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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고등급 쾌거
고성군,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고등급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실시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최고등급인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기관유형별로 등급이 부여해 지난 1년간 추진한 대민서비스 수준을 종합 평가해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평가는 5개 항목, 20개 지표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고성군은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행정 관리조직, 민원취약계층 및 민원담당자 보호, 민원처리상황 확인·점검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실적, 법정민원 처리기간 준수도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획득했다.
이는 지난해 평가에서 ‘가’등급을 받은 데 그치지 않고 외국인의 원활한 민원업무를 위한 △AI 통·번역기를 확대 비치하고 보다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친절교육 자가학습 △민원담당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처리담당자 보호를 위한 심리상담 등 지원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는 등 그 기반을 견고히 해 체계적으로 민원행정서비스를 관리·강화해 전국 군 단위 82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2년 연속 전국 최고 기관으로 선정되는 좋은 성과를 얻었다.
한편 고성군은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당시 최하등급인 ‘마’등급을 받은 이후 최고등급을 받기 위해 민원실 환경개선을 통한 시설인프라를 구축하고 민원상담 활성화와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의 직원들의 단합된 노력을 기반으로 해 2022년 원스톱민원창구 우수기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우수기관에 선정, 2023년에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가’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친절함과 창의적인 업무추진 능력, 군민 우선 배려정책 등 민원인의 입장에서 다양한 민원편의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적극 행정이 ‘2연속 최고등급’ 이라는 좋은 성적으로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민원시책을 통해 군청의 문턱을 낮추고 민원인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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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취업부터 주거까지 책임지는 ‘청년이 행복한 도시’ 위한 청년정책 본격 추진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이 2025년 청년 정책을 강화해 청년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주거·복지, 네트워크 형성, 기본계획 수립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성공적인 취·창업 기반을 조성하고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대학·기업과 연계한 △칠곡군 첨단농산업 U시티 프로젝트를 비롯해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 △미취업청년 jump-up 지원사업 △청년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주거·복지 분야에는 4개 사업이 추진된다.
청년층 주거비 경감 및 경제적 부담 해소에 중점을 두고 올해 첫 시행되는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과 함께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 △청년월세지원사업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등을 시행한다.
아울러 상반기에는 청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칠곡군 청년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청년센터는 청년의 진로탐색, 취·창업 프로그램 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청년문화행사 등을 통해 지역 청년문화의 거점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우리 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청년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년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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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2월 기획공연 트롯 톱스타 송가인 출연
사천문화재단, 2월 기획공연 트롯 톱스타 송가인 출연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트로트 톱스타 송가인이 경남 사천에 온다.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2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월 기획공연 ‘Love In Sacheon’에 송가인 출연한다고 5일 밝혔다.
‘Love In Sacheon’ 공연은 트로트·퓨전국악·락 등 다양한 음악적 장르를 융합해 종합적이고 색다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공연이다.
공연 시작은 오후 7시 30분. 송가인은 2019년 제1회 TV조선 미스트롯 1위를 수상하면서 전국적인 스타로 유명세를 탔고 대표곡으로는 ‘가인이어라’, ‘한 많은 대동강’, ‘거문고야’ 등이 있다.
락 공연 전문 가수 ‘밴드 민하’ 와 ‘퓨전국악 아리수’도 출연한다.
지난 2010년에 결성된 중견 록 밴드로 정통 락을 음악적 기반으로 한 퍼포먼스형 밴드이다.
대표곡으로는 ‘락앤롤’, ‘불판 온더 파이어’등 이 있다.
퓨전국악 아리수’는 흥겨운 민요, 국악을 자랑하는 가수로 한국 전통 음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문화가족회원 사전예매, 일반예매, 전화예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 5000원이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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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모집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2월 10일부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 워치와 모바일 앱을 연동해 개인의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건강, 영양, 운동에 대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5명의 전문가가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통해 전송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1:1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19세 이상 사천시민 또는 직장인으로 5개 건강위험요인 중 1개 이상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다만, 고혈압·당뇨병 등 건강위험요인 해당 질환자 또는 해당 질환의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2024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올해는 100명을 모집하는데, 선정된 대상자는 사천시보건소를 방문해 3회의 신체계측 및 혈액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6개월 동안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를 통해 지속적인 맞춤형 건강상담을 받게 된다.
