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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실시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이달 3일부터 4일간 수산물 취급 식품접객업 44개소를 대상으로 봄철 소통전담관리원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소통전담관리원은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지역 소통 및 홍보 역할을 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그 중 홍보에 관심이 많고 경험이 많은 자를 2명을 지정, 식중독 예방홍보 전담 인력으로 활동한다.
이번 봄철 대비 홍보활동은 수산물 취급 식품접객업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노로바이러스 예방 자율점검표 등을 홍보·안내하며 식중독 예방지도 및 홍보를 실시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최근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고 오염된 손으로 만진 문고리에서도 감염이 가능하므로 30초 손씻기와 물 끓여 마시기를 생활화해 예방해야 한다.
군은 매년 시기별로 상황에 따라 식중독 예방 활동을 하고 있으며 민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군의 음식문화에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사전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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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 ‘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 개정안 대표발의
허영 의원 , ‘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 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 이 4 일 공공기관의 정보공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 ‘ 정보공개법 ’ 제 9 조 제 1 항과 제 3 조에 따르면 국가안보 , 진행 중인 재판 혹은 수사 , 감독 · 검사 · 시험 , 사생활의 비밀 · 자유 , 기업의 영업비밀 등과 관련된 정보를 제외하고 공공기관이 보유 · 관리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정부의 임의적 판단에 따라 ‘ 정보공개법 ’ 에 반하는 정보 은폐로 국민의 감시와 통제를 벗어나려 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허 의원이 발의한 ‘ 정보공개법 ’ 개정안은 제 9 조 제 1 항의 국가안보 등의 정보를 제외한 공공기관의 정보는 공개해야 한다는 의무조항을 골자로 해 , 국가안보 등에 대한 사항을 법률에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 피청구인의 위법한 공개 거부 및 회피 행위 금지 의무와 정보공개 거부 시 기관장이 징계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윤석열 정부는 대통령비서실 직원 명단 비공개 , 고용노동부의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명 비공개가 위법하다는 서울행정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해당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등 위법한 정보 은폐를 지속하고 있어 국정 운영의 투명성이 떨어지고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허영 의원은 “ 정보공개청구 제도는 국정에 대한 국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 국민이 직접 정부를 감시한다는 측면에서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때문에 정보공개청구에 대해 적극적인 정보공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 개정안을 통해 윤석열 정부에서 빈번히 이루어지던 정보 은폐를 근절하고 국정업무의 책임 소재를 높임으로써 국민의 알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개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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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육아지원센터, 2025년 영유아 및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개강
합천군육아지원센터, 2025년 영유아 및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16일부터 영유아 및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강한 ‘영아 신체-재미팡 튼튼놀이’ 프로그램은 신체 발달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영아기 시기에 다양한 신체 운동 기술을 습득해 정서적 발달과 인지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음악-신나게 룰루랄라’ 프로그램은 영유아 발달에 필요한 음악적 욕구 충족을 통해 음악적 감각과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
올해 센터에서는 ‘신체-신나는 유아 방송댄스’, ‘감각-오감톡 인지톡’‘오감톡톡 퍼포먼스 미술’, ‘캘리그라피’, ‘난타’ 등의 프로그램을 계획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주중, 주말 프로그램을 추진해 연중 관내 영유아 및 초등 1~3학년 아동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양육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합천군이 설치·운영하는 육아지원센터는 영유아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3학년까지로 이용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놀이체험실, 도서와 장난감 및 돌상·백일상을 대여하는 어린이 도서관, 정서발달 지원을 위한 우리아이 나뭇길을 연중 운영하며 그 밖에 다양한 부모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한 양육상담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 참여 등 연중 수시로 접수·문의하면 된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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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경북 농어민수당 신청하세요
청송군, 경북 농어민수당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모바일과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2025년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모바일 접수는 2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운영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는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자는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1년 이상 경상북도에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업·임업·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어가의 경영주이다.
다만, △농업 외 소득이 3천7백만원 이상인 자, △최근 5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예방법·수산업법 위반으로 처분을 받은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어민수당 지급대상자의 배우자,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바일 신청 대상자는 2024년도 직불금을 수령한 경영주로 ‘모이소 경상북도’ 앱을 설치해 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신청자는 제출서류가 면제되며 신청 및 지급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간 내 신청·접수를 마친 농어민에게는 자격 심사를 거쳐 상반기 중 연간 지급액 60만원 전액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신청 자격을 갖춘 농가에서는 빠짐없이 농어민수당을 받으실 수 있도록 기한 내 신청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과 부자 되는 청송 농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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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농어업인수당 3월 14일까지 신청·접수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농·어업경영체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이다.
