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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식목일 맞아 자연휴양림 나무심기 행사 개최
남해군, 식목일 맞아 자연휴양림 나무심기 행사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남해군 자연휴양림 조성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 심기와 가꾸기의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참가자들은 편백나무와 수국을 식재하며 지역 자연환경의 보존과 숲가꾸기의 의의를 새롭게 되새겼다.행사엔 남해부군수, 삼동면장, 남해군산림조합장, 삼동면 이장단, 임업단체, 새마을단체,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정석원 남해부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을 가꾸고 보존하려는 주민들의 관심이 커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특히 이날 식재된 나무들은 앞으로 자연휴양림의 주요 경관을 이루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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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성단체협의회, 15대 16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남해군 여성단체협의회, 15대 16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는 26일 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회원 및 내빈 단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제16대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4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온 제15대 김봉희 회장이 이임하고 제16대 박은경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남해군 여성단체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임하는 김봉희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 여성의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여성단체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새롭게 취임한 박은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가 그동안 쌓아온 소중한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함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 여성단체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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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강사간담회 개최
남해군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강사간담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5일 프로그램 강사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평생교육, 건강증진, 취미여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강사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해 보다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총 13명 프로그램 강사 9명과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담당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와 함께 어르신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특히 프로그램별 운영 개선사항 수강 어르신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도 방안 안전하고 원활한 수업 환경 조성 강사와 복지관 간 소통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복지관 프로그램의 질은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는 강사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노인복지관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노래교실, 건강 체조, 민요, IT, 원예꽃꽂이, 라인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배움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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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면 고사리 풍년 기원제
‘창선면 고사리 풍년 기원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언포마을 별해로 광장에서 창선면민의 안녕과 고사리 농사의 풍년, 그리고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제4회 고사리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창선면 주민자치회와 창선농협이 이날 행사에는 창선면 내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건한 마음으로 제례를 올렸다.박세봉 창선농협조합장은 “이번 풍년기원제를 통해 창선 고사리의 풍년과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의 성공으로 지역 농업인들이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문권 창선주민자치회장은 “지역의 기관 단체에서 많은 분들이 협조해 주셔서 따뜻한 봄날에 고사리 풍년기원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또한 오는 창선고사리축제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창선면민의 마음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는 오는 4월 25일~26일 양일간 창선 동대만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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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미조면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 미조면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미조면위원회는 지난 3월 26일 미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미조면바르게살기 임원 및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등이 논의됐다.또 4월로 예정된 최고령 어르신 가정 청소 봉사 등 올해 활동 계획을 비롯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정기총회 후에는 법질서 확립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김정철 위원장은 “미조면 위원회가 잘 운영되고 있다는 말씀을 듣는 것은 회원님들께서 많이 협조해 주신 덕분”이라며 “남해군의 모범 봉사단체로서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지역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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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김경일 차옥자 부부, 서면행복곳간 100만원 기탁
서면 김경일 차옥자 부부, 서면행복곳간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면 염해마을에 거주하는 김경일 차옥자 부부가 26일 서면행복곳간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경일 씨는 “주변에 아직도 어려운 이웃들이 있어 마음이 쓰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김경일 씨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단체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박민희 서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경일 차옥자 부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정성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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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남해농협, 고현면 설천면에 쌀 기탁
새남해농협, 고현면 설천면에 쌀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남해농업협동조합이 26일 고현면 설천면에 각각 쌀 45포를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새남해농협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기증받은 ‘쌀 화환’ 중 일부로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전달됐다.고현면행정복지센터와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쌀을 관내 경로당 및 경로식당 등에 배부해 지역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새남해농협 관계자는 “20주년을 맞아 받은 축하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농협이 되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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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전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만 첫 단독 내한…4월 2일 예스24 티켓서 티켓 오픈
