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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급식업무 단기 대체인력 지원 시스템 운영 연장
경북교육청, 급식업무 단기 대체인력 지원 시스템 운영 연장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급식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운영 중인 ‘급식업무 단기 대체인력 지원 시스템’을 올해도 연장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불가피하게 급식 담당 교사와 조리 종사자의 공백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체인력을 지원해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돕는 제도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4개 권역의 과대학교와 도 교육청 내에 영양교사를 추가 배치해 운영한 결과, 업무 만족도 조사에서 93.5%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체인력 지원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내 ‘업무지원 신청 게시판’을 개설, 당일 답글을 통해 지원을 확정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 같은 신속 대응 시스템은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2024학년도 적극 행정 우수 사례로도 선정됐다.
경산의 한 영양교사는 “급식업무 종사자들은 대체인력을 구하기 어려워 몸이 아파도 근무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지난해 결혼으로 특별 휴가를 신청했을 때 업무지원 교사가 배치돼 마음 편히 휴가를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 수가 1,000명 이상인 구미인덕초등학교와 성암초등학교, 초곡초등학교 등 과대학교에서는 지원 교사가 배치되면서 업무 부담이 상당히 줄었다며 “지원 시스템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급식업무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보완·확대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급식 업무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대체 전담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한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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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위센터 상담기록관리 프로그램 제작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위센터 학생 상담기록관리 프로그램’ 제작 협의회를 열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개발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기존 상담기록관리 시스템이 사용 중단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회에서는 프로그램 제작 관계자와 위센터 관계자, 개발 업체와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해 △효율적인 기록관리 방안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대책 △현장 활용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설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도 교육청 미래교육정보과와 학생생활과가 협업하는 디지털 혁신 사업으로 단순 기록 저장을 넘어 학교 현장의 상담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각 지역 위센터와 학교 위클래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시스템을 개발해 상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학생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학생 상담의 질을 높이고 더욱 체계적인 상담기록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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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진학 설명회와 1:1 맞춤형 상담 실적 역대 최대치 기록
경북교육청, 2024년 진학 설명회와 1:1 맞춤형 상담 실적 역대 최대치 기록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년 대입 진로진학 설명회와 1:1 맞춤형 진학 상담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수요자 맞춤형 대입 지원 체제를 완벽히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의 공약 사업이기도 한 ‘맞춤형 대입지원 체제 구축’을 위해 경북교육청은 경북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 활동과 1:1 맞춤형 상담을 활발히 펼쳐왔다.
특히 경북 내 유능한 진학 교사들로 구성된 ‘경북진학지원단’ 이 직접 설명회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학교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학부모 대상 진학 설명회는 △고3 학부모 2025 대입 설명회 △고1·2 학부모 진학아카데미 △2028 대입 개편 대비 중3 학부모 아카데미 △처음 만나는 중학교 학부모 대입 설명회 △지역인재 확대에 따른 의예과 대입 설명회 등 5개 주제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권역별로 총 14회 운영됐으며 4,485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경북지역의 넓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온라인 동시 송출을 병행하며 접근성을 높였고 이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
또, 학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1:1 맞춤형 상담의 경우 △권역별 대면상담 △화상상담과 전화상담 △찾아가는 수시 및 정시 1:1 상담 △대학 진학 경북박람회 1:1 상담 등을 통해 2,820명이 상담에 참여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권역별 상담에서는 1차 상담 후 한 달 뒤 추가 상담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박람회를 통한 대학별·학과별 설명회 후 1:1 상담으로 맞춤형 진학 상담이 가능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특성화고등학교 진로·진학 정보 제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역기업체와 특성화고등학교가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직업교육 박람회 △교원 대상 경북직업교육설명회 △고교학점제 연계 경북 직업계고 학생 성장 모음집 배부 △경북 특성화-마이스터고 가이드북 배부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특성화고에 대한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2025년에는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교사 수를 더욱 확대해 학생·학부모·교원 대상 설명회와 맞춤형 1:1 상담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입 박람회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학과와 대학 특성에 맞는 설명회를 추가해, 1박 2일의 기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의대 확대에 따른 의대 MMI 모의 면접 캠프 등 다양하고 트랜드에 맞는 학생 맞춤형 꿈이룸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더욱 체계적인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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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지도자 1급 양성 교육 참여자 모집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걷기지도자 1급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본 교육과정은 영월군보건소에서 3월 4일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걷기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걷기 관련 전문지식과 방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이 병행된다.