단, 2023년 농어업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관련법 위반자,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어업인수당 지급대상자와 같은 곳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보조금 24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농·임·어업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는 각각 30만원을 본인명의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합천군은 5월 중 지원자격 및 요건을 검토하고 이의신청 접수 및 확인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6월 중으로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재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어업인수당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농어업인의 소득안정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격요건을 갖춘 농어업인이 신청 누락되지 않도록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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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AI 홍보송 공개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AI 홍보송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4일 경상북도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AI 홍보송을 공개했다.
이번 홍보송은 APEC 개최지 경북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국내외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으며 경북도의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TV’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된 AI 기반 창작곡이라는 점에서 신선한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AI 홍보송은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고려해 각기 다른 분위기와 스타일을 살린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K팝과 힙합 버전의 ‘핫 스팟’은 경북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주목받는 중심지임을 의미하며 강렬한 비트와 트렌디한 사운드로 경북의 역동성과 글로벌 감각을 표현했다.
트로트 버전 ‘코리아 드림’은 APEC을 통한 희망과 밝은 미래를 상징하며 흥겨운 장단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각 버전의 후렴구는 경북의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APEC 개최지로서의 경북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구성됐다.
이번 홍보송은 AI 음악 제작 도구 ‘SUNO’ 와 AI 언어 모델 ‘ChatGPT-4’를 활용해 AI가 직접 작사·작곡한 혁신적인 콘텐츠로 디지털 기술과 창의성을 결합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APEC 홍보 콘텐츠 중에서도 독창적인 사례로 평가받으며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홍보 방식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독자 38만명을 보유한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이소TV’는 공익적 가치 실현과 세대 공감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경북의 대표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AI 홍보송 역시 보이소TV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공개됐으며 APEC 개최지 경북의 준비 상황과 글로벌 행사로서의 기대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경북의 열기를 더욱 신선하고 즐거운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케이팝, 힙합, 트로트 버전의 홍보송을 제작하고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AI 홍보송은 경북의 창의적 사고와 도전 정신을 상징하는 콘텐츠로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융합해 경북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대성 경상북도 대변인은 AI 홍보송 공개 이후 SNS 캠페인, 글로벌 콘텐츠 협업, 현장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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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2025년‘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금년 2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2025년‘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고령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중 취업을 준비 중인 미취업 청년 또는 연소득 1,200만원 미만인 자이다.
지원 금액은 1인 최대 1백만원으로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강료, 응시료, 자격증 발급비 등 소요경비 전액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대상 자격시험 종류를 확대해 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의 공인어학 시험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을 추가로 지원하며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시험 응시료 최대 5회 및 증명서 발급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공고문을 참고해 인구정책실 청년정책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고령군은 물가상승 및 취업난으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해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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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 혁신 위원회 킥오프 회의’ 4일 개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2월 4일 오후 서울에서 항공·공항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항공안전 혁신 위원회’ 첫 기획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28 에어부산 화재 등 최근 연이어 발생한 항공기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우리나라 항공안전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만들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구성됐다.
이번 첫 기획 회의에서는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방향과 목표를 설정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2월 초부터 4월까지 약 10주간 운영되며 항공안전 및 공항 분야 등 민간 전문가 20여명이 ‘항공운항 안전 분과’ 와 ‘공항시설 개선 분과’로 나뉘어 활동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논의 주제에 따라 관련 전문가를 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임명할 계획이다.
향후 위원회는 저비용 항공사의 정비역량 제고 및 높은 항공기 가동률 관리, 공항 건설·운영 규정 간 불일치 해소 등 12.29 여객기 참사 수습 과정에서 주로 지적된 사항을 비롯해, 항공사의 운항 인허가 시 안전성 검토 강화, 항공안전투자 공시제도 내실화, 공항 건설·운영규정 개정, 공항운영증명 및 운영검사 내실화 등 항공 안전체계 쇄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민간 전문가가 제시하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우리나라 항공 부문의 안전 체계를 근본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대책을 모색해 나간다.
향후, 위원회는 항공·공항 각 분야의 현장점검과 국내·외 사례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25년 3월 말까지 항공 안전 전 분야에 걸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 25년 4월 초 공청회를 개최해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이후 항공안전 혁신 대책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첫 기획 회의를 주재한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각종 항공기 사고 발생에 따라 항공안전 관련 제도개선은 현재 정부가 최우선적으로 다루어야 할 과제”고 말하며 “우리나라 항공안전 시스템의 신뢰 회복을 위해 정부는 항공안전 체계를 처음부터 다시 세운다는 결심으로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하는 한편 향후 10주간 내실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위원회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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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권과 세종시를 중심으로 많은 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전라권과 세종시를 중심으로 많은 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전라권과 세종시를 중심으로 대설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2월 4일 07시 30분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대설 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 내외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고 있으며 6일까지 내륙지역에 최대 30㎝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대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설 연휴 내린 눈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추가 강설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강화할 것을 강조하며 적설취약시설 붕괴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우려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인근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킬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도로관리청과 지자체에서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버스정류장, 골목길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보행 공간의 후속제설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국민께 재난문자, 자막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정보와 행동요령을 지속 안내하고 교통상황, 우회도로 등 교통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것을 강조하며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유선·방문 안부 확인, 방한용품 지원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한파쉼터 등 보호시설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지난 설 연휴에 이어 많은 눈이 내리는 만큼,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눈으로 붕괴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에 접근 하지 마시고 무리한 제설작업은 삼가는 등 개인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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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훈련 시작하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2월 4일 오후 2시, 이천 장애인선수촌에서 열리는 ‘2025년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 참석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 등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훈련에 돌입한 우리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한다.
