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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실외사육견의 중성화 수술을 지원한다.
이는 농촌지역에서 실외사육되는 동물의 중성화 수술을 통해 유기·유실 동물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해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암컷 기준 50마리로 지원 규모는 암컷 40만원, 수컷 30만원이다.
동물등록이 되어있지 않는 경우 반드시 동물등록을 병행해야하며 수술비 및 동물등록비 이외의 진료·검사비는 소유자가 부담해야한다.
사업은 마당 등 실외에 묶어놓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개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에 선정되면 3개월 이내에 중성화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월 28일까지 소유자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 검토 후 3월 중 대상자가 확정되면 소유자와 동물병원이 일정을 협의해 수술을 진행하면 된다.
수술가능 병원은 합강동물병원, 고려동물병원으로 자세한 내용은 인제군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 가축방역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보호와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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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국도비 확보에 시동… 2026년 2천억 목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국도비 확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군은 2월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2차 보고회’를 열고 국도비 확보상황과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인제군은 역세권 개발과 관광 사업에 주안점을 두고 2026년 정부 및 도비 예산 확보에 필요한 전략을 수립했다.
또 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업의 재원 확보와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공모사업 대응책을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41건 총사업비 4,264억원 규모의 국·도비 신규사업이 발굴됐으며 신규사업의 총 국·도비 확보 규모는 2,526억원이고 1차년도 국·도비 확보대상액은 257억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인제군 고유어종 수중생태관 건립, △소양강 살구미지구 친환경 친수공간 조성사업,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지역활력타운 인제부ː터 시니어 체육센터 및 활력센터 건립, △북면 농어촌도로 103호선 경관개선사업, △인제원통역‘트레일 관광정보센터 및 만남의 광장’조성, △원통천 생태하천 복원사업등이 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정부 공모사업 동향을 신속히 파악해 추가 신규사업 발굴을 병행할 예정이다.
군은 정부의 긴축재정과 세수감소로 불투명한 상황에도 중앙부처와 국회를 꾸준히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을 피력하고 공조관계를 유지하는 등 예산안 반영을 위한 노력이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군은 확보한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고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예산 확보 대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공모사업 동향 파악, 공조관계 강화 등을 통해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지속적으로 교부세가 감액된 상황에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도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며 “정부부처와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필요한 사업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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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교통·인프라 '삼박자'.의령친환경야구장 인기몰이
기온·교통·인프라 '삼박자'.의령친환경야구장 인기몰이
[아시아월드뉴스] 의령의 따뜻한 기온, 경남 중심에 있는 지리적 이점, 3면의 확 트인 대형야구장 구비라는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며 ‘의령친환경야구장’ 이 동계 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의령군은 겨울에도 평균 영상 기온을 유지해 선수들의 부상 위험이 적고 야구장이 고속도로 나들목과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자치단체에서 드물게 천연잔디 3면의 야구장을 갖추고 있어 겨울철 전지훈련 장소로 최적의 여건을 자랑하고 있다.
3일 의령친환경야구장에는 서울. 인천, 세종,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6개 중학 야구단이 모여 10회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 개회식을 열고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의령친환경야구장에는 대형 버스가 넘쳐났다.
전국에서 온 선수단 버스는 물론이고 학부모들까지도 버스를 전세해 자녀들을 응원하기 위해 의령을 방문했다.
개막식에만 칠백여명의 사람들이 운집했다.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는 3월 굵직한 전국대회를 앞둔 선수들의 마지막 실전 무대로 최상의 선택지라는 정평이 나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감독과 선수, 심판들은 의령친환경야구장의 주변 환경이 경기에 집중하는 데 최적이라는 같은 의견을 냈다.
14년째 의령친환경야구장을 동계훈련지로 택하고 있는 경남중 김상욱 감독은 "우선 기온이 따뜻해 선수를 부상 위험이 적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전 감각을 키우기 좋다"며 "의령에서 겨우내 흘린 땀이 매년 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비결이다.
우리에겐 의령이 기회와 약속의 땅"이라고 말했다.
세종BC 임동진 감독은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오니 생각보다 가깝다.
