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홍천군, 2월 7일부터 2025 사업체 조사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2025년 사업체 조사가 2월 7일부터 진행된다.
해당 조사는 홍천군 내 사업체의 규모와 종사자 수 및 분포, 고용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며 이러한 정보는 정부의 정책 수립과 각종 평가, 기업의 경영 계획 수립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2025년 사업체조사의 현장조사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6일간 진행된다.
앞서 홍천군은 1월 8일까지 2025년 사업체조사 요원 총 17명을 모집했으며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2명, 조사지원관리자 1명, 조사원 13명으로 구성됐다.
홍천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군 내 사업체의 현황을 상세하게 파악해 지역 경제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기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소중한 정보를 확보해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통해 지역 경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사업체 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실시되며 전국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국가 지정 통계 중 하나로 2024년 말 기준 지역 내에 1인 이상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사업체명, 업종, 종사자 수 등 총 10개 항목에 대한 세부조사가 진행된다.
2025-02-06
-
홍천군, 2025년도 무궁화장학생 선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무궁화장학회는 오는 2월 10일부터 21일까지 향토 인재 육성을 위한 2025년도 무궁화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 대상은 2025년 고등학생, 대학생, 예·체·기능 특기생, 다자녀 주거비 장학생으로 지원 자격은 선발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5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며 각 대상별 자격 기준을 충족한 사람이다.
최종 선발인원은 홍천군 무궁화장학회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며 4월 중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되며 장학금 종류 및 대상에 따라 다음과 같이 지급된다.
우수 학생 장학금, 성적향상 학생, 예·체·기능 특기 장학금, 다자녀 주거비 장학금이다.
또한 대학 등록금 장학금은 추후 2025년 5월 중 접수 예정이다.
관내 중·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하고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Ⅰ유형 신청이 필수이다.
2025-02-06
-
구미시장학재단, 지역 청년인재에게 '통 큰' 지원 약속
구미시장학재단, 지역 청년인재에게 '통 큰' 지원 약속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장학재단은 지난 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제30차 이사회를 열고 장학생 선발 제도 개선과 서울구미학숙 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단 임원 14명이 참석해 임원 임면, 2024년도 결산감사보고 2025년 예산안 및 사업 계획도 논의했다.
이에 따라, 2025년 장학금 지원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한다.
총 417명에게 5억 2,500만원을 지원하며 이는 전년대비 1억원 증액된 금액이다.
특히 ‘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 지원 규모를 지난해 25명, 1인당 120만원에서 올해 80명, 1인당 150만원으로 대폭 늘려 지역 정착을 적극 유도한다.
다자녀 가정 대학생 선발 규모와 취약계층 장학금 지원 범위도 확대해 보다 포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 구미학숙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학숙 내 공실을 최소화하고 입사생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입사생 부담금 반환 규정을 개정해 운영 체계를 더욱 정비할 계획이다.
김장호 이사장은 “지난해에만 자발적인 후원으로 장학기금이 10억 8,300만원이 조성돼 2023년 3억 6,400만원 대비 297% 증가했다”며 “시민과 함께 지역 인재가 구미에 산다는 자부심을 가지는 명품교육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구미시장학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시민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337억 4,30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2,590명에게 총 41억 4,753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서울 구미학숙을 운영하며 수도권 대학 진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02-06
-
구미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6일 ‘구미시 지방시대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지역 주도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해 5월 ‘구미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방시대위원회 설립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위원회는 시민사회단체, 경제계, 학계, 정계, 공무원 총 20명으로 구성돼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는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안된 의견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상향식 정책 수립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지방시대 토크콘서트’ 와 ‘지방시대 아카데미’를 운영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초대 위원장으로 위촉된 김봉교 용운교육재단 이사장은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역 산업 경쟁력 약화와 청년 인구 유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사에서 “구미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구미에서 태어나고 일하며 즐길 수 있는 지방 정주시대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6
-
‘스터디그룹’ 박윤호, 살벌한 악역 연기…눈빛→액션 다 되는 ‘차세대 기대주’
사진제공 = 티빙
[아시아월드뉴스] 신인 배우 박윤호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박윤호는 현재 방영 중인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에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스터디그룹’은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에만 재능이 몰빵된 윤가민이 최악의 꼴통 학교에서 피 튀기는 입시에 뛰어들며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는 코믹 고교 액션으로 박윤호는 이지우의 쌍둥이 남동생 이현우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극 중 이현우는 같은 반 친구 윤가민과 갈등을 일으키며 서사의 포문을 열었다.
하나뿐인 가족 이지우를 위해 각별한 우애를 드러내는가 하면, 담임 선생님 이한경과 맞서는 등 긴장감을 자아냈다.
빌런 이현우로 완벽하게 변신한 박윤호는 거침없는 액션 연기는 물론, 김세현 외에도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는 악역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더불어 불안, 분노, 연민 등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앞서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됐다’,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에서 얼굴을 비춘 박윤호는 훈훈한 외모로 관심을 모았다.