교육 수료 후 대한걷기연맹에서 발급하는 걷기지도자 1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향후 보건소의 다양한 걷기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월 17일부터 25일까지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20명 모집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지도자 과정 참여자들은 지역사회에 걷기실천을 확산 하는 리더 역할을 하며 영월군의 건강한 걷기문화가 정착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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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민원인들과 적극소통“고객 소리함”설치 운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군민의 다양한 소리를 듣기 위해 민원실에 “고객의 소리함”을 설치했다.
“민원인의 소리를 잘 듣는 것이 민원서비스의 첫걸음”이라는 신조로 군민의 자유로운 의견을 경청하고 쓴소리도 적극 수용하는 유연한 자세로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방문 민원인이 각종 친절 사례, 개선 사례를 적어 고객의 소리함에 투입하면 수집된 고객의 소리는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종합민원실장은 “고객의 소리함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더욱 적극적으로 민원인들과 소통해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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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5월 남해사랑상품권 특별판매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2월 17일부터 5월 말까지 남해사랑상품권 화전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월 17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특별판매 기간에는 월별로 상품권 개인별 구매한도가 변경된다.
2월과 4월에는 지류 및 카드 상품권의 구매 한도가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되며 3월과 5월에는 모바일 상품권의 구매 한도가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 여러 경제적 요인으로 인해 지역 경제가 얼어붙은 상황이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이번 남해사랑상품권 특별판매가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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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 열기 ‘후끈’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 열기 ‘후끈’
[아시아월드뉴스] 연일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남해군에서는 고향사랑 방문의 해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남해군은 2025고향사랑 방문의해를 맞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수용태세 개선을 도모하는 등 방문객 유치를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남해군은 연중 중점 추진사업을 바탕으로 관광 수용태세 개선 및 강화를 위해 △‘더 친절한, 더 청결한 국민고향 남해 만들기’ 찾아가는 읍면별 캠페인 및 교육, △관광시설 근로자 교육 △3려 문화실천, △친절 행정 6 실천 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시설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 상태에 돌입했다.
국민고향 챌린지 열풍도 뜨겁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관내 주요 관광시설을 찾은 방문객들의 챌린지가 줄을 이었고 지난 6일 열린 영호남 9개 시군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에 참가한 이들도 챌린지에 동참했다.
군내 관광시설을 방문한 한 향우는 “명절이라 가족들과 고향에 왔다가 들른 남해각에서 어린 시절 추억을 되새기고 우연히 챌린지에 동참해 특별한 답례품도 받아 추위를 잊게 하는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실시하는 각종 정책들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안으로는 친절을 바탕으로 다시 찾을 수 있는 국민 고향 남해, 밖으로는 살면서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은 따뜻한 남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군민과 향우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남해군은 우체국 쇼핑몰과 연계해 ‘남해몰 남해군 브랜드관’에서는 할인 판매를 시행하고 있으며 관내 농협과 연계해 택배 발송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2월 정월대보름부터 ‘이순신 바다공원’ 내에서는 한복 체험 프로그램이 새롭게 연중 운영돼 남해군의 새로운 이색 체험 명소로 부각할 예정이다.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한복을 입고 전통놀이 체험을 즐기며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해 이순신 바다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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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마을행복나눔터’ 운영 강화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마을행복나눔터’ 운영을 보다 강화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마을행복나눔터 활동가 511명을 대상으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실제 활동하는 인원과 재능기부자를 체계적으로 구성해 운영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을행복나눔터의 역할을 더욱 확대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소규모 수리·수선과 같은 생활불편을 신속히 개선하고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589건의 소규모 수리·수선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해군은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1,200만원 증액한 총 4,500만원으로 확대 편성했으며 보다 많은 가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매월 15일을 ‘이웃살핌의 날’로 지정해 주민 스스로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마을행복나눔터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다 신속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남해군를 만들어 나가는 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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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거점시설 온라인 대관 예약 시스템 구축
김해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거점시설 온라인 대관 예약 시스템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한 거점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대관 예약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누리집의 대관 안내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 시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예약 정보에 대해 이메일 또는 문자를 함께 발송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김해시는 그간 농촌지역 개발사업으로 2개 권역, 3개 읍·면에 5개의 거점시설을 조성해 운영 활성화에 힘써왔다.
이번 예약 시스템 구축으로 5개 거점시설의 이용현황을 실시간 확인해 대관할 수 있어 향후 김해 방문객, 농도교류 촉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생림면 도요농촌체험휴양마을과 상동면 장척힐링마을의 신어산자연숲캠핑장을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농도교류 프로그램 예약도 해당 시스템에서 확인, 신청할 수 있다.