시골 안쪽으로 깊이 들어가는 고생을 안해도 된다"며 "읍내 식당과 숙박시설의 접근성, 맛과 친절도 모두 합격"이라고 했다.
함안BC 김문한 감독은 "야구장에 바닷바람이나 강바람이 불지 않는다.
둑이 바람을 막아 겨울 매서운 날씨에도 끄떡없이 훈련할 수 있다"며 "좋은 경기장 시설에서 상위권 팀 다수가 쟁쟁하게 경쟁하는 실력 있는 대회가 됐다"고 했다.
서동석 심판은 "3면의 야구장 규모와 관람석·그물망 크기는 목동구장과 비슷할 정도로 정식야구장 수준을 가졌다"며 "몇 가지 부분을 개선한다면 이름 있는 전국대회 유치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했다.
개선점은 감독·심판·관계자 모두 인조잔디 필요성을 제기했다.
우선 내야부터라도 인조잔디가 설치돼야 야구장 수준이 몇 단계 올라간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의령야구협회 유찬 전무는 "허구연 KBO 총재가 극찬했던 천혜의 야구장이었지만, 지금 인조잔디 문제로 그 기세가 다소 꺾였다"며 "인조잔디만 해결되면 군과 합심해서 전국대회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전면에 의령 야구인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최근 인조잔디 설치에 대한 다각도의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의령이 동계훈련지의 최적지로 명성을 얻는데 세심한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령친환경야구장은 동계훈련지로 매년 20개 팀이 참여하고 매주 주말에는 사회인 동호회 20~30팀, 500명이 넘는 사람들로 야구대회가 펼쳐진다.
이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의령군은 전지훈련팀에게 최대 150만원의 훈련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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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하동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시작, 보험료 90% 지원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5년 농작물 재해보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첫 번째 가입 대상은 배, 떫은 감, 단감, 사과 4개 작목으로 2월 28일까지 신청받는다.
농작물 재해보험이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군에서 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각종 농작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어 많은 농업인의 생산 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동군에서는 지난해 5천2백여 농가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했으며 벼멸구를 비롯한 병해충·집중호우 등 각종 이상기상 및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2천2백여 농가가 약 69억원의 보험금을 수령했다.
2월까지 4개 작목의 신청이 끝나면 4~5월 밤, 4~6월 벼, 10~11월 녹차 등 하동군에서 생산하는 주요품목의 가입이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은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신청 받는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필지 소재지 지역농협을 방문해 가입 신청하면 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늘어나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은 필수”고 강조하며 많은 농업인의 가입을 독려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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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하동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으로 시작
농업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하동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으로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20일까지 13개 읍면에서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영농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자연재해 대응 핵심 영농 기술, 고소득 특화 작물 재배 기술 등을 담고 있다.
군은 지역별로 다른 재배 환경으로 인해 특화 작물이 구분되어 있어 읍면마다 교육추진협의회를 자체 구성했다.
교육추진협의회는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농촌진흥기관, 민간 전문가 인력을 활용한 품목별 전문가를 초청해 심도 있는 내용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초청된 전문가들은 딸기·고추·마늘 등 9개 고소득 품목을 중심으로 영농 현장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보급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읍면별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읍면별 일정은 지난 4일 하동읍 시설채소 교육을 시작으로 △5일 금성면 마늘, 청암면 고추 △6일 적량·금남면 고추 △7일 진교면 고추 △10일 옥종면 딸기 △11일 북천면 벼 △13일 고전면 단호박 △17일 양보면 고추 △18일 횡천면 감, 악양면 대봉감 △20일 화개면 녹차 순으로 진행된다.
