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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승마공원, 2026년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 본격 운영
함안군승마공원, 2026년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 본격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승마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말산업 기반 확대와 수요 확보를 위해 함안군승마공원이 ‘2026년 유소년 승마단 운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는 결원 발생에 따라 추가 모집을 진행해 4명을 선발했으며 총 11명으로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을 운영한다.강습은 2026년 4월 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주말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은 각종 승마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꾸준한 성과를 보여왔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안정적인 지원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승마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승마공원은 학생 승마 지원사업, 방과 후 승마 체험, 자유학기제 학생 승마체험 등 다양한 청소년 승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승마 인구 확대에 힘쓰고 있다.또한 승마 체험과 숙박, 농촌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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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따오기 올해 첫 부화 성공
창녕군, 우포따오기 올해 첫 부화 성공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우포따오기가 지난 6일 올해 첫 부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부화한 새끼 따오기는 2017년생 수컷과 2020년생 암컷 번식쌍이 장마분산센터 번식케이지에서 첫 산란한 알이 28일 만에 부화한 것이다.군은 새끼 따오기를 위해 미꾸라지와 민물새우 등으로 만든 영양분이 풍부한 이유식을 직접 제조해 공급하고 있으며 온도, 습도,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8주간의 체계적인 사육 과정을 거쳐 번식케이지로 이동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봄의 시작과 함께 전해진 우포따오기 첫 부화 소식이 군민들의 삶에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체계적인 증식과 훈련을 통해 야생 방사와 자연 안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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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마리면분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마리면분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7일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남상면분회가 남상면 행정복지센터와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이두순 마리면 노인회분회장을 비롯한 경로당 회장 등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등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깨끗하게 수거했다.이두순 마리면분회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노인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리면 노인회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리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마리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신 마리면 노인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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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 참여 확대 안전한 축제 운영 기반 마련
김해시, 시민 참여 확대 안전한 축제 운영 기반 마련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해시,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도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 1부에서는 자원봉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축제 개요와 추진 방향, 주요 프로그램, 행사장 구성,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이어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 활동 분야와 근무 요령,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축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자원봉사자 210명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 안내, 질서 유지, 교통 지원,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축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봉황동유적지,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행사장을 재배치해 축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빛 연출과 드론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또 피크닉 공간과 먹거리 콘텐츠를 확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축제 기간 동안 드론 라이팅쇼, 수로왕 행차 퍼레이드, 가야판타지아, 피크닉라운지,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 등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 체험 전시 연계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이처럼 2026 가야문화축제는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역사문화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설명회와 발대식은 축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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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출범…실감형 관광콘텐츠 본격 운영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XR 기술을 활용해 천년고도 경주의 옛 모습을 실감나게 구현한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출범식을 8일 오전 11시 하이코 주차장에서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이동수단에 XR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관광 콘텐츠로 단순한 이동을 넘어, 탑승 과정 자체를 새로운 체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탑승객들은 버스 이동 중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이날 출범식에는 경주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실제 차량에 탑승해 XR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으며 첫 탑승객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경주시는 이번 XR 버스가 역사문화자원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서 경주 관광의 체험성과 흥미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4월 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주 5일 하루 4회 운행한다.회당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이용은 ‘경주로ON’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탑승료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가 경주 관광의 새로운 매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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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악양“제1회 봄나물 장터”.고향의 봄 한 보따리
