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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의 겨울추억 만들기,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 성료 “다음 겨울에 더 새롭게 만나요”
45일의 겨울추억 만들기,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 성료 “다음 겨울에 더 새롭게 만나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4년 12월 20일부터 2025년 2월 2일까지 45일간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의 운영을 종료했다.
지난 2024년 12월 20일 개장한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는 대봉교 상류에 위치한 물놀이장을 재정비해 스케이트장, 눈놀이터, 눈썰매장, 야간경관 특화공간 등을 설치해 운영했다.
스케이트장·눈놀이터에는 지난 45일간 일평균 1,580여명, 누적 71,438명의 시민들이 찾았고 새롭게 도입한 눈놀이터 및 눈썰매장 시설 이용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전년 대비 방문 인원이 2배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한 눈놀이터·눈썰매장 시설은 눈을 보기 힘든 대구시민들에게 다양한 겨울철 즐길거리를 선사하고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겨울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운영시설, 직원 친절도, 안전 분야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받았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운영 성과 및 개선점을 발굴해 향후 운영 시 시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4월부터는 계절꽃 정원, 포토존, 파도소리 쉼터 등 봄 테마의 다채롭고 풍성한 공간으로 재조성해 많은 시민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올겨울 한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를 찾아 겨울을 즐겼다”며 “앞으로 신천 사계절물놀이장을 계절별로 특색 있는 여가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신천에서 사계절 내내 즐기고 힐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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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 확대
통영시,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어린이집 원아의 균형잡힌 영양 공급 및 지역 과수농가 판로확보를 위한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에는 지난해 1인당 지원단가 1,300원에서 1,800원으로 인상돼, 관내 어린이집 49개소에 재원하는 전 연령 원아 1,657명을 대상으로 주 1회 1인당 110g 이상의 제철 과일을 지원한다.
시는 초·중·고 학교급식비 지원과 함께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2022년부터 방학 중 초등 돌봄교실 건강도시락 무상지원과 관내 어린이집 원아에게 과일간식을 무상으로 지원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작년에는 통영산 딸기, 키위를 비롯해 도내산 바나나, 멜론, 수박, 포도 등 14가지의 과채류 및 과실류를 총 7,334kg 공급했으며 올해 첫 공급은 오는 5일 통영산 키위 공급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45회 정도 공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일과 친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철 과일 소비를 확대해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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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연휴양림과 함께하는 맞춤형 힐링 4개 분야 운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올해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웰니스 경북 산림’ 이라는 비전하에 급증하는 새로운 산림휴양 수요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도는 안동·영천 등 10개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자연휴양림 확충· 보완, 저출생 대응 완전돌봄, 사회적 약자 위한 편의시설 확충, 복합재해 대응 사업 등 4개 분야 사업을 전개한다.
또한, 신규로 조성하는 자연휴양림은 국산 목재를 사용하며‘목재 이용탄소 감축 기여’라는 슬로건 하에 국산 목재 경쟁력 향상에도 동참한다.
자연휴양림의 이용 확대를 위해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 체험학습과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영천 운주산 승마, 청도 자연휴양림에 돌봄 기능을 포함한 ‘휴양림키즈카페 조성사업’을 2025년 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휴양림키즈카페 조성사업’은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인 ‘저출생과 전쟁 시즌2 필승전략 150대 실행 과제’ 중 하나로 완전 돌봄에 대응한 정책으로 지속적으로 자연휴양림 특화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휴양·치유 인프라가 국민건강 증진과 산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경북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설 연휴 기간인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22개소 자연휴양림 숲 방문객 2만 7천여명에게 공연과 체험,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제공했다.
아울러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의 대중적 관심과 유치 의지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물 5,420부를 제작·배포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APEC 의미를 소개하며 참여와 관심을 독려했다.
특히 경주의 주요 명소와 전통문화를 배경으로 제작된 APEC 홍보영상은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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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5년 정부업무보고 대응 전략회의 개최
경상북도, 2025년 정부업무보고 대응 전략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일 도청 원융실에서 ‘2025년 정부업무보고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연말부터 경상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지방정부가 중심이 되어 현장을 챙기는 민생안정 특별대책’에 대한 점검과 함께, 2025 도정 핵심 방향으로 선정한 ‘문화융성’과 ‘ 과학기술’ 산업 육성의 도정 전략 구체화를 위해 정부업무보고와 관련된 핵심 대응 과제를 선정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민생안정 분야에서는 도민 안전과 민생경제를 챙기는 방안으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등 지역 현장 역량 제고 대책이, 소상공인소기업 지원방안으로는 서민금융복지팀 신설,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등의 대책이 제시됐다.