이번 행사에는 동·하계 선수와 경기 임원 100여명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경기단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함께한다.
정진완 회장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장미란 차관의 격려사, 사격 김정남 선수와 조정 강현주 선수의 국가대표 선수 다짐, 축하 공연 등을 진행한다.
특히 장미란 차관은 현장에서 장애인스포츠 중 하나인 보치아 경기를 체험하며 선수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올해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보조, 훈련 파트너 수당을 현실화하고 국가대표 월급제 지도자를 확대·배치하는 등 국가대표 처우를 개선해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강화한다.
또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력을 향상하면서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스포츠 의·과학 프로그램과 현장 밀착형 과학지원 전담팀을 확대해 과학적 훈련 체계 운영을 강화한다.
장미란 차관은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이 최상의 조건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훈련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원하겠다”며 “선수단 모두가 훈련을 잘 마무리하고 목표한 바를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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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생활·학교체육 프로그램, 지역맞춤형으로 본격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5년 생활·학교체육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 ‘신나는 주말체육 프로그램 지원’ 등 3개 사업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은 인구구조, 시설 현황 등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생활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차등 배분’과 ‘공모 선정’ 으로 구분해 국고보조금을 교부한다.
‘차등 배분’은 시도에서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을 확대하거나 신규 설계한 사업에 대해 시도당 3억 5천만원 내외를 지원하는 방식이며 ‘공모 선정’은 새로운 생활체육 기획사업을 대상으로 공모 심사를 거쳐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15개 시도가 제출한 기획서 총 68건을 심사해, 15개 시도 59개 기획사업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획사업을 살펴보면 경남 거창군의 ‘빈집 활용 시니어 친화형 생활체육 나누미 사업’, 전남 신안군의 ‘1004섬 신안 스포츠강좌 운영 사업’ 등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지역 특화사업이자 다른 시도로의 확산 가능성이 큰 기획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자체가 특화하려는 종목들도 주목받았다.
서울 동대문구는 수상스포츠, 대구 군위군은 플래그풋볼, 울산광역시는 궁도, 강원도 양양군은 서핑, 경북 칠곡군은 레슬링을 지역 특성에 맞춰 집중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모 시 가산점을 부여했던 인구감소지역에서도 23개 지자체의 27개 사업이 선정됐다.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 사업은 동네 학교 체육시설을 방과 후와 주말, 방학 동안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13개 시도에 총 42억 4천6백만원을 지원한다.
국비는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을 위해 학교 체육시설 개방 운영을 담당하는 관리자 인건비를 비롯해 임차료, 공공요금, 손해배상 보험료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지방체육회, 스포츠클럽,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개방하는 학교 체육시설이 298개소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다.
이를 통해 체육활동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소통 기회가 커지고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나는 주말체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청소년들이 주말까지 빈틈없이 체육활동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차등 배분’과 ‘공모 선정’ 으로 구분해 국고보조금을 교부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7개 시도의 주말 체육 프로그램 사업을 선정해 시도당 평균 2억 2천만원의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빙상, 골프, 배구, 사이클, 스키 등 올림픽 종목이지만 그간 주말 체육 프로그램 운영 비중이 작았던 종목들도 포함돼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종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2월 중에 지자체별 국고보조금을 교부하고 사업 평가 지침을 마련해 현장을 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신나는 주말체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학생과 학부모 등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만큼, 향후 여름방학과 2학기 운영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추가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체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학교 체육시설 개방과 주말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주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올해 공모에서는 확보한 국비 대비 지자체의 신청이 많아 선정되지 못한 사업들도 있었는데 내년에는 예산을 추가 확보해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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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인체이식 의료기기 장기추적조사 제도 도입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체 삽입 후 부작용 우려가 큰 인체이식 의료기기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의료기기 장기추적조사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의료기기법’을 1월 31일 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장기추적조사는 ➊인체 삽입 후 부작용이 자주 발생할 우려가 있는 의료기기를 별도로 정하고 ➋해당 품목별로 수집이 필요한 실사용 정보를 참여 의료기관으로부터 제출받아 ➌예상치 못한 이상사례를 조기에 탐지하고 신속 조치하는 제도이다.
