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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본격 추진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급격한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을 본격 추진하며 체계적인 도시 정비에 나선다.시는 3월 2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과 관련해 관계부서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정책의 완성도 제고와 부서 간 실행력 확보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협의회에는 건축공간연구원을 비롯해 기획예산실, 도시재생과, 건축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노후주거지 정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재원 마련과 사업 추진 체계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영주시는 기존의 ‘확장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기반시설 정비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스마트 축소형 관리’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주거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거주자 중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추진한다.주요 정책 방향은 세대통합형 주거지 조성 민간주도 공공지원형 소규모 정비 주거복지 기반 공공주도형 정비 빈집 관리 기반 정비 등이다.시는 2025년부터 2040년까지를 목표로 주거 실태를 분석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과 노후주택 성능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안창주 건축과장은 “시민들의 주거 복지를 향상시키고 원도심과 신도심이 상생할 수 있는 정비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정책 로드맵이 영주시 주거 정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4월 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정책 로드맵을 확정하고 중앙정비 지원사업과 연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주거정비기금 조성 등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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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작업용 소형 건설기계 면허교육 실시
영주시, 농작업용 소형 건설기계 면허교육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톤 미만 소형 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농촌 현장에서는 소형 굴착기 등 특수 농업기계 활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무면허 운전과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 위험 또한 함께 높아지고 있다.특히 농작업 현장은 안전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해 체계적인 교육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 지원을 마련했다.교육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총 50명을 선발해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교육은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실제 농작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장비 운용 능력과 안전수칙 중심의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소형 건설기계는 농지 정비, 자재 운반, 시설 유지관리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되며 농업 현장의 필수 장비로 자리잡고 있다.그러나 사용 증가에 비해 안전교육 기회는 부족해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청은 오는 4월 24일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운전면허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백순이 농촌지도과장은 “농업 기계화가 확대될수록 안전 확보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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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청년, 정책 참여 본격화…청년네트워크 첫 회의
춘천 청년, 정책 참여 본격화…청년네트워크 첫 회의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청년네트워크는 지난 26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제1기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청년네트워크 운영 목적과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역할 분담과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며 조직 운영 기반을 정비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결정 과정과 참여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청년네트워크는 춘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 30명으로 구성된 정책 참여 기구다.위원들은 청년문화 교육 청년일자리 창업 청년생활 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춘천시는 제안된 정책이 단순 아이디어에 머물지 않고 실제 시정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위원들은 앞으로 분과회의를 중심으로 현장 탐방과 의견 수렴,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오는 6월부터 정책 기획서 작성법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할 계획이며 발굴된 우수정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 운영과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한편 춘천시는 지난 20일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올해 춘천시는 청년 자립 및 성장 복합 지원 청년의 정착 및 유입 기반 강화 청년 참여 확대 청년친화도시 조성 지정을 목표로 일자리, 교육 직업훈련, 복지 문화 금융, 주거, 참여 권리 5개 분야에서 31개 사업을 추진하며 총 21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김상희 자치행정과장은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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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방세 자동납부 전자송달 연중 신청 접수