이번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병관리팀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사업으로 참여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만성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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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상반기 무료 시민정보화교육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평생학습관에서 상반기 무료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시민의 정보화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고령층 및 정보 취약계층 등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무료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해 왔다.
교육과정은 컴퓨터기초, 스마트폰활용, 한글, 엑셀까지 4과목을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운영한다.
3월 교육과정은 3월 10일부터 3월 28일까지 15일간 운영되며 교육인원은 한글과 엑셀 각 15명, 컴퓨터기초와 스마트폰활용은 각 12명이다.
교육을 원하는 동해시민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동해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1인 2과목 등록 및 접수가 가능하다.
수강생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추첨으로 선발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평생학습팀 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일상 속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변화에 발맞춰, 시민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도 향상할 수 있는 정보화 교육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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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계곡에 이어 무릉별유천지도 함께, 2025-2026 한국관광100선 선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무릉계곡&무릉별유천지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와 함께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한국관광100선’은 2013~2014를 시작으로 올해 7회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의 서면평가와 정성 및 정량평가, 현장모니터링을 거쳐 전국의 100개 국내 관광지를 2년 주기로 선정한다.
시는 이미 지난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서 도째비골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와 무릉계곡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에는 도째비골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를 비롯해 무릉계곡과 무릉별유천지가 함께 재선정되면서 두 곳의 시너지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선정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적 유산, 체험형 콘텐츠가 어우러진 관광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묵호권역 관광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도째비골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는 동해바다를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한 스카이워크는 하늘과 바다의 경계를 아찔하게 체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다 전망을 극대화한 이곳은 누리소통망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젊은 층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무릉계곡&무릉별유천지는 무릉권역 관광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가며 동해시의 대표 힐링&웰니스 명소인 무릉권역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신선이 노닐었다는 ‘무릉도원’ 전설을 간직한 무릉계곡, 두타산의 베틀바위, 마천루 등은 웅장한 절경과 빼어난 자연미를 자랑하고 무릉건강숲은 웰니스 관광으로 방문객을 치유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하늘 아래 최고 경치가 좋은 곳으로 속세와 떨어져 있는 유토피아라는 뜻을 지닌 무릉별유천지는 석회석 폐광지를 새롭게 재탄생시켜 에메랄드빛 호수, 라벤더 정원, 체험형 시설 등을 갖춘 독창적 관광지로 변신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무릉별유천지는 라벤더가 만개하는 6월에는 라벤더축제를 개최해 7만명의 방문객을 모았고 2021년 개관 이후 올해 누적 방문객 50만명을 달성하며 인지도를 차곡차곡 쌓고 있다.
시는 앞으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와 ‘2025-2026 한국관광100선’을 연계해 다양한 관광상품과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선우 관광과장은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으로 동해시 관광객 유치에 더욱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동해시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 대표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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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고추 농가 활력 UP
청송군, 2025년 고추 농가 활력 UP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월 24일부터 오는 2월 21일까지 청송고추 경쟁력 제고와 고추농가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한 ‘2025년 고추 건조기 및 세척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1억 2천만원으로 고추 건조기 20대와 세척기 20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대당 지원 기준단가는 건조기 4백만원, 세척기 2백만원이다.