도민 행복을 위한 기존 혁신 정책들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차질 없이 추진한다.
저출생과의 전쟁,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농업대전환 등은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이라는 민선 8기의 슬로건에 걸맞게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정책을 제시해 정부 시책으로 채택된 것들이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핵심 과제별로 연구용역, 국가 상위계획 반영, 공모사업 대응, 국비 확보 등 세부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주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발전시킬 계획이다.
문화융성과 관련해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K-관광섬, 호미반도 해양생태공원과 같은 대규모 개발 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해 가면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1시군 1호텔 프로젝트,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과 같은 지역의 관광거점도 확대해 간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붕 없는 박물관 경주와 유교, 신라, 가야 등 한국의 전통문화자원을 풍부하게 가진 경북 매력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APEC 정상회의 연계 문화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또, 5K로 대표되는 전통문화기업 육성과 전통문화산업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의 K-콘텐츠 문화복합단지 조성 계획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정부의 미래 신산업 육성전략에 따라 인공지능, 양자, 로봇, 바이오, 드론·UAM을 중점 육성산업으로 선정하고 국가 AI컴퓨팅센터, 지역특화 제조AI센터, 양자기술 성능시험 테스트베드, 바이오백신 소·부·장 실증테스트 등 연구·개발 시설의 적극적 유치를 통해 미래 신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해 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한 최우선적인 과제로 TEAM 경북 원전 협의체를 구성해 원전산업 생태계를 복원하고 소형모듈원자로 등 차세대 에너지원을 연구개발하는 등 경북형 에너지 대전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반도체, 인공지능, 로봇, 드론·UAM 등은 모두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 산업으로 경상북도는 원전 최대 집적지이자 전력 자급률 전국 1위의 이점을 적극 활용할 방안들을 구상하고 있다.
또, 반도체 소·부·장 공급기지 역량 강화, 사용 후 배터리 순환생태계 구축, 원자력수소 연계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등을 통해 현재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가기로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혼란하고 어려울수록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중심을 잡고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2025년은 APEC 정상회의 성공으로 다시 일어서는 대한민국이라는 기치 아래 도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사회, 기업, 대학과도 연계해 도민들께 희망을 드리는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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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주요 현안 사업장 특별 점검 “현안 추진에 속도”
거제시, 주요 현안 사업장 특별 점검 “현안 추진에 속도”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4일 주요사업 추진현황 파악 및 해빙기 대비를 위한 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대형 공사 현장인 국지도 58호선을 비롯해 올해 개관을 앞두고 있는 거제문화지음, 고현 도시재생 복합기능 이음센터, 장승포동 다어울림 행복문화센터, 흥남철수기념공원, 치유의 숲 조성 현장까지 총 6개소를 찾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고현 도시재생 복합기능 이음센터 조성현장을 방문한 정 권한대행은 개관 준비 상황을 세심하게 살폈다.
거제시는 총사업비 321억을 들여 구 신현파출소 부지에 평화의 광장 및 주차장을 조성하고 구 거제관광호텔을 취업·교육지원시설과 문화공간, 상생협력상가, 문화공간이 있는 복합센터로 리모델링해,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서 지역 주요 현안사업인 상동~문동 국지도 58호선 건설현장을 찾은 정석원 시장 권한대행은 특히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거제시 관내 4개 도로 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사업비 137억원을 투입해 문화예술회관 별관동을 시민과 예술인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거제문화지음은 오는 7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전시실, 수장고 문화·예술아카이브, 공연연습실, 다목적실 등이 설치된다.
사업 추진사항을 보고 받고 내부 시설을 점검한 정 권한대행은 시민들의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흥남철수기념공원, 장승포동 다어울림 행복문화센터, 치유의 숲 조성현장을 잇따라 방문한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해빙기 공사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고 주문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와 시설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속도감 있고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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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검사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1분기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소규모 수도시설은 지방상수도나 광역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서 주민들이 지하수 등을 공동으로 이용하는 급수시설이다.
