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부산시, ‘2025년 사업체조사’ 오늘부터 실시
부산시, ‘2025년 사업체조사’ 오늘부터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3월 4일까지 부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구조, 사업체의 규모 및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통계조사로 1994년부터 통계청이 주관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2024년 12월 말 기준으로 산업활동을 수행했거나, 조사일 현재 부산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다.
시의 올해 조사 대상 사업체 수는 총 34만여 개며 서울, 경기,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많다.
사전에 모집된 통계조사원 500여명이 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를 원칙으로 전화, 인터넷 등 비대면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내용은 사업장 대표자, 창설 연월, 조직 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총 9개 항목이며 일부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해 응답자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과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연구, 각종 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 활용 등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올해 9월에 잠정 결과, 12월에 확정 결과가 공표되며 통계청 및 시 빅-데이터웨이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계 결과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기업, 각종 단체 등 누구나 해당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국내 정치의 불안정성과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 부진의 장기화, 소비위축, 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우리시는 내실 있고 집중적인 지원 정책을 모색하는 등 민생 회복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각종 경제정책의 초석이 되는 이번 통계조사가 정확하게 이뤄져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2-07
-
부산시, 세계적 전기차 시대를 열다… 박형준 시장, 르노코리아 전기차 생산 전격 지원 나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전 9시 50분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생산시설을 시찰하며 폴스타4 생산을 포함한 르노코리아의 미래차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국내 완성차 기업 최초로 내연기관 공장을 전기차 공장으로 전환한 사례로 세계적 전기차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준비 중인 르노코리아의 노력을 확인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올해 1월 전기차 양산을 위한 설비공사로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가 2월 재가동을 시작했다.
하반기부터는 폴스타4 전기차 양산에 본격 돌입해 미주 등 해외로 수출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향후 미래차 프로젝트를 유치할 경우 본사 차원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박 시장은 이날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최고 경영자와의 회담에서 기업의 투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재투자 및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의 세계적 프로젝트 ‘오로라 프로젝트’의 첫 작품인 그랑 콜레오스의 성공적 판매를 축하하며 후속 모델인 오로라2, 오로라3의 성공적 출시를 위한 지원대책과 올 연말 설립 예정인 부산에코클러스터 추진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르노코리아가 세계적 미래차 산업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 맞춤 행정지원과 상생협력사업 정상 추진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박 시장은 시 원스톱 기업지원 1호 책임관으로서 지난해 7월 르노코리아 현장 방문 시 제기된 건의사항을 적극 수용해 부산공장 인근 2.4킬로미터 구간 도로명을 르노삼성대로에서 르노대로로 변경 부여한 바 있다.
박형준 시장은 “르노코리아는 부산의 자랑스러운 1등 기업으로 전기차 생산 전환은 지역 경제를 혁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중요한 기회”며 “우리시는 기업이 성장하고 혁신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르노코리아와 함께 부산을 세계적 모빌리티 허브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2-07
-
상주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성과를 창출하거나 노력한 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직원에게 귀감이 되는 자 등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며 팀원 간 협업을 통한 적극적 업무 처리로 성과를 창출한 팀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팀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발한다.
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이 되도록 2월 20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시민추천은 상주시 홈페이지“적극행정 국민추천”코너로 할 수 있으며 연중 누구나 적극행정 공무원 및 사례에 대한 추천이 가능하다.
다만, 공무원의 단순 친절 행위 및 추상적인 성과·노력에 대한 추천은 할 수 없다.
이후 추천자는 공적내용 검증 및 제외대상 여부 확인을 위한 실무심사와 객관적 검증을 위한 1·2차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결정하고 3차심사에서 우수공무원 및 인센티브에 대해 결정하며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정례조회 시 상장·시상금을 함께 수여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상주의 더 나은 미래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이러한 노력에 걸맞는 보상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강조하며“앞으로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7
-
2025년 일상 속 건강걷기 시작하세요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인 워크온을 운영하고 “일상 속 건강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워크온은 걷기를 통한 신체활동증진 모바일 앱으로 스마트폰을 소지한 상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을 설치한 후, “상주시보건소 공식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 탭에서 걷기챌린지에 ‘참여하기’를 누른 후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스마트폰을 소지해 걸으면 된다.
2025년 올해는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2월 챌린지는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10만보 걷기를 달성한 사람 중 100명을 추첨해 선물을 지급한다.
향후 지속적으로 시민들이 꾸준히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매월 워크온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건강관리 방법인 만큼 시민들의 지속적인 걷기실천을 독려해 시민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07
-
상주시,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문화교실 강사 워크숍 실시
상주시,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문화교실 강사 워크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문화교실 강사 워크숍을 2월6일 지역개발지원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복문화교실 강사 31명을 대상으로 시군역량강화사업과 행복문화교실의 취지 및 강사 제출 서류 작성법 등의 기초 교육과 더불어 행복문화교실 프로그램의 주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문화교실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공시설물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주민 수요 교육 프로그램으로 라인댄스, 장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올해 시행할 예정이다.