하동 악양“제1회 봄나물 장터”.고향의 봄 한 보따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 악양에서 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 ‘고향의 맛’을 전하는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오는 4월 11일 악양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제1회 봄나물 장터’ 가 펼쳐진다.이날은 악양초등학교 축지초등학교 매계초등학교 3개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열리는 날이다.해마다 이맘때면 전국 각지에서 동문들이 모여든다.고향집을 둘러보고 산천을 거닐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그리운 얼굴과 기억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다.그리고 올해, 그 자리에 ‘봄의 맛’ 이 더해진다.이번 봄나물 장터는 지역농업법인 악양소풍과 악양대봉감장터(주)가 주관하고 3개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후원한다.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마을 어머니들을 직접 잇는 직거래 장터다.봄나물 농사는 마을 어머니들의 몫이다.80이 넘은 어르신도 소쿠리 들고 머위와 취나물, 쑥을 캔다.그런데 나물값은 처음 캘 때 잠시 반짝하고 만다.농민들이 팔고 싶은 가격대로 파는 것이 아니라 나물 상인이 주는 대로 수도권의 경매시장에서 정하는 대로 팔리고 만다.일 년 내내 풀과 싸워 키운 봄이지만, 정작 돌아오는 몫은 노동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이 같은 아쉬움에서 출발한 작은 생각이 장터로 이어졌다.“동네에서 캔 봄나물을, 고향에 온 사람들이 직접 사가면 어떨까?”해마다 향우들은 고향의 봄을 그리워했다.“이 맛이야”며 두릅과 취나물에 감탄하지만, 막상 손에 담아갈 길은 많지 않았다.부탁할 곳이 없거나, 바쁜 발걸음에 그냥 돌아서는 경우도 많았다.그래서 이번에는 ‘연결’에 집중했다.마을 어머니들과 향우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도록 장터를 기획했다.면사무소는 주차장을 장터로 내어줬고 총동창회는 향우들에게 장터를 알렸다.그렇게 마을과 사람이 함께 만든 장터가 준비됐다.취나물부터 엄나무 순까지 악양의 봄을한 보따리로 장터에는 취나물, 머위, 두릅, 엄나무 순 등 악양 산천에서 자란 신선한 봄나물과 제철 농산물이 선보인다.악양소풍 측이 마을 농가에서 직접 물량을 매입한 뒤, 산 가격의 10%를 더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5kg 이상 구매 시 택배 발송도 가능하다.“고향의 맛과 값, 모두 지키는 장터”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선다.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는 몸이 기억하는 ‘고향 봄의 맛’을, 마을 어머니들에게는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전하는 자리다.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 활력을 살려내는 지역 상생의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행사를 준비한 악양소풍 관계자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었지만 쉽게 실행되지 못했던 일을 위해 지난해 대봉감장터를 함께했던 이들이 다시 힘을 모았다”며 “첫걸음을 내딛는 이번 장터가 어머니들의 얼굴에 웃음을, 향우들에게는 따뜻한 고향의 사랑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제1회 봄나물 장터’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악양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열린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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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9일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 공연 개최
평창군, 29일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 공연 개최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와이즈발레단의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군은 이를 시작으로 올해 ‘신콩쥐’, ‘레미제라블: 코제트 소녀 이야기’,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등 총 4편의 우수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춤추는 팬더’는 서커스단의 인기스타 팬더가 엄마를 찾기 위해 친구들과 모험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댄싱 서커스’ 공연으로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발레와 마임이 어우러져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작품에는 용감한 팬더를 비롯해 재간둥이 원숭이, 소심한 사자, 의리파 삐에로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서커스단을 탈출해 숲속의 나라로 향하며 겪는 에피소드는 아이들에게 우정과 모험의 가치를 전달한다.총 4장으로 구성된 무대는 그림책을 보는 듯한 화려한 연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공연 예매는 ‘NOL 인터파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공연 당일 현장 예매가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공모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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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남해 남파랑길 함께 걷기’ 성료 500여명 참가…남해 봄바다 만끽
‘꽃피는 남해 남파랑길 함께 걷기’ 성료 500여명 참가…남해 봄바다 만끽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4월 4일 남해군의 대표 봄 축제인 ‘꽃피는 남해’ 와 연계해 진행한 ‘남파랑길 함께 걷기’행사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무사히 마쳤다.이번 행사는 당초 사전 신청에만 700명이 넘게 몰려 조기 마감되는 등 걷기 여행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특히 행사 당일 오전 비가 내리고 남해대교와 노량대교 일대에 강풍이 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500여명의 참가자가 현장에 모여 남해바래길에 대한 높은 애정을 실감케 했다.걷기 코스는 충렬사 광장을 출발해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지나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코스로 진행됐다.오후 들어 맑게 갠 하늘 아래,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탁 트인 남해의 자연과 만개한 봄꽃을 온몸으로 만끽했다.이번 행사는 ‘꽃피는 남해’축제와 연계되어 시너지를 발휘했다.참가자들은 걷기 행사 전후로 행사장 주변의 프리마켓을 경험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즐겼으며 저녁에는 불꽃 쇼와 드론 쇼까지 관람하며 꽉 찬 남해의 봄날을 즐겼다.행사의 안전과 원활한 진행 뒤에는 남해바래길 지킴이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이 있었다.올해도 어김없이 자원봉사자로 나선 지킴이들은 습한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길 안내를 도맡아 민간 협력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 직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1%가 행사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향후 재단이 주최하는 걷기 행사에 다시 참여하겠다는 긍정 응답은 88.5%에 달해 남해바래길 걷기 행사의 두터운 수요층을 확인케 했다.참가자들은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으로 ‘바래길 풍경’에 이어 ‘꽃피는 남해 연계 프로그램’과 ‘바래길 지킴이의 안내’를 꼽았다.단순한 걷기 코스 제공을 넘어, 지역 축제와 연계한 풍성한 즐길 거리 제공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인솔이 악천후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부산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한 참가자는 “아침엔 비바람이 불어 걱정했지만, 날이 개어 남해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었다”며 “안전하게 안내해 주신 지킴이 분들과 걷기 후 즐길 수 있었던 풍성한 축제 프로그램 덕분에 완벽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이번 걷기 행사의 열기를 이어 다가오는 5월에는 걷기에 ‘생태 체험’테마를 결합한 ‘작은 소풍’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단순한 걷기를 넘어 남해의 자연생태를 깊이 있게 관찰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상춘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걷기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의 발걸음과 바래길 지킴이 등 민간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걷기 여행이 더욱 다채롭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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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자원봉사회,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쌍백면 자원봉사회,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쌍백면 자원봉사회는 7일 거동이 불편한 관내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전동스쿠터를 이용해 생활하는 청장년 장애인 가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며 추진됐다.