사업비의 50%는 군비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지에서 1,000㎡ 이상 고추를 재배하는 농가이며 신청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받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추 건조기와 세척기 보급을 통해 상품성을 높이고 자연건조 대비 건조시간을 단축해 농가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다”며 “세척된 건고추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청결한 건고추를 출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청송군은 고품질 고추 생산을 통한 청송고추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고추 부직포, 멀칭비닐, 수확 편의장비, 병해충 방제비 등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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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신용보증재단 5억원 출연 소상공인 대출 지원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출연해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출연을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 대출은 출연금액의 12배인 60억원까지 가능하며 21개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자금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칠곡군은 행복론 특례보증으로 2011년부터 지금까지 2,710여건의 대출을 지원했으며 대출금액은 5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이고 상환조건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으로 칠곡군에서 거치기간 동안 3%의 이자를 지원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출연을 통해 고금리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칠곡군에 사업자등록 후 관내에서 소상공업을 운영중인 자로 지방세 체납이 없고 신용불량이나 재산 가압류가 없으면 신청할 수 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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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급률 10% 고정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동적이었던 영월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급률과 연간 한도액을 고정한다.
올해 정부 예산 미반영으로 할인율 등 축소가 불가피했지만.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변동적이었던 기존 운영 방식을 변경, 인센티브 지급률과 월 한도 액과 연간 한도액을 고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 지급률은 10%, 월 한도액은 70만원, 연간 한도액은 800만원으로 고정된다.
또한 4월부터 기존에 결제 시 지급되던 인센티브는 충전 시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를 통해 영월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상품권 사용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을 통해 영월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지역 소비 촉진 △지역경제 순환 구조 강화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영월사랑상품권 운영 방식의 변화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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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모세혈관 도로망 구축’박차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해 12월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의 타당성 재조사와 올해 1월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를 비롯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종합계획에 4개 노선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제천~영월 고속도로의 타당성 재조사 통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으며 이에 따라 2월 27일 영월군 남면사무소와 영월읍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올해 말 착공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고영월~삼척 고속도로는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3년 안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뒤 착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일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종합계획에 영월군이 신청한 4개 노선이 모두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총 41개 구간 330.8km 규모의 사업을 제출했으며 이 중 28개소 구간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그 중 영월군은 4개 구간이 반영되어 도내에서 가장 많은 노선이 포함됐다.
국도 31호선은 영월군 북면 문곡리~연덕리의 2차로 개량사업으로 과거 영월~방림3 구간으로 실시설계 완료 후 문화재와 낮은 비용대비편익으로 인해 진척이 없었던 구간이다.
또한, 국지도 88호선의 원주 신림~영월군 주천 2차로 개량사업, 김삿갓면 진별리~내리 2차로 개량사업, 한반도면 광전리~남면 연당리 2차로 개량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해원 건설과장은 “끊임없는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방문을 통해 사업을 건의했고 지난여름에는 영월군민과 함께 영월~삼척 국토순례 대장정과 10월에는 국회에서 대국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의 결실로 고속도로의 추진이 가시화됐다.
앞으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영월군 노선이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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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34회 창녕군민대상 및 제17회 명예군민증서 수여자 모집
창녕군, 제34회 창녕군민대상 및 제17회 명예군민증서 수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2월 24일까지 ‘제34회 창녕군민대상’ 후보자와 ‘제17회 명예군민증서’ 수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녕군민대상은 올해로 34회를 맞이하며 봉사, 산업, 체육, 교육·문화, 효행 등 5개 부문에서 선정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창녕군의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으로 각급 기관·단체장, 관할 읍면장의 추천을 통해 후보로 추천될 수 있다.
명예군민증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하거나 현저한 공로가 인정되는 인물을 대상으로 수여되며 수여 후에는 군민에 준하는 행정상 혜택이 부여된다.
또한, 군정 관련 위원회 위촉 및 군 주관 행사 참여 등의 권한도 주어진다.
현재까지 창녕군민대상은 총 3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명예군민증서는 52명에게 수여됐다.
올해 창녕군민대상 시상과 명예군민증서 수여는 4월 3일 창녕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2회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창녕군민의 날에는 기념식과 함께 군민체육대회도 열리며 2019년 이후 6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창녕군민대상 시상과 군민체육대회를 통해 군민이 화합하고 결속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많은 군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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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 노인일자리 어르신들 참여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 노인일자리 어르신들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2월부터 11월까지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노인일자리 어르신 6명을 곳간지기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곳간지기로 배치된 일자리 참여자는 3인 1조로 나뉘어, 오전과 오후 각각 3명씩 공유냉장고 이용자 안내, 후원 물품 수령·배부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지난 4일에는 곳간지기 참여자 교육과 적응 실습을 시행했다.