영주시, 지방세 자동납부 전자송달 연중 신청 접수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년 연중 지방세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세 자동납부 및 전자송달 신청 을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신규 시책으로 추진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전입신고 시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기존 정책을 확대 연계해 시행된다.자동납부와 전자송달 제도는 납세 편의성과 절세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제도다.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건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전자송달까지 함께 신청할 경우 추가로 500원이 공제돼 최대 1000원의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신청자가 등록한 이메일로 지방세 고지 내용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보다 신속하고 분실 우려 없는 간편한 납세 환경을 제공한다.시는 이번 제도 운영을 통해 행정비용 절감과 환경보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전자송달 활성화로 인쇄 및 우편 발송 비용 절감은 물론, 종이 사용 감소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종이 고지서를 전자송달로 전환하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납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납부율 향상과 체납률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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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행복버스’타고 어르신 찾아간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7일 새마을선비회관 주차장에서 ‘행복버스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현장 봉사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출정식과 봉사활동에는 청년회원 등 14명이 참여했으며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봉사활동 전용 행복버스’ 가 첫 운행을 시작했다.출정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단산분회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족욕 및 마사지 봉사를 실시했다.현장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피로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김근모 회장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새마을운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환경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흙공 던지기’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벽화 꾸미기, 족욕봉사, 줍깅 등 지역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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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덕 산불피해지에 "희망의 나무"심는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영덕군 영덕읍 대탄리 산불피해지에서 '희망 나무 심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경북 초대형 산불로 큰 상처를 입은 산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잿더미 위에서 다시 푸른 숲을 일구기 위한 희망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광열 영덕군수, 도 군의원, 산림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함께해 한 그루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복원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실제 산불 피해 현장에서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 회복형 행사'로 진행됐다.산불 당시의 아픔과 상실을 함께 겪었던 지역 주민들이 복구의 첫 장면을 함께 만들어가며 다시 일어서는 산림과 지역의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북 초대형 산불은 지난해 3월 22일 발생해 7일간 이어지며 경북도에 9만9417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경상북도는 이번 나무 심기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1만4283ha에 2142억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명품 숲'으로 복원해 나갈 계획이다.올해는 314억원을 투입해 2090ha에 산벚나무, 상수리, 소나무 등 12종 424만 본을 식재해 본격적인 복구에 나선다.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산불은 한순간이지만, 숲을 되살리는 일은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오늘 심은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내일의 푸른 숲이 되듯, 도민과 함께 산림을 복원해 다음 세대에 건강한 자연을 물려 주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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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힐링길, 밤에도 안전한 원당천 산책로
도심 속 힐링길, 밤에도 안전한 원당천 산책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원당천 산책로 일원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원당천 야간경관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야간경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원당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야간에도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경관 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공사는 조암교에서 장방교까지 약 1km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산책로 주변 수목과 주요 동선에는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개선했다.이를 통해 어두워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구간을 밝히고 보행 동선을 명확히 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또한 시는 다가오는 벚꽃축제에 맞춰 경관조명 연출을 강화할 계획이다.계절감과 장소성을 살린 조명 연출을 통해 원당천 산책로를 낮뿐 아니라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하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와 산책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권기혁 도시과장은 “이번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원당천 산책로가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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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한국수출입은행 후원 ‘취약계층 무료예방접종 지원사업’업무협약 체결
영주적십자병원, 한국수출입은행 후원 ‘취약계층 무료예방접종 지원사업’업무협약 체결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적십자병원은 대한적십자사 의료원의 한국수출입은행 후원 배분금으로 ‘취약계층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5개 장애인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병원 관계자를 비롯해 경북 북부권의 복지를 선도하는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주시 예천군 봉화군지회, 한국신장장애인경북협회 영주지부,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영주시지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과 건강권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특히 고가의 접종 비용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폐렴구균과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감염병에 취약한 장애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질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추천 예방접종 일정 조율 및 안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홍보 등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각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대상자들의 접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영주적십자병원장은 “한국수출입은행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협약을 맺은 단체들과 원활히 소통해 단 한 분의 소외됨 없이 안전하게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영주적십자병원은 의료비 지원 플랫폼인 희망진료센터를 통해 2025년 기준 1만명 이상을 지원했으며 2025년 9월에는 누구나진료센터를 개설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과 무료 예방접종,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동 정 1. 제81회 식목일 행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장수면 일원에서 진행되는 제81회 식목일 행사에 참석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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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건축물 품질관리 강화 나선다