본인의 거주지가 아니어도 관심 있는 작물 교육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어 군은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 등 농업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줄 수 있는 교육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밤, 미나리, 산딸기, 참다래, 고구마, 두릅, 부추 등 하동군 대표 작목에 대한 핵심 재배 기술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의 구체적인 내용은 하동군청·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군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사무소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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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정책의 올바른 방향성을 입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 민원 처리 실태, 민원 만족도 등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 하동군은 군민 소통협력관 운영, 북천면 이명지구·진교면 평당지구 돈사 철거 추진 등의 실적을 인정받아 상위 10% 이내의 ‘가’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민원 해결방안 제시, 집단 고충민원 해소 노력 부문에서 하동군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적극적인 민원 해결을 위해 2023년 11월 위촉한 소통협력관은 지난해까지 309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주민들이 손꼽는 우수 시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외에도 하동군은 △화요일 야간민원실 운영 △취약계층 여권 무료배송 △민원 처리사항 주기적 확인·점검 등 대민업무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민원 담당자 보호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특이 민원 대응훈련 △점심시간 휴무제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은 민원인뿐만 아니라 민원 담당자들의 복지를 향상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군민과 직원들이 다 함께 노력한 결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민원 편의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며 더 나아가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최선의 정책들을 지속해서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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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으로 마음건강 챙겨요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한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Wee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의뢰서 또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120일 동안 총 8회 제공하는 바우처가 지원된다.
회당 서비스 가격은 1급 유형 8만원, 2급 유형은 7만원이며 소득수준에 따라 0∼30%의 본인부담금이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증빙서류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하면 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지난해 서비스를 받은 대상자는 기존 지원 기간이 경과한 후, 증빙서류를 갖춰 연 1회 재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업의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니 관련 기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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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올해 학교급식비 95억원 투입
통영시 올해 학교급식비 95억원 투입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올해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단가를 5.4% 인상해 관내 38개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1만3천여명에게 학교급식비 95억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에도 시는 경상남도, 교육청과 함께 학교급식비 지원 등 3개 사업을 지원한다.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으로 91억원을 투입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에게 학교급식을 무상지원하고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식품비 지원단가 인상과 함께 우수하고 안전한 도내 농산물을 학교급식 식재료로 우선 사용해 급식 질을 높인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으로 공립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에 1억5천6백만원을 투입해 일반 쌀과 친환경 쌀 가격의 차액을 지원해 관내 모든 학교 급식에 친환경 쌀을 제공하도록 한다.
특히 지역 우수 농수산물 사용 촉진 특수 시책 추진으로 통영산 농·수산물 구매를 위한 학교급식 우수식재료비 2억6천8백만원을 전액 시비로 추가 지원해 학생들의 먹거리 질 향상에 힘쓴다.
통영시 관계자는“학교급식의 질을 높여 성장기 학생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지역 농수산물 판로확대로 농어가 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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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을사년 새해 첫 쾌거
합천군, 을사년 새해 첫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2,644백만원을 확보해 2029년까지 5년간 묘산면 웅기지구에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정부의 재정감소로 지방교부세가 줄어 지방재정 감축이 불가피함에 따라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러한 합천군 바램에 청신호가 켜졌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1년부터 도입되어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활용해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SOC 시설 조성으로 깨끗한 농촌 정주환경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지난해 7월부터 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웅기지구 위해시설 철거를 위해 축사 운영주와 끊임없이 협의했고 12월 경남도 컨설팅을 받고 공모를 신청해 2025년 1월 22일 농식품부 대면평가를 통해 우수 사업대상지로 묘산면 웅기지구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 24호선 대로변 양쪽에 위치한 재래식 돈사를 정비함으로써 그동안 피해를 입은 웅기마을은 물론 중촌, 관기, 광산마을 등 지역주민의 큰 환영을 받고 있으며 나아가 묘산면과 해인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농촌다움을 제공함으로써 생활인구 증가는 물론 이미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지난 2022년 가야면 사촌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가회면 덕촌지구, 야로면 하빈1지구에 이어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개지구에 총사업비 54,804백만원을 확보해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공모선정으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농촌다움이 회복되고 두무산 양수발전소 조성과 주변지역 개발, 4도3촌 농촌교육단지 기반조성으로 우리군 귀농·귀촌인 유입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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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창원특례시,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취업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창원시와 창원청년비전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 등의 구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다시 취업을 목표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2월부터 상시 모집 중이며 모집 인원은 총 120명이다.