해당 가구는 마당 내 장기간 방치된 다량의 생활 쓰레기로 인해 이동에 제약이 컸으며 장애로 인한 신체적 한계로 자력 정비가 불가능한 실정이었다.특히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영농기 등 바쁜 생업 활동 중임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생업을 잠시 뒤로하고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봉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현장에 모인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마당에 쌓인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깔끔히 정비했다.이 과정을 통해 대상자의 원활한 보행 통로를 확보함은 물론,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 기반을 마련했다.이윤자 자원봉사회장은“십시일반 모인 회원들의 정성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변종철 쌍백면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면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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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문화축제 5월 개최… 달빛야행 야시장 ‘눈길’
영주 선비문화축제 5월 개최… 달빛야행 야시장 ‘눈길’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역사 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선비문화와 정신, 전통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 두 곳에서 나눠 운영되던 축제장을 선비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개최했다.으로써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는 선비세상 무대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국악 무용 연희가 어우러진 선비연희 공연과 전국 단위 청소년 국악경연대회가 펼쳐진다.또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선비아카데미’를 통해 역사 속 영주와 선비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며 한복의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공유하는 한복 심포지엄도 마련된다.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어린이 선비축제에서는 문과 무과 체험을 통해 장원급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 서당과 다도, 한지, 염색체험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야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선비 달빛야행’에서는 밤의 소수서원을 배경으로 풍류 음악회를 즐길 수 있으며 도심 문화의 거리에서는 저녁 시간대 야시장이 운영된다.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선비촌과 선비문화수련원 일대에서는 다양한 연계행사와 지역상생 부스도 운영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시 대표 축제인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해 축제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선비문화와 정신을 경할 수 있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8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안전, 교통, 주차, 환경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시는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지난 3월 28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 국립무용단 ‘축제’ 공연도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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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이장회의, 산불 예방과 에너지 절약 실천 강조
거창읍 이장회의, 산불 예방과 에너지 절약 실천 강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8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읍장, 이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간헐적인 강우로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완화될 수 있는 상황을 반영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마을 단위의 예찰 강화와 주민 홍보를 당부했다.특히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으며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에 대해 홍보했다.또한 군청 주차장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에 대해 요일별 5부제 시행을 안내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사전 홍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박동화 거창읍 이장협의회장은 “산불 예방과 에너지 절약은 마을에서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차량 5부제 시행 등과 관련해서도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최근 자원안보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변화하는 정보들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안내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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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4월 8일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가 협력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개최됐으며 각 부서장들이 부서별 국비 신규 공모 발굴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향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보고했다.삼척시가 설정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총 3303억원으로 특히 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수소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인구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재난 안전 및 SOC 개선 등 시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 할 핵심사업을 중점으로 해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선제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계획 사업으로는 도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74억원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40억원 삼척시 노인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건립 17억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및 개보수 24억원 근덕면 교가리 침수 해소 사업 18억원 등 신규 공모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455억원 강원형 공공 임대주택 건립사업 29억원 CCUS 진흥센터 구축 84억원 후진 자연 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7억원 시가지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 26억원 등 계속사업은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는 삼척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삼척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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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도시 귀농귀촌특구, 홍천을 경험하세요.