시는 오는 2월 10일부터 관내 소규모 수도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수질 검사를 진행하는데, 수질검사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에 검사 의뢰한다.
검사 항목은 일반세균, 대장균, 불소, 냄새, 맛, 잔류염소, 우라늄 등 15개 항목이다.
검사 결과 수질 기준을 초과 할 경우 오염원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재검사를 통해 적합성을 재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수질검사 결과는 사천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즉시 공개한다.
김정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소규모 수도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시설과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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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CC ‘거창 군민의 날’ 지정 운영
거창CC ‘거창 군민의 날’ 지정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직영 골프장인 거창CC가 본격 운영됨에 따라 군민들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거창 군민의 날’을 매월 하루 지정해 지역 주민들에게 우선 예약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거창 군민의 날’은 관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3월 31일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날인 4. 30., 5. 31., 6. 30., 7. 31., 8. 31., 9. 30., 10. 31., 11. 30., 12. 31. 등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티 예약은 ’군민의 날‘ 1개월 전 매월 16일 9시에 시작되며 군민의 날을 이용하는 군민은 예약일까지 거창CC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프런트에 행정정보공동이용사전동의서 제출과 신분증을 제시해 거창군민임을 인증받아야 한다.
3월 예약자는 예약일이 일요일이므로 2월 14일 프런트 마감 전까지 인증을 받아야 한다.
예약 미달 시, 남은 티는 매월 16일 10시 30분에 인터넷을 통해 전체 이용객에게 오픈된다.
군은 예약 경쟁이 치열해 티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군민들의 골프장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 이를 반영하고 점검을 거쳐 3월부터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거창군은 기존 이용자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는 범위에서 △단체팀 확대 운영 △꿈나무 육성 지원 확대 △거창군민 골프데이 △골프장 연계 관광결합상품 개발 등 군민들의 호응도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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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2 신우회,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80·92 신우회,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일 오후 3시 울릉군청을 방문한 ‘80·92 신우회’는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80·92 신우회’ 회장단 및 회원과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의 남한권 이사가 대표로 참석했다.
80년생과 92년생 원숭이띠들로 구성된 ‘80·92 신우회’는 이날 함께 모여 “우리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이렇게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남한권 이사는 “새해 따뜻한 선행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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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사천시와 정동면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한다”
“을사년, 사천시와 정동면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정동면주민자치회가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4일 정동면 예수리 성황당산성에서 ‘제16회 정동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기원제는 정동면 주민자치위원 27명을 비롯해 정동면민 200여명이 참석해 풍년농사와 함께 정동면민과 출향인, 사천시민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정동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는 정동면 발전위원회에서 제1회부터 제8회까지, 정동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제9회부터 13회까지 봉행했다.
그리고 제14회부터는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정동면 주민자치회에서 봉행하고 있다 조영숙 주민자치회장은 “다사다난했던 갑진년이 저물고 을사년 새해가 밝은 만큼 기원제를 통해 정동면민 모두 행복한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동면주민자치회는 정동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물놀이,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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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토교통부 주관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우수’ 선정
진주시, 국토교통부 주관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우수’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진주시가 인구 30만 이상 시 그룹에서 도내 유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전국 3위를 차지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 수준을 지수화한 값이다.
인구 규모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에서 18개 항목을 평가한 것으로 지역 교통문화 의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이다.
지역의 교통문화지수가 높다는 것은 해당 지역의 교통안전의식 수준이 높고 그만큼 안전하다는 뜻이다.
진주시는 2023년 교통문화지수와 교통안전지수 모두 전국 1위에 이어 2024년 전국단위 그룹별 평가에서도 3위를 차지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교통안전 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진주시의 2024년 교통문화지수는 89.48점으로 2023년의 87.1점보다 2.38점 상승해 교통안전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교통 안전정책의 이행 △교통안전 예산확보 노력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 수준 등 지자체의 교통안전 행정노력도와 교통사고 사상자 수는 모두 ‘A’등급을 받아 유사 규모의 타 지자체 대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전띠 착용률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 등은 전년 대비 개선도 및 준수율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 덕분에 진주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행환경 개선 및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충해 안전한 진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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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C형간염 항체양성자 확진검사비 지원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에서 발견된 C형간염 항체 양성자에 대해 확진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올해 기준 56세 국가검진 수검자 중 C형간염 항체 양성 결과를 받고 병·의원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사람으로 최초 1회에 한해 진찰료와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이는, 질병관리청이 2025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 도입한 C형간염 항체검사는 선별검사로서 검사 결과가 양성이라 할지라도 ‘C형 간염 환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별도의 확진검사가 필요함에 따라 지원하는 비용이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정부24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보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기한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다음 연도 3월까지이다.
