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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모세혈관 도로망 구축’박차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해 12월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의 타당성 재조사와 올해 1월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를 비롯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종합계획에 4개 노선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제천~영월 고속도로의 타당성 재조사 통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으며 이에 따라 2월 27일 영월군 남면사무소와 영월읍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올해 말 착공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고영월~삼척 고속도로는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3년 안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뒤 착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일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종합계획에 영월군이 신청한 4개 노선이 모두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총 41개 구간 330.8km 규모의 사업을 제출했으며 이 중 28개소 구간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그 중 영월군은 4개 구간이 반영되어 도내에서 가장 많은 노선이 포함됐다.
국도 31호선은 영월군 북면 문곡리~연덕리의 2차로 개량사업으로 과거 영월~방림3 구간으로 실시설계 완료 후 문화재와 낮은 비용대비편익으로 인해 진척이 없었던 구간이다.
또한, 국지도 88호선의 원주 신림~영월군 주천 2차로 개량사업, 김삿갓면 진별리~내리 2차로 개량사업, 한반도면 광전리~남면 연당리 2차로 개량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해원 건설과장은 “끊임없는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방문을 통해 사업을 건의했고 지난여름에는 영월군민과 함께 영월~삼척 국토순례 대장정과 10월에는 국회에서 대국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의 결실로 고속도로의 추진이 가시화됐다.
앞으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영월군 노선이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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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34회 창녕군민대상 및 제17회 명예군민증서 수여자 모집
창녕군, 제34회 창녕군민대상 및 제17회 명예군민증서 수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2월 24일까지 ‘제34회 창녕군민대상’ 후보자와 ‘제17회 명예군민증서’ 수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녕군민대상은 올해로 34회를 맞이하며 봉사, 산업, 체육, 교육·문화, 효행 등 5개 부문에서 선정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창녕군의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으로 각급 기관·단체장, 관할 읍면장의 추천을 통해 후보로 추천될 수 있다.
명예군민증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하거나 현저한 공로가 인정되는 인물을 대상으로 수여되며 수여 후에는 군민에 준하는 행정상 혜택이 부여된다.
또한, 군정 관련 위원회 위촉 및 군 주관 행사 참여 등의 권한도 주어진다.
현재까지 창녕군민대상은 총 3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명예군민증서는 52명에게 수여됐다.
올해 창녕군민대상 시상과 명예군민증서 수여는 4월 3일 창녕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2회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창녕군민의 날에는 기념식과 함께 군민체육대회도 열리며 2019년 이후 6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창녕군민대상 시상과 군민체육대회를 통해 군민이 화합하고 결속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많은 군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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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 노인일자리 어르신들 참여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 노인일자리 어르신들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2월부터 11월까지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노인일자리 어르신 6명을 곳간지기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곳간지기로 배치된 일자리 참여자는 3인 1조로 나뉘어, 오전과 오후 각각 3명씩 공유냉장고 이용자 안내, 후원 물품 수령·배부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지난 4일에는 곳간지기 참여자 교육과 적응 실습을 시행했다.
교육에서 찾아가는 나눔 곳간의 운영 방침, 개인정보보호, 이용자를 대하는 방법, 자료관리 실습 등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거창읍 나눔곳간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나눔곳간’은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유냉장고로 2022년 3월 개점 이후 꾸준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2024년에는 602건의 후원품을 지원받아 5,900명에게 전달되어 거창읍 공유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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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기·수소자동차 보급 사업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쾌적하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친환경 수송부문 촉진을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보급 예정인 전기자동차는 승용 800대, 화물 200대, 승합 22, 어린이통학 차량 2대, 이륜 38대이며 수소자동차는 승용 60대, 승합 7대로 총 1,129대이다.
시는 1차로 오는 6일부터 전기승용 600대, 전기화물 140대, 어린이통학차량 2대, 수소승용 60대를 지원하고 나머지 물량은 오는 7월에 보급할 예정이며 올해 총 176억원이 투입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90일 이전부터 계속해 양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 개인사업자, 법인 및 공기업으로 전기차를 신규로 구매해 양산시에 신규 등록하고자 하는 자이다.
구매 가능대수는 1대이며 전기자동차의 경우는 2대 이상 신청 시 한국환경공단으로 신청해야 한다.
