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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사업체조사 실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025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 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수 통계조사이다.
조사 방식은 52명의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을 기본으로 하고 상황에 따라 전화, 인터넷 조사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통계조사요원의 전문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조사 및 안전수칙 등의 교육을 1월 21일 실시했다.
주요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수, 조직형태 등 9개 항목이며 대상은 조사기준일 진주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 약 4만 6300개다.
시 관계자는 “모든 사업체조사 내용은 통계법 33조에 따라 철저히 비밀로 보호되며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국가 주요 정책의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조사원의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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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사업 추진
진주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19년부터 ‘대기관리권역법’ 제39조, ‘대기환경보전법’ 제81조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보일러는 일반보일러보다 열효율이 높아 난방비 절감뿐 아니라 미세먼지 발생원인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을 일반보일러의 8분의 1 수준으로 적게 배출하는 제품이며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로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지원대상은 저소득층·다자녀가구·사회복지시설으로 250대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금액은 세대 당 60만원이다.
올해부터는 다자녀가구 조건을 완화해, 기준중위소득 100%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에 한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서 기존의 목재연료, 연탄, 기름보일러를 교체하는 경우, 인증받은 LPG보일러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월 7일부터 2025년 예산 소진 시까지로 사업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진주시청 기후대기과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보일러 종류는 에코스퀘어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진주시 기후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노후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가정에서부터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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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진주시, ‘2025년 진주시 아동참여단’ 모집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진주시, ‘2025년 진주시 아동참여단’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진주시는 6일부터 다양한 배경의 아동에 대한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5년 진주시 아동참여단’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관내 8세부터 18세까지이며 아동 권리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싶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대표성 확보를 위해 지역, 성별, 연령 균형을 고려해 공개모집 및 기관추천 절차를 거쳐 50명 이내로 참여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아동참여단은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를 목표로 한 진주시의 대표적인 아동 참여기구로 △아동정책 제안 활동 △아동권리교육 및 아동권리 캠페인 활동 참여 △ 아동관련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 및 우편으로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아동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의 핵심은 아동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하고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구축하는 데 있다”며 “아동참여단이 자기 주도적 활동을 하고 다양한 아동의 시각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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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올해도 나눔 열기 후끈
봉화군, 올해도 나눔 열기 후끈
[아시아월드뉴스] 계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봉화군민들의 이웃 사랑의 열기는 뜨거웠다.
봉화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진행된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통해 당초 목표액인 1억7668만9천원을 329% 초과한 5억8150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추운 겨울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과 여러 기관·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목표를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며 한층 더 따뜻한 봉화군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특히 봉화군은 캠페인 기간 중 △희망2025 사랑의열매 달아주기 행사 △집중모금 가두캠페인 등 성금 모금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모금된 성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생계비 및 의료비 긴급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주신 기관·단체 및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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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다음달 4일까지 2025년 사업체조사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조사는 통계법 제17조 및 제18조에 의한 지정통계로 조사를 통해 파악하는 관내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는 정책 수립 및 평가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사업체명 △소재지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등 9개의 항목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내용 검토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확정된 후 국가통계포털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뿐만 아니라 무인 매장의 현황을 파악해 조사 결과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사업체조사는 정책 수립과 미래 설계의 바탕이 되는 통계조사이므로 통계가 정확하게 작성될 수 있도록 조사원들의 방문 시 적극적인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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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태 봉화부군수,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현장 점검
배진태 봉화부군수,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지난 5일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 조성 중인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현장 사무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동절기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민선 8기 박현국 군수의 농업분야 공약사업이자 과제인 ‘봉화형 스마트팜 기반 조성사업’ 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기반조성공사 추진상황을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청년인구를 유입하고 지역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참여 기회을 제공하며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으로 봉화군 농업대전환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3년 2월 경북도로부터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 부지 선정 후 농업생산 기반정비 시행계획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작년 10월에 기반조성 공사를 착공했다.