영주시, 공공건축물 품질관리 강화 나선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공공건축물의 시공 품질 향상과 부실시공 사전 예방을 위해 ‘2026년 제1회 공공건축물 품질검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품질검수는 더이음 어울림센터 건립공사, 역세권 주차타워 건립공사, 수도사업소 건립공사 등 3개 공공건축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검수는 건축시공, 건축구조, 기계설비, 전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검수단이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시공 상태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점검이 이뤄졌다.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 구조 기계 전기 등 공종별 시공 상태 실내 마감 품질 상태 결함 및 하자 발생 우려 여부 품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공정 단계별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영주시는 총공사비 20억원 이상의 공공건축물을 중심으로 품질검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골조공사 단계와 마감공사 단계 총 2회 점검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 시 추가 점검을 병행하는 등 전 과정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업부서 및 시공사에 통보해 조치 완료 후 다음 공정이 진행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주요 공공사업을 대상으로 품질검수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 중심의 품질검수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한층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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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에너지 위기 대응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춘천시, 에너지 위기 대응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7일 국제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춘천시를 비롯해 춘천경찰서 춘천시민버스, 석사동통장협의회, 자율방범연합대, 모범운전자연합회 춘천지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독려와 함께 운전자 횡단보도 일단정지, 보행자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도 집중 홍보했다.이와 함께 춘천시는 이날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시 본청과 소속기관, 시의회, 출자출연기관의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가 대상이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 6, 화요일은 2 7, 수요일은 3 8, 목요일은 4 9, 금요일은 5 0 차량이 운행을 제한받는다.업무용 공용차량과 친환경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은 제외된다.또한 시는 그동안 마을버스 노선을 중앙시장까지 직결 운행하고 등 하교 시간 조정 및 정차 구간 확대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개선해오고 있다.또한 통학 12개 노선과 병원 6개 노선 등 맞춤형 노선도 운영하면서 시내버스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는 에너지 절약은 물론 도심 교통혼잡 완화와 대기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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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선생 제89주기 추모제 29일 열려
김유정 선생 제89주기 추모제 29일 열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춘천 출신 소설가 김유정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추모 행사가 열린다.'김유정 선생 제89주기 추모제'가 오는 29일 10시 30분 김유정문학촌에 김유정 동상 앞에서 열린다.추모제는 김유정기념사업회와 춘천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김유정문학촌과 김유정기념사업회가 주관한다.올해는 김유정 단편소설 '두꺼비'를 대표 테마로 선정해 작품의 문학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두꺼비는 가난한 농촌 현실 속 인간의 욕망과 삶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추모행사는 '두꺼비'낭독극 공연과 시 낭송 등을 시작으로 김유정 약전 소개와 헌화 및 분향 등이 진행된다.또한 도서 봉정식과 김유정 생가 마당에서 흉상 제막식도 함께 열린다.이번에 설치되는 흉상은 박민섭 조각가의 작품으로 청풍김씨 춘천 종중이 춘천시에 기증한 것이다.한편 김유정문학촌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김유정 기념전시관과 이야기집을 중심으로 경사로 및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가족 방문객을 위한 휴게공간을 확충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 리모델링을 완료했다.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근 포함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을 기반으로 향후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김유정 선생의 문학을 통해 시민과 문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추모제가 춘천을 문학의 도시로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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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예성 착한가게 가입…나눔 실천 동참
영주시, ㈜예성 착한가게 가입…나눔 실천 동참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6일 예성에서 ‘착한가게’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예성 강점숙 대표를 비롯한 정옥희 나눔봉사단 단장 및 단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동참한 것을 축하했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또는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예성은 영주시 106호 착한가게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올해 2월부터 매월 5만원씩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동이체를 통해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30년 경력의 광고물 제작 전문 기업 예성은 산업디자인 및 여성 사회적 기업 인증을 갖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강점숙 대표는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영주시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여성기업인의 권익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정기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예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착한가게’ 사업을 적극 홍보해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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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해외여행 전후 ‘홍역’ 예방수칙 준수 당부