깊이 있는 연기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박윤호가 펼쳐나갈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박윤호가 출연하는 ‘스터디그룹’은 매주 목요일 낮 12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2025-02-06
-
한국관광공사, ‘2025년 고객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관광공사, ‘2025년 고객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5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5년 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관광전담기구와 지자체, 관광업계, 협회 등 주요고객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난 21일 공사가 발표한 8대 핵심사업의 세부계획을 공유하고 고객 관심도가 높은 공고·공모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관련 자료와 현장 녹화본은 공사 한국관광산업포탈 ‘투어라즈’를 통해 오는 7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공사 서영충 사장 직무대행은 “2024년에는 관광시장의 안정화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이를 넘어 한국관광 대도약의 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여성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여성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여성회에서 2월 4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여성회 이기순 회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우리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여성회가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내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여성회 이기순 회장님께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우리 고령군 학생들의 쾌적한 학업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여성회에 고마움을 표하고 “고령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며 “전달해 주신 기탁금은 고령군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5-02-06
-
영주시, 2025년 사업체 조사 실시
영주시, 2025년 사업체 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5년 사업체 조사를 오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6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체 전수조사로 통계청이 주관하고 영주시가 수행한다.
조사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 영주시에서 사업 활동을 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약 1만 5천여 개가 해당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사업의 종류, 연간 매출액 등 총 9개 항목이며 결과는 사업체의 지역적 분포와 고용구조를 분석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등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 조사 방식과 함께, 응답 업체의 편의를 고려한 전화 조사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수집된 자료는 자료 검토 및 입력, 집계 분석을 거쳐 오는 9월 잠정 공표되며 12월에 최종 확정 공표된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사업체 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며 “올바른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필수적인 만큼 사업체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6
-
‘1만여명, 함께 달린다’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4월 6일 개최
‘1만여명, 함께 달린다’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4월 6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10대 메이저 마라톤대회 중에서도 으뜸인 ‘2025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가 오는 4월 6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가지를 달리는 5km, 10km 코스와 함께, 전문 마라토너를 위한 풀·하프 코스까지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풀 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순흥면을 지나 단산면까지 이어지는 공인코스로 참가자들은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달릴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7일 오후 4시까지 대회 홈페이지나 운영사무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체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풀 코스 5만원, 하프 코스 4만원, 10km 3만원, 5km 2만원이다.
대회 사무국은 이번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상금과 트로피·기념품은 물론, 돼지고기, 잔치국수, 사과 등 푸짐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경품추첨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인천·대구·부산·대전·울산 등에서 주요 도시에서 출발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아울러 마라톤 참가자들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완주 메달과 기록 각인 서비스, 유튜브 라이브 중계도 진행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소백산의 봄기운을 만끽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영주시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참가자들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본인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06
-
영주시, 2024년 출생아 수 10년 만에 증가
영주시, 2024년 출생아 수 10년 만에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4년 출생아 수가 330명으로 전년 대비 18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10년간 감소세를 이어오던 출생아 수가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시의 다양한 출생장려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영주시는 가임기 여성부터 출산가정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국립산림치유원과 연계한 ‘너를 기다리는 설레임’ 숲 태교 프로그램은 임신부와 배우자가 숲속 태교 명상과 산책, 아빠와 함께하는 출산용품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태아와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복받은 우리아기 희망출발 프로젝트’를 통해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 240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교실을 운영,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며 행복한 육아 준비를 돕고 있다.
아울러 관내 임산부 및 신혼부부에게 산전검사를 지원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출산가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이 대폭 확대됐다.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에는 국민행복카드를 활용한 첫만남이용권 300만원을 지급하고 체온계·아기욕조 등 필수 육아용품을 담은 출산 축하 박스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도내 최초로 산후조리비 100만원과 출생 축하금 50만원을 지급하고 출생장려금을 첫째아는 월 20만원, 둘째아는 월 30만원, 셋째아 이상은 월 50만원으로 차등 지원하고 있다.
분만 취약지 산부인과를 운영 중인 영주기독병원에서는 24시간 출산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지역 내 안정적인 출산 인프라를 마련했다.
또한 올해부터 경북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출산당 최대 25회로 확대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한 차별화된 출산장려 시책도 눈길을 끈다.
△산모한방첩약 △가정용 구급함 △유아용의자 △물품지원 △백일사진촬영 △산모 홍삼미용세트 △임신부 온천 무료 이용 △출산사연 게재 등 지역 단체 및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각종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김문수 영주시 보건소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출생장려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더 많은 임산부와 출산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3.1% 증가하며 9년 만에 처음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뤄졌던 혼인 건수 증가와 출산 친화 정책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경북 도내에서도 지난해 영주시와 문경시 출생아 수가 각각 18명, 33명 늘어나는 등 가파른 출생아 및 인구 감소세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2-06
-
인공지능 기술이 그리는 관광산업의 미래는?