금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36억원이 투입되어 부지면적 5.3ha에 ICT 융복합 스마트온실 2동 3.63ha 규모로 조성되며 부대시설로 지원센터와 자원재생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배진태 부군수는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군의 농업분야 핵심 역점시책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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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 세정분야 주요시책 설명회 개최
정선군, 2025년 세정분야 주요시책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읍·면 지방세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세정분야 주요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세·지방세 무료 현장 상담 계획, 세목별 세원 관리 모니터링 운영, 부동산 공정가격 산정 및 알림톡 서비스 시행 등 세정 업무의 주요 시책을 안내했다.
또한, 4월 예정된 무료 현장 상담과 관련해, 소상공인 등 군민이 종합소득세 신고 전에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쉽게 신고·절세 방법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방세 3법과 지방세특례제한법, 지방행정제재부과금법의 주요 개정 내용을 공유해 담당자들이 군민에게 정확한 세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구 감소 지역 주택 취득세 감면 신설, 다자녀 양육 자동차 감면 기준 완화, 생애 최초 주택 감면 대상 확대 등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세금 감면 혜택이 누락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군과 읍·면 공무원 간의 다양한 정보 교류를 통해 세입 목표 달성을 위한 징수율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현안 사항을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창우 정선부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이 강화되어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세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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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2025 8차 국제루지연맹 루지 월드컵 대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국제루지연맹, 2018평창기념재단, 대한루지경기연맹과 함께 2024-2025 8차 국제루지연맹 루지 월드컵 대회를 오는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시즌 루지 월드컵 대회는 지난해 11월 29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의 1차 대회로 막을 열고 8차 대한민국 평창에 이어 중국 옌칭에서의 9차 대회를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16개국의 선수단과 감독 등 총 150여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2월 10일부터 입국해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의 공식 훈련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남녀 싱글, 남녀 더블, 믹스 싱글, 믹스더블로 구성되며 공식 대회 이외에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2018평창기념재단 공식 SNS와 운영 사무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개최 이후, 올림픽 유산시설을 활용한 지속적인 국제대회 개최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제 동계스포츠 도시로서 평창의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난 11월 봅슬레이 스켈레톤 월드컵 대회에 이어 평창의 우수한 올림픽 경기 시설을 활용해 또 한 번의 국제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서 기쁘다 지속적인 국제대회 유치 및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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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문체부 신규사업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공모사업' 국비 확보 전국 1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공모 사업에서 전국에서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국비 약 7.1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대한체육회에서 운영하던 지역 생활체육 지원사업이 문화관광체육부로 이관되면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인구구조, 시설 현황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신규 생활체육 기획 사업을 대상으로 공모 심사를 거쳐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중 국비는 70%, 군비는 30%로 구성된다.
평창군은 동계스포츠 도시의 특성을 살려 ‘눈동이 패스포트 프로그램 2.0’과 ‘동계스포츠 생활체육 대중화 프로젝트’ 등 2개의 기획 사업을 공모 신청해 모두 선정됐다.
‘눈동이 패스포트 프로그램 2.0’은 기존 관내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스키 단기강좌를 전국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며‘동계스포츠 생활체육 대중화 프로젝트’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크로스컨트리, 봅슬레이, 오리엔티어링 등의 종목을 대상으로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소규모 생활체육대회까지 개회하는 사업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상시 접하기 어려운 동계스포츠의 특성을 고려해 일반인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동계스포츠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공모 사업을 신청했다.
앞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동계스포츠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관외 생활체육인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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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영월군 영글학교 첫 초등 졸업생 배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5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4년 영글학교 성인문해교실 수료식 및 학력인정반 졸업식을 진행했다.
영월군은 매년 학령기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영글학교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최소 61세부터 최고령 91세까지 총 89명이 수료했다.
특히 2024년에는 학력인정반을 처음 도입해,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최고령 74세 어르신 포함 4명이 학력을 인정받아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글학교를 운영하며 함께 관계를 쌓아온 이든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축하공연을 하며 세대 간의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습자들은 늦은 나이임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을 실천한 감회를 밝히며 문해교실을 마무리 지었다.