전기자동차 지원의 경우 지난해 대비 달라진 점은 △거주지 제한요건이 30일에서 90일로 강화 △전기화물차의 재지원제한기간이 5년에서 2년으로 감축 △농업인이 전기화물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 △차상위계층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생애 최초로 자동차를 구입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에 대해서는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원 △만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의 경우 2자녀 100만원, 3자녀 200만원, 4자녀 이상 30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자동차는 차량의 성능과 규모에 따라 보조금은 차등 지급되며 수소전기자동차의 경우 지원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넥쏘’로 대당 3,31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접수는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량 대리점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지원신청서 사전검토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구매신청서 접수 순서와는 상관없이 출고·등록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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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챙기세요”
진주시, “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챙기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초·중학교 입학 예정자에게 감염병 사전예방 및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예방접종을 독려하고자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2025년 초·중학교에 입학 예정인 2018년과 2012년 출생자이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4~6세에 시행하는 예방접종 4종의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은 11~12세에 시행하는 예방접종 3종 6차,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 1차)의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감염병에 대한 면역이 약한 학령기의 단체생활은 감염병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입학 전 또는 학령기에 필수예방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대상자에게는 문자, 유선안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예방접종 완료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을 받은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을 통해 단체생활 시 유행할 수 있는 감염병을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초·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미접종 대상자들은 위탁의료기관에서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할 것”을 당부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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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2월 3일부터 시범 운영 시작
진주시 남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2월 3일부터 시범 운영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정촌면 행복드림센터 내 신설된 남부 보건지소가 이달 3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설된 보건지소는 기존의 진료 중심 일반 보건지소에서 예방과 건강관리 기능을 확장한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정촌면 행복드림센터 2층에 위치해 민원실, 의과·한의과 진료실, 구강보건실, 건강생활실천실, 예방접종실, 다목적실, 주민연계실 등을 갖추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일반 진료는 공중보건의 수 감소로 인한 인력 배치의 어려움에 따라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남부 보건지소에서는 △의과·한의과 진료 △구강 검진 및 상담 △금연클리닉, 모바일 헬스케어 등 건강증진 사업 △만성질환 예방사업 △제증명 발급 △운전면허 적성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범운영을 거쳐 2월 중순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특히 초전동 보건소에 있던 건강생활실천실이 남부 보건지소로 새롭게 이전해, 만성질환자 등록·관리, 혈압·혈당계 대여사업, 인바디 측정, 금연클리닉, 원스톱 상담서비스 등 양질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범 운영을 통해 보건지소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보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며 “더 나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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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거창’ 그 현장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찾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거창’ 그 현장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찾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 1층에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바로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다.
이곳에서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 부모 교육, 부모 자녀 체험프로그램, 자녀돌봄 품앗이 지원 등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18년 문을 연 이후, 코로나의 세계적 유행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이용자 수와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30회 프로그램에 5,4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과 유아체육,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프로그램, 자녀 돌봄 품앗이 체험 프로그램은 높은 인기와 참여자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 환경을 개선하고 있는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의 노력은 경남 도내 제일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거창을 만드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거창군은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연회비 면제, 주차 요금 면제 등 수요자 중심의 운영 방침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는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업인 ‘거점형 장난감 도서관 조성 사업’에 공모에 선정되어 연내 사업비를 지원받아 장난감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거창군은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 도서관의 장난감을 전면 교체하고 놀이방 환경을 개선하며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양성평등 동화책 공연, 맞돌봄 아빠 육아 프로그램 등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거창창포원 내 공공형 키즈카페에도 사업비를 투자해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교육적인 장난감을 제공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육아하기 좋은 도시’ 거창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거창군은 교육과 돌봄, 놀이가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앞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공간이 되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양육 지원사업과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육아드림센터를 거창형 의료복지타운과 연계해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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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적극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역업체 보호 및 지역건설업체 수주율 제고를 위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입찰공고 시 지역 의무 공동 도급공사 지역업체 참여율과 지역업체 하도급 및 지역 생산 제품·장비·인력 우선 사용의 권장을 명기해 지역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 제한 입찰제도와 기계 설비 공사 분리 발주를 적극 시행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올 한 해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경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되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계약 실적 △지역업체 하도급 △지역 생산 자재·인력·장비 사용 실적 △기관장 관심도 등 10개 항목에 대해 평가하는 지역 건설사업 활성화 지원 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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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FGI 참가자 모집
평창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FGI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7일 진행하는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FGI’ 참가 희망자를 13일까지 모집한다.
FGI는 소수의 참가자가 한 그룹으로 모여 특정 주제를 토론하는 방식의 인터뷰로 참가자들은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주어진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방식의 좌담회다.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거나 기존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평창군은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청년정책 전략과제를 구체화하고 일자리, 주거,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자 이번 좌담회를 운영한다.
지원 자격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18세~49세 이하의 청년이며 △진입기 청년 △미취업청년 △취·창업 청년 △기혼 청년 △청년단체·기관 등에 참여 중인 청년 등 5개 그룹을 모집한다.
