 발생 및 범죄 우려가 높고 주변 경관을 저해하는 빈집이다.
특히 슬레이트 지붕 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과 연계해 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선정 대상은, 농어촌 지역에서 지붕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인 주택, 주요 도로변 및 각종 행사장 주변 빈집 등이다.
철거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2월 28일까지 양양군 도시계획과 주택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은 3월 중 △빈집 노후 정도 △건축물 구조 △주변 환경 저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철거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빈집 정비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해에도 빈집 10동의 철거를 지원한 바 있으며 군 자체 조사에 따르면 현재 194동의 빈집이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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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 운영, 강사 모집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 운영, 강사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2025년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14일까지 문해교육사 19명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한 저학력·비문해 성인들을 위해 사회생활에 필요한 문자해독능력 등 문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사전 수요 조사에 참여한 19개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2월 14일까지 행복교실 참여 신청을 받고 2월 3일부터 2월 14일까지는 양양군 문해교육사회 회원 등 자격요건을 갖춘 문해교육사 19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별 주 2회, 1회 2시간씩 진행된다.
1개소당 최대 40회의 수업이 운영되며 학습자 관리 및 문해학습자 상담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초등과정용 성인 문해교과서를 활용한 통합 교육으로 진행되며 여건에 따라 디지털 생활문해 교육도 추가될 예정이다.
문해교육사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양양군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며 문해교원자격증 또는 문해교육사 3급이상 자격증을 소지하고 1365자원봉사센터에서 문해교육 관련 재능기부 자원봉사를 3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군은 지원자에 대한 서류검토 및 면접을 통해 2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군은 행복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수강생들에게 교육교재 등을 지원하고 문해교육 강사들이 평생학습 관련 행사 및 각종 문해교육 회의에 참석하도록 해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을 통해, 비문해자분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사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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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참여 기업 모집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청년 창업 성공모델 발굴 및 창업 성공률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함안군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참여 기업 모집 접수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군 관내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기업 중 대표자의 연령이 19세~49세 이하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기업이 해당되며 농업, 요식업, 제조업, 6차산업 등에서 지원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 및 2차 대면심사를 거쳐 3개 내외 기업이 최종적으로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기업에는 총 1억5000만원 내에서 사업화 자금이 각각 지원된다.
군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청년창업가에 맞춤형 지원을 통해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목표로 강남대학교산학협력단과 함께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3개 기업이 스타기업으로 육성되어 매출에서 큰 성장을 보였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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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께 일하고 함께 키우는 여성보육 서비스 강화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올해 여성보육 예산으로 187억원을 편성, 촘촘한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성 평등한 문화 확산 및 다양한 가족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함안군 어린이 놀이시설 키즈팡이 오는 4월 개소된다.
키즈팡은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함안군 어린이 실내 놀이시설로 △실내 트램플린 △볼풀존 △레고존 △미디어게임 △실외조합놀이대 △휴게쉼터 등의 공간으로 5~9세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함안군가족센터에서는 가족사랑 한마당, 행복캠프, 가족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가족화합 도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상담 및 교육,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가족 내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공동육아나눔터 1·2호점에서 육아나눔터 공간과 가족 품앗이 운영 등 양육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만 2세 영아를 둔 맞벌이 가정의 부모를 대신해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는 경우 돌봄수당을 20만원을 지원하는 경남형 손주돌봄 사업 시행하고 있으며 긴급보육 필요시 언제든지 보육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는 365열린 어린이집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59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영유아 부모들의 본인부담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집 미이용 영유아에 대해 0세 월 100만원, 1세 월 50만원의 부모 급여를 지원하며 24~86개월 영유아에게는 월 10만원의 양육수당을 지원하게 된다.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미혼모·부를 포함한 저소득 한부모에게 지원되는 아동양육비가 자녀 1인당 월 21만원에서 월 23만원으로 인상되며 청소년 한부모가족 2세 이상 자녀 아동양육비가 35만원에서 37만원으로 인상됐다.
또한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의 학습지원 강화를 위해 지원대상을 중·고등학생에서 초·중·고 자녀로 확대했고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대상이 기준중위소득이 52%에서 63%이하로 지원 가구가 확대됐다.
함안군 장난감은행 1·2·3호점에 3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다양한 장난감 및 도서를 추가로 구비 할 예정이며 평일에 이용하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운영 요일을 화~토요일로 변경했다.
