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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부산시와 대학은 원팀'… 유학생 유치방안 회의 열려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부산시와 대학은 원팀'… 유학생 유치방안 회의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2025년 부산시 외국인 유학생 지원사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한 ‘부산시-대학 외국인 유학생 유치방안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시, 대학,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연구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의 '2025년 부산시 외국인 유학생 지원사업'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유학생 지원 사업 및 정책에 관한 설명 등에 이어 시, 대학, 유관기관, 정부 부처 간 정보 공유와 논의 등이 이뤄졌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정주를 위한 중소기업 외국전문인력 활용 지원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중인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케이-수출전사 아카데미에 대해 부산 지역 대학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으며 부산연구원에서는 광역비자 사업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시는 이 자리에서 올해 신규사업으로 유학생 취창업 지원과 한국어교육 지원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서 정주까지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사항 등을 설명하며 대학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유학생 유치뿐 아니라 정주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비자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특정활동 비자 외 지역특화형비자 제도 등을 활용해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향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체계하에서 지역대학이 스스로 유학생 지원 계획을 단위과제로 선택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해 인재를 양성하며 장기적으로는 유학생 유치 국가를 다원화해 고급인재까지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법무부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제도 시범사업 등 정부 공모사업에 대학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정주 등 선순환 체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부산형 유학생 유치지원 전담조직'을 구축하고 대학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올해는 대학 스스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체계에서 지역 수요 맞춤형 유학생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시는 이를 위해 지역대학과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유학생의 유치-교육-취업-정주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우수한 유학생이 부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유학하기 좋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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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로 전기자동차 구매 출산가정 지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추진과 함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출산가정을 지원하는 '아이조아 부산조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된다.
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5천122대다.
구매보조금으로 △승용차는 1대당 최대 810만원 △화물차는 1대당 최대 1천380만원 △어린이통학차는 1대당 최대 1억2천만원을 지원한다.
단, 구매 차량의 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은 차등 지급된다.
이와 함께, 시는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는 '아이조아 부산조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아이조아 부산조아’란 2024년 1월 이후 출산한 가정으로 승용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시민에 대해 첫째 출산 100만원, 둘째 이상 출산 15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또한,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지역할인제'를 올해 확대 시행한다.
‘지역할인제’란 부산시민이 지역할인제 참여 업체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참여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최대 50만원을 할인하고 시가 최대 50만원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지역할인제’를 통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한 1천66명의 부산시민이 13억8천만원의 할인 혜택을 봤으며 올해는 지역할인제 지원 차량을 2천 대로 확대해 참여 업체 모집 중이다.
현재 현대자동차, 이브이케이엠씨, 파츠몰에이투지, 3개 사에서 상반기 보급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향후 참여 업체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대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크지만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서민의 생계 수단인 생계형 전기자동차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전기 택시에 대해 국비 25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화물차를 구매하는 소상공인은 국비 지원액의 30퍼센트를, △택배 차량의 경우 지원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와 농업인에 대해서는 국비 10퍼센트를 추가 지원한다.
또한, 차상위 이하 계층 및 생애 최초 전기승용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퍼센트를 추가 지원한다.
단, 차량 구매 시, 차량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임대주택 등 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지원신청 시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해야 한다.
신청일 기준으로 60일 이전 연속해 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공공기관 등이라면 오늘부터 보조금 지원신청을 할 수 있다.
구매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지난해 거주기준인 90일보다 단축해 전기자동차 구매 접근성을 완화했다.
반면, 재구매 제한 기간은 지난해와 같이 △승용차량 2년 △화물차량 2년으로 개인사업자, 법인의 경우 1대는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지원받고 2대째부터 한국환경공단으로 신청해야 하며 등록일 기준 2년 이내 매매할 경우 반드시 시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2024년은 전기자동차 화재 및 경기 부진 등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부산만의 특색있는 보급 정책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다양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정책으로 대기환경의 지킴이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의 부산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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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관장이 주도하는 ‘오직 청렴’ 범시민 캠페인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전 직원과 시민이 동참하는 청렴활동 추진을 위해 기관장이 주도하는 ‘오직 청렴’ 실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슬로건을 ‘오직 청렴’ 으로 정하고 전 직원과 시민이 동참하는 청렴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친절한 행정’, ‘정직한 신뢰’, ‘존중하는 소통’을 3대 원칙으로 정하고 시장 및 고위직 공무원의 청렴의지를 담은 영상메시지 챌린지와 범시민 캠페인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2월 월례조회에서는 시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영상메시지를 필두로 해,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의지를 전 직원에게 표명하고 자발적인 청렴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곧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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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66억원 투입해 건강한 산림조성에 앞장선다.