‘J팝 전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만 첫 단독 내한…4월 2일 예스24 티켓서 티켓 오픈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스키마스위치는 오는 6월 20일 서울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SUKIMASWITCH "POPMAN'S WORLD 2026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오오하시 타쿠야와 토키타 신타로가 직접 전곡의 작곡, 작사 및 프로듀싱을 맡는 스키마스위치는 2003년 데뷔 이후 J팝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실력파 유닛이다. 특히 '카나데'와 '전력소년'등 시대를 초월한 히트곡들을 배출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국민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팬들에게는 '나루토', '하이큐'등 레전드 애니메이션 OST의 주인공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탄탄한 음악성과 서사적인 가사로 구축된 이들만의 음악 세계는 국내 J팝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꾸준한 지지를 받으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내한은 스키마스위치의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브랜드 공연 'POPMAN'S WORLD'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데뷔 23년 만에 성사된 첫 단독 내한인 만큼, 그간 쌓아온 노련한 라이브 실력과 스키마스위치만의 따뜻한 감성이 응축된 특별한 무대로 국내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한편 스키마스위치의 첫 단독 내한 공연 티켓은 4월 2일 오후 8시부터 예매처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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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생도서관’ 운영 확대
경북교육청, ‘인생도서관’ 운영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저경력 교직원과 해당 업무 경험이 부족한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업무 효율화를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업무 경험을 빌려주는 인생도서관 80인’에 더해 ‘직렬별 지정 인생도서관’ 31명을 추가 지정해 운영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인생도서관’은 업무 경험이 풍부한 교직원이 자신의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공유해 업무 초보자가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동료 지원 프로그램이다.경북교육청은 업무용 메신저를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시행착오를 줄이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지역이 넓어 학교 현장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건과 소수 직렬 내 경력 편차로 인해 현장 지원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직렬별 지정 인생도서관’을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특히 소수 직렬 가운데 경험이 풍부한 직원을 중심으로 인생도서관을 지정해 교직원이 업무용 메신저를 통해 쉽게 질의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필요시 유선 상담과 교육지원청 현장 지원까지 연계하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이번에 추가 지정된 ‘직렬별 지정 인생도서관’은 학교 현장에서 문의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총 31명으로 구성됐다.분야별로는 건축 2명, 토목 1명, 기계 1명, 전기 1명, 사서 10명, 시스템 정보 10명, 학교보건 2명, 학교급식 2명, 학교환경 2명 등이다.또한 업무용 메신저 공유그룹 내 ‘인생도서관’ 영역을 기존 7개 지원 분야에서 10개 분야로 확대해 운영한다.이용자는 메신저를 통해 질의하면 실시간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자료 전송, 유선 상담, ZOOM 화상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해당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전 교직원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운영 확대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행정 지원 업무의 어려움을 더욱 신속하게 해결하고 업무 시행착오와 불필요한 반복을 줄여 학교 업무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인생도서관은 개인의 업무 경험을 어려움을 겪는 동료와 나누는 것을 넘어 서로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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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행정심판 운영 통해 국민 권리구제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행정청의 위법 부당한 처분으로부터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행정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심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경북교육청 소속 교육기관의 처분에 이의가 있는 경우 누구나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으며 청구 절차와 작성 방법 등은 도 교육청 법무행정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경북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는 심판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 구성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전체 위원 9명 중 6명 이상을 변호사, 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다양한 관점에서 사건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심리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법적 타당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바탕으로 행정심판을 운영해 국민의 권리구제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최근 행정심판 처리 건수는 2023년 400건, 2024년 86건, 2025년 127건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학교폭력 관련 청구는 2023년 72건, 2024년 71건, 2025년 107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이는 교육 현장에서의 갈등 해결과 권익 보호를 위한 행정심판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행정심판 제도를 통해 교육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하고 청구인의 권익 보호와 행정의 신뢰성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심리 과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리구제 제도로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배동인 경상북도교육청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은 “행정심판은 국민 권리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제도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균형 있는 판단을 통해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27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8일 9시 30분 경주시에 있는 경주코오롱호텔 앞에서 열리는 ‘제42회 코오롱구간마라톤대회’에서 시총한다.28일 11시 경주시에 있는 발명인공지능교육원에서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 개원식에 참석한다.30일 9시 40분 본청 연화관에서 ‘K-EDU EPO Re:Vision’백서 발간 및 디지털 기록공유회에 참석한다.30일 10시 30분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4. 1.자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에 참석한다.30일 오후 2시 본청 웅비관에서 경북교육청 학부모 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한다.30일 오후 3시 본청 행복지원동 304호 회의실에서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 위촉식 및 협의회에 참석한다.30일 오후 3시 30분 본청 연화관에서 경북 학부모교육 전문강사 연수회에 참석한다.30일 오후 5시 30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상반기 중등 교장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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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타 시도 학생 1,503명 유입..경북 고교 경쟁력 확인
