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고성군, C형간염 감염 예방 총력, 56세 대상 확진검사비 지원 개시
고성군, C형간염 감염 예방 총력, 56세 대상 확진검사비 지원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2025년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에게 C형간염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에 한해 확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다.
이로써 그동안 무증상으로 방치되기 쉬웠던 C형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예방 백신이 없는 C형간염의 특성상,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가 유일한 대응책이라는 점에서 이번 정책은 군민 건강 관리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방백신이 없는 C형간염, 조기발견시 치료 가능하다C형간염은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감염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만성 바이러스 간염, 간경변증,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는 감염병이다.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국내 간암 발생 원인의 약 10%~15%는 C형간염이다.
C형간염 환자의 54%~86%는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고 이들 중 15%~51%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된다.
C형간염 환자의 대부분은 증상이 없어 만성화되거나 중증 간질환으로 진행된 이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C형간염은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감염사실을 조기에 발견하고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성군에서도 C형간염 감염자 수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고성군 내 C형간염 발생 건수는 2022년 23명, 2023년 17명, 2024년 15명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드러난 통계일 뿐, 무증상 감염자가 상당수 존재할 가능성이 커 실제 감염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바로 이 지점이 고성군이 조기 진단에 집중하는 이유다.
올해부터 단일연령으로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된 항체검사는 선별검사로써 검사결과가 양성이라고 할지라도 ‘C형간염 환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 C형간염에 감염됐다가 치료된 경우에도 항체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선 별도의 확진검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결과를 받은 자는 검진을 받은 기관 또는 가까운 병·의원에서 확진검사 시행 후 현재 확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고성군은 이 확진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본인부담금을 1회에 한해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다만, 지원은 일반 병·의원에서 검사를 받은 경우에 한하며 상급 종합병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대상 연령은 연나이 기준으로 해당연도에 56세가 되는 날이 속하는 분들로 2025년 기준 1969년생이 해당된다.
신청방법은 진료비 상세내역을 첨부해 △ 고성군보건소 보건행정과 또는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 정부홈페이지-보조금24-전체혜택-‘C형간염확진검사비지원’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검사를 여러 번 받았을 경우 하나의 검사만 지원이 가능하며 국가건강검진 외의 검진을 통해 검사를 받은 경우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신청기한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연도의 다음 연도 3월 31일까지 확진검사를 받고 검사비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C형간염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대부분 무증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 검진과 적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께서는 국가검진을 통해 감염 여부를 꼭 확인하고 확진 시 즉각 치료를 시작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군민 건강을 지키고 중증 간질환 예방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검진을 미루거나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C형간염은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 그리고 고성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다면 누구나 건강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다.
이번 정책이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해본다.
2025-02-06
-
진주시, 수돗물 공급 전과정 현대화로 스마트하게
진주시, 수돗물 공급 전과정 현대화로 스마트하게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맑은물사업소는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원에서 각 가정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상수도 시설에 대한 현대화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용가의 상수도 사용량을 원격으로 검침하는 스마트 계량기 교체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 맑은물사업소는 1980년대 준공된 현재의 2정수장을 하루 14만 톤에서 17만 5000톤까지 처리할 있도록 시설 용량을 증설하고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잦은 조류 발생에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시설 자동화 등 시설 현대화를 서두르고 있다.