또한 1호점의 경우 직접 방문해 장난감을 대여하기 힘든 부모들을 위한 무료 택배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장난감 은행 운영 확대를 통해 부모의 장난감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매년 공공시설 내 불법카메라 단속과 성매매방지를 위한 지도 점검을 시행하며 함안성가족상담소 지원을 통해 여성폭력근절을 위한 홍보 및 예방 교육 활동을 실시하고 성폭력 및 여성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해 여성복지의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최신식 조리시설과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한 함안군여성센터는 한식조리기능사, 바리스타, 야간요리강좌 등 18개 강좌를 개설해 여성의 자격증 취득과 다양한 취미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및 보육정책을 통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포용과 평등의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여성보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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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한달 빠르게 신청, 한달 빠르게 지급 농·어업인수당 2월 신청하세요
작년보다 한달 빠르게 신청, 한달 빠르게 지급 농·어업인수당 2월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2025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신청·접수를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전 읍면을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안정적인 농어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중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에게 각각 3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4개 읍면, 1만 1천 명을 대상으로 34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25년은 작년 대비 한달 앞선 2월에 신청을 받아 7월 지급을 6월로 앞당겨 지급 후 사용 기간이 1달 늘어나서 농어업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시장, 마트, 상가, 식당 등에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원자격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로서 경영주의 경우 2024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계속해 경상남도에 주소를 두고 2024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계속해 농어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공동경영주의 경우 경영주가 수당 지급 기준조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제외대상으로는 △직전 농어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천 7백만원 이상인 사람 △2024년 ‘농지법’, ‘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 △2024년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사실이 있거나 보조금 지급제한 기간 내 있는 자 △가족관계증명서상 직계존비속이 농어업인수당 지급대상자와 같은 곳에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세대를 신규로 분리한 사람 등이다.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지급대상이 되더라도 반드시 당해연도 농어업·농어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교육 및 공동체 활동에 참여해야 하며 참여하지 않을 시 전액 환수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보조금24를 이용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접수가 끝나면 4월 말까지 지원요건 검토 및 대상자를 선정 후 5월에는 이의신청 접수 및 확인 절차를 거친 후에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해 6월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농어업인 수당 지급을 통해 조금이나마 농어업활동에 보상을 받고 소득안정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매년 신청을 원칙이므로 실제 농어업인들이 혜택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기한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은 2022년 처음으로 도입됐고 고성군은 지난 해 농업, 어업, 임업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 11,356명을 대상으로 사업비 34억 9백 50만원의 예산을 농협채움카드 및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한 바 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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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 나선다
이상근 고성군수,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14개 읍면 ‘군민 소통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각 읍면을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과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행정의 핵심 과제다”며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통간담회는 군민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의견 개진으로 이루어지며 군은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급한 사안은 즉각 해결하고 장기적 과제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통해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민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감을 나타내며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행보가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의 삶과 밀착한 행정을 실현하며 군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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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농산 죽사정미소, 창녕군 저소득 가구에 백미 150포 기탁
한일농산 죽사정미소, 창녕군 저소득 가구에 백미 150포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한일농산 죽사정미소에서 3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350만원 상당의 백미 1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죽사정미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자 기탁 의사를 밝혔다.
전달된 백미는 창녕군 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상욱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한상욱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백미뿐만 아니라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정성까지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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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재난 의료사고 대비 ‘신속대응반’ 훈련
영덕군보건소, 재난 의료사고 대비 ‘신속대응반’ 훈련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다수 사상자 발생과 같은 재난 의료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월 2회 이상 ‘신속대응반’ 교육 및 훈련을 시행한다.
신속대응반은 간호사, 응급구조사, 행정요원 등의 인력으로 처치반, 분류반, 이송반, 행정지원반 각 4개 반으로 구성되며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즉시 출동·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다중 밀집 인파 사고 아파트 화재 등 다수 사상자 발생 의심 상황을 가정해 현장 출동, 소방서로부터 지휘권 인계,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 처치, 병원 분산 이송 등 전 과정에 대해 반복·숙달하게 된다.
또한, 보건소는 ‘재난 대응 안전한국 훈련’, ‘재난 대비 불시 출동 훈련’ 등 관계기관과 합동훈련은 물론 중앙응급의료센터와의 재난안전통신망 교신, 재난 의료인력 현황 공유 등으로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구축·강화하고 있다.
공재용 영덕군보건소장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기에 신속하고 적절한 현장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신속대응반의 대처능력을 향상함으로써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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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2025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수당 신청은 23일까진 모바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2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는 모바일과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의 경우 서류 작성이나 행정기관 방문이 없어 편리하며 전년도 직불금을 수령한 농가의 경영주로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설치해 경북 도민증을 발급한 후 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자는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주 중 실제 농업이나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신청 연도 1월 1일 이전 1년 이상 계속해서 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농어민수당 수령할 때까지 주소와 농·어업 경영체 등의 자격요건을 유지해야 하며 1인당 연 60만원을 5~6월경에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액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 최근 5년간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하게 수급한 사람,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농어민수당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역사회의 근간이 되는 농어업에 묵묵히 종사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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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심의회 개최
거창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심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월 31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중교육장에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행정기관, 유관기관, 농업인 단체 대표, 전 읍면 이장협의회 회장, 대표농가 등 31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그 결과 조생종 ‘해담’과 중만생종 ‘아람’을 매입 품종으로 선정했다.
특히 2026년도 매입품종으로 처음 선정된 ‘아람’은 중만생종으로 도복성과 흰잎마름병 등에 강하며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김규태 농업소득과장은 “2026년도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해담과 아람의 보급종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매입 품종이 삼광에서 아람으로 변경된 만큼, 홍보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로 혼선이 없도록 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 관리 지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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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 품목 확대 운영
통영시,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 품목 확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재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농작물 재해보험’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업경영 안정 지원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대상 품목과 보상 재해를 확대한다.
먼저 녹두·생강·참깨까지 76개 품목으로 늘리고 또 새롭게 변화하는 기상환경을 고려해 보장 내용을 제고한다.
시설작물의 일조량 부족 피해 발동 기준을 마련, 보상기준을 개선함과 동시에 그간 생산비를 보장하던 품목을 대상으로 수확량 통계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경제적 손실을 보상하고 영농 재개를 돕는 제도로 보험료의 50%는 정부가, 40%는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부담해 가입농가는 10%만 부담하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해로부터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방법은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있는 농업인 또는 법인이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품목별 가입 시기가 다르므로 반드시 지역농협 농작물재해보험 담당자에게 문의 및 확인해야 한다.
통영시 관계자는“예측이 어려운 자연재해에도 안전하게 농업경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필수가 됐다”며“품목별 재해보험 가입 시기에 맞춰 관심을 갖고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