강릉시, 166억원 투입해 건강한 산림조성에 앞장선다.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재난 발생 증가 및 산림 여가문화 수요증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금년도 166억원을 투입해 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3 경포 산불피해지의 2차 피해 예방과 경관개선을 위해 입지 환경 분석을 통한 적지적수를 식재, ‘산불에 강한 산림’, ‘꿀벌이 좋아하는 숲’을 조성한다.
활엽수 80%, 그 외 산수유, 산벚, 밤, 돌배 등 밀원수를 식재한다.
지난해 1년 차 45ha를 복구 조림했으며 올해 2년 차로 3억원이 투입되어 20ha를 식재 및 복구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립산림레포츠센터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금년도에는 건축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 시공에 들어간다.
시는 47억원을 투입해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며 산림레포츠 교육·연수시설을 조성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산림문화 및 여가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한다.
기존에 임도가 연결되지 않은 강동면 지역 모전~임곡구간를 연결하는 ‘임도 신설’에는 4억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2024년에 효율적인 임도 설치 및 관리를 위한 ‘강릉시 임도망 종합 설치계획’ 이 수립됨에 따라 계획된 19개 노선 142.7km에 대해 연차별로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산불 예방·진화 및 산림재해에 신속한 대응은 물론 효율적 산림자원 순환경영을 위한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전문 진화 인력 및 장비를 확보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시카메라 20개소 43대 △감시초소 94개소 △전문진화대 120명 △감시원 140명 △헬기배치 5대 △진화차 27대 운영 등 46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산불 취약지에 감시원을 집중배치 하고 산불 원인 차단을 위해 시외지역 마을회관을 방문해 산불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며 산림 연접지 내 소각 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적극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을 도입한 도시 산불방재 시스템도 2월까지 구축 완료해 산불확산 범위를 예측하고 효율적인 진화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산사태 취약지역 중심으로 치계적 사방시설 유지보수를 위해 24억원을 투입해 △산지사방 1ha △사방댐 신설 3개소 △장덕리 재해방지 사업 3개소 △사방댐 관리 71개소 △산사태우려지역 실태조사 40개소 △산사태현장예방단 4명 운영 등 시민의 안전 확보에도 적극 대응한다.
시는 산림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산림 정비에도 앞장선다.
강릉의 숲과 자연,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미디어아트화 하는 ‘숲사랑홍보관 미디어아트관 조성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30억원이 투입된다.
2023년부터 시작해 2025년도 개관 예정이며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사업을 추진해 숲사랑홍보관 미디어아트관 조성에 접목할 계획이다.
목재 가치상승 및 수원함양 증진, 산지 재해방지 등 공익적 가치 향상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에도 1,574ha 대상 38억원을 투입해, △산불취약지역 산림 솎아베기 △산물 수집 등 산림 내 연료 물질 저감을 통한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숲 가꾸기가 실시된다.
왕산면 대기리 산73번지 시유림을 활용한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 으로 돌배 약용성분을 활용한 지역특화 산업육성 기반 마련 및 관광 자원화에도 나선다.
시는 문화·관광 자원화 및 돌배나무의 약용성분 활용으로 임산물 바이오산업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임산물 원료 증산·가공 등을 통한 임업인 참여와 고용 창출을 장기적으로 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해안가 우량곰솔림 종합방제 사업’을 통해, 송정해변 일대 1억 8천만원을 투입해 해안가 곰솔림 생육환경 개선 및 수관솎기, 고사지 제거 등 임업적 방제 및 복토·답압으로 인해 저하된 토양 기능을 개선한다.
2026~2027년도에는 연차별로 강문해변, 경포해변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 외 솔잎혹파리 158ha, 흰불나방 등 일반병해충 185ha 방제에 3억 6천만원을 투입해 산림병해충 발생 시기별 모니터링 강화 및 적기 방제로 건전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마지막으로 청정임산물 이용증진,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사업 등 5억원의 산림소득·보조사업을 통해 임업인 소득 성장을 지원하고 임업인 소득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산림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고 보전 및 이용이 균형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하며 특히 산불·산사태 등 사전 예방으로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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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영농시작 전에 토양검정 서비스 받으세요”
안동시, “2025년 영농시작 전에 토양검정 서비스 받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비료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토양검정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 퇴비나 비료를 살포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토양검정은 토양산도, 유기물 함량, 전기전도도, 인산, 칼슘, 칼륨, 마그네슘, 규산 등 8개 항목을 분석하며 검정 후 작물별로 알맞은 비료 사용량을 추천해 주는 시비 처방서를 받아 볼 수 있다.