또한 기존의 일반표준정수처리공정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미량의 유기물질을 완벽하게 처리하는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도 함께 추진 중에 있어, 획기적인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민선 7기 이후 진주시는 천전 · 성북 · 중앙 · 상봉 · 신안 · 이현 · 판문동 지역의 노후 상수관로를 대거 교체했으며 2020년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면지역인 진성 · 사봉 · 일반성 · 이반성 · 지수면 지역의 상수관로 52.3km 교체를 추진해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지난해 8월 ‘2025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어 확보한 국비 194억원을 포함한 389억원을 투입해, 상대 · 하대 · 상평 · 초전동 일원의 노후 상수관로 47.7km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부터 사업을 추진해 2030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1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의 검침원 방문에 의한 사용량 확인에서 매 시간 수용가의 사용량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검침 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3개 읍면, 6개 동 지역 약 3만 3000여 전의 유니온식 계량기를 디지털 계량기로 교체 완료했으며 올해 내동 · 금산 · 집현면 전역과 상봉 · 상대 · 하대 · 신안 · 평거동 일부지역을 교체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준공되는 2028년엔 수용가 내 누수가 실시간 확인되어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여 수돗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비대면 검침으로 개인의 사생활 보호와 디지털 검침에 의한 정확한 요금부과가 가능해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는 2023년 구축된 상수도 통합 원격감시제어실을 통해 지역별 상수관망을 블록으로 구분해 유량, 잔류염소 및 탁도, 시설물 이상 유무 및 배관 누수 여부 등 수돗물과 상수도 시설물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함은 물론 상수도 공급 이상 유무를 사전에 파악해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시설물을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설치 · 관리해 진주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하모수’ 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동파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상습 동파지역에 읍면동 책임공무원을 지정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요령 안내문을 배포하고 읍면동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계량기 보온 방법과 동파 시 조치요령 전파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2025-02-06
-
양양여성새일센터, 여성인턴 사업 참여기업·참여자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들의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경력단절 여성 12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인력 채용을 원하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연계해 3개월의 인턴 기간을 거친 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산 소진 시까지 인턴 참가 기업과 참가자를 지속적으로 모집·운영할 계획이다.
3개월의 인턴 기간 동안, 기업에는 인턴채용 지원금이 월 80만원씩 3개월간 지원되고 인턴 종료 후 정규·상용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장려금 80만원과 60만원이 지급된다.
더 나아가, 여성의 장기 고용 유지를 위해 인턴 종료 후 1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는 추가로 80만원의 고용장려금이 지원된다.
모집 대상 기업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으로 4대 보험 가입 기업이며 벤처기업 등 특정 기업은 5인 미만도 신청 가능하다.
인턴 대상은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 등록한 경력단절여성 등으로 1년 이상 장기 경력단절 여성, 20~30대 청년, 취업 취약계층, 인턴 신규참여자가 우선 선발된다.
다만, 소비·향락업체, 근로자 파견업체 및 공급업체, 파견직 근로자, 어린이집 보육교사, 영업성 근로자, 시간제 근로자, 3개월 미만의 계절적·일시적 근로자 채용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여성 구직자는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전화 상담을 한 후, 구인·구직 등록 및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구인·구직 서비스를 강화해 여성 취업의 든든한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
양양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양양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관내 농·임·어업상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군이 지난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신고를 접수한 결과, 총 45건 25,908㎡의 농작물이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야생동물의 접근을 막기 위해 사업비 3,000만원을 들여태양광식 전기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시설 설치비용은 지원액 60% 자부담 40%로 분담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임·어업인은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3월 7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은 사업수행능력, 자부담 능력, 사업 기대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3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어 지역 영농·어업 등의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과 함께, 오는 4월부터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며 야생동물 피해농지 경작자에게는 면적 등을 고려해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5-02-06
-
청송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청송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공개 △고객관리 △제도운영 5개 분야 11개 지표로 나누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청송군은 군민들이 정보공개를 청구하기 전에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개하는 사전정보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정보공개 청구처리 절차의 적합성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공무원이 생산한 정보를 별도의 청구가 없더라도 원문 그대로를 공개하는 원문공개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는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경북 지방자체단체는 청송군과 칠곡군 두 곳뿐이다.
청송군은 2019년 처음으로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한 이후 총 6차례 평가 중 2023년과 2020년 두 차례 우수 등급을 제외한 나머지 4차례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의 알 권리 증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업무를 더욱 강화해 군민들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6
-
이만희 의원, ‘2024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 수상
이만희 의원, ‘2024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인 이만희 국회의원이 동물자유연대로부터 ‘2024년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 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1999년 활동을 시작한 동물자유연대는 반려동물복지 프로그램, 길고양이 프로그램, 농장동물복지 프로그램, 그리고 반려동물복지센터 등을 중심으로 각종 동물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동물보호단체이다.