최근 3년간 합천군 C형간염 감염병 발생자 수는 2022년 7명, 2023년 9명, 2024년에도 9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C형간염은 3급 감염병으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C형간염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간질환으로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어 만성으로 진행된 후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국내 간암 발생의 약 10%~15%가 원인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C형간염은 백신은 없지만 치료제가 있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양성일 경우 반드시 병·의원에서 확진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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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홍보 집중
거창군,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홍보 집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일부터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방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임대차 계약 전후의 유의사항을 버스정보안내기에 송출하고 리플릿 배부, 방문 홍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발생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가 2030세대에 집중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청년층에게 전세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한국승강기대학교와 경남도립거창대학 졸업식을 방문해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의 홍보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임대차 계약 전에 △공인중개사 사무소 정상 등록 여부 △임대 물건 서류 기재 사항 △등기부등본 실 소유자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계약 후에는 △확정일자 부여 및 전입신고 △임대보증금의 보증가입 등을 꼭 해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행복한 주거생활 영위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들께서도 사전에 충분한 확인과 공인중개사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전세 거래를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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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캠페인’홍보 확대
창원특례시,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캠페인’홍보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안전한 교통도시 조성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대대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선진교통 문화의식 확산을 위해 월별 테마를 정한 캠페인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된 교통안전수칙 홍보를 중점 추진한다.
먼저, 월별 주제를 선정해 추진하는 캠페인은 2월은 우회전 일시정지, 개학이 있는 3월와 8월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연말인 12월은 음주운전 근절 등 시기별 밀접한 분야를 테마로 진행한다.
또한, 교통사고 원인분석을 통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사항, 운전자와 보행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수칙, 보호구역 안전수칙 등을 총괄 정리한 내용을 ‘함께 지켜요, 교통안전수칙’ 포스터로 제작해 전 읍면동에 배부, 주민 밀착 홍보한다.
시는 교통안전 문화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테마별 카드뉴스 제작, 전광판 표출, SNS 게시 등 온라인 홍보와 이통장, 각종 단체 등 회의 시 현장 홍보, 버스정보시스템, 교통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경찰서 교육청, 유관단체 등과 합동 현장 교통캠페인, 점검활동 등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실효성 높은 시책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선진교통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운전자나 보행자 모두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교통안전을 생활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매년 체계적인 교통안전시행계획 수립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시책 추진으로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2022년 61명, 2023년 48명, 2024년 36명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대폭 감축해오고 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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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복숭아 동계전정 현장 교육
함양군, 복숭아 동계전정 현장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월 3일 안의면과 지곡면에서 복숭아 농가 40여명을 대상으로 만생복숭아 동계 정지·전정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 음성군 송찬의 선도 농가를 초청해, 만생복숭아 나무의 특성과 동계전정 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전달했다.
교육생들은 직접 나무에 전정 작업을 진행하며 전정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정 작업은 나무 수형을 만들어 생산성을 높이는 중요한 작업으로 불필요한 가지를 솎아내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나무 성장을 촉진하며 병해충 예방과 고품질 과일을 생산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전정 작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농업 기술을 습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만생복숭아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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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연중 실시
함양군,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연중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고가의 예방접종 백신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을 보호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매우 중요한 접종으로 특히 고연령층에서는 폐렴구균에 의한 감염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다.
매년 접종하는 인플루엔자와 달리 폐렴구균 백신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평생 한 번만 접종하면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심각한 감염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겨울철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에 발생 위험이 높다.
특히 어르신들은 대상포진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커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 전국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1회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함양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 등 접종 금기사항이 있는 분들은 제외된다.
또한 대상포진을 이미 앓은 경우에는 회복 후 6~12개월 이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함양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그리고 위탁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접종 전, 사전 문의를 통해 백신 재고와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함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폐렴구균 감염증은 치명적일 수 있고 대상포진은 통증이 극심하므로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접종 후 20~30분간 이상 반응을 관찰한 후 귀가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