2025년 영글학교는 지난달 학습자 모집을 완료하고 학력인정반 중등 1단계 6명, 중등 3단계 7명 총 13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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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수준의 주택공급, 양과 질 모두 만족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관내 부족한 주택공급을 해소하고자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다양한 주택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분야에서는 각종 임대주택을 건립해 청년계층과 근로자 등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농촌유학을 위한 주택 8동에 대해 사업 완료 및 지원 예정이고 하반기에는 덕포 청년주택 102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2026년 말에는 공공기관 통합관사 30세대를 구축해 청년계층의 주거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며 2027년까지는 덕포리 지역활력타운 내 임대주택 20세대를 건립하고 2029년까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을 팔괴리와 마차리에 건립해 근로자를 위한 임대주택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민간건설 공급도 원활히 추진되어 덕포 도시개발사업으로 공동주택 682세대를 위한 사업부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역활력타운 내 20필지의 토지를 분양해 수요자가 원하는 다양한 주택을 공급하고자 한다.
현재 덕포리 일원에 민간아파트 258세대 건설을 위한 주택건설사업계획이 논의되고 있어 민간주택공급은 총 980세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2029년까지 영월군에 총 1,206세대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으로 그동안 부족했던 주택공급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청년 계층과 근로자, 민간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 주택공급 정책을 시행할 것이며 특히 청년 계층이 즐길 수 있는 문화환경도 제공, 수도권 수준의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청년계층 인구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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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아시아태평양현미경학회 제주 유치
2028년 아시아태평양현미경학회 제주 유치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현미경학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컨벤션뷰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함께 ‘2028 아시아태평양현미경학회’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아시아태평양현미경학회는 1956년 시작해 4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로 아태지역 약 20개국에서 1,500여명이 참가한다.
한국에서 APMC가 개최되는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두 번째로 이번 APMC14가 개최되면 생산유발효과가 약 66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2025년 제13회 아시아태평양현미경학회에서 우수한 한국의 MICE 인프라와 해당 분야의 연구 진흥 및 기술 개발 위상 등이 강점으로 꼽혀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국이 차기 개최국으로 선정됐다.
공사와 한국현미경학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컨벤션뷰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등 총 5개 기관은 유치 준비 단계부터 위원회를 구성해 이번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았다.
공사는 한국현미경학회의 유치 활동 전반을 지원했다.
또한, 공사 시드니지사가 유치제안서 발표 현장에 참가해 개최지로서 한국의 강점과 매력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쳤다.
한국현미경학회는 2023년 부산 세계현미경총회의 개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국제학술대회 유치 도전에 나섰고 이에 제주컨벤션뷰로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유치제안서 제작과 전차대회인 브리즈번 현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했다.
공사 정창욱 MICE실장은 “이번 APMC14 유치 성공은 주관 학회뿐만 아니라 공사, 지자체 및 지역 MICE 전담기구가 함께 발로 뛴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공사는 올해 5월까지 국제회의 유치지원금을 1.5배 상향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인 만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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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늘봄지원실장 임용 전 직무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2025년 늘봄지원실장 110명을 대상으로 임용 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늘봄지원실장은 늘봄학교 운영을 총괄하며 △연간 늘봄학교 운영 계획 수립 및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 제공 △학교 특색 프로그램 기획·운영 △늘봄학교 관련 민원 대응 등을 담당한다.
또한, 늘봄지원실 인력을 지휘·감독하고 역할을 조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연수는 늘봄학교 운영 정책과 실무를 종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늘봄학교 운영 정책 이해 △학교 행정 실무 △예산 편성 및 회계 관리 △학교 노사관계와 갈등관리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인 6일에는 △늘봄학교 운영 가이드라인 △늘봄지원실장의 슬기로운 학교생활 △늘봄학교 정책 이해 △늘봄학교 업무의 실제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둘째 날인 7일에는 △늘봄학교 전담 운영 체제의 이해 △학교 노사관계 이해와 갈등관리 △예산 편성 및 회계 관리 △공문서 작성 방법 등의 교육이 이어진다.
또, 송정수 고령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우성재 선산초등학교 교사는 늘봄학교 운영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늘봄지원실장은 오는 3월 1일부터 공립 초등학교와 공립 특수학교에 배치되며 임기제 교육연구사 신분으로 2년간 근무 후 기존 교사 직책으로 복귀하게 된다.