동물자유연대는 2024년 국정감사 질의와 보도자료 등을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조류 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과 같은 전염병 사각지대에 놓인 가축 보호에 앞장선 이만희 의원이 ‘2024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이만희 의원은 △민간 분양된 고위험성 가축전염병 병원체의 미흡한 사후관리, △수의사인 가축방역관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의 저조한 실효성, 그리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처우개선을 통한 가축방역 역량강화의 필요성과 실질적 개선대책 등을 함께 제시하며 농장동물뿐만 아니라 철새 등 야생동물의 생태계 보호문제를 세심하게 짚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 의원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일부개정안’ 발의를 통해 고위험가축전염병 병원체의 안전관리 강화의 근거를 마련함과 동시에, ‘축산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하며 농장동물이 무단으로 유기되지 않도록 관련 규정의 명확화에도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만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반려동물이 가족의 소중한 일원으로 자리잡은 오늘날, 동물보호를 선도하는 동물자유연대로부터 뜻깊은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선진국의 척도는 ‘동물복지’ 가 존중받는 나라”며 “앞으로 ‘동물보호’를 넘어 ‘동물복지’를 향해 성공적으로 우리사회가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입법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만희 의원은 국민의힘을 비롯해 국내 최대규모의 농민단체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국정감사NGO모니터단, 그리고 푸드투데이 등에서 2024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잇달아 선정된 바 있다.
2025-02-06
-
양산시, 7일부터 2025년 사업체조사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양산시 관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통계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사업체조사는 조사기준일 현재 양산시 관내 산업활동을 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사업의 종류 등 9개 항목이며 조사대상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줄이고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자료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응답자와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응답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비대면조사를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올해 9월 잠정결과를 공표하고 12월 확정 공표될 예정이며 결과물은 지역개발 계획수립과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박숙진 정보통신과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고 통계법에 의거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니 조사대상인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6
-
양산시, 정월대보름 산불 방지 특별대책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야외에서 불을 이용한 민속놀이, 무속 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산불 방지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2월 12일을 ‘정월대보름 산불 방지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산불상황실을 연장 운영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산불 방지 인력 149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과 및 읍면동 직원들이 직접 순찰에 나서 달집태우기와 산림 내 무속 행위 등을 적극 계도할 계획이다.
또 진화 차량과 장비 점검, 비상연락체계 정비 등 산불 발생 즉시 진화 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원인의 대부분이 허가받지 않은 소각에의해 발생함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를 집중단속 할 계획이며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산불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 대응하겠다”며 “민속놀이로 인해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역주민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2-06
-
양산시, 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양산시, 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5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2025년 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중소벤처기업청과 양산시가 합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지역 내 기업체 임직원 및 유관기관 소속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중소벤처기업청의 2025년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양산시, 경상남도 등 총 6개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최근 고환율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환리스크 대응 방안과 중소벤처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안내 등은 기업인들에게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설명회장 외부에는 각 유관기관별로 상담창구를 운영해 기업 개별 니즈에 맞춘 상담을 진행하고 경남테크노파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양산시 소재 혁신 연구기관들이 홍보부스를 통해 산업 기술 혁신사업을 홍보하기도 했다.
윤병권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시책을 발굴하고 꾸준히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6
-
하동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지도·점검 실시
하동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지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12월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사업장을 지도·점검한다.