김대용 농촌개발과장은 “상상을 주도하는 미래도시 상주시라는 슬로건에 맞게 주민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주민 스스로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공시설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07
-
상주시, 국토교통부 주관 도로정비 평가 시·군도 분야 우수기관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시·군도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연말 경상북도 주관 시·군도 분야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국토부 주관 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토부는 매년 2회 도로 정비 기간을 두고 전국 도로 시설을 점검한다.
춘계에는 자체 평가를, 추계에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 평가단의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상주시는 도로변 풀베기, 차선도색, 불량 노면 재포장, 배수로 관리 등 도로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유지해 왔으며 특히 여름철 집중 호우 등으로 인해 도로 기능이 저하된 구간을 신속하게 보수하고 겨울철 강설 대비를 위해 제설 자재 및 장비를 충분히 확보 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
상주시, 2025년도 시민안전보험 가입
상주시, 2025년도 시민안전보험 가입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이 조속히 생활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2025년도 상주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 사회재난, 대중교통사고 농기계사고폭발, 화재, 붕괴 및 익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사망, 후유장해 등 부상을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장제도이다.
보장액은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2천만원이다.
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 전액을 상주시에서 부담한다.
다른 지역에서 사고를 당해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다만 다른 지역으로 주소지를 옮기면 자동으로 해지된다.
보험금 청구 방법은 발생한 사고 중 보장이 되는 항목에 대해 피해자나 법정상속인이 지방재정공제회 전담창구로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보험 청구서 양식은 상주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강영석 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피해를 입은 모든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
2025년 당뇨합병증 예방사업 검진 기관 확대
2025년 당뇨합병증 예방사업 검진 기관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5년 당뇨 합병증 조기 검진을 위한 안질환, 신장질환 검진 기관을 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뇨 환자의 경우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수적이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4년 안동시 30세 이상 당뇨병 안질환 합병증 검사 수진율은 31.9%로 경북과 전국에 비해 낮으며 당뇨병 신장질환 합병증 검사 수진율도 37.1%로 경북과 전국에 비해 낮은 편이다.
당뇨는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1년에 한 번 안저검사와 신장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며 초기에 이상 징후 발견 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시는 2025년 당뇨 합병증 검사 수진율 향상을 위해 종합병원, 내과, 안과 등 총 7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연 1회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진 기관을 확대했다.
검진대상자는 당뇨병 진단자이며 보건소에서 검진의뢰서 작성 후 지정 병원에 내원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경숙 건강증진과장은 “당뇨합병증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려우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07
-
김진태 지사, 지진 발생에 긴급 지시. “사명감 갖고 도민 안전에 최선”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와 인접한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원주와 횡성 등에서 유감 지진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도내 지진 신고는 총 15건으로 원주 14건, 횡성 1건이다.
이에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신속한 대응을 주문하며 사명감을 갖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도민들께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여부 파악과 주요시설물 점검해, 여진 가능성에도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번 지진은 대설과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벽 시간에 발생해 재난 관리의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라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재 지진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주요시설물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여진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5-02-07
-
충청북도 충주시, 규모 3.1 지진 발생
충청북도 충주시, 규모 3.1 지진 발생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오늘 충청북도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 발생에 따라 중대본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상황 확인 및 상황관리를 위해 충주시에 현장상황관리관을 긴급 파견했다.
2월 7일 02시 45분 기준 유감신고는 총 23건이 접수됐다.
지금까지 피해접수는 없는 상황이나, 추가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또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면 해당 지자체에서는 긴급 점검을 위한 위험도 평가단을 신속히 가동하도록 조치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진 발생에 따라 오늘 03시 33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차장 주재로 중대본 1차 회의를 열어 산업, 교통, 원전, 댐 등 주요 시설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하고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관계부처와 지자체에서는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히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추가 지진에 대비해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하면서 “주요 기반시설을 신속히 점검해 피해가 있는 경우 즉시 조치하고 국민께서 지진 발생으로 불안해하지 않도록 관련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파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 여러분께서도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확인해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2025-02-07
-
‘도심복합개발법’ 하위법령 2월 7일 시행, 복합개발사업 본격화 예정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이 2월 7일 공포·시행됨에 따라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할 제도적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복합개발사업은 도시 경쟁력 강화 및 주거 안정을 위해 성장 거점을 조성하거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전문성, 창의적 역량을 활용해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신탁·리츠 등 민간 전문기관도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복합개발사업은 도시내 성장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는 성장거점형과 주택의 신속한 공급을 목표로 하는 주거중심형으로 분류되며 사업유형별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대상 지역을 시행령에서 구체화했다.
우선, 성장거점형은 타 정비사업과 달리 노후도에 상관 없이 도심·부도심 또는 생활권의 중심지역이거나 대중교통 결절지로부터 500미터 이내에 위치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주거중심형의 경우, 부지 면적의 과반이 역승강장 경계로부터 500미터 이내에 위치하거나 준공업지역으로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건축물 비율이 40% 이상의 범위인 지역에서 시행할 수 있다.