청년정책 수립 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거주지, 지역, 성별, 나이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좌담회는 평창군 청년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며 청년들의 작은 목소리가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으므로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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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두루두루 봉화 새댁수리단 아카데미 교육 시작
봉화군, 두루두루 봉화 새댁수리단 아카데미 교육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내성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골목환경개선 주민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두루두루 봉화 새댁수리단 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열악한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동시에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심사를 거쳐 선발된 15명이 참여하게 되며 7회에 걸친 교육 후 최종 5명을 선정해 위탁교육과 실전 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솔안 꽃대 커뮤니티 센터 등에서 오는 24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도시재생사업의 전략, 집수리 기초 기술 이해, 소규모 프로젝트 기획 실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5인은 오는 3월 8일부터 3월 29일까지 경기도 남양주 강쌤집수리아카데미에서 위탁교육을 받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내 여성들이 실질적인 집수리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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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환경기초시설 운영 안전결의대회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5일 봉화군 생활폐기물 종합위생처리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5년 환경기초시설 운영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환경기초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군의원을 비롯해 생활폐기물처리장, 하수처리장, 상수도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들의 안전을 염원하는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으며 이를 통해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환경기초시설 종사자분들의 헌신 덕분에 군민들이 깨끗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산업재해 없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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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도 청렴도 향상 대책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본청 연화관에서 본청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담당자와 22개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업무 담당과 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청렴도 향상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공사관리·감독, 현장학습, 방과 후 학교, 계약관리, 학교 운동부 운영 등 청렴도 측정 대상 업무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강점은 강화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또한, 2024년 평가대상이었던 15개 교육지원청의 청렴도 개선 방안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회의에 앞서 2024년도 교육지원청 종합 청렴도 평가와 본청 부서 청렴 시책 경진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2개 교육지원청과 3개 부서를 시상하며 청렴도 향상에 노력한 노고를 격려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평가는 기관의 종합적인 청렴 수준을 평가해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등 각급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촉진하고 청렴 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경북교육청은 2024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공직자들이 더욱 청렴한 경북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정이 곧 청렴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공정한 교육행정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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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교수·학습 자료‘행복의 씨앗’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교수·학습 자료‘행복의 씨앗’ 개발·보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부터 도입되는 중학교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수·학습 자료 ‘행복의 씨앗’을 개발·보급했다고 5일 밝혔다.
학교자율시간이란 중학교 3년 내 한 학기 이상에서 33~34시간을 교육감 승인 과목을 개설·운영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자율성을 확대하도록 도입된 시간이다.
‘행복의 씨앗’은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교육감 승인 과목의 교수·학습 자료로 경북교육청 주관으로 도내 중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개발했다.
도내 전 중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는 ‘행복의 씨앗’을 교육감 승인 과목으로 선택해 학교지율시간 운영으로 편성·운영하고 도 교육청 주관으로 제작한 교수·학습 자료를 수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행복의 씨앗’은 학생들이 행복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과 토론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발견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행복을 찾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모색한다.
‘행복의 씨앗’은 크게 3개 단원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단원은 ‘내가 만드는 행복’ 으로 이 단원에서는 행복이란, 목표 세우기, 음미하기라는 주제로 학생 스스로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지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 단원은 ‘너와 만드는 행복’ 으로 이 단원에서는 감사하기, 비교하지 않기, 관점 바꾸기라는 주제로 학생들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행복을 느낄 수 있을지 탐구한다.
마지막 단원인 ‘우리가 만드는 행복’에서는 나누고 베풀기,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용서하기라는 주제로 학생들은 어떻게 하면 모두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지 깨달음을 얻는다.
‘행복의 씨앗’ 집필에 참여한 포항의 한 중학교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행복을 찾고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깨달아 자신을 귀중하게 여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자료 집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성숙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지 배우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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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대행서비스 신청하세요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의 농작업 대행 서비스가 매년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2025년에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최근 농촌의 노동력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농가들의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이 서비스는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3월부터 수확 철인 11월까지 운영된다.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70세 이상 고령자나 장애인 여성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3일부터 방문이나 전화로 예약을 받고 있다.
홍천군은 지난해 237개 농가와 총 71.52헥타르의 농경지에 대행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농가들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성과를 거뒀다.
문명선 홍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대행사업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다양한 농기계 관련 사업을 통해 농가의 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천군은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청년 e그린 협동조합과의 협약을 통해 농업인 영농현장 밀착 농작업 대행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영농철 적기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청년 농업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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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고향사랑기부제 공급업체 추가 공모 진행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5년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의 대상은 홍천군에 소재한 사업체로 한정되며 사업자등록 및 통신판매업 신고를 한 업체들이 지원 자격을 갖는다.
또한, 공급 가능한 답례품을 생산하고 배송할 수 있는 업체들과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업체들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품의 홍보를 도모할 계획으로 다양한 업체들의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14일까지 총 10일간이며 접수는 홍천군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을 방문하면 된다.
선정은 홍천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공개 모집에 따른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의결할 예정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매년 기부가 가능하다.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