진주시, 해외여행 전후 ‘홍역’ 예방수칙 준수 당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장배 대회’ 가 지난 26일 진주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7개 클럽 소속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및 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어르신 체육 활성화 및 여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 경기규칙에 따라 8개 홀을 4차례 순환하며 총 타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그라운드골프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상규 금산클럽 회장과 조영식 남강클럽 회장이 진주시장 감사패를 받았다.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 하종오 회장은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동호인 간 친목 도모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4월 1일에는 진주 사천 지역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간 상호 교류를 위한 ‘제1회 진주 사천시 그라운드골프협회 친선교류전’ 이 개최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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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오후 3시 이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7일 ‘정촌행복드림센터’에서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진주시의 산업단지는 전통 제조업 중심이어서 업종 다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따라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신산업 첨단업종 유치를 위한 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간담회는 경상남도와 진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정촌뿌리산업단지협의회와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논의했다.간담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단지 활성화 추진 정책 설명 및 의견 수렴 정부의 산업단지 입지규제 및 법령 개정안 주요 내용 안내 산업단지별 입지규제, 노후시설 개선 등 다양한 기업 규제 애로사항 상담 등이다.진주시는 현장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의 애로사항은 관계 기관과 경상남도와 협업해 산업단지의 관리 시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해 규제 완화 및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시는 청년과 신산업이 모이고 기업이 활력을 되찾는 산업단지로 전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산업단지 현장 간담회를 실시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조치하는 기업 중심의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기업 활동에 장애가 되는 각종 규제 사항을 신속히 발굴 해소해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찾는 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기업하기 좋은 산업 농공단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단 내 주차장 조성 사업 상평산단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저탄소 그린산업단지 조성 사업 정촌뿌리산업단지 체육시설 건립 사업 제2 바이오 지역 특화 농공단지 조성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진주화반 정체성 규명 미래 무형유산 토대 마련 - 진주문화원은 27일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박물관 대강당에서 ‘진주화반의 정체성과 미래무형유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2026년 미래무형유산 발굴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진주화반 발굴 복원 기록화 사업’의 일환이며 국가유산청과 진주시의 후원으로 학계와 전문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주화반’의 역사적 뿌리를 찾고 그 속에 담긴 미학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무형유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학술대회의 주제 발표는 허권수 경상국립대 명예교수의 ‘진주화반의 기원과 역사적 정통성’박미영 한국음식문화재단 이사장의 ‘혈식의례에서 화반의 미학으로’허용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미래 무형유산 정책과 진주화반’오세미나 무형문화연구원 연구교수의 ‘진주화반의 무형유산 공동체 연구’순으로 이어졌다.종합 토론에서는 장만호 경상국립대 진주학연구센터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유형동 한신대 교수, 윤동환 경상국립대 교수, 서순례 무형문화연구원 연구실장, 백재민 지역문화유산연구소 연구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해 진주화반의 역사 학술 미학적 가치와 미래 무형유산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행사에 참석한 진주시 박일동 부시장은 “참석하신 전문가와 교수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진주가 가진 특별한 역사와 문화 자원을 다각적인 콘텐츠로 개발하겠다”며 “진주화반의 정체성을 확립해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이 진주를 넘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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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에너지 위기 대응‘ 승용차 5부제 ’ 시행
문경시, 에너지 위기 대응‘ 승용차 5부제 ’ 시행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화를 위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유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3월 25일부터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적용된다.문경시는 시청 및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의무 시행하며 시민들에게는 자율적인 참여를 적극 권장한다.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휴일이 지정되는 방식으로 월요일은 1 6번, 화요일은 2 7번, 수요일은 3 8번, 목요일은 4 9번, 금요일은 5 0번 차량이 운행을 제한하며 평일에 한해 24시간 적용되고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다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출퇴근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문경시는 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 등을 적극 권장하고 공공청사 및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홍보와 안내방송을 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생활 속 전기 가스 절약 등 에너지 절약 실천 참여도 함께 독려할 방침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승용차 5부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