신청 대상은 창원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9세 사이의 구직단념 청년 등 구직의사가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단기 프로그램 △중기 프로그램 △장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단기 프로그램 50만원, 중·장기 프로그램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및 창원청년비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창원시는 청년들이 취업 시장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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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고충민원 적극 대응 나선다.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고충민원의 체계적 관리를 통한 주민불편 해소 기여 및 군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고충민원 관리에 적극 나선다.
고충민원이란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주는 사항에 관한 민원을 말한다.
양양군은 고충민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올해 고충민원 처리실태 자체 점검계획을 조기 수립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고충민원 처리 기한 준수 여부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 이행률 △집단 갈등민원 처리 및 관리 적정성 여부 △고충민원 만족도 등으로 각각의 사항들에 대해 매 분기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미흡한 부분은 점검 결과를 환류해 각 부서에 전파하고 고충민원 처리 우수 부서나 공무원 등에 대해선 표창 등을 추천해 고충민원 만족도를 제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탁동수 부군수는 “마땅히 보호받아야 할 우리 주민의 억울함과 생활 속 고충을 공정하게 민원 조사해 처리하고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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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업인 농업기계 안전교육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대비해 농업인을 위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4일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 교육장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전에 트랙터, 농용굴삭기, 보행관리기 교육을 신청한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트랙터와 농용굴삭기는 작동기술과 운전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보행관리기는 피복작업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포함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4억 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노후 농기계를 신규로 교체한다.
특히 방제용 드론 6대를 신규 도입해 관내 농협에 위탁 운영함으로써 병해충 공동방제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기계 사용 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3월부터는 봄철 농기계 임대 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기 위해 주말과 휴일에도 임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인력과 장비, 부품 등을 철저히 준비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황병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이 최적의 시기에 원활한 봄철 영농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임대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농업기계 안전교육 강화로 임대농기계 이용률 향상과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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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지난 4일 남상면 남상어울림다목적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주민들에게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사업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50여명의 지역활동가와 완료지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2025 거창군 마을만들기센터 사업안내, 거창군 완료지구 시설 안내 및 설명,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5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농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거창군의 농촌과 마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마을 단위의 공동체 활동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개발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마을주민들 스스로 주민문화복지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역량강화 워크숍 및 선진지 견학 등이 포함된다.
곽칠식 행복농촌과 과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는 마을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마을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며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마을만들기지원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와 자원을 제공하고 마을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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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산림을 안전하게 지킵시다”산불예방 캠페인 개최
“새해에도 산림을 안전하게 지킵시다”산불예방 캠페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용주면은 3일부터 이틀동안 2025년 신년을 맞아 지역의 경로당을 방문하면서 면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봄철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용주면장은 “새해에도 산림을 안전하게 지킵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특히 산불취약지역과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소각 행위 금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렸다.
또한 마을 이장 및 노인회장님을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수칙을 알리는 전단지를 배포하고 마을 방송 등 홍보도 진행했다.
김필선 용주면장은 “새해에는 모든 주민이 산불예방에 동참해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을 반드시 금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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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접수
고성군, 2025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을 안정화하기 위한 ‘2025년 전략작물직불제’ 사업 신청을 5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증진, 쌀 수급 안정 및 논 이용률 향상을 위해 논에 수입 의존성이 높은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나뉘어 지급한다.
동계작물은 밀, 보리, 호밀, 귀리, 동계 조사료, 하계작물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깨 하계 조사료 등이다.
직불제 지원금액은 동계작물 중 밀 100원/㎡, 기타작물 50원/㎡, 하계작물 100~500원이다.
특히 동계작물로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작물로 두류나 가루쌀을 이모작 할 경우 ㎡당 100원의 인센티브가 추가로 지급한다.
올해는 하계작물에 깨가 신규로 추가되고 기존 동계작물 밀의 단가가 ㎡당 50원에서 100원으로 하계조사료가 ㎡당 42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됐다.
전략작물직불금을 신청하려는 농업인은 동계작물의 경우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계에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직불금 지급 품목과 단가가 확대된 만큼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벼 적정생산과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