신탁·리츠 등 민간 시행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복합개발사업 시행 시 건폐율·용적률 등 건축 규제 완화 특례가 부여된다.
성장거점형은 ‘국토계획법’상 ‘도시혁신구역’ 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해 복합개발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다.
시행령에 따라 건폐율은 용도지역별 법적 상한까지 완화할 수 있으며준주거지역은 용적률 법적상한의 140%까지 완화할 수 있다.
한편 사업시행자는 규제 특례로 인해 취득하는 개발 이익의 일부를 공공주택, 기반시설, 생활 SOC 등으로 공공에 제공해야 한다.
특히 복합개발사업으로 건설되는 주택의 일정 비율은 공공주택으로 공급하도록 해 도심 내 공공주택의 공급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배성 공공주택추진단장은 “‘도심복합개발법’ 이 시행으로 복합개발사업이 본격 활성화됨에 따라 민간의 창의적 역량이 발휘되어 도시 경쟁력 강화 및 주거 안정이라는 목표가 달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토부는 법 시행 이후 지자체, 신탁업자·리츠 등 사업시행자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며 복합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7
-
영화‘우리 동네 시인, 이성선’ 시사회 성황리 개최
영화‘우리 동네 시인, 이성선’ 시사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극단루트는 지난 2월 4일 달홀영화관에서 영화 ‘우리동네 시인, 이성선’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을 기념하고 영화 제작에 협조한 주요 관계자, 출연자,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영화 ‘우리 동네 시인, 이성선’은 고성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 창작 주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국비 3천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공연단체 극단루트와 함께 2024년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연극 ‘우리 동네 시인, 이성선’을 공연했으며 주민들의 시 낭송을 통해 조명되지 않았던 고 이성선 시인의 삶과 작품을 재조명하며 진정한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당시 공연은 323명의 관객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후, 극단루트는 공연에 그치지 않고 이성선 시인의 문학적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영화화 작업을 추진,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으로 공모 신청하며 지속적인 확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2019년 창단한 극단루트는 지역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극 작품을 제작·공연해 왔으며 ‘화진포의 봄’, ‘제진역 다시 봄’, ‘아야진뽕’, ‘명파환상곡’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극단루트는 앞으로 영화 ‘우리 동네 시인, 이성선’의 지역 내·외 상영회를 추진할 계획이며 전주국제영화제 공모 결과는 2025년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성선 시인은 우리 지역이 배출한 중요한 문인이며 앞으로도 그의 문학과 정신을 기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7
-
고성군, 노후 임대 농기계 불용 입찰 매각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하던 노후 임대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한다.
이번 매각은 농기계사업소에서 사용하던 농기계로 내구연수 경과 및 노후화로 불용 처리 결정된 농기계이며 일부 농기계의 경우 수리가 필요한 것으로 퇴비살포기 등 8종 25대이다.
본 매각은 개별매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매각 방법은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이용한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매각 참가 자격은 1차, 2차, 3차로 진행할 계획이다.
1차 입찰에 참가할 경우 계약체결 시 주민등록등본, 경영체 등록확인서를 필히 제출해야 하며 입찰서 제출은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며 개찰일시는 2월 17일 10시에 개찰한다.
또한, 낙찰자 결정은 감정평가 가격 이상의 최고가격으로 입찰한 자로 결정한다.
불용물품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비치되어있으며 입찰 참가자는 매각 농기계를 사전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윤형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불용 농기계 매각은 관내 농업인에게 농기계 구입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자 우선적으로 매각 결정을 했으며 농업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의 활용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5-02-07
-
예천군, 청년농업인 경영개선교육 교육생 모집
예천군, 청년농업인 경영개선교육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청년농업인 경영개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성공 창업 방안 △필수 세무 및 법률 제도의 이해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 활용 목표 설정 등의 내용으로 3월 20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5회를 운영하고 예천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입생 모집요강 및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농업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7
-
예천군, 스마트농업 전문농업인 양성 교육생 모집
예천군, 스마트농업 전문농업인 양성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은 전국 최고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활용한 전문기술 교육생을 2월 18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일정은 2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총 10회에 거쳐 스마트농업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시설 설치, 온실 복합환경관리, 작물 수경재배 기술 등 현장에서 필요한 스마트 농업 이론 및 실습 교육을 8회 실시하고 교육생들과 함께 관외 스마트팜 시설 및 운영현황을 파악하고자 선진지 견학을 2회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팜 도입 및 도입 예정 예천군 농업인으로 총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편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2년 농촌진흥청 농업기술 보급 혁신 스마트농업 기술 지원 분야 대상, 2024년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경진대회 교육·컨설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최고의 스마트농업 시설과 기술 지원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을 통해 경북 농업대전환의 물결 속에서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는 스마트팜 운영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도 지원하며 스마트농업으로 농가 소득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기술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