농도교류 프로그램 예약은 이용일 기준 7일 전, 시설 대관은 1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시설물 이용 시 시설물 구비 기자재 또는 프로그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재형 건설과장은 “김해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거점시설 예약 시스템이 더욱 편리하게 농촌 마을을 방문하고 마을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점시설 통합예약시스템은 현재 7개소를 직간접으로 연결하고 있고 오는 2027년 상반기까지 10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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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빛 어울림센터 본격 조성 들어가
진영 빛 어울림센터 본격 조성 들어가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영읍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진영 빛 어울림센터'가 본격적인 조성 단계에 돌입했다.
7일 김해시에 따르면 낙후된 구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거점시설로 2024년 준공한 상생주차타워와 함께 복합문화시설인 빛 어울림센터를 조성 중으로 지난해 12월 착공해 2026년 3월 준공 목표로 본격 추진 중이다.
진영 빛 어울림센터는 문화와 세대 간 소통이 공존하는 복합공간으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전통시장과의 연계 개발을 통한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진영리 246-1번지 일원 지상 5층, 연면적 2,895㎡ 규모로 진영아이꿈센터, 진영시니어센터, 진영인물 북카페, 특산품과 로컬푸드 판매장, 청년노하우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진영 빛 어울림센터는 여가, 취미, 문화, 복지 프로그램이 가능한 복합문화시설로 주민 삶을 풍요롭게 하고 낙후된 도심의 기능회복을 위한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2026년까지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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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4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참여 지역 작가 작품 26점 선봬
김해시, 제14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참여 지역 작가 작품 26점 선봬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4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5’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중견작가, 청년작가, 기업, 지자체를 비롯한 국내외 조각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조각축제이자 아트페어로 한국조각가협회가 주최하고 국제조각페스타 운영위원회가 주관해 2011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번 기간 김해시는 전시 부스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4명의 지역 작가 작품 26점을 선보인다.
부스는 문화와 예술이 특정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곳곳에서 만나고 소통해야 한다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의 철학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 운영된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김해종합운동장 내 복합미술관으로 4개 층, 연면적 5,760㎡ 규모로 2026년 3월 개관 예정이며 김해시는 미술관이 도시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 스며드는 문화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관 이전부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선영 문화관광국장은 “올해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김해시의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문화의 중심에서 대전환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전시 참여는 김해시의 문화 비전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국내외 참여 작가를 공모해 20여 개 부스에 3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원로조각가특별전, 신진작가특별전, 중국청년조각 특별전, 후원기업 특별전, 지방자치단체관, 문화재단관 등이 운영된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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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의원 , “ 대통령기록물 , 법 공백 메꾸는 응급조치 필요해 ”
이재정 의원 , “ 대통령기록물 , 법 공백 메꾸는 응급조치 필요해 ”
[아시아월드뉴스] 이재정 의원이 대통령기록물 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 대통령기록물의 지정주체 가 형사재판과 탄핵심판이라는 이중적 지위에 놓인 상황에서 , 지금이라도 대통령기록물에 대한 법 공백을 메꾸는 응급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6 일 ,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 은 ‘ 대통령기록물 ,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 대통령기록물 보존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 ’ 를 개최하며 , 현행 대통령기록물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채현일 의원이 공동주최했다.
이재정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 대통령기록물을 지정주체가 사라졌던 지난 탄핵을 교훈삼아 제도적 개선을 고민해야 했지만 , 지난 국회에서는 미진했던 부분이 많았다” 며 “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빚어지기 전에 시민이 알 수 있고 역사가 분석할 수 있는 기록물을 어떻게 보존하고 관리할지에 대해 법제도적 측면에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간담회는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이 사회로 진행됐다.
심용환 소장 은 ‘12.3 내란사태 극복을 위한 수단으로 기록물과 역사 연구의 역할 ’ 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심 소장은 “ 역사적 사건 자료 및 보고서 , 기초자료 등이 제대로 개방되지 않아 사건에 대한 연구는 물론 후속 대처가 이루어지기 어렵다” 며 “ 한국 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대통령 및 국가기록물의 보존과 개방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심 소장은 “ 중요한 국가 기록들이 디지털화되는 것을 넘어 , 시민과 학자들이 손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기록 이관작업을 담당한 이영한 한신대학교 교수는 대통령기록물 지정에 관한 모범사례를 설명하면서 , “ 대통령기록물의 지정 및 관리 과정에서 내외부 권력역학을 통제할 수 있는 제도적 방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연희 전 국회 보좌관은 “ 대통령기록관이 계엄 관련 기록 점검을 시작했지만 , 12 월 3 일 이후 생산된 기록만을 점검대상에 포함했다” 며 “ 사전 논의 과정에서 생산된 기록이 폐기되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비공식 기록을 포함한 전면적인 기록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 대통령지정기록제도는 대통령기록의 생산을 촉진하고 멸실을 방지하는 제도의 취지를 유지하면서 신중히 논의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 “ 단 비상사태 기록물은 예외적으로 신속한 공개 절차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정훈 전 대통령기록관 행정사무관은 “ 보좌기관의 중요한 보고사항조차 공식적인 접수 문서 외에 이메일 , 팩스 , 구두보고 등 비공식 기록들이 혼재되어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비서실은 사실상 5 년의 임기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며 “ 기록 관리의 연속성이 떨어진다” 는 점도 지적했다.