정확한 토양검정 결과를 받기 위해서는 시료를 제대로 채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경지 전체를 대표할 수 있도록 필지별 5지점 이상을 선정해 겉흙을 1~2cm 정도 제거한 후 논과 밭은 15cm, 과수는 30cm 깊이로 채취해야 한다.
채취한 토양은 고루 섞어 시료 봉투에 500g 정도 담아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이나 읍면 농업인 상담소 토양 우체통에 제출하면 2~3주 이내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사가 시작되기 전 토양검정을 받으면 필요한 비료 적정량만 보충할 수 있어,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되니 많은 농업인의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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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스마트 홍보 기기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전개
안동시, 스마트 홍보 기기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스마트 매체를 활용한 홍보캠페인을 2025년도 한 해 동안 집중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동경찰서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효과적인 예방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기획됐다.
2024년 2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35건에 달하며 총 9억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2024년 12월에는 60세 이상 여성의 피해가 5건, 피해 금액은 5억8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동시는 스마트 마을방송, 스마트 행정게시대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스마트 마을방송은 현재 281개 마을에 약 10,550명이 가입돼 있으며 2개월 주기로 홍보 내용을 갱신해 정기적으로 예방수칙과 피해 사례를 안내할 계획이다.
스마트 행정게시대는 안동시청, 옥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홍보 동영상과 포스터를 송출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정보전달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안동경찰서와 협업해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의 경각심을 고취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자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3년도부터 스마트 기기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행정정보 홍보뿐만 아니라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데도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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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만의 특색으로 세계인이 모여드는 문화·관광·스포츠도시 조성
안동만의 특색으로 세계인이 모여드는 문화·관광·스포츠도시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예로부터 안동이 가진 있는 사유와 성찰을 중심으로 한 정신문화, 재미와 반복을 중심으로 한 놀이 문화, 그리고 이야기와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 안동의 소중한 자원이 세계화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봄의 벚꽃축제와 차전장군 노국공주축제, 여름의 월영야행과 수페스타, 가을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겨울의 암산얼음축제 등 사계절 축제의 총관광객 목표를 210만명으로 설정하고 신규 콘텐츠 발굴과 확장을 통해 안동이 만들고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도 계속 추진한다.
임청각~월영교 테마화 거리조성 사업과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 안동시 관광거점센터 조성은 올해 마무리될 예정이며 구 안동역을 활용한 복합문화관광타운 조성 사업도 진행 중이다.
또한 안동호 권역에는 마리나리조트 및 친환경 물길 체험화 사업, 수상 공연장 조성, 미디어파사드 연출을 추진하고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문화관광 및 시민 여가 시설도 조성한다.
작년 12월 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며 세계인을 사로잡을 K-전통 문화도시로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최대 200억원으로 안동형 문화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체험 공간 조성, 문화산업육성 등을 추진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외 27개 도시가 참여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확대와 더불어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700리 퇴계 귀향길 을 한층 더 발전시켜 ‘추로지향’의 고장인 안동의 인문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임청각 복원 및 주변 정비를 올해 마무리해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으로서의 이미지도 다진다.
2026년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제64회 도민체전이 안동과 예천에서 열린다.