인공지능 기술이 그리는 관광산업의 미래는?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경제협력개발기구와 함께 2월 6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한-경제협력개발기구 관광과 인공지능 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장미란 제2차관은 포럼에 참석해 국내외 전문가와 관광기업 관계자들을 환영할 계획이다.
한국의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의장국 수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포럼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예정지인 경주에서 열린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따른 기회와 위험 요소, 도전과제를 분석해 정부, 기업, 관광목적지의 향후 대응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 유럽연합 관광위원회,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등 국제기구 관광정책 전문가와 이탈리아·캐나다·호주 등 지역관광추진조직, 부킹닷컴·누아·그라운드케이 등 국내외 관광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포럼의 1·2부에서는 현재 관광기업과 지역관광추진조직이 인공지능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통해 앞으로 인공지능이 가져올 새로운 기회를 가늠해 본다.
또한 정보 신뢰성 문제,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보호 위험, 변화하는 규제 환경과 환경적 영향 등 인공지능 기술의 도전과제가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본다.
이어 3부에서는 관광산업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적절한 규제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이번 포럼을 계기로 방한한 경제협력개발기구 관광위원회 세르지우 게헤이루 의장과 사무국의 제인 스테이시 관광정책분석팀장 등은 2월 5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계자와 관광 분야 통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한양대 관광학부 학생 40여명과 국제관광 분야 주요 의제를 토론하며 미래 산업 동향을 살폈다.
2월 7일에는 불국사와 석굴암, 황리단길 등 경주 일대의 문화관광자원을 둘러볼 계획이다.
장미란 차관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경주 여행 코스를 물었더니, 마치 숙련된 안내자처럼 세심한 일정을 몇 초 만에 제안하는 걸 보고 놀라움과 걱정이 함께 들었다”며 “한국 정부는 관광산업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혁신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논의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 타케우치 요시키 사무차장은 “인공지능은 이미 관광객이 여행을 계획하고 예약하고 경험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의 힘을 활용해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미래를 지원하려는 노력에서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번 논의가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를 개최하는 한국에도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체부는 이번 포럼에 이어 올해 7월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관광실무그룹 회의를 계기로 경제협력개발기구와 함께 ‘관광과 인공지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이번 포럼 논의를 아태지역으로 확대하고 그 결과를 경제협력개발기구와 함께 연구서로 발간할 계획이다.
2025-02-06
-
남해군, 2025년 농촌자원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농업인의 복리증진과 농작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농촌자원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마을공동급식지원 △농업인농작업편의장비지원 △여성농업인특수건강검진지원 △여성농업인바우처지원 등 총 4개 사업으로 대상자 선정 후 예산범위내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기수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농업인 복지증진과 작업환경개선을 기대한다”며 “많은 농업인이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 신청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통지원과 농촌자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06
-
남해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군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은 올해 약 13억원의 예산으로 총 328세대를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역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지원 238세대 △비주택 건축물 슬레이트 처리지원 82세대 △지붕개량 지원 8세대 등이다.
또한, 올해부터 비주택 건축물에 노인 및 어린이시설도 포함되어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게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금액 초과 부분과 지붕개량 대상자가 아닌 경우 지붕개량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 부담이다.
사업 희망자는 2월 10일부터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과 감홍경 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석면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6
-
남해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목표 142% 초과 달성
남해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목표 142% 초과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남해를 가치 있게’ 라는 슬로건으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펼친 결과 2억 5,419만원의 성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액의142%를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됐으며 군민 및 향우들과 여러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으로 목표액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였던 1억 8천만원을 1월 중순경 달성한 이후에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1월 말 기준으로 총 2억 5,419만원이 모이며 온도탑이 최종 142℃를 기록하게 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기업, 단체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투명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1월 31일자로 종료됐으나 이웃돕기 성금은 연중 상시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 희망자는 남해군청 복지정책과 행복동행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2025-02-06
-
꽃별테마공원, 새로운 이름 ‘파라다랑스’로 새 출발
꽃별테마공원, 새로운 이름 ‘파라다랑스’로 새 출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에 조성 중인 꽃별테마공원이 ‘파라다랑스’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파라다랑스’는 ‘파라다이스’ 와 한국의 전통적인 농업을 상징하는 ‘다랑논’의 합성어로 자연과 문화의 조화로운 만남을 표현한 이름이다.
이번 이름 변경은 꽃별테마공원의 새로운 비전과 정체성을 담기 위해 남해군 직원들이 참여한 공모를 통해 결정됐다.
'파라다랑스'는 다랑논과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꽃들이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파라다랑스’ 내에 관람로 주차장, 꽃별체험관, 잔디마당 및 펫파크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이곳은 다가오는 봄, 유채꽃이 만개하는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파라다랑스’는 자연과 전통, 그리고 현대적인 관광지의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우리 공원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 직원들의 참여와 열정으로 탄생한 이름인 만큼,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이곳에서 힐링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