박종연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장은 계엄직전 열린 제 52 회 국무회의록 , 비상계엄선포문 , 계엄포고령 , 대통령 지시문건 , 비상계엄 관련 부처 기록 등 비상계엄 관련 주요 기록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또한 고의적인 누락과 CCTV· 업무용 메신저 등 기록 보존의 사각지대가 존재함을 언급하며 “ 국가기록원과 대통령기록관이 전문성과 독립성을 기반으로 기록관리 정책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재정 의원은 “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현재 시급한 개선 사항과 중장기적 계획이 함께 국회에서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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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현장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격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2월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하얼빈을 방문해 정부 대표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석한다.
7일에 열리는 동계아시안게임 개회식과 개회식 전 중국 정부가 주최하는 개회식 연회에 참석하는 한편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한다.
먼저 2월 6일 하얼빈에 도착한 유인촌 장관은 동계아시안게임 ‘메인 선수촌’을 찾았다.
선수들을 만나 대회 준비에 어려움은 없는지 의견을 듣고 선수들이 8년 만에 열리는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선수들을 격려했다.
우리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지원 인력들에게도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우리 선수단이 눈부신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2월 8일 쇼트트랙 결승 경기와 스피드 스케이팅 결승 경기 등 경기 현장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한다.
유인촌 장관은 동계아시안게임을 취재하기 위해 하얼빈에 머무는 한국 기자단에게도 격려의 뜻을 전한다.
8일 메인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생생하게 취재하는 데 힘쓰고 있는 기자단을 만나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제체육 교류도 이어간다.
8일에는 국제체육기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 국제위원회 유승민 부위원장과 국제올림픽위원회 김재열 위원을 만나 국제체육 분야의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9일에는 중국 가오즈단 국가체육총국장을 만나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한국과 중국의 체육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유인촌 장관은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에서 우리 선수단의 활약을 응원하기 위해 ‘동계아시안게임’ 현장을 찾았다 오랜 시간 묵묵히 훈련에 임한 우리 선수단의 노력과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지원 인력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유감없이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대회 현장을 바쁘게 오가며 응원하겠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은 우리 국민들에게도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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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전문건설협회 윷놀이 한마당대회 개최
문경시 전문건설협회 윷놀이 한마당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전문건설협회는 2월 5일 윷놀이 한마당대회를 개최했다.
상호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문경시 전문건설협회가 주관한 윷놀이 한마당은 새해를 맞아 회원 간 소통과 화합으로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 건설 경제 활성화의 장을 여는 의미로 진행됐다.
상호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 내빈들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음식을 나누며 전통 윷놀이 대회를 즐겼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서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뜻깊은 자리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화합을 위한 행사가 오래 지속되길 바라며 넉넉한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덕담을 전했다.
고승호 문경시 전문건설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해 전문건설협회 단합과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 현재 건설업계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며 지역 건설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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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지역쌀 소비 촉진에 팔 걷어붙여
문경시, 지역쌀 소비 촉진에 팔 걷어붙여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지역쌀의 소비 촉진을 위해 문경쌀 소비촉진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경시에서는 일품, 영호진미 등 밥맛이 우수한 품종의 쌀이 다양하게 생산되고 있다.
문경쌀 소비촉진 장려금 지원사업은 문경시 쌀 종합대책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관내 음식점, 집단급식시설 등 쌀 소비가 많은 곳을 대상으로 문경지역에서 생산되고 소비되는 쌀에 대해 밥쌀 20kg 가마니당 1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문경지역 쌀을 구입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당월말까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또는 시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음식점을 비롯한 학교, 병원 등 집단급식소에서 문경쌀 구매 확대로 이어져 벼 재배 농가에 도움은 물론 문경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식당이나 집단급식소에서 지역의 우수한 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유통기반을 넓히고 나아가 최근들어 야기되는 쌀값 하락 등 쌀 수급 불안정 문제를 유기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등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