시는 원활한 대회 준비를 위한 도민체전TF팀을 구성하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남후면 산불피해 지역 스카이파크 조성과 낙동강변 실개천 친수공간 정비 마무리, 임하댐 파크골프장 조성 등으로 생활체육 인프라를 개선하고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도시로 나아갈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유구한 전통과 문화를 바탕으로 작년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전통적인 역사, 문화적 특성과 풍부한 수자원 등 안동이 가진 장점을 살려 1천만 관광객이 찾는 ‘세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한국 안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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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25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8일까지 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 지원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내에서는 문경시에서만 유일하게 시행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창업, 확장, 이전해 제조업, 광업,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특히 문경시 관내 모든 농공단지는 폐광지역진흥지구에 포함되어 입주 또는 입주 예정 기업도 사업에 참여 가능하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40억원으로 시설자금은 30억원 한도 5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10억원 한도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이며 분기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및 한국광해광업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본 사업이 낮은 금리로 사업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경기 침체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들의 사업확장 및 운영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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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아동보호를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문경시, 아동보호를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월 4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보호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안정적인 보호방안을 심의·의결하고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을 포함해 의사·경찰·변호사·교수 등 10명의 아동복지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1차 회의는 아동양육시설·가정위탁보호에 대한 결정 및 보호 종결, 보호 기간 연장 등 총 4건에 대해 심도 있는 보호조치를 의결하고 향후에도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보호대상 아동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경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이 한 팀 안에서 업무를 연계해 수행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구성해 보호아동 발생 시 원가정 복귀까지 논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아동이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아동 복지 증진 및 보호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2025년 문경시 중점 추진사업을 담은 시정홍보동영상 시청과 “무한친절 세계 1등 친철도시”운동에 동참하고자 친절스마일 운동도 함께 전개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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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주택건설 실적 전년 대비 개선…공공주택 비중 크게 증가
2024년 주택건설 실적 전년 대비 개선…공공주택 비중 크게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2024년 12월 기준 주택통계를 발표하며 전년 대비 주택건설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주택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며 수도권 아파트 인허가와 착공이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
2024년 전체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428,244호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공급 여건이 위축된 가운데 공공주택 실적이 크게 개선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공공주택 인허가는 전년 대비 65.7% 증가한 129,047호를 기록했으며 민간주택은 14.7% 감소한 299,197호로 나타났다.
특히 아파트 인허가는 3.5% 증가한 390,923호를 기록하며 수도권 아파트 인허가는 16.7% 증가한 212,776호로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
반면 비아파트 인허가는 27.0% 감소한 37,321호로 집계됐다.
2024년 전체 착공 실적은 305,331호로 전년 대비 26.1% 증가했다.
이 중 아파트 착공은 36.0% 증가한 271,514호를 기록하며 수도권 아파트 착공은 47.8% 증가한 151,473호로 크게 늘었다.
공공주택 착공은 전년 대비 218.0% 급증한 55,670호를 기록하며 민간주택 착공도 11.1% 증가한 249,661호로 나타났다.
2024년 전체 분양 실적은 231,048호로 전년 대비 20.1% 증가했다.
특히 지방 분양 물량이 29.7% 증가한 101,702호를 기록하며 수도권보다 더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2024년 전체 준공 실적은 449,835호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이 중 아파트 준공은 10.0% 증가한 407,534호를 기록한 반면, 비아파트 준공은 35.6% 감소한 42,301호로 나타났다.
12월 주택 매매 거래는 전월 대비 6.5% 감소한 45,921건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각각 7.1%, 6.0% 감소했다.
반면 전월세 거래는 14.0% 증가한 217,971건으로 수도권과 지방에서 각각 12.5%, 17.0% 증가했다.
미분양 주택 7.7% 증가…준공 후 미분양 15.2% 증가12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총 70,173호로 전월 대비 7.7% 증가했다.
이 중 준공 후 미분양은 15.2% 증가한 21,480호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PF 공적보증 확대 등이 주택건설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분석하며 향후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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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실화재 교육훈련 방향 정립…지역간 편차 해소
소방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중앙소방학교는 소방 교육훈련 및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경기도 소방학교와 실화재 훈련 학술연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화재 훈련은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실제 화재 상황을 구현해 화재 진행단계별 화염과 열·연기의 움직임을 직접 관찰하고 이해하며 효과적인 화재진압 방법을 익히는 훈련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화재 발생 양상을 살펴보면 발생건수는 점점 줄어드는 대신 화재 규모는 커지고 진압 난이도는 높아지고 있다.
이에 중앙소방학교를 비롯한 전국의 소방학교는 실화재훈련을 통해 소방관들에게 실전 화재진압 기술 숙달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대응능력을 지역간 편차 없이 평균적으로 끌어올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학술연구에는 중앙소방학교와 경기도 소방학교의 화재진압 교수 2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2024년 교육훈련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논의한 내용을 2025년 실화재 교육훈련에 적용할 방침이다.
이번 학술연구의 주요 내용은 △ 화재 특수현상 관찰과 분석 △ 다양한 화재 성상에 대한 학술 토론 △ 컨테이너 훈련시설의 활용 방법에 대한 비교 연구 △ 실화재훈련에 공통으로 사용할 표준교육내용 마련 등이다.
먼저, 발화기부터 쇠퇴기까지 화재 단계별 화재 성상을 관찰하고 단계별 특성을 분석했다.