장기추적조사는 ’19년 국내에서 인공유방에 의한 림프종이 발생한 후 국내 인공유방 이식환자의 부작용 모니터링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되며 식약처는 3년간의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식약처는 동 공포안이 올해 8월부터 시행되는 만큼 장기추적조사 방법과 절차 등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 사항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안전한 의료기기 사용 환경 제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합리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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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교통사고 일 평균 사망자 전년 대비 18.2% 감소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전국의 교통사고 일 평균 발생건수는 231.3건으로 전년 대비 39.7% 감소했고 일 평균 사망자 수도 3.6명으로 전년 대비 18.2%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간선도로망인 고속·일반국도의 일 평균 교통사고 발생건수 및 사망자 수는 각각 23.7건과 0.3명으로 전년도의 발생건수 및 사망자 수 57건과 1.2명과 대비해 각각 58.4%, 75% 감소했다.
대책기간 동안 총 이동인원은 3,222만명으로 대책기간이 5일이었던 전년 총 이동인원 2,702만명보다 19.2% 증가한 수치이나, 일 평균 이동인원은 이동량 분산과 폭설 등 기상상황 악화에 따른 이동 수요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23.0% 감소했다.
한편 일 평균 해외 출국자 수는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년 대비 13.2% 증가했다.
고속도로 통행량은 총 통행량은 4,600만 대로 전년 2,721만 대 대비 69.1% 증가했으나, 일 평균 통행량은 460만 대로 전년 544만 대 보다 1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 최대 소요시간은 귀성은 통행량 분산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귀경은 기상 상황과 설 당일 통행량 집중으로 대부분 전년 대비 증가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 연휴 대책기간 중의 전국적인 대설 상황에 대응해 24시간 제설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대책기간 동안 제설장비 8,900여대, 제설인력 1만 7천여명을 투입하고 제설제 약 11.2만 톤을 살포하는 등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고속도로 및 국도의 도로전광판,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감속운행 등 안전운전 안내를 실시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올해 설 특별교통대책이 원활하게 시행되고 교통사고가 감소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며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의 교통수요 분석과 교통대책의 시행 결과 나타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현장에서 국민 안전을 직접 확인해서 국민들의 교통안전과 이동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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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권 비알티 ‘바로타’ 2024년에도 단일 생활권 완성을 선도하다
행복도시권 비알티 ‘바로타’ 2024년에도 단일 생활권 완성을 선도하다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행복도시권 간선급행버스체계 ‘바로타’ 연간 이용객수가 2020년 589만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203만명을 기록했다.
행복청이 행복도시권 대중교통망의 중심으로 구축하고 있는 바로타는 내부순환을 비롯해 대전역, 오송역, 반석역, 청주공항, 세종터미널을 각각 기점과 종점으로 현재 총 7개 노선이 운행 중이다.
분석 결과, 2024년 노선별 연간 이용객 비중은 B1이 36.6%, B2이 25.0%, B0이 13.3%로 3개 노선의 이용 비중이 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B4 노선은 2024년에 전년 대비 35.7% 늘어난 100만명이 이용해 가장 높은 이용객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B2 대비 이동시간이 짧고 반석과 오송에서 세종 3·4생활권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는 B4의 장점에 더해 2023년부터 1일 운행 횟수가 38회에서 62회로 대폭 확대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행복청은 올해 세종~공주, 조치원, 청주 3개 노선의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신규 노선인 국회세종의사당 등 7개 노선을 법정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중 신동·둔곡 바로타 정류장을 신규 설치하고 정류장 안전시설 기준도 새로이 마련한다.
김효정 도시계획국장은 “바로타는 행복도시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핵심적인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노선 개발 등을 통해 광역교통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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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렬 행복청장,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개방형 수장고 방문
김형렬 행복청장,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개방형 수장고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김형렬 행복청장은 1월 24일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을 방문해 개방형 수장고를 관람하고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다.
국립민속박물관은 경복궁 복원 정비 계획에 따라 파주에 개방형 수장고를 건립해 지난 2021년에 개관했다.
핵심 시설인 전시 본관과 사무공간은 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로 이전해 2031년에 개관할 예정이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개방형 수장고와 전문적인 보존시설 운영 등 국립민속박물관의 노하우가 국립박물관단지의 통합수장고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립민속박물관과 협력해 국립박물관단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 서남측으로 이전하는 국립민속박물관은 단지 전체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 건축물 디자인 및 조경 계획 등 행복청 총괄조정체계의 자문을 거쳐 기본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