늘봄지원실장이 늘봄학교 운영을 전담함에 따라 교사들은 본연의 수업과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임기제 교육연구사로서 늘봄지원실장의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늘봄지원실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연수를 통해 정책을 깊이 이해하고 전문성을 갖춰 학교 현장에서 성실히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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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사용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챗봇 개발
경북교육청, 교사용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챗봇 개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교사용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챗봇 4종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챗봇은 △질문 생성기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생성기 △질문 기반 개념학습 모형 생성기 등 4종으로 경북 초등교사 2명이 개발했다.
질문 생성기는 학습 주제와 내용, 성취 기준 등의 학습 정보를 입력하면 경북교육청이 대표 질문으로 사용하고 있는 ‘바탕 질문’, ‘궁금 질문’, ‘새롬 질문’을 자동으로 생성해 준다.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생성기는 핵심 질문과 수업 질문을 제시해 주고 전시학습 상기와 동기유발 등의 도입, 수업 전개, 정리, 평가 계획뿐만 아니라 활용할 수 있는 자료와 학습을 위한 팁까지 제공해 준다.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생성기는 학습 정보를 입력하면 다양한 유형의 질문 목록을 생성해 질문이 넘치는 교실 수업 설계를 도와준다.
질문 기반 개념학습 모형 생성기는 학년과 수업 주제를 입력하면 성취기준과 핵심 질문을 제시해 주고 질문 생성→핵심질문 선정→탐구활동→공유→개념화→적용의 6단계 질문 기반 개념학습 지도안을 생성해 준다.
또한, 단계별 교사 활동과 학생활동, 질문 유형과 예시 자료 등을 제공해 준다.
이번 교사용 AI 질문 생성기는 다양한 교과 수업을 준비해야 하는 초등교사들에게 쉽게 질문 기반 수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교사들의 수업·업무 부담을 크게 줄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사용 AI 질문 생성기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질문 기반 수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교사용 ‘질문 수업 가이드북’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며 현장 교사들의 실제 사례를 담은 ‘나의 질문 수업 성장기’를 2월 중 발간해 질문 축제와 질문 공책 활용법 등과 함께 보급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그 밖에 교사들의 질문 기반 수업을 돕기 위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질문 수업 가이드북’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며 질문 기반 수업, 질문 축제, 질문 공책 활용법 등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수업 정책에 대해 현장 교사의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나의 질문 수업 성장기’를 2월에 보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도입된 교사용 질문 챗봇 4종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교사들의 업무 경감과 함께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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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올해 특수학급 68개 신증설 추진
경북교육청, 올해 특수학급 68개 신증설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 기회 보장과 폭넓은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5학년도 도내 특수학교와 유·초·중·고등학교에 특수학급 68개를 신·증설한다고 6일 밝혔다.
특수학급 설치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치원 3학급과 초등학교 30학급, 중학교 16학급, 고등학교 12학급, 특수학교 7학급을 신·증설할 예정이다.
감축되는 특수학급 12학급을 제외하면 작년 대비 56개 특수학급이 순증하는 것으로 이는 작년 최대 증가 폭을 넘어서는 수치이다.
경북의 특수교육대상학생 수는 일반 학생의 감소세와 달리 지난 5년간 매년 5% 정도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특수교육대상학생 수는 지난해 6,241명보다 350여명이 늘어난 6,6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특수학급의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학급설치 기준을 초과하는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했다.
이번 68개 특수학급 신증설을 통해 누적된 과밀학급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신증설 특수학급 교실당 5,000만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특성에 적합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통풍과 환기, 방음 등을 고려한 안전한 교육 공간 마련으로 장애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활한 특수학급 신증설을 위해 지난해 ‘경상북도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신증설 업무 절차 체계화와 함께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 매뉴얼을 발간하는 등 행정적 지원도 강화했다.
또한, 학교 내 유휴 교실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기존 일반교실과 특별실 이동에 필요한 예산 2,000만원을 해당 학교에 추가 지원하는 등 특수학급 신증설 여건을 개선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수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증가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신·증설은 계속 확대돼야 한다”며 “이는 장애학생들의 학습권 보장뿐만 아니라, 특수교사들의 교수 여건 개선과도 직결되는 문제”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학생과 특수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