화재성상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롤오버, 플래쉬오버, 화재가스발화 등 화재특수현상에 대한 예방과 주수기법 등 다양한 대응전술 적용에 대한 이론적·경험적 내용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또한, 이달 말 중앙소방학교에 추가로 설치되는 실화재 컨테이너 훈련시설의 목재 연료 적재방법, 연료량에 따른 화재성상 변화 등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용철 중앙소방학교장은 “화재 교수들이 상호 학술교류를 통해 화재대응전술 훈련이 고도화되고 지식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교육훈련의 표준화를 도모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 발전을 통해 모든 국민이 편차 없는 소방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차질없이 교육을 진행해 현장대응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소방학교는 국립소방연구원과 협업해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실화재 훈련의 표준화 및 교육품질을 높이기 위한 ‘소방공무원의 실화재훈련 고도화 방안’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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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혈당측정기 무료 대여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당뇨 질환자 및 고위험군 대상자 100명에게 연중 혈당측정기 무료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자는 고성군에 거주 중인 주민으로 당뇨약 복용자 또는 당뇨 고위험자로 현재 인슐린 투여자는 제외된다.
지원 품목으로 혈당측정기 외 혈당 검사지, 안전란셋, 1회용 알콜솜 등 소모품도 지원하며 대여 기간은 2개월로 고위험일 경우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고성군 보건소에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당뇨 등록환자에게 투약 상담 및 부작용 관리, 혈당 관리를 위한 식생활 지침, 당뇨환자를 위한 운동요법, 당뇨 합병증 관리 및 생활 습관 개선 등 1대 1 개별교육을 진행해 관리할 예정이다.
혈당측정기 대여 희망자는 3개월 이내 처방전이나 건강검진 결과서를 구비해 고성군 보건소, 지소, 읍면 보건진료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식생활 변화로 당뇨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군민들의 건강향상과 예방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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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수소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본격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대기질 환경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5년 수소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3년간 총 32대를 보급한 고성군은 올해는 총 10대로 우선 보급 대상 2대, 일반 보급 대상 8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확보한 예산은 3억 4,500만원이며 2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1대당 3,450만원이며 보급 차종은 현대자동차 ‘넥쏘’로 1회 충전 주행거리는 609km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90일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연속해 고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 또는 법인·기업으로 개인당 또는 법인·기업 등 사업자당 1대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판매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지원신청서를 작성해 판매자에게 제출하면 구매자, 제조·수입사는 수소 전기자동차 출고·사용신고가 2개월 이내 가능할 경우 신청서류를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순이며 보조금 지원 대상자로 결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시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이 취소된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자는 2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타 시도에 해당 차량을 매도하면 잔여기간에 따라 보조금을 반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수소 전기자동차 보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친환경 차량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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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예천군,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월 12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음식점, 숙박시설 등 관광서비스 업종의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음식점은 개소 당 최대 3천만원, 숙박시설·스마트시설·무장애시설은 최대 1천만원이 지원된다.
총사업비 기준 2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하며 최근 3년 내 도에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최종 선정 결과는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월 중 선정 업소에 개별 통지되며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음식점의 경우 입식 시설 개선과 화장실 보수 중 하나가 필수 사업으로 포함되어야 하며 간판, 메뉴판 개선이 포함된다.
숙박시설의 경우에는 실내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이 개선사업 대상이며 스마트 관광시대에 맞춰 음식 서빙용 로봇과 테이블 오더 시스템, 키오스크 등도 개선사업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무장애시설 개선도 시범 도입해 출입구, 안전바, 점자 메뉴판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예천군청 문화관광과에서 접수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공사 가능 업체의 견적서를 토대로 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또는 경북문화관광공사 마케팅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동 군수는 “지난 6년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77개 업소가 현대식 시설로 탈바꿈해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관내 음식·숙박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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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농산 권혁무’유가족,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독립유공자‘농산 권혁무’유가족,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독립유공자 ‘농산 권혁무’ 유가족이 예천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애국지사 권혁무 선생은 예천군 용궁면 출신으로 한국광복군에서 활동한 인물로 정부는 이러한 고인의 공훈을 기리고자 1982년 대통령표창과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고인의 유가족일동은 부친의 나라를 위하는 마음을 이어가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100만원을 예천군민장학회에 기탁해왔다.
유가족 일동은 “지역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값진 일이라 여겨 예천군민장학회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천군민장학회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권혁무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이 우리 학생들에게 계승되어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기탁하신 장학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