통합지도·점검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2개 이상 설치한 사업장을 방문해 여러 시설을 동시에 점검하는 것으로 사업장의 부담을 덜고 점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앞선 1월 하동군은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도·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쾌적한 환경을 보존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비롯한 무허가·미신고 소유 여부, 환경법에 대한 전반적인 조치 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행정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위반 사항이 발견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행정처분 등으로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지난해 지도·점검을 통해 316개소를 점검, 35개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2024년 정부합동평가에서 107.9점의 실적으로 당초 목표했던 100점을 초과 달성하는 우수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올해는 사업장 규모와 과거 위반 사항 등을 고려해 배출시설 511개소와 미신고 사업장을 최소 1회~최대 4회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사업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민들에게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
“숨, 쉼, 삶” 하동 별천지 생태마을, 2월의 생태관광지 선정
“숨, 쉼, 삶” 하동 별천지 생태마을, 2월의 생태관광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의 ‘별천지 생태마을’ 이 환경부의 2월 ‘이달의 생태관광지’에 선정됐다.
환경부는 전국 생태관광지역 중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특색 있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지역을 매달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별천지 생태마을’은 의신마을, 매계마을, 금남마을 등 8개 마을로 이뤄져 있으며 지리산 국립공원과 섬진강에 인접해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반달가슴곰과 교감할 수 있는 ‘의신 베어빌리지 체험’, 생물다양성을 학습할 수 있는 ‘설산 습지·동정호 습지·송림공원 생태해설 프로그램’ 등 종류가 다양하다.
별천지 생태마을은 2015년 목통마을을 시초로 2020년 매계마을까지 규모를 점차 확대하며 생태환경을 보존에 끊임없이 힘써 왔다.
이를 인정받아 2018년 ‘경남 도 대표 생태관광지’ 선정을 거쳐 2023년 환경부 ‘국가생태관광지’ 선정까지 유의미한 결실을 맺었다.
아울러 하동군에는 생태마을과 함께 생태관광의 체계적 운영을 도맡아 활동 중인 별천지생태관광협의회가 있다.
협의회는 습지 체험, 천연기념물 탐방 등 생태마을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하며 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 1월에는 전국 생태관광 관계자 30여명을 초대해 생태마을 현장학습을 지원하고 하동군이 지향하는 ‘숨, 쉼, 삶’ 생태관광을 소개하기도 했다.
하동군은 ‘이달의 생태관광지’ 선정을 생태관광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 하동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널리 알려 사계절이 아름다운 생태관광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2-06
-
“하동 핫플레이스” 신청접수 시작.숨겨진 매력 공간 발굴
“하동 핫플레이스” 신청접수 시작.숨겨진 매력 공간 발굴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21일까지 관내 시설을 대상으로 ‘핫플레이스’ 대상 업체를 모집한다.
‘핫플레이스’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뜻하는 신조어로 하동군은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2023년부터 이를 활용한 ‘하동핫플 지정사업’을 추진 중이다.
핫플레이스로 선정되면 하동군이 홈페이지 및 SNS, 홍보물 등 온오프라인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함은 물론 인테리어, 테마 공간 등 시설개선을 위한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앞서 하동군이 지정한 핫플레이스 44개소는 “하동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곳”으로 널리 알려지며 관광객 유입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관내 관광시설, 숙박·체험시설 카페, 식당, 다원 등이다.
신청 희망 업체는 하동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과 하동사랑방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이메일 또는 방문·우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감각적인 공간을 발굴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하동군 관광 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2025-02-06
-
거창군,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힘찬 첫걸음 내디뎌
거창군,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힘찬 첫걸음 내디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도시 거창’ 도약을 위해 경남관광협회, 경남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등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거창군은 동서남북으로 관광 기반시설을 완성했으며 관광역량의 응집과 체류를 통한 생활 인구 증대 등 최고의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초 조직 개편을 통해 관광진흥과를 신설했다.