교육에서 찾아가는 나눔 곳간의 운영 방침, 개인정보보호, 이용자를 대하는 방법, 자료관리 실습 등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거창읍 나눔곳간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나눔곳간’은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유냉장고로 2022년 3월 개점 이후 꾸준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2024년에는 602건의 후원품을 지원받아 5,900명에게 전달되어 거창읍 공유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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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기·수소자동차 보급 사업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쾌적하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친환경 수송부문 촉진을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보급 예정인 전기자동차는 승용 800대, 화물 200대, 승합 22, 어린이통학 차량 2대, 이륜 38대이며 수소자동차는 승용 60대, 승합 7대로 총 1,129대이다.
시는 1차로 오는 6일부터 전기승용 600대, 전기화물 140대, 어린이통학차량 2대, 수소승용 60대를 지원하고 나머지 물량은 오는 7월에 보급할 예정이며 올해 총 176억원이 투입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90일 이전부터 계속해 양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 개인사업자, 법인 및 공기업으로 전기차를 신규로 구매해 양산시에 신규 등록하고자 하는 자이다.
구매 가능대수는 1대이며 전기자동차의 경우는 2대 이상 신청 시 한국환경공단으로 신청해야 한다.
전기자동차 지원의 경우 지난해 대비 달라진 점은 △거주지 제한요건이 30일에서 90일로 강화 △전기화물차의 재지원제한기간이 5년에서 2년으로 감축 △농업인이 전기화물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 △차상위계층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생애 최초로 자동차를 구입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에 대해서는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원 △만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의 경우 2자녀 100만원, 3자녀 200만원, 4자녀 이상 30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자동차는 차량의 성능과 규모에 따라 보조금은 차등 지급되며 수소전기자동차의 경우 지원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넥쏘’로 대당 3,31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접수는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량 대리점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지원신청서 사전검토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구매신청서 접수 순서와는 상관없이 출고·등록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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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챙기세요”
진주시, “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챙기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초·중학교 입학 예정자에게 감염병 사전예방 및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예방접종을 독려하고자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2025년 초·중학교에 입학 예정인 2018년과 2012년 출생자이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4~6세에 시행하는 예방접종 4종의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은 11~12세에 시행하는 예방접종 3종 6차,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 1차)의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감염병에 대한 면역이 약한 학령기의 단체생활은 감염병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입학 전 또는 학령기에 필수예방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대상자에게는 문자, 유선안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예방접종 완료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을 받은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을 통해 단체생활 시 유행할 수 있는 감염병을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초·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미접종 대상자들은 위탁의료기관에서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할 것”을 당부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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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2월 3일부터 시범 운영 시작
진주시 남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2월 3일부터 시범 운영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정촌면 행복드림센터 내 신설된 남부 보건지소가 이달 3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설된 보건지소는 기존의 진료 중심 일반 보건지소에서 예방과 건강관리 기능을 확장한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정촌면 행복드림센터 2층에 위치해 민원실, 의과·한의과 진료실, 구강보건실, 건강생활실천실, 예방접종실, 다목적실, 주민연계실 등을 갖추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일반 진료는 공중보건의 수 감소로 인한 인력 배치의 어려움에 따라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남부 보건지소에서는 △의과·한의과 진료 △구강 검진 및 상담 △금연클리닉, 모바일 헬스케어 등 건강증진 사업 △만성질환 예방사업 △제증명 발급 △운전면허 적성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범운영을 거쳐 2월 중순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특히 초전동 보건소에 있던 건강생활실천실이 남부 보건지소로 새롭게 이전해, 만성질환자 등록·관리, 혈압·혈당계 대여사업, 인바디 측정, 금연클리닉, 원스톱 상담서비스 등 양질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범 운영을 통해 보건지소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보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며 “더 나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