경북교육청, 타 시도 학생 1,503명 유입..경북 고교 경쟁력 확인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입 전형 분석 결과, 타 시도에서 경북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총 1503명이며 타 시도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400명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전체 유입 학생 1503명 가운데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등 직업계고로 진학한 학생은 총 989명으로 지난해 971명보다 18명이 증가했다.세부적으로는 마이스터고에 279명이 진학해 전체 마이스터고 모집 정원의 31.2%를 차지했으며 특성화고에는 710명이 진학해 특성화고 모집 정원의 16.9%를 차지하는 등 전국 단위 모집 직업계고로의 학생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또한 일반고의 경우 타 시도에서 유입된 학생이 220명으로 타 시도로 유출된 학생 84명의 약 2.6배로 나타났으며 자율형사립고는 유입 270명, 유출 1명으로 집계됐다.지난해에도 타 시도에서 경북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1561명, 타 시도 유출 학생은 376명으로 나타나는 등 해마다 경북의 학교를 찾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신산업과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취업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유연하고 통합적인 직업교육 체제를 구축해 온 것이 학생 유입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해외 우수유학생 유치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직업교육 환경을 조성하며 세계 속에서 경쟁력 있는 직업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인재 육성을 위한 경북교육의 도전과 혁신이 학생과 학부모, 학교, 기업의 신뢰로 이어질 때 교육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경북교육 시스템과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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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대상 22교 확정
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대상 22교 확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2026년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대상 학교 22교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의 유휴 교실 등을 활용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를 위한 학교 중심의 평생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추진된다.주요 운영 분야는 인문 교양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중심학교 취업 창업과 연계한 직업능력 향상 평생교육 성인 장애인의 독립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등 세 분야로 운영되며 총 9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연말에는 평생교육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 사례를 공유해 내년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가 학생들의 배움터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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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본격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현장 정착을 위한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는 그동안 사업별로 분리 운영되던 학생 지원 시스템을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로 재구조화해, 복합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특히 이번 체계 구축의 핵심 성공 요인은 학교 내 의사 결정권을 가진 관리자의 역할에 있다.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에서 학교장은 학생 지원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임무를 수행하고 교감은 학교 내 부서와 사업 간 업무를 실무적으로 조정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이에 경북교육청은 도내 모든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의 교장 교감과 신규 임용 관리자를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4월까지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교사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위기 학생 문제를 학교 관리자와 구성원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협력적 학생 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학교 관리자의 교육 철학과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리자를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이 함께 협력해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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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거행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3월 27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조국을 지키다 희생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이번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슬로건으로 영주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훈단체 회원과 기관 단체장, 학생,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국민의례와 서해수호 55용사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헌시 낭송, 기념사 및 추모사, 추모공연 순으로 이어지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참석자들은 서해를 지켜낸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오늘의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깊이 인식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은 오늘의 우리를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영원히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길에 영주시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예우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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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본격 추진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급격한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을 본격 추진하며 체계적인 도시 정비에 나선다.시는 3월 2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과 관련해 관계부서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정책의 완성도 제고와 부서 간 실행력 확보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협의회에는 건축공간연구원을 비롯해 기획예산실, 도시재생과, 건축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노후주거지 정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재원 마련과 사업 추진 체계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영주시는 기존의 ‘확장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기반시설 정비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스마트 축소형 관리’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주거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거주자 중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추진한다.주요 정책 방향은 세대통합형 주거지 조성 민간주도 공공지원형 소규모 정비 주거복지 기반 공공주도형 정비 빈집 관리 기반 정비 등이다.시는 2025년부터 2040년까지를 목표로 주거 실태를 분석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과 노후주택 성능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안창주 건축과장은 “시민들의 주거 복지를 향상시키고 원도심과 신도심이 상생할 수 있는 정비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정책 로드맵이 영주시 주거 정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4월 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정책 로드맵을 확정하고 중앙정비 지원사업과 연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주거정비기금 조성 등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