군은 선진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유관기관을 방문해 거창군의 관광자원 홍보와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 발굴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거창 방문의 해’ 추진 △열린 관광지 등 각종 공모사업 △거창군 전담여행사 운영 △관광마케팅 및 홍보 협력 등을 제안하고 적극적인 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옥진숙 거창군 관광진흥과장은 “거창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동서남북의 다양한 관광벨트, 유구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통한 상호 협업을 통해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관광협회와 경남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거창군이 추진하는 관광 활성화 정책과 방향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개발과 마케팅 전략으로 거창군이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2-06
-
창원특례시, 무료 공영주차장 올해 12개소 유료화 전환
창원특례시, 무료 공영주차장 올해 12개소 유료화 전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도심지 무료 공영주차장 장기주차에 따른 주차난 해소와 효율적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유료화가 시급한 지역 12개소를 유료로 전환한다고 6일 밝혔다.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운영돼 장기 상습 주차 차량으로 정작 주차가 필요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없어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해마다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있으나 무료주차장 내 장기주차와 방치차량이 증가하면서 주차시설이 제 기능을 못해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주차질서 확립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유료화를 점차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우선 교통이 혼잡한 도심권 주거지 및 상가 밀집 지역 내 이용률이 높은 공영주차장 12개소 978면에 대해 유료화 전환을 연내 추진하고 점차 중심 상업지역 및 준상업지역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별로 보면 △ 의창구 3개소 창원중앙역 150면, 중동 74면, 명서동 70면 △ 성산구 3개소 웅남공단 232면, 토월천사거리 36면, 용호마을 70면 △ 마산합포구 1개소 월영마을 64면 △ 마산회원구 2개소 구암1동 72면, 구암2동 25면 △ 진해구 3개소 청안동 129면, 풍호동 29면, 중앙동 27면이다.
현재 창원시 공영주차장은 840개소이다.
91개소는 유료이고 나머지749개소는 무료다.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은 ‘창원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최초 30분 500원, 30분 초과 시 10분마다 200원 추가하며 일일 최대 요금은 6,000원이다.
공영주차장 요금은 신규 공영주차장 조성과 정비에 대대적으로 쓰여진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무료공영주차장 단계별 유료화를 추진 중에 있으며 마산보건소앞 공영주차장과 수치마을 공영주차장은 지난해 말부터 유료 운영하고 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주차공간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
정일영 의원, 한국형 AI와 조선업 육성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대표발의
정일영 의원, 한국형 AI와 조선업 육성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6일 한국형 AI와 조선업 기술을 육성한 기업에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인공지능, 미래형 운송수단, 양자컴퓨터에 관한 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추가 지정해 기업이 2027년까지 지출하는 연구개발 비용의 최대 40%, 시설투자 비용의 최대 25%를 소득세 및 법인세에서 공제하도록 규정했다.
국가전략기술은 국가안보 차원의 전략적 중요성이 인정되고 국민경제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로 현재 반도체·이차전지·백신·디스플레이·수소·미래형 이동수단·바이오의약품 등이 지정되어 있다.
반도체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한 지난 2023년, 국회는 반도체 등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고 이에 대한 기업의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 비용 일부에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했다.
이는 2024년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세계적 제조업 강화 정책에 따라 3년을 연장해 시행 중이다.
그런데 최근 Chat-GPT에 이어 DeepSeek가 공개되며 향후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보이는 생성형 AI 시장을 美·中 두 국가가 사실상 독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정일영 의원은 반도체만큼 중요한 AI 기술과 수십 년 뒤 먹거리로 불리는 양자컴퓨터 관련 기술까지 육성할 수 있도록 국가전략기술의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석유와 천연가스 수출을 늘리겠다고 발표해 LNG 운반선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친환경 선박 등 미래형 운송수단을 국가전략기술에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한편 정부 또한 2025년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국가전략기술에 인공지능과 미래형 운송수단을 추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어, 정 의원 개정안에 대한 긍정적 논의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정일영 의원은 “제조업 기술력 확보는 이제 국민의 소득수준 향상뿐 아니라 국가안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인공지능과 양자컴퓨터 같은 첨단산업을 일찍이 육성할 때 비로소 트럼프 2기 ‘마가노믹스’라는 뉴노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우리 기업이 반도체와 조선업에서 이미 경쟁력을 보이는 만큼 국가전략기술 중심의 초격차를 만들어야 혼돈 속에서도 한국경제의 백년대계를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