전원도시 귀농귀촌특구, 홍천을 경험하세요.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서울 도심을 떠나 새로운 삶을 꿈꾸는 서울 도시민을 위한 제2기 귀농 귀촌 학교를 4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바회마을에서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홍천군과 서울시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모집된 예비 귀농 귀촌인 30명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2기 과정은 지난 1기 교육의 성공적인 운영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한층 더 내실 있게 준비되어 도시 생활에 익숙한 시민들이 홍천의 농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제2의 인생을 진지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은 홍천군의 귀농 귀촌 정책 소개를 비롯해 스마트팜 청년 스타트업 및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 견학 등 실질적인 현장 탐방으로 이루어진다.아울러 이미 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정착 노하우를 듣는 멘토링 시간도 마련한다.홍천군은 올해 이번 2기를 포함해 총 10회의 귀농 귀촌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지속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홍천의 매력을 알리고 전국 유일의 전원도시 귀농 귀촌 특구 로서 안정적인 정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서울 도시민들이 농촌이라는 새로운 환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우리 홍천군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분이 홍천에서 귀농 귀촌의 밝은 미래를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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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원자재 급등에 따른 농가 현장기술지원 나서
유가 원자재 급등에 따른 농가 현장기술지원 나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및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집중 추진한다.최근 한 달 사이 면세유 가격은 유종별로 약 5~17% 상승했고 농가 현장에서는 하우스 피복용 비닐부터 각종 농산물 포장재, 보온커튼 등 농자재 가격도 오르는 데다 수급 또한 불안정해 재고가 없는 농가에서는 경영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화훼 포장 비닐 가격 2배 상승 딸기 포장 스티로폼 상자 수급 불안 및 가격 18% 상승 도내 시설재배 면적은 8769ha로 전국의 16.4%를 차지하고 있으며 난방하지 않는 무가온 면적이 7442ha, 가온면적은 1327ha이다.자료: 2024년 시설채소 온실현황 및 채소류 생산실적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대부분 시설 원예작물의 가온은 중단된 상황이나 화훼류, 만감류 일부에서는 아직 야간 난방이 필요하다.화훼류, 만감류, 바나나 등 최저온도 12 15 유지 고령군 한라봉 재배 농가는 1월부터 4월 말까지 가온하는데 2000평 기준 연간 400리터 등유를 사용, 평년 350~400만원 수준이던 유류비가 550만원으로 올라 유가상승에 대한 체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농업기술원은 현장기술지원을 통해 다겹보온커튼의 파손 여부와 연결부위를 확인하고 꼼꼼히 밀폐해 낮 동안 데워진 온도를 활용해 난방 비용을 절감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된 만큼 비닐, 비료 등 농자재 사용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작물별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하고 깊이거름주기 기술을 활용할 것을 도내 시군에 홍보했다.이를 통해 비료 사용량을 22~25% 줄이고 웃거름주는 노동력 1~2회 줄일 수 있다.우리나라 화학비료 사용량 313.2kg ha로 OECD 국가중 2위 깊이거름주기 기술은 땅을 25~30 으로 깊이 경운하면서 동시에 비료를 주입하는 기술로 질소가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고 생육 후기까지 비료를 활용할 수 있다.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기술에는 다겹보온커튼으로 온실 보온력을 높이고 수막시스템 사용 시에는 순환식 수막시스템을 적용하면 보온 효과와 함께 지하수 절약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이와 함께 열회수 장치, 히트펌프, 부분 냉난방기술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 적용도 권장된다.순환식 수막 : 지하수 사용 후 버리지 않고 재가열해서 사용, 온풍난방 대비 67% 열회수장치 : 난방기 폐열 회수해서 재활용, 에너지 절감 20%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원예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극 보급하고 현장기술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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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보육 정책을 위해” 전국 지자체 공무원 모여 보육 정책 방향 논의
교육부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에서 ‘국공립 확충 및 공공형어린이집 지원 정책 공동연수’를 개최한다.이번 공동연수는 국정과제 101번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보육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교육부는 ‘2026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공공형어린이집에 대한 지자체의 역할을 강조하며 현장 담당자와의 논의를 바탕으로 보육 관련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첫 번째, 공동연수 중 교육부가 안내할 ‘2026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도서·벽지·농어촌 등 보육취약지역의 영유아 보육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소규모 분원 설치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11인 이상을 보육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야 했으나, 분원의 경우 최소 5인 이상 20인 이하의 규모 시설로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어린이집 원장 임용 없이 본원 원장이 분원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부담을 완화한다.한편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을 통해 학교복합시설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설치비 지원을 받는다. 더불어, 학교복합시설에 국공립어린이집을 포함할 경우 공모 사업의 우선 선정 대상이 될 수 있다.두 번째, 교육부는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업무 매뉴얼’ 개정 내용을 안내하고 공공형어린이집에 대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위해 지자체의 지속적인 예산 편성이 필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공공형어린이집 지원 사업이 ‘2단계 재정분권 추진방안’에 의해 지자체 일반사업으로 전환되어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해진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세 번째, 교육부는 보육 정책 전반에 대한 지자체 담당자와의 폭넓은 논의를 통해 보육 관련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한다. 그간 ‘보육사업안내’ 지침 개정을 통해 보육 정책 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해 왔으나, 이번 공동연수를 계기로 지침 개정을 넘어 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현행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기준에서 세대 수 기준을 지역별 영유아 인구 및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입소 대기 완화를 위한 국공립어린이집의 반 운영 기준 개정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한다.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지역의 보육 여건에 맞는 어린이집 확충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보육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